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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우리것이라 생각할 때 평화는 와요”

    “모든 분들이 세계가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 싸움 없이 평화만 존재할 것입니다.”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액션 배우 청룽(成龍)은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매년 아시아 전체의 화합과 인류애를 실현하는 아송페를 지켜봤다. 뜻 깊은 행사라 흔쾌하게 받아들였다.”며 명예조직위원장 수락 배경을 밝혔다. 유니세프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는 “모든 수익금이 파키스탄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는 게 더욱 보람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벽이 없기 때문에 평화를 만들 수 있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자선 행사”라고 소개했다. 특히 청룽은 “자연 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인종 재해는 막을 수 있다. 우리 이웃들을 보면 싸움과 전쟁이 일어난다. 왜 서로 돕고 좋아하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그 때문에 평화 자선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자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것과 관련해 그는 “어린 시절 가난했기에 유명해져 많은 사람을 돕고 싶었다.”면서 “어린 시절 도움을 받았기에 나도 많은 이들을 도울 때 젊게 느껴지고 삶의 기쁨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30년 전 한국에서 살 때 사람들이 김치 등 음식도 주고 많은 도움을 줬다.”고 돌이키며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말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청룽은 아송페 1차 라인업도 직접 공개했다. 국내 가수 보아를 비롯해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 제인 장, 타이완 가수 겸 연기자 정위안창(鄭元暢), 말레이시아 싱어송라이터 광량(王光良) 등이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서울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송페는 10월2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타이완, 태국 등 아시아 7개국 15개팀이 참가하며 40여개국에 중계방송된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2004년 시작했으며 올해 7회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韓中 대표스타 이민호-성룡…“훈남의 만남”

    韓中 대표스타 이민호-성룡…“훈남의 만남”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 이민호와 성룡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그랜트 하얏트호텔에서 ‘아시아송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위촉식 및 특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은 특별히 세계적인 배우 성룡(청룽)이 참석해 이민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남끼리의 만남...너무 멋져요”, “내가 좋아하는 두 스타가 한 자리에”, “어색한 두 미소 ㅎㅎ”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개 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NTN포토] ‘아시아송 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성룡

    [NTN포토] ‘아시아송 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성룡

    23일 오전 서울 그랜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위촉식 및 특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배우 성룡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여개 팀이 참가하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성룡과 악수하는 이민호 ‘쑥스럽네’

    [NTN포토] 성룡과 악수하는 이민호 ‘쑥스럽네’

    23일 오전 서울 그랜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위촉식 및 특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배우 성룡과 이민호가 악수를 하고 있다.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여개 팀이 참가하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배우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내달 1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무적자’의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영화인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 이에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다른 영화들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영화는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무적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NTN포토] 이민호 ‘유니세프 홍보대사에요’

    [NTN포토] 이민호 ‘유니세프 홍보대사에요’

    23일 오전 서울 그랜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위촉식 및 특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여개 팀이 참가하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성룡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NTN포토] 성룡 ‘한국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3일 오전 서울 그랜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 명예위원장 위촉식 및 특별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배우 성룡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여개 팀이 참가하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현장 톡톡] 한국색 입은 영웅본색… “액션보다 드라마요소 강해”

    [현장 톡톡] 한국색 입은 영웅본색… “액션보다 드라마요소 강해”

