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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전 데이트 모습 보니 “결별시기는 개인적인 일이기에…”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있었고 참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일어나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계속 생길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 어땠나 다시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잘 사귀시길 바랐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인데 결별 소식이 나오니 우울하네. 결별데이라고 해야 하나”,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드라마 종영 뒤 뭐하나 봤더니 “단체 포상휴가 중”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교통사고도 났는데 마음이 안좋겠다. 힘내세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오랫동안 잘 만나길 바랐는데 아쉽게 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결별시기과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 어렵다”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씁쓸한 소식 들리네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공효진 앞으로 힘내시고 영화하고 드라마에서 많이 볼게요”,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결별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지난 5월 열애설 발표 당시 다정했던 모습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설 나오고 인정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너무 아쉽네”,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두 사람 그냥 좋게 헤어졌을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어제 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니 더 예전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과거 데이트 모습은? 17~22일 어디로 갔나 봤더니 “태국 방콕 단체 포상휴가”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열애한다고 나왔던 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오늘 연인되면 100일이 크리스마스라는데 이렇게 결별 소식이 나오다니. 힘내시고 드라마, 영화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소식…공효진 현재 뭐하나 봤더니 ‘깜짝’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이 열애 인정 뒤 4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했다. 공효진은 드라마가 종영한 뒤 17일부터 22일까지 제작진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단체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휴가를 다녀온 뒤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6월 19일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팔 골절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너무 안타깝다”,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그냥 그렇게 헤어진건가요”, “고백데이 이진욱 공효진 결별, 사귄지 얼마 안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국 수학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가…

    태국 수학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가…

    욕심이 화를 부를 것일까… 최근 태국 중부도시 논타부리의 무앙 타이 출판사가 발간한 수학 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가 실려 논란이 일고있다. 현지의 직업교육 과정 1학년용으로 제작된 이 수학 교과서에는 안경을 쓴 미모의 여성 모습이 담겨있다. 당초 수학 교과서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위해 제작자가 이같은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문제는 이 여성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현지 SNS를 통해 이 여성이 일본의 유명 AV배우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출판사 측은 판매된 2000부를 부랴부랴 회수 조치하며 진화에 나섰다. 출판사 측은 “표지 디자인 담당자가 구글로 검색하다 문제의 이미지를 찾아냈다” 면서 “일본의 AV 여배우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작업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초판은 모두 폐기했으며 표지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주아 태국인 남편, 얼음물세례..얼굴보니

    신주아 태국인 남편, 얼음물세례..얼굴보니

    배우 신주아가 재벌2세 태국인 남편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주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원기준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치료법이 개발되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얼음물세례를 맞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태국인 훈남 남편 공개 ‘누구 지목으로?’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태국인 훈남 남편 공개 ‘누구 지목으로?’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배우 신주아가 재벌2세 태국인 남편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주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원기준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치료법이 개발되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얼음물세례를 맞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신주아 너무 예쁘다”,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신주아 재벌2세랑 결혼했구나”,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신주아랑 남편 정말 보기 좋네요”,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신주아 오래오래 행복하길”,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신주아 복귀는 언제하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 씨는 지난달 12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23일 한국에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태국 방콕에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다. 사진 = 신주아 트위터 (신주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 2세 “국제결혼 강추” 함박웃음

