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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아반떼 오감자극 ‘감성 사양’ 보니…

    신형 아반떼 오감자극 ‘감성 사양’ 보니…

    현대차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감성품질 사양을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에 동급 최초로 적용된 ‘템테이션 라이트(Temptation Light)’는 리모컨키를 작동시키면 아웃사이드 미러 하단의 LED 퍼들램프가 점등되는 ‘웰컴 램프’와 차량 탑승 시 오버헤드 콘솔 램프 테두리의 블루 LED 램프가 주변을 밝혀주는 ‘무드 램프’로 구성됐다. 필라 부분에 적용된 ‘클로스룩킹(Cloth Looking) 필라트림’ 역시 운전자의 시각과 후각적 만족도를 높여줄 감성품질 사양이다. 클로스룩킹 필라트림은 기존 필라트림의 주재료였던 일반 플라스틱에 섬유파일과 화산석을 혼합한 신소재를 결합시켜, 신차 냄새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긁힘 정도도 개선했다. 아울러 기존 트림에서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터치감과 섬유의 소재 느낌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도어부 2중 차음 구조를 채택하고 필라 부분 충진재 적용해 실내 소음과 풍절음을 감소시켜 청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는 세련된 외관과 GDI 엔진 등 높은 성능과 더불어 세심한 감성품질까지 확보했다.”라며 “신형 아반떼가 고객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정신나간 軍… 고속정 타고 관광

    현역 군인들이 특수작전용 고속정으로 가족들과 민간인 친구를 태워 관광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천안함 사건으로 국가 안보 상황이란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특수작전용 배를 사적모임 관광에 이용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잘잘못을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5일 “휴가 중 현역 장교와 가족들이 관광지 인근 군 휴양지에 들렀다가 탑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수사기관에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엄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방부가 이들이 특수작전용 배를 사용하게 된 경위 등 사고와 관련된 배경 등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앞바다에서 현역 군인과 가족들, 민간인 등 15명을 태운 소형 고속정이 짙은 안개에 암초에 부딪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15명 모두 구조됐지만 5명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부상자 중 여성 1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위 1명도 두개골 골절상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전복된 선박이 국방부 정보본부 예하 정보사령부 소속 작전용 고속단정(RIB)이라는 점이다. 이 RIB는 특수 작전용으로 현역 군인도 쉽게 접근이 어려운 배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날 저녁 7시45분쯤 이 배에는 영관급 1명(공군 소령)과 위관급 2명, 부사관 2명 등 군인 5명을 비롯해 군인가족 8명, 민간인 2명 등 총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자 중에는 어린이 2명과 여성 4명도 포함돼 있다. 군과 해경은 이들 군인과 가족들이 고교모임으로 태안지역의 군 휴양지로 놀러왔다가 배를 타고 해안지역을 돌며 관광을 하던 중 짙은 안개로 썰물 때만 수면위로 드러나는 ‘간출암’에 부딪혀 전복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천안함 사건 등 군에 잇따른 사고가 발생해 군기강에 대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군 작전용 배를 사적모임에 사용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은 정말 한심한 일”이라면서 “군이 더욱 채찍질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사건 이후 군이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발생해 국민들께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수도 라싸 르포

