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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도 98% 알류미늄 소재 후라이팬 ‘리팬’ 첫 출시

    순도 98% 알류미늄 소재 후라이팬 ‘리팬’ 첫 출시

    리팬은 그 동안 수출로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3일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리팬은 런칭 행사로 2017년 1월 21일까지 구입한 고객에 한해 2주 이내 상품 불만족 시 100% 반품 가능한 행사를 준비했다. 리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리팬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가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라고 밝혔다. 리팬은 인체에 해로운 코팅 첨가제인 PFOA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라이팬이다. 이미 2015년 미국에서는 PFOA 전면사용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유럽, 일본은 PFOA 코팅 첨가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기준이 없지만, 리팬은 국내 최초로 PFOA 코팅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프라이팬을 선보인다. 리팬의 코팅은 35미크롬(㎛)으로 기존 일반 프라이팬의 약 20여 미크롬(㎛)보다 75% 더 두껍게 코팅되기 때문에 일반 프라이팬에 비해 코팅력이 더 단단하고, 사용기간도 더 길다. 또한 리팬은 일반 후라이팬 높이인 4.5~5.5cm(26cm기준)보다 40% 정도 더 높은 6.2cm다. 본체 높이(깊이)가 높고, 깊으면 조리가 편하고, 열이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되며, 식재료의 손실을 줄여준다. 또한 기름이 튀는 걸 방지한다. 리팬 프라이팬은 순도98%의 알류미늄 자재를 사용하며, 다양한 금속재가 혼합되지 않은 알류미늄 판재방식으로 생산되며,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며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팬의 상품 종류는 표면에 엠보싱 처리된 '리팬 엠보스 다이아몬드'와 자일랜 다이아몬드 코팅이 두껍게 처리된 '리팬 다이아몬드' 그리고 인덕션 전기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리팬 다이아몬드 IH'가 있다. 리팬은 11년 동안 일본에 수출해온 S&J의 후라이팬 브랜드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일본 JIS 의 엄격한 기준에 맞춘 생산과정, 테스트, 또한 고도화된 생산시설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또한 일본 안전협의(SG) 인증 및 SGS 국제 시험기관 인증의 안전성을 획득 하였고, 현재 일본의 니토리(Nitori), 코난(Kohnan), 돈키호테(Don-quijote) 등 주요 홈센터 매장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프라이팬이다. 리팬은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 판매를 시작으로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등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탑, SNS에 이상한 사진 올리는 이유? “의미 없다”

    ‘라디오스타’ 탑, SNS에 이상한 사진 올리는 이유? “의미 없다”

    ‘라디오스타’ 탑이 자신의 SNS에 올리는 이상한 사진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탑은 “제가 SNS 언팔로우 가장 많은 연예인 1위라는 기사를 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MC 규현이 첫 번째로 공개한 이상한 사진은 탑의 얼굴이 도배된 사진이었다. 이에 탑은 “계란후라이 위에 제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라며 “아무 의미 없이 갑자기 꽂혀서 올린 사진이었다. 대성의 사진도 함께 합성해서 올렸는데, 같이 있으면 예쁠 것 같아서 올렸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이렇게 사진을 여러 장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탑은 “사진이 모여있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규현이 공개한 두 번째 사진은 승리가 자고 있는 사진들의 모음이었다. 그는 “막내 승리가 잠을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게 재밌어서 사진을 찍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공개된 사진은 돼지 엉덩이 사진들이었다. 이 사진들에 대해 그는 “GD&TOP의 신곡 ‘쩔어’ 뮤직비디오에 돼지가 등장한다는 스포일러였다. 돼지 엉덩이 사진이 귀여워 보여서 올렸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붉은 닭볏의 기운 푸른 여명 깨우다

