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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아바타·퍼시픽림 연상시키는 인체공학 로봇 개발

    영화 아바타·퍼시픽림 연상시키는 인체공학 로봇 개발

    영화 아바타에서 마일즈 쿼리치 대령이 탑승해 깊은 인상을 남긴 2족 보행 AMP(전투로봇) 수트에 사람의 실제 움직임으로 조종되는 퍼시픽림 속 ‘예거’를 더한 것 같은 모습을 가진 인체공학 로봇이 곧 현실화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밴쿠버 기반 로봇 엔지니어링 팀 ‘by humans, for humans’가 프라스씨시스(Prosthesis·인공기관)라는 이름의 인체 형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 5미터, 무게 3,400kg에 최대 시속 30km로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거대 금속 로봇은 현재 2:3 비율의 다리 부분 프로토타입(원형)까지 완성된 상태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본 로봇은 정밀한 유압시스템에 따라 구동되며 조종사의 사지 움직임에 따라 로봇이 그대로 구동되도록 제작된다. 로봇에 장착될 거대한 두개의 관절이 조종사의 다리 움직임에 제어를 받고 로봇 팔이 느끼는 모든 감각을 조종사의 팔도 똑같이 감지한다는 말이다. 이는 영화 퍼시픽림 속 예거를 연상시킨다. 개발을 주도중인 조나단 티펫 연구원은 이 로봇을 ‘하이테크 레이싱 머신’이라 소개하며 “무기 용도가 아닌 스포츠 등 인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존재로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3년의 시간이 투자된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비용 10만 달러(약 1억 700만원)를 아이디어 소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유치중이며 현재 3만 달러(약 3200만원)까지 모금된 상태다. 연구진은 로봇 최종 완성 날짜를 오는 2015년으로 예정 중이다. 동영상·사진=데일리메일·’by humans, for humans’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리비아 코트라 무역관장 ‘표적 납치’ 가능성

    리비아 코트라 무역관장 ‘표적 납치’ 가능성

    리비아 주재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석우(39)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한국인이 리비아에서 납치된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20일 관계 부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대책반을 가동하고, 이날자로 파악된 우리 교민 551명의 철수를 권고하는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 리비아는 지난 18일부터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황이다. 외교부는 한 관장이 19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0시 30분) 퇴근하던 중 개인화기로 무장한 괴한 4명에게 납치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아랍계 알자지라방송은 리비아 정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를 추종하는 무장단체가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다. 납치범들은 트리폴리 시내에서 한 관장이 탑승한 차량에 공포탄을 쏘며 정차시킨 후 자신들의 차량에 그를 옮겨 태워 서쪽 지역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관장과 동승했던 이라크인 운전기사는 그 자리에서 풀려난 직후 현지 한국 대사관에 피랍 사실을 신고했다. 그러나 납치범들이 코트라 무역관이 입주한 트리폴리타워에서부터 한 관장의 차량을 추적했으며 해당 차량에 외교관 번호판이 부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한국 외교관으로 오인해 납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현지의 정보 당국 등 가용 채널을 동원해 한 관장의 신병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무장단체 중에서 납치를 인정하거나 우리 정부 측에 요구 조건 등을 통보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납치범의 배경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리비아 코트라 관장 피랍] 납치범, 퇴근 차량 미행하다 덮쳐… ‘한국인’ 노렸다

