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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광복 70주년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70년 전 오늘의 벅찬 감동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70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 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은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6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의 항구적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광복의 기쁨은 반쪽의 기쁨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분단의 비극과 6·25전쟁의 참화는 우리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얼마 되지 않던 산업기반마저 모두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일궈 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었지만 황량한 모래벌판에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웠고, 모진 난관을 뚫고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철강, 조선, 석유화학 제품 등을 생산하는 나라가 되었고, 수출 규모 세계 6위의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인구 5000만 이상 되는 국가 중에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는 소위 ‘5030클럽’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 나라뿐입니다. 저는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일곱 번째 5030클럽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신장된 경제력과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최초의 나라가 되었고,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면서 번영을 이루려는 많은 나라들의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한강의 기적으로 부르는 대한민국 성취의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 불굴의 도전정신이 만들어 낸 결실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불굴의 의지로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우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1세기 시대적 요구이자 대안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두 날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창조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달에 17개 광역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구축되어 이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혁신 주체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들과 특화산업을 키워 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미 4600여명이 멘토링을 받고 200여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23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창조경제가 개인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날개는 문화융성입니다.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 열광하게 하며,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는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문화 영토 확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찬란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우리의 급속한 발전도 그 근간에는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의 창의적 기질과 문화적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의 유구한 문화를 세계와 교류하며 새롭게 꽃피울 때 새로운 도약의 문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그 시작을 문화창조융합벨트로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오픈을 하여 각 문화인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문화와 아이디어,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의 도약을 이끌 성장 엔진이라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 등의 ‘4대 개혁’은 그 성장 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4대 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짐을 나눠 지고 함께 나아갈 때 개혁과 혁신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선대들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뭉쳐서 또 다른 도약의 역사를 이루어 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금년은 광복과 함께 남북 분단 7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광복은 민족의 통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남과 북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야 합니다. 최근 미국·쿠바 수교와 이란 핵 협상 타결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는 변화와 협력의 거대한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숙청을 강행하고 있고, 북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거듭된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 간 통합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핵 개발을 지속하고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DMZ 지뢰 도발로 정전협정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광복 70주년을 기리는 겨레의 염원을 짓밟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도발과 위협은 고립과 파멸을 자초할 뿐입니다. 그러나 만약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민생 향상과 경제 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72년 남북한은 분단 역사상 최초로 대화를 통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남북 간 대립과 갈등의 골은 지금보다 훨씬 깊었고, 한반도의 긴장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남북한은 용기를 내어 마주 앉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북한은 민족 분단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도발과 핵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의 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DMZ 도발을 겪으면서 DMZ에 새로운 평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역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되어 있는 DMZ에 하루속히 평화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저는 취임 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생명과 평화의 공원을 만들자고 여러 차례 제안하고, 그 구상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이제 남북이 함께 첫 삽을 뜨는 일만 남았습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남북 간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면 한반도 백두대간은 평화통일을 촉진하고 유라시아 차원의 협력을 실현하는 새로운 축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을 내려놓고, 생명과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70년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 드리는 일에도 북한은 성의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부모 없는 자식이 없듯이 북한의 지도자들도 이산의 한은 풀어 주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로 문제를 풀어가 주길 바랍니다.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이념이 대립한다고 해도, 인도적 견지에서 남북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 확인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6만여명의 남한 이산가족 명단을 북한 측에 일괄 전달할 것입니다. 북한도 이에 동참하여 남북 이산가족 명단 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남북 이산가족들이 금강산 면회소를 이용하여 수시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북한의 협력을 촉구합니다. 한반도의 자연재해와 안전문제도 함께 대응해 나갑시다. 