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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한다”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한다”

    23일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첫째 얼마나 컸나 보니 “남편 백종원 수입은?”

    소유진 둘째 임신, 첫째 얼마나 컸나 보니 “남편 백종원 수입은?”

    소유진 둘째 임신 소유진 둘째 임신, 첫째 얼마나 컸나 보니 “남편 백종원 수입은?” 배우 소유진이 둘째를 임신해 화제다. 23일 소유진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9월에 출산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결혼해 지난 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의 경제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을 ‘연애시대’ 한지승 PD와 배우 심혜진에게 소개받았다. 소유진은 “세 분이 식사하다 남편이 여자 친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 함께 드라마를 하고 있던 나를 소개해 줬다. 뭐 하는 분인지 모르고 ‘고깃집을 하나 하고 있고, 너무 착한데 노총각이다’라는 말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들이 “고깃집이 하나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국내 음식점 매장만 426개”라고 덧붙였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대표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외식업계 재벌로 700억 매출을 자랑하는 더본코리아 사장이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10주차”

    소유진 둘째 임신 “10주차”

    23일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임신 10주차 “남편 백종원 기뻐해”

    소유진 임신 10주차 “남편 백종원 기뻐해”

    23일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로 9월 출산 예정이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남편 백종원은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임신 소식에 남편 백종원 대표 반응이? ‘훈훈’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임신 소식에 남편 백종원 대표 반응이? ‘훈훈’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백종원 대표 크게 기뻐해”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보니 ‘달달’

    소유진 둘째 임신, “백종원 대표 크게 기뻐해”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보니 ‘달달’

    소유진 둘째 임신, “9월 출산 예정” 임신 소식에 남편 백종원 대표 반응이? ‘훈훈’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23일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유진 소속사 관계자는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겸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가족여행”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진과 그의 옆에서 듬직하게 앉아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이 남달라 보여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소유진 둘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지난해 아들 출산 이어.. 몆주차?

    소유진 둘째 임신, 지난해 아들 출산 이어.. 몆주차?

    23일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진 둘째 임신 “현재 10주차”

    소유진 둘째 임신 “현재 10주차”

    23일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다.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9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성시 등 지자체 6곳 ‘그린시티’ 선정

    2014년을 빛낸 최고 ‘그린시티’로 경기 안성시가 뽑혔다. 환경부는 15일 제6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공모에서 기초자치단체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 생태, 도시,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적으로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린시티선정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성시는 금석천 생태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 및 시민에게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조성된 녹지와 갈대군락지, 산책로는 시민의 친환경 휴식공간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전남 순천시와 경남 거창군에 돌아갔다. 순천은 도심의 팽창을 막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보존을 위해 도심과 순천만 사이 완충지대로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최초 정원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농촌 마을인 거창은 마을 도랑을 깨끗하고 생태적인 생활공간으로 회복시켜 농촌의 공동체적 삶의 중심으로 되돌리는 생태복원사업을 펼친 게 호평을 받아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2004년 지자체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시책 발굴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린시티’ 제도를 도입해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엄마의 탄생(KBS1 밤 7시 30분) 우즈베키스탄 출신 ‘긍정 미녀’ 굴사남이 시어머니와의 유쾌한 한판 대결로 웃음을 선사한다. 굴사남은 2008년 14세 연상인 남편 백대성씨와 만난 지 5일 만에 결혼에 성공해 첫째 아들 여섯 살 환희를 낳았다. 현재 굴사남은 둘째 수박이(태명)를 임신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가족들과의 특별한 태교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뮤지컬 ‘킹키부츠’의 배우 오만석, 고창석, 정선아, 한선천이 ‘타고난 딴따라’ 특집에 출연해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숨겨 왔던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오만석은 MC 김구라가 진행하던 토크쇼 ‘택시’의 후임 MC를 맡게 된 인연을 공개한다. 또한 그는 김구라의 독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재치 있게 응수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달포는 YGN 방송국 신입기자 입사시험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달포는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서둘러 경찰서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13년 전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줄 알았던 형 재명이 아버지 시신을 수습해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달포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은 인하는 그 마음을 부정하려 애써 보지만 그럴수록 딸꾹질만 심해지는데….
  • 조선왕조 태교의 비밀

