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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김원중, 왜 헤어졌나?

    김연아 김원중, 왜 헤어졌나?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연아 결별’ ‘김원중’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연인관계였던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30)과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3월 열애설을 공식인정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동창이자 태릉선수촌 훈련을 계기로 가까워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7월 11일 “김연아가 지난단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를 인용하여 “김연아-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결별 시점이 아직 드러나진 않았으나 결국 ‘광화리바오’의 보도가 현실이 된 것이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스하키 김원중 선수와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스하키 김원중 선수와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결별 언제? 김연아 김원중 결별 보도 7월에 이미 해외에서 보도?

    김연아 결별 언제? 김연아 김원중 결별 보도 7월에 이미 해외에서 보도?

    ‘김연아 결별’ 김연아 결별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3개월 전 중국 일간지의 보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최근 김원중과 김연아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결별 소식을 전한 지인들은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애매하다”라며 말을 아꼈지만 결별에 대해서는 모두들 입을 모아 “맞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국내 보도에 앞서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기사에는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쯤 비밀리에 헤어졌다”면서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관심 받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 시기가 애매한 시점에서 7월에 보도한 ‘광화리바오’의 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3월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고려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 갔으며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원중이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 및 마사지 업소 출입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4박 5일 휴가 동안 상무 아이스하키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소문들이 퍼지며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김연아 김원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한편으론 잘된 것 같다”, “김연아 김원중, 김원중이 잘못한 듯”, “김연아 김원중, 더 좋은 사람들 만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결별 언제? 김연아, 김원중 마사지업소 출입에 강남서 여성들과 밤샘파티 때문에?

    김연아 결별 언제? 김연아, 김원중 마사지업소 출입에 강남서 여성들과 밤샘파티 때문에?

    ‘김연아 결별’ 김연아 결별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3개월 전 중국 일간지의 보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최근 김원중과 김연아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결별 소식을 전한 지인들은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애매하다”라며 말을 아꼈지만 결별에 대해서는 모두들 입을 모아 “맞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국내 보도에 앞서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기사에는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쯤 비밀리에 헤어졌다”면서 익명의 한국 스포츠매체 기자의 말을 인용해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관심 받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별 시기가 애매한 시점에서 7월에 보도한 ‘광화리바오’의 보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3월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고려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 갔으며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원중이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 및 마사지 업소 출입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4박 5일 휴가 동안 상무 아이스하키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소문들이 퍼지며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김연아 김원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상심 말아요”, “김연아 김원중, 언제 헤어졌을까”, “김연아 김원중,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과 끝내 결별

    김연아, ‘무단이탈 논란’ 김원중과 끝내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피겨여왕’ 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김연아와 김원중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앞서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12년 태릉에서 같은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는 지난 3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연인관계를 정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국방 의무와 함께 프로선수로 활약했지만,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찾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제’ 쫓는 박승희… ‘최강’ 넘은 최민정