    [리비아 코트라 관장 피랍] 납치범, 퇴근 차량 미행하다 덮쳐… ‘한국인’ 노렸다

    20일 리비아 주재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석우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수도 트리폴리 시내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납치의 배후와 목적, 한 관장의 신변 안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정부는 리비아 내 한국인을 상대로 한 납치는 전례가 없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 관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0시 30분) 코트라 무역관이 입주한 트리폴리타워에서 퇴근하던 중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을 재구성해 보면 총기를 소지한 납치범 4명이 탑승한 차량이 한 관장의 승용차를 뒤쫓다가 돌연 공포탄을 쏘며 강제로 막아섰고, 곧바로 한 관장을 자신들의 차량에 태워 서쪽 지역으로 도주했다.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이 탑승한 차량에 한국 외교관 번호판이 부착됐던 것으로 드러나 우리 외교관을 노린 ‘사전에 계획된 납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치안 불안 국가에 상주하는 코트라 무역관의 경우 주재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외교관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납치범들이 한 관장의 차량을 트리폴리타워에서부터 미행하고, 아랍계인 이라크인 운전기사는 내버려 둔 채 한 관장만 납치했다는 점에서 한국인이나 한국 정부 인사를 목표로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한국인을 특정한 납치인지에 대한 질문에 “제반 상황을 감안할 때 그렇게 보인다”며 “정확한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지난해 12월 1일에도 코트라 무역관이 있는 트리폴리타워가 현지 민병대에 의해 무단 점거되는 위협 상황을 겪어 한동안 자택 근무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장은 민병대의 무단 점거 상황을 트리폴리 무역관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당시 나흘간 무역관이 폐쇄됐고 이종국 주리비아 대사가 현지 기업 및 건설 현장의 안전을 점검했었다. 그럼에도 코트라와 외교부가 추가적인 경호를 강화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보호 조치에 소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현재까지 한 관장의 납치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무장단체는 나오지 않았다. 리비아 내 외국인 납치의 경우 테러나 정치·종교적 목적, 금품을 노린 강도 행각까지 다양해 정부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만약 한국 정부를 겨냥한 정치적 목적의 납치라면 우선적으로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배후로 지목될 가능성이 높다. 알자지라 등 현지 외신들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추종 세력을 용의자로 꼽고 있다. 특히 2012년 9월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이 미국 영사관을 기습, 미국 대사를 포함해 미국인 4명이 숨지는 등 리비아 주재 외국 공관들은 그동안 이슬람 무장 세력의 타깃이 됐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는 알카에다 및 지하드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돈을 목적으로 한 범죄나 현지 민병대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부터 그의 신분이 대사관 소속이라는 점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이 개입했을 개연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외교부와 코트라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트리폴리 현지에도 대책반을 꾸려 한 관장의 소재 파악 및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755명 탈 수 있는 ‘세계 최대 항공기’ 출시 눈 앞에

    755명 탈 수 있는 ‘세계 최대 항공기’ 출시 눈 앞에

    현존 세계 최대 항공기로 알려진 에어버스 A380을 능가하는 ‘초대형 항공기’의 디자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AWWA 디자이너 오스카 비날스가 3층 규모의 거대 항공기인 일명 ‘Sky Whale(하늘 고래)’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ky Whale’은 날개 길이 88m, 동체길이 77m에 승객 755명을 태울 수 있는 3층 규모의 여객기다. 기존 에어버스 A380은 2층 구조로 승객 555명이 탑승할 수 있다. Sky Whale의 내장재는 최첨단 세라믹 복함 섬유로 구성되며 하이브리드 터보 전기 추진 시스템이 장착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중간에 연료가 떨어져도 공중급유 없이 태양에서 직접 동력을 끌어올 수 있도록 기체 측면에 마이크로 태양 전지를 부착할 계획이다. Sky Whale 자체에 위치 활성 센서가 있어 비행 제어가 원활하며 세계 도처에 있는 작고 좁은 활주로에도 무리 없이 착륙할 수 있도록 기체를 최대 45 도까지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날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승객석과 자동 분리되도록 설계되어있고 비상착륙 시스템도 기존 여객기보다 우수하기에 안전 부문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진다. 비날스는 “Sky Whale은 21세기형 타이타닉”이라며 “가장 거대하면서도 효율적인 친환경 여객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오스카 비날스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홍은희, 유연석과 이렇게나 다정하게?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은?

    홍은희, 유연석과 이렇게나 다정하게?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은?