    [중국의 아킬레스건 티베트를 가다]수도 라싸 르포

    2008년 3월14일 대규모 유혈시위가 벌어진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중심도시 라싸(薩) 시내는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겉으로 평온했다. 관광 명소인 포탈라궁에는 중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찾아온 형형색색의 관광객들과 티베트 각지에서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며 성지를 찾아온 허름한 차림의 순례객들로 북적였다. 해발 3800여m의 고지인 탓에 산소가 희박해 숨이 턱턱 막혔지만 순례객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손으로 마니차(불경이 새겨진 티베트 불교 도구)를 돌리고, 속으로 경전을 외우며 포탈라궁을 돌고, 또 돌았다. 중국 외교부가 1년 4개월 만에 중국 주재 주요 외신기자들에게 티베트를 개방했다. ‘3·14 시위’ 이후 세번째다. 미국의 뉴욕타임스·CBS, 영국의 로이터통신·BBC,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지지통신, 그리고 한국에서는 서울신문과 KBS가 참여했다. 취재진은 중국 외교부 및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5일간 라싸와 티베트 제2도시 시가체(日喀則) 등을 둘러봤다. 중국 측은 취재의 명목을 ‘서부대개발 10년, 서부행’으로 이름붙였다. 발전상을 취재해 달라는 취지였지만 기자들은 티베트의 안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처음 찾은 고원도시 라싸는 중국의 고풍스러운 도시와 별다르지 않았다. 웅장하게 솟아 있는 포탈라궁 지붕과 바로 아래 광장에는 붉은색 오성홍기가 코발트빛 하늘 아래 어색하게 나부끼며 이곳이 중국 영토라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었다. 2008년 시위의 메카였던 조캉사원(大昭寺)과 인근 짱(藏·티베트)족 거리도 마찬가지였다. 조캉사원 주변 상가에서는 물건값을 흥정하는 관광객들과 상인들의 작은 실랑이만 오갈 뿐 2년 전 ‘티베트 독립’을 외치던 승려들과 티베트인들의 절규는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겉모습이 2010년 여름, 티베트의 참모습은 아니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 검색대에 오르는 순간부터 긴장은 시작됐다. 다른 노선과는 달리 라싸행 비행기 탑승객은 신발을 벗은 뒤 검색대에 올라야 했다. 검색요원들은 매서운 눈길을 번득이며 X레이 검색기를 통과한 가방조차도 쉽게 내주지 않았다. 무장병력은 라싸 곳곳에 주둔하며 사회안정을 유지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라싸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지방도로, 라싸에서 시가체로 가는 길목에서 수많은 군용트럭과 마주쳤다. 조캉사원으로 통하는 길목에는 어김없이 허리 높이의 초소가 설치돼 무장경찰들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중국 정부가 2000년 티베트를 포함한 서부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서부대개발을 시작한 지 10년이 흐른 지금 티베트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60만명에서 556만명으로 9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06년 여름 칭짱(靑藏)철로 개통 이후 티베트 관광개방이 본격화됐다.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 왕피쥔(王丕君) 주임은 “티베트가 불안하면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갈 수 있겠느냐.”고 되물으며 티베트의 안정을 애써 내세웠다. 많은 티베트인들은 ‘삶의 질’ 향상에 만족해했다. 라싸 인근 가바촌 촌위원회 주임 수랑젠차이는 “주민 1인당 연평균 수입이 4000~5000위안(약 72만~90만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중국 농가 평균 수입과 비슷해졌다. 하지만 티베트 민속촌에서 만난 술 취한 젊은이들, 남초 호수에서 조우한 당구 치는 어린이들, 한족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티베트인들의 남루한 차림새에서는 그들의 암울한 현실도 그대로 읽혀졌다. 고등학교 진학률이 50%에도 못 미치는 현실 또한 티베트인들의 불안한 미래를 예고하는 지표다. 라싸 시내에서 만난 여고생은 “우리에게는 자유가 없다. 한족 급우들과는 언제나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stinger@seoul.co.kr
  • 가족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은 7세 임성준군 “엄마·아빠 어딨어요?”

    3일 오후 인천대교 인근 도로에서 추락한 고속버스 승객들 가운데는 엄마 아빠와 형, 여동생 등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남은 어린이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4일 경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교 컴퓨터미디어공학부 임찬호(42) 교수와 부인(39), 아들 2명, 딸 1명이 함께 사고 버스에 탑승했다가 임 교수 부부와 큰아들 성훈(9)군, 딸 성현(3)양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둘째 성준(7)군은 사고 발생 당시 박장민(28)씨와 함께 버스에서 가장 먼저 탈출해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당했지만 임군의 가족들은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 임군은 3일 오후 1시30분쯤 사고현장에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때 “엄마 아빠가 안에 있다.”며 울먹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임군의 한 친척은 “아이에게 가족 얘기를 전혀 전하지 않고 있다. 너무나 가엾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임군은 현재 인하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임군의 할머니는 인하대 병원에 도착해 “내 새끼들 어떡해…. 아까워서 어떻게 버린다냐….”라며 오열해 병원이 눈물바다가 됐다. 임 교수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떠나려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지능시스템 분야를 가르치는 임 교수는 대학에서 조용하고 촉망받는 젊은 교수였다. 학교 관계자는 “교수님의 동생이 현장에 도착했는데 아직 어떤 이유로 사고 버스에 탑승했는지 명확히 알지는 못한다. 유능하고 능력있는 분인데 가족들까지 함께 변을 당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상조회와 협의해 사고수습과 장례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하철에 탑승했다. 윤아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지하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옥수역에 도착한 윤아는 “연습생 시절에는 4년 동안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데뷔 후에는 처음 타본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 된 윤아는 “지하철 표도 못 끊을 것 같다.”고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윤아는 새롭게 설치된 교통카드 발매기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용문역행 교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윤아는 교통카드에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장동민의 표까지 끊어주는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윤아는 장동민이 파트너로 신봉선을 선택해 용문역까지 홀로 가는 외로움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패떴2’ 멤버들은 ‘골드미스’ 양정아의 깜짝 카메라를 시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 4명 사망, 사망자 늘 듯…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 4명 사망, 사망자 늘 듯…