    영웅본색. 누아르의 교본이라 불리는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1986년작이다. 이 영웅본색이 한국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무적자’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초특급 프로젝트로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지난 1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무적자 제작보고회에는 송 감독을 비롯해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 주연 배우들이 함께했다. 현장에는 한류스타 송승헌을 보기 위해 모인 일본 여성팬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피할 수 없을 터. “대학교 2학년 때 영웅본색을 보고 남자들의 끈끈한 드라마에 열광했었다.”고 운을 떼는 송 감독. 하지만 원작과는 다르다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네 배우의 앙상블이 매력적이고 (원작보다) 드라마가 강한 영화”라고 전제한 뒤 “원작을 뛰어넘기보다 한국정서로 재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원작의 액션보다는 형제 간의 갈등, 우정, 의리, 배신 등 드라마적 요소에 더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승헌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영웅본색은 남자들의 로망을 그린 작품이라 걱정이 많았다. 다만 우리는 원작을 무조건 리메이크하지 않고 한국의 정서에 맞는 색깔을 입혀 ‘무적자’라는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냈다.” 이어 “어느 때보다도 신나게 연기했다. 극 초반에는 야망도 있고, 고집도 세고, 껄렁거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후반에는 철저히 망가지게 된다. 한 영화 속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니 좋았다.”고 웃었다. 고생도 많았다. 송승헌은 “3층 높이에서 차 위로 떨어진 뒤 바닥으로 다시 떨어지는 장면에서 무술감독이 직접 해 보겠느냐고 했을 때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송 감독이 날 말려줬음 했는데 내 눈을 피해 야속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주진모는 피부병을 심하게 앓았단다. 태국 촬영 당시 겉보기에 ‘100년은 고여 있는 물’에 빠져 고생 좀 했다고. 김강우는 조한선이 죽을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폭파 장면에서 갑자기 조한선이 안 보였다. 죽은 줄 알고 너무 놀랐는데 사색이 돼서 기어 나오더라. 당시 조한선이 많이 삐졌다.” 여배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영화가 왠지 투박해 보인다.’는 지적에 송 감독은 “(아닌게 아니라) 남자들끼리 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지는 고백. “알게 모르게 (주연배우들 간에) 질투가 있었다. 그게 힘들었다. 문제가 생기면 주로 술로 풀었다.” 주진모는 “조한선이 애주가다. 술을 많이 배웠다.”고 ‘부연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가 배신과 음모에 휘말린다는 내용으로 한국형 액션 누아르를 표방한다. 원작 영웅본색의 우위썬 감독은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새달 추석을 전후해 개봉할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주진모·조한선·김강우, 카사노바 변신…“무적자!”

    송승헌과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의 주연배우들이 도시의 카사노바로 변신했다. 4명의 배우들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어번 카사노바’(Urban Casanova)를 주제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자신만의 색다른 도시 남자를 소화한 배우들은 ‘무적자’의 주인공답게 스타일에서도 ‘무적’(無敵)임을 과시했다. 먼저 송승헌은 우수에 젖은 눈과 헝클어진 머리에서 섬세함이 느껴지는 메트로섹슈얼한 느낌을 완성했다. 주진모는 뜨거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세련된 도시 남자의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조한선은 거친 듯 자유로운 모습이 매력적인 강한 도시 남자를, 김강우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유로스타일을 표현하며 묘한 대비를 이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사진 = 코스모폴리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박재범, 김연아에 도전장? 춤연습 중 ‘더블악셀’

    박재범, 김연아에 도전장? 춤연습 중 ‘더블악셀’

    박재범이 더블 악셀을 시도하며 김연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재범 더블악셀’이라는 제목으로 재범이 춤 연습 중인 장면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동영상 속 재범은 외국인이 보는 앞에서 도움닫기를 한 뒤 힘차게 뛰어올라 공중에서 2회전을 해보이며 고난도의 댄스 동작을 선보였다.해당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소프트한 렌딩까지, 점프를 굉장히 힘들이지 않고 뛰네요. 가장 난이도 높은 점프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구 말이죠!”라고 놀라는 한편 재범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편 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 3D’ 촬영을 모두 마치고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홍콩, 태국, 필리핀 등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에 참여할 계획이다.사진 = 해당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지연, ‘연기돌’ 티아라 선봉장..‘정글피쉬2’ 캐스팅

    지연, ‘연기돌’ 티아라 선봉장..‘정글피쉬2’ 캐스팅

    지연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연기돌’ 티아라의 선봉에 섰다. 지연은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부터 드라마 ’혼‘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공부의 신‘, 영화 ’고사2‘에 이어 최근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2’의 메인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정글피쉬2’는 9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 극중 고등학생 서율 역을 맡은 지연은 전교 3%안에 우등생에 집도 잘살고 예쁜 엄친딸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내면을 철저히 감추고 스트레스를 버텨내는 삐뚤어진 여학생 캐릭터를 연기한다. 티아라 지연은 드라마 ‘혼, 공부의 신’,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으로 연기에 합격점을 받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연과 더불어 티아라 다른 멤버들도 속속 연기자로 나섰다. 먼저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알린 은정은 영화 ‘화이트’로,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와 함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촬영중에 있다. 소연은 곧 영화로 데뷔할 예정. 또 리더 보람 역시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에서 전혜빈 정성화와 연기호흡을 맞췄고 큐리 역시 드라마스페셜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을 통해 연기데뷔를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에서 많은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지만 현재 이를 모두 거절, 당분간 국내에서 연기와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해외는 내년 하반기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멤버들의 연기활동에 힘을 실어줬다. 티아라는 멤버들의 연기활동과 10월 발매예정인 2집 앨범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티아라, 멤버전원 연기데뷔..역시 ‘연기돌’

