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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스트리밍 공룡 ‘넷플릭스’… 스크린도 접수할까

    동영상 스트리밍 공룡 ‘넷플릭스’… 스크린도 접수할까

    온라인 스트리밍 업계의 ‘공룡’인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첫 극장용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Beasts of No Nation)을 지난 주말 미국 30개 도시 31개 극장에서 개봉하면서 영화 유통시장 흔들기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미국을 포함한 50개국에서 같은 영화를 온라인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으로 동시에 공급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을 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간) 기존 영화 제작·배급사들의 관행을 깨뜨린 넷플릭스의 행보가 영향력 확대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상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영화는 미 극장업계의 보이콧으로 넷플릭스가 일정 기간 전세를 낸 예술·독립영화관에서만 상영되고 있다. 주말 동안 흥행 성적도 극장 1곳당 1600달러(약 180만원) 안팎으로 참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극장 개봉으로 단박에 화제를 모았고 무엇보다 가정에서 방영되기 전 최소 하루 이상 극장에서 상영돼야 한다는 아카데미상 후보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은 아프리카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미 최대 케이블TV인 HBO에서 활동했던 캐리 후쿠나 감독이 연출·각색뿐 아니라 촬영까지 도맡았다. 앞서 지난달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에서 호평받으며 주연 배우인 이드리스 엘바가 아카데미상 주연상 후보로 거론돼 왔다. 이 영화는 평론가 등 전문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업계에선 넷플릭스의 영화 산업 진출을 예정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이름 자체가 인터넷(Net)과 영화(Flicks)의 합성어이기 때문이다. 1997년 창업 당시 넷플릭스는 비디오와 DVD를 우편·택배로 배달하는 단순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10년 뒤인 2007년부터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했다. 넷플릭스의 유통시장 흔들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자체 제작 첫 콘텐츠인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같은 이름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으로 에미상 3관왕을 차지하며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마르코 폴로’ 등 다양한 드라마를 선보였다. NYT에 따르면 마르코폴로 시리즈의 제작비는 9000만 달러(약 1008억원)를 웃돈다. 덕분에 2013년 넷플릭스 가입자는 HBO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미국 VOD 서비스 시장의 50%를 점유했다. WSJ는 최근 넷플릭스의 3분기 순익이 2940만 달러(약 332억 3600만원), 매출은 17억 4000만 달러(약 1조 9600억원)라고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용어 클릭] ■넷플릭스 한 달에 최소 7.99달러(약 8950원)만 내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전 세계 가입자는 6900만명을 헤아린다. 내년 초 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 넷플릭스, 아카데미상 수상할까

