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탑승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부산시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제인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 세화
    2026-02-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973
  • 문성호 서울시의원, 전철 및 역사 불법점거 소란행위 지속·불법홍보물 부착 등 전장연 추가 고발 조치

    문성호 서울시의원, 전철 및 역사 불법점거 소란행위 지속·불법홍보물 부착 등 전장연 추가 고발 조치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불법으로 역사와 전철을 점거하는 행위를 명분까지 바꾸어가며 지속하는 행태에 대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그릇된 실태를 개선하고자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와 이에 가담 및 주동한 활동가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음을 전했다. 문 의원은 “명분까지 억지로 꿰맞추며 지속하는 전철 및 역사 불법점거 시위를 지속하는 전장연은 강제 퇴소 및 철거를 당해보지 않아서인지, 마치 자신들의 불법점거 행위가 본래 부여된 권리인 줄 아는데, 이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한다. 이러한 그릇된 실태를 개선하고자 해당 위법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고자 서울경찰청에 해당자들을 고발 조치했다”라며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박경석 상임대표를 비롯해, 전철에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데도 고의로 열차 놀이하듯한 출입구로만, 그것도 비장애인 성인 남성 걸음걸이의 1/10 수준으로 서행하며 천천히 승하차함으로 운행을 고의로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어찌 이런 비열하고 추악한 작전을 짜 내놓는지 정말 헛웃음을 나올 정도로 경이로울 수준”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덧붙여 문 의원은 “석 달이 넘도록 지속적으로 불법점거를 주도하고 마이크와 휴대용 스피커를 활용해 소음공해를 발생시키는 주동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마치 거래하듯 해당 행위를 조율하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에 응하는 경찰관도 참 한심하지만, ‘장애인이라서’ 머뭇거린 첫 단추가 마치 자신들의 본래 권리인 양 구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며 비장애인 주동자들이 마치 권리인 듯 구는 작태에 비판을 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런 행위를 마치고 청소라도 깨끗하게 하고 가면 말이라도 덜 하지, 본 의원이 매주 화요일마다 현장에 직접 나가는데, 뻔히 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청소하지 않고 불법 게시한 홍보물을 그대로 두고 떠나곤 한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과 이를 제거하려다 보면 어찌나 강한 접착제를 사용했는지 잘 떼어지지도 않으며, 떼어내도 끈적이는 접착제가 남아 심각한 오염을 초래한다. 이에 직원은 물론 이를 보거나 접촉하는 시민들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바로잡고자 해당 행위자 역시 고발 조치한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불법행위를 지속할수록 불리한 것은 계속해서 근거를 만들어주는 전장연 본인들이다. 고발 조치하지 말라고 본 의원에게 협박성 문자 및 전화를 거는 이들도 있는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당장 내일이라고 해도 본 의원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진정으로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하고 전장연을 응원한다면 공사 직원과 시민을 위해 고발 조치함을 탓하지 말고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전장연의 행위를 탓하기 바란다”라며 말을 마쳤다. 전철역 및 전철 내 무질서 행위 신고는 ‘또타’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펑펑” 폭죽 통제불능 ‘화르르’…불난리 난 日불꽃축제 (영상) [포착]

    “펑펑” 폭죽 통제불능 ‘화르르’…불난리 난 日불꽃축제 (영상) [포착]

    일본의 한 불꽃축제에서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발사대로 활용된 선박 2척이 불에 탔다. 일본 ANN방송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50분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 지역의 불꽃축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기 시작한 지 10분쯤 지났을 무렵, 불꽃 한 발이 발사대로 활용된 선박 8척 중 한쪽으로 튀었다. 곧이어 선박 2척에서 연이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불길이 치솟았다. 사고 당시 영상에는 불꽃축제를 즐기던 시민들이 “불꽃이 하늘이 아닌 수면에서 터진다”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선박에 있던 작업자 5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불길이 번진 다른 선박에는 탑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30분 동안 불꽃 2만발을 쏘아 올릴 예정이던 축제는 화재로 즉각 취소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를 폭죽 오발에 의한 화재로 추정한다. 약 300m 상공에서 터져야 하는 폭죽이 겨우 50m 지점에서 터졌고, 그 불꽃이 발사선에 있던 다른 폭죽들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났다는 분석이다. 축제 취소로 남은 폭죽은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까지 비정상적으로 계속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입장문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원인을 확실히 규명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과 해상보안청도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약혼녀 비행기 태워 무전기로 청혼…“예스” 후 추락 (영상) [포착]