    티아라, 멤버전원 연기데뷔..역시 ‘연기돌’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가 연기자로 나서며 ‘연기돌’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티아라는 데뷔 전부터 드라마 ’혼‘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지연이 ’공부의 신‘, 영화 ’고사2‘에 이어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2’의 여자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또 드라마 ‘커피하우스’로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알린 은정은 영화 ‘화이트’로, 효민은 이승기 신민아와 함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촬영중에 있다. 소연은 곧 영화로 데뷔할 예정. 앞서 리더 보람 역시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저승사자가 온다’에서 전혜빈 정성화와 연기호흡을 맞췄고 큐리 역시 드라마스페셜 ‘남파 트레이더 김철수씨의 근황’을 통해 연기데뷔를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각국에서 많은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지만 현재 이를 모두 거절, 당분간 국내에서 연기와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해외는 내년 하반기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멤버들의 연기활동에 힘을 실어줬다. 티아라는 멤버들의 연기활동과 10월 발매예정인 2집 앨범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은 남자의 로망, ‘무적자’ 비교 각오”

    배우 송승헌이 영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 ‘무적자’에서 열연한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영웅본색’은 내 나이 또래 남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영화다. ‘무적자’의 비교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하지만 ‘무적자’는 ‘영웅본색’ 자체를 가져와서 만든 영화가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쏟아 부은 작품”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송승헌은 “내가 분한 영춘은 양아치 같지만, 후반부에는 망가진 모습을 보이는 등 새로운 이면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송해성 감독은 때론 내가 망가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촬영을 접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송승헌은 ‘무적자’를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3층에서의 추락 장면을 꼽았다. 그는 “내심 무서워서 스턴트맨을 쓰기를 바랐는데, 송해성 감독이 내 시선을 외면했다. 결국 내가 직접했는데, 당시 감독이 무척 야속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송해성 감독은 “나는 송승헌이 직접 뛰어내려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주진모 “‘무적자’ 조한선의 악역, 솔직히 탐났다”

    주진모 “‘무적자’ 조한선의 악역, 솔직히 탐났다”