     온라인 스트리밍 업계의 ‘공룡’인 넷플릭스가 지난 주말 자체 제작한 첫 극장용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Beasts of No Nation)을 미국 30개 도시 31개 극장에서 선보이면서 영화 유통시장 흔들기에 나섰다. 넷플릭스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개국에서 같은 영화를 온라인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으로 동시에 공급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역발상 마케팅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그동안 업계에선 영화 제작과 배급, 극장 상영, 온라인 서비스와 DVD라는 오래된 관행을 따르고 있었다.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간) 기존 영화 제작·배급사들의 관행을 깨뜨린 넷플릭스의 행보가 영향력 확대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상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영화는 미 극장업계의 보이콧으로 넷플릭스가 일정 기간 전세를 낸 예술·독립영화관에서만 상영되고 있다. 주말동안 흥행 성적도 극장 1곳당 1600달러(약 180만원) 안팎으로 참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극장 개봉으로 단박에 업계의 관심을 끌어 모았고 무엇보다 가정에서 방영되기 전 최소 하루 이상 극장에서 상영돼야 한다는 아카데미상 후보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은 아프리카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미 최대 케이블TV인 HBO에서 활동했던 캐리 후쿠나 감독이 연출·각색뿐 아니라 촬영까지 도맡았다. 앞서 지난달 베니스 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에서 호평받았고, 주연 배우인 이드리스 엘바는 아카데미상 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 영화에 이어 올 12월에는 아담 샌들러와 공동 제작한 ‘더 리디큘러스 식스’도 같은 방식으로 선보인다. 내년에는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2000) 속편인 ‘와호장룡: 그린 레전드’도 공개한다.  업계에선 넷플릭스의 이번 영화 산업 진출을 예정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이름 자체가 인터넷(Net)과 영화(Flicks)의 합성어이기 때문이다. 공동 창업자인 리드 해스팅스는 넷플릭스를 창업할 때부터 온라인으로 마음껏 영화를 유통할 생각을 품고 있었다.  다만 유통 장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O2O(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 환경으로 확장됐을 따름이다. 1997년 창업 당시 넷플릭스는 비디오와 DVD를 우편·택배로 배달하는 단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제공하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는 10년 뒤인 2007년부터 가능했다.  전미 극장주 협회는 넷플릭스에 잔뜩 화가 난 상태다. 협회는 “이 영화의 극장 개봉은 그저 홈 비디오를 위한 홍보용일 따름”이라고 폄하했다. 미국 내 넷플릭스 가입자만 4300만명인데 굳이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 필요가 있느냐는 얘기다.  넷플릭스의 유통시장 흔들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에는 자체 제작 첫 콘테츠인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방송시장을 뒤흔들었다. 영국 BBC에서 1990년 발표된 같은 이름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이 드라마는 에미상 3관왕을 차지하며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넷플릭스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마르코 폴로’ 등 다양한 드라마를 선보이며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했다. NYT에 따르면 마르코폴로 시리즈의 제작비는 9000만 달러(약 1008억원)를 웃돈다.  넷플릭스는 최근 새로운 먹잇감으로 HBO를 택한 듯 보인다. 비디오와 DVD 우편·택배 배달 서비스로 출범한 넷플릭스가 대여점 업계의 골리앗이었던 ‘블록버스터’ 체인을 무너뜨린 것과 같은 식이다.  넷플릭스는 HBO처럼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 서비스만으로 마음껏 드라마 등 콘텐츠를 볼 수 있는 OTT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기존 콘텐츠 유통 구조를 완전히 뒤바꾸겠다는 복안이다.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OTT 서비스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미 기존 케이블TV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2013년 이미 HBO의 가입자 수를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미국의 VOD 서비스 시장의 50%를 점유했다.  WSJ는 최근 넷플릭스의 3분기 순익이 2940만 달러(약 332억 3600만원), 매출은 17억 4000만 달러(약 1조 9600억원)라고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용어 클릭]  ■넷플릭스 한 달에 최소 7.99달러(약 8950원)만 내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월 이용료인 최소 50달러(약 5만 6000원)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케이블 방송은 셋톱박스가 달린 TV 앞에서 봐야 하지만 넷플릭스는 PC와 매킨토시, 스마트폰, 태블릿,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애플TV, 구글TV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전 세계 가입자는 6900만명을 헤아린다. 이달 초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2015 금융보험 문화체험’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2015 금융보험 문화체험’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2015 금융보험 문화체험’ 개최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는 모든 금융보험을 학습을 한곳에서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2015 금융보험 문화체험’행사를 17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광화문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 6곳인 동화나라지역아동센터, 조원지역아동센터, 샘지역아동센터, 밝은빛지역아동센터, 꿈쟁이지역아동센터, 샘물지역아동센터초등학생(3~6학년) 100여 명을 초청하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전에는 태블릿PC 및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기 주도적(self-guide) 학습 방식으로 금융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재미있게 학습하였으며 다양한 게임도구를 활용한 금융보험 강의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보험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대회의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금융보험 뮤지컬 <캡틴 가디언>을 관람했다.어린이 금융보험 뮤지컬 <캡틴 가디언>은 중·고등학생 대상 금융보험 뮤지컬과 함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보험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그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이날 행사는 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수도권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하여 진행한 최초의 금융보험 패키지 교육프로그램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상품도 받고 재미있는 마술, 난타, 노래와 춤을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경험하며 신나는 현장 체험학습을 즐겼다.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보험 문화체험’행사는 오는 11월 21일(토)에는 지역아동센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선착순으로 체험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문의는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02-2262-6658.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우리나라 금융의 선진화와 올바른 금융문화를 정립하기 위해서 학생들에 대한 조기 금융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을 같이하여 강의식 교육을 탈피,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고 쉽게 금융보험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융보험 문화체험 행사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현장 행정] 정책 결정, 이보다 더 공정할 순 없다