    붉은 닭볏의 기운 푸른 여명 깨우다

    닭볏을 쓴 龍의 형상… 무속인들 사이엔 기도발 잘 통하는 신령스러운 山 닭띠 해가 코앞이다. 새해가 가까워질수록 누구나 자신만의 결의를 다지는 의식을 준비하기 마련이다. 그중 하나가 해맞이 산행이다. 성찰의 자세로 된비알을 오르고 해를 품은 가슴 그대로 현실의 바다로 내려온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충남 공주의 계룡산은 닭의 해에 송구영신의 의식을 치르기 맞춤한 산이지 싶다. 용의 몸통에 닭 볏을 한 모양새라니 말이다. 국립공원 가운데 작은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천황봉 너머로 솟구쳐 오르는 해돋이는 장엄하다. 닭 볏 같은 암릉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맛도 각별하다. 계룡산은 신령스럽게 여겨지는 산이다. 무속인들에게 특히 그렇다. 신라시대엔 5악의 하나로 분류돼 제왕들의 제사 터로 쓰이기도 했다. 그 때문인지 얽힌 전설도 많다. 요즘엔 덜하지만, 십수년 전만 해도 계룡산에서 수도했다는 것을 훈장처럼 내세우는 무속인들이 많았다. 기도발이 잘 통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요즘도 갑사 주변에선 점집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계룡산은 전체적인 형태가 닭 볏을 머리에 단 용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최고봉인 천황봉(845m)을 중심으로 연천봉과 문필봉, 삼불봉, 관음봉 등 엇비슷한 높이의 봉우리들이 조밀하게 늘어서 있는데, 이 모습이 닭 벼슬을 쓴 용을 닮았다는 것이다. 조선 개국 당시 무학 대사가 “금계포란(錦鷄抱卵)과 비룡승천(飛龍昇天)의 명당이 합쳐진 형국이니 계룡이라 불러야 마땅하다”고 했던 것에서 유래됐다고도 한다. 천황봉과 바로 옆의 쌀개봉(830m)은 현재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둘 다음으로 높은 봉우리는 삼불봉(775m)이지만, 많은 무속인들이 기도처로 삼는 곳은 관음봉(766m)이다. 관음봉은 한때 높이가 816m로 표기됐지만, 실측 자료에 따라 최근 고도 표기가 바뀌었다. 등산 코스는 대략 5개 정도로 나뉜다. 등산객들이 가장 즐겨 찾는 건 동학사 코스다. 한데 동학사를 오를 때 보느냐, 내려올 때 보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뒤바뀐다. 먼저 ‘지옥 코스’. 동학사에서 은선폭포를 거쳐 관음봉, 삼불봉, 남매탑을 거쳐 다시 동학사 쪽으로 내려온다. 계룡산탐방안내소를 기준으로 8.6㎞에 이르는 코스다. 계룡산의 여러 등산로 중 가장 힘들어 ‘마(魔)의 코스’라고도 불린다. 은선폭포까지 평이한 등산로가 이어지다 관음봉 바로 밑에 형성된 애추지형(너덜바위 지대)부터 급경사가 시작된다. 여기서 관음봉까지 약 1.3㎞ 동안 인내를 시험하는 급경사길이 이어진다. 예전엔 너덜지대를 걸어서 올랐다. 최근 너덜지대 위에 목재 데크를 깔아 우회 탐방로를 만들었다고는 하나 오르기 힘든 건 매한가지다. 저 악명 높은 치악산의 사다리병창 구간에 견줄 만하다. 동학사 못미처 세진정에서 오르는 방법도 있지만, 역시 남매탑 아래 약 600m 정도의 급경사 구간을 올라야 한다. ‘천당 코스’로 표현되는 구간은 천정골 코스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로, 동학사 상가에서 천정골 쪽으로 우회전해 큰배재~남매탑~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은선폭포를 거쳐 동학사로 내려온다. 거리는 7.8㎞로 계룡산의 주요 볼거리를 비교적 완만한 코스를 이용해 돌아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갑사 쪽에서 오르는 방법도 있다. 금잔디고개를 거쳐 삼불봉을 거쳐 하산하는 짧은 코스와 동학사까지 가는 긴 코스가 있다. 신원사, 상신마을 등에서 오르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다. 이번 여정에선 천정골 코스로 올랐다. 천황봉 위로 솟는 해를 보자는 뜻에서다. 물론 ‘지옥 코스’만큼은 피하고 싶다는 바람도 작용했다. 동학사 상가 지역이 끝나는 곳에서 천정골 탐방지원센터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천장이길’이 시작된다. 등산로는 평이한 편이다. 문골삼거리 지나 큰배재까지 가는 동안 몇 차례 오르막 구간이 나오지만 그리 급하지는 않다. 이 구간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풍경은 남매탑이다. 청량사지 쌍탑이라고도 불린다. 오층석탑(보물 제1284호)과 칠층석탑(보물 제1285호)이 나란히 서 있다. 이상보의 수필 ‘갑사로 가는 길’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면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두 개의 탑 가운데 칠층석탑을 오라비탑, 오층석탑을 누이탑이라 부른다. 