홍수나 가뭄, 전염병 등의 반복되는 문제에 일회적 상황관리로 대응하기보다는 남북 간 보건 의료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이 될 것입니다. 지난번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과정에서 남북한은 개성공단의 검역 관리에 협력한 바 있고, 현재 금강산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건·위생·수자원·산림관리 등을 비롯한 남북 공동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70년 분단으로 훼손된 민족의 동질성도 회복해야 합니다. 민간 차원의 문화와 체육 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만나고 마음을 열어 간다면 민족 동질성도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남북 간 장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역사유적 발굴조사와 겨레말 큰 사전 편찬 사업과 같은 학술 문화 교류, 축구와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 교류는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8000만 동포 여러분, 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남북 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의 길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면 희망과 기적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뤄 낼 수 있습니다. 평화통일을 이룬 새로운 한반도는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8000만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통일 한국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촉진하며,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구촌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입니다. 남북한의 장점을 결합하고 한반도 교통망을 대륙으로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경제권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은 물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이 이루어진 광복 100주년을 내다보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6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우호협력은 양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역사 인식 문제에는 원칙에 입각하여 대응하되 두 나라 간 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호혜적 분야의 협력 관계는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 내각이 밝혀온 역사 인식은 한·일 관계를 지탱해 온 근간이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어제 있었던 아베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는 우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는 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 있는 산증인들의 증언으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가 아시아의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준 점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한 사죄와 반성을 근간으로 한 역대 내각의 입장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밝힌 점을 주목합니다. 앞으로 일본이 이웃 국가로서 열린 마음으로 동북아 평화를 나눌 수 있는 대열에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일본 정부는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공언을 일관되고 성의 있는 행동으로 뒷받침하여 이웃 나라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조속히 합당하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으나 이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양국의 위상에 걸맞게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공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년 전 오늘 우리는 잃어버렸던 조국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성취와 희망의 대한민국을 건설해 왔습니다. 선대들의 애국심과 그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소명입니다. 저와 정부는 중단 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세계의 반열에 우뚝 설 수 있는 부강한 나라와 원칙이 바로 선 투명한 나라를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확고한 원칙과 유연한 대응으로 통일시대의 문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100년의 기적’을 완성하고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세계와 지구촌의 번영을 선도하고, 문화로 인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았다” 대박… ‘역대급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았다” 대박… ‘역대급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았다” 대박… ‘역대급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역대급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보미 지난 1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윤보미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이 투수 마인드 보다 앞쪽의 잔디 위에서 시구를 하는 것과 달리 투수 마운드를 밟고 시구에 올랐다. 자신을 향한 환호성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던 윤보미는 곧 진지한 표정으로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갔다. 관중들은 큰 환호성을 질렀고, 지켜보던 선수들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 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고 전했다. 캐스터도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며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있게 시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구연 해설위원은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은 밟고 던졌다”고 거듭 극찬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평소에도 운동 신경이 좋았던 것으로 잘 알려졌다.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고 시구를 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내숭 따윈 없어” 역대급 시구..해설위원 극찬 ‘어땠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내숭 따윈 없어” 역대급 시구..해설위원 극찬 ‘어땠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선수도 놀란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같은 그룹 멤버 오하영과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윤보미는 투수판 앞 잔디에서 시구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투수 마운드에서 시구에 도전했다. 이어 안정적인 와인드업으로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공을 던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중계 카메라는 윤보미의 시구에 놀란 팬들의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윤보미의 시구에 한명재 캐스터는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있게 시구했다”고 감탄했다. 이어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은 초청을 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구판을 딱 밟고 던지길래 왜 앞으로 가지 않나 했는데 정확하게 던졌다”며 “KIA 선수들이 놀랄 정도로 좋은 피칭을 보여줬는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고 극찬했다. 한편 윤보미는 평소 운동 신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구를 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사진 = 서울신문DB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역대급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보미 지난 1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윤보미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이 투수 마인드 보다 앞쪽의 잔디 위에서 시구를 하는 것과 달리 투수 마운드를 밟고 시구에 올랐다. 자신을 향한 환호성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던 윤보미는 곧 진지한 표정으로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갔다. 관중들은 큰 환호성을 질렀고, 지켜보던 선수들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 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고 전했다. 