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태백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육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남북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시마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영일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70
  • 화순 폐광지역 진흥지구 지정

    산업자원부는 전남 화순을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순지구에는 지역특화산업 육성,도시환경정비,기반시설확충,관광휴양산업 육성을 위해 523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폐광지역 진흥지구는 산간오지에 위치해 개발여건이 열악한 폐광주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5년 도입된제도로 강원 태백·영월·정선·삼척과 경북 문경,충남 보령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 마포구, 내일까지 무료 가족기차여행 모집 신청받아

    마포구는 ‘가족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에 참가할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모집한다.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9시 태백선을 타고 청량리역을 출발,강원도 동해시 추암마을까지 갔다가 다음날인 7월 1일 오후 9시 서울에 도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해안의 장엄한 해맞이와 그림 그리기,오락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모중 1명이 반드시 보호자로 참가해야 한다.거주지 동사무소에 1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으면 저소득 가정에 우선권을 준다.참가비는 무료.문의330-2358∼9. 조승진기자 redtrain@
  • 태백 탄광촌 관광지로 바뀐다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 부동산 개발붐이 일고 있다.10여개의 민자유치 사업이 본격화됐고,주변 부동산 가격도 꿈틀거리고 있다. 태백시에 따르면 탄광지역 개발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민자사업은 모두 24개.이 가운데 골프장 호텔 등을 갖춘 15개의대규모 관광레저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버섯재배단지 조성 등의 지역특화사업과 도시환경사업도 계획돼 있다. ■오지가 관광지로 바뀐다 태백은 석탄산업이 쇠퇴하면서인구가 크게 줄고 지역경제도 쪼그라들었다.교통이 불편해대표적인 오지로 불리웠고 부동산 개발은 뒷전으로 밀려있던 곳이었다.그러나 지난 99년 탄광지역 종합개발 민자유치계획이 마련되면서부터 이 곳에도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시작됐다. 개발붐을 타고 부동산 값도 들먹거리고 있다.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태백시 소도동 일대 큰 길가 상업지는 평당 70만원을 호가하고,논밭도 평당 40만∼5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시내 상업지는 평당 1,000만원이 넘는 곳도있다.정선 카지노와 붙어있는 도시라서 부동산 개발붐이 활발할 것으로예상,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부동산 개발붐 서학레저단지 조성사업은 36홀 규모의 골프장과 800실의 호텔을 짓는 대표적인 민자사업.길훈건설이사업자 지정을 받아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규모가 워낙 커 태백시와 민간이 공동 출자(자본금 1,000억원 규모)해 ‘태백관광개발공사’를 설립한 뒤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 명성(대표 김철호)이 사업자 지정을 받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태백관광레저사업은 지지부진하다.스키장과 콘도등을 건설키로 했으나 사업 이행보증과 설계가 마무리되지않아 태백시가 이달말 사업자 지정을 취소하고 다른 사업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스키장과 콘도,호텔 등이 들어서는 백병산 스키장 건설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모터스포츠 레저단지 개발사업은 공사를 시작했고,태백체험공원 조성사업도 첫 삽을 떴다. 화전 민속촌 공사는 이달말 착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소년 수련단지 조성,휴양지 건설,관광협궤열차 운행사업도 계획돼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스카이호텔 투자자 모집

    함백산업개발㈜은 태백시 소도동 태백체험공원안에 민자로건설되는 ‘스카이 호텔’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태백시와 민간이 공동 추진하는 태백체험공원 개발사업지구안에 위치하고 있으며,4,360평에 미니호텔 16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모두 461개의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이달 중공사를 시작,오는 2003년 3월 개장할 예정이다. 투자방식은 호텔 건립사업에 투자한 뒤 이익금을 나누는간접투자 방식.최소 투자단위는 1,000만원이고 18억원을 투자하면 미니 호텔 1개동을 분양받아 운영할 수 있다. 테마공원, 잔디광장,산책로 등을 갖출 계획이며 주변에는놀이동산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함백산업개발은 “연 25%의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정선 카지노까지 셔틀 버스를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508-0465
  • 청솔아파트 1,372가구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태백시 황지동 시청 앞에 건설되는 1,372가구의 ‘청솔 아파트’를 분양한다.택지개발지구안에 건설되며 이 일대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다.15평형으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1,850만원에 월 임대료 3만원 수준이다.임대보증금 일부를 월 임대료로 전환하면 보증금을 1,45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전세자금 1,000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다. 토지공사 자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개발,분양하고 있어 믿고 분양받을 수 있다.오는 8월 입주 예정.최신 주방가구와수납공간이 기본 품목으로 제공되고,발코니와 복도 섀시·방범창을 무료로 시공해준다. 정선 카지노까지 30분 거리.분양 담당자는 “카지노 근무자 400여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태백시 일대에 대규모 부동산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5년 뒤 분양전환을 노리고 투자해 볼만하다.(033)553-5147
  • 전남 지자체 너도나도 “테마공원”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박물관과 각종 전시관,테마공원 조성 등에 열을 올리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30일 전남도내 22개 시·군에 따르면 체육공원과 자연공원(휴양림) 이외에 지역별 장점을 내세운 테마공원 만들기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군은 녹차 주산지인 보성읍 봉산·대야리 일대 19만여㎡에 녹차공원 기반공사를 9월에 착공한다.또 보성소리와서편제 발상지인 회천면 영천리와 보성읍 대야리 등 4만여㎡에 판소리 공원도 추진중이다.녹차공원은 국·지방비 절반씩 60억원 가운데 20억원을 확보했고,판소리 공원 조성비로 30억원을 책정 내년 예산에 국비 5억원을 요청한 상태다. 이미 보성읍에는 공설운동장 주변에 체육공원,웅치면에 자연휴양림이 있고 문덕면에 송재 서재필 박사 기념공원을 조성,8월 15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또 비봉리에 공룡공원(359억원),소설 태백산맥 주 무대인 벌교읍 일대에 문학공원(95억원)이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하나로 2009년까지 추진된다. 아울러 가시연꽃 국내 최대 군락지(33만여평)인 전남 무안군은 일로읍 회산연꽃 방죽 주변에 50억원을 들여 ‘재래작물 테마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용역을 의뢰했다.이밖에 순천도 순천만에 자연생태공원을 계획중이다. 전남도는 650억원을 들여 공룡박물관을 여수에 세우기로확정했으나 공룡 발자국 유적지인 해남이 반발하고 나서자해남에도 공룡전시관을 건립키로 했다.이미 도내에는 담양죽물,강진 청자박물관이 있고 목포 해양유물,여수 수산종합,함평 나비전시관 등이 마련돼 있다. 따라서 테마공원이나 박물관,전시관 건립이 마구잡이로 들어서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예산낭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시민단체들은 도보 순례중 !