    ‘여제’ 쫓는 박승희… ‘최강’ 넘은 최민정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22·화성시청)가 단 두 경기만에 2부 리그를 평정했다. 박승희는 16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B(2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9초0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14일 1차 레이스에서 기록한 39초330(2위)을 0.28초 단축하며 개인 두 번째로 나선 월드컵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차 레이스 우승자 바네사 비트너(오스트리아·38초50)가 디비전A(1부리그)로 이동해 경쟁자가 하나 없어진 덕도 있지만, 박승희의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 8월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갈아탄 이후 경기마다 기록을 크게 단축했다. 지난달 2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공인기록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데뷔전을 치른 박승희의 기록은 41초00. 그러나 일주일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1차 레이스 40초49, 2차 레이스 40초19를 기록해 0.81초를 단축했다. 첫 국제 대회인 이번 월드컵에서는 39초대로 들어온 것은 물론 38초대 진입까지 눈앞에 뒀다. 데뷔전을 치른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무려 1.95초를 줄인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디비전A 출전권을 따낸 박승희는 오는 21~23일 태릉에서 열리는 2차 대회에서는 1부 리그 선수들과 진검 승부를 펼친다. 이날 이상화(25·서울시청)는 같은 종목 디비전A에서 37초93의 기록으로 고다이라 나오(일본·38초06)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 다시 한번 ‘여제’의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1차 레이스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시즌 첫 월드컵을 기분 좋게 마쳤다.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상화는 첫 100m를 고다이라와 같은 10초47에 끊었다. 그러나 인코스 구간에서 고다이라를 앞질렀고, 막판까지 스피드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캐나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에서는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17·세화여고)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샛별이 등장했다. 최민정(16·서현고)은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8초970 만에 결승선을 통과,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2분39초058)와 심석희(2분39초089)를 제치고 우승했다. 주니어 무대를 졸업하고 올해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최민정은 중학교 때부터 국내외 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30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더니 이날은 개인 종목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 종목 월드컵 11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딴 ‘절대강자’ 심석희마저 제치는 이변을 일으켰다. 심석희와 함께 여자 쇼트트랙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최민정은 163㎝의 아담한 체구. 심석희(175㎝)처럼 긴 다리를 활용한 레이스를 펼치지는 못하지만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가 일품이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세영(단국대)과 신다운(이상 21·서울시청)이 나란히 1·2위로 골인,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교통여건이 좋고 신규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가 급등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참에 내 집을 사려고 움직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지어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면적이 중소형 단지로 이뤄진데다 지하철과 연결된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지하5층 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 전용 84㎡로 구성된 단지로 노원구 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지하철로 20분대 이동가능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6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권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주변에는 중랑천•태릉천•공릉가로공원 등이 인접하고 북한산•불암산•수락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 등 쇼핑시설과 을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북 1번지 중계동 학원가 인접, 편리한 생활서비스 갖춰공릉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심하고 어린 자녀의 통학길이 보장되며, 한천중•공릉중학교 및 태릉고등학교가 가깝다. 강북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가까워 노원구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학군을 공유할 수 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 내 상가를 갖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지하2층~지상 2층 총 7,370㎡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되며, 이웃과 소통을 고려해 만남의 광장,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테마놀이터, 커뮤니티센터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세대 안에서는 자동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서비스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계약안심보장제 등 초기자금부담 최소화계약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통 10%로의 계약금을 받는 다른 단지와 다르게 계약금을 5%로 줄였다. 또 분양가도 실속 있게 최대 15% 할인해 제공하고 발코니도 무료확장서비스도 실시한다. 입주 시 가장 분쟁이 많은 계약 후 조건변경에 대해서는 모두 소급 적용되도록 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소장은 “초역세권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기 때문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실거주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이때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02-977-9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기준금리가 내려가자 기존의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게 된 투자자들이 상가와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투자가 곧 수익이라는 공식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묻지마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지난해 10월~올해 9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보면 오피스빌딩의 투자 수익률은 5.90%, 매장용빌딩은 6.0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고채 2.77%, 회사채가 3.1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정기예금은 2.54% 등의 수익률을 낸 것과 비교해도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이 월등하게 높았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15% 포인트 하락한 0.18%, 매장용빌딩은 0.18% 포인트 하락한 0.22%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오피스빌딩은 0.30% 포인트, 매장용빌딩은 0.37%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국토부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2분기 대비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덕수궁 롯데캐슬’의 상가 ‘뜨락’이 최근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56개 점포에 모두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B117호에는 229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229대1을 보이기도 했다. 또 분양홍보관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아 상가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 높다. 최근 분양을 한 ‘광명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보름여 만에 전용면적 24㎡ 143실이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지난달 메트로종합건설이 서울 지하철7호선 태릉입구역에 분양한 ‘6·7 디벨리움’은 분양한 지 4일 만에 계약이 끝났다. 롯데자산개발이 최근 청약 접수를 진행한 ‘마곡나루역 캐슬파크’는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다. 오피스텔 분양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은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에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403실(전용면적 22~26㎡)을 분양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서 ‘광교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6개 동, 오피스텔 1개 동과 상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7~154㎡ 928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45~84㎡ 172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익이 반드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는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공급 과잉 지역에 있다면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강남에 있는 상가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지역적인 특성만을 볼 게 아니라 배후 수요, 출입구의 위치에 따라서도 수익이 달라지며 시간이 지나 상권이 형성되면 초기보다 월세가 떨어지는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는 상가는 입주가 시작됐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나지 않고 상권이 형성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 회수 시점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프레미어스 엠코 분양관심 집중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 인해 주택 매수심리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교통여건이 좋고 신규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대기수요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세가 급등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참에 내 집을 사려고 움직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지어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 면적이 중소형 단지로 이뤄진데다 지하철과 연결된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지하5층 지상 36층, 2개동, 234가구 규모 전용 84㎡로 구성된 단지로 노원구 내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권까지 지하철로 20분대 이동가능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6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권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주변에는 중랑천•태릉천•공릉가로공원 등이 인접하고 북한산•불암산•수락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이마트•홈플러스•세이브존 등 쇼핑시설과 을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북 1번지 중계동 학원가 인접, 편리한 생활서비스 갖춰공릉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안심하고 어린 자녀의 통학길이 보장되며, 한천중•공릉중학교 및 태릉고등학교가 가깝다. 강북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가까워 노원구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학군을 공유할 수 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 내 상가를 갖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지하2층~지상 2층 총 7,370㎡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되며, 이웃과 소통을 고려해 만남의 광장,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 테마놀이터, 커뮤니티센터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세대 안에서는 자동원격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택배서비스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계약안심보장제 등 초기자금부담 최소화계약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통 10%로의 계약금을 받는 다른 단지와 다르게 계약금을 5%로 줄였다. 또 분양가도 실속 있게 최대 15% 할인해 제공하고 발코니도 무료확장서비스도 실시한다. 입주 시 가장 분쟁이 많은 계약 후 조건변경에 대해서는 모두 소급 적용되도록 하는 ‘계약안심보장제’를 시행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소장은 “초역세권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기 때문에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실거주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이때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02-977-9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박승희, 3개월 만에 빙속 태극마크