    약혼녀 비행기 태워 무전기로 청혼…“예스” 후 추락 (영상) [포착]

    튀르키예에서 깜짝 청혼 이벤트에 동원된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와 탑승객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아나돌루 통신과 휘리예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쯤 아다나주 유레이르 지역의 한 활주로에서 민간 항공사 소속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부레크 유렉리(39)와 탑승객 셰이다 도안(30)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락기는 탑승객인 도안의 약혼남이 깜짝 청혼 이벤트를 위해 마련했다. 사고 당시 촬영 영상에는 약혼남이 경비행기에 탄 도안에게 무전기로 청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하늘을 날던 도안이 약혼남의 청혼에 “네”라고 응답한 직후, 경비행기는 회전 기동을 시도하다가 고도를 잃고 근처 감귤 농장으로 추락했다. 청혼 승낙 후 약 8초 만에 벌어진 일이다. 다행히 도안과 조종사 모두 목숨은 건졌으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후 아다나 주지사는 “부상을 입은 두 분의 쾌유를 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 군경은 사고 현장을 봉쇄하고 추락기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 [속보] 80대 운전 차량, 상가로 돌진…“우회전하다가 갑자기”

    [속보] 80대 운전 차량, 상가로 돌진…“우회전하다가 갑자기”

    5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서정동의 한 아파트 1층 상가 건물로 렉서스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와 동승자인 50대 여성 B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해당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인도로 올라타며 돌진해 미용실 등 매장 2곳의 유리창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매장 내부에 업주 및 손님은 없었으며, 유리창과 집기류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준모항 효과 나타나나… 크루즈로 제주 방문 관광객 46만명 돌파

    준모항 효과 나타나나… 크루즈로 제주 방문 관광객 46만명 돌파

    크루즈 타고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46만명을 돌파했다. 제주도는 올해 7월까지 46만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크루즈 입항이 2023년 재개된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모항 운용과 12차례에 걸친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등으로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서 대외 인지도가 상승하고, 다양한 기항 프로그램 운영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0만명과 64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했다. 올해는 80만명의 관광객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항과 강정항을 통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기항 중심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승하선이 가능한’ 준모항을 운용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기항 중심의 기존 크루즈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에서 출도착이 가능한’ 준모항 개념의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준모항 운용으로 제주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숙박과 음식, 쇼핑, 교통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8월 현재 강정항에서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는 총 12회 운영됐으며, 1461명의 승객이 제주에서 탑승해 해외로 향했다. 도는 준모항 활성화로 기항 횟수와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수용 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선박과 터미널 간 거리가 먼 강정항에 노약자·어린이 등의 이동 편의와 준모항 승객 수화물 수송을 위한 다목적 전동 ‘셔틀카’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준모항 승객 입출국 시 수화물 검사를 원활히 하고, 터미널 혼잡도를 줄여 입출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슬로프형 검사대를 설치한다. 10월쯤 입국심사 절차를 2시간 30분 가량 단축시킬 수 있는 무인 자동 입국심사대(38대) 설치도 예정대로 추진중이다. 설치 예산 52억원을 투입해 제주항에 10대,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28대가 설치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준모항 운용을 통해 크루즈 관광이 기항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8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차별화된 기항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강버스 선착장~지하철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 및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 “넌 ○○ 없잖아” 공항에 혼자 남겨진 10살…부모는 비행기 타고 떠났다