    시민단체들이 지금 전국을 누비고 있다. 시민단체들의 ‘도보 순례’는 사람들을 현장에서 만나 자신들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홍보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3일 9박10일에 걸친 대장정을 마친 녹색연합의 ‘생명과 평화의 DMZ 녹색순례’는 올해로서 네번째로 녹색연합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98년 강화도 갯벌에서 시작해 새만금 갯벌까지 도보순례를 한 뒤 99년에는 전국의 송전탑 건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경기도 가평에서 강원도 태백,울진 핵발전소 예정지까지 둘러봤다.지난해에는 중요성을 감안,다시 새만금을찾았다. 지리산살리기국민행동은 지난 26일 지리산 달궁에서 가진‘생명 평화와 민족 화해의 지리산 위령제’에 앞서 15박16일 동안 지리산 도보 순례 행사를 가졌다.이들은 도보 순례를 통해 ▲지리산 생명공동체 회복 ▲무분별한 개발에 대응한 국토보전운동 ▲지리산 생태·문화 지도 작성 ▲작은 영화제를 통한 지리산 주민들과의 유대 강화 등을 꾀했다고평가했다.지리산살리기국민행동은 지난해 10월에는 강원도태백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화합과 생명의 대장정-낙동강1,300리 도보순례’를 가진 바 있다.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도 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재개발표로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해지긴 했지만 이달초 1주일동안 새만금 갯벌 순례를 가졌다. 녹색연합 김타균(金他均) 정책실장은 “따가운 햇살에 얼굴과 팔은 까맣게 그을고 발바닥은 온통 물집투성이가 됐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녹색순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순례의 물결에는 시민단체 외에도 정당 등도 가세하고 있다. 민주노동당(대표 權永吉)은 지난 21일 석달간의 일정으로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까지 전국을 도는 ‘민생살리기 10만㎞ 대장정’에 돌입했다.현 정국을 보는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한편,민주노동당이 마련한 각종정책대안을 홍보할 예정이다.아파트 반상회 방문,거리연설회와 노동자·학생 강연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명예경찰 포돌이,포순이 소년단 230명은 지난 18일과 19일 독립기념관과 현충사 등 유적지 순례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현장을 누비는 순례는 ‘1인 시위’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계속 애용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기우제 의존한 ‘한심한 행정’

    “행정력을 집중해 물줄기를 찾아 나서도 시원찮을 당국이 기우제(祈雨祭)에 의존하는 게 웬말입니까”봄가뭄의 맹위속에 강원도내 일부 시장·군수들이 하늘에단비를 갈구하는 기우제를 경쟁적으로 열고 있어 빈축을사고 있다. 철원군은 29일 동송읍 갈말읍 문혜리 자비원에서 군수 등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우제를 올렸다. 이에 앞서 화천군도 25일 하남면 삼화리 용화산 신당에서군수가 지역 유지들과 함께 단비를 바라는 기우제를 올렸다.지난 21일에는 태백시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죽동 금대봉골 검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그러나 이같은행정당국의 잇따른 기우제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주민들도 적지않다. 태백시 주민 이상철씨(47·상업)는 “시장 군수가 팔을걷어붙이고 예산을 확보해 물줄기를 찾아도 농사를 지을까말까한데 하늘을 바라보며 비를 내려달라며 기우제를 지내는 한심한 행정만 펴고 있다”고 꼬집었다. 철원군민 박모씨(52·농업)도 “선사시대도 아닌데 하늘만 쳐다보며 요행으로 비를 바라는 자치단체장은 어느시대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일침.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

