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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서 한인 탄 버스 추락…“22명 부상”

    베트남서 한인 탄 버스 추락…“22명 부상”

    베트남에서 한인들이 탄 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쑤언선 국립공원 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을 태운 버스가 하노이 부근에서 도로 밑으로 떨어진 뒤 미끄러져 내려갔다. 베트남 연전신문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이날 하노이 북부 푸토성 방향으로 향하던 관광버스 1대가 오토바이와 마주치면서 50m 높이의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버스에는 하노이 인근 반닌성의 한인 산악회원 22명을 비롯해 총 30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로 인해 버스에 탑승한 교민 전원이 골절상 등을 입었고 이 중 3명은 크게 다쳤다. 부상자들은 하노이의 한인 밀집 지역인 미딩의 홍옥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목격자는 “주민들이 버스 차량 문을 부수고 안에 갇혀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빼냈다”면서 “사망자는 없으며 일부 승객이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VN익스프레스에 전했다. 연전신문은 “해당 도로가 구불구불한 지형이라 익숙하지 않은 버스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공안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다행히 생명이 위중한 환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아마존 40일의 기적… 13세 큰누나 생존본능, 세 동생까지 살렸다

    아마존 40일의 기적… 13세 큰누나 생존본능, 세 동생까지 살렸다

    맹수와 독사가 우글대는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서 경비행기 추락 40일 만에 어린이 4남매가 무사히 구조됐다. 무척 야윈 아이들은 영양실조 증세를 보이긴 했으나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전날 “정글에서 실종됐던 아이들이 생존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의 이야기는 역사에 남을 온 나라의 기쁨”이라고 밝혔다. 큰누나 레슬리 무쿠투이(13)와 솔레이니(9), 티엔(4), 크리스틴(1)은 특수 구급 항공기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로 이송돼 가족들과 만났다. 막내는 정글에서 첫돌을 보냈다. 지난달 1일 모두 7명을 태우고 소도시 산호세델과비아레로 가던 세스나 206편이 콜롬비아 남부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아이들의 엄마와 친척, 조종사 등 성인 탑승자 3명은 사고 15일째 숨진 채 발견됐다. 동승했던 아이들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에스페란사’(스페인어로 희망이라는 뜻)라고 작전명을 붙인 군 당국은 헬리콥터 5대, 인력 150여명, 탐지견 등을 투입해 추락지점 인근 숲속을 수색해 젖병과 어린이용 테니스화, 기저귀, 먹다 남은 과일 조각 등을 찾아내 아이들 생존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구조대는 “더 움직이지 말라”는 아이들 할머니의 육성을 녹음해 헬기로 방송하며 탐색에 힘을 쏟았다. 군 특수요원들은 9일 오후 늦게 나뭇가지와 가위, 머리끈 등으로 만든 임시 대피소를 찾아냈고 추락 지점에서 3㎞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자국을 따라가다 아이들을 찾아냈다. 당시 매우 허약한 상태여서 단 며칠만 지났어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하지 못할 뻔했다. 최대 40m까지 자라는 거대한 나무, 악천후, 위협적인 야생동물 등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너무 어린애들이 더 버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절망감도 커진 터였다. 4남매의 삼촌 피덴시오 발렌시아는 “추락 뒤 조카들은 곡물 가루 ‘파리냐’와 씨앗을 먹으며 버텼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남미 원주민 후이토토족 출신이라는 점도 도움이 됐다. 원주민 존 모레노는 “살아남기 위해 공동체에서 얻은 지식, 즉 조상의 지식을 활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숲에서 어떤 식물을 먹을 수 있는지와 동물 피하는 방법 등 생존에 필요한 기본기술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운다는 것이다. 페드로 산체스 특수작전사령관은 밀림에서 수행한 이번 작전에 대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양탄자에서 작은 벼룩을 찾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 영화 같은 기적이...아마존 정글 실종된 어린이 4명 40일 만에 생환 [월드피플+]

    영화 같은 기적이...아마존 정글 실종된 어린이 4명 40일 만에 생환 [월드피플+]