    배우 홍은희, 유연석이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홍은희의 소속사는 홍은희가 유연석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은희와 유연석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만난 MC 홍은희와 유연석이 오프닝 녹화 직전, 연말을 기념해 찍은 사진이다. 유연석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응사특집’ 정우, 김성균 편 방송이 끝날 때쯤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연석은 단독 출연한 방송 녹화에서 “직접 가구를 만들 수 있으니 나중에 프러포즈를 하게 될 때 직접 만든 아기 침대를 선물하며 “내 아를 낳아도”라고 얘기할 거다” 프러포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유연석의 단독탑승 편은 18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 로맨틱하다”,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 내가 받고 싶어”, “유연석 프러포즈 계획, 받은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운대역서 40대 남성 투신…다행히 생명 지장없어

    광운대역서 40대 남성 투신…다행히 생명 지장없어

    40대 남성이 철로로 투신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18일 오후 1시 10분쯤 40대 남성 박모씨가 노원구 월계동 1호선 광운대역 승강장에서 진입하는 전동차에 뛰어들었으나 목숨을 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씨는 철로로 뛰어드는 순간 몸이 철로와 승강장 사이의 공간에 들어가면서 머리 앞부분에만 부상을 당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내렸으며, 뒤따르는 전동차들은 다른 승강장 선로를 이용해 운행에 차질은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층짜리 세계 최대 항공기 ‘하늘 고래’ 공개

    3층짜리 세계 최대 항공기 ‘하늘 고래’ 공개

    현존 세계 최대 항공기로 알려진 에어버스 A380을 능가하는 ‘초대형 항공기’의 디자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AWWA 디자이너 오스카 비날스가 3층 규모의 거대 항공기인 일명 ‘Sky Whale(하늘 고래)’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ky Whale’은 날개 길이 88m, 동체길이 77m에 승객 755명을 태울 수 있는 3층 규모의 여객기다. 기존 에어버스 A380은 2층 구조로 승객 555명이 탑승할 수 있다. Sky Whale의 내장재는 최첨단 세라믹 복함 섬유로 구성되며 하이브리드 터보 전기 추진 시스템이 장착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중간에 연료가 떨어져도 공중급유 없이 태양에서 직접 동력을 끌어올 수 있도록 기체 측면에 마이크로 태양 전지를 부착할 계획이다. Sky Whale 자체에 위치 활성 센서가 있어 비행 제어가 원활하며 세계 도처에 있는 작고 좁은 활주로에도 무리 없이 착륙할 수 있도록 기체를 최대 45 도까지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날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승객석과 자동 분리되도록 설계되어있고 비상착륙 시스템도 기존 여객기보다 우수하기에 안전 부문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진다. 비날스는 “Sky Whale은 21세기형 타이타닉”이라며 “가장 거대하면서도 효율적인 친환경 여객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오스카 비날스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ypa! 마이너리티] 봅슬레이

    [ypa! 마이너리티]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와 함께 3대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는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속도가 빨라 ‘빙판 위의 포뮬러원(F1)’으로 불린다. 선수들의 몸이 앞뒤로 끄떡거리는 모습(Bob)과 썰매(sled)를 합친 이름으로 깡통 모양의 틀 속에 앉아 주행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제1회 동계올림픽인 1924년 프랑스 샤모니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에는 남자 4인승만 치러졌으나 1932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남자 2인승이 추가됐고,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는 여자 2인승도 합류했다. 한국은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세 종목 모두 출전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트랙은 1200~1500m 길이의 U자형 코스이며, 14~19개의 커브가 있다. 경사 각도는 8~15%.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150㎞에 육박하고, 체감 속도는 200㎞를 훌쩍 넘는다. 특히 커브를 돌 때는 중력의 4~5배 압력이 가해진다. 소치올림픽 경기장인 산키 슬라이딩 센터의 봅슬레이 트랙 길이는 세 종목 모두 1500m에 커브 17개 규모다. 가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썰매가 무거워야 유리하다. 그러나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은 썰매의 무게를 합쳐 남자 4인승은 630㎏, 2인승은 390㎏, 여자 2인승은 340㎏으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선수들은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친다. 2인승은 핸들을 조정하는 파일럿과 결승선을 지난 뒤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브레이크맨으로 구성되며, 4인승은 2명의 푸시맨이 추가된다. 출발선에서 4명 모두 50m가량 힘차게 썰매를 민 뒤 파일럿과 푸시맨, 브레이크맨 순서로 탑승한다. 한 명이라도 탑승하지 못하면 실격된다. 올림픽에는 남자 2인승과 4인승 각각 30개팀이, 여자는 20개팀이 출전한다. 4차례 레이스 기록을 합쳐 순위를 결정하는데, 경기장은 지형과 주변 환경에 따라 길이와 커브 개수 등이 제각각이어서 대회 최고 기록만 남길 뿐 세계 기록은 산출하지 않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늘 나는 고래? 3층짜리 ‘세계 최대 항공기’ 주목

