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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기 전 SNS 사용하는 청소년, 성적 20% 낮다” (英연구)

    “잠들기 전 SNS 사용하는 청소년, 성적 20% 낮다” (英연구)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크(SNS) 사용과 성적간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영국 런던의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진이 16~19세 청소년 48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 SNS사용 여부와 성적 등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는 잠들기 전 SNS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실험참가자들의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잠이 드는 평균시간은 11시 37분으로 조사됐다. 또 실험참가자 중 잠들기 전 약 30분 간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한 청소년은 GCSE(중등교욱 자격시험) 등의 시험 평균 성적이, 잠들기 전 SNS를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에 비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성적이 낮은 것은 수면시간 부족과 뇌의 과도한 활성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를 이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다그마라 디미트리우 박사는 “배운 지식의 기억을 공고히 하고 학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수면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잠들기 전 SNS를 사용하는 것은 적정한 수면시간을 지키는데 방해가 되고 이는 학업성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잠들기 직전에 누워서 SNS를 사용하면 스마트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과 온라인 채팅 등의 영향으로 뇌가 자극을 받고 멜라토닌 등 수면 호르몬의 분비를 막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후 대규모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수면과 인지능력 간의 연관관계를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에서도 이와 유사한 연구결과가 공개된 바 있다. 올해 초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동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4시간 이상인 청소년의 경우, 잠드는데 1시간 이상 걸릴 위험이 4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국 연구진의 이번 연구결과는 ‘심리학 프론티어 저널’(Journal Frontiers in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문 후 30분내 배달…아마존 ‘드론 배송’ 영상 공개

    주문 후 30분내 배달…아마존 ‘드론 배송’ 영상 공개

    아마존이 30분 내에 상품을 배송하는 드론 서비스가 출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은 29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에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국 BBC 인기 프로그램 ‘탑기어’의 진행자였던 제레미 클락슨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어떤 경우에 사용하기 좋은지 시트콤 방식으로 소개한다. 그의 뒤편에는 신문을 보고 있는 한 남성이 있는데, 딸이 다가와 중요한 시합이 있는데 축구화가 한쪽밖에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축구화 한쪽을 이 집의 반려견인 불도그가 물어뜯어 놓은 것. 그러자 엄마가 아마존의 태블릿 PC인 킨들파이어를 사용해 새 축구화를 주문한다. 그 즉시, 아마존 물류창고의 직원이 주문 내용에 따라 신발 상자를 카트에 담는다. 상품은 다시 ‘프라임 에어’라고 적힌 하늘색 상자에 담기게 된다. 이 상자는 다른 하늘색 상자들과 함께 자동화 시스템에 의해 전용 드론에 실린다. 이에 배송 준비를 마친 드론은 수직으로 날아올라 400피트(약 122m) 높이에서 10마일(약 16km) 이상을 비행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88km. 또한 아마존은 배송지 도착에 앞서 여성이 주문한 태블릿에 도착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송한다. 메뉴에는 ‘잠깐 대기’(Wait a Minute)와 ‘준비 완료’(All Clear)가 있는데 상품을 받을 준비가 돼야 배송이 완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 드론은 잔디밭에 있는 아마존 로고가 새겨진 지점에 내려앉는다. 그리고 하단 게이트가 열리면서 안전하게 상품을 내려놓고 되돌아간다. 여성은 상품을 집어 들고 나서 전용 안내판도 회수한다. 이 안내판이 드론을 정확하게 착륙시키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셈. 아마존이 준비 중인 프라임 에어는 총 5파운드(약 2.3kg)까지의 상품을 30분 이내에 빠르게 배송하는 드론 서비스로, 현재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에 개발 거점을 두고 서비스 시작을 위한 시험 비행을 반복하고 있다. 사진=아마존/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마트 기기, 1주일에 1번 충전하면 끝…신소재 개발