    조선왕조 태교의 비밀

    조선 왕실의 임신부는 아기와 자신의 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잔잔하고 평화로운 음률의 가야금 연주를 수시로 들었다. 좋은 마음가짐을 위해 ‘명심보감’과 ‘동몽선습’ 등의 고전을 읽었다. 또 ‘십장생도’ 등 다채로운 색감의 궁중 회화를 감상하기도 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초교탕 등을 챙겨 먹고 경복궁 주변을 산책하며 태아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즐겼다. 배 속의 아기를 위해 따라 하고 싶었던 조선 왕실 태교가 구로구 보건소에서 재현된다. 구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하던 이 프로그램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당초 8주 과정이던 프로그램을 4주로 줄여 운영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이 독특하고 내용이 좋다 보니 현재 프로그램이 3주째에 접어들었는데 수강생 20명이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순면 배냇저고리와 턱받이, 버선 등을 만드는 손바느질 ▲임신부에게 좋은 전통 음식 체험 ▲산후풍을 예방하는 산후조리법 ▲평온을 유지하는 명상요법 등 조선 왕실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태교법과 출산 풍속을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특히 ‘나만의 태교 일기책 만들기’는 수강생들에게 최고 인기”라며 “왕실의 비단 태교 일기책을 본떠 수첩 겉표지를 비단으로 덧씌워 수강 첫날 나눠 줬다”고 설명했다. 신도림동에 사는 수강생 김혜진(31)씨는 “아기에게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보건소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특별한 태교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내년 5월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보영 임신 10주차, “임신 초기 단계라 컨디션 관리중”

    이보영 임신 10주차, “임신 초기 단계라 컨디션 관리중”

    배우 이보영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임신 10주차, 훈남훈녀의 아들-딸 가상모습 보니 ‘우월유전자’

    이보영 임신 10주차, 훈남훈녀의 아들-딸 가상모습 보니 ‘우월유전자’

    ‘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이보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보영-지성 부부의 2세 가상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고 이보영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며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게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보영 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두 사람의 2세는 ‘훈남훈녀’의 엄마아빠를 쏙 빼닮아 오똑한 코와 큰 눈을 자랑해 팬들의 집중관심을 받았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태교 열심히 하세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컨디션 관리 잘하세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얼마나 기쁠까”, “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 엄청 이쁠 듯”,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이보영 임신 10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보영 임신 10주차, 남편 지성 기뻐해..

    이보영 임신 10주차, 남편 지성 기뻐해..

    배우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9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계천 ‘청혼의 벽’ 유료화, 이유 알고보니…