캐스터도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며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있게 시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구연 해설위원은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은 밟고 던졌다”고 거듭 극찬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평소에도 운동 신경이 좋았던 것으로 잘 알려졌다.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고 시구를 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박근혜 대통령,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박근혜 대통령,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70년 전 오늘의 벅찬 감동을 온 국민과 함께 나누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년은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참으로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70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은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67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항구적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광복의 기쁨은 반쪽의 기쁨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분단의 비극과 6.25 전쟁의 참화는 우리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앗아갔고, 얼마 되지 않던 산업기반마저 모두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일궈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었지만, 황량한 모래벌판에 제철소와 조선소를 세웠고, 모진 난관을 뚫고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과 자동차, 철강, 조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나라가 되었고, 수출규모 세계 6위의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인구 5천만 이상 되는 국가 중에 국민소득이 3만불을 넘는 소위 ‘5030 클럽’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 나라뿐입니다. 저는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일곱 번째 5030 클럽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신장된 경제력과 국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최초의 나라가 되었고,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면서, 번영을 이루려는 많은 나라들의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한강의 기적으로 부르는 대한민국 성취의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피와 땀, 불굴의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결실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불굴의 의지로 창조의 역사, 기적의 역사를 써온 우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복 70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1세기 시대적 요구이자 대안인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두 날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창조경제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이의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난달에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 구축되어 이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혁신 주체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들과 특화산업을 키워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미 4,600여명이 멘토링을 받고 200여개의 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23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조경제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창조경제가 개인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날개는 문화융성입니다. 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고, 열광하게 하며, 가치를 공유하도록 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는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찬란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복 이후 우리의 급속한 발전도 그 근간에는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의 창의적 기질과 문화적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의 유구한 문화를 세계와 교류하며 새롭게 꽃피울 때, 새로운 도약의 문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전통문화를 재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하여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그 시작을 문화창조융합벨트로 열어갈 것입니다. 이제 오픈을 하여 각 문화인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문화와 아이디어, 기술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의 도약을 이끌 성장엔진이라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 등의 ‘4대 개혁’은 그 성장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4대 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다시 한 번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짐을 나눠지고 함께 나아갈 때, 개혁과 혁신의 험난한 여정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선대들이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듯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뭉쳐서, 또 다른 도약의 역사를 이루어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금년은 광복과 함께 남북 분단 7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광복은 민족의 통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남과 북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야 합니다. 최근 미국-쿠바 수교와 이란 핵협상 타결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는 변화와 협력의 거대한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은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숙청을 강행하고 있고, 북한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거듭된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간 통합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핵개발을 지속하고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서 우리와 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DMZ 지뢰 도발로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광복 70주년을 기리는 겨레의 염원을 짓밟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으로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도발과 위협은 고립과 파멸을 자초할 뿐입니다. 그러나 만약, 북한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민생향상과 경제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72년 남북한은 분단 역사상 최초로 대화를 통해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남북간 대립과 갈등의 골은 지금보다 훨씬 깊었고, 한반도의 긴장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남북한은 용기를 내어 마주 앉았습니다. 지금도 북한에게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북한은 민족 분단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도발과 핵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의 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 DMZ 도발을 겪으면서, DMZ에 새로운 평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역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되어 있는 DMZ에, 하루속히 평화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 저는 취임 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생명과 평화의 공원을 만들자고 여러 차례 제안하고, 그 구상을 가다듬어 왔습니다. 