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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이번이 처음…조건은?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이번이 처음 조건은?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MS는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고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1, 윈도우폰8.1, 윈도우7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유효기간은 사용 후 첫 1년이다. MS가 윈도우 새 버전에 대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윈도우10은 전 세계 119개국에 111개 언어로 출시되며 하드에 약 3GB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새 사용자들은 윈도우10을 오는 8월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10 홈 에디션의 OEM 카피 가격은 109달러이며, 윈도우10 프로페셔널은 149달러다. 앞서 MS가 공개한 윈도우 10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음성인식이 가능한 보조장치인 ‘코타나(Cortana)’를 장착하고 워드프로세서와 엑셀 등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지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MS는 홀로그래픽이 나타나는 안경을 포함한 헤드셋 ‘홀로렌즈(Hololens)’와 홀로그램 구현을 위한 ‘홀로 스튜디오’ 등도 함께 공개했다. 홀로그래픽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음성과 움직임을 통해 주변 환경을 현실과 가상현실의 중간 단계 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기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다음달 29일 윈도10 출시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다음달 29일 윈도10 출시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일정이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10이 다음 달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 공식 출시된다. MS는 1일 이 같은 윈도10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씨넷, 리코드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MS가 그동안 윈도10의 공식 출시일을 계속 함구해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했다. 다음 달 29일 선보이는 윈도10은 PC와 태블릿용 버전이며 스마트폰용인 윈도10 모바일은 올해 하반기 선보일 전망이다. MS는 윈도10 출시 후 1년간 윈도7이나 윈도8, 윈도폰8.1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예약은 이날 홈페이지(www.windows.com)에서 시작됐다. 예약을 받는 윈도10은 평가판이 아닌 일반 사용 버전이며 하드에 약 3GB의 여유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새로 구입하는 경우 가격은 윈도 10 홈이 119달러, 윈도 10 프로가 199달러다. 이는 윈도 8 가격과 똑같다. 윈도 홈에서 윈도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는 ‘윈도 10 프로 팩’의 가격은 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새로 구입하려면 119~199달러”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새로 구입하려면 119~199달러”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 “새로 구입하려면 119~1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다음 달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 공식 출시된다. MS는 1일 이 같은 윈도우10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씨넷, 리코드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MS가 그동안 윈도우10의 공식 출시일을 계속 함구해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가 될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했다. 다음 달 29일 선보이는 윈도10은 PC와 태블릿용 버전이며 스마트폰용인 윈도우10 모바일은 올해 하반기 선보일 전망이다. MS는 윈도우10 출시 후 1년간 윈도우7이나 윈도우8, 윈도폰8.1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예약은 이날 홈페이지(www.windows.com)에서 시작됐다. 예약을 받는 윈도우10은 평가판이 아닌 일반 사용 버전이며 하드에 약 3GB의 여유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새로 구입하는 경우 가격은 윈도우10 홈이 119달러, 윈도우10 프로가 199달러다. 이는 윈도 8 가격과 똑같다. 윈도우 홈에서 윈도우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는 ‘윈도우10 프로 팩’의 가격은 99달러다. MS는 2018년까지 윈도 10이 전 세계 10억대 이상의 기기에서 동작토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만 2012년에 나온 윈도 8조차 보급률이 10%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과연 MS가 이런 희망을 이룰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 “전화번호 외우는 뇌 퇴화해도… 다른 쪽은 더 똑똑해진다”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 “전화번호 외우는 뇌 퇴화해도… 다른 쪽은 더 똑똑해진다”