    소치겨울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가 3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2위(1분21초16)에 올라 2014~15시즌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서게 됐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태극마크의 꿈을 이룬 박승희는 “아직 배울 것이 많은데 걱정이 커졌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 [부고]

    ●유병욱(한국석유공사 부장)씨 별세 9일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386-2345 ●성용원(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씨 부친상 12일 인하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2)890-3180 ●이현수(머니투데이 정치부 기자)지수(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경희(대전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씨 부친상 11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42)634-4425 ●최일채(전 태릉초 교사)씨 남편상 이상학(두산엔진 과장)지연(신세계 대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4 ●하동우(자영업)광우(자영업)영수(우리은행 삼성타운금융센터 차장)씨 모친상 박성부(자영업)조은상(영재엠 대표이사 회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91
  • [하프타임]

    北 장애인AG 선수단 11일 입국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29명과 북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관계자 4명 등 33명이 11일 한국 땅을 밟는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양궁 1명, 수영 3명, 육상 1명, 탁구 4명 등 총 4개 종목에 9명를 내보낸다. 이 외에도 정현 선수단장을 포함해 최명일 부단장과 코칭스태프 등이 동행한다. 김하늘 하이트진로 2R 단독선두 김하늘(26·비씨카드)이 10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 시즌 2위만 5번 기록한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첫 승을 올리게 된다. 빙속 전향 박승희 무난한 출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한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가 1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 1차 공인기록회 여자 1000m에 처음으로 출전해 1분20초40의 준수한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 [하프타임]

    카메라 훔친 日 수영선수 자격정지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일본 수영 국가대표 도미타 나오야(25)가 8일 일본수영연맹(JSF)으로부터 자격 정지 1년 6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2주 안에 이의가 없을 경우 30일 징계안이 확정된다. 쇼트트랙 박승희, 빙속으로 전향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주종목을 전향,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공인기록회에 출전한다. 지난 8월 중순 기록 측정을 통해 가능성을 엿본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희는 당시 500m와 1000m에서 이상화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을 내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호주오픈 테니스 상금 31억 인상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조직위원회가 7일 내년 총상금을 3300만 호주달러(약 340억 6000만원)로 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3030만 호주달러(약 309억 6000만원)보다 10% 오른 것.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300만 호주달러(약 28억 1000만원)를 챙긴다. 내년 대회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멜버른에서 열린다.
  • “남편 말대로 종목 바꿨더니 金”