    “넌 ○○ 없잖아” 공항에 혼자 남겨진 10살…부모는 비행기 타고 떠났다

    스페인의 한 공항에서 부모가 여권 등의 출국 서류가 준비되지 않은 10살 아들을 공항에 홀로 남겨둔 채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공항에서 일한다고 밝힌 여성 릴리안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스페인의 한 공항에서 부부가 여권 문제를 이유로 10살 아들을 홀로 남겨둔 채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주장했다. 항공운항 조정관으로 근무했다는 릴리안은 “아이와 얘기를 나눠보니 ‘부모님이 이미 비행기를 타고 휴가차 자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32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릴리안에 따르면 아이는 스페인 여권이 만료된 상태에서 비자가 없어 출국이 불가능했으며, 이를 알게 된 부모는 친척에게 연락해 아이를 부탁한다는 연락을 한 뒤 아이만 공항 터미널에 남겨둔 채 그대로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는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며 “공항 경찰도 황당해했다”고 전했다. 국제선 항공편 대부분은 일정 연령 이상의 미성년자가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서류 미비로 출국이 제한된 아동을 혼자 공항에 방치하는 행위는 극히 이례적이다. 비슷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 2018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는 부부가 서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줄 알고 5세 딸을 공항에 두고 출국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 뉴저지 뉴어크공항에서는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2세 아동이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위로 올라가 내부로 이동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릴리안은 이번 사례를 “공항에서 근무하며 겪은 일 중 가장 비현실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나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을 봐왔지만, 이런 상황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친척에게 연락은 했지만, 아이가 혼자 기다리는 시간이 30분이 될지 3시간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공항 당국은 이후 해당 항공편에서 부모의 수하물을 내리게 한 뒤, 부부를 경찰 조사실로 데려가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부모가 체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지하철역 오간다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해 한강버스 선착장과 연계한 데 이은 조치다. 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한강버스 시민 체험 운항(출근체험단·여가관광체험단·퇴근체험단) 탑승 요일과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9월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오후 5시 30분~10시)에 무료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잠실 선착장을 이용하는 여가관광체험단과 퇴근체험단을 위한 셔틀버스와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출근체험단을 위한 버스가 운행에 들어간다. 두 선착장 모두 배차간격은 15분이다. 잠실 선착장은 잠실새내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5분)을 기점 삼아 2호선 잠실새내역~종합운동장역을 지나며 잠실 엘스아파트 단지 주변을 도는 순환 형태다. 마곡 선착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선착장 인근 가양나들목(선착장에서 도보 3분)을 기점으로 9호선 양천향교역~5호선 발산역 인근에서 회차한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되는 9월부터는 두 노선 외에 압구정 선착장 셔틀버스도 다닌다. 신사나들목(도보 5분)에서 3호선 압구정역을 왕복하며 정식 운항에 들어가면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내·마을버스 연계, 따릉이 대여소 확충에 이어 무료 셔틀버스도 마련돼 한강버스 선착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시흥 시티투어버스 타고 야경 즐긴다…6일부터 야간 운행

    시흥 시티투어버스 타고 야경 즐긴다…6일부터 야간 운행

    경기 시흥시는 오는 6일부터 ‘순환형 시티투어 2층버스’의 시범운행 시간을 야간으로 전환해 시민들이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티투어를 시범운행하면서 수집된 탑승객 의견,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폭염 등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시민들은 “더운 시간대를 피하고 싶다”, “야경과 함께 시흥을 즐기고 싶다” 등의 의견을 냈다. 야간 운행은 6일부터 오후 4시~오후 10시, 총 6회차 순환 운행 체제로 전환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막차는 오후 9시에 거북섬홍보관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월~화요일은 휴무다. 노선도 개선됐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해양생태과학관’ 인근 정류장이 신규 추가되면서 기존 4개 정류장에서 5개 정류장으로 확대됐다. 또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정류장은 ‘배다리선착장’으로 명칭을 변경, 정류장 혼선을 방지했다. 변경된 노선은 거북섬홍보관~해양생태과학관~배다리선착장~오이도박물관~거북섬마리나~거북섬홍보관(종점)이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같게 선착순 자유 탑승제며, 사전 예약 없이 원하는 정류장에서 대기 후에 승차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버스 내에서 손목 티켓을 받은 뒤 자유롭게 착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야간 운행 전환을 통해 탑승객들에게 시흥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 탑승객 38명 긴급대피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 탑승객 38명 긴급대피