    하늘 나는 고래? 3층짜리 ‘세계 최대 항공기’ 주목

    현존 세계 최대 항공기로 알려진 에어버스 A380을 능가하는 ‘초대형 항공기’의 디자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AWWA 디자이너 오스카 비날스가 3층 규모의 거대 항공기인 일명 ‘Sky Whale(하늘 고래)’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ky Whale’은 날개 길이 88m, 동체길이 77m에 승객 755명을 태울 수 있는 3층 규모의 여객기다. 기존 에어버스 A380은 2층 구조로 승객 555명이 탑승할 수 있다. Sky Whale의 내장재는 최첨단 세라믹 복함 섬유로 구성되며 하이브리드 터보 전기 추진 시스템이 장착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강력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중간에 연료가 떨어져도 공중급유 없이 태양에서 직접 동력을 끌어올 수 있도록 기체 측면에 마이크로 태양 전지를 부착할 계획이다. Sky Whale 자체에 위치 활성 센서가 있어 비행 제어가 원활하며 세계 도처에 있는 작고 좁은 활주로에도 무리 없이 착륙할 수 있도록 기체를 최대 45 도까지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날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승객석과 자동 분리되도록 설계되어있고 비상착륙 시스템도 기존 여객기보다 우수하기에 안전 부문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진다. 비날스는 “Sky Whale은 21세기형 타이타닉”이라며 “가장 거대하면서도 효율적인 친환경 여객기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오스카 비날스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여의도~경인아라뱃길~덕적도 대형 크루즈선 뜬다

    하반기에 서울 여의도에서 1000t급 이상 크루즈선을 타고 경인아라뱃길을 거쳐 인천 덕적도 등 서해 섬들을 오갈 수 있는 관광 노선이 개설된다. 14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2012년 5월 아라뱃길이 개통된 뒤 한강과 아라뱃길을 오가는 선박은 37t급(70명 탑승) 소형 선박 1척에 불과해 여의도 선착장에서 서해 섬으로 오가는 대형 선박의 운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 같은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공사는 수심이 얕아 대형 선박 운항에 장애가 되는 마포대교 부근의 준설 작업을 위해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준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준설을 마치면 1000t급 이상 선박들이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계획은 아라뱃길이 당초 목표로 세웠던 물류 기능이 예측 대비 8.9%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는 데 따른 타개책으로 지적된다. 짧은 기간에 물류 기능 대폭 확대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는 현대유람선이 37t급 ‘현대아일랜드호’를 매주 토·일요일 여의도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해 덕적도를 거쳐 다시 여의도로 10시에 돌아오는 노선에서 운항 중이다. 개통 이후 이용객은 6000여명이었다. 이용객 대부분이 여의도에서 탑승했으며 서울에서의 서해 섬 여행 편리성 등으로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대교 인근 수심이 낮아 흘수(배가 물에 잠기는 깊이) 2.5m 이상의 유람선이 진입하기는 어려웠다. 문병호(부평갑)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여의도에서 출발한 선박이 서해를 왕래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지만 항로가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한강 준설 등을 요구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주인 없는 차 운전해 접촉사고 낸 견공 화제

    주인 없는 차 운전해 접촉사고 낸 견공 화제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사람이 아닌 개가 차를 운전해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스포캔 지역방송 KREM에 따르면 토비(Toby)란 이름의 개가 바로 그 주인공. 개 주인 제이슨 마르티네즈씨가 물건을 사러 가게에 들어간 사이 일(?)을 저질렀다. 토비가 파킹(Parking) 모드에 놓은 기어 스틱을 발로 걷어찬 것이 사고의 발단이었다. 기어가 풀리면서 자동차가 움직이자 운전석에 탑승한 토비는 마치 사람처럼 핸들을 잡고 질주 하기 시작했다. 토비의 질주는 신호등에 멈춰 있던 다른 자동차를 들이받고서야 끝났다. 개가 핸들을 잡은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한 여성 운전자 타비사 오마에치아는 “빨간불 신호에 차를 멈춘 뒤 잠시 머리를 숙인 순간 갑자기 누군가 내 차를 들이받았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그는 “고개를 들어 상대방 차를 봤더니 사람은 없고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나를 보고 있었다”며 “사고로 충격을 받아 내가 정신이 나간게 아닌지 내 눈을 의심했다”고 당시의 황당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트럭 전복소식 듣고 몰려와 사과 강탈하는 中주민들