    “남편 말대로 종목 바꿨더니 金”

    길을 잃은 아내에게 빛이 돼 준 것은 남편이었다. ‘주부 사수’ 김미진(34·제천시청)이 25일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더블트랩에서 개인전(본선) 110점으로 장야페이(중국·108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와 달리 여자 더블트랩은 따로 결선을 치르지 않는다. 또 세 선수의 본선 성적만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는 이보나(한화갤러리아·99점), 손혜경(제천시청·105점)과 314점을 합작, 중국(315점)에 이어 은메달을 챙겼다. 자신의 최고 기록이 세계기록으로 공인받는 기쁨도 누렸다. 국제사격연맹(ISSF)이 지난해 경기 규칙을 개정한 뒤 5개국, 15명 이상 출전해야 하는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어떤 기록도 공인받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에 6개국, 19명이 출전함으로써 그의 기록이 첫 세계기록으로 공인된 것. 김미진은 금메달이 확정된 뒤 수줍게 남편 손상원(41) KB국민은행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소총 선수생활을 접고 막막해할 때 클레이로 이끈 것이 손 감독이었다. 아내가 우승을 확정한 순간 소속팀 제자 김준홍(24)의 남자 25m 스탠더드권총 경기를 지휘하기 위해 옥련국제사격장에 있던 손 감독은 “아내가 태릉에서 일반인에게 클레이사격을 가르쳐 주는 일에 재미를 느꼈다. 당시 클레이 종목은 소총보다 선수층이 엷었는데 후배를 통해 테스트했더니 재능이 괜찮다고 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딸을 교사의 길로 이끌려 했던 장인을 끈질기게 설득했고 김미진은 다시 총을 잡았다. 주말부부로 지냈다. 그 뒤 김미진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10년 광저우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따는 등 기량이 급성장했다. 이날은 손 감독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김준홍은 남자 25m 스탠더드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은메달을 챙겨 이번 대회 4개째 메달을 수확했다. 친구인 박봉덕(41·동해시청)도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생애 첫 메이저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자와 아내의 금메달 중 어느 쪽이 더 기쁘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제자가 딴 게 더 기쁘다”고 털어놓았다. 1987년 사격을 시작한 손 감독은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같은 메이저대회에서 메달을 따 본 적이 없다. 그 한을 풀어준 아내에 대해 “아내가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금빛 한방에 쏟은 눈물

    금빛 한방에 쏟은 눈물

    3라운드(2분) 종료를 알리는 공이 울리자 김명진(26·대전체육회)은 매트에 엎드려 펑펑 눈물을 쏟았다. 24일 인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산타(대련) 75㎏급 결승. 김명진은 하미드 레자 라드바르(이란)를 2-1로 꺾고 대회 첫 산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년 부산대회 김귀종, 2010년 광저우대회 김준열, 이번 대회 남자 70㎏급의 유상훈(24·영주시청)까지 모두 은메달이 최고 성적이었다. 김명진은 초반 두 차례 넘어지거나 매트 바깥으로 나가는 등 라드바르의 힘에 밀려 1라운드를 쉽게 내줬다. 그러나 치고 빠지며 라드바르를 괴롭히면서 체력 싸움으로 끌고 간 뒤 2라운드와 3라운드를 모두 이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는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만큼 체력 운동을 많이 했다”고 역전승의 배경을 밝힌 뒤 “3라운드에 가면 내가 이긴다고 확신했다”고 덧붙였다. 왜 그렇게 울었을까. 김명진은 “해냈다는 성취감이 컸고, 그동안 응원해 준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한 뒤 “태릉에서 시상대 한가운데 서는 것을 상상하며 매일 밤 잠들었고, 어제도 너무 긴장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놓았다. 김명진은 2010년 광저우대회 대표로도 선발됐지만, 훈련이 맞지 않아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퇴소한 적이 있어서 감격이 더했다. 전날 동메달을 딴 강영식(26·충북개발공사)과 김혜빈(20·양주시 우슈쿵푸협회)까지 이번 대회 산타 종목에서 대표팀은 금 1, 은 1,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앞서 품새 종목인 투로에서의 금·은·동메달 하나씩까지 더해 역대 대회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7] “4년 전 노골드 설욕… 金 5개 가져올 것”