    청계천 ‘청혼의 벽’ 유료화, 이유 알고보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청혼의 벽’ 등 서울 청계천 일부 시설이 유료화된다. 20일 서울시가 입법예고한 ‘청계천 이용·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면 시는 사용료 징수대상에 청계천 이용 프로그램, 청혼시설, 자전거 대여소를 추가했다. 기존에는 촬영과 녹화, 청계광장 사용, 수변무대 등에만 이용료를 징수해 왔다. 조례가 개정되면 두물다리 청혼의 벽 16만원, 자전거대여소 3000원, 청계천 생태교실 2000원, 얼음썰매 1000원 등 사용료가 부과된다. 청혼의 벽에서는 대형 스크린 중계, 호박 마차에서의 기념촬영, 자물쇠 걸고 언약하기 등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을 지원하고 있어 인기가 높았다. 촬영과 녹화는 기존대로 1시간에 2만 6000∼3만원, 초과시간당 1만 3000∼1만 5000원을 받는다. 청계광장은 1시간에 1㎡당 10∼20원을 징수한다. 수변무대는 1회 이용 당 8만∼18만원을 받는다. 서울시 하천관리과 관계자는 “청계천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 중인데 많은 시설을 무상으로 운영하다 보니 부담이 커져 최소한의 실비 징수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면서 “공원과 한강시설 등 타 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팥빙수는 할로할로, 갈비탕은 불랄로, 갈비찜은 아도보. 으쓱으쓱~ 세임푸드(same food).” 지난 23일 필리핀 케손의 멜렌시오 카스텔로 초등학교. 1층에 자리한 5학년 마후세이반(1등급) 교실에서 학생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센 비가 내리고 학교 옆 골목에선 오토바이를 개조한 운송 수단인 트라이시클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쉴 새 없이 지나갔지만 30여명의 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재연 포항장기초 교사와 함께 우리 동요인 ‘곰 세 마리’를 개사한 노래 후렴구를 율동을 하며 따라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박 교사가 한국과 필리핀의 음식 사진을 칠판에 섞어 붙이자 학생들은 맛이 비슷한 음식끼리 짝을 지었다. 킴벌리(11)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다”며 한글을 연습한 공책을 보여 줬다. 공책에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 같은 반 사라(11)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박 교사와 짝을 지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멘토교사’인 줄리엣(35)은 “한국의 교사는 프레젠테이션 등에 굉장히 능숙하다”며 “40일밖에 안 지났지만 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 교사는 교육부와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 교사 글로벌화 지원사업’에 선발돼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 차를 맞았다. 선발된 교사는 필리핀에서 4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주일에 15시간씩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자신의 전공과목 등을 가르친다. ‘교류’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 교사들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보내 지원하는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이 짙다. 올해 9월까지 필리핀에 20명이 파견된 것을 비롯해 몽골 25명, 인도네시아 15명, 말레이시아 12명 등 4개 나라에 모두 72명의 한국 교사가 파견됐다. 또 4개국에서 72명의 현지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현재 47명이 우리 초·중·고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현지 문화를 체득하고 있다. 마닐라 인근 칼로오칸의 엠비 아시스티오 고교에 파견된 김소영(56) 전남 순천팔마중 교사는 “명예퇴직 여부를 고민하던 차에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다”며 “순수한 필리핀 학생들을 만나 교사로서 잃었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닐라 인근 마리키나의 헤이츠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박병찬(56) 강원 횡성 둔내고 교사는 “한국의 교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는 흔치 않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의 방문 자체가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목 마른 현지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헤이츠 고교의 크리스털(16)은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지만 한글 읽기·쓰기가 능숙했다. 연음법칙 등 문법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K팝을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한국인 교사에게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워 실력이 빠르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필리핀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2012년 경기 김포 마송중앙초등학교에 파견돼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가르쳤던 마닐라 인근 발렌수엘라의 와왕플로 초등학교 교사 제니(29)는 “한국에서 자란 필리핀 학생 중에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았다”며 “교사 교류를 통해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됐고 정체성을 찾아 주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의 반응이 좋은 만큼 필리핀 당국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루즈 알메다 필리핀 수도권 지역 교육청(NCR) 교육감은 중간 점검차 방문한 교육부 및 아태교육원 관계자들에게 “내년에는 5명 정도의 교사를 더 보내 줬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교사들이 필리핀에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서류 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마닐라·케손(필리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교육의 질 높여 필리핀 성장 목표… 교사 교류 늘릴 것”

    “교육의 질 높여 필리핀 성장 목표… 교사 교류 늘릴 것”

    국내총생산(GDP) 규모 세계 40위권인 필리핀은 전체 예산 중 무려 10%가 넘는 돈을 교육에 투자한다. 그만큼 교육을 중시한다는 얘기다. 필리핀은 현재 ‘1-10’(1학년부터 10학년까지)인 교육과정을 내년에 ‘K-12’(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로 개편한다. 필리핀 교육부의 마리오 데리키토 차관보는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늘려 질적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전체 예산 중 교육 예산은 얼마나 되나. -올해 필리핀 전체 예산은 2조 2650억 페소(약 53조 5000억원)로 이 중 교육 예산은 3094억 페소(약 7조 3087억원)다. 전체 예산의 13.67%에 해당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과거 몇 십년 동안 한국의 교육이 경제성장을 주도했던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필리핀도 지속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경제성장을 꾀하고자 한다. →두 나라 간 교사교류 사업은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의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교사교류 프로그램은 필리핀과 한국의 교사들이 지식과 문화적 경험, 그리고 양 나라의 교수법을 교류할 수 있는 굉장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 다녀온 필리핀 교사들이 자극을 많이 받는 것 같다. →한국 교육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국을 다녀온 필리핀 교사들은 한국의 교육 환경에 대해 놀라워한다. 교사 1인당 학생 비율이 줄어드는 점, 한국의 기술력, 그리고 정보통신기술(ICT)을 가미한 효과적인 교육 자료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필리핀에서 한국 교사를 초청할 때 절차가 복잡하다는 목소리가 많다. 한국 교육부와 조만간 협약을 할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 K-12 제도를 도입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가. -K-12 교육과정은 국제 기준에 따르는 것이다. 학생들은 아카데믹(국어·영어·수학 등 일반과목), 스포츠, 아트앤드디자인, 직업교육 등 4개 분야에서 특기과목들을 배운다. 이 과정을 졸업하면 외국 대학에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계획으로는 무엇이 있나. -전국적인 무상급식과 함께 ICT 관련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나라와 파트너십을 맺어 협력 관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지금 한국과 함께하는 교사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늘려 갈 것이다. 케손(필리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홍지민, 임신 5개월…훈남 동안 남편 직업·나이 알고보니 ‘깜짝’