    최근 중국에서 사과 20톤을 실은 트럭이 전복하자 이 소식을 들은 인근 주민들이 사고 현장에 몰려들어 모조리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강탈 사건은 지난 10일 허난성 난양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전복사고 소식을 전해 들은 인근 주민이 저마다 바구니 하나씩 들고 몰려와 도롯가에 쏟아진 사과를 주워담았던 것이다. 이 중에는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부터 나이 든 사람들까지 다양했다고 한다. 당시 차량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의 탑승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상처를 살필 틈도 없이 너도나도 밀려드는 주민을 막아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경찰들 역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떨어진 사과는 거의 다 도난당했고 피해액은 7만위안(약 1230만원)에 달한다고 말한 차량 운전자는 망연자실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종종 화물트럭 전복사고 현장에 인근 주민들이 나타나 화물을 훔쳐가는 사건이 일어난다. 지난 2012년 9월 간쑤성 란저우시에서는 포도, 지난해 10월 후난성에서는 파인애플, 가장 최근인 지난 4일 간쑤성 란저우시에서는 귤을 실었던 트럭이 전복해 인근 주민들이 이들 화물을 훔쳐간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24명 탄 美여객기 엉뚱한 공항에 착륙 ‘아찔’

    124명 탄 美여객기 엉뚱한 공항에 착륙 ‘아찔’

    지난해 11월, 미국 보잉사 소속 747 화물기가 엉뚱한 공항에 착륙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서 승객 124명이 탑승한 미국 여객기가 엉뚱한 공항에 착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12일 밤, 시카고의 미드웨이 공항을 이륙한 미국 사우스웨스트 소속 737-700 여객기는 원래 미주리주(州) 브랜슨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 엉뚱하게도 11km나 떨어진 인근 웨스턴 테니 카운티 지역의 한 작은 공항에 착륙하고 말았다. 여객기가 엉뚱하게 착륙한 이 공항은 주로 소형 전세기 등 개인 비행기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항으로 활주로도 착륙 예정이던 브랜슨 공항의 절반 정도인 1km 정도에 불과했으나 다행히 기장이 제동 장치를 빨리 사용해 부상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혀 엉뚱한 곳에 착륙한 승객들은 기장이 도착 직후 “‘브랜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가 갑자기 ‘다른 공항에 착륙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방송을 여러 번 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경력 20년 차의 한 베테랑 조종사는 이번 사건에 관해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한 사건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현재 관련 당국이 이번 사건에 관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 측은 해당 조종사를 우선 직무 정지시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의 주요 방송들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하는 기장이 어떻게 엉뚱한 공항에 착륙하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는 미국 시민들의 격양된 반응을 소개했다. 사고를 낸 비행기는 탑승한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다음 13일 오후 해당 공항을 다시 이륙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엉뚱한 공항에 착륙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737 여객기 (현지방송 KOLR 캡처)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도 삼륜택시 위험천만 장난 운전의 결말은?

    인도 삼륜택시 위험천만 장난 운전의 결말은?

    지나친 장난 운전으로 낭패를 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13일 ‘내 툭툭에서 내려’(Get out of my Tuk Tuk)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툭툭(Tuk-tuk)은 소형 엔진을 장착한 삼륜 택시를 말한다. 영상을 보면 툭툭을 운전하는 한 남성이 뒤에 누군가 탑승한 것을 확인하며 시작된다. 남성은 툭툭의 가속레버를 두어 번 당기며 숨고르기(?)를 한 뒤, 힘껏 가속레버를 당긴다. 순간 툭툭의 앞부분이 가볍게 들리며 컴퍼스를 돌리듯 둥그렇게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한다.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며 빙글빙글 도는 툭툭의 뒤에서는 탑승하고 있던 3명의 남성이 줄줄이 나가떨어지는데, 그 모습이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하다”, “뒤에 탔던 사람들이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외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3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천,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국내 첫 시동