    3일 오후 3시 52분쯤 충북 괴산군 동부리 34번 국도를 달리던 44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37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운전자 이모(63)씨는 주행 중 차량 후면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승객 37명과 함께 자력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버스는 경북 문경에서 출발해 경기 안산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현대차, 헝가리서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글로벌 확장 발판

    현대차, 헝가리서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글로벌 확장 발판

    현대자동차가 헝가리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응답교통(DRT)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성공적인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헝가리 괴될뢰시에서 열린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개통식’에서 최첨단 수요응답교통 플랫폼을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개통식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2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수요응답교통은 고정 경로를 운행하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경로를 생성해 가변적으로 운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탑승 수요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최적 경로 주행이 가능하다. 수요응답교통이 도입되면 수요에 맞춰 필요한 경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공차 주행이 줄어들어 친환경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수요응답교통 ‘셔클’ 플랫폼을 개발, 2021년부터 국내 지자체들과 협업해 공공 교통을 활성화하고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괴될뢰는 헝가리 북부에 위치한 인구 4만명 미만의 소도시로, 버스 5대가 도시 전체 대중교통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공공 교통 운영 효율이 낮은 지역이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에 참여해 현지 운영사와 서비스를 기획하고, 지역 사정에 맞춰 셔클 플랫폼을 최적화해 제공하는 동시에 시스템 유지관리를 담당함으로써 주민들의 이동성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셔클 플랫폼이 해외에서 적용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 ‘이제 막 결혼’ 김준호♥김지민, 내년쯤 2세 생긴다

    ‘이제 막 결혼’ 김준호♥김지민, 내년쯤 2세 생긴다

    새신랑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는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중국의 항구도시 샤먼으로 중국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샤먼에 도착해 곳곳을 둘러봤다. 뒤이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지어 케이블카에 탔다. 김준호와 단둘이 케이블카에 탑승한 장동민은 “형은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김준호에게 넌지시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우리끼리 신혼을 즐기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그건 미래에 태어날 2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당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술, 담배 모두 줄이면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준호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 뒤 “네 말 들으니까 (몸에 안 좋은 것은) 다 끊어야겠다”고 맹세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해 3년간 만남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13일 부부가 됐다. 결혼식장에는 무려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특히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배이자 김준호의 절친인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사회는 이상민과 변기수, 축가는 거미, 변진섭,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맡았다. 하객으로는 유재석, 이영자, 이수근, 신봉선, 박성광 등 코미디언 선후배들이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다만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 360도 회전 놀이기구, 공중에서 ‘뚝’…23명 부상

    (영상) 360도 회전 놀이기구, 공중에서 ‘뚝’…23명 부상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타이프에 있는 그린 마운틴 파크(Green Mountain Park)에서 7월 30일(현지시간) 인기 놀이기구 ‘360 Degrees’가 운행 도중 중심축 기둥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2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최소 3명은 중상, 나머지는 경상 또는 중등도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놀이기구가 양쪽으로 격하게 흔들리다 중심 기둥이 ‘쨍’ 하는 소리와 함께 두 동강 나며 땅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탑승객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충격으로 일부가 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는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부러진 부품 일부는 주변 관람객 쪽으로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현장에는 즉시 긴급 의료진이 출동해 부상자 응급처치에 나섰습니다. 사고 직후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라지즈 왕자는 즉각 놀이공원 폐쇄를 명령했으며,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놀이기구의 정비 이력, 운영 절차, 기계적 결함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360도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 튕겨 나가는 탑승객 포착 (영상)