    신록이 미칠 듯 제 빛깔을 드러내는 5월 하늘 아래 야트막한 야산에 우리꽃 잔치가 흐드러졌다. 질박한 삶을 이어온 우리 민족을 닮은 꽃 이름들이 아로 새긴다.금낭화,앵초,산괴불주머니,무늬호장근,하늘매발톱,깽깽이풀,솔붓꽃,각시붓꽃,산작약,백두산에서 자란다는 나도개미자리,왕별꽃,노란만병초,제주와 울릉도에서 서식하는 바위연꽃,금꿩의 다리,병아리꽃나무,가침박달 등등.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꽃들이 ‘그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도’ 꽃으로 피어 있다.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옥산리의 한택식물원(031-333-3558). 조붓한 아름다움이 그득하다.대로를 벗어나 흙먼지 날리는신작로를 지칠듯 달렸다.‘여기 어디 쯤인데’ 싶은데 나무와 우리꽃 키우기에 적당한 장소다 싶은 곳이 눈에 들어왔다.직감은 들어맞았다. 그렇게 표지판 하나 도움 안받고 한택식물원을 찾았다.11만8,000평을 22년간 가꾸어 내년 5월 일반에 공개한다.인터넷을 뒤지다 수선화가 환하게 피어난 것을 보고 가슴이 설??는데 그만 수선화는 지고 말았다. 대신 이름마저그리운 우리꽃의 향연이다.사실 그것만으로도 흔감했다.그러나 어딘지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원을 그 긴 세월동안 맨손으로 가꾸어온 이택주 원장을 무조건 찾았다.내년 일반개방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곳은 따로 있었다.길 하나를 건너 야산 하나에 통째로 만들어지고 있는 자생식물원. 널찍한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1,750여종을 자연 생태계와 똑같은 조건으로 식재,전시,보존 관리하는 식물원이다.‘종보전 시설’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태백과 소백을 오르지 않더라도,또 어느 골짜기와 논다랑을 헤매지 않아도 우리 국토 곳곳에 피어있는 우리꽃들을 만나는 기쁨이란 대단한 것이다.이렇게 자연스럽게 전시시설을꾸미느라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특히 이곳 식물원의 가장 깊숙한 곳에 감추어진 백두산 꽃들은 당분간 일반 개장을 하더라도 통제할 참이다. 능선을 완전히 뒤덮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이밖에 상록,수생,양치,약용,염료,식충 등 테마별 식물원이 꾸며지고 모란,원추리,나리,수선원 등이 조성된다. 이 원장은요즘 몸이 썩 좋지 않다.하도 젊은 시절 방방곡곡을 다니며 우리 꽃을 수집하고 이곳 식물원을 가꾸느라 고생해서다.허리가 안 좋아 식물원 개장 준비는 아들 용문씨(31) 몫이다. 용문씨에게 가장 힘든 일이 뭐냐고 물었다.“당연히 사람들이죠.특히 어린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들이 골칫거리죠.아이들이 아무데나 들어가 꽃을 짓밟아도 본체만체 해요” 마침 이곳을 10년만에 둘러보러 온 우리들꽃 전문가 김태정 박사 일행과 마주쳤다.김씨는 “이 원장의 지극한 정성이아니었다면 이처럼 온전한 우리꽃들을 볼 수 있겠느냐”며“한 개인의 위대함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 심겨진 우리꽃은 700만본이 넘는다.1년 인건비가 3∼4억원을 넘나든다니 식물원 가꾸기가 보통 일이 아닐 것이다. 이곳 식물원은 이제껏 우리꽃 사랑 지극한 이들만이 알음알음 찾아온 ‘그들만의 보물창고’였다.그러나 그들에 곁들여져 온 사람들이 문제였다. 아들 이씨는 “이곳 식물원의 가치를 아는 이는 100명 가운데 1명이라고 보면 된다”며 “손님맞이 준비를 꼼꼼히 하고는 있지만 밀려들 사람들 걱정을 하면 잠이 안온다”고 했다. 몇년전까지 회원제로 관람객들을 맞았으나 이들을 안내할인력도 없고 훼손 위험도 있어 그만두고 말았다. 따라서 반드시 식물원에 먼저 연락을 취해 허락을 받아야 한다.심사 기준은 역시 우리꽃에 대한 사랑.음식물은 지정된자리에서만 들어야 하며 카메라 삼각대 반입은 절대 금물. 생물도감을 펼치지 않고도 우리 꽃을 만날 수 있는 곳,그곳이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다. 용인 임병선기자 bsnim@. *용인 한택식물원 여행 가이드. ◆가는 길=영동고속도로 양지 나들목을 빠져나와 안성으로통하는 17번 국도를 따라 남하한다.20여㎞ 내려가면 오방카센터가 나오고 바로 오방리로 내려가는 갈래길이 오른쪽에나타난다.이 길로 나와 고개를 하나 넘으면 바로 한택식물원이 있는 상산마을.안내판이 없으므로 주민들에게 물어야 한다.백암읍에서 329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용인에서 시내버스 10번,10-1번을 타고 백암면까지 간다.10㎞쯤 가면 장평초등교.여기에서 좌회전해 10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된다.택시가 있다. ◆들를 곳=양지 나들목을 나오자마자 바로 나오는 세중옛돌조각박물관(031-321-7001)도 볼만하다.1만여점의 돌조각들이 5,000여평의 뜰에 10가지 테마로 묶여 전시돼 있다.연자방아,맷돌,다듬이돌 등 생활도구들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양지 나들목 아래쪽의 와우정사도 한번쯤 들를만 하다.근처의 양지승마클럽(031-321-2255)에 들러 말이 힘차게 달리는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다. ◆먹거리=조선시대 이래 죽성을 중심으로 만들어 먹던 토속음식으로 백암순대가 있다.죽성이 퇴조하면서 민속음식으로전해져온 이 순대를 백암읍내 풍성옥(031-332-4604)과 중앙식당(031-332-4023) 등에서 맛볼 수 있다.경기무형문화재 12호로 지정된 기능보유자 유민자씨가 직접 제조한 경기명주옥로주(031-333-0335)도 이름높다.
  • 기초 자치단체 인구 수원 94만으로‘最多’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에 인구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강원도 태백시는 수원 인구의 6%로시 단위 중 최저 인구 밀도를 보였다. 행정자치부가 4일 밝힌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에 따르면 2000년말 현재 경기 수원에 94만8,065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속하는 시는 수원을 비롯,성남(92만4,065명),고양(79만7,597명) 등 10개,30만명 이상은 경기 시흥,전남 여수,전북 익산 등 13개였다. 인구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도 강원 태백(5만7,023명),경기 과천,경기 동두천 등 7개에 이르렀다. 군 단위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강원도 홍천군으로 1,817.86㎢이며,가장 작은 경북 울릉군(72.56㎢)보다약 25배 컸다. 군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울산 울주(16만4,761명)를 비롯해 대구 달성,경기 포천,충북 청원,충남 당진이 10만 이상의 큰 군으로 꼽혔고,전북 무주,강원 양구,경북 영양 등 6개 군이 거주인구 3만명 이하의 소규모 군으로 조사됐다. 가장 작은 군은 경북 울릉군(1만241명)으로 울주군의 16분의 1이다. 전국 2,089개 동(洞)의 평균 면적은 읍 면적의 15분의 1인 4.65㎢에 불과했지만 평균인구는 1만8,063명으로 읍과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특히 부산 해운대구 좌동은 인구 10만4,342명으로 동 가운데 유일하게 10만명을 넘긴 것으로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주민등록을 토대로 잠정집계된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4,773만2,499명으로 이중 46.2%인 2,206만5,387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밀집해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은 정부가 인구 억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해마다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어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여경기자 kid@
  • 금강산 카지노 허용문제로 폐광주민-현대측 대립

    금강산 카지노 허용문제를 놓고 정선·태백·영월 등 폐광 지역 주민들과 현대측이 첨예하게 맞서 있다.폐광 지역주민들은 금강산 카지노가 허용되면 강원랜드 카지노가 몰락할 수밖에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반면 현대측은 대북사업 지속과 금강산 관광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정부도 해법 마련에 골머리를앓고 있다. *현대상선 “”이래서 꼭 필요””. [동해·정선 전광삼기자] 금강산 관광선이 출발하는 강원 동해항은 요즘 썰렁하다.선착장 앞 주차장엔 먼지 쌓인 직원들의 차량만 눈에 띌 뿐 텅텅 비어 있다.매일 뜨거운 밤을 맞는 강원랜드 스몰카지노와 대조적이다. 선착장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이모씨(43)는 “올 들어 손님이 작년의 절반에도 못미친다”며 “금강산 관광객만 보고 가게를 냈는데 2년도 안돼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고 한숨지었다. 지난달 동해항을 거쳐 금강산 관광길에 오른 관광객 수는 6,000명 남짓.지난해 같은 기간(1만7,000명)의 30% 수준이다.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의‘금강산 육로관광 연내추진’발언 이후 뱃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현대상선은 적자에 허덕이다 못해 운항편수를 줄였다.월40편이던 운항편수를 지난달 28편으로 줄인 데 이어 이달에도 15일까지 20편 중 12편을 추가로 줄였다.현대아산이현대상선으로부터 금강산사업을 넘겨받아 독자 추진할 방침이나 사업 지속 여부는 다소 불투명하다. 이런 가운데 금강산 카지노문제가 폐광 지역 주민들의 반발 속에 현안으로 떠올랐다. 현대측은 정부가 금강산 카지노를 허용하더라도 폐광 지역 카지노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관광객승선시 신분 조회를 하는 데다 북한으로 가져갈 수 있는돈이 1인당 1,000달러 이내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강원랜드측이 우려하는 VIP 고객의 이탈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현대 관계자는“금강산 카지노는 내국인보다는 외국인을주 고객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면서“그럼에도 폐광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금강산 카지노보다는 제주도와인천공항 등 다른 지역의 카지노 허용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선 주민 “”이래서 안된다””. 국내 처음으로 내국인 출입이 허용된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스몰카지노는 연일 북새통이다.개장 6개월 동안 하루평균 2,000명을 웃도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지난해 개장 2개월 만에 580억원의 경상이익을 냈고 올 들어서도 월 250억∼3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스몰카지노가 들어선 정선·고한 등 폐광 지역에는 아직 ‘카지노 대박’이 ‘지역경제 회생’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강원랜드가 지난해 폐광 지역을 위해 내놓은 돈은 경상이익의 10%인 58억원.그러나 이 돈이 정선 태백 영월 삼척등 4개 시·군에 분배되는 바람에 경제 회생에 큰 보탬이되지는 못했다.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하거나 이혼하는 가정이 속출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강원랜드의 ‘대박’이 계속되면강원랜드가 지역 사회에 내놓는 돈이 더 많아져 지역경제회생에 숨통을 트게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이 현대의금강산 관광산업과 관련,장전항 해상호텔에 외국인 대상카지노를 허가할 뜻을 비추자 거세게 반발해 왔다.금강산카지노가 허용되면 제주도 등지에도 카지노가 우후죽순으로 들어설 것을 우려해서다. 지역 주민들은 오는 4일 동해항에서 4개 시·군 500여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50명의 결사대를 구성해봉래호 출항 저지뿐 아니라 할복 등 ‘극단적 행태’를 통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다는 방침이다. 폐광 지역 주민들은 강원랜드가 본카지노를 비롯,골프장·스키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는 오는 2005년 이후에는 지역경제가 회생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따라서 그때까지만이라도 다른 지역에 내국인 카지노 설립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다. *정부 금강산관광 대책. 현대상선이 금강산 관광사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힌 데대해 정부는 “예정됐던 상황”이라며 추이를 지켜본다는자세를 보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현대상선의 금강산사업 철수는 이미 예고됐던 일로 새삼스러울 게 없다”면서 “지금은 정부가 뭘 어떻게 할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기존의 정경 분리원칙을 재확인한것이다.그는 그러나 “금강산카지노 사업등 현대와 북한의 협상이 끝난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조급해 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덧붙였다.이같은 언급은 일종의 ‘버티기’로 비쳐진다.정부가 섣불리 지원책을 제시할 경우 북한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현대의 협상 노력도 물거품이 되고금강산사업 역시 만성적인 적자구조를 해결할 수 없다고판단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금강산 관광 대가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하다.이번 기회에금강산 카지노 개설 및 관광특구 지정, 육로관광 등의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정부는 물론 관망적 태도와함께 내부적으로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6·15 남북 공동선언 1주년을 앞둔 터에 금강산관광사업의 중단이 남북관계 전반에 미칠 악영향이 너무크기 때문이다.통일부 고위 관계자는 “여러 방안을 고려중”이라고만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송재범 지역살리기 추진위원장 인터뷰. “금강산 카지노 허용은 폐광 지역을 다시 고사시키겠다는 얘기다.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금강산 카지노를 저지하겠다.” 송재범(宋在範·45) 고한·사북·남면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내국인이 출입하는 카지노에 대해서는 95년 국회가 만든 특별법이 원칙이 돼야 한다”면서 “금강산 카지노 허용은 정부가 법을 어기고 원칙을 깨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폐광 지역 주민들은 금강산 카지노가 허용될 경우 제주도·인천신공항 등지에도 내국인 카지노가 허용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그럴 경우 입지상 불리한 강원랜드는 치명타를 입게 되고,폐광 지역 경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송 위원장은 “금강산 관광사업이 어려워진 것은 현대가사전에 시장 조사를 철저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기업의 판단 실수로 인한 적자를 정부가 나서서,그것도 특별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도와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가 금강산 카지노를 허용할 경우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폐광 지역 주민들과 연계해대(對)정부 투쟁은 물론이고 대북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2)