이제 남북이 함께 첫 삽을 뜨는 일만 남았습니다. DMZ에 세계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고 남북간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면, 한반도 백두대간은 평화통일을 촉진하고 유라시아 차원의 협력을 실현하는 새로운 축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북한은 도발과 위협을 내려놓고, 생명과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70년 눈물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드리는 일에도 북한은 성의 있는 자세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부모없는 자식이 없듯이 북한의 지도자들도 이산의 한은 풀어주겠다는 전향적인 자세로 문제를 풀어가 주길 바랍니다. 이산가족 문제만큼은 아무리 정세가 어렵고 이념이 대립한다고 해도, 인도적 견지에서 남북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6만여 명의 남한 이산가족 명단을 북한 측에 일괄 전달할 것입니다. 북한도 이에 동참하여 남북 이산가족 명단교환을 연내에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남북 이산가족들이 금강산 면회소를 이용하여 수시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북한의 협력을 촉구합니다. 한반도의 자연재해와 안전문제도 함께 대응해 나갑시다. 홍수나 가뭄, 전염병 등의 반복되는 문제에 일회적 상황관리로 대응하기보다는, 남북간 보건 의료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이 될 것입니다. 지난 번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과정에서 남북한은 개성공단의 검역 관리에 협력한 바 있고, 현재 금강산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건·위생·수자원·산림관리를 비롯한 남북 공동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70년 분단으로 훼손된 민족의 동질성도 회복해야합니다. 민간차원의 문화와 체육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만나고 마음을 열어간다면, 민족 동질성도 서서히 회복될 것입니다. 남북간 장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역사유적 발굴조사와 겨레말 큰 사전 편찬 사업과 같은 학술 문화 교류, 축구와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교류는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남과 북, 해외의 8천만 동포 여러분, 비록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의 길에서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면, 희망과 기적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평화통일을 이룬 새로운 한반도는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8천만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통일 한국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촉진하며,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구촌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입니다. 남북한의 장점을 결합하고, 한반도 교통망을 대륙으로 연결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 경제권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은 물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이 이루어진 광복 100주년을 내다보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통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나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6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긴밀한 우호협력은 양국은 물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역사인식 문제에는 원칙에 입각하여 대응하되 두 나라간 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호혜적 분야의 협력관계는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고노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역대 일본 내각이 밝혀온 역사 인식은 한·일 관계를 지탱해 온 근간이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어제 있었던 아베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는 우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는 가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산증인들의 증언으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가 아시아의 여러 나라 국민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준 점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한 사죄와 반성을 근간으로 한 역대 내각의 입장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밝힌 점을 주목합니다. 앞으로 일본이 이웃국가로써 열린 마음으로 동북아 평화를 나눌 수 있는 대열에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일본 정부는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공언을 일관되고 성의 있는 행동으로 뒷받침하여, 이웃나라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조속히 합당하게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비록 어려움이 많이 남아 있으나, 이제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양국의 위상에 걸맞게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 번영을 위해 함께 공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년 전 오늘, 우리는 잃어버렸던 조국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불굴의 의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성취와 희망의 대한민국을 건설해왔습니다. 선대들의 애국심과 그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소명입니다. 저와 정부는 중단 없는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세계의 반열에 우뚝 설 수 있는 부강한 나라와 원칙이 바로선 투명한 나라를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확고한 원칙과 유연한 대응으로 통일시대의 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100년의 기적’을 완성하고 한반도의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이루어 세계와 지구촌의 번영을 선도하고, 문화로 인류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정치부 정리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에버랜드 ‘해방둥이’ 무료입장 에버랜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해방둥이’(1945년 출생자)와 배우자에게 16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사,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이름에 ‘대한’, ‘민국’, ‘만세’, ‘광복’, ‘해방’ 중 하나가 들어간 사람도 같은 기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은 쿠폰을 지참해야 한다. 태권도 도복을 입은 사람도 동반 3인까지 에버랜드 이용권을 37%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간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전통 태극 무예 공연 등도 열린다. 대명리조트 폴 인 어쿠스틱 축제 대명리조트가 주최하는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www.fiafestival.com)이 9월 19~20일 비발디파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여성 보컬리스트 박선주, 장혜진, 베이시스트 서영도, 트럼페터 안희찬, 일본의 재즈힙합 뮤지션 켄이치로 니시하라, 래퍼 버벌진트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4만원, 2일권 6만원. 인터파크(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 22일부터 꽃차대전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가 22~23일 제 2회 대한민국 산야초 꽃차대전을 연다. 전국 꽃차 전문가 100여팀이 참가해 각자 준비한 꽃차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친다. 출품된 꽃차들은 22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23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휘닉스파크 더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입장료는 없으며 꽃차 관람과 시음이 가능하다. 단원 김홍도의 자손인 담원 김창배 작가의 한국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휘닉스파크는 이 기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꽃 향기 방향제 만들기, 압화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슬로프 정상의 하늘정원 등 슬로프 곳곳에 벌개미취들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토종 야생화인 벌개미취는 메밀꽃과 더불어 강원 지역의 명물로 꼽힌다.
