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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2’ 나온다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2’ 나온다

    삼성전자는 11일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S2’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두께 5.6㎜에, 무게 392g(9.7형)·272g(8.0형)으로 얇고 가볍다는 설명이다. 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태블릿 대화면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화면 크기에 따라 9.7형과 8.0형이 있다. 9.7형 모델은 전용 키보드에 마우스 역할을 하는 터치패드가 탑재돼 노트북처럼 MS 오피스(워드·엑셀·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를 지원하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고화질(HD) 동영상 등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삼성 측은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예약 판매를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와우! 과학] 스마트폰 오래 쓰면 암·치매 위험 높아져

    [와우! 과학] 스마트폰 오래 쓰면 암·치매 위험 높아져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자휴대기기가 목 또는 손가락 디스크, 시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동시에 암 발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해외 매체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국립사회과학원 연구진은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이 암이나 알츠하이머 등의 뇌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선기기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이 산화성 스트레스의 불균형을 유발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 산화성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면 암,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는 휴대전화를 10년 이상 사용해 온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을 하루에 20분씩 5년 이상 사용할 경우 뇌종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하루에 평균 1시간 씩 4년을 사용할 경우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3~5배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어린아이가 스마트폰 등 전자무선기기를 사용한다면 암과 뇌질환 등에 노출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우크라이나 국립사회과학원의 이고르 아키멘코 박사는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스마트폰 등 전자무선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암 등 각종 치명적인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설다 암에 걸리지 않더라고 심한 정도의 두통이나 피부자극, 만성 피로 등에 시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사선에 노출되면 활성산소가 반응한다. 체내 활성산소 수치가 높아지면 심각한 세포파괴가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산화성 스트레스의 증상”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산화성 스트레스는 매우 ‘공격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전문 학술지인 ‘Electromagnetic Biology and Medicine’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PC·모바일 작업 끊김 없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됐다. 윈도 10은 기존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보다 빠른 신규 웹 브라우저인 ‘에지’, 개인비서 ‘코타나’, 안면인식 로그인 ‘헬로’ 등으로 구성됐다.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끊김 없이 작업할 수 있는 ‘컨티넘’ 기능과 기존 비밀번호와 다르게 네트워크로 정보를 전송하지 않아 보안을 높인 핀(PIN) 번호 로그인 기능 등이 눈에 띈다. 개인은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료다. 기존에 윈도7과 8, 윈도폰8.1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 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할 수 있다. 예약은 윈도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뜨는 업그레이드 알림창을 클릭하면 된다. 알림창이 뜨지 않으면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에 표시된 윈도 아이콘을 클릭해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약 3GB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제어판에서 윈도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을 바꿔야 한다. 안전한 업데이트를 위해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게 좋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 어떤 게 있나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 어떤 게 있나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 어떤 게 있나 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은 어떻게 달라졌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은 어떻게 달라졌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은 어떻게 달라졌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달라진 기능은 무엇?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달라진 기능은 무엇?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 어떤 게 있나 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어떤 기능이 주목되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어떤 기능이 주목되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 “어떤 기능이 주목되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달라진 기능은 무엇인지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 달라진 기능은 무엇인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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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변화 내용 살펴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변화 내용 살펴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주요 기능 변화 내용 살펴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은 무엇?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은 무엇?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로 가능?…달라진 기능 어떤 게 있나 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 어디서 어떻게 하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무료 업그레이드 어디서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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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도대체 어떤 기능을 새로 도입했나? 자세히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도대체 어떤 기능을 새로 도입했나? 자세히 보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도대체 어떤 기능을 새로 도입했나? 자세히 보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포스원 안부러운 트럼프 전용기 ‘트럼프 포스원’