    김범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부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날로그 세대의 시각으로 온라인 세대의 변화를 재단해선 안 된다”면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의 일부 역기능 때문에 순기능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마트 기기 덕분에 지식의 양과 질 자체가 크게 높아졌다”며 “다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새로운 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걸 넘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나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이 인간을 어떻게 바꿔 놓았다고 보나. -개인 간 소통의 폭이 넓어졌고 빈도가 늘었다. 소통의 시공간상 제약이 많이 사라졌다. 정보의 양과 질이 모두 높아졌다. 예전에는 책, 문자, 삽화 등으로만 사고했으나 이제는 동영상과 사진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과거에는 책 이외에는 지식을 전수받을 매체가 거의 없었던 데다 책은 전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스마트폰은 책의 한계에서 자유롭다. 특히 체력, 경제력 등의 문제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에 스마트폰의 혜택이 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노인 소외 문제가 극복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진 것이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중독 경향은 문제 아닌가. -중독의 기준부터 다르게 봐야 한다. PC로 게임이나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은 하지 못한 채 꼼짝 없이 앉아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중독 증세가 강하게 나타난다. PC 게임을 하면서 수업을 들을 순 없으니 아예 수업을 빠지게 되고, 중독의 악순환을 낳는 것이다. 반면 스마트폰은 조작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독의 수위가 상대적으로 낮다.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한자리에서만 할 수 있는 PC에 비해 더 중독성이 강한 것 아닌가. -단순히 스마트폰을 쓰는 시간이 많다는 걸 위주로 중독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PC 게임, 특히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류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크고 스펙터클한 화면과 현란한 그래픽, 많은 유저들과 함께 게임한다는 특성 때문에 계속 탐닉한다. 과다 게임으로 사망하는 사례의 대부분은 MMORPG와 관련 있다. 반면 스마트폰은 현재 기술만으로 그런 게임을 하기에는 사양이 떨어진다. 또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기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피로도가 높다. 그래서 스마트폰 게임은 주로 잠깐씩 짬을 내서 하는 형식이다. 수시로 전화나 메시지가 오는 특성도 스마트폰이 PC보다 오래 몰입하기 힘든 부분이다. →일부 뇌과학자는 스마트폰이 인간의 뇌를 생존과 번식에만 집착하는 파충류 뇌로 퇴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적 분석인 것 같다. 뇌과학자가 수백 년 동안의 데이터를 갖고 분석한 결과가 아니지 않나. 기껏해야 스마트폰은 5년, 정보기술(IT)은 30년 정도밖에 안 됐다. 실증적인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다. 설사 데이터가 있다고 할지라도 단순히 스마트폰 때문에 인류가 파충류 뇌로 변한다는 건 과학적 신빙성이 떨어진다. 물론 스마트 기기를 수백 년 동안 쓰다 보면 인류의 뇌 구조는 변모할 것이다. 하지만 그건 로봇이 등장하면서 사람이 해야 할 일이 많이 줄었으나 대신 사람이 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이 늘어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야 한다. →뇌의 한쪽 부분이 퇴화하는 대신 다른 부분이 새롭게 진화한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스마트 기기 때문에 더이상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아 인간이 멍청해진다는 걱정도 기우에 불과하겠다. -그렇다. 노래방, 휴대전화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노래가사, 전화번호를 더이상 외우지 않지만 그만큼 다른 걸 더 많이 기억하게 됐다. 인간의 뇌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미성년자가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면 창의력·사고력 발달이 저하된다는 지적도 있는데. -청소년은 온라인으로 학습하고 온라인으로 사고하는 세대다. 아날로그 세대가 기존 가치관으로 재단하니 청소년들이 이상해 보이는 것이다. ‘우리 때는 책을 봤는데 요즘 애들은 왜 스마트폰만 보고 있지’라는 식이다. 새로운 틀로 봐야 한다. 스마트폰의 장점은 넓게 지식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책을 봐야 똑똑해지고 스마트폰은 시간 낭비’라는 시각은 기성세대의 아날로그적 편견이라는 얘긴가. -지식의 축적·활용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는 이미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많이 팔린다. 한정판 식의 도서는 살아남겠지만 교재로 책이 활용되는 건 조만간 없어질 것 같다. 미국 뉴욕주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에서는 스마트폰을 못 쓰게 했다. 그러나 최근엔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바꿨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왜 못 쓰게 하느냐’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화학기호를 무조건 외웠다면 이젠 스마트폰을 통해 원소들이 어떻게 결합돼 있는지 3차원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학·화학 과목을 싫어했던 학생들도 그런 입체적 화면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게 됐다. 교수들도 종이 교재 대신 태블릿PC로 강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이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든다고 보나. -그렇다고 본다. 다만 창의력 저하라는 단점은 고민할 문제다.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에 노출되다 보니 선택을 쉽게 내리지 못한다. 선택을 못 하면 창의적으로 사고할 여유가 없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기보다는 아무 생각 없이 정보를 소비하게 된다. 정보를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중요하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 입학한 대학생들의 학습능력을 과거 세대와 비교한다면. -10여년 전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긴 문장을 쓰는 능력은 좀 떨어진 것 같지만 답안지 자체가 크게 차이 나는 건 아니다. IT 기기를 쓰는 능력은 10여년 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됐다. 특히 SNS 등 지식 전달 방식 능력은 탁월하다. 교수들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관점이 넓어졌다. →영·유아가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보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성인을 위한 도구다. 영·유아는 시력과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건 문제가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대담 김상연 특별기획팀장 carlos@seoul.co.kr
  • 이젠 모니터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LG전자, 모니터 라인업 세분화