    스마트 기기, 1주일에 1번 충전하면 끝…신소재 개발

    5분 혹은 빠르면 30초 이내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기술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무리 빨리 충전이 가능하다해도 자주 충전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 산하의 연구기관인 바들 테크놀로지(Bodle Technologies)사는 일주일에 단 1번만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를 이끈 페이먼 호세이니 박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의 IT기기의 배터리 파워 90%가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밝히는데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일반적인 테크놀로지 회사들은 배터리의 수명을 향상하는데 중점적인 연구를 하고 있지만, 호세이니 박사 연구진은 배터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에 집중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결과 호세이니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신 물질은 순간적으로 전압이 높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전기 펄스를 이용해 전력을 만들어내는 디스플레이(화면)로, 일반적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달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밝은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전력을 소모하는 디스플레이가 더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스마트워치나 스마트글래스 등 디스플레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기기의 경우 일주일에 단 한번의 충전만으로도 사용이 원활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기기 디스플레이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으며, IT업계에서 배터리 수명은 더 나은 기술의 개발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다. 실제로 애플이나 삼성 등 굴지의 IT업체가 새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마다 배터리 수명은 항상 ‘지적’ 대상이 되어 왔다. 바들 테크놀로지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가 이 같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진은 2016년 내에 프로토타입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중국어 공부’를 내세우며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한 차이나탄 중국어회화가 인기다. 차이나탄은 기존 HSK 시험 위주의 중국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어 회화에 초점을 맞춘 신선한 교육 방식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문법 위주의 칠판 강의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온라인 중국어교육 차이나탄이 생각하는 올바른 중국어 교육에 대해 알아보자. ▲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배우는 중국어 차이나탄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멀티 플랫폼 학습이 가능한 차이나탄은 각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때문에 학습자는 차이나탄을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중국어공부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이나탄은 대부분 한 강의 당 5분 내외,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는 길이의 영상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학습자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상태에서 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학습자가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자투리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의 내용 또한 마치 한편의 예능프로그램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역시 차이나탄의 장점으로 꼽힌다. ▲ 100% 원어민에게 배우는 진짜 중국어 차이나탄 한국에서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했다 한들 중국을 가보지 않고서는 현지 중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대다수의 중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인을 위한 학습 중국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단순히 글자가 아니라 실제 현지인들이 쓰는 언어다. 즉, 하나의 언어를 배울 때는 말투, 표정, 상황, 문화 등 여러 가지 측면을 함께 고려하며 배워야 진짜 언어를 배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 언어 학습을 돕고자 차이나탄은 36개월간 중국 북경, 상해, 하얼빈, 소림사 등 곳곳을 누비며 1,000여 명 이상의 중국 원어민을 화면 속에 담았다. 실제 중국 기업인, 시장 상인, 버스기사, 마사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해 있는 중국 원어민들을 인터뷰해 자연스럽고 생생한 중국어를 생생한 현지 영상 속에 담아와 학습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차이나탄 중국어 학습자들은 강의 중에 만나는 중국 현지인들의 삶 속에서 진짜 살아있는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 다양한 학습 기능으로 체계화된 중국어 차이나탄 차이나탄의 다양한 학습 기능 역시 매력적이다. 차이나탄은 ▲깔끔하고 간편한 e-book과 함께 중국 현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으로 구성된 ‘영상학습’ ▲실제 학습자의 발음을 녹음하여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며 발음교정을 할 수 있는 ‘녹음하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정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전대화’ ▲실제 빠르기와 연습용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는 ‘음성듣기’ ▲각 강의 별 주요 단어 집중 학습이 가능한 ‘단어장’ ▲독학의 단점을 보완한 ‘질문하기’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 학습 기능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지원 가능하다. 또한 최신 버전인 차이나탄 iOS 2.0 앱에서는 중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여러 무료 서비스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데일리 단어 암기’기능은 매일 30개씩 업데이트 되는 중국어단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나의 단어장에 다시 보고 싶은 단어를 등록해 언제든지 해당 단어를 다시 학습도 가능하다. ‘뉴스로 배우는 중국어’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중국 뉴스를 원어민 음성과 함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인기다. 이 외에도 매주 2개씩 업로드 되는 중국어학습 자료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로 차이나탄은 실전 중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이나탄의 중국어학습 커리큘럼과 각종 이벤트 소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inata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번 충전하면 스마트폰 1주일 사용…신소재 개발

    한 번 충전하면 스마트폰 1주일 사용…신소재 개발

    5분 혹은 빠르면 30초 이내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기술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무리 빨리 충전이 가능하다해도 자주 충전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 산하의 연구기관인 바들 테크놀로지(Bodle Technologies)사는 일주일에 단 1번만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를 이끈 페이먼 호세이니 박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의 IT기기의 배터리 파워 90%가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밝히는데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일반적인 테크놀로지 회사들은 배터리의 수명을 향상하는데 중점적인 연구를 하고 있지만, 호세이니 박사 연구진은 배터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에 집중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결과 호세이니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신 물질은 순간적으로 전압이 높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전기 펄스를 이용해 전력을 만들어내는 디스플레이(화면)로, 일반적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달리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밝은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전력을 소모하는 디스플레이가 더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스마트와치나 스마트글래스 등 디스플레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기기의 경우 일주일에 단 한번의 충전만으로도 사용이 원활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기기 디스플레이 시장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으며, IT업계에서 배터리 수명은 더 나은 기술의 개발에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다. 실제로 애플이나 삼성 등 굴지의 IT업체가 새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마다 배터리 수명은 항상 ‘지적’ 대상이 되어 왔다. 바들 테크놀로지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가 이 같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진은 2016년 내에 프로토타입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벌써 연말?… “스마트폰이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한다” (연구)

    벌써 연말?… “스마트폰이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한다” (연구)

    연말이 다가오면 “벌써 12월” 이라며 시간의 속도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유독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기술’ 탓을 해야 할 것 같다. 싱가포르 제임스쿡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현대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간에 대한 인지를 빠르게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IT기기들은 우리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게 만드는데, 이 과정 탓에 마치 시간이 실제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 뇌를 ‘속인다’는 것.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러한 기술과 자주 접촉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고 느낄 수 있으며, 반면 이러한 기술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시간의 속도가 더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정밀하게 표현하자면, 스마트 IT기기의 스크린에 시선을 장시간 고정하는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을 ‘과대평가’ 할 수 있다. 또한 규칙적으로 이런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수 있다. 연구진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짧고 간단한 광고 하나를 보는 것만으로도, 혼자 책을 읽는 사람에 비해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수 있다”면서 “인터넷 접속을 잠시 끊고 모든 생활흐름의 속도를 조금 늦춘다면 시간이 지나치게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IT기기와 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업무 속도를 높여줘서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끼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과거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진 역시 비디오게임 등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감각운동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감각운동능력은 자전거 타는 법 등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사용하는 능력인데, 컴퓨터를 이용한 비디오 게임 등은 뇌의 이 능력을 활성화시켜 효과적이고 빠르게 능력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싱가포르 제임스쿡대학 연구진의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의학저널인 ‘상호심사저널’(peer-reviewed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벌써 연말? “스마트폰, 시간 빨리 흐르게 해” - 연구