  •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 “와옹와옹와옹” 폭소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 “와옹와옹와옹” 폭소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 “와옹와옹와옹” 폭소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유선, 차예련,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헉’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헉’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헉’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유선, 차예련,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유선, 차예련,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아찔’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아찔’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아찔’ ‘차예련’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차예련, 유선,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은 “영화 촬영할 때 감독님이 나를 보고 ‘혜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때 옆에서 모니터 하던 차예련이 ‘난 쟤 잘 생긴 거 모르겠는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차예련은 라디오스타 MC들에게 “김혜성이 잘 생겼나”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나?”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하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나?”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하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나?”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하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차예련, 유선,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은 “영화 촬영할 때 감독님이 나를 보고 ‘혜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때 옆에서 모니터 하던 차예련이 ‘난 쟤 잘 생긴 거 모르겠는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차예련은 라디오스타 MC들에게 “김혜성이 잘 생겼나”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민망해” ‘김혜성’ ‘차예련’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차예련, 유선,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김혜성, 발차기 시범 보이다가 속옷 노출…실제 상황보니? ‘대박’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유선, 차예련,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차예련 “김혜성이 잘생겼냐?” 돌직구…김혜성, 발차기 시범보이다가 빨간 속옷 노출 ‘대박’ ‘차예련’ ‘김혜성’ ‘라디오스타’ 김혜성이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 차예련, 유선, 김성균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성은 “원래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훈련을 하다보니 지쳤다” 면서 “나름 또 부산에서 잘했다. 체급에서 1, 2위를 했다. 근데 유독 큰 대회에서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성은 발차기 시범을 보이다가 도중에 바지가 뜯어지면서 팬티가 노출됐다. 김헤성은 “와옹와옹와옹와옹”효과음을 넣으며 “저 당당해요”라고 말했지만 이내 부끄러워했다. 김구라는 “내가 안 시켰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가 보니까 영화 잘 될 거 같다. 이거 잘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선은 황당해하며 “바지가 터져서 영화도 터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성은 “영화 촬영할 때 감독님이 나를 보고 ‘혜성이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때 옆에서 모니터 하던 차예련이 ‘난 쟤 잘 생긴 거 모르겠는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차예련은 라디오스타 MC들에게 “김혜성이 잘 생겼나”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들 왜 웃는 거지?’ 남자아이의 깜찍한 태권도 격파 실력

    ‘다들 왜 웃는 거지?’ 남자아이의 깜찍한 태권도 격파 실력

    태권도 격파에 도전한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테메큘라의 한 태권도 도장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10일 영국 미러와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이 소개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사범의 격파동작을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아이가 격파에 도전하지만, 녀석은 우렁찬 기합 소리와는 달리 판 위로 폴짝 올라섭니다. 아이가 발을 구르며 판을 깨기를 시도하지만, 격파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아이의 돌발 행동에 사범은 웃음이 터지지만 이내 차분하게 아이에게 ‘한 발로 격파하는 것’을 다시 알려줍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한 발로 판을 툭 걷어찰 뿐입니다. 이후 아이는 손바닥으로 판을 내리치는 등 돌발 행동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지켜보는 이들을 연신 웃게 한 아이는 몇 번의 시도 끝에 격파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관장에게 흰 띠를 선물 받으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사진 영상=Peak Taekwondo & Fitness Cen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들 왜 웃는 거지?’ 남자아이의 깜찍한 태권도 격파 실력

    ‘다들 왜 웃는 거지?’ 남자아이의 깜찍한 태권도 격파 실력