    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 2세 “국제결혼 강추” 함박웃음

    신주아 태국 재벌, 신주아 결혼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26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남편과 출연해 첫 만남과 결혼 소감 등을 밝혔다. 지난 달 12일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주아는 지난 23일에는 한국에서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한 번 더 올렸다. 이날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낸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드레스를 골랐다”며 수줍게 웃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도 훤칠한 키와 샤프한 외모로 턱시도를 모델 뺨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년 열애 끝에 결혼한 신주아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남편의 지인이어서 우연히 알게 됐다. 첫인상도 좋았고, 남편의 배려 깊고 자상한 성격에 이끌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방콕에서 신혼생활 중인 신주아는 “한국이랑 다르지만 적응하면서 태국어 공부도 배우고 잘 지내고 있다”며 “태국어는 조금 늘었다. 그러나 지금 한창 배우고 있어서 아직 걸음마 단계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주아는 국제결혼의 장점에 관해 묻자 “대화가 통해서 모든 걸 섬세하게 안다는 게 때로는 장점일 수 있지만, 순간적인 욱하는 감정이나 화나는 것들을 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더 약이 되는 것 같다. 그게 국제결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강추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일단 남편 내조하면서 태국어 좀 배우면서 방콕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하려고 한다.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추후에 생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태국인 남편, 재벌2세 집안 보니… “입이 떡!” 어마어마하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재벌2세 집안 보니… “입이 떡!” 어마어마하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신주아’ 배우 신주아의 재벌2세 태국인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월 태국인 재벌 2세 라차나쿤 씨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주아는 부부동반 인터뷰를 진행, 결혼 소감을 전했다. 신주아는 “한국이랑 다르지만 태국어 공부도 하면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하며 “당분간 방콕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할 예정이지만,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연예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 씨는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남편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신주아와는 방콕 여행에서 인연을 맺어 1년 여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주아 태국인 남편, 완전 훈남이네”, “신주아 태국인 남편, 재벌2세라니”, “신주아 태국인 남편 잘 만나서 호강하겠네”, “신주아, 태국인 남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길”, “신주아 그런데 복귀는 언제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신주아 트위터(’신주아 태국인 남편’ ‘신주아’)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신주아, 재벌2세 태국인과 결혼생활 공개 “당분간 신혼 즐기며 방콕”

    신주아, 재벌2세 태국인과 결혼생활 공개 “당분간 신혼 즐기며 방콕”

    ‘신주아’ 지난 7월 태국인 재벌 2세 라차나쿤 씨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주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6일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 씨는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을 통해 처음으로 부부동반 인터뷰에 나섰다. 신주아는 “한국이랑 다르지만 태국어 공부도 하면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주아는 “당분간 방콕에서 신혼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라며 “기회가 되고 좋은 작품이 있다면 연예 활동도 이어나가겠다”고 복귀 의사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신주아-라차나쿤 부부는 배우 원기준의 지목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주아 결혼 소감에 네티즌들은 “신주아 재벌 2세랑 결혼했구나”, “신주아, 누군가 했더니 많이 본 배우다”, “신주아 재벌2세 부럽다..”, “신주아 행복하세요”, “신주아 태국가서 살고 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의 동반 인터뷰는 26일 오전 11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제공(신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한 차례 몸싸움일 뿐, 갈비뼈 골절은 장난치다…” 엇갈린 주장

    ‘김현중 공식입장’ 배우 김현중이 폭행혐의 피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3일 오후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번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에 나온 것처럼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확한 정황 및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고 공식입장이 늦어진 점을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뤄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이라고 언급하며 “그러던 중 두 사람 간의 심한 말 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서로 몸싸움도 있었지만 장난을 치다 다친 것으로, 이상이 없어 다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고 전하며 “고소인의 일방적인 내용만이 언론에 보도돼 사실과 달리 확대, 과장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중 공식입장에 따르면 현재 24일 예정된 태국 방콕 콘서트는 미리 계약이 이뤄진 부분들로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며, 이후 본 사건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김현중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공식입장, 서로 주장이 상반되네”, “김현중 공식입장, 진실을 뭘까?”, “김현중 공식입장, 철저하게 조사받아서 억울한 일 없기를”, “김현중 공식입장, 장난치다 갈비뼈가 골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현중 공식입장’)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현중 피소 “전 여자친구 도대체 누구길래?”

    김현중 피소 “전 여자친구 도대체 누구길래?”