    비행 중 아마존 정글에 추락한 어린이 3명과 아기 1명이 40일 만에 무사히 구조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콜롬비아의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원주민 어린이 4명이 모두 살아있는 상태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어린이들의 생존 과정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았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지난달 1일로 당시 조종사를 포함한 어른 3명과 어린이 4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인 솔라노 마을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엄마를 포함한 성인 3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으나 동승한 어린이들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이에 콜롬비아 당국은 헬리콥터 5대, 인력 150여명, 탐지견 등을 투입해 추락지점을 대대적으로 수색해 젖병과 먹다 남은 과일 조각 등을 발견하기도 했으나 아이들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아마존 밀림은 사고 당시 폭우와 각종 야생동물과 유해 동식물이 넘쳐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여기에 지난달 18일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잘못된 보고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살아있다. 국가의 기쁨"이라는 글을 성급하게 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과 실망감을 키우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다행히 실종된 어린이들은 거친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있었다. 콜롬비아 군 당국은 9일 "(아마존 정글인) 구아비아레와 카케타에서 행방불명됐던 아이 4명이 생존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믿기힘든 40일 만의 기적이 일어난 셈으로 실종된 어린이들은 레슬리 무쿠투이(13), 솔레이니 무쿠투이(9), 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페트로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는 역사에 남을 것"이라면서 "정글이 아이들을 구했다. 이들은 정글의 아이들이고 콜롬비아의 아이들이기도 하다"며 자축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된 아이들은 모두 헬기에 태워 인간 병원으로 옮긴 뒤 건강상태를 살필 예정으로 알려졌다. 
  • 승객이 뜯은 아시아나 비상문…수리비 6억 4000만원 든다

    승객이 뜯은 아시아나 비상문…수리비 6억 4000만원 든다

    승객이 213m 상공에서 비행기 비상문을 연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해당 항공기의 수리비를 약 6억 4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아시아나항공 비상탈출구 불법 개방 중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여객기는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에 손상을 입어 피해액이 6억 4000만원으로 산정됐다. 앞서 지난달 26일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8124편에 탑승한 30대 남성 A씨는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상공 약 213m(700피트)에서 비상 출입문을 열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94명과 승무원·조종사 6명 등 모두 20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에는 울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제주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30여명도 탑승 중이었다. A씨가 비상 출입문을 여는 바람에 승객들은 착륙 순간까지 공포에 떨어야 했다.사건 직후 대구공항에서 임시수리가 이뤄졌고, 지난달 30일 인천으로 옮겨져 수리 중이다. 국토부와 별개로 아시아나항공도 자체 피해액을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는 비상문을 연 A씨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구속된 A씨는 지난 2일 항공보안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수사기관과 별개로 국토부는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아시아나항공과 해당 항공편의 기장 및 승무원 등의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발생한 A321 기종에는 이륙 후 비상구 자동잠금 기능이 없다. 내외부 압력 차가 낮으면 비상구 작동이 가능한데, 해당 좌석은 비상구와 근접해 착석 상태에서 우발적인 작동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유사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기 제작 당국인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유럽연합항공안전국(EASA)에 이번 사례를 알리고 운항 중 비상구 레버 커버를 열면 경고음이 작동하는 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비상구와 매우 근접한 좌석은 안전벨트를 맨 상태에서도 비상구 레버 작동이 가능한 구조인 만큼 좌석 설치 기준 강화에 대한 검토도 요청했다.
  • 고등학생 태운 수학여행버스 화물차와 추돌…1명 사망

    고등학생 태운 수학여행버스 화물차와 추돌…1명 사망

    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들을 태운 버스와 화물차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19분 경기 여주시 가남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양평방면) 일대에서 화물차 2대와 수학여행 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16t 화물차 운전자 A(50대)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버스 2대에서도 고등학생 탑승자 20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A씨의 화물차가 2차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15t 화물차의 뒤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사고 충격으로 차들은 밀려났고, 앞서가던 버스 2대까지 부딪치면서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사고가 난 버스 2대에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서울의 고등학교 학생 69명과 교사 4명 등 73명이 나눠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보안검색대 보완했는데… 두달 만에 또 뚫린 제주공항 검색