    인천, 관광용 수륙양용버스 국내 첫 시동

    인천에 국내 처음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는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오는 3월 선보인다. 인천시는 13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공모를 통해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수륙양용버스 3대(32~39인승)를 3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간은 월미도를 출발해 월미테마파크, 차이나타운 등을 순환하는 제1노선과 영종선착장을 시발로 인천국제공항, 영종해안도로 등을 다니는 제2노선이 검토된다. 시는 이 중 관광객 수요 및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최종 운행노선을 확정한다. 수륙양용버스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으로 기획됐으며 안전성과 호응도 등에 따라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버스 1대는 호주에서 수입했으며 3대는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다. 길이 11.6m, 폭 2.4m, 무게 11t으로 대당 가격은 10억원에 이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이며 미국, 캐나다, 영국, 두바이 등에서는 관광 또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반 버스와 달리 앞부분이 배와 비슷한 유선형이고 탑승구가 뒤에 설치돼 있을 뿐 바퀴 4개에 크기도 일반 버스와 유사하다. 육상에서 평균 시속 60㎞(최고 130㎞), 물 위에서 10노트로 달리게 될 이 버스의 1회 운행시간은 육지 50분, 해상 15분 정도다. 국토해양부는 인천시의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지켜본 뒤 안전성 등이 검증되면 현재 연간 10대로 제한된 수륙양용버스의 제작 및 수입 규정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마련해 인천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진에어, 최저가 항공권 구매 ‘진마켓’ 오픈…홈페이지 마비사태까지

    진에어, 최저가 항공권 구매 ‘진마켓’ 오픈…홈페이지 마비사태까지

    진에어가 최저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진마켓’을 열었다. 진에어의 진마켓 오픈 소식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진에어는 14일 “1월 23일까지 13개 전 노선 항공권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2014년 상반기 진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진마켓은 오픈하자마자 항공권을 구입하려는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진에어는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잠시 후에 다시 접속해 주시기 바란다”는 안내 문구를 내보내고 있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 마켓으로 정기적으로 매년 두 차례 진에어 항공권을 특별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특가 항공권으로는 제주-상하이 왕복 19만 9700원(6만 9000원), 인천-나가사키 왕복 15만8 200원(7만 9000원), 인천-홍콩 왕복 28만 9900원(14만 9000원), 인천-방콕 왕복 31만 4300원(15만 9000원), 김포-제주 편도 3만4100원(1만 8000원)이 있다. 각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다. 또 각 노선별 운임은 TAX 포함 총액 운임이고 환율 변동에 따른 TAX 변동으로 총액운임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속 150km 달리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시속 150km 달리던 자동차 전복 순간 포착 ‘아찔’

    지난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있는 한 자동차클럽 산악도로에서, 주행하던 자동차가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눈 덮인 산악도로 모습이 미리 설치해 둔 영상 카메라에 들어온다. 잠시 후 자동차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다. 차량은 길 한쪽 움푹 패인 구덩이를 지나는 순간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는가 싶더니, 그대로 전복되며 구르기를 몇 차례나 반복한다. 당시 위험천만한 순간이 찍힌 영상은 해외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각각 4만과 7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상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탑승자 모두 무사하다니 불행 중 다행이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150km(93mph)의 속도로 질주하다 사고를 당한 차량에는, 드라이버 마리우스 아센(Marius Aasen)과 보조 드라이버(Co-Driver) 1명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은 길 옆 강에 추락해서야 멈춰 섰으며, 다행히 차량에 타고 있던 두 명 모두 무사하다고 덧붙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인 없는 차 운전하다 접촉사고 낸 견공