오뉘탑엔 그럴싸한 전설도 깃들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은 이렇다. 신라 선덕여왕 원년에 당승 상원 대사가 이곳에서 움막을 치고 수도할 때였다. 어느 날 그는 목에 가시가 걸린 범 한 마리를 구해 줬다. 이튿날 범은 보답으로 한 처녀를 물어다 놓고 사라졌다. 스님은 처녀를 정성껏 치료한 뒤 돌려보내려 했으나 하필 큰 눈이 내렸고, 둘은 꼼짝없이 한 움막에서 겨울을 나야 했다. 이듬해 봄 스님은 처녀를 고향에 데려다줬으나 그에 대한 연모의 정이 뼈까지 스민 처녀는 부부의 연을 맺자고 애원했다. 처녀의 소원을 들어줄 수 없었던 스님은 의남매를 맺자고 했고, 둘은 평생 불도를 닦다 한날한시에 입적했다. 남매탑은 계룡산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다. 계룡 8경에는 ‘남매탑 명월’로 이름을 올렸다. 남매탑 너머로 보름달 뜨는 모습이 빼어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른 아침 햇살이 퍼지기 시작할 때의 풍경도 이에 못지않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남매탑 명월’과 마주하기는 쉽지 않다. 한밤중에 오르내려야 할 테니 말이다. 남매탑에서 삼불봉까지는 급한 오르막길이다. 삼불봉은 3개의 봉우리로 이뤄졌다. 그 모양새가 꼭 세 부처의 모습과 닮았다. 삼불봉에서 관음봉 방향으로는 자연성릉이 펼쳐져 있다. 직벽에 가까운 아찔한 암릉이 펼쳐진 구간이다. 그 너머로 관음봉, 쌀개봉, 천황봉이 불끈불끈 솟았다. 우리 선조들은 바로 이 장면에서 ‘닭 볏을 쓴 용’의 모습을 떠올렸던 게다. 자연성릉 구간을 계룡산 산행의 백미로 꼽는 것도 그 때문이다. 자연성릉 구간을 아슬아슬 지나면 곧 관음봉 초입이다. 관음봉은 쉽사리 정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400개에 달한다는 계단을 장딴지가 뻐근할 정도로 올라야 한다. 관음봉에 서면 멀리 계룡대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성계가 조선 개국 초기에 새 도읍지로 정하려 했다는 신도안이 바로 여기다. ‘기도발’이 세다는 이유에서인지 1970~80년대에 무려 100여개의 신흥종교 집단이 들어차 있었다고 한다. 이후 종교정화운동을 통해 계룡산 주변의 굿당과 기도터 등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많은 무속인들이 계룡산에 기대 살고 있다. 관음봉에서 동학사 방향으로 내려서면 곧 너덜지대가 시작된다. 여기가 바로 계룡산 ‘마의 코스’다. 계단이 놓여졌다고는 하나 내려가는 것도 만만하지 않을 만큼 경사가 급하다. 이 구간을 거슬러 오른다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해진다. 급경사 구간이 끝나는 곳에 은선폭포가 있다. 계룡산의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폭포지만 겨울철에 계곡수가 줄면서 형편없는 몰골이 되고 말았다. 은선폭포에서 동학사까지는 완만한 산길이다. 산책하듯 걸을 수 있다. 동학사는 비구니 수행 도량으로 이름난 절집이다. 단아하고 깔끔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매월당 김시습이 단종 폐위 소식에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됐다는 숙모전이 경내에 있다. 글 사진 공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41) →가는 길:호남고속도로지선의 유성 나들목으로 나가는 게 가장 알기 쉽다.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을 지나 고개 하나 넘으면 곧 동학사 입구다. 산행의 피로는 유성온천에서 푼다. →맛집:동학사 초입에 산채정식 등을 내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다. 연잎밥을 내는 집도 몇 곳 있다. 동학사 인근 반포면의 어씨네 본가(852-7372)와 갑사 가는 길(853-1300)은 장어구이와 참게 매운탕으로 쌍벽을 이루는 집이다. 엄마의 식탁(881-8212)은 우엉밥정식과 연잎밥정식 등을 정갈하게 차려 내는 집이다. 갑사가 있는 계룡면 쪽에선 장순루(857-3498)를 들러 볼 만하다. 공주 시내의 동해원(852-3624)과 더불어 ‘매서운’ 짬뽕으로 명성을 날리는 곳이다. 국산 홍초로 맛을 낸 고추짬뽕이 인기다. →잘 곳:동학사 초입에 펜션, 모텔 등 수많은 숙박 업소들이 밀집돼 있다. 새벽 산행을 위해 동학사와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고 싶다면 계룡산호텔(042-825-4020)을 권한다. 옛 호텔을 최근 리모델링해 넓고 깨끗하다.
  • 연말 ‘반짝 기부’보다 빛난 ‘일상 기부’