    보안검색대 보완했는데… 두달 만에 또 뚫린 제주공항 검색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또 다시 보안검색대 전원이 꺼져 탑승객들 일부를 재검색하는 일이 빚어졌다. 9일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약 1분간 제주공항 3층 B출발장 문(門)형 금속탐지기 1대가 꺼지면서 탑승객 6명에 대한 재검색이 이뤄졌다. 다행히 보안 검색 직원이 신체 검색 도중 전원이 꺼진 것을 인지하고 6명 중 4명에 대해 현장에서 재검색을 벌였다. 이미 면세구역에 들어간 나머지 2명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추적해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신체 검색이 이뤄졌다. 문제는 두 달 전 같은 보안검색 사고가 발생해 재발 방지 대책까지 세웠지만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한 점이다. 앞서 지난 4월 5일 오후 누군가 제주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 문형 금속탐지기 전원선을 건드리는 바람에 장비 1대가 8분간 꺼지면서 탑승객 31명이 신체 검색 없이 출국장을 통과해 탑승구 앞에서 신체 검색을 다시 하는 일이 생긴 바 있다. 이 첫 사고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공항공사 측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모니터링 시스템마저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카메라가 온오프 전멸등이 불이 꺼지면 인지해 알람이 울려야 하는데 조도 등의 영향으로 알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문형탐지기가 고장났는데 단선 과부하로 해당 금속탐지기의 부품 하나가 단선됐다”면서 “전원 온오프 불빛이 햇빛 등 조도 영향으로 인지를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중 확인이 가능한 경광등을 설치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경광등 도입하려고 오래전 부터 준비해왔으나 엑스레이 장애 문제가 있어 보완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주공항 측은 경광등 설치에 따른 장애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이달내 경광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포공항은 경광등을 설치했다. 한편 제주공항 A검색대에는 ‘스마트 시큐리티 보안검색대’가 있다. 액체류와 전자기기(노트북 등)를 가방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보안검색이 가능해 승색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면서도 정밀하고 신속한 검색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첨단 검색 장비인 만큼 면밀한 검색을 요구하는 국제선에 더 맞다고 판단해 국제선으로 옮겨 이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말레이 항공기 실종사건을 희화화?…싱가포르 코미디언 발언 파문 [여기는 동남아]

    말레이 항공기 실종사건을 희화화?…싱가포르 코미디언 발언 파문 [여기는 동남아]

    최근 싱가포르 출신의 한 코미디언이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의 실종 사건을 희화화했다가 말레이시아인들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급기야 8일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나서서 말레이시아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 장관은“그녀의 경악스러운 발언은 싱가포르인을 대변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말레이시아와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며, 말레이시아인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7일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쇼에 출연한 조슬린 치아의 발언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14년 3월 쿠알라룸프루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이 종적을 감추면서 탑승객 23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 사건을 언급했다.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치아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에서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에서 1965년 쫓겨났지만, 말레이시아는 지난 40년 동안 싱가포르보다 훨씬 뒤처져 여전히 개발도상국에 머물고 있다”면서 “40년 동안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를 방문하지 않는데, 말레이시아 비행기가 ‘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왜? 말레이시아 항공이 실종되는 거, 웃기지 않나요? 어떤 농담은 착륙이 안된다(Some jokes don’t land)”고 말했다. MH370편이 착륙하지 못하고 실종된 사건을 농담으로 희화화한 것이다. 이후 그녀는 “아마 온라인 리뷰 사이트에서 나쁜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만, 말레이시아인들은 인터넷이 없다”고 또다시 무례한 농담을 서슴지 않았다. 치아는 89초 분량의 동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고, 영상을 본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공분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주재 싱가포르 외교단장인 바누 고팔라 메논 대사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조슬린 치아의 발언이 끔찍스럽고, 그녀는 더 이상 싱가포르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치아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지금은 미국 영주권을 얻고 미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 중이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연예인, 정치인들까지 치아의 발언을 맹비난했다. 인기 코미디언 하리스 이스칸다르는 “"코미디언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비극적인 주제를 다룰 때는 일정 수준의 민감성과 공감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인기 코미디언 쿠드시아 카하르는 “농담도 한계가 있고, 연기자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면서 “치아의 농담은 받아들일 수 없다. 좋은 코미디는 비극과 죽음을 농담으로 삼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화성동탄 전세사기 피의자 검찰 송치…“피해자에 할말 없냐” 질문에 ‘묵묵부답’

    화성동탄 전세사기 피의자 검찰 송치…“피해자에 할말 없냐” 질문에 ‘묵묵부답’

