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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기 신분증 선물해요

    우리 아기 신분증 선물해요

    “출산의 기쁨, 아기출생등록증으로 기념해 드려요.” 동작구는 다음달 1일 이후 구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기출생증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기출생등록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법적인 효력을 갖지는 않지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기출생등록증 앞면에는 아기 이름·생년월일 등 기본정보를 담는다. 뒷면에는 태명, 부모 이름, 태어난 시간과 장소, 키, 몸무게,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말, 연락처 등을 적는다. 남아는 파란색, 여아는 분홍색으로 제작된다. 아기 목에 걸 수 있도록 목걸이줄도 부착해 준다.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주민등록번호는 따로 기재되지 않는다. 출생신고 때 구청에 비치된 발급신청서를 작성해 아기 사진 한 장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3일 이내 우편으로 등록증을 받아볼 수 있다. 출생신고 이후에도 따로 신청 가능하다. 이경화 민원여권과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이란 개인에게는 물론 사회에도 큰 축복”이라며 “아기출생등록증으로 새 가족을 맞은 부모에게 작으나마 기념물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선’과 함께 첫 공식석상 나들이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선’과 함께 첫 공식석상 나들이

    강원래, 김송 부부가 지난 6월 얻은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였다. 21일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부의 첫 아들 강선 군이 함께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지자 강원래, 김송 부부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6월 시험관 아기 시술로 3.95kg의 건강한 사내아이 강선 군을 얻었다. ‘7전8기’ 끝에 얻은 결실이라 더 소중한 선물이었다.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홍보대사를 맡았던 이 부부는 2회 연속으로 ‘서울베이비페어’의 얼굴을 맡게 됐다. 김송은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선물이(아들 강선의 태명) 뱃속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이 아닌 셋이 오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는 물론 출산용품업체, 임부용품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한 눈에 비교하며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 사진=서울베이비페어 제공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11주째.. 태명은 ‘하트’ 아들 룩희가 지었다?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11주째.. 태명은 ‘하트’ 아들 룩희가 지었다?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며 태명은 하트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권상우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이고 손태영은 중국영화 ‘정의 전쟁’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태영은 영화 개봉에 맞춰 중국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둘째 임신으로 인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사진 = 손태영 페이스북(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상우 손태영 부부, 룩희 동생 가졌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 룩희 동생 가졌다

    배우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며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태영 “임신 11주째” 룩희 동생 생긴다

    손태영 “임신 11주째” 룩희 동생 생긴다

    배우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며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태영 “임신 11주째.. 권상우가 기뻐해”

    손태영 “임신 11주째.. 권상우가 기뻐해”

    배우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며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상우 손태영 부부, 6년만에 결국…임신 11주차 손태영, 태명은 아들이 지은 ‘하트’

    권상우 손태영 부부, 6년만에 결국…임신 11주차 손태영, 태명은 아들이 지은 ‘하트’

    ’권상우 손태영’ ‘손태영 임신’ ‘권룩희 하트’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6년만에 둘째 아이를 가졌다. 현재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9년에 태어난 첫째 룩희군을 두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8년 9월 결혼했다. 권상우 소속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면서 “현재 손태영은 임신 11주차”라고 밝혔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아이의 태명은 ‘하트’로 아들 룩희군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손태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불꽃 속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런 가운데 23일 손태영 페이스북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적한 해변가 모래사장에 적힌 낙서가 담겨 있다. 그림 안에는 “권상우 권룩희 손태영 Who‘s Next’”란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는 손태영 스스로 둘째 임신을 일반에 알리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상우 손태영 부부, 임신하자 페이스북에 들어가…결혼 6년만에 둘째 가져

    권상우 손태영 부부, 임신하자 페이스북에 들어가…결혼 6년만에 둘째 가져

    ’권상우 손태영’ ‘손태영 임신’ ‘권룩희 하트’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6년만에 둘째 아이를 가졌다. 현재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9년에 태어난 첫째 룩희군을 두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008년 9월 결혼했다. 권상우 소속사 벨엑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면서 “현재 손태영은 임신 11주차”라고 밝혔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아이의 태명은 ‘하트’로 아들 룩희군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손태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불꽃 속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런 가운데 23일 손태영 페이스북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적한 해변가 모래사장에 적힌 낙서가 담겨 있다. 그림 안에는 “권상우 권룩희 손태영 Who‘s Next’”란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는 손태영 스스로 둘째 임신을 일반에 알리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룩희 동생 생긴다.. 손태영 임신 11주째

    권룩희 동생 생긴다.. 손태영 임신 11주째

    배우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며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아이 가져..