    360도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 튕겨 나가는 탑승객 포착 (영상)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부러져 탑승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의 타이프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명칭의 놀이기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놀이기구는 앞뒤 좌우로 흔들리며 360도를 회전하는데, 탑승객의 좌석이 있는 원형 회전부가 상공으로 향하며 회전하던 중 반대쪽 구조물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탑승객의 좌석을 지탱하는 원형 회전부의 축이 뚝 부러졌고 탑승객들은 그대로 수 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놀이기구는 두 동강이 났고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는 일부 탑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놀이기구가 기둥에 추락하기 전 빠르게 움직일 때부터 이미 휘어진 상태였다고 입을 모았다.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 나간 탑승객 중 최소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프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사고 조사 기간 놀이공원을 즉각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 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 바투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는 역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서 13세 소년이 좌석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원인은 안전띠 고장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6월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놀이공원에서는 28명을 태운 놀이기구가 180도 뒤집히는 구간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다. 탑승객들은 아파트 5층 높이에서 대롱대롱 거꾸로 매달린 채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황급히 911에 신고했지만 구조가 완료된 것은 사고 발생 30분이 지난 후였다. 이에 매달린 채 울면서 공포를 호소하거나 구토와 기절 증상을 보인 탑승객들이 쏟아졌다. 중국 허난성에서도 지난 3월 공중에서 회전하는 놀이기구의 기둥이 부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 (영상) “이러다 다 죽어!”…360도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 탑승객 튕겨 나가

    (영상) “이러다 다 죽어!”…360도 회전하다 ‘뚝’ 부러진 놀이기구, 탑승객 튕겨 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부러져 탑승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인근의 타이프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명칭의 놀이기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놀이기구는 앞뒤 좌우로 흔들리며 360도를 회전하는데, 탑승객의 좌석이 있는 원형 회전부가 상공으로 향하며 회전하던 중 반대쪽 구조물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탑승객의 좌석을 지탱하는 원형 회전부의 축이 뚝 부러졌고 탑승객들은 그대로 수 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놀이기구는 두 동강이 났고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 나가는 일부 탑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놀이기구가 기둥에 추락하기 전 빠르게 움직일 때부터 이미 휘어진 상태였다고 입을 모았다.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 나간 탑승객 중 최소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프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빈 사우드 빈 압둘아지즈 왕자는 사고 조사 기간 놀이공원을 즉각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 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 바투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는 역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에서 13세 소년이 좌석에서 추락해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원인은 안전띠 고장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6월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놀이공원에서는 28명을 태운 놀이기구가 180도 뒤집히는 구간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다. 탑승객들은 아파트 5층 높이에서 대롱대롱 거꾸로 매달린 채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황급히 911에 신고했지만 구조가 완료된 것은 사고 발생 30분이 지난 후였다. 이에 매달린 채 울면서 공포를 호소하거나 구토와 기절 증상을 보인 탑승객들이 쏟아졌다. 중국 허난성에서도 지난 3월 공중에서 회전하는 놀이기구의 기둥이 부러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 중구 ‘공공 셔틀버스’로 편하게 다녀요 [현장 행정]

    중구 ‘공공 셔틀버스’로 편하게 다녀요 [현장 행정]

    9월부터 9개 노선 시범 운행도서관·보건소·체육센터 연결 주민들 대상 ‘이름’ 설문조사 “중구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대신 마을버스가 없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9월부터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다니세요.”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앞두고 지난 11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총 9개 노선인 셔틀버스는 중구 곳곳을 누비며 도서관이나 보건소, 동 주민센터, 을지누리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연결할 예정이다.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 4곳이 각각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효율적으로 통합한 덕분에 실제 추가 비용도 대폭 절감했다.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탈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운행한다. 100여명의 주민이 몰리면서 이날 설명회가 열린 대강당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김 구청장이 “남산자락숲길이나 다양한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우선 해소하기 위해 노선을 고민했다”고 말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김 구청장은 “휴대전화로 버스 위치를 볼 수 있으며 승차권을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거점 정류장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중림동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7호차(중림동 주민센터)와 6호차(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중림동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6호차가 얼마나 자주 오느냐”고 질문하자 중구 관계자는 “오전 8시쯤부터 오후 7시쯤까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 어르신은 “여기서 중구청을 가려면 먼 길을 걸어 지하철을 타야 했는데 편해지겠다”며 웃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도 이날 설명회에서 “김 구청장이 직접 운영 조례 필요성을 설명해 지난 2일 조례를 통과시켰다”면서 “의원들도 셔틀버스를 타 보며 보완점을 찾겠다”고 했다. 중구는 오는 6일까지 셔틀버스 이름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한다. 내편중구버스, 중구누리버스, 중구이음버스 등이 후보다. 김 구청장은 “다른 지역의 공공버스와 달리 쌍방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다니는 게 장점”이라며 “기존 이용객의 불편 없이 셔틀버스가 정착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로 위 ‘얌체’ 잡아라…버스전용차로 단속 2시간 만에 ‘67건’ 적발