    배우 주진모가 영화 ‘무적자’에서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에 욕심이 났었다고 고백했다. 주진모는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무적자’ 크랭크업 이후에도 송승헌 등 배우들, 송해성 감독 등과 술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무적자’의 주진모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의 캐릭터 김혁으로 분했다. 주진모의 김혁은 탈북 후, 무기밀매조직에 들어가지만 후배의 배신으로 감옥살이를 한 뒤 조직원 생활을 청산하고 동생 김철(김강우 분)의 용서를 바라는 인물이다. 이외에도 원작 속 주윤발의 소마는 ‘무적자’의 영춘으로 변해 한류스타 송승헌이 연기한다. 또 장국영의 송자걸은 김강우가 김철이라는 캐릭터로 분하며, 이자웅이 연기한 아성은 조한선의 태민으로 리메이크됐다. 주진모는 “사실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태민의 캐릭터가 탐이 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조한선과 함께 자주 술을 마셨다. 잘 못마시던 소주도 조한선에게 특히 많이 배워서 어느새 주량이 2병으로 늘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한선은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창시절에 ‘영웅본색’을 보며 열광했다는 주진모는 “하지만 ‘무적자’를 찍으면서는 원작을 보지 않았다. ‘영웅본색’ 배우들의 연기를 따라하게 될까봐 걱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적자’의 내 캐릭터에 대해서는 나름의 해석과 고민을 더했다. ‘무적자’ 개봉 이후에는 영웅본색과 우리 영화를 비교하며 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주진모는 영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태국에서의 촬영을 꼽았다. 그는 “100년도 더 된 물웅덩이를 뛰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첫날 촬영 이후 나도 스태프들고 피부병에 걸렸다”며 “결국 이튿날에는 다리에 랩을 감고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는 올 추석 시즌에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무적자’ 송해성 감독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송해성 감독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원작 ‘영웅본색’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자체에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 송해성 감독이 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송해성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무적자’는 ‘영웅본색’을 토대로 한국적 정서를 더해 재구성된 영화”라며 “액션보다는 형제간의 우정과 배신 등을 그린 드라마에 치중했다”고 설명했다. 대학교 재학 중 ‘영웅본색’을 처음 봤다는 송해성 감독은 “당시 나를 열광시킨 것은 ‘영웅본색’의 액션이 아니라 남자들의 의리를 다룬 드라마였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해성 감독은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무적자’의 키워드로 “형제와 의리”를 강조했다.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으로 ‘무적자’를 연출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무적자’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야단맞을 영화일 수밖에 없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 연출을 주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해성 감독은 “원작에 출연한 4인의 배우들은 죽어서 전설이 된 인물도, 살아서 신화된 인물도 있다”며 “그런 배우들의 리메이크를 담당하게 된 우리 배우들에게 감독으로서 미안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무적자’ 자체를 두고 본다면 만족스러운 배우의 연기도, 원작과 비교하면 깎일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해성 감독은 “관객들에게는 원작과의 비교보다는 ‘무적자’ 자체를 봐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사실 홍콩 느와르의 전설적인 작품인 ‘영웅본색’은 어떤 감독에게도 부담스러운 작업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은 이번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며 송해성 감독과 송승헌, 주진모 등 배우들에게 힘을 실었다.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의 풍부한 드라마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무적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30분께 향년 7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패션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시대를 향유했던 앙드레김의 타계 소식에 패션계는 물론, 대중문화계와 사회문화계 전반이 슬픔과 조의를 표하고 있다. 1935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앙드레김은 국제복장학원 1기로 졸업해 인터내셔널 디자이닝 인스티튜드를 수료했다. 1962년 첫 패션쇼와 ‘살롱 앙드레’를 연 앙드레김은 한국의 ‘남자 디자이너 1호’ 출발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패션디자이너로서 ‘우아하고 판타스틱한’ 생을 마감했다. ◆ 런웨이에 선 톱스타들…패션+문화예술 앙드레김의 패션쇼는 국내 톱스타들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1963년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던 최은희가 앙드레김의 패션쇼에 선 것을 시작으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 장미희, 이영애, 김희선, 최지우, 송혜교, 김태희 등 미모와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여배우들이 런웨이를 걸었다. 남자배우들 역시 여배우와 함께 앙드레김의 드라마틱한 런웨이의 주인공이었다. 장동건과 배용준, 이병헌, 원빈, 송승헌,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워킹 역시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패션쇼를 단순한 패션의 장에서 탈피, 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던 앙드레김은 자신의 모델을 단지 배우들에 국한하지 않았다. 박세리, 추성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기용하기도 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앙드레김의 모델로 나선 바 있다. ◆ 과장의 미학…컬러·패턴·실루엣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 만날 수 있는 의상들은 대부분 과장의 미학에 기초했다. 서양 드레스의 화려한 실루엣에 한국적(혹은 동양적) 색감과 패턴을 가미한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한국은 물론,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극단적인 화려함과 우아한 고풍스러움, 과도한 과장법으로 요약되는 앙드레김의 디자인에 대해 일각에서는 트렌드 제시능력을 상실한 나르시시스트의 작품이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동양의 신비와 화려한 색채들을 보여준다는 의도 아래, 앙드레김은 매 쇼마다 칠겹 궁중드레스, 용무늬를 수놓은 거대한 패딩코트 등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판타지아’ 패션쇼에서(당시 배용준과 최지우가 메인 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앙드레김은 “로코코 스타일의 클래식함만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더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나가겠다”고 디자인 혁명을 선언하기도 했다. ◆ 문화적 아이콘…화법·스타일·브랜드 앙드레김은 영어를 섞은 화법과 기이한 화장법,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됐다. 연예계와 문화계에서는 이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해 코미디나 드라마 캐릭터, CF 등에 차용하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앙드레김을 디자이너보다는 사교계 인사 혹은 엔터테이너로 불려야한다는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앙드레김 본인은 이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앙드레김은 패션계 인사들보다는 대중문화계나 예술계 인사들과 더 친분이 두터웠다. 이 같은 성향은 앙드레김의 브랜드 전략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앙드레김’의 이름이 붙은 침구용품, 냉장고, 에어컨, 아파트, 신용카드 등이 출시됐고, 그의 이름 자체가 패션 이상의 브랜드로 승화됐다. ◆ 세계로, 세계로…한국 패션 선구자 앙드레김은 한국 패션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66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에서 패션쇼를 연 앙드레김은 1997년 패션 디자이너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200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1996년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2006년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세계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민간외교사절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가장 최근에는 올해 3월 중국 베이징의 ‘뉴 차이나 국제전시센터’에서 ‘앙드레김 아트 콜렉션’을 개최했다. 당시 앙드레김은 “언젠가는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서 패션쇼를 열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지만, 이를 이루지 못한 채 우리 곁에 떠나고 말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재범, 잠시 美출국..팬미팅 위해 24일 재입국