    이젠 모니터도 라이프스타일 따라 LG전자, 모니터 라인업 세분화

    -획일적 디스플레이 경쟁 벗어나 콘텐츠 맞춤형 기능으로 다변화최근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가 감지되고 있다. 풀HD를 넘어 QHD, 4K까지 나날이 정교해지는 해상도와 더불어 소형 TV에 가까운 30인치 이상의 시원한 화면 크기로 소비자의 눈높이를 높이던 모니터업계가 이젠 특화 기능을 앞세운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고 나선 것. 이러한 배경에는 50인치 이상 대화면 수요가 늘고 TV에 비해 모니터 시장에선 아직 4K와 같은 초고해상도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은데다,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영화, 음악, 게임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PC 기반의 환경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에 모니터 업계는 획일적인 해상도,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을 탑재하며 변화하는 시장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는 미러링 모니터를 비롯해, 극장 스크린 화면 비율의 21:9 모니터, 게임 유저들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 등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선으로 즐기는 새로운 모니터 생활’, LG 블루투스 모니터, 미러링 모니터요즘 IT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의 영향으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무선 연결 기술의 탑재를 서두르는 가운데, LG전자에서 최근 선보인 블루투스 모니터와 미러링 모니터는 무선 연결 기술이 모니터에 적용되어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는지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우선 ‘LG 블루투스 모니터(모델명: 24MT57B)’는 스마트폰 스트리밍 음원의 품질에 부족함을 느끼던 소비자들을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의 역할까지 일임하며 모니터 활용 영역을 확장시킨 제품이다. 스마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맥스오디오 (MaxxAudio) 시스템으로 저음은 더 풍부하게, 고음은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모니터의 화면이 꺼져 있어도 10와트(W)급 내장 스피커만 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핫키가 있는 전용 리모컨이 제공되어 버튼 한번으로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한편, ‘LG 미러링 모니터(모델명: 27MT77W)’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로 보기 답답했던 화면을 무선 미러링 기능을 통해 모니터의 대화면에 그대로 옮겨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 콘텐츠를 가족과 함께 큰 화면으로 감상하거나, 친구들과 스포츠 경기, 드라마 등 모바일 TV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임 유저를 위한 ‘LG 게이밍 모니터’, 극장 화면비의 ‘LG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까지무선 연결 기술을 탑재해 모니터의 활용 영역을 새롭게 확장시킨 블루투스 모니터, 미러링 모니터와는 달리, 영화, 게임 등 기존 모니터에서 즐길 수 있었던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 모니터 제품들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LG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24GM77)’는 게임 속 적의 움직임에 보다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모션 환경 구축을 주 목적으로 개발된,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제품이다. 백라이트 깜박임을 조정하여 120 프레임의 인풋을 240번 변화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Motion240’ 기능 실행 시 1ms 이하의 빠른 응답 속도로 잔상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 1초 이하의 미세한 차이로도 승부가 판 가름 날 수 있는 FPS 게임에 특히 유용하다. 또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현상 없이 화면에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는 ‘DAS(Dynamic Action Sync) 모드’,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내어 어두운 곳에 있는 적을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하게 해주는 ‘Black Stabilizer’ 기능 등 게임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도 변함없이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기능들도 대거 탑재됐다. 반면 ‘LG 곡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29UC97)’는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16:9 화면비의 모니터와는 달리, 극장 스크린과 유사한 21:9 화면비로 영상 위아래 생기는 검은 여백(레터박스) 없이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평면형에 비해 집중도가 높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영화의 현장감을 한층 더 배가 시키는 것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LG 블루투스 모니터’와 동일한 맥스 오디오 시스템(Maxx Audio System)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별도의 스피커 구매 없이도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성향의 TV과는 달리, 모니터는 보다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용도를 달리하는 개인화된 느낌이 강하다”며 “이에 자사에서는 영화, 게임 등 기존의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무선 연결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의 새로운 활용 영역까지 제시하며 소비자 중심의 라인업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당신 발에 딱 맞는 ‘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당신 발에 딱 맞는 ‘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래엔 영화 보면서 게임도 가능… 삼성이 할리우드 선두주자 될 것”

    “미래엔 영화 보면서 게임도 가능… 삼성이 할리우드 선두주자 될 것”

    미국 드라마 ‘CSI’ 시리즈의 창작자 겸 책임제작자인 앤서니 자이커(47)가 CSI의 새 시리즈 ‘CSI : 사이버’에 대해 “미래의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에 대처하는 FBI를 다뤘다”고 말했다. 앤서니 자이커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15’의 메인 강연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 번째 시리즈인 만큼 변화를 꾀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CSI’는 2000년 CBS에서 방송돼 전 세계적인 과학수사물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다.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시리즈에 이어 ‘CSI : 마이애미’, ‘CSI : 뉴욕’으로 이어졌다. 최근 시즌 1이 방영된 ‘CSI : 사이버’는 에이버리 라이언 박사(패트리샤 아케이트)를 중심으로 사이버 범죄를 수사하는 FBI의 활약상을 그렸다. 자이커는 “지금까지 남성이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성 주인공을 내세웠다”면서 “라스베이거스 시리즈의 두 시간 분량의 피날레에서 ‘CSI : 사이버’ 시즌 2에 대한 암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를 끝으로 ‘CSI’는 15년 역사의 막을 내린다. 그는 “15년 동안 1000여편의 에피소드를 방영한 건 미국 방송 역사상 유례 없는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미래에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의 스토리텔링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게임을 접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그는 “사전 제작된 TV 프로그램은 밀려나고 사용자가 내러티브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도할 것”이라면서 “영화를 보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TV 2.0”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CSI’에서 C는 호기심(curiosity), S는 삼성(Samsung), I는 혁신(Innovation)이라고도 할 수 있다”면서 “‘CSI’는 우연히 본 드라마에서 생겨난 호기심으로 3일 만에 처음 각본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이 눈부신 성과를 이룬 ‘세컨드 스크린’(모바일, 태블릿 PC 등)에 스토리텔링이 결합되면 정말 강력할 것”이라면서 “삼성이 할리우드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이폰7은 2D와 3D를 동시에 본다?…애플, 특허출원

