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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태만컷] 천 원 잔술이 사라진 자리

    [천태만컷] 천 원 잔술이 사라진 자리

    탑골공원 인근 상점이 천막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천 원에 잔술을 팔았던 곳입니다. 노인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텅 비어 있습니다. 일상이 지워진 자리에 공허함만이 남았습니다.
  • [천태만컷] 휴식 공간 위, 시민의 민낯

    [천태만컷] 휴식 공간 위, 시민의 민낯

    서울 강남구 인근,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만든 벤치에 사람은 사라지고 쓰레기만 눌러앉았습니다. 커피는 마실 줄 알면서 캔은 치울 줄 모르고, 담배는 피울 줄 알면서 꽁초는 챙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남기고 간 시민의식의 민낯입니다.
  • [천태만컷] 가을 들녘의 풍요

    [천태만컷] 가을 들녘의 풍요

    푸른 하늘 아래 무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잘 여문 무들이 줄지어 누워 수확의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속 풍성한 들녘이 한 해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듯합니다.
  • [천태만컷] 우화를 기다리며

    [천태만컷] 우화를 기다리며

    한 사찰 기둥에 매달린 암끝검은표범나비 번데기가 우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데기는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나서야 비로소 화려한 날개를 펼치게 됩니다. 혹시 잠시 움츠러든 때를 보내고 있다면, 그건 훨훨 날아다닐 준비를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 냠냠 제천… ‘맛강한’ 충북의 가스트로 투어 가볼까