    ◇대통령표창 △박분순(부산 동부교육청 연미초 교감)△김영숙(〃 안락중 교감)△김규성(〃 범일초 교감)△이화숙(〃 수영여중 교감)△하태철(대구 경구중 교감)△양창수(〃 경북여고 교사)△이상진(〃 경상여고 교감)△최명영(〃지산중 교감)△박화선(인천 인천부곡초 교감)△양희자(광주 문화중 교감)△김평호(〃 광주여상 교감)△권옥희(광주서산초 교감)△박정례(광주방림초 교감)△오순주(대전 가수원초 교감)△박숙희(대전 화정초 교감)△김정자(〃 중원초 교감)△김정희(울산 송정초 교감)△여광식(〃 남목초교감)△조창래 (경기도 안양여고 교감)△우대환 (〃 용인정보산업고 교장)△이기정 (〃 일산공업고 교감)△최순규(〃 평택여중 교감)△김지수 (〃 궁내중 교감)△조정현 (〃 소사벌초 교감)△정숙자 (〃 문원초 교감)△김동숙(〃문원초 교감)△박승각(〃 명학초 교감)△정인순(〃 비산초 교감)△심경자(〃 비산초 교감)△김병숙(〃 비산초 교감)△안승숙(〃 박달초 교감)△양영수(〃 화랑초 교감)△김재옥(〃 선일초 교감)△김정혜(〃 교문초 교감)△이명영(〃교문초 교감)△김현순(〃 공도초 교감)△한순희(〃 상촌초 교감)△한정희(〃 남수원초 교감)△김세진(〃 인계초 교감)△김난(〃 율전초 교감)△홍정숙(〃 한솔초 교감)△김인숙(〃 신도초 교감)△김혜숙(〃 가림초 교감)△조수자(〃 하안북초 교감)△마정숙(〃 광정초 교감)△김영임(〃신장초 교감)△석명자(〃 일산초 교감)△임연성(〃 성라초 교감)△한경신(〃 중산초 교감)△권혁순(〃 고양화정초교감)△김정숙(〃 묵호초 교감)△최숙자(강원도 홍천중 교감)△김주자(〃 원주여자고 교감)△조용현(〃 주문진고 교감)△오영건(〃 문막실업고 교감)△송대호(〃 강릉상업고교감)△최분희(〃 양덕상업고 교감)△태월화(〃 죽리초 교감)△이성규(〃 영월공업고 교사)△박희선(충북 심천중 교장)△김기옥(충남 남일중 교감)△조예숙(〃 부여전자고 교감)△김완기(〃 덕산고 교감)△이중환(〃 천안북일고 교감)△임헌평(〃 금산산업고 교감)△이수진(천안중앙초 교감)△김기환(〃 원북초 교감)△정재수(전북 우석고 교사)△하재준(〃 전북기계공업고 교감)△한춘복(〃 임실고 교감)△최갑열(〃 전북기계공업고 교사)△김규성(〃 천천중 교감)△김문원(〃 금산종합고 교사)△이진호(〃 여수정보과학고 교사)△김형오(〃 목포홍일고 교사)△양동철(〃 진도실업고 교감)△이정희(경북 안동서부초 교감)△장영숙(〃 김천신일초 교감)△천상룡(경북 신라중 교감)△양승재(〃 양북고 교감)△정규일(〃 안동공업고 교감)△김순규(〃 경산고 교감)△김병옥(〃 포항항도중 교감)△권중복(〃 포항고교감)△이정숙(경남 도동초 교감)△오석숭(〃 김해활천초교사)△정석연(〃 서창초 교감)△손용주(〃 한일전산여자고 교사)△한문용(제주도 함덕초 교감)△김연실(〃 북촌초 교감)△김금재(전북대 교수)◇국무총리표창△이용희(전남 완도수산고 교감)△이경순(부산 안락초 교감)△유양숙(〃 부산기계공업고 교감)△김서원(〃 부산기계공업고 교감)△이남숙(〃 이사벨여자고 교감)△박영관(〃 신도초 교감)△김두석(〃 건국고 교감)△조현동(대구 대구이현초 교감)△구순외(〃 대구내당초 교감)△이동록(〃 경명여자고 교감)△원숙례(〃 경북대사범대학부속고 교감)△황순희(〃대구명덕초 교사)△서임숙(〃 경명여자고 교감)△박명숙(인천 신흥여자중 교감)△정기임(대전 한밭초 교감)△정헌순(〃 용전중 교감)△차정웅(울산 현대정보과학고 교감)△김상민(경기도 부천여고 교감)△임춘희(〃 소사고 교감)△류명신(〃 매송중 교감)△황기하(〃 청솔중 교감)△장복성(〃 청솔중 교감)△엄태희(〃 양영중 교감)△최순정(〃 동수원중 교감)△이종은(〃 이천양정여중 교감)△허명자(〃궁내중 교감)△신순례(〃 성일정보산업고 교감)△민명해(〃 수지고 교감)△김균(〃 부천공업고 교감)△한기덕(〃시화공업고 교감)△김용재(〃 소사벌초 교감)△이충렬(〃비산초 교감)△배정국(〃 성포초 교감)△최영희(〃 부양초 교감)△박계숙(〃 부양초 교감)△신숙자(〃 세류초 교감)△이준복(〃 정천초 교감)△조중협(〃 율전초 교감)△김학경(〃 정자초 교감)△이계희(〃 서현초 교감)△이종립(〃복정초 교감)△양성남(〃 성남동초 교감)△김명자(〃 철산초 교감)△이계림(〃 백운초 교감)△이경재(〃 광주매곡초 교감)△최명규(〃대광초 교감)△권현순(〃 정발초 교감)△이형옥(〃 가능초 교감)△사형순(강원도〃 양양여고 교감)△함석균(〃 소양중 교감)△안동균(〃 동산중 교사)△김제철(〃 학성중 교감)△최희춘(〃 평원초 교감)△윤광자(〃 양양초 교감)△김계인(〃 묵호초 교감)△박명희(〃 묵호여중 교감)△신영순(〃 북평중 교감)△최영순(〃 미로초 교감)△송영순(〃 서원중 교감)△전명숙(〃 둔내중 교감)△정옥랑(〃 금마초 교감)△한상일(〃 영월중 교감)△최복희(〃 한계초 교감)△김종희(〃 대진중 교감)△이교환(〃강릉상업고 교감)△홍순환(〃 태백기계공업고 교감)△이익창(〃 대성고 교감)△김상환(〃 대성고 교감)△박봉길(〃육민관고 교감)△박용덕(〃 철원고 교감)△강기원(〃 석사초 교감)△김경희(〃 평창중 교감)△김남진(충남 서천여고 교감)△박종덕(〃 광풍중 교장)△윤주완(〃 온양고 교감)△김태원(〃 금산여고 교감)△박기서(〃 금산여고 교감)△이일세(〃 예산여고 교감)△우선제(〃 보령중 교감)△장영순(보령 대천중 교사)△최미숙(공주여고 교감)△이경희(천안월봉초 교감)△박정숙(부여 용당초 교감)△황현규(전주서중 교감)△윤신경(전북 고산고 교감)△조정희(전북 삼례여고 교감)△김병우(김제 벽량초 교사)△김훈일(김제동초교감)△권혁천(전주 양지중 교감)△김영수(정읍 배영중 교사)△김민호(여수 돌산중 교감)△기세덕(전남 영광실고 교감)△서홍영(순천 삼산중 교감)△김경순(영천 동부초 교감)△손애숙(경주 아화초 교감)△이정희(포항대흥초 교감)△신경효(경북 의성고 교감)△박명근(문경서중 교감)△최윤구(경주 감포중 교감)△채목련(경산고 교감)△주상렬(마산 양덕초 교감)△조인아(양산 평산초 교감)△강권순(고성회화초 교감)△이동근(남해 정보산업고 교감)△김현준(창원 대산중 교감)△조달옥(마산 중앙중 교감)△김상식(마산 무학여고 교사)△김우식(경남 선명여고 교감)△오태유(제주상업고 교감)△장애경(제주 신제주초 교감)△최수복(제주 동여중 교감)△전재웅(전북대사범대부속고 교사)△여동길(계명대 교수)△김정석(동의공대 교수)△허경(한국방통대 교수)△다니엘 키스터(서강대 교수)◇부총리표창△정구충(강원 동해상업고 교감)△김혜자(〃안흥고 교감)△진성택(〃 정선고 교감)△이춘희(〃 횡성우천중 교감)△최정분(〃 동해중앙초 교감)△최동교(〃 송정초 교사)△이영순(〃 묵호여중 교감)△박양규(〃 주봉초 교감)△강필구(〃 화촌중 교감)△홍원자(〃 학성중 교감)△김경애(〃 학성중 교감)△오방환(〃 원주초 교감)△원정자(〃 대성고 교감)△서외자(〃 교동초 교감)△김은순(〃초당초 교감)△최동자(〃 율곡중 교감)△박성순(〃 율곡중 교감)△이영수(〃 후평중 교감)△지창환(〃 후평중 교감)△박인숙(〃 남춘천중 교감)△고윤숙(〃 남춘천여중 교감)△장민숙(〃 원덕고 교감)△최선희(〃 평창중 교감)△김진명(〃 오덕초 교감)△유병복(〃 잠곡초 교감)△임태남(〃철원중 교감)△이영희(〃 신철원중 교감)△백철기(〃 주문진실업고 교감)△김동순(〃 춘천실업고 교감)△한웅선(〃인제 월학초 교감)△전춘옥(〃 삼척 임원초신남분교장 교감)△이창숙(〃 삼척 도계중 교감)△이경자(〃 삼척여중교감)△김희자(〃 정선중 교감)△권혜숙(〃 봉평고 교감)△박민수(〃 원통고 교감)△남경숙(〃 강원고 교감)△이성재(〃 성수고 교감)△최종걸(〃 원주삼육고 교감)△김선희(〃 삼척여고 교감)△김익규(〃 춘천고 교감)△최준구(경기 성남신기초 교감)△임효숙(〃 당촌초 교감)△김수정(〃 돌마초 교감)△정향(〃 인창초 교감)△장정렬(〃 김포초교감)△강인엽(〃 신성초 교감)△조민옥(〃 부천 신도초교감)△현경욱(〃 상동초 교감)△최원자(〃 오정초 교감)△박해주(〃 오정초 교감)△최경실(〃 오정초 교감)△이숙희(〃 안산 반월초 교감)△봉현옥(〃상록초 교감)△김성자(〃 석호초 교감)△추창임(〃 상록초 교감)△박경실(〃 고양 백마초 교감)△이영순(〃 성사초 교감)△노말재(〃 냉천초 교감)△오문택(〃 고양용현초 교감)△김영옥(〃 군포 곡란초 교감)△문경애(〃 백운초 교감)△김경신(〃 화성초 교감)△김춘길(〃 김포 마송초 교감)△채귀진(〃 고촌초 교감)△신영자(〃 포천 송우초 교감)△박정숙(〃 안양귀인초 교감)△강경숙(귀인초 교감)△박윤숙(〃 비산초 교감)△김태설(〃 안양신기초 교감)△이재영(〃 안양서초 교감)△이경화(〃 의정부 의정부청룡초 교감)△조진행(〃 동두천 양주덕현초 교감)△정진수(〃 경민여자정보산업고 교감)△김영주(〃 군포 곡란중 교감)△이옥순(〃 곡란중 교감)△허진아(〃 군포정보산업고 교감)△한효석(〃 부천정보산업고 교감)△김승란(〃 부천정보산업고 교감)△김영덕(〃 부천정보산업고 교사)△전경화(〃 덕산중 교감)△주정남(〃 성주중 교사)△신동복(〃 비봉종합고 교감)△조규섭(〃 삼일상업고 교사)△김윤경(〃 양영중 교감)△권계숙(〃 성남 야탑중 교감)△박종화(〃 야탑중 교감)△박은순(〃 야탑중 교감)△신교남(〃 이매중 교감)△채희연(〃 창곡중 교감)△양우숙(〃 성일중 교감)△김현숙(〃 성일중교감)△박연희(〃 성일여고 교감)△전명희(〃 수원 동수원중 교감)△성성모(〃 여주고 교감)△박보영(〃 은행고 교감)△장광현(〃 이천양정여중 교감)△이한(〃 주엽공업고교감)△남무환(〃 포천고 교감)△조현순(〃 한솔고 교감)△조윤숙(〃 의정부 발곡중 교감)△장혜자(〃 발곡중 교감)△양혜진(〃 광명 철산여중 교사)△김광수(〃 수내고 교감)△황경희(〃 일산정보산업고 교감)△안정일(〃 태성고교감)△김혜영(〃 태광종합고 교감)△권순자(〃 남양주 오남중 교감)△김현숙(경남 대방초 교감)△명방석(경남 김해 신어초 교감)△김말숙(〃 양산 평산초 교감)△송영숙(〃마산 구암중 교감)△현익희(〃 마산 구남중 교감)△박원조(〃 양산 양산중 교감)△박정숙(〃 고성 영천중 교감)△조은숙(〃 함양 함양중 교감)△조선제(〃 마산가포고 교감)△김화경(〃 〃정보고 교감)△남혜숙(〃 밀양 삼랑진중 교감)△서흥석(〃 경상고 교사)△김위규(〃 대동기계공업고교감)△김의현(〃 한일전산여고 교사)△장정순(경북 안동복주초 교감)△이정희(〃 영천 영천동부초 교감)△구경이(〃 영천 금호초 교감)△조선경(〃 경산 경산초 교감)△김경란(〃 경주 천북초 교감)△조순미(〃 성주 용암초 교감)△배숙희(〃 상주 양정초 교감)△김정현(〃 상주 함창초교감)△강경애(〃 청 용산초 교감)△김정희(〃 청 금천초교사)△장재교(〃 포항 양학초 교감)△이혜경(〃 포항 포항동부초 교감)△최병애(〃 포항죽도초 교감)△조용순(〃 상주 공검중 교감)△이중희(〃 고령 다산중 교감)△우무철(〃 안동 경덕중 교감)△박옥란(〃 구미 형곡중 교감)△김명신(〃 경주 신라중 교감)△성이순(〃구미정보여고 교감)△오경애(〃구미정보여고 교감)△김석기(〃 포항 청하중 교감)△김병수(〃 경일고 교감)△정은숙(대구 성동초교감)△장문희(대구 효동초 교감)△김영민(대구 성서초 교감)△김영혜(대구 파호초 교감)△제경미(대구 태현초 교감)△박경심(대구 북부초 교감)△이명숙(대구 평리초 교감)△김정숙(대구 경일여고 교감)△김중근(대구 성화여중 교감)△김영대(대구 효성여중 교감)△도성배(대구 성화여고교감)△박정숙(대구 경명여고 교감)△이영아(대구 경명여고 교감)△이현모(대구 영진고 교사)△강미순(대구 송현여고 교사)△어기춘(대전 탄방초 교감)△조란(부산 부흥고교감)△이홍규(부산 금정여고 교감)△김경호(부산 동아공업고 교감)△최연옥(부산진고 교감)△김윤희(부산 해운대수영여중 교감)△정정수(부산 만덕중 교감)△김선혜(부산양덕여중 교감)△김덕숙(부산중앙고 교사)△정선희(부산개성중 교감)△정영희(부산 대연정보여고 교사)△김동기(서부산공업고 교감)△이창복(부산 송도중 교감)△안은희(부산 대신여중 교감)△이미숙(부산남중 교감)△장원석(부산정보관광고 교사)△김영숙(부산 초읍초 교감)△류진숙(부산 하단초 교감)△박금순(부산 연포초 교사)△장미희(부산 동궁초 교감)△정재련(부산동래 금성초 교사)△이정선(부산동래 동현초 교감)△이점순(부산해운대 반석초 교사)△최명실(부산해운대 좌산초 교감)△정문순(울산 백합초 교감)△김경옥(울산 학성초 교감)△강정희(울산 삼일초 교감)△이미경(울산여자상업고 교감)△이순희(울산 삼일초 교사)△감영철(울산 미포초 교사)△손부애(전남강진 성전중교감)△고인철(전남 영광여중 교감)△김원석(전남 화순중교사)△이휘재(전남 화순제일중 교사)△윤은갑(전남 목포마리아회고 교사)△정태승(전남 창평고 교사)△정회일(전남 여수공업고 교사)△정찬광(전남목포 청호중 교사)△이영국(전라남목포 문태중 교사)△김정자(전남 장성중 교감)△백혜순(전남순천 강남여고 교감)△채인숙(전남 광양여중 교사)△장순애(전남 보성율어중 교감)△이인순(전남 여수중 교사)△고광자(전남영암 신북중 교감)△전명숙(전북 정주여자종합고 교사)△정해천(전북익산 지원중 교감)△김종숙(전북김제 자영고 교감)△김두성(전북 김제중 교감)△은석규(전북 호남고 교감)△장화영(전북군산 중앙중 교사)△이상용(전북 호남중 교감)△강올득(전북 이리서초 교감)△양영옥(전북 서신초 교감)△양경애(전북 전주중앙초 원감)△남철우(전북 무장초 교감)△김광보(제주 대정고 교감)△안상옥(제주 신성여고 교감)△강덕선(제주 중앙여중 교감)△안유희(제주 도리초 교사)△현익천(제주 신성여고 교감)△고영숙(제주 여자상업고 교감)△조영희(제주 남원중 교감)△김영자(충남 천안신안초 교감)△김신애(충남 천안신안초 교감)△윤진의(충남 온양동신초 교감)△최정순(충남대동초 교감)△김인숙(충남 왕암초 교감)△채수회(충남 신평고 교사)△신경희(충남 천성중 교감)△이병은(충남 추부중 교감)△문영길(충남 부여여중 교감)△최원규(충남 공주여고교감)△김기환(충남 대천수산고 교사)△류영란(충남덕산고 교감)△김기복(충남 임성중 교감)△김영찬(충남 대흥고 교감)△노근환(충남 복자여고 교감)△유완준(충남 부여정보고 교감)△서희화(충남 천안여고 교감)△강옥식(충남 천안여고 교감)△이병익(충남 연무고 교감)△이충옥(충북 청주여중 교감)△표경미(충북 청주여중 교감)△이명옥(충북 충주여중 교감)△이형락(충북 충주여고 교감)△한응순(충북 칠성중 교감)△서정훈(충북 충주고 교감)△김미숙(충북 증평공고 교감)△최춘희(충북 충북상업고 교감)△박원영(광주 전남공업고 교사)△이희영(광주 숭신공업고 교감)△김형권(광주진흥고 교사)△이호장(광주진흥중 교사)△안승국(광주 전남여상 교감)△정상호(광주진흥고 교사)△박충웅(대신대 교수)△유인상(대신대 부교수)△최태군(대신대 부교수)△김기준(대신대 부교수)△이순자(숙명여대 교수)△유병화(고려대 교수)△최국연(경북대 교수)△김정진(경북대 교수)△이혜선(전주대 교수)△권혁무(충남대 교수)△르브랭(서강대 교수)
  • 강원도내 폐광지역 ‘술렁’