    아이폰7은 2D와 3D를 동시에 본다?…애플, 특허출원

    애플이 맨눈으로 2D와 3D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원통형 디자인의 셀룰러 핫스팟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위와 같은 새로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 안경 없이 2D와 3D를 각각 혹은 동시에 본다 애플이 새롭게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기술의 명칭은 ‘입체적인 대화식 처리장치’(Spatially interactive computing device). 이 기술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는 ‘2D에서 3D로 전환’하거나 ‘2D와 3D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으며, 사용시 특수 안경을 쓸 필요도 없다. 또한 이 기술은 ‘다시점 영상’(멀티플 뷰)을 즐길 수 있어, 같은 디스플레이를 다른 시점에서 볼 때 다른 영상이 비치게 할 수도 있다. 이 디스플레이에는 여러 ‘오버레이층’(overlay layers, 층을 완전히 덧씌우는 것)이 존재해 각 층의 화소(픽셀)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조절해서 ‘다시점 영상’이나 ‘2D와 3D를 동시에 표시’하는 것 등을 실현하며, 오버레이층 하나하나에 별도의 이미지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점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또 3D 표시나 다시점 영상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하는 센서도 이번 특허출원에 포함됐다. 즉 이 시선 추적(아이트레킹) 기술로 사용자의 좌우 눈에 다른 이미지를 투영해 맨눈으로도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 ■ 초소형 무선공유기 시장 노린다 또 다른 기술은 ‘휴대용 셀룰러 핫스팟’(모바일 무선공유기)에 관한 것이다.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소형으로 디자인돼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외출 시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테더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애플은 사용자가 그런 사용에 지쳐있다고 분석하는 듯하다. 또 기존의 모바일 와이파이 라우터는 ‘배터리 빈약’ 등의 단점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초소형 디자인을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고안한 이 기기는 버튼 등이 전혀 없는 원통형 장치다. 이 장치는 중간에서 2개로 분해 가능한 데 하나는 논리기판(logic board)과 안테나, 유심칩 리더기(SIM card reader) 등의 여러 기능을 가진 회로를 포함한 부품이고, 다른 하나는 배터리 부품이다. 배터리 부분은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용량이 더 큰 것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스위치나 버튼 등은 전혀 없으므로 사용자는 두 부품을 서로 반대로 회전시켜 끼우는 것으로 작동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G2 ‘기술 전쟁’

    G2 ‘기술 전쟁’

    미국 법무부가 자국 기업의 정보통신 기술을 중국에 넘긴 혐의로 교수 2명 등 중국인 6명을 기소했다. 남중국해 문제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불거진 산업스파이 논란으로 미국과 중국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울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AP·AFP 등은 학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던 장하오 중국 톈진대 교수가 산업 기밀 절취 혐의로 지난 1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고 전했다. 동료인 팡웨이 톈진대 교수 등 나머지 기소 대상자 5명은 현재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기소장에 따르면 장하오, 팡웨이 교수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전자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각각 스카이워크스 솔루션, 아바고 테크놀로지에서 근무하던 중 기업 기밀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빼돌린 기술은 박막음향공진소자(FBAR)라고 불리는 것으로 휴대전화에서 원하는 주파수만 채택하고 나머지 주파수는 걸러내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에 주로 쓰이며 군사적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두 교수는 각자 회사에서 빼돌린 기술로 중국에 공장을 세울 계획을 꾸미던 중 톈진대로부터 교수직 제안을 받고 2009년 귀국해 산학 벤처기업을 세웠다. 이들은 “빼돌린 기술이 휴대전화 시장에서 연간 10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했다. 팡웨이 교수는 기술 유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미 연방수사국 데이비드 존슨 특별수사관은 이번 사건을 “미국에서 활동하는 자국인을 이용해 미국의 민감하고 가치 있는 기술을 빼돌리려는 타국의 체계적이고 끈질긴 노력”이라고 규정했다. 국무부 대변인 제프 라트케는 “미국 정부는 산업스파이 행위로부터 자국 기업의 기밀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산업스파이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엄격해 유죄가 입증되면 최대 15년형을 받는다. 중국은 미국의 이번 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미국이 중국인들을 기소한 것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양국을 오가는 중국인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받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산업스파이로 논란이 있었던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5월 미 법무부는 중국 인민해방군 왕둥 등 5명의 장교를 산업스파이, 기업 기밀 절취 등 6개 혐의로 기소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유무선 무제한+IPTV+3G 가입 가능 “또 다른 혜택은?”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유무선 무제한+IPTV+3G 가입 가능 “또 다른 혜택은?” SK텔레콤은 19일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라고 자평하는 등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 요금제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 통화는 물론 유선으로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IPTV가 기본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비해 가입자 혜택이 우수한 편이다. 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한 반면 SK텔레콤은 데이터를 비교적 적게 이용하는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들에게도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와 통화할 때는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 유선전화와 통화할 때도 전화비를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KT는 월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경우에만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나마 월 5만 4900원 요금제는 오는 7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직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유선 음성 통화 무료 혜택이 아예 없다. 가장 비싼 월 9만 99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무선 음성 통화만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3G 스마트폰 이용자도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요금을 조금씩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도 늘렸다. 이동통신 3사는 월 2만 9900원 요금제에서 동일하게 300MB를 제공한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요금제로 가면 KT는 월 3만 4900원으로 1GB를, LG유플러스는 월 3만 3900원으로 1GB를, SK텔레콤은 월 3만 6000원으로 1.2GB를 각각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KT에 비해 1000원 싸게 요금제를 책정한 반면 SK텔레콤은 오히려 요금을 다소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차별화를 꾀했다. 데이터 단위당 요금은 SK텔레콤이 저렴하다. SK텔레콤은 월 4만 2000원으로 2.2GB를, 월 4만 7000원으로 3.5GB를, 월 5만 1000원으로 6.5GB를 각각 제공한다. KT가 월 3만 9900원으로 2GB를, 월 4만 9900원으로 6GB를, 월 5만 9900원으로 10GB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2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 IPTV ‘Btv 모바일’을 기본 제공한다. KT가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LG유플러스가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각각 ‘올레tv 모바일’과 ‘U+HDTV’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월 5만 1000원 요금제부터는 모바일 IPTV뿐 아니라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도서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준다. 또 월 8만원 요금제부터는 월정액의 최대 1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게 해준다. 연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가입, VIP 멤버십 승급 등의 혜택도 있다. SK텔레콤은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월 5만 1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6.5GB를 사용하고 ‘리필’ 쿠폰 1장을 써서 6.5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미리 당겨쓸 수 있도록 한 KT의 ‘밀당’ 서비스와 대응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1월 19일까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리필’ 쿠폰을 제공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쿠폰 1장, 가입한지 1∼2년된 가입자에게는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가입연수에 따라 최다 6장을 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신의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일인 명의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함께쓰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혜택이 많다”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란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요금제 2만원대로, 3G 가입자도 서비스 가입 가능 “대박 혜택 어떤 것?”