    김현중 피소 “전 여자친구 도대체 누구길래?”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 씨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씨를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씨와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의 한 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 문제가 발생했고, 폭행으로 이어졌다”면서 “지난 2개월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됐다. 하지만 상황은 점차 악화됐고, 고소를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 관계를 더 확인한 뒤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4일로 예정된 김현중의 태국 공연은 계약 문제 등으로 취소하기가 어렵다”며 “내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중 전 여자친구 누구길래? “2개월간 구타·사과 반복됐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누구길래? “2개월간 구타·사과 반복됐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 씨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0일 저녁 김씨를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씨와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의 한 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 문제가 발생했고, 폭행으로 이어졌다”면서 “지난 2개월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됐다. 하지만 상황은 점차 악화됐고, 고소를 결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고소인 진술을 마쳤다. 경찰은 조만간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 관계를 더 확인한 뒤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4일로 예정된 김현중의 태국 공연은 계약 문제 등으로 취소하기가 어렵다”며 “내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나라밖에서 찾는 한국의 가능성/이석우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나라밖에서 찾는 한국의 가능성/이석우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필리핀 민다나오 섬 다바오시의 ‘한·필리핀 직업훈련학교’. 교정에 들어서니 한국 사람임을 알아채고 “안녕하셔요”, “한국, 사랑해요”라며 낙천적인 표정의 학생들이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교정 중앙의 국기게양대엔 필리핀 국기와 함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였다. 학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이 학교의 후원자다. 다바오시 부근 ‘코리아-필리핀 미곡종합처리장’에서도 펄럭이는 태극기와 코이카의 지원을 알리는 표식들이 눈에 들어왔다. 유아와 산모를 위해 특화된 ‘카비테 한·필리핀 친선병원’도 마찬가지 분위기였다. 마닐라 근교에 있는 이 병원 관계자들의 친근감도 남달랐다. 한국 정부의 필리핀에 대한 2011~2012년 공적원조는 일본, 호주, 독일 등에 이어 6위였지만 한국에 대한 친근감과 기대는 그것을 훌쩍 넘었다. 자국보다 못살던, 최빈국이 몇 십년 만에 민주화와 경제번영을 이뤄낸 역동성과 성취. 식민지 경험을 거쳤다는 동병상련의 유대감. 식민지배를 하던 선진국들과는 뭔가 다를 것이란 기대감 등등. 그들 눈에 한국은 그렇게 비쳐지고, 기대되고 있었다. 태국이나 캄보디아에서도 현지인들은 한국을 그렇게 여겼다. 우리에게서 자신들의 희망과 가능성을 발견했고, 다른 선진국들과는 다른 유대감과 편안함을 확인했다. 그들은 우리와 더 많은 협력을 기대했다. 지원 규모의 확대를 넘어서 전쟁 잿더미 속의 최빈국에서 일어섰던 그 의지와 그 역사를 따라하고 배우고 싶어했다. 미얀마 중부 건조지대 바간에서 ‘산림관리사업’을 담당하는 코이카의 조성훈 대리는 “사막화를 막고, 농촌개발의 기초를 닦는 이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햇볕에 현지인처럼 그을린 30대 미혼의 이 코이카 직원은 미얀마 정부와 지역주민의 호응에 세월도 잊은 듯했다.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 안에 코이카가 세운 인적자원개발센터(HRD)는 한국어와 한류 확산의 거점이 됐다. 센터 안에선 젊은 캄보디아 수재들이 한국어와 정보기술(IT) 관련 수업을 듣고 있었다. 원조해 준 뒤 최종 결과만 감독하는 다른 나라들의 방식과는 달리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인들이 참여해 관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과 함께 호흡하며 사업을 진행하는 한국식 방식은 이견 속에서도 힘을 얻고 있다. 동남아 공적원조 현장은 우리가 그동안 유형의 수출을 통해 부를 이룩했다면 이제는 원조와 봉사, 협력을 통해서 국가적 매력과 신뢰라는 무형의 자산을 쌓고, 국가 브랜드를 끌어올릴 때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굴뚝산업’으로는 성장 한계에 부닥친 한국이 지속적인 번영과 생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도 그러하고, 한국의 성공 역사를 배우려는 국가들의 필요와 요구에 화답하고 조응하며 공존하는 길이기도 하다. 개발 원조는 단순히 남에게 주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의 계기이며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과정이고, 한국인의 삶과 생존의 공간을 넓혀나가는 작업이다. 공적원조의 과정이 나만 생각하고 내 살길만 찾도록 가르쳐 온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신선한 촉매제이자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jun88@seoul.co.kr