    주인 없는 차 운전하다 접촉사고 낸 견공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사람이 아닌 개가 차를 운전해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스포캔 지역방송 KREM에 따르면 토비(Toby)란 이름의 개가 바로 그 주인공. 개 주인 제이슨 마르티네즈씨가 물건을 사러 가게에 들어간 사이 사건(?)이 발생했다. 토비가 파킹(Parking) 모드에 놓은 기어 스틱을 발로 걷어찬 것이 사고의 발단이었다. 기어가 풀리면서 자동차가 움직이자 운전석에 탑승한 토비는 마치 사람처럼 핸들을 잡고 질주 하기 시작했다. 토비의 질주는 신호등에 멈춰 있던 다른 자동차를 들이받고서야 끝났다. 개가 핸들을 잡은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한 여성 운전자 타비사 오마에치아는 “빨간불 신호에 차를 멈춘뒤 찹스틱을 꺼내려고 고개를 숙인 순간 갑자기 누군가 내 차를 들이받았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그는 “고개를 들어 상대방 차를 봤더니 사람은 없고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나를 보고 있었다”며 “사고로 충격을 받아 내가 정신이 나간게 아닌지 내 눈을 의심했다”고 당시의 황당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유모차의 최강자 도노비, 베이비페어에서 새로운 유모차 ‘투비’ 공식 런칭

    유모차의 최강자 도노비, 베이비페어에서 새로운 유모차 ‘투비’ 공식 런칭

    이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만을 엄선하여 공급하는 ㈜파파앤코가 제 25회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통해 도노비(Dono.B)의 새로운 유모차 ‘투비(TWO.B)’를 공식 런칭한다. 일반적으로 첫째 아이가 사용하던 유모차를 둘째 아이가 태어난 후에 대물려 사용하지만, 두 아이를 모두 유모차에 태울 수 없어 첫째 아이를 걷게 하거나 라이더에 태워 외출을 하곤 했다. 그러나 투비는 1인용으로 사용하다가 2인용으로 변환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체나 재구매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경제적인 유모차이다. 이동 시 두 아이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이동할 수 있어 정서적 교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첫째 아이에게는 책임감을, 둘째 아이에게는 안정감을 줄 수 있는 ‘Emotional communication stroller’이다. 양옆으로 나란히 앉히는 쌍둥이 유모차와는 달리 앞뒤 좌석으로 배치되어 출입문 통과나 엘리베이터 탑승 시에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원터치 폴딩 방식으로 한 손으로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오는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새롭게 런칭되는 ‘투비’를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투비 런칭을 기념한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1일 1명을 추첨하여 16일에는 세탁기, 17일에는 냉장고, 18일에는 TV, 19일에는 김치냉장고를 증정한다. 한편, ㈜파파앤코는 세계의 유명 브랜드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회사로서, 20년간 세계 유명 유아용품을 한국에 소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의 사용자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실용적인 유아용품의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도노비 유모차는 육아 필수 품목의 대명사로 침대형과 시트형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유모차로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인기품목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도노비의 2인용 유모차 ‘투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입문의는 홈페이지(www.donob.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탑승객이 촬영한 비행기 추락 30초 상황 ‘충격’

    美 탑승객이 촬영한 비행기 추락 30초 상황 ‘충격’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하는 순간, 한 탑승객이 내부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하와이 해안에서는 몰로카이 섬에서 이륙한 ‘마카니 카이’(Makani Kai) 항공이 운영하는 투어전용 소형비행기 한 대가 엔진 고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하는 비행기에는 당시 이를 촬영한 퍼디낸드 푸엔테스(39)와 조종사를 포함한 총 8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푸엔테스는 사고가 발생하자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고프로 카메라’(GoPro camera) 꺼내들고 촬영하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추락하는 비행기가 점차 바다와 가까워진다. 수면 위에 충돌한 비행기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면서 비행기가 좌우로 흔들리고 창문 밖으로 바닷물이 튀기기 시작한다. 이어 비행기 내부로 바닷물이 급속히 들어오기 시작하고 아수라장이 된 비행기 안에선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갑작스런 추락으로 놀란 승객들은 비행기에서 바다로 점프해 탈출을 감행하고 탈출에 성공한 승객들은 비행기의 날개에 의지해 바다를 표류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푸엔테스는 “사고 당시 꿈꾸는 것만 같았다”면서 “할 수 있는 일은 배의 날개를 잡고 매달려 있는 일뿐이었다”고 사고 당시의 긴박감을 전했다. 한편 추락한 비행기는 사고 발생 25분 만에 침몰했다. 비행기 탑승객 들은 미국 해안경비대에 의해 80분 만에 구조됐으며 이번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사진·영상=퍼디낸드 푸엔테스 페이스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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