    연말 ‘반짝 기부’보다 빛난 ‘일상 기부’

    월드비전 개인 기부 ‘기업 10배’ … 올해도 개인 1592억·기업 169억 “이벤트성 기부보다 월정액으로” 학생·주부 등 다양화·일상화 삼성 기부에 온도탑 수직 상승 회사원 안성진(30)씨는 4년 전 입사하면서부터 유니세프와 홀트아동복지회에 각각 월 3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지난여름부터는 1만원씩 늘려 총 8만원을 후원한다. “대학생 땐 연말에 구세군 자선냄비나 고아원 등에 기부를 했어요. 하지만 기부는 연말뿐 아니라 평소 꾸준히 하는 것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부 문화가 진화하고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이벤트성 기부에서 벗어나 월 정액 형태의 정기적 기부가 늘면서 점차 우리 사회의 일상적 모습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는 양상이다. 서울 광화문광장 등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치)의 수은주가 예년만큼 오르지 않는 것을 두고 어수선한 정국을 탓하거나 기부 문화의 후퇴를 우려하기도 하지만 이는 실상과 다소 거리가 있는 괜한 걱정에 가깝다. 21일 공익재단 중 기부금 모금액 순위 1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2011년 1184억원이던 개인 기부는 지난해 1740억원으로 46.9%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 기부금도 2509억원에서 3487억원으로 38.9% 늘었다. 개인 기부의 증가세가 더 큰 셈이다. 기부금 모금액 규모 2위인 월드비전의 경우 지난해 기업 기부금은 209억원으로, 개인 기부의 10분의1에 불과했다. 올해도 개인 기부금이 지난 19일 현재 1592억원으로 지난해의 97.4%를 기록했으나, 기업 기부금은 169억원으로 80.8%에 그쳤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지난 3년간 개인 기부가 477억원에서 625억원으로 31.0% 늘었지만, 기업 기부는 446억원에서 498억원으로 11.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 공익재단 관계자는 “기업들은 통상 이벤트성 기부를 하기 때문에 경기 불황이 오거나 최순실 사태와 같이 국정이 혼란스러우면 관심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면서 “반면 개인들은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기부를 이어 간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 기부의 경우 학생, 주부, 회사원 등 계층이나 직업과 관련 없이 다양화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캠페인’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20일(집계 시작 20일차) 23.5도(844억원)로 지난해(46.4도·1590억원)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에 대해서도 개인들이 이벤트 기부보다 평상시 기부를 선호하면서 상대적으로 연말 모금의 기업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들이 최순실 게이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등으로 기부에 관심을 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20일 삼성그룹이 다소 늦은 시점에 50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21일 사랑의온도탑은 39.1도(1401억원)로 지난해(47.3도·1621억원)의 86.5%까지 회복됐다. 한국기부문화연구소 비케이 안 소장은 “연말연시 이벤트 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작지 않지만 기부단체의 건전성 등을 따지고 정기 후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과거에는 시류에 휩쓸려 기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자신의 소신을 중시하는 등 기부 문화가 건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라디오스타’ 태양 “민효린 ‘눈코입’ 가사 속 주인공 맞다”

    ‘라디오스타’ 태양 “민효린 ‘눈코입’ 가사 속 주인공 맞다”

    빅뱅 태양이 여자친구인 배우 민효린이 자신의 곡 ‘눈코입’의 주인공이 맞다고 인정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으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했다. 이날 태양은 솔로곡 ‘눈,코,입’에 대해 “내 실화를 쓴 노래다. 실제로 민효린 씨와 만났을 때 나온 노래”라고 털어놨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은 “내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누구로 해야할까 하길래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의 친구라서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천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어 “태양도 미리 생각을 해두고 있었더라. 뮤직비디오를 찍는 현장에도 가서 모니터를 했는데 태양의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슬픈 연기를 해야하는데 좋아하더라”고 폭로했다. 또 지드래곤은 “태양은 연애할 때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다.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은 날은 민효린과 싸웠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빅뱅 탑 “입대 다가올수록 살 빠지고 눈물 많아져”