    SKT 요금제 2만원대로 SKT 요금제 2만원대로, 3G 가입자도 서비스 가입 가능 “대박 혜택 어떤 것?” SK텔레콤은 19일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라고 자평하는 등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 요금제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 통화는 물론 유선으로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IPTV가 기본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비해 가입자 혜택이 우수한 편이다. 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한 반면 SK텔레콤은 데이터를 비교적 적게 이용하는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들에게도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와 통화할 때는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 유선전화와 통화할 때도 전화비를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KT는 월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경우에만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나마 월 5만 4900원 요금제는 오는 7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직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유선 음성 통화 무료 혜택이 아예 없다. 가장 비싼 월 9만 99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무선 음성 통화만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3G 스마트폰 이용자도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요금을 조금씩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도 늘렸다. 이동통신 3사는 월 2만 9900원 요금제에서 동일하게 300MB를 제공한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요금제로 가면 KT는 월 3만 4900원으로 1GB를, LG유플러스는 월 3만 3900원으로 1GB를, SK텔레콤은 월 3만 6000원으로 1.2GB를 각각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KT에 비해 1000원 싸게 요금제를 책정한 반면 SK텔레콤은 오히려 요금을 다소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차별화를 꾀했다. 데이터 단위당 요금은 SK텔레콤이 저렴하다. SK텔레콤은 월 4만 2000원으로 2.2GB를, 월 4만 7000원으로 3.5GB를, 월 5만 1000원으로 6.5GB를 각각 제공한다. KT가 월 3만 9900원으로 2GB를, 월 4만 9900원으로 6GB를, 월 5만 9900원으로 10GB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2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 IPTV ‘Btv 모바일’을 기본 제공한다. KT가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LG유플러스가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각각 ‘올레tv 모바일’과 ‘U+HDTV’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월 5만 1000원 요금제부터는 모바일 IPTV뿐 아니라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도서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준다. 또 월 8만원 요금제부터는 월정액의 최대 1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게 해준다. 연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가입, VIP 멤버십 승급 등의 혜택도 있다. SK텔레콤은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월 5만 1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6.5GB를 사용하고 ‘리필’ 쿠폰 1장을 써서 6.5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미리 당겨쓸 수 있도록 한 KT의 ‘밀당’ 서비스와 대응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1월 19일까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리필’ 쿠폰을 제공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쿠폰 1장, 가입한지 1∼2년된 가입자에게는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가입연수에 따라 최다 6장을 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신의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일인 명의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함께쓰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혜택이 많다”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란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요금제 혜택 실제로 봤더니 ‘대박’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요금제 혜택 실제로 봤더니 ‘대박’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요금제 혜택 얼마나 좋은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SK텔레콤은 19일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라고 자평하는 등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 요금제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 통화는 물론 유선으로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IPTV가 기본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비해 가입자 혜택이 우수한 편이다. 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한 반면 SK텔레콤은 데이터를 비교적 적게 이용하는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들에게도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와 통화할 때는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 유선전화와 통화할 때도 전화비를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KT는 월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경우에만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나마 월 5만 4900원 요금제는 오는 7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직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유선 음성 통화 무료 혜택이 아예 없다. 가장 비싼 월 9만 99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무선 음성 통화만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3G 스마트폰 이용자도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요금을 조금씩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도 늘렸다. 이동통신 3사는 월 2만 9900원 요금제에서 동일하게 300MB를 제공한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요금제로 가면 KT는 월 3만 4900원으로 1GB를, LG유플러스는 월 3만 3900원으로 1GB를, SK텔레콤은 월 3만 6000원으로 1.2GB를 각각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KT에 비해 1000원 싸게 요금제를 책정한 반면 SK텔레콤은 오히려 요금을 다소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차별화를 꾀했다. 데이터 단위당 요금은 SK텔레콤이 저렴하다. SK텔레콤은 월 4만 2000원으로 2.2GB를, 월 4만 7000원으로 3.5GB를, 월 5만 1000원으로 6.5GB를 각각 제공한다. KT가 월 3만 9900원으로 2GB를, 월 4만 9900원으로 6GB를, 월 5만 9900원으로 10GB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2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 IPTV ‘Btv 모바일’을 기본 제공한다. KT가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LG유플러스가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각각 ‘올레tv 모바일’과 ‘U+HDTV’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월 5만 1000원 요금제부터는 모바일 IPTV뿐 아니라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도서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준다. 또 월 8만원 요금제부터는 월정액의 최대 1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게 해준다. 연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가입, VIP 멤버십 승급 등의 혜택도 있다. SK텔레콤은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월 5만 1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6.5GB를 사용하고 ‘리필’ 쿠폰 1장을 써서 6.5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미리 당겨쓸 수 있도록 한 KT의 ‘밀당’ 서비스와 대응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1월 19일까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리필’ 쿠폰을 제공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쿠폰 1장, 가입한지 1∼2년된 가입자에게는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가입연수에 따라 최다 6장을 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신의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일인 명의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함께쓰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혜택이 많다”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란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요금제 혜택 실제로 봤더니 ‘대박’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요금제 혜택 얼마나 좋은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SK텔레콤은 19일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라고 자평하는 등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 요금제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 통화는 물론 유선으로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IPTV가 기본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비해 가입자 혜택이 우수한 편이다. 