    권상우 손태영, 둘째 아이 가져..

    배우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23일 “손태영이 현재 임신 11주째로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다”며 “둘째 임신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 손태영은 계획한 촬영 일정을 소화한 뒤 출산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 태명 ‘하트’는 첫째 룩희가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 가는 신용사회] 정부 ‘컨트롤 타워’도 없다… 머나먼 개인정보 보호

    [금 가는 신용사회] 정부 ‘컨트롤 타워’도 없다… 머나먼 개인정보 보호

    금융당국이 강화된 개인 정보 보호와 제재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를 실현하기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개인 정보 수집과 관련된 근거가 제각각이어서 법령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컨트롤타워’가 없다 보니 부처 이기주의에 따라 영역 다툼이나 충돌, 중복 업무가 발생한다. 현재 개인 정보 보호 업무는 법률에 따라 안전행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으로 나뉘어 있다. 예컨대 개인정보보호법 21조는 ‘정보 처리자는 보유 기간이 지났거나 정보처리 목적 달성 등으로 개인 정보가 불필요하게 됐을 때 지체없이 파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보유 기간을 명시하지 않아 각 금융사들은 내규 또는 약관에 자체적으로 고객 정보 보유 기간을 정하고 있다. 반면 신용정보보호법 20조는 신용정보회사 등은 성명, 의뢰받은 업무 처리 내용, 제공한 신용 정보의 내용 등을 3년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고 상법에서는 장부와 영업의 중요 서류는 10년, 전표 등은 5년간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23일 “컨트롤타워가 없어 개인 정보 보호가 제각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개인 정보 유출 사고 때마다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부처 이기주의로 논의만 있고 진전이 없다. 대통령 소속 독립기관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있지만 집행권이 없는 협의체 기구여서 정부부처로부터 무시받기 일쑤다. 보호위원회도 임기 보장과 예산, 인사권 독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변재일 민주당 의원은 “강력한 법 집행과 관리 감독을 위해서는 집행권을 보유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까지 국회의 협조를 얻어 대책과 관련된 법안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개인정보 유출 대란] 금융사 폐업 수준까지 처벌 강화… 법 개정에 달렸다