    “금메달 5개를 목에 걸겠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여드레 앞둔 레슬링 대표팀이 11일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4년 전 광저우대회에서 당한 ‘노골드’의 수모를 인천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개, 201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로 자신감은 이미 충전했다.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적어도 3개, 많으면 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인천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레슬링 사상 세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그레코로만형 김현우(74㎏급)를 비롯해 류한수(66㎏급·이상 삼성생명), 이세열(85㎏급·한국조폐공사), 베테랑 정지현(71㎏급·울산남구청), 김영준(59㎏급·수원시청)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자유형의 윤준식(57㎏급·삼성생명), 이승철(61㎏급·상무)과 여자 자유형의 이유미(48㎏급·칠곡군청)도 메달 후보다. 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은 “선수들과 전 체급을 석권하자고 약속했다. 730일 동안 죽기 살기로 운동했다. 뼈를 깎는 훈련의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김현우는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가슴에 새겼다”고 비장하게 말했고, 이승철은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인천 하늘에 애국가를 울릴 영광의 순간만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은 자율 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오는 15일부터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남북 라이벌 열전] 男역도 62㎏급 한명목·김은국

    [남북 라이벌 열전] 男역도 62㎏급 한명목·김은국

    거인 골리앗과 싸워 이긴 소년 다윗처럼, 인천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 남자 역도 62㎏급의 한명목(왼쪽·국군체육부대)은 북한의 역도 영웅 김은국(오른쪽)과의 대결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객관적 기록에서 한명목은 김은국에 밀린다. 김은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인상 153㎏, 용상 174㎏, 합계 327㎏을 들어 올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실력과 쇼맨십을 두루 갖춘 그는 런던대회 최고의 스타였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허공을 향한 주먹질, 제자리 뛰기가 섞인 유쾌한 세리머니로 관중을 즐겁게 했다. 그러나, 세계를 놀라게 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김은국의 신상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런던올림픽 우승 뒤 자신을 군인이라고 소개한 것을 제외하면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일주일 남짓 남겨둔 현재까지 확실한 것 하나는 김은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라는 사실이다. 김은국에 비하면 한명목은 무명 선수에 가깝다. 한명목의 아시아 제패를 점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한명목은 62㎏급 인상 한국 기록 보유자다. 지난 6월 고성에서 열린 전국남녀선수권대회에서 인상 143㎏을 들어, 지훈민이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세운 142㎏을 넘어섰다. 그런데 그의 약점은 용상이다. 한국 최정상급인 인상과 비교하면 용상 기록은 확연히 떨어진다. 남녀선수권에서도 용상 157㎏에 그치는 바람에 하마터면 우승을 놓칠 뻔했다. 인상에서 2위와 중량 차이를 크게 벌린 덕에 합계 300㎏로 2위를 8㎏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한명목의 인상이 한국 최고라면 김은국의 인상은 세계 최고다. 런던올림픽에서 김은국이 기록한 인상 153㎏은 쉬쥐용(중국)이 지난 2002년 세계대학월드컵에서 세운 세계 기록과 같은 무게다. 한명목보다 정확히 10㎏을 더 들었다. 김은국은 용상 17㎏, 합계에서는 27㎏ 차로 한명목에 앞선다. 아쉽긴 하지만 냉정하게 말한다면 한국 역도와 북한 역도는 수준이 다르다. 북한은 런던올림픽 역도 종목에서만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휩쓸며 강국으로 급부상했다. 반면 한국은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현재 남자 62㎏급 합계 한국 최고 기록은 309㎏에 불과하다. 한명목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기록을 새로 쓴다 해도 김은국의 합계 327㎏까지는 갈 길이 멀다. 그러나 한명목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금메달을 따고 싶다. 대회가 다가와 떨리지만 별로 부담되지는 않는다”고 거리낌 없이 말했다. 이어 “김은국을 존경한다. 그는 62㎏급에서 세계 최고다. 실제로 만난다고 생각하면 긴장된다”면서도 “그렇다고 내 금메달 가능성까지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당차게 말했다. 약점으로 지적받는 용상에 대해서도 “집중한 만큼 많이 무게가 많이 늘었다”고 여유 있게 답했다. 이형근 역도대표팀 감독은 “추석 명절도 잊고 태릉선수촌에서 열심히 훈련했다. 특히 인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다시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메달 여부는 용상이 관건인데 선수촌에 들어온 뒤 기록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무리 훈련 중이다. 가벼운 장염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곧 회복될 것”이라며 “정상 컨디션을 되찾고, 이를 대회 때까지 유지하면 충분히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내가 인천의 별] 여자 핸드볼 ‘오뚝이’ 이은비