    벌써 연말? “스마트폰, 시간 빨리 흐르게 해” - 연구

    연말이 다가오면 “벌써 12월” 이라며 시간의 속도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유독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기술’ 탓을 해야 할 것 같다. 싱가포르 제임스쿡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현대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시간에 대한 인지를 빠르게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IT기기들은 우리 뇌가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게 만드는데, 이 과정 탓에 마치 시간이 실제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 뇌를 ‘속인다’는 것.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러한 기술과 자주 접촉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고 느낄 수 있으며, 반면 이러한 기술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시간의 속도가 더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정밀하게 표현하자면, 스마트 IT기기의 스크린에 시선을 장시간 고정하는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을 ‘과대평가’ 할 수 있다. 또한 규칙적으로 이런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수 있다. 연구진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짧고 간단한 광고 하나를 보는 것만으로도, 혼자 책을 읽는 사람에 비해 시간이 매우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수 있다”면서 “인터넷 접속을 잠시 끊고 모든 생활흐름의 속도를 조금 늦춘다면 시간이 지나치게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IT기기와 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이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업무 속도를 높여줘서 결과적으로 시간을 아끼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과거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진 역시 비디오게임 등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감각운동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감각운동능력은 자전거 타는 법 등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사용하는 능력인데, 컴퓨터를 이용한 비디오 게임 등은 뇌의 이 능력을 활성화시켜 효과적이고 빠르게 능력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싱가포르 제임스쿡대학 연구진의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의학저널인 ‘상호심사저널’(peer-reviewed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콘 거치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스마트 기기의 모든 거치대!

    아콘 거치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스마트 기기의 모든 거치대!

    한국 아콘 거치대 수입원 케이앤씨텍(대표 최귀철)은 맞춤형 거치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품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상품 검색 편리성을 강화해 이 달 20일 아콘코리아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급형 거치대로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거치하는 사용자들의 개개인의 요구와 비즈니스 용도에 따른 니즈가 다양해지며 전문적으로 생산된 거치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케이앤씨텍은 아콘 거치대 부품 157가지를 포함한 총 487가지 거치대에 대한 제품 설명, 사진 정보 향상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고객의 상품 검색 편의를 위한 카테고리 재구성 등의 개편을 마련했다. 홈페이지 상단 태블릿PC, 스마트폰, 소형 태블릿, 카메라 탭에 330가지 거치대를 분류해 배치했고 제품 시리즈와 설치장소, 설치방법에 따른 세부 카테고리를 이용해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거치대 제품별 검색어가 설정돼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관련 제품 모두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케이앤씨텍은 맞춤형 거치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메인 화면에 스마트 기기 호환 리스트와 FAQ 코너도 배치했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품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제품은 ▲기업형 태블릿PC 거치대 솔루션을 포함한 태블릿 거치대 106종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비롯한 스마트폰 거치대 132종 ▲7~8인치 소형 태블릿 거치대 41종 ▲카메라, DSLR, 고프로, 액션캠 거치대 51종 등이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제품군은 ▲모바일 1인 방송용 거치대, TW 시리즈 ▲진동 감쇠에 탁월한 방진(Anti-Vibration) 로버스트 시리즈 ▲신규 오토바이 스마트폰 거치대, 로드바이스 시리즈 ▲스마트폰을 자주 탈착하기 쉬운 마그넷 자석 거치대 시리즈 ▲야외사용을 위한 트라이덴트 케이스 결합형 거치대, AT 시리즈 ▲공용차량 영구 설치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량용 헤드레스트 거치대 28종 ▲카메라 삼각대에 연결, 스마트기기로 촬영을 돕는 삼각대용 거치대 ▲스마트기기의 도난을 방지하는 잠금장치 결합 거치대와 16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신규 송풍구 거치대를 비롯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3종 등이 포함됐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아콘 거치대 구매 후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할인, 시즌 오프 세일, 랜덤박스 이벤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아콘 거치대 수입 10주년을 맞이하는 GPS 제조개발 전문기업 ㈜케이앤씨텍은 아콘 한국 대표 지사, 아콘 한국 팩토리 대표&마스터 권한에 이어 이달 일본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케이앤씨텍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내 아콘 제품 유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아콘코리아와 홈페이지(www.arkon.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전자·구글 깊어지는 밀월… 이번엔 스마트TV로 손잡았다