    냠냠 제천… ‘맛강한’ 충북의 가스트로 투어 가볼까

    충북 하고도 제천이다.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하는 시골 도시다. 그런데 여기서 요즘 미식 여행(가스트로 투어)이 인기란다. 볼거리 제쳐두고 먹거리부터 찾는 여행법이야 이미 오래됐다. 하지만 제천과 미식의 조합이라니, 적잖이 생경하다. 사람 몸에 좋다는 약선을 앞세운 건강한 한 끼가 핵심인데, 약초 도시를 지향하는 제천으로서는 그럴싸한 선택지로 보인다. 개중에는 ‘깜놀’할 음식점도 있고. 입소문 난 몇몇 음식점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성황이다. 소도시 제천의 변신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공식에 따라 제천 이곳저곳을 돌아봤다 제천은 ‘깻잎 머리’ 여학생과 그 ‘깻잎 머리’들이 즐겨 먹는 ‘(볼) 빨간 오뎅’으로 한때 주목받았다. 반짝 관심일 줄 알았는데 뜻밖에 ‘화력’이 좋았다. 그래서 내놓은 게 ‘가스트로 투어’다. 제천시가 2020년 출시한 가스트로 투어는 도심과 약선 음식거리 맛집들을 2시간 동안 돌아보는 미식관광 상품이다. 대구·영주와 함께 조선의 3대 약령시였다는 역사에서 힌트를 얻었다. A, B 코스로 나눠 빨간 어묵 같은 길거리 음식에 대파불고기 같은 식사용 음식을 조합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덩실분식’이나 ‘마당갈비’ 등의 식당과 몇몇 커피숍은 예약이 밀릴 정도로 떴다. ●새로 생긴 의림지 코스 알뜰하게 여행 이번에 내놓은 건 제천의 명소인 ‘의림지 코스’다. 역시 A, B 코스로 나뉘는데, 참가비가 저렴한 대신 정량의 절반 정도만 제공한다. 한데 말이 절반이지, 사실상 1인분이나 다름없다. 각자 먹는 양을 조절하며 다니길 권한다. A코스 이름은 ‘제대로 미식 코스’다. 의림지떡갈비의 약선비빔밥, 낭만짜장의 생전 처음 보는 크림 탕수육에 매콤달콤한 쟁반짜장 세트, 18가지 재료로 끓여냈다는 다원애의 궁중 쌍화차, 은근한 단맛이 매력인 커피플러스 제이의 디저트와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감성의 미식 카페 코스’로 불리는 B코스 역시 뽕잎비빔밥으로 배를 채운 뒤 의림지 주변의 카페에서 티그레(호랑이 무늬 과자)와 홍차, 오미자차, 커피, 궁중다과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현지 식당 사정에 따라 메뉴 구성에 다소 변경이 생기기도 한다. 의림지 가스트로 투어는 도보로 진행된다. 2시간 남짓 먹고, 마시고, 산책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견과류, 육류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사전에 가이드를 담당하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알려 주는 게 좋다. 체험 중심의 가스트로 투어보다 제대로 된 건강 밥상을 맛보고 싶다면 ‘약채락’ 표시를 단 식당을 찾아가면 된다. 약채락은 제천의 통합 음식 브랜드다. 이른바 네 가지 ‘약념’(藥念)을 사용하는 식당들로 구성된 일종의 연합체라 보면 틀림없겠다. 네 가지 약념은 황기를 섞어 숙성한 간장, 제천 대표 약재인 당귀가 들어간 고추장, 초페스토(소스), 뽕잎으로 만든 초소금을 일컫는다. 약초 고추장의 경우 제천만의 ‘특허’를 확보했다고 한다. 청풍호 인근의 성현한정식은 맛과 관광지 접근성을 다 갖춘 집이다. 한우 떡갈비, 더덕구이, 된장찌개, 블루베리솥밥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낸다. 직접 구워 먹는 디저트 ‘군밤’도 맛있다. 바우본가, 예촌, 노다지맛집, 원뜰 등도 약채락 ‘동맹’ 식당이다. 새터오리촌 청전동 본점은 한방오리 수육과 누룽지백숙, 로스구이 등 오리 요리를 세트로 내는 전문집이다. 오리로 수육을 만들어 보쌈처럼 먹는 방식이 독특하다. 전체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미식 기행이 진행되는 의림지는 나라 안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저수지로 명승이다. 역사학계에선 축조 시기를 삼한시대나 신라 때로 보는 경향이 우세하다. 삼한은 기원전 제천 일대에 존속했던 국가다. 이를 기준 삼으면 의림지의 역사는 2000년을 훌쩍 넘긴다. 신라 때라 해도 1500년은 족히 된다. 의림지 풍광을 운치 있게 만드는 것은 제방의 숲, 제림이다. 저수지를 수호신처럼 지키고 선 소나무들은 허리가 굽고 비틀어진 채로 수백 년을 버텨 왔다. 제림 한쪽엔 신털이봉이 있다. 의림지 조성 당시, 인부들이 작업을 마치기 전 짚신에 묻은 진흙을 털었는데 그 흙이 오랜 시간 쌓여 이뤄졌다는 야트막한 산이다. 조선시대 제천 출신 오상렴의 시문집 ‘연초재유고’에 신털이봉이 “산림이 뻑뻑이 우거지고 풍요로워 경치가 빼어난 신월산(新月山)”으로 기록됐다고 한다. 제림 옆은 용추폭포다. 약 30m 높이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용 울음소리처럼 들린다고 해서 ‘용폭포’라고도 한다. 폭포 위 유리 전망대에 서면 발아래로 폭포가 보인다. 머리카락이 쭈뼛 솟을 만큼 짜릿하다. 의림지는 가야금을 창제했다는 우륵이 노후에 여생을 보낸 곳이라고 한다. 가야금을 타던 바위 우륵대, 물을 마시던 우륵정 등이 남아 있다. 의림지역사박물관도 멋들어지다. 의림지 경관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바짝 몸을 낮춘 건물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전시관 곳곳에서 의림지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디지털 액자, 트릭 아트 등의 콘텐츠도 마주할 수 있다. ●곳곳에 솔탑공원 등 녹색길 호평 의림지 위엔 제2의림지가 있다. 