    인천대교에서 고속버스가 바다로 추락해 승객 4명이 사망했다. 3일 오후 1시 20분께 인천시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승객 40명을 태운 고속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4명이 숨지고 승객 대부분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영종도 요금소를 빠져나온 버스가 영종도를 향해 500m 정도 가다가 다리 아래 갯벌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측은 파악하고 있다. 사진 = 인천대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인천대교서 고속버스 추락사고 승객 12명 사망

    인천대교서 고속버스 추락사고 승객 12명 사망

    인천대교에서 고속버스가 바다로 추락해 승객 12명이 사망했다. 3일 오후 1시 20분께 인천시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승객 40명을 태운 고속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12명이 숨지고 승객 대부분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수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영종도 요금소를 빠져나온 버스가 영종도를 향해 500m 정도 가다가 다리 아래 갯벌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측은 파악하고 있다. 사진 = 인천대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터키항공, 온라인 마케팅 서바이벌 챌린지 론칭

    터키항공, 온라인 마케팅 서바이벌 챌린지 론칭

    터키항공은 온라인 마케팅 서바이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오는 14일 진행한다. 블로거를 활용해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별 합격자를 가려내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 터키항공 유럽 왕복 항공권의 행운을 제공하게 된다. (cafe.naver.com/turkishairlines.cafe) 마케팅 담당 김세진 과장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에게는 이미 익숙한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번 긴장감과 즐거움을 극대화 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터키항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터키항공은 최근 스카이 트랙스 선정 2010 남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등극했으며 전 세계 150개 이상으로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 소치의 취항을 결정했으며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 탑승과 비빔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터키항공은 10일 토요일 증편으로 매주 월·수·금·토·일 취항한다. 이 밖에도 터키항공은 스페인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공식 스폰서이자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폰서이기도 하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탑승요금 7500원 ‘입석 비행기’ 나온다?

    탑승요금 7500원 ‘입석 비행기’ 나온다?

    유럽의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가 더 많은 승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수직 의자’를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공사의 대표인 마이클 오러리는 입석 승객들을 위한 클래스룸을 따로 마련할 것이며, 안전테스트를 거쳐 내년부터 이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언에서사는 자사 항공기 중 시범적으로 한 대를 선택해 뒤쪽 좌석 250개를 헐어낸 뒤 여기에 입석좌석 10줄을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의 화장실 2곳 까지 헐고 입석좌석을 설치하면 편당 최다 50명의 승객을 더 태울 수 있다. 항공요금도 최저 4파운드(약 7500원)에 불과하다. 뒤쪽에 패드를 덧댄 이 입석의자는 일반 기차 입석과 달리 선 채 벨트를 매야 하지만 가격면에서 매우 혁신적이기 때문에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항공사는 예측하고 있다. 라이언에어 측은 “비행 1시간 미만의 출퇴근용 항공편을 도입하고, 이를 전 노선으로 확대하면서 입석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시도가 항공안전법에 위반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서서 비행기를 타는 것은 안전 규칙에 위반되며 라이언에어에 여객기를 공급하는 보잉사 측도 개조를 허락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라이언에어가 승객 12만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존 항공요금보다 저렴하다면 입석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4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범죄자 내년부터 택시운전 못한다