    재범, 잠시 美출국..팬미팅 위해 24일 재입국

    가수 겸 배우 재범이 영화 촬영을 마치고 잠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국 촬영 분량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의 촬영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재범이 미국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재입국해야 하기 때문. 이에 재범은 24일 재입국한다. 이후 재범은 오는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홍콩, 태국, 필리핀 등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신은경, 또 사기혐의로 피소..경찰 조사중 ▶ 한장희 괘씸죄.."파혼에 ‘엘프녀’ 사진조작" 폭로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소녀시대 제시카 메딕 등장…"당장 군대간다" ▶ 이민정, 캐나다 여행사진 공개 ‘여신미모’ 여전
  • ‘도망자’ 이나영-다니엘 헤니 굿나잇 이마 키스신 공개

    ‘도망자’ 이나영-다니엘 헤니 굿나잇 이마 키스신 공개

    배우 이나영이 부드러운 짐승남 배우 다니엘 헤니로부터 이마에 달달한 굿나잇 키스를 받았다.오는 9월말 방영을 앞두고 한창 촬영중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극본 천성일 / 연출 곽정환) 주연배우 이나영과 다니엘 헤니는 최근 굿나잇 키스신을 찍었다.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 허리에 두 손을 올린 이나영은 두 눈을 감은 채 키스를 받고 있다. 키스신 촬영 후 감독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두 사람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고. 촬영 현장 스태프들은 ‘거룩한 투샷’을 연출한 두 미남미녀 배우의 모습을 보고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나영과 다니엘 헤니의 이마키스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아, 다니엘 헤니. 이런 모습 보고 싶지 않다”, “다니엘 정도는 되야 이나영하고 어울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극중 이나영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지우(정지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인공 진이 역, 다니엘 헤니는 이나영을 사랑하는 선박 업계 부호 카이 역을 맡았다.KBS 2TV 드라마 ‘추노’의 곽정환 PD와 천성일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도망자’는 일본, 태국, 홍콩, 필리핀 등에서 해외촬영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담을 예정이다. 사진 = 에스원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경찰 "마천동 백골시신은 세입자 신원확인"
  • 이병헌·손예진·봉준호, ‘APN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이병헌·손예진·봉준호, ‘APN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 봉준호 감독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서 ‘2010 APN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 제5회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sia-Pacific Producers Network·이하 APN) 사무국은 10일 “이병헌·손예진·봉준호 감독을 올해 APN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오는 1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APN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APN은 지난해까지 APN 총회 개최국의 배우 중 1명을 선정해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남녀 배우상과 감독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확장했다. 이에 드라마 ‘아이리스’와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등에 출연한 이병헌, 드라마 ‘개인의 취향’과 영화 ‘백야행’ 등에서 열연을 펼친 손예진은 각각 APN 아시안영화인상 남녀 배우상을 받는다. 또 지난해 영화 ‘마더’로 사랑받은 봉준호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APN은 한국과 중국·일본·대만·싱가포르·태국·호주·뉴질랜드 등 10개 국 1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프로듀서 연합체다. 올해 APN 총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김치사업 CEO로 변신한 배우 이연경이 한류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연경은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신개념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김치요리 체험전을 비롯해 김치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김치교실 등 김치 관련 맛과 더불어 문화 행사 개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김치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김치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이연경이 운영하고 있는 백김치닷컴의 관계자는 “이미 일본과 베트남 등의 업체에서 김치수출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협상에 돌입한 상태다”며 “아직 사업을 시작한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분석사이트인 랭킹닷컴의 김치쇼핑몰 분야에서 사이트 순위 4위에 오를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이뿐 아니라 이연경의 백김치닷컴은 올 하반기 국내 홈쇼핑에 진출할 예정으로 이미 김치사업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모델 겸 가수 홍진경, 배우 엄앵란과 본격적인 김치 전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네모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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