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한 반면 SK텔레콤은 데이터를 비교적 적게 이용하는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들에게도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와 통화할 때는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 유선전화와 통화할 때도 전화비를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KT는 월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경우에만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나마 월 5만 4900원 요금제는 오는 7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직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유선 음성 통화 무료 혜택이 아예 없다. 가장 비싼 월 9만 99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무선 음성 통화만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3G 스마트폰 이용자도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요금을 조금씩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도 늘렸다. 이동통신 3사는 월 2만 9900원 요금제에서 동일하게 300MB를 제공한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요금제로 가면 KT는 월 3만 4900원으로 1GB를, LG유플러스는 월 3만 3900원으로 1GB를, SK텔레콤은 월 3만 6000원으로 1.2GB를 각각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KT에 비해 1000원 싸게 요금제를 책정한 반면 SK텔레콤은 오히려 요금을 다소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차별화를 꾀했다. 데이터 단위당 요금은 SK텔레콤이 저렴하다. SK텔레콤은 월 4만 2000원으로 2.2GB를, 월 4만 7000원으로 3.5GB를, 월 5만 1000원으로 6.5GB를 각각 제공한다. KT가 월 3만 9900원으로 2GB를, 월 4만 9900원으로 6GB를, 월 5만 9900원으로 10GB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2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 IPTV ‘Btv 모바일’을 기본 제공한다. KT가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LG유플러스가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각각 ‘올레tv 모바일’과 ‘U+HDTV’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월 5만 1000원 요금제부터는 모바일 IPTV뿐 아니라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도서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준다. 또 월 8만원 요금제부터는 월정액의 최대 1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게 해준다. 연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가입, VIP 멤버십 승급 등의 혜택도 있다. SK텔레콤은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월 5만 1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6.5GB를 사용하고 ‘리필’ 쿠폰 1장을 써서 6.5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미리 당겨쓸 수 있도록 한 KT의 ‘밀당’ 서비스와 대응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1월 19일까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리필’ 쿠폰을 제공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쿠폰 1장, 가입한지 1∼2년된 가입자에게는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가입연수에 따라 최다 6장을 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신의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일인 명의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함께쓰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혜택이 많다”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란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각종 혜택 모아서 확인해봤더니 “요금제 완결판”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SKT 요금제 2만 원대로, 각종 혜택 모아서 확인해봤더니 “요금제 완결판” SK텔레콤은 19일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라고 자평하는 등 KT, LG유플러스 등 경쟁사 요금제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2만원대 요금제부터 무선 음성 통화는 물론 유선으로 음성통화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IPTV가 기본 제공되는 점에서 타사에 비해 가입자 혜택이 우수한 편이다. KT와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한 반면 SK텔레콤은 데이터를 비교적 적게 이용하는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도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월 2만 9900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들에게도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와 통화할 때는 물론 집이나 사무실 등 유선전화와 통화할 때도 전화비를 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KT는 월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경우에만 유·무선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나마 월 5만 4900원 요금제는 오는 7월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아직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유선 음성 통화 무료 혜택이 아예 없다. 가장 비싼 월 9만 99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해도 무선 음성 통화만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3G 스마트폰 이용자도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경쟁사보다 요금을 조금씩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도 늘렸다. 이동통신 3사는 월 2만 9900원 요금제에서 동일하게 300MB를 제공한다. 그러나 좀 더 높은 요금제로 가면 KT는 월 3만 4900원으로 1GB를, LG유플러스는 월 3만 3900원으로 1GB를, SK텔레콤은 월 3만 6000원으로 1.2GB를 각각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KT에 비해 1000원 싸게 요금제를 책정한 반면 SK텔레콤은 오히려 요금을 다소 높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려 차별화를 꾀했다. 데이터 단위당 요금은 SK텔레콤이 저렴하다. SK텔레콤은 월 4만 2000원으로 2.2GB를, 월 4만 7000원으로 3.5GB를, 월 5만 1000원으로 6.5GB를 각각 제공한다. KT가 월 3만 9900원으로 2GB를, 월 4만 9900원으로 6GB를, 월 5만 9900원으로 10GB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2만원대 요금제부터 모바일 IPTV ‘Btv 모바일’을 기본 제공한다. KT가 5만 4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LG유플러스가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부터 각각 ‘올레tv 모바일’과 ‘U+HDTV’를 제공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은 월 5만 1000원 요금제부터는 모바일 IPTV뿐 아니라 최신 영화 20여편, 베스트셀러 도서 30여권, 인기 만화 20여질 등 무료 이용할 수 있는 ‘T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준다. 또 월 8만원 요금제부터는 월정액의 최대 1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게 해준다. 연 5만 5000원 상당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가입, VIP 멤버십 승급 등의 혜택도 있다. SK텔레콤은 기본 제공 데이터와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리필’ 서비스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월 5만 1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 6.5GB를 사용하고 ‘리필’ 쿠폰 1장을 써서 6.5GB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미리 당겨쓸 수 있도록 한 KT의 ‘밀당’ 서비스와 대응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1월 19일까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리필’ 쿠폰을 제공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쿠폰 1장, 가입한지 1∼2년된 가입자에게는 2장을 각각 제공한다. 가입연수에 따라 최다 6장을 주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자신의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데이터를 동일인 명의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함께쓰기’ 서비스도 도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밴드 데이터 요금제’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혜택이 많다”면서 “데이터 요금제의 완결판이란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발도 ‘3D 프린팅’...집에서 스캔후 주문한다