    2005년 3월16일 밤, 경기 분당 신도시에서 택시에 탑승한 항공 여승무원 최모(27)씨는 며칠 뒤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다. 전과 9범인 택시기사가 신용카드와 현금을 빼앗고 최씨를 살해했기 때문이다. 올 3월26일에도 충북 청주에서 택시에 탑승한 직장인 송모(여·25)씨가 성폭력 전과자인 택시기사에 의해 무참히 살해됐다. 이 같은 택시 관련 범죄는 서울 홍대앞, 전남 광주, 충북 청주, 경기 파주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성범죄자들은 영원히 택시운전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강도·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은 5년간 택시기사 취업이 제한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한다. 올 하반기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2006년 6월 개정·시행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은 강도·살인 등 강력범죄와 성폭력, 마약 관련 범죄 등을 저지르고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택시기사 취업을 2년간 제한했다. 이번 개정안은 여기서 한발 나아가 성폭력 전과자가 택시기사로 취업할 수 없도록 했다. 다른 강력범죄의 경우 취업 제한 기간을 5년으로 연장했다. 국토부는 또 일부 범죄자들이 회사택시를 불법으로 도급받아 운행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점에 착안, 불법 도급택시 처벌 근거를 개정안에 담았다. 도급택시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명의이용 금지’ 규정으로 단속해 왔으나, 명의이용을 입증하기 어려워 행정소송에서 패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국토부는 부적격 운전자를 고용하거나 운전자 입·퇴사 신고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도 과징금과 과태료를 2~3배 상향 조정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2억원대 ‘하늘을 나는 자동차’ 벌써 70명이 주문

    내년 출시될 예정인 비행기로 변신해 하늘을 날 수 있는 꿈의 자동차에 벌써 70명이 예약주문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지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테라푸지아사가 개발한 ‘트랜지션(Transition)’이 2011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비행승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트랜지션(Transition)’은 일반 자동차 주행도로를 달리다다 비행기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자동차로, 지난해 3월 첫 비행을 마친 것으로 보도됐었다. 이 자동차는 두 사람이 탑승할 수 있으며 길이는 약 5.8m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모드일 때는 날개가 2단으로 접혀 일반 대형 승용차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비행시 날개를 폈을 때의 폭은 약 8.4m에 이른다. 또 주행 도중 약 500여m의 공간이 확보되면 일반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해 날아올라 시속 약 185㎞로 비행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4000달러(약 2억3700만원)로 정해졌는데 이미 70명의 부호들이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예약고객이 누구인지에 뉴스팀 기자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래 경차는 이런 모습?…고든 머레이 ‘T.25’ 공개

    미래 경차는 이런 모습?…고든 머레이 ‘T.25’ 공개

    미래에 타게 될 경차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불리는 ‘맥라렌 F1’의 제작자 ‘고든 머레이’(Gordon Murray)가 최근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T.25’라 명명된 이 차는 고든 머레이 디자인팀이 지난해 9월부터 개발 중인 도심형 경차다. T.25의 차체는 전장 2400mm, 전폭 1300mm, 전고 1600mm로 ‘스마트 포투’보다 320mm 짧고 260mm 좁지만 60mm 높게 설계됐다. 또 극단적으로 짧은 축간거리로 최소 회전반경이 3m에 불과하며, 세단 한대의 주차 공간에 3대의 T.25를 주차할 수 있다. 실내의 독특한 시트 배치도 이 차의 특징이다. 과거 맥라렌 F1처럼 가운데 운전석을 배치하고 뒤쪽으로 2개의 시트를 장착해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T.25에 탑재된 직렬 3기통 660cc 엔진과 5단 변속기는 51마력의 최고출력과 5.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뒷바퀴 구동방식이 적용된 이 차는 경량화된 차대와 플라스틱 부품을 사용해 공차중량이 575kg에 불과하다. 가벼운 차체 덕분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16.2초, 최고속도는 156km/h로 도심 주행에 무리없는 성능을 낸다. 유럽 기준 연비는 26.2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6g/km이다. 고든 머레이 디자인팀은 빠른 시일내에 T.25를 기반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T.27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美 6세 여아가 테러리스트? 요주의 명단 올라 탑승제지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6살 소녀 앨리사 토머스는 최근 부모와 함께 클리블랜드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다 보안 직원들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국토안보부가 작성한 테러 요주의 인물 명단에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긴 몸수색 끝에 겨우 탑승한 뒤 국토안보부에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사의 아버지는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에서 돌아온 답은 명단에서 삭제해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앨리사에 대해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지, 동명이인이 있는 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폭스 뉴스 등이 28일 보도했다. 앨리사는 2살 때부터 비행기를 탔으며 지난 2월에는 멕시코에도 다녀왔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국토안보부가 항공사들로 하여금 탑승 금지자 명단을 통보 받은 지 2시간 이내에 이를 확인하도록 하면서 앨리사의 이름이 ‘잠재적 테러리스트’ 명단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앨리사는 앞으로 비행기를 탈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철저한 몸수색 과정을 거쳐야 할 처지다. 이에 앨리사의 아버지는 “딸 아이가 누군가를 위협한 적이 있다면, 여동생이 전부일 것”이라면서 어이없어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글로벌 5대 녹색강국 이끈다