    도로 위 ‘얌체’ 잡아라…버스전용차로 단속 2시간 만에 ‘67건’ 적발

    “1~2주 전에도 단속에 걸렸어요. 범칙금은 내더라도 벌점 안 먹게 할 수는 없을까요? 제가 잘못하긴 했는데, 벌점 40점 넘으면 면허가 정지된다고 들어서….” 31일 오전 11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구간. 대형 레저용 차량인 카니발에 혼자 탑승한 채로 버스전용차로를 운전하던 40대 남성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다른 차로로 들어가려고 했다”며 발뺌했다. 단속하던 서울경찰청 도시고속도로순찰대 소속 최원조(38) 경사는 “이전에도 단속된 경험이 있다면 더 빨리 (다른 차로로) 들어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안성나들목(65㎞) 구간에 서울경찰청 및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교통경찰관 27명과 암행순찰차 4대, 일반순찰차 12대 등 단속 장비를 투입해 합동단속을 벌였다. 서울 시내에서 경부고속도로 인근 버스전용차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 경찰은 2시간 동안 67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승차정원(6인 이상)을 준수하지 않은 위반 사항은 60건, 차종 위반은 7건이 적발됐다. 버스전용차로에서 승차정원(6명 이상)을 준수하지 않고 주행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첫 단속 이후 24분 만에 법 위반 차량을 발견할 만큼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하는 ‘얌체’ 차량은 만연했다. 이날 6인승 차량에 4명을 태운 채로 버스전용차로를 운전하던 한 60대 남성 운전자는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요구하자 창문을 반만 열고 단속을 피하려는 꼼수를 보였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를 들기도 했다. 홀로 차량에 탑승한 30대 운전자 역시 “회의에 늦지 않으려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다. 죄송하다”고 했다. 은행이나 병원 업무 때문에 마음이 급했다는 운전자도 있었고, 자신이 경찰서 위원회 소속이라며 봐달라는 60대 남성도 있었다. 경찰이 이달에만 적발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건수는 1149건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488건)에 비해 135.5% 늘어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5월 “(교통) 기초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계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는 등 버스전용차로 관련 교통법규 등 위반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5대 교통반칙 행위 중 하나인 버스전용차로 위반 분위기를 근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전광판(VMS) 등 다양하게 홍보하는 한편, 연말까지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 한 가족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우리 사회 밝힌다.

    한 가족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우리 사회 밝힌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Journey Together’ 캠페인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기치 아래 두 회사의 정서적 동질성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양사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는 한편, 대한항공만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지역사회와 상생 노력 대한항공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1사1촌’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4년부터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고추 모종 심기와 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양사 항공의료센터에 소속된 전문 의료진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실천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대공원에서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자연을 느끼고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회공헌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32명과 아시아나항공 연합신우회 13명 등 양사 사내 봉사단체 소속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수십만 그루의 나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견 보호를 위해서도 뜻을 나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기견 봉사단 28명이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소중한 온기를 전한 것. 이들은 유기견들이 생활하는 보호소 내 견사 청소, 사료 배급, 소형견 목욕, 산책 등 유기 동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 ■ 글로벌 네트워크 강점 살린 사회공헌… 국내외에서 ESG 경영 강화 인정받아 대한항공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5월 대한항공 신입직원들이 몽골 바가노르구에 방문해 사막화 및 황사 방지 등을 위한 도심형 방풍림을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입·인솔직원 260여 명이 함께 이곳에 나무를 심고 나무 생장을 돕는 작업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모든 일정에서 함께 어우러져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항공편도 대한항공 직원은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을, 아시아나항공 직원은 대한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다. 이를 통해 곧 한가족이 될 양사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벌판에 묘목을 심는 식수작업과,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쳤다. 양사 임직원들은 바가노르구 인근의 몽골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와 볼로브스롤 국립학교, 어유니애랭 국립학교를 찾아 한국어·영어·항공공학 교실을 각각 열어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을 진행했다. 이들 학교는 대한항공이 한국과 몽골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학습용 컴퓨터 교실을 기증한 교육기관 중 일부다. 대한항공은 2013년부터 정보화에 열악한 몽골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육의 장을 제공한 바 있다.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최대 ESG평가 및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에 2년 연속 편입되는 등 전세계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이 마땅히 해야할 시회적 책임”이라면서 “앞으로도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의 위상에 걸맞은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대진대와 생태평화 현장체험 나서