    정부가 고객정보 유출 방지 대책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처벌 강화’다. 시중은행의 경우 연간 15조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리고 있어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최대 1500억원이 넘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다만 이번 대책이 실제로 적용되려면 관련 법을 모두 개정해야 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2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행 과징금 600만원, 주의적 경고 수준에 그치는 금융사 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 수준을 크게 올려 두 가지 상황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불법 수집, 유통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영업 활동까지 한 금융사는 매출액의 1%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해 현재 사태를 일으킨 3개 카드사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업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업계 1위인 신한카드 매출액은 4조 5047억원, 문제가 발생한 KB국민카드는 2조 9200억원, 롯데카드는 1조 6742억원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로 영업 활동을 하지는 않았더라도 이번 카드 3사의 정보 유출 사태처럼 금융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과징금으로 최대 50억원을 매길 방침이다. 금융사에 대한 제재 규정을 개정해 유출된 개인정보 건수에 따라 임원 해임 등 양형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사 제재도 현재 영업정지 3개월에서 최장 6개월로 늘어난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같은 신용정보사에 대해서도 신용정보법을 개정해 영업정지 등 기관 제재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해선 금융위 중소서민금융 정책관은 “위법성의 중대 여부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신규 영업정지로 할 것인지 전체 영업정지로 할 것인지 좀 더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방책으로는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을 통제하기로 했다. 카드 신청서를 쓸 때 결혼 유무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도 중단하게 할 계획이다. 카드회원 탈회 요청을 한 고객 등 거래 종료 고객 정보는 현재의 고객과는 별도로 나눠 보관·관리하고 외부 영업을 목적으로 한 활용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금융지주사 계열사 간 정보 공유도 제한한다. 앞으로는 금융지주회사법상 특례에 따른 정보 활용은 원칙적으로 신용위험관리 등 내부 경영 관리 목적에 한정되고 사전 동의 없이 고객정보를 외부 영업에 활용하는 경우 업무 처리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내부 통제도 강화해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사에 대해서는 신용정보 관리·보호인을 임원으로 임명해 중요 사항은 최고경영자(CEO)에게 월 1회 이상, 이사회에는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정보 보호 상황을 보고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조치가 실제로 적용되려면 신용정보법 등 관련 법을 모두 고쳐야 한다. 금융 당국은 다음 달 열리는 국회에서 관련 법을 모두 개정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처벌 수준을 높이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문제는 그게 실제로 운영될지 여부”라면서 “정부가 정해 준 가이드라인을 다 따랐는데도 문제가 생기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금융사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안전행정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각 부처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제각각 이뤄지는 것도 문제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빠졌다”면서 “카드사뿐만 아니라 금융 당국의 감독기능 부실도 문제인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은행·카드·보험사 무차별 정보공유… 돈벌이에 눈먼 금융사

    은행·카드·보험사 무차별 정보공유… 돈벌이에 눈먼 금융사

    직장인 김모(31·여)씨는 최근 한 생명보험사에서 우수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받게 된다는 것과 함께 보험가입 권유 전화를 받았다. 김씨는 이 생보사 고객이 아니었다. 김씨는 상담 직원에게 “어떻게 내 정보를 알고 전화했느냐”고 묻자 “(김씨가) 고객으로 있는 은행과 제휴한 보험사라 정보를 알고 연락을 하게 됐다”는 상담원의 답변을 들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중심인 카드사뿐 아니라 은행, 보험, 증권사 등 전 금융권을 포함해 통신사 등 일반 기업에서도 서비스 가입 등을 할 때 개인 정보의 제휴사 제공 동의를 받아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다. 정부는 과도한 개인 정보 요구관행을 전면 개선하고, 카드 해지 후 개인 정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발방지 대책을 22일 발표하기로 했다.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최고경영자의 정직과 해임 등의 제재 장치를 마련하고, 신용카드를 개설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는 방안도 거론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보험, 증권 등 대부분 금융사에서 상품 가입이나 계좌 개설 시 개인 정보를 제휴사에 제공하는 것을 동의하는지 확인하도록 돼 있다. 동의하지 않으면 가입이나 계좌 개설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험사 관계자는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 카드사와 함께 주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상황이 많아 고객 정보를 서로 공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 당국이 카드사의 고객 개인 정보가 제휴사에 무분별하게 제공돼 마케팅 등에 이용되는 행위를 제한하기로 했지만 다른 업권은 제한 내역에 빠져 있다. 따라서 이번에 유출된 카드사가 아닌 다른 업권에서 정보가 유출되면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고객 정보는 가장 중요한 정보인 데다 카드사뿐만 아니라 전 금융권의 신청서를 고치는 데는 금융사들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어 쉽지 않다”면서 “일단 현재 문제가 된 카드사 정보 공유 상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 공유 외에도 서비스나 상품 가입 시 지나치게 많은 개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문제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기 위해 쇼핑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때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된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는 카드사들의 보안 문제뿐 아니라 개인 정보가 얼마나 많이 수집되는지에 대한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면서 “금융사나 기업들은 법에 따라 최소한의 고객 정보만 보유하고 고객들은 평소에 자기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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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출연료는?…깜짝 출연 성준 “조립완구 장난감 흔쾌히…”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출연료는?…깜짝 출연 성준 “조립완구 장난감 흔쾌히…”