흔히 ‘비룡담’이라 불린다. 저수지 주변에 물안개길이란 목재데크길이 조성돼 있다. 높낮이가 거의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비룡담 가운데엔 쉼터, 동물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밤엔 경관조명이 켜지며 더욱 몽환적으로 변모한다. 의림지와 비룡담 사이엔 솔밭공원이 있다. 2008년 조성됐다. 솔숲과 잔디가 고즈넉하게 어우러졌다. 소나무는 모두 691그루다. 군데군데 조각상도 세워져 있다. 산책하기도 좋고, 쉬거나 인증사진을 찍기도 좋다. 의림지뜰엔 ‘삼한의 초록길’이 조성됐다. 의림지뜰은 의림지 아래로 펼쳐진 너른 들녘을 일컫는 표현이다. 도시화로 인해 옛날에 견줘 규모는 대폭 축소됐지만, 의림지뜰의 과학성과 상징성, 역사성 등을 고려해 더이상 개발하지 않고 현재 남은 형태만이라도 유지하겠다는 것이 제천시의 방침이다. 그 정책이 오래도록 유지됐으면 좋겠다. 삼한의 초록길은 의림지뜰을 관통하는 산책로다. 거리는 2㎞ 정도. 길 주변에 초목을 심어 분위기를 조성했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4차선 도로 위로 에코 브리지도 놓았다. 이 덕에 낮과 밤,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이 어우러져 이 길을 걷는다. 삼한의 초록길 들머리엔 빛정원과 그네마당 등의 공간도 조성됐다. 연인들이 ‘낭만 샷’ 찍기에 딱 좋다. 경관조명까지 들어와 밤에 방문해도 문제없다. 주차장도 잘 갖춰졌다. 이제 제천 시내를 벗어나 외곽으로 나간다. 제천까지 왔으니 청풍호 방문은 필수다. 제천의 연관검색어 같은 곳으로, 어느 계절에 찾아도 빼어난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알려졌듯 청풍호는 제천 권역의 충주호를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이 일대에서 눈치 없이 ‘충주호’를 입 밖에 냈다가는 눈총받는다. 충남 부여를 지나는 금강을 백마강, 경기 여주를 지나는 한강을 여강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충주댐에 수몰되기 전 이 일대의 지명도 ‘청풍’이었다. 그러니까 지역민의 기억과 자존심이 담긴 표현이 바로 ‘청풍호’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로 가을 맞이도 막 시작된 제천의 가을을 먼저 맞으려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물태리 정류장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 구간을 운행한다. 비봉산의 명성을 알리는 데 일등 공신 노릇을 한 모노레일도 여전히 운행 중이다. 다만 수송 인원이 적고 늘 예약이 밀리는 통에 요즘은 케이블카로 대체되는 추세다. 비봉산은 봉황이 비상하는 모습을 닮았다는 산이다. 해발 531m로 그리 높지 않지만, 청풍호 중심에서 사방을 굽어볼 수 있어 풍경의 명산으로 꼽힌다. 케이블카는 강풍(초속 15m 이상), 낙뢰 발생 시 운행을 중단한다. 정방사는 금수산 신선봉에서 뻗어 내린 능선 자락에 터를 잡은 절집이다. 거대한 암벽에 안긴 절집의 자태도 좋지만 그 아래 펼쳐지는 풍경은 훨씬 빼어나다. 대웅전 앞에 서면 멀리 월악산과 푸른 바람 일렁이는 청풍호 일대가 한눈에 잡힌다. 무암사도 찾을 만하다. 소(牛)의 사리가 담긴 부도와 1200년 된 싸리나무로 만든 대웅전 기둥이 유명한 절집이다. 경내에서 ‘한수 이남에서 가장 빼어나다’는 동산 남근석의 머리 부분이 살짝 보인다. 배론성지는 가을이 깊어 갈수록 풍경도 농익어 가는 곳이다. 신유박해(1801) 때 많은 천주교인이 숨어 살던 성지다. ‘황사영 백서 사건’의 주인공 황사영이 당시의 박해 상황을 적은 밀서를 집필한 토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성 요셉 신학교 등의 자취가 남아 있다. 김대건 신부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사제로 기록된 최양업 신부의 묘도 여기 있다. 배론은 골짜기가 배 밑바닥 모양을 닮아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가을이면 단풍나무 등 무수한 활엽수들이 농염한 풍경을 펼쳐낸다. 한옥 누각 형태인 배론본당,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의 길, 피정의 집, 조각공원 등 볼거리도 많다. 봉양읍에 있다. [여행수첩] -가스트로 투어는 예약제(citytour.jecheon.go.kr)로만 진행된다. 최저 4인 이상, 최대 15인 예약할 수 있다. 의림지권 코스 1인 2만 7500원. 커피의 경우 기본은 아메리카노이지만 1000원을 더 내면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수준급의 드립 커피로 바꿀 수 있다. -제천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운영하는 도시 중 하나다. 가입하면 혜택이 풍성하다. 힐링 스파로 소문난 포레스트 리솜이 30% 할인되고 청풍호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각 2000원, 청풍나루와 제천 시티투어는 각 3000원 할인된다.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상체질 차테라피, 퇴계 이황의 건강 비법이라는 활인심방 숲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1인 1시간에 6000원이다. ‘숲e랑’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한다. 단체는 전화 상담을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관광객도 산책은 즐길 수 있다.
  • [천태만컷] 어른들의 동심을 깨운 아이들의 장난