    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대진대와 생태평화 현장체험 나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회장 오준환 의원)은 지난 30일(수), 대진대학교와 함께 DMZ의 생태·평화·관광적 요소들을 발굴하기 위한 파주 캠프그리브스, 임진강 등 DMZ 현장을 방문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탑승해 캠프그리브스로 이동했다. 이 곤돌라는 세계 최초로 민간인출입통제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곤돌라로, DMZ 하늘길을 따라 철책선을 지나 군부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밀리터리 스트리트’를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후 방문한 캠프그리브스에서는 DMZ역사관, 기념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았다. 캠프그리브스는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 약 50년 동안 미군이 주둔했던 가장 오래된 미군기지 중 하나이다. 철거 위기에 놓였던 해당 공간은 2013년부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축물 원형을 보존하여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현재는 민간인통제구역 내 유일한 숙박형 문화예술 체험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마지막 일정으로 임진강변에서 파주시 유일의 수상 관광 체험인 임진강 황포돛배를 탑승하였다. 이 유람선은 조선시대 주요 운송 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것으로, 50여 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임진강 구간을 따라 운항하며 ‘임진 8경’의 절경은 물론, 두지나루터와 고랑포구 등 역사적 장소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오준환 연구회 회장은 “대진대학교와 함께한 이번 DMZ 생태·평화 체험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북부 유일의 종합대학인 대진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DMZ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회 회원인 김옥순 의원은 “DMZ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이자, 후세에 반드시 전달해야 할 교훈”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DMZ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는 2023년 경기도의회 최우수 연구단체로 선정되어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로, 인근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생태·평화·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DMZ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제는 ‘로봇 전차’ 시대…러 신형 전투시스템 ‘슈투름’ 공개

    이제는 ‘로봇 전차’ 시대…러 신형 전투시스템 ‘슈투름’ 공개

    러시아가 개발한 신형 로봇 전차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 등 현지 언론은 러시아가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신형 로봇시스템 ‘슈투름’(Shturm)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방위산업체 우랄바곤자보드가 개발 중인 슈투름은 T-72 탱크 차대를 기반으로 제작된 공격 시스템이다. 영상에는 로봇 전차와 이동식 지휘 차량의 모습이 담겼는데, 이것이 슈튜름의 핵심 구성요소다. 로봇 전차는 승무원 탑승도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원격 조정되며, 지휘 차량은 최대 3㎞ 반경 내에서 로봇 전차 부대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슈튜름은 요새화된 도시에서의 공격을 주도하기 위해 설계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개발이 실제 테스트 단계에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보도에 따르면 슈투름은 서로 다른 무장을 갖춘 4가지 유형의 전투 차량으로 개발되고 있다. 전투 차량 1호로 알려진 최대 50톤의 로봇 전차의 경우 125㎜ D-414 주포와 22발의 포탄 자동 장전 장치, 7.62㎜ PKTM 동축 기관총을 장착하고 있다. 또한 장애물 제거를 위한 불도저 블레이드와 보병 대전차 무기를 무력화하는 방호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2호 전투차량에는 열압력 로켓 화염방사시스템이, 3호에는 30㎜ 2A42 자동 기관포 2문, PKTM 기관총 1정 등이, 4호에는 무유도 220mm 열압력 로켓 등이 장착됐다. 러시아군은 향후 슈튜름 시스템을 사람이 수행하기에 너무 위험한 요새화된 진지 돌파나 적의 매복을 진압하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밀리타르니는 “러시아가 슈튜름 시스템 개발에 얼마나 진전을 이뤘는지는 불분명하며 실제 전장에서 효과적일지도 알 수 없다”면서도 “현재 전장에서의 상황을 고려할 때, 로봇 플랫폼 개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