    [내가 인천의 별] 여자 핸드볼 ‘오뚝이’ 이은비

    “은퇴한 뒤 핸드볼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었죠. 경기 중계는 물론이고 뉴스도 보지 않았어요”. 2009년 삼척여고를 졸업한 이은비(24·부산시설관리공단)는 실업리그에 입문하자마자 국가대표로 발탁된 여자 핸드볼의 유망주였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이은비는 그러나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런던에서 세대교체와 주전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림픽 8회 연속 4강 진출에 일조한 이은비였기에 주변의 안타까움이 컸다. “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돌볼 사람이 저밖에 없었어요. 오랜 선수 생활로 양쪽 발목과 무릎도 좋지 않았고요”. 그러나 고교 시절 역시 핸드볼 선수였던 부친 이정돈씨는 “내가 짐이 되는 것 같다”며 복귀를 바랐다. 김갑수 부산시설관리공단 당시 감독도 이은비에게 “다시 해볼 생각 없느냐”고 설득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은비는 9개월 만인 지난해 애증의 코트로 다시 돌아왔다. 그만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해왔던 핸드볼은 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공백기에도 헬스장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꾸준히 했다는 이은비는 초심을 되찾기 위해 애썼다. “욕심 내지 말고 선수생활을 하자. 훈련한 만큼만 결과를 기대하자”고 스스로 주문을 걸었다.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였던 부친이 복귀 후 별세했지만, 묵묵히 코트를 누비며 서서히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 복귀 초에는 특유의 스피드가 살아나지 않아 고전했으나 곧 ‘핸드볼 DNA’가 되살아났다. 지난 5월 임영철 전임감독이 이끄는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18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려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단 이은비는 “(아시안게임이 아닌) 올림픽을 준비하는 것 같다”며 애교 있는 엄살을 부렸다. 각오는 했지만 ‘독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임 감독의 훈련은 혹독했다. 3개월 넘는 태릉선수촌 합숙훈련은 별을 보며 훈련장에 나와 별을 보고 침대에 눕는 생활의 반복이다. 4년 전 광저우대회 때보다 두 배는 힘들다고 이은비는 전했다. “오전 5시 43분에 일어나요. 50분까지는 훈련장에 나가야 하거든요. 오전과 오후 3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과 전술 훈련을 하고 야간에는 개인기를 연마해요. 광저우 때와 비교하면 기술과 조직력 완성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는 물론 한가위 연휴도 반납한 채 강행군을 펼친 끝에 이은비는 ‘자신감’이라는 큰 무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달 프랑스 전지훈련에서 신체조건이 월등한 유럽 선수를 상대로도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광저우에서 일본에 지고 동메달에 그쳤을 때는 막내라 펑펑 울었다. 올해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동생들과 함께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은비의 별명은 ‘페라리’. 2010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노르웨이 감독이 엄청난 스피드로 코트를 종횡무진하는 이은비를 보고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페라리 스포츠카를 보는 듯하다”고 감탄하면서 붙은 별명이다. 이 대회에서 이은비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폭발적인 스피드의 비결을 묻자 이은비는 “그냥 죽어라고 뛴다. 포지션(레프트윙)이 움직임이 많아야 하는 자리라 다른 선수보다 한 걸음 더 뛴다는 생각만 한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은비는 ▲1990년 10월 23일 출생 ▲신장 163㎝ ▲삼척 진주초-삼척여중-삼척여고 ▲2009년 부산시설관리공단 입단 ▲2010년 세계청소년선수권 최우수선수(MVP)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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