    tvN ‘응답하라 1994’ 11회에 깜짝 출연했던 성동일 아들 성준(쑥쑥이 역)의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응답하라 1994 측은 27을 CJ E&M 공식 트위터에 “응답하라 1994에 쑥쑥이 역으로 나왔던 준이는 실제로도 성동일 씨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출연료로 조립완구 장난감 제안을 해오자 흔쾌히 허락해준 우리 준이 무럭무럭 자라서 훈훈해지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성준의 응답하라 1994 출연분 캡처 화면을 올렸다. 쑥쑥이는 응답하라 1994에서 성동일과 이일화의 늦둥이 아들의 태명이다. 성준은 11회에 성나정(고아라)의 결혼식에 참석한 장면에 깜짝 출연했다. tvN ‘응답하라1994’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임정근(자영업)씨 별세 보람(서울신문 편집제작부 사원) 환(예들 연구원)씨 부친상 30일 은평장례식장, 발인 11월 1일 (010)8208-7004 ●편우현(환경TV 회장)씨 부친상 30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053)801-9999 ●홍경선(청운대 교수)준선(에이아이지글로벌파트너스 이사)씨 부친상 표희수(내일신문사 미즈내일 팀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6시 50분 (02)2227-7500 ●김효성(연세대 시설부처장)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10시 (02)2227-7572 ●이정환(제일팜코리아 전무이사)정욱(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백인석(인천국제공항 기술부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11시 (02)3410-3151 ●정태욱(하나금융지주 차장)씨 부친상 전태명(사업)조계주(사업)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02)2227-7597 ●윤정민(LG유플러스 커머스사업팀장)씨 모친상 최창효(고양가설제 대표)고영남씨 장모상 곽혜영(부천고 교사)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8시 (02)2227-7584 ●김종율(전 KBS 보도본부장)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6시 (02)3410-3151 ●황봉목(현대증권 국제영업본부장)씨 장인상 30일 포항의료원, 발인 11월 2일 오전 7시 30분 (054)245-0428
  • [인사]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 ◇임원 보임변경△전략경영본부장(부사장) 권문홍△중소중견기업본부장(상임이사) 박상희◇신규보임 <상임이사>△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영수<본부장>△보상채권본부장 조남용◇전보△총무부장 권창오△국외보상채권부장 안혜성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이창운◇본부장△종합교통 오재학△교통안전·도로 유정복△물류정책·기술 정승주△글로벌협력·북한 예충열◇소장△국가교통DB센터 김찬성◇실장△감사 황상규△창조교통·융합연구 김태형△대중교통연구 장원재△KTX경제권연구 권영종△도로정책·기술연구 조한선△교통투자평가연구 박인기△국가교통·DB통계분석 최정민 ■한국중부발전 △발전처장 정숭교△서천화력발전소장 임화동△KOMIPO 인력개발원장 이인공△건설처 건설PM 김호빈△보령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한영언△보령화력본부 제3발전소장 이종규△제주화력발전소장 전재순△신보령건설본부장 황순홍△세종열병합건설소장 윤여균 ■코레일 ◇본부장△경영총괄(부사장 직무대리 겸직) 김복환△여객 김종철△기술 강용훈△광역철도 엄승호△사업개발 곽노상△서울 한문희△수도권서부 이재성△수도권동부 이성욱△충북 박철환△대전충남 김인호△전북 유재영△광주 반걸용△전남 한광덕△경북 권영석△대구 김영구◇실장△감사 전찬호△안전 윤중한△인사노무 이용우△수송조정 조대식△경영혁신 장영철△재무관리 김용수△비서 김기태◇단장△해외사업 최길묵△차량기술 이승구△시설기술 민형기△창조경영추진(TF) 양운학△교통사업개발(TF) 박종빈△대전철도차량정비 봉만길△부산철도차량정비 박동섭◇원장·센터장·사무소장△인재개발원 방창훈△철도교통관제센터 강해신△서울정보통신사무소 강규현◇처장△경영관리 정구용△전략기획 인태명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상근부회장 진명섭 ■한겨레신문사 △사업국 휴사업부장 이선재 ■국민일보 ◇편집국△문화생활부 선임기자(부국장) 김혜림△대중문화팀 선임기자(부장) 전정희 ■아시아타임즈 ◇편집국△경제에디터(국장) 주중석△건설부동산부장(부국장) 이보헌 ■CJ △사업팀장 구창근△재무팀장 김재홍△인사팀장 이준영△홍보실장 김상영△CSV경영실장 민희경△인재원장 손관수△인재원 부원장 신영수△법무TF팀장 성용준 ■CJ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윤경림 ■CJ대한통운 △전략지원실장 신동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 리즈 채트윈
  • 박지윤 “살 올랐다 말 들었는데 둘째 임신”