    신발도 ‘3D 프린팅’...집에서 스캔후 주문한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물집 걱정 끝!…‘3D 프린팅 신발’ 나온다

    신발 판매장에 갔을 때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맞출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런 꿈 같은 미래가 3D 프린팅 기술 덕분에 조만간 현실이 될 듯하다. 스웨덴의 한 3D 프린팅 회사가 매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3D 스캐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볼루멘탈’(Volumental)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키넥트’나 인텔의 ‘리얼센스’와 같은 3D 카메라를 사용해 ‘불과 몇 초 만에’ 한 사람의 발을 완전히 스캔하는 기술. 이어 카메라의 데이터는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되고 3D 이미지를 생성한다. 사람은 대략 비슷한 발 크기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의 발 모양은 다르므로 새로운 신발을 신을 때는 어느 정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새 신발을 신더라도 즉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볼루멘탈의 공동창업자인 캐롤라인 발레두드는 가디언에 “신발 및 의류 판매장에서 자신에 맞는 신발이나 청바지 등 의류를 찾기 위해 크기 별로 착용해야 하는 현재 시스템은 1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이탈리아 브랜드 스카로쏘와 협력사 관계를 맺고 단 몇 초 만에 밀리미터(mm) 단위로 측정하는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기술은 한 사람이 자신의 발 크기를 한 번만 측정하면 이 기록을 시스템 내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검사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로쏘는 오는 가을 안에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매장에 3D 스캔을 사용한 신발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볼루멘탈은 이보다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바로 개개인이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신의 발을 스캔하고 집에서 주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서버로 접속한 뒤 계산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들은 오는 2017년까지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사진=볼루멘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민대 ‘고교생 길거리 농구대회’

    국민대(총장 유지수)는 16~17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캠퍼스 농구코트에서 ‘제10회 고교생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상팀에는 총장 상장과 상패, 태블릿PC 등의 부상을 준다. 전국에서 187개 팀 74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 더 얇고 작게…애플 ‘아이폰 에어’ 출시할까?