    ‘라디오스타’ 빅뱅 탑 “입대 다가올수록 살 빠지고 눈물 많아져”

    ‘라디오스타’ 탑이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으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지드래곤은 “현석이 형이 이번 앨범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라스‘에 같이 나가자고 했다. 같이 나오면 김구라를 막겠다고 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탑은 “형이 나가면 나간다고 했는데 현석이 형이 나간다고 해서 감동해서 뽀뽀를 했다. 그런데 그 뒤로 본적이 없다”고 양현석에서 속았음을 털어놨다. 이어 탑은 “라스 출연이 긴장이 돼서 신경 안정제를 먹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드래곤은 “마음이 여려서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는다. 요즘 자주 운다”고 폭로했다. MC 윤종신은 “탑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고 탑은 “입대일이 다가올수록 살이 빠진다. 내년 2월이다”며 입대 시기를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 “지드래곤이 밀당 코치 해줘” 생생 스킬 공개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 “지드래곤이 밀당 코치 해줘” 생생 스킬 공개

    빅뱅의 막내 승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리더인 지드래곤에게 토크 반란을 일으켰다. 21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으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스’ 녹화에서 승리는 지드래곤에게 일본 예능 프로그램 MC까지 맡았던 자신의 개그가 재미 없다는 ‘노잼’ 공격을 받은 뒤 토크 반란을 일으켰다. 특히 승리는 과거 지드래곤에게 배웠던 ‘지디표 밀당스타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옆에서 지용이 형이 항상 코치를 해줬어요”라며 당시 지드래곤의 가르침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그는 지드래곤의 최근 밀당 에피소드까지 추가로 공개해 4MC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승리는 자신만의 예능 맞춤형 개인기인 나얼 모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나얼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모창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와 더불어 빅뱅 멤버들도 조용필, 송강호, 김윤석, 이정섭, 조커 등 목소리 복사기급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지드래곤, 10년간 모은 빅뱅 엽기사진 공개 “수위 너무 높다”

    ‘라스’ 지드래곤, 10년간 모은 빅뱅 엽기사진 공개 “수위 너무 높다”

    ‘라스’ 지드래곤이 10년동안 모은 빅뱅 멤버들의 엽기사진을 공개해 처음 보는 빅뱅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연애를 못한다’는 태양의 폭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초강력 토크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2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으로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드래곤은 10년 동안 모아온 빅뱅 멤버들의 엽기사진의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솔직히 너무 수위가 높아서..”라며 수많은 사진 중 고르고 고른 사진임을 밝혔다. ‘라디오스타’ 네 MC는 시선을 강탈하는 사진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지드래곤은 태양의 공식 연애 코치로 지목됐는데 연애 코치를 받은 태양은 “(지드래곤이) 연애를 잘 못하는 것 같다”고 얘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지드래곤은 태양의 주장에 격렬하게 반박해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갑다 ‘레전드’

    반갑다 ‘레전드’

    빅뱅의 10주년 앨범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말 연초 가요계가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가수 비(34·①)가 내년 1월 15일 복귀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끝냈으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제대 뒤 그 인기가 예전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비가 이번 복귀를 통해 원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08년 미니앨범 ‘디스코’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섹시 디바의 대명사 엄정화(47·②)도 오는 27일을 전후로 가요계에 전격 복귀한다. 이날 0시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에 담긴 9곡 중 4곡을 먼저 공개한다. 정규 앨범은 2006년 ‘프레스티지’ 이후 10년 만이다.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내놓은 새 앨범은 소설 ‘구운몽’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1세대 걸그룹 S.E.S(③)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④)도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최근 14년 만에 재결합한 S.E.S는 1월 1~2일 신곡과 기존 히트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1일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뒤 이튿날 나머지 곡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1997년 데뷔해 가요계 요정으로 군림하다 2002년 공식 해체했던 S.E.S는 최근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로 의기투합했다. 1998년 데뷔 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도 새해 첫날 0시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 파트 2’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겨울 감성의 신곡 5곡을 담은 ‘언체인징 파트 1’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신화는 파트 2에서는 보다 성숙한 이미지의 신곡 5곡을 불렀다. 연말연시는 아니지만 이효리(37)의 내년 봄 컴백도 일찌감치 가요계를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2013년 솔로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신작.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새로 개설한 이효리는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요즘 가요계 트렌드인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대형 가수들의 복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앞서 태진아와 함께한 ‘라 송’으로 인기를 끌었던 비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도 특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있다. ‘디스코‘에서 빅뱅의 탑과 협업했던 엄정화는 이번엔 샤이니의 종현을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정화의 새 앨범에는 이효리가 피처링한 곡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워낙 팬덤이 탄탄한 가수들이라 신보 발매 전 대대적인 컴백 콘서트를 여는 경우도 눈에 띈다. 신화는 지난 17~18일 이틀 콘서트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S.E.S도 신보 발매 직전인 오는 30~31일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새해를 맞을 예정이다. 첫 방송 활동도 음악 순위 프로그램 위주에서 벗어나고 있다. S.E.S는 지난 1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엄정화는 신보 발매 직전인 26일 밤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간다. 신화도 31일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비는 내년 1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그리스 ‘2500년 전 사라진, 비밀의 고대 도시’ 발견