    [현장 행정] 정책 결정, 이보다 더 공정할 순 없다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이 모여 있는 오동근린공원에 모기 유인 퇴치등을 설치해 주세요.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역의 노는 공간에서 학생들이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이언스 스테이션을 만들어 주세요.” 14일 성북구청에서는 2016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가 열렸다. 전국 최초로 태블릿을 활용한 정책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총회에 참석하게 된 주민들은 삼성 갤럭시 노트를 이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미국 참여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타운홀 미팅 방식을 본떴다. 타운홀 미팅은 미국 건국 초기 마을의 회관에 모여 토론하면서 마을의 규범을 직접 결정한 데서 유래했다. 아직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주기적인 정책토론을 하고 있다. 성북구의 타운홀 미팅에는 모두 100명이 참여했는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50명 외에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 동별 마을심사단 20명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마을민주주의 현장의 주민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재치 있는 사업 설명에는 웃음보가 터졌고 열정적인 한 표 부탁에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예산투표에 참여하게 된 박판순(68)씨는 “오늘은 투표에만 참여하지만 내년에는 사업도 제안하고 싶다”며 “동네에 폐쇄회로(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민총회는 사업 제안자의 홍보, 구 참여예산위원들의 현장 확인 내용 설명에 이어 구청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투표 전에 이뤄진 사전투표에는 성북구민 242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온라인투표는 서울시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엠보팅과 홈페이지(mvoting.seoul.go.kr)를 통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이뤄진 투표와 온라인 사전투표를 합해 5억원 이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이날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많은 사람의 소망이 모여 결정되고 주민들의 요구가 함께 이뤄지는 자리”라며 “소신대로, 생각대로, 양심껏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12년 시작된 열린토론회를 주민참여정책예산제로 변경,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예산 지원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아이와 잠자기 전 책읽듯 ‘수학 놀이’...성적 쑥쑥

    아이와 잠자기 전 책읽듯 ‘수학 놀이’...성적 쑥쑥

    자기 전에 양의 마릿수를 세는 것이 잠 잘 드는 방법임은 오래 전에 알려진 사실이다.(sheep과 sleep의 닮은꼴 효과도 곁들여진다) 그런데 자긴 전에 하는 간단한 수학 공부가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과학자들이 입증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수학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글을 읽으면 학습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같은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인데, 예컨대 '침대 수학'을 3개월간 실행한 아이의 경우 학년 말에 수학에서 가장 높은 성취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원들이 600세대에게 앱과 프로그램이 깔린 2종의 태블릿 컴퓨터를 주고 실험을 했다. 한 앱에는 아이의 독해력을 시험하는 이야기가 실려 있고, 다른 앱에는 셈, 모형 문제들이 포함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다. 대개 6, 7세 정도의 아이에게 부모가 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학년 말에 이 아이들의 수학 학습능력을 학년 초와 비교해 테스트해보는 실험이다. 연구원들이 조사해본 결과, '침대 수학' 앱을 더 많이 사용한 아이일수록 수학 성적이 더 높게 나왔다고 '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수학에 겁을 먹은 부모를 가진 아이일수록 이 '침대 수학'이 더 큰 효과를 나타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부모가 수학에 공포를 가지면 그 아이들 역시 그 같은 경향을 보여 수학에서 학력 저하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연구에 참여한 시안 베일록 교수는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있어, 꼭 풀고 말겠다는 열정이 정말 필요하다. 그러면 문제는 풀리게 마련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게임 이론을 창시한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폰 노이만은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미국의 컴퓨터 제조기업인 델이 세계 최대 데이터 저장기업인 EMC를 670억 달러(약 76조 6000억원)에 인수한다. 지난 5월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브로드컴을 370억 달러에 인수한 것보다 무려 300억 달러나 많아 정보기술(IT) 기업 인수 사상 최고 금액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IT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은 EMC 주주 승인 등을 거쳐 내년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1984년 설립된 컴퓨터 제조사인 델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성장으로 컴퓨터 수요가 감소하면서 고전해 왔다. 델은 애초 EMC 인수를 추진했던 휴렛팩커드(HP)가 인수를 포기한 직후 관심을 기울여 왔고, 지난주 본격적인 마무리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창립한 EMC는 미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연매출이 200억 달러가 넘는다. 정보 관리와 저장을 책임지고, 관련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을 생산한다. 본사는 미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 있다. 델과 EMC의 합병이 완료되면 전통적인 기업 IT 인프라 솔루션 시장은 델, HP, IBM, 시스코의 4강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과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는 현금과 지분 교환을 합쳐 주당 33.15달러에 EMC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을 주도한 델의 창립자 마이클 델은 실버 레이크의 지지 아래 새롭게 출범하는 합병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양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브라이언 마 애널리스트는 “델은 최근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기업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인수로 델은 EMC가 80% 지분을 가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도 갖게 됐다. 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니게 됐다. 이 중 ‘미래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 분야는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원유를 찾아낸 뒤 정제해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내듯이 거대한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정리하고 다듬으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는 정보의 생성 방식과 양, 주기, 형식 등이 망라된 거대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게 IT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에서 더욱 강조된다. 한편 델의 이번 EMC 합병을 두고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가 불거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잇따라 거액의 자금을 외부에서 차입한 델의 자금 사정 탓이다. 앞서 델 CEO는 2013년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250억 달러를 조달해 델의 주식 75%를 다시 사들였다. 상장 폐지까지 하며 개인 기업으로 전환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도 은행 차입과 신주 발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400억 달러를 외부에서 조달했다. 무리해 보이는 거래의 이면에는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컴퓨터 제조사 델의 불안한 입지가 자리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글로벌 경제] ‘블록왕국’ 레고, 영화·게임 스토리 입고 화려한 부활