    더 얇고 작게…애플 ‘아이폰 에어’ 출시할까?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성공에 이어 오는 9월 아이폰6S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최근 한 이탈리아 IT 전문업체가 차세대 아이폰의 ‘실체’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사로잡았다. SET라는 이름의 이 회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일명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의 아이폰이 등장한다. 아이폰 에어는 애플의 초경량 노트북, 태블릿인 맥북에어 및 아이패드 에어의 아이폰 버전으로, 아이폰6보다 더 작고 얇은 것이 특징이다. 이 업체는 9월에 공개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다양한 루머 중 4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 에어’와 관련한 루머를 접한 뒤, 아이패드 에어2 광고를 패러디 해 아이폰에어 광고를 제작했다. SET 측은 “‘아이폰 에어’는 아이폰6보다 더 작은 크기이며, 이번에 공개한 동영상은 아이패드2의 본래 광고를 본따 만든 것”이라면서 “애플은 영상 속 ‘아이폰 에어’처럼 작고 고성능의 미니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 측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새 아이폰에 대한 어떤 정보도 내놓지 않는 가운데 전 세계 IT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다양한 ‘스펙 정보’가 오가고 있다. 올 9월에 발표된 차세대 아이폰은 알루미늄 외관에 로즈골드 컬러를 추가로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골드 컬러는 애플와치에서 이미 최초로 등장한 바 있다. 일명 ‘애플 족집게’로 불리는 홍콩 KGI증권의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로 불릴 것이며 터치에 진동센서가 반응하는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내장 카메라 화소가 기존의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되며, 신형 A9 프로세서와 2GB 용량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아이폰6에서 확장된 아이폰6S를 내놓을지, 아이폰6의 미니 버전인 아이폰 에어 또는 아이폰7을 출시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업계 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택진 KAIST 교수 亞 최초 美 컴퓨터협회 ‘최우수 논문상’

    남택진 KAIST 교수 亞 최초 美 컴퓨터협회 ‘최우수 논문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남택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미국컴퓨터협회(ACM) 주최 ‘컴퓨터·인간 상호작용 학회’(CHI)에서 아시아 최초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KAIST는 남 교수팀의 논문이 학회에 제출된 2000여편의 논문 중 상위 1%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CM CHI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회로 미국 MIT·카네기멜론대, 일본 도쿄대 등 세계적 대학들과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남 교수팀은 스마트워치처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동해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액티비티 트래커’는 사용자의 활동량과 건강 상태에 따라 개인의 특징이 웨어러블 기기 표면에 무늬로 찍혀 나오도록 한 시스템이다. 무늬를 새길 수 있는 인각기능이 있는 충전기나 거치대에 웨어러블 기기를 놔두면 기기가 수집한 사용자의 걸음 수, 소모열량, 수면 시간 등 활동 정보에 맞는 무늬를 표현한다. 남 교수는 “과학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소비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감성적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구글 캠퍼스 서울, 칸막이 없는 개방형 구조 “샤워실+키친 구비”

    구글 캠퍼스 서울, 칸막이 없는 개방형 구조 “샤워실+키친 구비”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 캠퍼스 서울, 칸막이 없는 개방형 구조 “샤워실+키친 구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8일 문을 연 구글캠퍼스인 ‘캠퍼스 서울’은 구글 특유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따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에 자리한 캠퍼스 서울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왼쪽의 카페테리아와 정면의 이벤트홀이 눈에 들어온다. 카페테리아는 무료로 회원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이벤트홀에서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운데 있는 정원을 가로질러 건너가면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개발한 제품을 빠르게 테스트해볼 수 있는 디바이스랩이 나온다. 이곳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국내에 출시된 제품뿐만 아니라 중국의 샤오미와 같이 해외 시장에만 출시된 제품도 갖췄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타트업 입주사들의 전용 업무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구조다. 8개 입주사 직원 44명이 언제라도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업체별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텄다. 개인 책상뿐 아니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책상과 화상회의 장비를 갖춘 첨단 회의실도 마련됐다. 이 중 한 곳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출입문을 크게 만들었다. 특히 회의실 이름은 스타트업들에 필요한 역량을 모티브로 해 도전, 열정, 모험 등으로 지었다. 업무공간 안쪽에는 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미니 키친과 휴게 공간, 샤워실이 있고, 자녀를 둔 여성의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에 걸맞게 수유실도 마련됐다. 입주한 스타트업 직원들이 24시간 캠퍼스 서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 출입문 외에 외부와 바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도 운영한다. 캠퍼스 서울 관계자는 “해로운 독성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공법, 약 50% 절수 효과, 26% 전력소비 절감 효과 등으로 시설 전체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친환경건물(LEED)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캠퍼스 서울은 출입문에서부터 가장 안쪽 수유실로 들어가기까지 별도의 출입 통제 장치나 시설이 없어 온 공간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개방적인 구조와 친환경적 시설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협업을 추구하는 구글의 기업문화와 오피스 철학이 서울에서도 그대로 재현된 셈이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개인 책상 외에 언제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통 공간을 두고 시공간을 초월해 대화할 수 있도록 모든 회의실에 설비를 갖춘 것은 구글 특유의 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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