    그리스 ‘2500년 전 사라진, 비밀의 고대 도시’ 발견

    그리스 중앙부에서 잃어버린 고대 도시가 발견됐다. 위치는 수도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스트롤리로보우니 언덕. ‘불로코스’로 불리는 작은 마을 근처인 그곳에는 무려 40헥타르(0.4만 ㎢·12만1000평)가 넘는 꽤 큰 도시가 숨겨져 있었다. 서울 롯데월드(3만 9000평)의 세 배가 넘는 넓은 땅이다. 고고학자들은 고대에 작은 마을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곳의 발굴을 시작했고, 이후 탑과 성곽, 거대한 문 등을 갖춘 도시 유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발굴 프로젝트를 이끈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박사과정 연구원 로빈 뢴룬드는 “조금 발굴하다 보니 도시의 중앙 광장과 격자 모양으로 늘어나는 도로를 발견했다. 그래서 상당히 큰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결국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전체의 면적은 40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발굴팀은 현재 1차 발굴 단계까지 마친 상태로, 출토된 화폐나 도자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BC 500년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때는 아테네에 민주주의가 성립했으며 스파르타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었다. 이 도시는 그 후 BC 300년쯤까지 번영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해 뢴룬드 연구원은 “아마 로마 제국의 침략이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테살리아 평원에 위치한 이 언덕은 고도가 높아 공개된 사진처럼 구름에 덮여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누구도 이 언덕을 발굴하지 않은 것이 신기할 따름”이라고 뢴룬드 연구원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리스 ‘2500년 전 사라진, 비밀의 고대 도시’ 발견

    그리스 ‘2500년 전 사라진, 비밀의 고대 도시’ 발견

    그리스 중앙부에서 잃어버린 고대 도시가 발견됐다. 위치는 수도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스트롤리로보우니 언덕. ‘불로코스’로 불리는 작은 마을 근처인 그곳에는 무려 40헥타르(0.4만 ㎢·12만1000평)가 넘는 꽤 큰 도시가 숨겨져 있었다. 서울 롯데월드(3만 9000평)의 세 배가 넘는 넓은 땅이다. 고고학자들은 고대에 작은 마을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곳의 발굴을 시작했고, 이후 탑과 성곽, 거대한 문 등을 갖춘 도시 유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발굴 프로젝트를 이끈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박사과정 연구원 로빈 뢴룬드는 “조금 발굴하다 보니 도시의 중앙 광장과 격자 모양으로 늘어나는 도로를 발견했다. 그래서 상당히 큰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결국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전체의 면적은 40헥타르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발굴팀은 현재 1차 발굴 단계까지 마친 상태로, 출토된 화폐나 도자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BC 500년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때는 아테네에 민주주의가 성립했으며 스파르타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었다. 이 도시는 그 후 BC 300년쯤까지 번영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해 뢴룬드 연구원은 “아마 로마 제국의 침략이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테살리아 평원에 위치한 이 언덕은 고도가 높아 공개된 사진처럼 구름에 덮여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누구도 이 언덕을 발굴하지 않은 것이 신기할 따름”이라고 뢴룬드 연구원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지드래곤 ‘에라 모르겠다’ 설명 중 “승리 잘 모르겠다”

    인기가요 빅뱅 지드래곤 ‘에라 모르겠다’ 설명 중 “승리 잘 모르겠다”