    [글로벌 경제] ‘블록왕국’ 레고, 영화·게임 스토리 입고 화려한 부활

    세계 완구업계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조립형 블록으로 유명한 덴마크 레고가 바비인형을 내세운 미국 마텔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1위 자리를 탈환하고, 트랜스포머를 앞세운 미국 해즈브로는 이 두 기업을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완구업체들의 상반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레고가 마텔을 누르고 1위를 다시 차지했고 해즈브로가 3위에 올랐다. 레고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가 늘어난 21억 달러(약 2조 4000억원)를 기록했다. 마텔은 5% 증가한 19억 달러에 그쳐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해즈브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마텔을 바짝 따라붙었다. 영업이익에서도 레고는 27% 증가한 7억 달러, 해즈브로는 1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데 비해 마텔은 오히려 54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장난감 왕국’ 레고의 약진은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마니아층이 두터운 덕분이다. 닌자 인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TV 애니메이션 ‘닌자고’ 인형 등이 대박을 치고 지난해 개봉해 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레고무비’ 영화 주인공 인형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은 쑥쑥 늘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고 인형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의 장난감뿐 아니라 영화 ‘스타워스’ 시리즈 등을 레고 인형으로 만든 상품도 불티나게 팔렸다”며 “완구업계 불황에도 레고는 장난감에 스토리를 입히는 방식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고 분석했다. 레고는 1990년대 들어 선진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각종 디지털 게임이 급부상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의류와 시계, 게임 부문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마저 실패로 돌아가는 바람에 2004년 2억 7000만 달러의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시달렸다. 레고는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매킨지 컨설턴트 출신의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크누드스토르프 CEO는 레고랜드 지분의 70%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매각하는 등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기존 제품의 난이도를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에 집중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10년 만에 매출을 5배로 늘렸다. 올해 닌자고를 극장용 영화로 제작해 개봉하는 한편 2017년에는 ‘레고무비2’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3차원(3D) 프린팅 시장이 커질 것을 대비해 집에서 직접 레고 완구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마텔은 1959년 3월 출시돼 ‘바비 신드롬’을 낳았던 ‘바비인형’의 몰락이 치명타였다. 세계 바비인형 매출액이 19% 감소한 충격파가 컸다. 미국 투자은행(IB)인 파이퍼제프레이의 스테퍼니 위싱크 애널리스트는 “바비인형이 마텔 수익 비중의 70%에 육박한다”고 지적했다. 바비인형은 블록 완구인 레고(75%)를 제외하면 세계 주요 완구업체의 단일 제품 가운데 가장 핵심적 수익원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핵심 구매층인 여자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바비인형을 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졌다. 바비인형이 지나치게 완벽한 신체 조건을 표현했다며 불거진 외모지상주의 논란이 마텔의 발목을 잡은 탓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여자 어린이 선물 1위 자리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인형에 빼앗겼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디지털게임, 애플리케이션(앱) 등 새로운 놀이 거리와 경쟁 완구들의 부상이라는 악재도 겹쳐 유아용 완구 업체인 피셔 프라이스의 매출마저 주춤하고 있다. 문구회사로 출발한 해즈브로는 1950년대 못생긴 감자를 의인화한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인기를 끌어 완구업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와 움직이는 군인 모형 ‘지아이조’(GI Joe), ‘스타워스’,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완구회사의 입지를 다졌다. 보드 게임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배틀쉽’, ‘캔디랜드’ ‘스크래블’ ‘모노폴리’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의 흥행작인 ‘프로즌’(겨울왕국)의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확보해 선두 그룹을 따라잡는다는 복안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잠들기 전 책읽듯 ‘수학 놀이’...학습능력 높인다