    박지윤 “살 올랐다 말 들었는데 둘째 임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박지윤(34) 전 KBS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Y스타 ‘식신로드’ 녹화현장에서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박지윤은 이날 캠핑 콘셉트로 진행된 녹화장에서 “사실,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부쩍 살이 올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임신이었다”면서 “‘식신로드’에서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박지윤은 이어 “‘식신로드’하면서 얻게 된 행운”이라며 지난 5월 사이판 촬영 도중 만세절벽에서 본 거북이를 떠올렸다. 현지에서는 만세절벽에서 거북이를 보면 아들을 낳거나 큰 행운이 따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시 거북이를 3마리나 발견한 ‘식신로드’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박지윤의 임신을 예견했었다고 한다. 박지윤은 “태명은 ‘소마’”라면서 “우리 부부가 금슬이 정말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9월 KBS 입사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유호열(한국정치학회 회장·고려대 교수)동열(전 대우자동차 이사)선경(송곡여고 교사)씨 모친상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927-4404 ●최만식(스포츠조선 스포츠1팀 차장)씨 모친상 28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51)305-4000 ●김일(지리산한방병원 원장)씨 부친상 이정옥(원광보건대 교수)장대석(중앙일보 기자)김성현(성현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63)250-2441 ●민현빈(아트팰리스 대표이사)씨 부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8시 30분 (02)2227-7577 ●전문장(대구대 교수)천수(래드스팟 대표이사)병수(사업)씨 모친상 최덕준(현대중공업 부장)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봉갑(6·25참전 소년병 동지회 중앙회 이사)씨 별세 재우(조선일보 대구광고지사장)유진(태명실업 차장)계임(부산 사상구청 사회복지과)씨 부친상 박수효(삼성전자 부장)김홍기(신용보증기금 팀장)씨 장인상 29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051)601-6796 ●안세희(대구대 생명환경대학장)세철(롯데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문정운(보이스웨어 대표이사)위성용(모다정보통신 사업본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세현(SBS미디어홀딩스 차장)세미(약사)씨 부친상 원종준(라임투자자문 대표이사)씨 장인상 나선미(대한항공 승무원)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김대진(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장)씨 조모상 29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0월 1일 오전 9시 (061)759-9187 ●김호동(성주농업기술센터 공무원)수동(네이텍스 대표이사)만동(우리투자증권 대치WMC센터장)씨 부친상 김성종(사업)씨 장인상 28일 경북 성주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4)933-1282 ●이광오(한맥투자증권 상무)씨 모친상 이형표(변리사)씨 장모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백영운(사업)씨 부친상 안성구(포스코 하노이사무소장)씨 장인상 29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0월 1일 (031)810-5444 ●박무환(경북일보 대구본부장)씨 장모상 29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3)965-7101 ●허귀식(중앙일보 부장)씨 별세 김명남씨 남편상 동자 건식(세계무술연맹 이사)씨 형제상 2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80
  • [여군 임산부의 죽음] 만삭의 몸, 한달 50시간 초과근무 이 악물고 버티다…