    [천태만컷] 어른들의 동심을 깨운 아이들의 장난

    햇살 가득한 오후, 계단 위에서 두 아이가 장난에 몰두해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어른들 눈에는 단순한 놀이처럼 보였지만, 아이들에게는 이 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어른들에게도 잠시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 현주엽, 갑질 의혹 벗어…MBC ‘실화탐사대’에 일부 승소

    현주엽, 갑질 의혹 벗어…MBC ‘실화탐사대’에 일부 승소

    법원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의 갑질·근무태만 의혹을 제기한 MBC ‘실화탐사대’에 정정보도를 명령했다. 1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부장 김진영)는 현씨가 MBC 상대로 낸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실화탐사대는 지난해 4월 ‘현주엽 휘문고 감독 갑질 논란’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씨가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갑질과 근무태만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씨 측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실이 없다며 대부분의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현씨는 지난해 7월 MBC를 상대로 4억 5000만원의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MBC에 현씨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갑질 및 근무태만 의혹은 허위”라며 “판결 확정 후 최초로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첫머리에 정정보도문을 화면에 내보냄과 동시에 진행자가 낭독하게 하라”고 명령했다.
  • [천태만컷] 고요한 쉼터

    [천태만컷] 고요한 쉼터

    나무 벤치 위로 낙엽이 내려앉은 모습이 가을 정취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벼처럼 허수아비처럼

    [천태만컷] 벼처럼 허수아비처럼

    추수의 계절,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주로 훌륭한 사람일수록 고개 숙여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하지만 허수아비처럼 꼿꼿이 서서 벼가 알맞게 익을 때까지 지켜주는 것도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정원오 구청장 “반쪽짜리 대책”

    서울교통공사,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정원오 구청장 “반쪽짜리 대책”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5일 서울교통공사의 성수역 3번 출입구 계단 신설 발표를 두고 “반쪽짜리 해결에 그칠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서 오늘 성수역에 새로운 출입구를 만들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는 않겠으나, 이제라도 증설이 추진된다니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부디 이번만큼은 발표한 대로 잘 진행되어, 계획이 번복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사는 성수역 인파 사고 우려가 제기된 지난해 8월, 2·3번 출입구 대합실 확장과 후면 계단 신설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착공이 지연되자 3번 출입구만 우선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신설 계단은 올해 말 착공해 이르면 내년 중순 이후 개통될 전망이다. 성수역 출입구는 4개에서 5개로 늘어난다. 정 구청장은 “성수역의 인파 혼잡 문제는 3번 출입구만이 아니라 2번 출입구에서도 똑같다”면서 “공사는 당초 약속한 대로 2번 출입구에도 출입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동구도 서울교통공사가 약속을 완수하여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도 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3번 출입구 전면에 우선적으로 출입구 계단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며 “퇴근길에 나서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정 구청장이 지난 9일 서울교통공사에 ‘출입구 신설’ 약속을 지키라고 공개 항의한 지 약 2주 만에 나왔다. 당시 정 구청장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발뺌한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방치한 것이라면 태만”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청년주택 문제, 민주당은 정쟁 소재로 삼지 말고 피해자 구제 힘 모아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청년주택 문제, 민주당은 정쟁 소재로 삼지 말고 피해자 구제 힘 모아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최근 서울시 청년주택 문제와 관련하여 정치적 공방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 구제와 제도 보완이라며 해당 사안을 더이상 정쟁의 소재로 삼지 말고 실질적 대책 시행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현재 송파구 잠실 센트럴파크 청년주택은 사업자의 자금난으로 경매가 진행 중이며, 임차인들은 보증금 반환 불안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사태는 민간사업자의 부실과 보증보험 미가입, 임대사업자 관리 부재 등 복합적인 관리 실패가 원인”이라며 “서울시는 현장상담소 설치, 임차인 의견 청취, 피해 최소화 대책을 시행하며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고, 저 역시 임차인·전문가·대주단과 회의를 열어 해법을 모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지난 8월 20일 선순위 임차인들에 대해서는 임대사업자를 대신하여 보증금을 돌려주고, 후순위 임차인에 대해서는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SH 또는 LH공사가 피해주택 매입 후 피해자에게 주택을 최우선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임차인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오세훈 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임차인 요구사항을 경청하며 한 세대도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처럼 서울시는 대책 마련에 대해 고심하고 피해자 구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민주당 국회의원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행태만 반복하고 있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이번 사안의 근본적인 대책 시행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자치구는 물론 국회 및 정부의 법적·재정적 보완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며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진행해야 하는 일도 있는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보험 제도 개선, 국토부의 매입임대주택 예산지원 등이 그것”이라며 “정작 국회 차원의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서울시장만 공격하는 것은 악의적인 정치공세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일부 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가 직접 청년주택을 매입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국토부 예산지원이 필요한 사안으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 없이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며 “민주당은 정말로 문제 해결을 위한다면 비난만 하지 말고 국회 차원의 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추진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잠실 청년주택은 2017년 사업제안서 접수 후 2019년 사전검토와 심의를 거쳤고, 현재 운영되는 상당수의 청년 주택은 2020년 이전에 승인된 사업들이다. 당시 전임 시장과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던 시절에 승인된 만큼 민주당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와 구청은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제는 여야 모두 정치적 공방을 멈추고 피해자 구제와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제방안 시행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니 민주당도 이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윤재명 대표팀 감독 복귀시킨 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법원 판단 지켜봐야”