    잠들기 전 책읽듯 ‘수학 놀이’...학습능력 높인다

    자기 전에 양의 마릿수를 세는 것이 잠 잘 드는 방법임은 오래 전에 알려진 사실이다.(sheep과 sleep의 닮은꼴 효과도 곁들여진다) 그런데 자긴 전에 하는 간단한 수학 공부가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과학자들이 입증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수학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글을 읽으면 학습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같은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인데, 예컨대 '침대 수학'을 3개월간 실행한 아이의 경우 학년 말에 수학에서 가장 높은 성취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원들이 600세대에게 앱과 프로그램이 깔린 2종의 태블릿 컴퓨터를 주고 실험을 했다. 한 앱에는 아이의 독해력을 시험하는 이야기가 실려 있고, 다른 앱에는 셈, 모형 문제들이 포함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다. 대개 6, 7세 정도의 아이에게 부모가 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학년 말에 이 아이들의 수학 학습능력을 학년 초와 비교해 테스트해보는 실험이다. 연구원들이 조사해본 결과, '침대 수학' 앱을 더 많이 사용한 아이일수록 수학 성적이 더 높게 나왔다고 '사이언스' 지가 보도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수학에 겁을 먹은 부모를 가진 아이일수록 이 '침대 수학'이 더 큰 효과를 나타냈다는 사실이다. 이는 부모가 수학에 공포를 가지면 그 아이들 역시 그 같은 경향을 보여 수학에서 학력 저하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을 말해준다. 연구에 참여한 시안 베일록 교수는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있어, 꼭 풀고 말겠다는 열정이 정말 필요하다. 그러면 문제는 풀리게 마련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게임 이론을 창시한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폰 노이만은 "수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빨라..가격+출시일은?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빨라..가격+출시일은?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더 빨라..가격+출시일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 MS에 따르면 서피스북은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서피스북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스마트폰 루미아 950과 950XL은 화면 크기가 각각 5.2인치, 5.7인치이며, 최저 사양 기준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각각 550 달러(63만9천원), 650달러(75만5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갖고 싶다”,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국내 출시는 대체 왜 미정?”,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한국에서 발매 안 할 수도 있는 건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미국 원정가서 사와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S(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 26일 출시, 국내 출시는 ‘미정’ 맥북보다 2배 빨라..가격 보니

    MS 서피스북 26일 출시, 국내 출시는 ‘미정’ 맥북보다 2배 빨라..가격 보니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MS 첫 랩톱 PC 출시..애플 맥북 프로보다 2배 더 빨라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등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으로 애플의 맥북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MS는 발표했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스마트폰 루미아 950과 950XL은 화면 크기가 각각 5.2인치, 5.7인치이며, 최저 사양 기준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각각 550 달러(63만9천원), 650달러(75만5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MS(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랩톱 PC 내놓은 것은 처음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랩톱 PC 내놓은 것은 처음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나왔다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나왔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가격 보니..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가격 보니..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가격 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가격 보니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MS 첫 랩톱 출시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MS 첫 랩톱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더 빨라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더 빨라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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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서피스북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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