  •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하) 전문 인력 양성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하) 전문 인력 양성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사회공헌사업(CSR)에 대한 지원과 비정부기구(NGO)들에 대한 ‘민간단체 사업발굴 지원프로그램’(CSO)도 동남아와 한국을 잇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진행 중인 두 사업을 통해 역할과 가능성을 살펴봤다. 소프트웨어 훈련 프로그램을 마치면 한국 기업에 취업할 생각입니다.”(셋삼보)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 가운데 여학생은 단 8명이에요. 여성도 정보기술(IT)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겁니다.”(삭소니와) 캄보디아 프놈펜 토울콕 거리의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력개발(HRD) 센터’. 한국을 배우려는 젊은이들로 활력이 넘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소프트웨어(SW) 전문가 인력양성센터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환원)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설립됐고, 2년동안 149만 달러의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 금융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웹케시가 프놈펜에서 별도 교육법인을 만들어 교육을 맡고 있다. 84명의 재학생들은 4년제 대학에서 이미 IT를 전공한 학생들로 전공학과 상위 3% 안에 드는 우등생들이다. “해마다 캄보디아에서 배출되는 IT 관련 대졸자 4000명 가운데 가장 우수한 80명”이란 소문이 자자하다.   이들은 자바, 웹, SQL 등 소프트웨어 전공지식과 영어 논술 능력 등을 통해 뽑혔다. 9개월 과정으로 하루에 8시간씩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꿈을 향해 전력투구 중이다. 학생들은 인터넷뱅킹 소프트웨어나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들을 구축하는 등 실제적인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집이 어려워 무료 교육을 받는 한 학생은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은 꿈도 못 꿨는데, 기회를 준 코이카와 한국에 은혜를 갚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첫 수료자인 43명은 100% 취업했고, 대상은 주로 캄보디아에 진출한 현지 한국기업들이다. 안랩, K4M 등 한국 SW 기업에 기술연수도 여럿이 와 있다. 우리가 키운 현지 학생들이 한국 기업의 일꾼이 되고 있는 셈이다.   센터장인 김태경 박사는 “전체 인구 평균이 27세로 젊은 인구가 많은 성장형 국가여서 잠재력은 더 크다”며 “HRD센터에서 배출된 인력들이 3~5년 안에 현지 IT 시장의 주요 인력으로 자리를 잡고, 한국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 줘 말했다.   정태성 코사인 법인장은 “한국의 10분의1 정도인 월 300~500달러의 인건비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등에도 HRD센터를 더 설립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근 베트남과 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이곳보다 인건비가 3~4배 비싼 월 1500달러 수준이다. 백숙희 코이카 사무소장은 “캄보디아도 IT 산업을 활성화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면서 “이 학생들이 캄보디아 IT 산업의 리더들이 될 것이고, 한국 SW 산업이 현지 진출해서 뿌리를 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기술훈련센터 ‘반티에이 쁘리업’. 크메르 루즈군의 감옥과 학살 현장, 군부대가 있었던 비극의 장소였지만 지금은 110명의 장애인들이 희망을 키우고 있다. 1991년부터 23년 동안 1500여명의 장애인들이 자립의 길을 찾고 있다. 캄보디아 예수회(JSC)가 장애인을 위해 이곳에 마을과 직업훈련학교를 시작했고, 고 김수환 추기경이 설립한 천주교 NGO기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JSC와 사업을 맡고 있다.   시설 안에 들어오면 마을공동체란 느낌이 든다. 장애인 학생들은 이곳에서 1~2년 동안 교사들과 함께 먹고, 자고, 배우며 일하는 공동체인 까닭이다. 예수회의 오인돈 신부가 지난 17년 동안 센터를 관리해왔고, 성공적인 자활프로그램과 감동 어린 사연들을 쌓아가고 있는 이곳을 눈여겨본 코이카 측이 올해 2억 5300만 달러 상당에 이르는 직업교육과 기자재, 원재료 예산을 3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학생들은 목공예, 농업, 기계, 전자, 재봉 등 5개 과목에서 직업기술훈련을 받고 있다. 글 사진 프놈펜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내그녀’ 정지훈, 4년만의 드라마 컴백에 중국까지 들썩들썩