    정부의 금강산 카지노 허용방침이 알려지면서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강원도내 폐광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정선 스몰카지노가 자리도 잡기전에 금강산 지역에 카지노가 허용되면 폐광지역 회생은더이상 기대할 수 없다며 금강산 방문 항의 등 강경대책을마련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들은 금강산 지역에 카지노가 허용되면 스몰카지노는물론 내년 11월쯤 개장을 목표로 사북읍에 건설중인 본카지노와 2006년까지 들어설 골프장 등의 계획이 무용지물이 될우려가 높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2005년까지 강원지역 카지노를 위해 한시적으로 마련한 ‘폐광지역 특별법’의 의미를 퇴색시켜 다른 도시에도카지노를 허용하는 빌미가 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선군 등 폐광지역 주민들은 23일 금강산 카지노허용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고 주민대표들이 금강산 유람선으로 장전항 등을 방문,실태를 파악하고 현지 등에서 대규모궐기대회 등 반대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한·사북·남면살리기 송재범(宋在範) 공동추진위원장은“당초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해 유치한 카지노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모든 폐광지역 주민들이 결사반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손석암(孫石岩·태백) 도의원도 “도의회 차원에서 통일부장관 면담 등을 통해 항의하고 관철되지 않으면 가능한 각종수단을 동원해 격렬하게 맞서겠다”며 강경입장을 보였다. 태백·정선 조한종기자bell21@
  • 백두대간 13곳 생태통로 설치