    LG전자·구글 깊어지는 밀월… 이번엔 스마트TV로 손잡았다

    LG전자가 구글과의 협력을 넓혀 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등에서 양사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LG전자의 스마트TV에 구글의 콘텐츠 플랫폼이 결합했다. LG전자는 자사의 스마트TV용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앱)인 ‘구글 플레이 무비 앤드 TV’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 무비 앤드 TV’는 영화, TV프로그램 등 영상 콘텐츠의 구매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최신 영화도 볼 수 있다. LG 스마트TV에 앱을 설치해 콘텐츠를 구매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앤드 TV’는 ‘추천 영화’, ‘극장 동시 상영작’, ‘어린이 영화’ 등 카테고리를 구분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인기 콘텐츠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제공된다. 국내 TV 제조사 중 이 앱을 선보인 건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구글의 콘텐츠 플랫폼을 LG전자 TV에 탑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디바이스의 폭을 넓힌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와 구글의 ‘밀월관계’는 전방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4’와 ‘넥서스5’, ‘넥서스5X’를 연이어 개발했다. 지난달 LG전자가 공개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첫 번째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다. LG전자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도 구글과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LG전자는 구글의 커넥티드 카 연합인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에 참여하고 구글의 무인주행자동차에 배터리팩을 공급하는 등 구글의 무인차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지난 6월부터는 구글의 검색,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올레드TV의 판매 단계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184억 투입 ‘젖줄’ 팔거천 치수…연암 서당골 도심 재생 시동

    [자치단체장 25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184억 투입 ‘젖줄’ 팔거천 치수…연암 서당골 도심 재생 시동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구청장은 주민들의 소리를 듣는 직업”이라고 정의한다. ‘입 구’(口)에 ‘들을 청’(聽)이라는 것이다. 많이 듣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들어야 올바른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게 그의 확고한 소신이다. 배 구청장이 다른 곳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그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는다. 민원이 예상되는 곳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 달려간다. 해당 직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는 데 그친다. 판단은 전적으로 관련 직원 몫인 것이다. 합리적인 정책과 공감 행정이 나오는 배경이다. 지난 9일 배 구청장의 하루도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전 6시 25분 집을 나온 그는 곧바로 인근 망일봉 등산길에 올랐다. 해발 273m인 망일봉은 동변동과 서변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북구의 주요 등산로 중 하나다. 이날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아침 등산을 온 주민들이 30여명에 달했다. 배 구청장은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거의 매일 아침 이곳을 오르는 배 구청장은 여기에서 나오는 민원도 일일이 체크해 구정에 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등산로에서 나온 민원을 하나씩 이야기했다.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에어건 설치다. 등산을 하고 난 뒤 등산복과 신발에 남아 있는 먼지를 털 수 있는 에어건이 필요하다고 많은 주민들이 이야기한다고 했다. 또 하나는 산악오토바이 단속이다. 등산로에서 산악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 망일봉에 전망대를 설치하자는 안건도 제기됐다. 배 구청장은 “이러한 제안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식사 뒤 오전 8시 30분 구청으로 출근했다. 8시 45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은 간부회의로 문을 연다. 회의를 준비하는 구청장실은 최신 태블릿 PC 10여대의 부팅 소리와 함께 바쁘게 서류를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등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종이 절감과 업무 혁신을 위해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하는 회의를 갖는다”고 했다. 10여명의 국·실·과장들은 PC 화면의 회의 자료를 따라 시선을 움직였다. 수능시험일 행정 지원 사항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 계획되고 예상되는 구정 전반에 걸친 보고와 토의가 신속하게 이뤄졌고 서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가 마무리되고 간부들이 제각각 자리로 돌아간 후 구청장 비서실은 배 구청장을 기다리는 민원인들과 외부 손님들로 북적였다. 민원인들의 말을 충분히 잘 들어주는 것이 구청장 역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배 구청장은 이들을 일일이 웃음과 악수로 맞이하며 쏟아지는 민원을 경청했다. 이들과 면담을 끝낸 배 구청장은 10시 50분 북구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팔거천 고향의 강 조성 사업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 사업은 팔거천의 치수, 이수, 환경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철도 3호선 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1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배 구청장은 “금호강의 풍부한 유량을 관로를 통해 팔거천으로 끌고 와 유지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동행한 건설과장에게 지시했다. 낮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태전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원룸촌의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책과 신축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 및 분진 피해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적극 검토해 주민 불편을 없애겠다”는 대답으로 식사 자리를 마무리했다. 식사 후 구청으로 돌아왔다. 현장 못지않게 집무실 근무도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다음 공식 일정까지의 공백은 직원들의 결재로 채웠다. 업무 결재 대기함의 숫자가 ‘0’으로 바뀐 시간은 오후 2시. 다음 예정된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현장 설명회’가 있었다. 자신의 공약을 현장에서 확인하겠다는 외부 민간 자문단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배 구청장은 자문단에 하중도를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구상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북구의 또 다른 현안인 칠곡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는 칠곡시장이었다. 북구청 자체 토론회의 주제로도 다뤄질 만큼 중요한 사안인 칠곡시장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는 늘 부족했고 재정이 열악한 북구의 약점이기도 하다고 배 청장은 귀띔했다. 그래서 항상 원점에서 모든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제진흥과장에게 지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 반상회’에 참석하는 다음 일정을 이어 갔다.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은 북구의 대표적인 도심 재생 프로젝트다. 이날 반상회에서는 골목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를 해결해야 할 숙제로 받아들이고 배 구청장은 2016년도 예산 편성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다시 구청으로 돌아왔다. 의회 예산심의를 준비하고 있는 예산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배달된 자장면으로 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구청장실의 시계가 오후 10시를 가리키자 쉴 새 없이 달려온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택인 북구 서변동 아파트로 향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휴대·생산성 높인 태블릿 ‘PC 밀어내기’