    윤재명 대표팀 감독 복귀시킨 빙상연맹 “쇼트트랙 A코치 법원 판단 지켜봐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공금 처리 관리 문제로 징계받은 코치가 쇼트트랙 대표팀에 복귀하는 것과 관련 “법원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23일 “A코치가 지난 7월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표팀 복귀 취지의 간접 강제 신청을 했으나 현재 심리 중이다. 법원 판단이 나오고 경기력향상위원회 등을 통해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맹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원 규모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로 윤재명 감독과 A코치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A코치는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으로 자격을 회복했다. 이후 윤 감독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이달 초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A코치는 여전히 복귀하지 못했다. 한편 연맹은 김선태 임시 총감독 선임 건에 대해선 “결격사유 검토를 소홀히 했다. 이사회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선임 절차를 밟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고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맹은 윤 감독 징계 이후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김 이사는 2019년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으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연맹은 ‘사회적 물의로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면 대표팀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제10조 11항)을 위반했다고 지적받았고, 결국 김 이사를 내보내고 윤 감독을 복귀시켰다. 김 이사는 규정에 따라 임원직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 [천태만컷] 노인을 위한 영화관

    [천태만컷] 노인을 위한 영화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에 자리한 실버영화관 앞, 노인들이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옛 영화를 보며 잠시나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곳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 [천태만컷] 하루를 버티는 힘

    [천태만컷] 하루를 버티는 힘

    사마귀가 낫 모양의 앞다리로 몸을 지탱하며 거친 벽면을 천천히 올라갑니다. 미끄러질 듯 흔들리지만 끝내 멈추지 않습니다. 화려하지도, 빠르지도 않지만 악착같이 매달린 채 하루를 버텨 냅니다. 그 모습은 사람이 하루를 견디는 힘을 일깨워 줍니다.
  • 로보락·샤오미 등 중국산 무선 청소기, 삼성·LG 청소기 3분의1에도 못 미쳐

    국내에 유통된 중국산 무선 청소기들이 실제 성능과 다른 흡입력을 표시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로보락·샤오미·아이닉·아이룸·디베아·틴도우 등 중국산 제품 6종이 최대 흡입력 단위로 진공도 단위인 파스칼(Pa)을 사용해 국제표준(IEC) 흡입력 단위인 와트(W)를 쓰는 삼성전자·LG전자 제품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처럼 광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흡입력 시험 결과 중국산 6종의 최대 흡입력은 58~160W에 그쳐 한국산과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로보락과 샤오미는 각각 72W, 82W로 삼성전자·LG전자(280W)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소비자원은 “진공도는 흡입력을 이루는 1개 요소로 공기 유량은 없고 제품 내부 압력 상태만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라며 “흡입력 단위로 Pa(파스칼)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내년 초까지 IEC 국제표준을 반영한 무선 청소기 흡입력 KS 제정을 완료하고, 소비자원은 수입 업체들에 흡입력 표시 개선을 권고했다. 또 한국에너지공단에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과 청소 성능 등에서 의무 표시 지정 검토를 요청했다.
  • “로보락·샤오미청소기 흡입력, 삼성·LG의 3분의 1도 못 미쳐”

    “로보락·샤오미청소기 흡입력, 삼성·LG의 3분의 1도 못 미쳐”