    ‘내그녀’ 정지훈, 4년만의 드라마 컴백에 중국까지 들썩들썩

    4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정지훈이 중국 대륙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판타지 심쿵 로맨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이하 내그녀)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정지훈은 중국 인기가 수직 상승하며 웨이보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킹됐다. 중국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 오는 11일 한국 남자배우 인기순위 실시간 검색에서 정지훈이 단숨에 10계단을 상승하며 한국남자배우로 이민호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전체 순위 5위에 등극했다. 또한, 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방영 예정인 ‘내그녀’는 한국드라마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내그녀’가 중국 수출 최고가(12만달러)를 기록한 기존의 드라마들을 뛰어넘는 수출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알려진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중국에서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내그녀’에 그와 함께 출연하는 크리스탈, 엘, 호야 등 아이돌 출신 연기자 또한 웨이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드라마 ‘내그녀’는 방영 전부터 화제를 끌며 웨이보 및 중국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내그녀’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등 드라마 수출 이야기가 오가며 또 하나의 효자상품으로 등극될 전망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후크송만큼 중독적이고, 발라드만큼 감동적이고 러브송만큼 달달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등을 만든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내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시대] 브라질 월드컵 단상/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그리스·태국 대사

    [글로벌 시대] 브라질 월드컵 단상/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전 주그리스·태국 대사

    지구촌의 시선을 한곳으로 끌어모았던 브라질 월드컵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러시아에 바통을 넘겼다. 전 세계 축구팬들은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아쉬운 마음속에 4년 후에나 오는 축제를 기다리면서 이번 월드컵을 곱씹어 보게 된다. 84년의 역사와 함께 20회를 맞은 월드컵은 세계 만국을 하나로 통합한 인류공동체의 최고 스포츠 경연무대이자, 전 인류의 단합과 화해를 촉진하는 평화 제전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독일의 이번 월드컵 승리는 1991년 통일 이후 첫 번째 월드컵 우승인 만큼 더욱 값지다 하겠다. 우리 국민들에게 통일한국의 축구 위상을 상상해보도록 자극할 것이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특히 축구의 세계에 영원한 승자는 없음을 아이로니컬하게도 브라질의 패배를 통해 깨닫게 했다. 개최국의 참패에 대해 7월 12일자 이코노미스트지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에 2-1 패배를 국가적 재앙 혹은 브라질의 ‘히로시마’라고 한다면, 결승 문턱에서 독일에 1-7 패배는 브라질의 ‘아마겟돈”이라고 했다. 지구 최후의 결전에서 참패한 브라질의 저편에서 승리의 잔을 들어올린 독일은 ‘브라질에 네이마르가 있고, 아르헨티나에 메시, 포르투갈에 호날두가 있다면 독일에는 원팀이 있다’라는 찬사를 한껏 즐겼다. 이번 월드컵 무대 역시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환호하고 기존의 슈퍼스타와 작별을 고하는 자리가 됐다. 골든부트상, 즉 득점왕을 차지한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는 월드컵 첫 출전에서 최다득점 선수라는 영예를 얻었다. 월드컵 역사상 16개 골로 최다 골기록을 낸 백전노장 클로제는 내년 은퇴를 선언했다. 브라질 월드컵은 또한 코스타리카 및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스페인 및 영국 등 전통적 유럽 축구 강호들의 퇴조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또한 아시아 국가는 하나같이 조별리그의 능선을 넘지 못했음은 아쉬운 대목이다. 한편, 이번 월드컵 대회를 통해 앞으로 축구시장이 미·중·인도·인니 등 세계 1~4위 인구대국으로 크게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은 축구의 보편화라는 차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4년 후 월드컵 본선 진출을 꿈꾸는 나라는 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이 말한 ‘10년 프로젝트의 승리’에 담긴 뜻을 분석하며 독일 축구의 상징인 강철 체력과 매우 빠른 대각선 패스에 스피드와 정교함,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 철벽 같은 수비벽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의 수집·분석능력을 갖춘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한 치밀한 전략까지 배우려 할 것이다. 이번 월드컵은 앞으로 상당 기간 독일식 축구가 세계 축구계를 선도할 것임을 예고하는 서곡이 될 것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로 널리 알려진 경영사상가 맬콤 글래드웰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의 훈련이나 연구, 체험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주창하면서 훈련과 노력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독일 대표팀이 오늘의 영광을 얻기까지 지난 10년간 절치부심하면서 글래드웰의 이론을 실천했음을 세계가 주목할 것이다. 이제 브라질 월드컵을 뒤로하고 우리도 10년 앞을 내다보면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자. 새로 선임될 감독과 코칭 스태프를 끝까지 믿고 밀어주자. 한두 번의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동시에 대한민국 축구는 다문화의 얼굴을 보여줘야 한다. 장차 월드컵 무대에서 선보일 통일 한국의 축구강국을 꿈꾸면서 남북한 간의 정기 축구 교류시대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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