    휴대·생산성 높인 태블릿 ‘PC 밀어내기’

    “아이패드 프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PC를 대신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공개 행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대화면 스마트폰에 밀려나는 듯했던 태블릿PC는 이제 PC를 밀어내며 출구를 찾고 있다. 커진 화면과 높아진 성능, 각종 보조 장치들을 갖춘 태블릿은 업무용이나 교육용 등 전통적인 PC의 영역을 겨냥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연이어 대화면 태블릿을 출시하며 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태블릿의 공통 화두는 생산성과 편리성이다. 우선 화면이 10인치 이상으로 커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뷰는 18.4인치로 태블릿 중에서도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한다.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로 애플의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10인치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4는 12.3인치다. 커진 화면은 영화 등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이달 초 미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뷰에는 메인 화면에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바로가기가 설치돼 있고, 후면에는 TV처럼 기기를 세울 수 있는 거치대가 갖춰져 있는 등 동영상 감상에 특화돼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 아이패드보다 훨씬 높아진 해상도와 총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스타일러스 펜과 무선 키보드 등 보조 장치들을 갖춰 필기와 문서 작성 같은 생산성도 대폭 높였다. 아이패드 프로는 스타일러스 펜인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4는 키보드와 결합해 노트북처럼 사용하거나 ‘서피스펜’으로 필기가 가능하다. 특히 서피스펜으로 스크린에 한 번 클릭하면 ‘원노트’의 빈 페이지가 나와 즉각적인 메모도 가능하다. 휴대성도 높다. 아이패드 프로는 712g, 서피스 프로는 800g 이하로 가볍다. 갤럭시 뷰는 2.65㎏으로 이들보다 다소 무겁지만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들고 다니기가 편리하다. 그러나 태블릿은 여전히 높은 가격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90만원, 서피스 프로4는 110만원이 넘는 데다 각종 액세서리까지 별도 구매해야 한다. 반면 초경량·초슬림 노트북인 ‘울트라북’의 인기도 여전하다. 이 때문에 가격 장벽을 낮추고 태블릿만의 특화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스마트폰, 잠드는 시간 ‘1시간 지연’ 시킨다

    [건강을 부탁해] 스마트폰, 잠드는 시간 ‘1시간 지연’ 시킨다

    잠들기 전 잠시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수면을 방해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기 사용이 우리가 잠드는 시간을 얼마나 지연시키는 것일까. 최근 영국 에블리나어린이병원의 수면 전문가인 폴 그링라스 교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들이 사람의 수면의 질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으며, 전자기기 제조업체는 이러한 부작용을 막아주는 기술을 새로 탑재한 기기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링라스 교수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 전자기기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밝기도 밝아지면서 수면 패턴을 넘어 건강 전반에 큰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으며, 심할 경우 잠들기 전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인해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대 1시간가량 지연될 수 있다. 우리 몸은 생체리듬에 따라 주변 환경이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일명 숙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깊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크고 밝은 전자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블루라이트 혹은 그린라이트가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이 경우 잠들기 전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보면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대 1시간가량 늘어난다는 것. 이에 그링라스 교수는 “스마트 전자 기기 제조업체들은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는 블루라이트 대신 조금 더 안전한 레드나 옐로우 컬러의 불빛을 쓸 수 있는 기술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전자 기기는 우리 생활에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는 하지만 늦은 밤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온라인 학술저널 ‘공중보건의 새로운 지평’(Frontiers in public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손님 불러놓고 고액 경품 싹쓸이…주일 외교관들 한국 이미지 먹칠