    경찰이 ‘화성 동탄 전세사기’ 피의자 6명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사기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임대인 A씨와 다른 임대인 부부 중 남편 B씨, 이들의 오피스텔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C씨 부부 등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임대인 1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투기가 아닌 투자라 생각한 것이냐’, ‘보증금을 일부러 안 돌려줬느냐’, ‘세입자들의 연락을 왜 받지 않았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은 없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후송 차량에 탑승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화성 동탄과 수원 등지에 오피스텔 268채를 보유하고 임차인들에게 ‘전세금을 주기 어려우니 오피스텔 소유권을 주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전세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또 전세기간이 끝난 임차인에게 수개월간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 155명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화성 등지에 오피스텔 43채를 소유한 B씨 부부는 임차인들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B씨 아내는 지난 2월 수원회생법원에 파산 및 면책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부부 관련 경찰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29건이다. 피해 규모는 A씨 부부 측 피해자 210억원, B씨 측 피해자 40억원 등 250억원 상당에 달한다.
  • “넘어진 사람 위로 겹겹이”…끔찍했던 에스컬레이터 사고 순간

    “넘어진 사람 위로 겹겹이”…끔찍했던 에스컬레이터 사고 순간

    지난 4월 정자교 붕괴 사고에 이어 두 달여 만에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가 터졌다. 8일 오전 8시 20분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수인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에서 길이 9m의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돌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시민들이 한순간에 줄줄이 넘어지면서 아래쪽으로 쏟아져 내렸다. “뒤로 깔린 사람을 보니까 너무 끔찍하더라고요”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부상자 14명 중 한 명인 고등학생 남모(17)양은 이날 분당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나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남양은 “중간쯤 서 있었는데 갑자기 에스컬레이터가 거꾸로 내려가 깜짝 놀랐다”며 “한참 내려간 것 같았는데 3~5초 정도였나. 너무 무서웠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익명의 부상자는 “원래 에스컬레이터가 잘 고장 나는 곳이었다”며 “자주 공사도 하고 멈춰 있기도 하고 그랬다”고 JTBC에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CCTV 영상에는 넘어진 이용객들이 에스컬레이터 하단부부터 겹겹이 쌓이는 장면이 나왔다. 자칫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현장에는 비명과 울음소리가 가득했다. 한 시민은 위에서부터 넘어져 밀려 내려오는 인파를 피하려고 손잡이를 잡고 반대편으로 뛰어넘어 가기도 했다. 다행히 중상은 입은 부상자는 없고, 시민 14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수내역은 지하철역과 백화점, 상가들이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분당신도시 중심 상권 지역이다. 유동 인구가 많아 사고 당시 에스컬레이터에는 탑승객이 꽉 들어찬 상태였다. 일부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있었고, 대다수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잡고 있지 않은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를 당한 것이다. 한편 2009년 설치된 사고 에스컬레이터는 지난달 10일 실시된 정기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내역 내 에스컬레이터 안전 점검은 매달 1회 진행되는데, 오는 10일에도 점검이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한 달 전 ‘이상 없다’더니…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

    한 달 전 ‘이상 없다’더니…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수내역 2번 출구에서 작동 중이던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아래쪽으로 역주행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A씨 등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을 입은 B씨 등 11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출근 시간대 시민들이 줄지어 탑승하던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려던 시민들은 이를 보고 급하게 대피했다. 그러나 앞서 탑승해 있던 이용객들은 에스컬레이터가 점차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자 도미노처럼 줄줄이 넘어졌다. 넘어진 이용객들이 에스컬레이터 하단부에 겹겹이 쌓여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일부는 에스컬레이터 난간 너머 반대 방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이 아래에 깔린 탑승객을 끄집어내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사고로 다친 남모(17·고등학교 2학년)양은 “중간쯤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에스컬레이터가 거꾸로 내려가 그대로 넘어졌다”면서 “한참 내려간 것 같았는데, 3~5초 정도였나. 무서웠다”고 말했다. 남양은 “넘어져 깔린 사람이 많았는데 너무 끔찍했다”면서 “앞으로는 계단을 이용할 것”이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사고가 난 에스컬레이터는 최근 월 단위 정기 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아 점검이 허술하게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수내역 에스컬레이터를 위탁 관리하는 업체는 지난달 10일 해당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없음’ 판정을 내렸다. 이 업체는 매월 1회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달에도 10일쯤 점검이 예정돼 있었다. 지난해 9월 3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 점검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에스컬레이터가 수동으로 조작된 정황은 없었다. 역주행 방지 장치도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기계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2009년에 설치된 9m 길이의 승강기로, 올해 사용 14년차가 돼 비교적 노후한 기종이다. 국토교통부는 안전관리와 법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점검 방법과 유지보수 주기 준수 여부 등이 조사 대상이다. 철도시설 유지보수 적절성과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 등도 조사한다.
  • 광역시 첫 ‘무료 시내버스’… 세종 ‘시민의 발’ 혁신으로 달린다