    빅뱅 지드래곤이 승리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빅뱅은 18일 오후 12시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공개를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탑은 “정규 앨범으로 8년 만에 돌아왔다.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성은 “호흡이 너무 좋다”며 멤버들과의 케미를 과시했다. 지드래곤은 ‘에라 모르겠다는 어떤 노래냐’는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무대 보시면 알 것 같다”고 답했다. 승리가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자 지드래곤은 “저는 얘(승리)도 잘 모르겠다”고 센스 있는 애드리브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빅뱅은 더블 타이틀곡인 ‘라스트 댄스’와 ‘에라 모르겠다’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최근 일본 매체는 빅뱅 멤버 승리가 한 여성과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하며 “빅뱅의 사고뭉치”라고 소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빅뱅 ‘인기가요’ 대기실 인증샷 공개 “섹시 눈빛은 덤”

    지드래곤, 빅뱅 ‘인기가요’ 대기실 인증샷 공개 “섹시 눈빛은 덤”

    빅뱅 지드래곤이 ‘인기가요’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SBS 인기가요”라는 글과 함께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빅뱅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탑, 승리, 태양, 지드래곤, 대성이 나란히 서서 각각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지드래곤은 초록빛깔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셀카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빅뱅은 더블 타이틀곡인 ‘라스트 댄스’와 ‘에라 모르겠다’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무한도전’ 이어 ‘인기가요’ 접수 “8년 만에 돌아온 완전체”

    빅뱅 ‘무한도전’ 이어 ‘인기가요’ 접수 “8년 만에 돌아온 완전체”

    빅뱅이 ‘인기가요’ 무대를 휩쓸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뱅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빅뱅 탑은 “정규앨범으로 8년 만에 돌아왔다.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빅뱅은 더블 타이틀곡인 ‘라스트 댄스’와 ‘에라 모르겠다’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빅뱅은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다섯 멤버 완전체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빅뱅, 신비주의는 어디에? 시청률 `1.9% ‘동시간대 1위’

    무한도전 빅뱅, 신비주의는 어디에? 시청률 `1.9% ‘동시간대 1위’

    그룹 빅뱅 완전체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망가짐을 불사했다. 빅뱅의 활약에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완전체로 ‘무한도전’에 출연한 빅뱅은 초반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빅뱅과 패션 센스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양세형은 자신을 리더 권지용과 비교하며 내내 라이벌로 삼아 웃음을 안겼다. 그는 무심한 듯 트랜디한 권지용의 댄스를 그대로 따라했고 ‘손가락 하트’를 두고 누가 원조인지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평소 신비주의를 지향하는 빅뱅은 ‘무한도전’을 만나 ‘멋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망가지는 모습이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탑은 ‘빙구탑’으로 돌변해 초점을 잃은 눈으로 막춤을 췄고 권지용 또한 코믹 댄스로 큰 웃음을 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8%)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7.8%,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빅뱅 탑, 명불허전 빙구 댄스… 광희 “이 형 눈이 이상해” 경악

    ‘무한도전’ 빅뱅 탑, 명불허전 빙구 댄스… 광희 “이 형 눈이 이상해” 경악

    그룹 빅뱅 탑이 ‘무한도전’에서 명불허전 빙구 댄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BIGBANG X 무한도전’편으로 꾸며져 최근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한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춤 대결이 펼쳐졌다. 빅뱅 멤버들에 맞서 댄스대결을 펼친 광희는 승리, 대성, 태양, 지드래곤을 차례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빅뱅의 마지막 주자 탑은 “광희 씨를 이길 수 있는건 딱 하나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 똘끼로 승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댄스 타임이 시작되자 탑은 다리를 벌리고 눈을 치켜뜨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며 광희에게 다가갔고, 광희는 “이 형 눈이 이상해”라며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빅뱅 멤버들이 나서 탑을 격리 시켰고, 제작진은 ‘명불허전 빙구 탑’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이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묻자 탑로 “이렇게 안 하면 광희를 못 이길 거 같았다”라고 밝혔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택 “좌파 정권 집권 반드시 막아낼 것”

    정우택 “좌파 정권 집권 반드시 막아낼 것”