    주일 한국대사관 고위 외교관들이 일본인들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제오늘 화제가 됐다가 사라질까 했는데 입소문을 타고, 한 달 넘게 비아냥이 지속되고 있다. ●日 참석자 “한·일 우호? 한국인 잔치 됐다” 푸념 구설의 대상자는 한국대사관의 홍모 경제공사다.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 주최로 지난 9월 26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교류’ 행사에 참석해 경품추첨에서 대상 격인 서울~도쿄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2장을 타 갔다. 그는 이날 유흥수 주일대사 대신 한국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참이었다. 한국 정부 대표로 나와 15분간의 긴 건배사와 건배 제의까지 한 한국대사관 경제 총괄 책임자가 추첨에 응한 것도 경우에 맞지 않지만, 당첨됐다고 이를 챙겨간 행동에 일본인들은 지금도 혀를 찬다. 한 일본인 지인은 11일 한국기업들이 주최한 행사에서 주최자나 다름없는, 대사를 대신해 온 최고위 외교관의 행동을 일본인 참석자들은 지금도 화젯거리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국장급인 유모 상무관도 이날 한 한국업체가 협찬한 태블릿PC를 뽑아갔다. 주일 한국기업들의 활동과 밀접한 업무 관계를 맺고 있는 상무관 역시 당당하게 경품을 받아가자 “한·일 우호 행사가 한국인 잔치로 바뀌었다”는 푸념이 일본인 참석자들 사이에 돌았다. 일본인 참석자 대부분은 그날 빈손으로 돌아갔다. 손님 불러 놓고 주인끼리 벌인 잔치가 됐다. 전 주한 일본대사, 지사를 지낸 정치인, 일본대기업 경영자, 유명방송 앵커 등도 손님으로서 이를 지켜봤다. ●재일 기업인 “한국에 대한 나쁜 감정 줬나 걱정” 일본 경제산업성의 서기관급 공무원은 이날 작은 소품이 당첨되자 다른 이에게 바로 양보했다. 행사는 바닥 상태인 한·일 관계를 연관 분야부터 풀어 보려는 한기련 회원사들의 정성과 바람이 모여 이뤄졌다. 지난 3년 동안 한국제 휴대전화의 일본 내 점유율이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쳤고 대형마트와 백화점 진열대에서 한국 상품들이 사라지는 쓰라림을 맛봤던 기업 관계자들은 여러 계기를 만들어 일본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풀어 보려고 안간힘을 써 왔다. 이날 일본 측에선 정부 부처 공무원, 언론계 간부와 한국담당 기자, 기업인, 학계의 한국전문가 등이 참석했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좋은 인상으로 기억돼야 했을 행사가 ‘그놈’의 경품 탓에 두고두고 손님(일본인)들의 입길에 오르게 됐다. 한 도쿄 상주 중소기업인은 “어렵사리 마련한 자리가 일본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한국에 대한 나쁜 감정을 줬을까 걱정”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월드피플+] 6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떠난 11세 소녀

    [월드피플+] 6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떠난 11세 소녀

    꽃다운 11살 소녀가 무려 6명에게 새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일이 알려져 안타까움과 동시에 감동을 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언론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11살 된 야팅(雅婷)은 지난해 여름 병원으로부터 중증 근무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증 근무력증이란 일시적인 근력약화와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근육접합질환으로, 의학의 발달로 사망률이 낮아지긴 했으나 현재 1만 명 당 14.5명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11살의 야팅은 지난해부터 이 병을 앓다가 증세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을 찾았지만 무려 5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야팅의 부모는 오래 전부터 딸에게 사주고 싶었던 태블릿PC를 사다 딸 옆에 놓아두고, 그간 딸이 좋아해 온 아이돌그룹의 음악을 틀어 들려주곤 했지만 야속한 딸은 깨어나지 않았다. 식도를 통해 음식을 공급하고는 있었지만 혼수상태가 지속되자 이마저도 삼키지 못한 채 뱉어내는 야팅을 보며 부모는 딸의 고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의료진 역시 뇌사상태를 인정하자 결국 부모는 베이징의 우징병원에 연락해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 고작 11살의 어린 소녀는 지난 2일,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작은 심장과 간, 신장 2개, 각막 2개 등을 기증해 총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야팅의 부모는 “만약 딸에게 의식이 있었다면 딸도 분명 장기기증에 동의했을 것”이라면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 딸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방법이 그동안 우리 가족과 딸 야팅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우리 사회가 장기기증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무원이 말하는 정책이야기] 김성벽 여가부 과장의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치유’

    [공무원이 말하는 정책이야기] 김성벽 여가부 과장의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치유’