    광역시 첫 ‘무료 시내버스’… 세종 ‘시민의 발’ 혁신으로 달린다

    세종시가 2025년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처음이다. 지자체들이 재정부담을 이유로 고령층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철회하려는 움직임과 정반대다. 기초지자체 중에는 경북 청송군이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광역급행버스(M버스) 네 종류를 무료화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70개 노선에 총 250여대가 운행된다. 이주열 세종시 버스운영팀장은 “청송은 과도한 주민 고령화에 따른 복지 차원이지만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속해 대중교통 혁신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인구 39만명에 육박하는 세종시에서 이들 4종의 버스 이용자는 하루 5만명에 그친다. 이 중 40%인 2만여명이 출퇴근 때 이용한다. 반면 승용차 이용차는 이들 시내버스 이용자보다 더 많다. 세종시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제외하면 일자리가 많지 않다. 학군이 좋고 아파트 분양 등 경제적 이득 때문에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인근 지역 직장으로 출퇴근하다 보니 승용차를 많이 이용해 체증이 극심하다. 실제로 대전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90%를 넘는다. 동(청주), 서(공주), 남(대전), 북(천안) 방면 중 가장 붐빈다. 이 팀장은 “통행량은 압도적인데 대전과 이어지는 길은 2~3개밖에 안 돼 병목현상이 극심하다”면서 “시내 도로까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출퇴근 때면 대전 방면 차량이 수 ㎞ 줄지어 있기 일쑤다. 이 팀장은 “교통사고라도 나면 도로가 주차장이 된다”며 “급증하는 인구를 도로망이 못 따라가 빚어지는 현상”이라고 했다. 그는 “우선 BRT, M버스 등 세종~대전 4개 노선을 7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머지 방면도 원활하지 않다. 게다가 세종시 주요 도로는 왕복 4차선에 불과하다. 다른 시내도로는 더 비좁다. 애초 ‘보행도시’를 목표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차량 제한속도가 대부분 50㎞이고, 20~30㎞인 도로도 많다. 차량 과속 방지턱도 다른 도시보다 높다. 이런 게 합쳐져 극심한 시내 차량 정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청에 “도로를 넓혀라”, “주차장을 확충하라” 등 교통 민원이 하루도 그치지 않고 쏟아진다. 보행 및 자전거 도로는 잘돼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은 도시에 맞는다. 세종시는 지난 4월 평균 연령이 38.3세로 전국 평균 44.4세보다 훨씬 젊다. ‘탄소중립’ 목표에도 어울린다. 이 때문에 최민호 세종시장은 ‘두 마리 토끼’(탄소중립·교통체증완화)를 잡기 위해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내걸었다. 무료화 방법은 시에서 발급한 교통 카드를 쓴 만큼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되돌려 준다. 박준상 세종시 교통과장은 “시민들은 교통비 무료 혜택을 받고, 그 돈만큼 지역 상인과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는 선순환 방식”이라고 했다. 예산 부담도 별로 크지 않다. 2025년부터 6년간 매년 253억원이 들어간다. 적자노선을 보전하기 위해 버스업체에 지원하는 연간 460만원에 이 비용을 추가해도 예산 부담률이 2.4%에서 3.6%로 3분의1 정도밖에 늘지 않는다. 7개 광역시 부담률 4.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시는 이보다 전면 무료화로 얻는 게 더 많다고 주장한다. 시내버스 이용률이 늘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 감소 등 환경적 가치와 상권 활성화를 따지면 연간 404억원의 편익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노인,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도 커진다. 박 과장은 “도시철도 등 다른 교통대안이 없는 세종시가 현재 7%에 그치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도로 확장보다 시내버스 무료화가 최선이고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전면 무료화 시행에 앞서 내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출근 시는 첫 차 때부터 오전 9시까지, 퇴근 시는 오후 6~8시다. 세종~대전 등 인접지를 오가는 시내버스도 무료다.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는 전 세계 68개 도시에서 시행한다. 북유럽이 가장 앞서 있고, 미국 워싱턴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 문제는 승용차 이용자들이 얼마나 버스로 갈아탈 것이냐에 있다. ‘증가’와 ‘변화 없을 것’이란 갑론을박 속에 지난 1월 처음 시행한 청송군은 시내버스 이용객이 예전보다 20%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고령화로 이미 요금 무료화 비율이 높았던 청송군보다 전환율이 훨씬 더 높을 것”이라며 “시내버스 무료화만으로 당장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환승시간 최소화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을 더 펼쳐 2030년까지 버스 수송 분담률을 광역시 평균인 14%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승용차 매연 등을 꾸준히 줄여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람보르기니 타고 골프 가는 날”…팝핀현준, 얼마나 잘 벌길래