    홍지민, 임신 5개월…훈남 동안 남편 직업·나이 알고보니 ‘깜짝’

    홍지민, 임신 5개월…훈남 동안 남편 직업·나이 알고보니 ‘깜짝’ 뮤지컬배우 홍지민(41)이 임신 5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지민은 “병원에서도 아이가 굉장히 건강하다고 하더라. 우리 부부가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태명은 ‘도로시’로 ‘신의 선물’이란 뜻”이라고 밝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살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홍지민은 2011년 9월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 씨는 홍지민보다 한 살 많은 연상이지만 30대를 연상케하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당시 홍지민은 “올해 안에 (아이를) 안 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서 갖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말해 주변을 감동시켰다. 홍지민은 2010년 뮤지컬 ‘넌센스’ 제작발표회에서도 “2세 계획 때문에 14kg을 감량했다”며 “뚱뚱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내달 중순까지 정해진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등이 남았는데 태교에 더욱 좋은 것 같다. 출산 전까지 일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남편 너무 멋있어요”, “홍지민 임신 5개월, 두 사람 정말 노력 많이 한 것 같네. 축하해요”, “홍지민 임신 5개월, 아이가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을 듯. 늦게 준비해서 좀 걱정이 많았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1살 연상 동안 남편 알고 보니 ‘국수집 사장님’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1살 연상 동안 남편 알고 보니 ‘국수집 사장님’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1살 연상 동안 남편 알고 보니 ‘국수집 사장님’ 뮤지컬배우 홍지민(41)이 임신 5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지민은 “병원에서도 아이가 굉장히 건강하다고 하더라. 우리 부부가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태명은 ‘도로시’로 ‘신의 선물’이란 뜻”이라고 밝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살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홍지민은 2011년 9월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 씨는 홍지민보다 한 살 많은 연상이지만 30대를 연상케하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당시 홍지민은 “올해 안에 (아이를) 안 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서 갖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말해 주변을 감동시켰다. 홍지민은 2010년 뮤지컬 ‘넌센스’ 제작발표회에서도 “2세 계획 때문에 14kg을 감량했다”며 “뚱뚱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고 해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내달 중순까지 정해진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등이 남았는데 태교에 더욱 좋은 것 같다. 출산 전까지 일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남편이 정말 동안이네”, “홍지민 임신 5개월, 홍지민 씨 노력 정말 많이 한 것 같네요”, “홍지민 임신 5개월, 아이가 잘 안생겨서 스트레스가 많았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태명 ‘도로시’ 도대체 무슨 뜻인 지 보니 ‘깜짝’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태명 ‘도로시’ 도대체 무슨 뜻인 지 보니 ‘깜짝’

    홍지민, 결혼 9년 만에 임신 5개월…태명 ‘도로시’ 도대체 무슨 뜻인 지 보니 ‘깜짝’ 뮤지컬배우 홍지민(41)이 임신 5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1일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결혼하고 9년 만에 아이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니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지민은 “병원에서도 아이가 굉장히 건강하다고 하더라. 우리 부부가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정말 좋은 엄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태명은 ‘도로시’로 ‘신의 선물’이란 뜻”이라고 밝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006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홍지민은 2011년 9월 방송된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홍지민은 “올해 안에 (아이를) 안 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서 갖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말해 주변을 감동시켰다. 홍지민은 내달 중순까지 정해진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등이 남았는데 태교에 더욱 좋은 것 같다. 출산 전까지 일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정말 축하해요. 예쁜 아기 낳으세요”, “홍지민 임신 5개월, 이제 몸 좀심해야 할 때인 것 같은데”, “홍지민 임신 5개월, 홍지민 씨 닮은 아기 잘 낳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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