    [여군 임산부의 죽음] 만삭의 몸, 한달 50시간 초과근무 이 악물고 버티다…

    전방 부대에서 근무하던 여군이 제대로 된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못한 채 격무에 시달리다 출산 다음 날 사망했다. 유가족의 순직 처리 요구에 군은 전례가 없다며 버텼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가 나섰고 군은 순직 처리키로 방침을 바꿨다. 지난 2월 3일 사망한 이신애(28·여군 사관 55기) 중위 이야기다. 사건은 일단락된 듯 보이지만 현재의 여군에 대한 인식이나 열악한 군 의료체계가 지속되는 한 제2, 제3의 이 중위는 언제든 나올 수밖에 없다. 도대체 무엇이 이 중위를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악바리’ 이 중위는 지난 2월 2일 679g의 사내아이 봄봄이(태명)를 세상에 선물하고 이튿날 오전 7시 47분 숨을 거뒀다. 그토록 기다리던 아기 손 한번 잡아 보지 못했다. 임신 7개월의 몸으로 한 달 내내 초과근무하며 준비했던 혹한기 훈련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사망 원인은 임신성 고혈압에 의한 뇌출혈. 육군본부는 4월 11일 “군 복무와 사망의 연관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순직이 아닌 ‘일반 사망’으로 결정했다. 아버지 재학씨와 남편 연두봉씨는 6월 16일 강원 횡성군 봉안소에서 유해를 인수했다. 육군 대위 출신의 할아버지, 중령으로 예편한 부친에 이어 3대째 군인의 길을 걷던 이 중위의 마지막은 쓸쓸했다. 그대로 묻히는 듯했던 이 중위의 죽음은 권익위가 지난 10일 과로로 인한 순직으로 인정할 것을 육군본부에 권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1월 초 마지막 산부인과 검진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던 이 중위는 왜 죽었을까. 산부인과 전문의 3명은 과로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가 임신성 고혈압을 악화시킨 것으로 권익위에 자문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대대 지휘관이 교체되고 직속 상관인 부대 운영과장이 1월에 전출된 후 업무량이 급격히 늘었다. 후임자도 배치되지 않았다. 혹한기 훈련 준비까지 겹쳐 정보작전 임무를 맡은 이 중위는 오전 7시에 출근해 밤 11시가 넘어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했다. 이 중위의 죽음에는 군의 상명하복 문화와 낮은 모성 보호 인식, 낙후된 의료체계가 복합 작용했다. 근무지였던 인제군에는 산부인과 병원이 없다. 가장 가까운 속초까지 왕복 두 시간, 춘천은 왕복 세 시간 거리다. 두 곳 모두 위수지역 밖이어서 지휘관 승인을 받아 휴가를 내야 한다. 서상원 권익위 조사관은 “지금 같은 상황이면 ‘제2의 이신애’가 또 나올 수 있다”며 “군의 시스템과 제도가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3월 말 현재 장교·부사관으로 근무하는 여군은 8448명, 전체 군인의 4.7%이다. 2007년 말(4959명)보다 58% 늘었다. 주로 전방에 배치되는 전투병과는 전체 여군의 36%(3120명)에 이른다. 군은 2015년까지 여군을 1만명 이상까지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여군 대책은 이중적이다. ‘기계적 평등’을 강조할 뿐 일과 가정의 병립을 위한 지원은 인색하다. 공공연하게 여군을 전투력 저하 요인으로 꼽는 가부장적 지휘관들도 적지 않다. 육군 관계자는 “일부 지휘관들은 결혼한 여군 장교를 노골적으로 꺼린다”면서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이 제때 충원되지 않기 때문에 짐을 떠안는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낙후된 의료지원 체계도 문제다. 16개 국군병원 중 산부인과가 설치된 곳은 국군수도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대전병원, 항공우주의료원(청주), 해양의료원(진해) 등 5곳뿐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산부인과 군의관 증원이 필요하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한 여군의 경우 산부인과 진료는 민간에서 받고 진료비를 지원받고 있지만 전방 지역의 경우 민간 산부인과 병원이 전무해 이 같은 원칙은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늦었지만 육군은 이달 중 재심의를 열어 이 중위를 순직 처리키로 했다. 이 중위의 유골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때까지 부친의 집에 임시로 보관돼 있다. 엄마의 부재 이유를 알 수 없는 아들 봄봄이는 그동안 건강하게 자라 체중이 6㎏이 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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