    잇따른 막말로 논란의 중심에 선 미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화려한 전용기도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타임지 등 현지언론은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부럽지 않은 트럼프의 휘황찬란한 전용기를 소개했다. 현재 미국 각 주를 다니며 선거유세 중인 트럼프는 다른 후보들이 주로 자가용과 기차로 이동하는 것과는 달리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대륙을 누비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전용기는 지난 2011년 구매한 보잉 757-200기다. 총 43명의 승객들을 태우고 시속 800km로 날 수 있는 '트럼프 포스 원'(Trump Force One)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성능이 아니라 럭셔리한 내부 장식이다. 먼저 실내 곳곳에서 24K로 도금된 물품들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세면대와 안전벨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가죽 소파에는 태블릿PC 등 IT 기기가, 기내 전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돼 한 눈에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개 등 침구류에는 트럼프가를 상징하는 문장(紋章)이 박혀있는 것은 기본. 물론 트럼프가 이같은 전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돈이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는 재미있게도 스스로 주장하는 재산과 공식적으로 밝혀진 재산 사이에 차이가 상당하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축소 신고하는 정치인의 습성(?)과 달리 오히려 그 반대인 것. 최근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측은 후보들의 재산공개 내역을 분석, 트럼프의 재산을 15억 달러(1조 7000억원)~21억 달러(2조 4000억원)로 추정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FEC에 제출한 서류에 자신의 재산이 100억 달러(11조 6000억원)라고 주장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대체 뭐길래?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대체 뭐길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windows 10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대체 뭐길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 지 확인해봤더니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 지 확인해봤더니

    윈도우10 업그레이드, windows 10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 지 확인해봤더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어떤 점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나?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어떤 점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windows 10 윈도우10 (windows 10) 업그레이드, 어떤 점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1년간 무료업그레이드 가능 “대체 무엇이 변했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1년간 무료업그레이드 가능 “대체 무엇이 변했나?”

    윈도우10, 윈도우10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1년간 무료업그레이드 가능 “대체 무엇이 변했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구체적인 변화는 이것 “불법 사용자도 다운 가능?” 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구체적인 변화는 이것 “불법 사용자도 다운 가능?” 왜

    윈도우10, 윈도우10업그레이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구체적인 변화는 이것 “불법 사용자도 다운 가능?” 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이 29일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기존 윈도우7과 8,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이날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기 때문에 여러 번 재설치해도 된다. 불법 사용자 역시 업데이트는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어서 악성코드 감염이나 개인정보 노출과 같은 보안 문제가 생기거나 일부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다. 윈도우10은 MS가 현 버전인 윈도8에서 번호를 한 차례 건너뛰어 내놓는 것이다. 혁신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인데, 실제 윈도우10을 살펴보면 몇 가지 혁신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가 탑재된 점이다.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하면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일이 가능하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가볍고 빠르게 인터넷을 탐색하고 싶다면 엣지를, 기존의 호환성 유지가 중요하다면 IE11를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8에서 없어졌던 시작버튼과 시작메뉴가 부활한 점도 반길만한 소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즐겨 찾는 항목에 더욱 손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10을 쓰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사용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이른바 컨티넘(Continuum)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지난해 윈도폰에서 첫선을 보인바 있는 개인비서 ‘코타나’도 탑재돼 더욱 ‘똑똑’해졌다. 다만 이처럼 화려한 윈도우10의 기능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 이전에 이용자와 웹 서비스 업체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존 윈도 OS에 맞춰 개발된 일부 PC 프로그램은 윈도우10에서 변경된 커널 구조에 맞춰 수정이 필요하다. 또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뿐만 아니라 IE에서 지원하던 툴바 등에 사용되는 브라우저 헬퍼 오브젝트(BHO),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VBScript) 언어 등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구형 코드도 손봐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미흡하면 화면 깨짐, 레이아웃 오류, 기능 미작동 등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각한 경우 블루스크린이나 PC 재부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웹 사이트 운영 기업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은 OS의 영향을 받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솔루션을 수정해 MS의 코드 인증을 받아야 한다. OS의 영향을 적게 받는 웹 사이트나 솔루션도 엣지 브라우저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사전에 시험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가 어렵다면 이용자에게 엣지 지원 일정을 포함해 웹 사이트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 이용자 역시 업그레이드 이전에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의 엣지 브라우저 지원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다. 따라서 충분한 사전조치가 돼 있지 않다면 성급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더욱 조심스러운 이용자라면 출시 이후 초기 버그 수정 과정을 거친 첫 번째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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