    비박계를 누르고 새누리당 신임 원내사령탑 자리에 오른 정운택 원내대표가 16일 “개헌 정국을 이끌어서 내년에 좌파 정권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이현재 조’가 비박(비박근혜)계 ‘나경원, 김세연 조’(55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경선 승리를 확정한 뒤 정 원내대표는 “보수정당의 이미지인 민생과 경제, 안보를 챙겨나가면서 정국을 수습하고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지금 생각난다”면서 “흩어지지 말고 같이 가자. 사즉생의 마음으로 한번 살려보자. 여러분과 함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굉장히 어려운 시국”이라며 “이번 (탄핵) 사태가 온 데 대해 스스로 용서를 구하고, 우리 당이 분열되지 않고 화합과 혁신으로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로부터 다시 박수를 받고 보수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도 “제 모든 것을 바쳐서 반드시 좌파 세력이 집권하는 일이 있을 수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새 원내 사령탑 친박계 정우택-이현재 당선

    새누리당 새 원내 사령탑 친박계 정우택-이현재 당선

    새누리당 새 원내 사령탑으로 친박계 정우택 원내대표와 이현재 정책위의장이 선출됐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우택 원내대표-이현재 정책위의장 후보는 62표를 얻어 55표를 얻은 나경원 원내대표-김세연 정책위의장을 꺾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원사퇴 與지도부 親朴 승계 셈법 vs 당권 탈환 칼 가는 非朴

    전원사퇴 與지도부 親朴 승계 셈법 vs 당권 탈환 칼 가는 非朴

    전국위 주류가 구성… 수적 우세 비박 원내사령탑 점령에도 대비 당사무처 ‘윤리위 복구’ 요구 파업 새누리당 주류 친박(친박근혜)계와 비주류 비박계가 당 헤게모니 쟁탈전에 돌입했다. 양측 모두 “세 대결에서 밀리면 끝난다”는 각오 아래 세력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주류가 장악한 당 최고위원회의는 오는 21일 전원 사퇴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에서 이정현 대표와 함께 21일에 모두 사퇴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면서 “재창당 수준의 새로운 보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희생도 감수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1일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위한 전국위원회를 소집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관련, 주류 지도부가 16일 치러지는 새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에서 주류 후보인 ‘정우택·이현재 의원’ 조가 당선될 것을 예견하고 이날 총사퇴 방침을 밝힌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 대표 궐위 시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원내대표를 주류가 차지하고 있으면 현 지도부가 모두 물러나더라도 당 대표 격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인선 주도권을 놓지 않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주류는 또 비주류인 ‘나경원·김세연 의원’ 조가 원내사령탑에 오르더라도 비대위원장 승인 권한을 지닌 전국위원회 구성에서 주류가 수적 우위에 있기 때문에 당권을 비주류에게 빼앗기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는 방안과 주류 1명, 비주류 1명씩 추천하는 공동 비대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키는 방안도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러나 주류 지도부의 당권 장악 시나리오에 당 사무처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당 사무처는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사무처 협의회는 “당 윤리위원회 친박 인사 8명 충원을 원상 복구하라는 요구를 지도부가 거부한 데 대해 당무 거부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무처가 중앙당과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 219명을 대상으로 당무 거부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찬성 73.5%, 반대 26.5%로 집계됐다. 이에 한 주류 의원은 “윤리위는 당 내외 인사 15인 이내로 구성되는데, 대통령 징계 여부를 위원 정수의 절반도 안 되는 7명이 논의해 결정하면 정당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진곤 윤리위원장도 위원 충원에 동의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출당시키기 위한 충원이 아니다”면서 “의원을 강제 출당(제명)시키는 것은 당 소속 의원 3분의2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당치도 않다”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비주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중립 성향의 의원들이 원내대표 선거에서 표를 몰아줄 것을 기대하며 탄핵 민심에 호소했다. 선거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중도 성향 의원 20여명은 “원내대표를 합의 추대하자. 미합의 시 선거 일정을 연기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두 후보 측은 “경선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합의 추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일축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빅뱅 주간아이돌 완전체 출연 ‘지드래곤 저격수’ 정형돈 만남 “기대 폭발”

    빅뱅 주간아이돌 완전체 출연 ‘지드래곤 저격수’ 정형돈 만남 “기대 폭발”

    빅뱅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는 ‘완전체’로 ‘주간아이돌’을 찾는다. 이로써 ‘주간아이돌’ 제작진의 오랜 바람은 현실이 됐다. 특히 ‘주간아이돌’ MC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재회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패션을 거침없이 지적할 만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기 때문. 빅뱅의 ‘주간아이돌’ 녹화 일정은 다음 주중으로 조율 중이며 이번 녹화분은 1월 1주, 2주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지난 13일 앨범 ‘MAD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재개했다. 신곡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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