    글로벌 5대 녹색강국 이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강화된 각국 출입국 관리 시스템의 보안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절차를 더 간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이에 대한 답이 제시된다. 국내 해양·건설·교통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기술대전에선 1인당 최소 15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능형 출입국 자동화기기가 전시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구 중인 무인 시스템은 여권 하나로 출국장 진입과 출입국 심사, 탑승 등을 모두 해결하도록 했다. 공사 측은 “2012년 이후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인천공항에서만 연간 397억원의 혼잡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는 120개 연구기관과 20여개 기업이 참가, 그동안 국토·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R&D) 성과와 정책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참석, “국토해양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2020년까지 글로벌 5대 녹색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해양분야 7개 테마관과 건설·교통분야 11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해양분야의 백미는 심해 무인탐사 장비. 무인잠수정과 자율무인잠수정, 무인수상선 등을 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의 쇄빙선인 아라온호 모형과 남극 대륙기지 건설 현황 등을 볼 수 있다. 차세대 전지연료인 리튬을 해양에서 얻는 ‘해양용존 리튬 추출’, 수중에서 자유롭게 통신하는 ‘수중무선통신’, 파력·조류 등의 ‘해양에너지 실용화’ 등의 기술개발 성과도 엿볼 수 있다. 해양연구원 홍보관에서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북스크린을 통해 보고, 멀티터치 테이블을 이용해 다양한 해양사진과 영상을 체험하게 된다. 건설·교통 분야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건설 테마관에선 40~100%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그린홈플러스’, 역삼투압 방식으로 바닷물을 용수로 바꾸는 ‘해수 담수화 플랜트’, 열에너지 조절이 가능한 ‘고단열 창호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교통분야 테마관에선 시속 400㎞의 차세대 고속철도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등의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무선 조정이 가능한 굴착기와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통신해양기상위성) 모형도 전시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네티즌 서명운동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난 15일 새벽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져가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용의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용의자인 20대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홈페이지는 28일 오후 네티즌들이 몰려 밤 11시 현재까지 서버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포털의 공식 카페로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온라인 서명 시작 3일 째인 28일 서명자가 1만 여명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히고, 온라인 공지를 통해 용의자 채 모씨(25.여)의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초경찰서, ‘은비사건’ 고양이 폭행녀 수사 착수

    서울 서초경찰서가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20대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술취해 기억 안난다” 오리발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폭행을 한 여성이 혐의 사실을 부인해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의 여성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와 싸운 다음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남자친구가 집으로 온다고 해서 밖으로 내보냈다”고 부인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女 고양이 폭행 동영상 ...‘엽기적’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고양이 모진 학대뒤 10층서 내던져 죽인 잔인女

    20대 여성의 고양이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는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는 여성에게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한편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모 씨는 고양이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여성을 고발한 상태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은비 사건 고양이 폭행녀 처벌” 30일 촉구 시위 예정

    지난 15일 새벽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잔인하게 폭행당해 숨진 고양이 ‘은비’ 사건 용의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곧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용의자 채 모씨(25.여)를 고발한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처벌 촉구 집회를 30일 서초경찰서 앞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양이 폭행 ‘은비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28일 서초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고양이 주인 박 모씨의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현재 사건 수사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은비 사건’의 고발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남의 집 고양이를 때리고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문제의 20대여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있다. ’은비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에 “20대 여성에게 무참하게 폭행당하고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고양이 은비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였다. 글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 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고양이 ‘은비’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오피스텔 관리소에 찾아갔다. 박모 씨는 관리소를 통해 입수한 CCTV 영상을 통해 이웃집 20대 여성이 자신의 고양이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여성이 고양이에게 마구 폭행을 가하고 무참히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고양이 ‘은비’는 감금을 당한 후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고통을 겪다가 10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말 못하는 동물에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나.”,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났다. 꼭 처벌받아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폭력성을 비난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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