    환경부는 백두대간 생태계 복원을 위해 건설교통부와 합동으로 오는 2003년까지 백두대간 13곳에 생태통로(Eco-Bridge)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강원도 한계령,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을 잇는죽령,경남 함양군과 전북 장수군 사이의 육십령 등 3곳에생태통로가 설치된다.내년과 2003년에는 각각 5곳에 생태통로가 설치될 예정이다.관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생태통로 조사단은 19일부터 24일까지 올해 설치 대상 지역을 현지조사한다. 연도별 생태통로 설치 구간은 다음과 같다. ▲ 2001년=한계령(강원 양양군 서면∼홍천군 내면,44번 국도),죽령(경북 영주시 풍기읍∼충북 단양군 대강면,5번 국도),육십령(경남 함양군 서상면∼전북 장수군 장계면,26번국도)▲ 2002년=여원재(전북 남원시 운봉읍∼이백면,24번 국도),덕산재(경북 김천시 대덕면∼전북 무주군 무풍면,30번 국도),싸리재(강원 정선군 고한읍∼태백시 화전동,38번 국도)등▲ 2003년=진부령(강원 고성군 간성읍∼인제군 북면,46번국도),피재(강원 태백시 적각동∼황지동,35번 국도)등이도운기자 dawn@
  • 오늘도 초여름 더위