    국내에 유통된 중국산 무선 청소기들이 실제 성능과 다른 흡입력을 표시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로보락·샤오미·아이닉·아이룸·디베아·틴도우 등 중국산 제품 6종이 최대 흡입력 단위로 진공도 단위인 파스칼(Pa)을 사용해 국제표준(IEC) 흡입력 단위인 와트(W)를 쓰는 삼성전자·LG전자 제품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처럼 광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흡입력 시험 결과 중국산 6종의 최대 흡입력은 58~160W에 그쳐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로보락과 샤오미는 각각 72W, 82W로 삼성전자·LG전자(280W)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소비자원은 “진공도는 흡입력을 이루는 1개 요소로 공기 유량은 없고 제품 내부 압력 상태만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라며 “흡입력 단위로 (파스칼)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내년 초까지 IEC 국제표준을 반영한 무선 청소기 흡입력 KS 제정을 완료하고, 소비자원은 수입 업체들에 흡입력 표시 개선을 권고했다. 또 한국에너지공단에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과 청소 성능 등에서 의무 표시 지정 검토를 요청했다.
  • [단독] ‘유산했다’며 보험금 5억원 탔는데 허위?…보험사기 천태만상

    [단독] ‘유산했다’며 보험금 5억원 탔는데 허위?…보험사기 천태만상

    #1. A씨는 자동차 운행 도중 화재사고가 발생했다며 상해보험금을 청구해 6억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10분의 1에 달하는 신체 표면에 2도 화상을 입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조사 결과 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 A씨는 기존 질병을 상해사고로 위장해 허위신고한 보험사기 건으로 적발됐다. #2. B씨는 임신 도중 접촉 사고를 당해 아이를 유산했다면서 신생아에 대한 사망보험금을 청구했다. 이를 통해 5억원의 보험금을 타냈지만, 조사 결과 교통사고와 B씨의 조기출산 및 신생아 사망은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감독 기관에게 적발돼 보험사기 혐의가 적용됐다. 지난 5년 반 동안 적발된 자동차 보험사기 금액이 총 2조 670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사기 액수가 점점 늘어나는 등 사기 행태가 대범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16일 금융감독원이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기 금액은 2020년 3830억원에서 지난해 5704억원으로 5년 사이 1.5배 정도 늘었다. 지난 상반기에도 보험사기 금액은 2791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하면 올해도 55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 상반기 적발금액 상위 5개 사례를 분석해보니 적발 금액이 가장 큰 금액은 6억 5000만원으로 허위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였다. 도로에 누워있던 보행인이 사고로 사망했다며 3억 900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조사해 보니 해당 사망자가 건물에서 추락해 이미 죽은 사람이었던 기상천외한 사례도 존재했다.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받은 동일한 영수증으로 여러 번 보험금을 청구해 5억원을 받은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사지마비를 주장하며 4억원의 ‘개호(곁에서 돌보아 줌)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조사 결과 그에 해당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지난 5년간 보험사기를 유형별로 따져 보면 사고내용조작이 1조 7455억원(65.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허위사고가 3967억원(14.9%), 고의사고가 3920억원(14.7%)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 인원도 총 32만 9000여명에 달했다. 2020년 5만 6418명이었던 보험사기 적발 인원은 2023년 6만 5329명으로 6만명대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도 6만 2996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간 사기 액수는 49% 늘어난 데 반해 인원은 12% 정도 증가해 1인당 사기 액수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양수 의원은 “보험사기는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라며 “과거에 비해 자동차 보험사기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당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천태만컷] 깨끗함을 지키는 손길

    [천태만컷] 깨끗함을 지키는 손길

    이른 아침 출근길 국회 경내에 청소 도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청소 노동자의 수고가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할 일을 마친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묵묵히 일하는 우리 일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천태만컷]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

    [천태만컷]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방식

    꿀벌 한 마리가 가을을 알리는 황화코스모스에서 꿀을 따고 있습니다. 벌은 꽃가루를 옮겨 꽃의 번식을 돕고 꽃은 그 대가로 기꺼이 꿀을 내어 줍니다.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을 가까이 들여다보니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 쇼트트랙 지도자 부재 문제 4개월 만에 일단락…빙상연맹, 윤재명 감독 복귀 결정

    쇼트트랙 지도자 부재 문제 4개월 만에 일단락…빙상연맹, 윤재명 감독 복귀 결정

    석연치 않은 이유를 들어 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교체했던 대한빙상연맹이 4개월여 만에 다시 윤 감독 복귀를 의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윤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윤 감독은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 원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부실 등을 이유로 윤 감독에 대해 자격정지 1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되자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대한체육회는 관련 내용이 징계 사항이 아니라며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 빙상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윤 감독에 대한 재징계를 의결했다.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김 감독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김 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면서 빙상연맹이 국가대표 감독 선발 및 운영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결국 빙상연맹은 지난 5일 김 감독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퇴촌키로 하면서 윤 감독 복귀를 결정했다. 다만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회복한 A 코치의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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