    청소년을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 등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이를 고민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공무원이 있다. 김성벽(47)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장이다. ‘디지털 디톡스’의 전도사라 할 수 있다. 디지털 디톡스란 주말 등에 스마트폰을 비롯해 디지털 기기를 아예 쓰지 않거나 디지털 기기 대신 아날로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디지털 중독을 치유하기 위한 처방인 셈이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4200만명 시대에 청소년 디지털 중독 현상은 이미 우려할 만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김 과장에게 스마트폰 중독을 치유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들어봤다. 디지털 디톡스는 편리함을 추구하고자 만들었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고 중독되는 현상이 심해지면서 생겨났죠. 디지털 기기에 지친 사람들이 스스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관련 정책을 만들 때도 이처럼 매체 이용에 따른 역기능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했어요. 법적으로 금지된 마약이나 도박 등과 달리 스마트폰은 적당히 사용하면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잖아요. 문제는 오남용에 따른 역기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왜 청소년만 스마트폰 이용을 규제하느냐고 많이들 묻더군요. 청소년이 디지털 기기에 중독되지 않도록 올바른 환경을 제공하고 현실을 개선하는 것은 부모 세대의 몫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나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청소년을 보호하고 성장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차원에서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겁니다. 청소년보호법뿐 아니라 다른 법률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규제들이 마련돼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에요. 스마트폰은 정규 편성 시간대가 정해진 텔레비전 같은 매체와 달리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중독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물론 인터넷게임 중독도 마찬가지예요. 남학생의 비율이 높은 인터넷게임 중독과 달리 스마트폰 중독은 여학생 비율이 높아요.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이 겹치는 비율도 10% 정도 됩니다. 현재 전국 200여개의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관련 상담을 통해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독이라는 것은 가정 내의 문제로만 감춰져 있는 경우도 많아요. 굳이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거죠. 2009년부터 스마트폰 및 인터넷게임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조기에 중독 증상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2009년 전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11년 이후에는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모두 3개 학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게임 중독에 대한 조사만 하다가 2013년부터는 스마트폰 중독 관련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죠. 매년 140만~150만명 정도를 조사하고 있고, 해마다 5만명 정도가 조사 이후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상담은 17개 시·도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전담 상담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중독으로 진단된 학생은 부모 동의를 받아 중독 원인에 대한 검사도 받게 됩니다. 이후 상담 이외에 치유가 필요한 학생은 기숙 치유 프로그램(11박 12일)이나 가족 치유 캠프(2박 3일)에 참가하죠. 지난해에는 치유를 위한 상설학교인 ‘드림마을’이 문을 열면서 더 많은 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캠프에서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는 사용할 수 없고, 상담 선생님과 멘토단 등에게 교육을 받게 됩니다. 치유 캠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의외로 쉽게 중독이 치유된다는 거예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적응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퇴소 2~3일을 앞두고는 스마트폰 없이도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습관처럼 들여다본다. 누가 말려 줬으면 좋겠지만 그 누구도 그만하라고 하지 않는다”, “엄마는 그만하라고 고함을 치지만 왜 내가 스마트폰을 하는지는 물어보지 않는다”고 말해요. 결국은 부모도 바뀌어야 한다는 거겠죠. 부모 스스로 자신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서 아이들을 혼내고 있지는 않은지, 스마트폰을 아이를 달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는 않는지, 아이에게 이유는 묻지도 않은 채 윽박만 지르는 건 아닌지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아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사 이후 중독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부모 동의율이 낮다는 점이에요. 조사 이후 부모가 동의해야 상담을 비롯해 치유 캠프 등 사후 조치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요. 아직은 동의율이 10% 정도에 불과해요. 앞으로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상담 이후 아이들과 부모의 만족도가 70% 이상이라는 점 등을 더 많이 알릴 예정이에요. 목표는 동의율을 15% 수준으로 높여 더 많은 학생의 중독 증상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영단기,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전 강좌 프리패스 인기

    영단기,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전 강좌 프리패스 인기

    -토익 풀 서비스 실시, 최신기출변형 700제 무료 배포 등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 제공하며 교육 업계 파란 일으켜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지난 6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온라인 교육-외국어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가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13년째 시행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며, 올 한 해 동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영단기는 2010년 영단기 론칭 이래로 실시간 검색어 1위, 토익 기본서,입문서 교재 1위(예스24 2015년 5월 3주 국어 외국어 사전 주간 베스트/ 8월 3주 청해,LC, 10월 3주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1위) 등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영단기는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 무료 배포, 업계 최초 시험 당일 라이브 총평을 제공하는 토익 풀 서비스 실시,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 출시 등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시장의 파란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전강좌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험생들에게 수강기간 30일을 연장 제공한다. 또 전강좌 프리패스를 구매 시 4만원을 추가하면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과 토익 단기 졸업을 위한 풀 패키지도 전원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내역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진행되는 상인데 영단기가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올해의 브랜드로 뽑아준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어학원’)는 영단기 전강좌를 월 3만원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전 강좌 프리패스, 0원으로 토익 졸업이 가능한 200% 미친환급반, 월 2만원대로 어학, 자격증, 인적성, 취업컨설팅 등 취업 스펙 완성이 가능한 스펙업 프리패스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마트폰 깨질 걱정 끝…‘강철’같은 유리 개발

    스마트폰 깨질 걱정 끝…‘강철’같은 유리 개발

    강철처럼 단단한 유리를 과학자들이 개발했다고 미국 과학매체 기즈모도 등이 최근 보도했다. 실제로 이런 강도 높은 유리가 만들어지게 되면 건물이나 자동차 유리 등 모든 분야에 쓰이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의 화면으로 가장 적합할 것이다. 일본 도교대 생산기술 연구소 연구진이 엄청나게 큰 탄성률을 지닌 유리를 합성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탄성률 값이 클수록 유리는 얇고 튼튼한데 이런 탄성률을 높이려면 원자 사이의 틈새를 가능한 한 적게 해 충전 밀도가 높은 구조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연구를 아츠노부 마수노 조교수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년 이내에 이 기술이 제품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5년 안에 액정 유리가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 등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 사실 이번에 개발된 고탄성 강화 유리의 비밀은 ‘알루미나’라는 소재에 있다. 이는 알루미늄 산화물로 ‘산화 탄탈륨’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유리 강도를 높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좀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많은 알루미나를 포함한 유리를 합성하려고해도 용기에 닿아 즉시 결정화해버렸다. 따라서 연구진은 유리 형성 방법을 바꿔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용기법’을 이용했다. 이는 가스를 사용해 공중에 뜬 상태에서 합성시키는 방법이다. 그 결과, 무색투명의 알루미나와 산화 탄탈륨만으로 만들어진 유리 합성에 성공했다. 또한 탄성률의 하나인 영률 수치는 전형적인 유리보다 철강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10월 15일자)에 실렸다. 사진=사이언티픽 리포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마트폰 깨질 걱정 끝! ‘강철’같은 유리 개발