    9일 서울과 인천 등에 황사 현상이 나타나 서울을 기준으로 올들어서만 황사 발생 일수가 15일을 기록,황사가 가장많이 발생했던 61년의 14일을 경신했다. 10일에도 초여름 같은 날씨 속에 중국 화북지방에서 발달한 황사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서울·경기와 강원·충청지방에는 밤에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에는 전주의 낮 수은주가 28.9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부여 28.8도,보령 28.7도,광주 28.3도,서울 28.2도 등전국이 초여름같이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남동쪽에서 따뜻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데다,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높새바람 현상을 일으켜 기온이 크게 올랐다”면서 “10일에도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발달한 고온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4월 말까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황사 현상도 잦을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Drive & Shopping] 의왕(1) 청계분재단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대에 있는 백운호수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수도권남부의 새로운 명소다.호수 주변에 잘꾸며져 들어선 카페와 음식점들은 인근 산본과 평촌 신도시는 물론 서울시민들에게까지 소문나 있다.화사한 봄날 호수 전경이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 자연을 감상하다 보면 이태백이 부럽지 않다.이런 절경의 백운호수 초입에 들어선청계분재단지.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서인지 분재 또한 싱싱하고 건강해 보인다.91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청계분재단지에서는 분재전업농 27가구가 80여평 규모의 비닐하우스30여동을 운영하고 있다.운영자들 대부분은 30여년 이상분재를 다뤄 온 전문가들이다.이들의 연륜만큼이나 나무의 종류도 다양하다. [종류·가격]소나무·향나무·느티나무·단풍나무·소사나무 등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류와 모과나무·아기사과나무·매화나무등 과실나무류,철쭉·영산홍 등 800여종 1만여점의 분재가 전시·판매되고 있다.가격은 천차만별이다.1,000원짜리에서부터 수령이 오래되고 잘 가꾼 작품은 수천만원을 호가하기도 한다.분재는 나무의 종류·모양·수령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단풍나무 2만원,해송 3만원,철쭉 5만원,아기사과나무 1만∼2만원,등나무 분재는 5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일반 화훼단지보다 30% 정도 싼 편이라고 이곳 업주들은 말한다. [고를때 주의할 점]분재를 고를 때는 우선 수세(樹勢)가 좋은지를 살펴야 한다.줄기가 튼튼하고 가지 끝에 탄력이 있어야 하며 잎은윤기가 나는 게 좋다고 한다.또 수형(樹形)을 살펴 구입할 때의 크기가 오래도록 유지되고 관리하기 편한 것을 선택한다. 전문가가 아니면 1만∼5만원 정도의 분재를 고르는 것이적당하고,종류도 비교적 키우기 쉬운 소사나무나 철쭉·단풍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청계분재단지에는 전국에서올라오는 도매상인들이 주된 고객이다.그러나 일반인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사람들도 많다고 한다.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신아분재 주인 장성근씨는 “흔히 분재는 관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며 “분재에 대해 잘 모르는사람은 우선 기르기 쉽고 생명력이 긴 것을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교통평]인덕원 사거리에서 마을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있다.승용차로는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청계출구로 나와 갈래길에서 좌회전한 뒤 삼거리가 나오면 다시 좌측길로 들어서면된다.과천에서 안양으로 내려오다 인덕원 사거리에서 좌회전,서울구치소쪽으로 들어와도 된다.분재상담 및 찾아가는길 문의 (031)426-3617.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
  • 지역문화 현장탐방 행사

