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보급률 1위/자동차공업협 6월말 집계
◎10명당 1.93대… 인천·대구·서울순/서울 강남구 2.63대… 구로선 최고
6대 도시 가운데 대전이 10명 당 1.93대 꼴로 차를 보유,자동차 보급률이 가장 높고 부산이 1.32대로 가장 낮다.도별로는 경기도가 1.88대로 가장 많고 서울 강남구는 2.63대로 전국 구가운데 으뜸이다.
10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밝힌 지난 6월 말의 시·도별 자동차 현황에 따르면 6대 도시의 10명 당 보유대수는 대전 1.93대,인천 1.83대,대구 1.8대,서울 1.73대,광주 1.56대,부산 1.32대 등이다.평균은 1.57대.
승용차도 대전이 1.38대로 가장 많고 서울 1.34대,대구 1.27대,인천 1.27대,광주 1.06대,부산 0.87대 순이다.
도별 자동차 보유현황은 경기도가 10명 당 1.88대로 가장 많고 제주가 1.7대,경남 1.57대,경북 1.45대,충북 1.44대,강원 1.4대,전북 1.19대,충남 1.13대 등이다.전남은 0.85대로 경기도의 절반도 안 된다.
일반 시로는 경기도 군포가 2.32대,안산이 2.13대,경남 창원이 1.78대 순으로 많고 전남 나주 0.47대,강원 태백 0.52대,전북 정주 0.58대 순으로 낮다.구로는 서울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가 2.32대,대전 서구 2.22대,유성구 1.96대의 순이다.자동차 보급률이 낮은 구는 인천 동구 0.55대,부산 서구 0.57대,영도구 0.59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