    스마트폰 깨질 걱정 끝! ‘강철’같은 유리 개발

    강철처럼 단단한 유리를 과학자들이 개발했다고 미국 과학매체 기즈모도 등이 최근 보도했다. 실제로 이런 강도 높은 유리가 만들어지게 되면 건물이나 자동차 유리 등 모든 분야에 쓰이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의 화면으로 가장 적합할 것이다. 일본 도교대 생산기술 연구소 연구진이 엄청나게 큰 탄성률을 지닌 유리를 합성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탄성률 값이 클수록 유리는 얇고 튼튼한데 이런 탄성률을 높이려면 원자 사이의 틈새를 가능한 한 적게 해 충전 밀도가 높은 구조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연구를 아츠노부 마수노 조교수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년 이내에 이 기술이 제품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5년 안에 액정 유리가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 등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 사실 이번에 개발된 고탄성 강화 유리의 비밀은 ‘알루미나’라는 소재에 있다. 이는 알루미늄 산화물로 ‘산화 탄탈륨’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유리 강도를 높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좀처럼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많은 알루미나를 포함한 유리를 합성하려고해도 용기에 닿아 즉시 결정화해버렸다. 따라서 연구진은 유리 형성 방법을 바꿔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용기법’을 이용했다. 이는 가스를 사용해 공중에 뜬 상태에서 합성시키는 방법이다. 그 결과, 무색투명의 알루미나와 산화 탄탈륨만으로 만들어진 유리 합성에 성공했다. 또한 탄성률의 하나인 영률 수치는 전형적인 유리보다 철강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10월 15일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위), 사이언티픽 리포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단기,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영단기,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 영단기,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온라인 교육-외국어 부문’ 대상 수상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지난 6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온라인 교육-외국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가 수상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13년째 시행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며, 올 한 해 동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영단기는 2010년 영단기 론칭 이래로 실시간 검색어 1위, 토익 기본서,입문서 교재 1위(예스24 2015년 5월 3주 국어 외국어 사전 주간 베스트/ 8월 3주 청해,LC, 10월 3주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1위) 등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특히 영단기는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 무료 배포, 업계 최초 시험 당일 라이브 총평을 제공하는 토익 풀 서비스 실시,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 출시 등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시장의 파란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전강좌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험생들에게 수강기간 30일을 연장 제공한다. 또 전강좌 프리패스를 구매 시 4만원을 추가하면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과 토익 단기 졸업을 위한 풀 패키지도 전원 제공하고 있다. 영단기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내역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진행되는 상인데 영단기가 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올해의 브랜드로 뽑아준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어학원’)는 영단기 전강좌를 월 3만원대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전 강좌 프리패스, 0원으로 토익 졸업이 가능한 200% 미친환급반, 월 2만원대로 어학, 자격증, 인적성, 취업컨설팅 등 취업 스펙 완성이 가능한 스펙업 프리패스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PEET단기, 온라인 프리패스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 PEET단기 강좌 10개월간 무제한 수강 가능한 ‘10개월 온라인 프리패스’ 출시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의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교육 브랜드 ‘PEET단기’(피트단기)가 지난 15일부터 ‘온라인 프리패스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PEET단기는 지난 8월 무료 배포한 ‘2개월 전과목 프리패스’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 수험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 이번에는 10개월 동안 전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온라인 프리패스 상품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PEET단기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온라인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강생 1500명에게 교재 무료 쿠폰과 교육용 태블릿 PC 단기탭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11월 4일까지 온라인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20만원 할인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PEET단기는 오는 11월 강남캠퍼스와 신촌캠퍼스 오픈을 앞두고 ‘2개월 오프라인 환급반 프리패스’도 출시했다. 2개월 오프라인 환급반 프리패스는 2개월 동안 PEET단기 학원의 전 강좌를 수강하고 출석체크와 시험만 응시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PEET단기 온라인 프리패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PEET단기 홈페이지(http://peet.dang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PEET단기의 이례적인 이벤트로 인하여 PEET 시험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약대가자와 메드와이드에서는 PEET단기 혜자 학원(수강료가 싸고 강의 질이 좋은 학원), 갓단기(PEET단기 최고) 등 PEET단기의 별명을 만들어 부르며 PEET단기에 커다란 성원을 보내고 있다. 그 동안 PEET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PEET 강의 수강료가 고액이라 금전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고퀄리티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리패스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PEET단기 브랜드가 수험생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만큼 앞으로도 PEET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와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EET단기 김진우 대표는 “PEET단기 수험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PEET단기 온라인 강좌 10개월 전과목 프리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프리패스 구매 사전 예약을 하는 수험생들에게는 PEET단기 교재 무료 쿠폰과 단기탭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EET단기는 프라임PEET, 메가MD 등과 함께 대표적인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교육 브랜드로 오는 11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박선우, 김준, 김경훈, 신우성 등으로 구성된 PEET 1타 강사진이 공개되면서 PEET단기에 대한 응시생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는 24일(토) PEET단기 강남캠퍼스에서 진행될 ‘PEET단기 고득점 전략 설명회’는 설명회 실시 9일 전부터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됐으며, 수험생들의 요청에 10월 31일(토) PEET단기 강남캠퍼스, 11월 7일(토) 신촌캠퍼스에서 추가 설명회가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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