    태권도 격파에 도전한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테메큘라의 한 태권도 도장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10일 영국 미러와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이 소개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사범의 격파동작을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아이가 격파에 도전하지만, 녀석은 우렁찬 기합 소리와는 달리 판 위로 폴짝 올라섭니다. 아이가 발을 구르며 판을 깨기를 시도하지만, 격파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아이의 돌발 행동에 사범은 웃음이 터지지만 이내 차분하게 아이에게 ‘한 발로 격파하는 것’을 다시 알려줍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한 발로 판을 툭 걷어찰 뿐입니다. 이후 아이는 손바닥으로 판을 내리치는 등 돌발 행동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지켜보는 이들을 연신 웃게 한 아이는 몇 번의 시도 끝에 격파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관장에게 흰 띠를 선물 받으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사진 영상=Peak Taekwondo & Fitness Cen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광주U대회 조직위 대회 성공 비결 전수한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 개최 비결을 전수한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11~12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광주U대회 지식전수 디브리핑(결산보고)’에 서 대회 정보와 경험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전수할 계획이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U대회의 성공 개최에 따른 대회 경험과 정보를 다음에 열리는 국제스포츠대회 조직위와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광주U대회 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추진준비위원회, 강원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디브리핑은 대회평가, 분야별 토론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대회기획·예산, 경기운영과 안전·의무, 시설·방송통신, 대회인력, 수송·숙박·식음료, 문화행사·홍보방송, 국제협력·마케팅, 지자체 지원 등으로 나뉘어 토론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대회 성과로 우선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참가, 풍성한 대회 기록과 관람객, 방송시청률 등 흥행 성공을 들었다. 국제연맹(FISU) 및 국내외 언론이 평가한 안전한 대회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를 극복한 완벽한 의료·방역체제 구축, 자원봉사와 서포터즈 등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중심 대회도 성공 요인이다. 또 광주, 전남북 등 호남민이 준비한 화합의 대회, 다양한 문화·관광 대회, 저비용·고효율 경제 대회로 국제 스포츠대회의 롤 모델 제시 등을 들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남고속철도(KTX) 증편, 정부 주도 대테러안전대책본부 및 식음료안전대책본부 구성과 운영 등 정부의 대회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와 지원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조직위는 2013년 카잔U대회,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국제대회 경험 전수와 장단점 분석도 성공개최에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시설신축 최소화, 기존 시설 활용, 필수시설 제외 부족 시설을 임시시설물 대처 등은 이번 대회의 최대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광주 U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경기시설 확보시 설계부터 준공까지 업무 일원화, 시기적절한 물자배치, 예기치 않은 수송 수요에 대비한 예비차량 확보 배치 등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보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에버랜드 ‘광복둥이’ 무료 입장행사

    1945년생 광복둥이들은 광복절 연휴에 에버랜드로. 에버랜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945년에 태어난 광복둥이와 배우자에게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사·음료를 무료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름에 ‘대한’, ‘민국’, ‘만세’, ‘광복’, ‘해방’이 들어간 입장객도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태권도 도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37%가량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같은 기간 전통 태극 무예 공연, 태권도 시범단과 입장객이 함께하는 태극 플래시몹, 미니 태극기 증정 등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10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의료봉사 활동, 건강 자문, 교육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무료 한의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나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서 동포 300명 광복 70년 기념행사

    캐나다 주재 한국대사관은 오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300여명의 한인 동포를 초청해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국회의장대의 교대식을 비롯해 광복절 만세 삼창,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공연,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토론토대학 출신으로 3·1만세운동 당시 외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적극 가담했던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손녀인 리사 스코필드와 손자 딘 스코필드도 참여한다고 대사관은 덧붙였다. 스코필드 박사는 3·1운동에 대해 일제가 무차별 학살을 벌인 제암리 등을 직접 찾아 현장을 촬영하고 이를 보고서로 만들어 해외에 널리 알렸다. 이로 인해 스코필드 박사는 민족대표 49인으로 불리며 국립현충원에 독립유공자로 묻힌 유일한 외국인이 됐다. 대사관 관계자는 “일제의 통치에 대해 대체로 중립적 자세를 지키던 다른 나라 선교사와 달리 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은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했다”며 “캐나다 연방의 상징인 국회 앞 잔디광장에서 광복 70주년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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