    ‘2001 지역문화의 해’사업의 하나인 ‘지역문화 현장탐방 및 대화’가 27일 강원도 원주에서 막을 올렸다.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중한)가 마련한 ‘현장 탐방 및 현장 대화’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의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서 차례로 열리게된다. 원주시 흥업면 토지문화관에서 열린 첫날 행사는 원로 작가 박경리씨가 ‘지역에서의 예술 창작 활동’을 주제로특별 강연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유진규 춘천국제마임위원장을 비롯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철원 화천 등강원 영서지역 7개 시·군의 문화 활동가들이 제 고장 문화 발전 방안을 제시한 주제 발표를 했으며 중앙의 문화전문가 및 지역 정책담당관과 토론도 벌였다. 28일에는 고성군 여성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출향 인사인서연호 고려대 교수,일본의 지역문화 전문가인 아오야마마사토의 특별 강연과 고경재 양양문화원장을 비롯한 고성 속초 양구 인제 등 강원 북부지역 5개 시·군 지역문화활동가들의 발표가 있다. 강원지역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강릉문화원에서 지역의대표적 문화축제인 ‘강릉단오제’와 ‘태백산철쭉제’ 등에 대한 조직위원회 차원의 현장 컨설팅과, 강릉을 비롯한 동해 태백 삼척 평창 정선 등 영동지역 6개 시·군의 지역문화 활동가들의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원주 서동철기자 dcsuh@
  • 경북·강원·충북 접경지 공동개발

    경북·강원·충북 등 3도 접경지역이 3개도에 의해 공동개발된다. 이의근(李義根) 경북지사와 김진선(金振?)강원지사,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는 27일 경북 영주시청에서 ‘제3회중부내륙권 3도협력회’를 열고 전국에서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손꼽혀왔던 3도 접경지역을 공동개발하는 내용의청사진을 발표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영주와 원주,충주를 ‘3각 거점지역’으로,영주와 영월,단양을 ‘교류핵심지역’으로 각각 선정하고 접경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부존자원,생활권 등을 감안,4대 특화권을 설정했다. 4대 특화권은 상주와 단양,태백 등 백두대간 중심의 ‘산악휴양권’,영주,봉화,예천 등의 ‘유교문화권’,영월,삼척,원주 등의 ‘고원리조트권’,충주,제천,괴산 등의 ‘중원문화권’이다. 이에 따라 3개도는 단종애사,십승지(풍수의 명당 10곳),자연동굴 등의 테마관광코스 개발과 3도 연계도로 개설,중부내륙권 농·특산물박람회 개최,백두대간 환경보전사업공동추진,통합정보망구축,산골체험 관광마을 조성 등 주요전략 8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키로했다. 이와 함께 관광홈페이지를 연계하고 울진 덕구∼태백간 도로개설,이천∼충주∼문경간 철도 조기 건설 등에 대해서도 공도보조를맞춘다. 경북도 관계자는 “3개도가 접경지역을 공동개발함으로서적은 재원으로 엄청난 지역발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 한찬규기자 cghan@
  • 나무서 배우는 지혜 “자살도 막았다”

    나무를 보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대개는 아무 생각없을 거다.먹고 살기 바쁜 탓이겠지.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느낌 정도는 가질 수도 있겠다. 더러는 벚꽃나무 밑을 거닐며 데이트하던 추억을 떠올릴 지도모르겠다. 나무의사 우종영은 좀 다르다.아니 상당히 다르다.각종 나무에서 온갖 상념을 떠올리며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단순히나무에 대한 지식 때문만은 아니다. 새 대신 벌레를 잡아주고,바람 대신 가지를 쳐주는, 자연의 순리에 동화하려는 순수한 마음 덕택이리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중앙M&B)는 그가 나무에게서 배운 소금같은 인생의 지혜들로 가득하다. 태백에서 제천에 이르는 길의 태백산 산등성이에는 소나무들이 꿋꿋이 서있다.강추위와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며 푸르름을 간직한 채.세월의 굴곡을 넘어 지금에 이른 이 땅의아버지들에게서 그는 소나무의 굳건함을 본다.고개를 당당히 들고 조금은 허풍을 떨어도 될 자격이 있지 않느냐는 그의 외침이 허튼 소리로 들리지만은 않는다. 지은이의 꿈은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천문학자였다.그러나색맹이라는 이유로 꿈을 접었다. 방황이 시작됐다.중동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돌아온 뒤 마음잡고 결혼해 시작한 농사가 3년만에 망하자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 보일 수가 없었다.북한산에 올라 죽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아카시아나무가 눈에 들어왔다.“나도 사는데 너는 왜 아까운 생명을 포기하려고 하는 거니?” 삶을 포기하려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아무리 베어내도 끈질기게 줄기를 올리는 아카시아 앞에만서면 그는 숙연해진다.‘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생은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속삭임을 듣는다. 속이 썩어 뻥 뚫린 느티나무를 대하며,자식 키우느라 마음 고생한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한다.거문도에서 한겨울에 붉게 피어났다가 세찬 바람결에 꽃잎 한장씩이 아니라 꽃송이째 후두둑 떨어져 생을 마감하는 동백꽃을 보고는 박수칠때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예쁜 나무에서 열린 못생긴 열매에,그러나 엄청 달콤한 향기에,하지만 몸서리치게 떫은 맛에 세 번 놀란다는 모과나무를 접하고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판단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바위 틈에서터를 닦고 나면 진달래에게 자리를 내주는 노간주나무에게서 좀 손해 보면 어떠냐는 여유를 배운다.이쯤 되면 나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거다.좀더 알고 싶어졌다면 나무박사인 임경빈 서울대 명예교수의 ‘솟아라 나무야’(다른세상)를 함께 읽으면 좋겠다.우리 땅에서 자라는 나무 130종의 생태와 문화적 의미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담았다. 나무보다는 야생화가 좋다면 ‘온 가족이 함께 기르는 우리 들꽃’(김필봉 지음,컬처라인)도 읽을 만 하다. 이제 완연한 봄이다.산과 들로 나가 나무와 꽃을 만나며삶의 지혜를 얻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이 세상이 한결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김주혁기자 jhkm@
  • 충청·경북지역등 잇단 산불

    1주일 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8일 대전과 충청,경북,강원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20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천태산입구에서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불이 나 0.2㏊의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웠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30분쯤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에서 불이나 약 1.5㏊의 임야를 태운 뒤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또 오전 11시 30분께는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 수동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1㏊를 태웠고 오후 1시 30분께는 대전시 유성구 세동 야산에서도 원인모를 불이 나약 0.7㏊의 임야를 태웠다. 또한 오후 5시18분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철도아파트 뒤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을 비롯 경북지역에서도 오후 2시 50분께 영천시 북안면 유상리 금어산 등 4곳에서 산불이나 6.5ha의 임야를 태우는 등 전국적으로 크고작은 산불이잇따랐다. 전국 종합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