    “람보르기니 타고 골프 가는 날”…팝핀현준, 얼마나 잘 벌길래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슈퍼카를 자랑했다. 최근 팝핀현준은 사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골프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팝핀현준의 5억대 L사 슈퍼카가 담겨 시선을 모은다. 팝핀현준은 슈퍼카에 탑승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팝핀현준은 ‘슈퍼카 마니아’로, 이미 여러 대의 슈퍼카를 보유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울산고래축제 방문객 161억원 지출… 지난해보다 56% 증가

    울산고래축제 방문객 161억원 지출… 지난해보다 56% 증가

    울산고래축제 방문객이 나흘간의 축제 기간에 총 161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구는 7일 ‘2023년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울산고래축제에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총 161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3억원 대비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방문객 중에서는 30∼40대 가족 단위가 가장 많았다. 또 경남, 경북 지역 방문객이 전체의 29%를 차지해 전국적인 축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평가보고회에서는 이번 축제 중 특색 있는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공연,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장 운영, 웨일즈 판타지움과 장생이 조형물 등 콘텐츠 보강으로 풍성한 축제장을 조성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과 페트병·캔 수거기 운영 등으로 친환경 축제 추진, 기념우표 발행과 장생이 이모티콘 등으로 홍보 강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원활한 교통 대책 수립, 6개국 11개 매체 주한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운영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고래 퍼레이드로 교통 민원이 발생한 점, 프로그램 및 행사장 운영, 장생맛집의 단체별 메뉴 선정과 테이블 관리 문제, 셔틀버스 노선별 운영 대수와 탑승 정류장 조정 등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전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울산고래축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윤석열 대통령, 이앙기 모내기 작업

    [포토] 윤석열 대통령, 이앙기 모내기 작업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충청남도의 한 모내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0월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쌀 생산 현장 방문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부여군 임천면 ‘꿈에영농조합법인’ 모내기 현장을 방문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진석 국회의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쌀·보리 도정시설과 가루쌀 모판을 만드는 모습을 둘러본 후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했다. 이어 자율주행 이앙기 작업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시연한 자율주행 이앙기는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돼 지난달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가 검사를 통과했다. 대통령실은 “농촌의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마을주민들과 국산 밀로 만든 잔치국수, 지역에서 생산된 수박과 방울토마토 등으로 새참을 함께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베이직’ 없는 타다, 계속된 차별화 시도… 아파트 동 앞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베이직’ 없는 타다, 계속된 차별화 시도… 아파트 동 앞까지 찾아가는 서비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최근 창업자와 전 대표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핵심이었던 ‘기사 딸린 11인승 승합차 렌트’인 ‘타다 베이직’은 법이 개정돼 불법화 됐다. 하지만 타다는 차량 호출 서비스에서 타 업체와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타다는 7일 서울의 12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70곳에서 이용자가 사는 동 앞까지 차량을 호출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차량 호출 서비스는 아파트 거주 사용자가 탑승 위치 핀포인트를 임의로 지정하게 돼 있다. 아파트에 따라 차량의 지상 진입이 안 되거나, 동 앞까지 길이 복잡해 사용자가 기사의 전화를 받아야 하거나, 동에서 먼 탑승 위치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다가 시범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단지 아파트에서 호출할 때, 사용자가 자신의 집 동을 터치하면 앱이 알아서 차량이 동 앞까지 들어오는 경로를 설정해 준다. 특히 지상에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내 동 입구까지 길을 안내한다. 타다는 이와 함께 넓은 장소에서 이용자와 드라이버가 더 잘 만날 수 있도록 탑승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잠실 롯데월드나 삼성동 코엑스, 여의도 IFC몰 등 주요 장소에서 타다 택시를 호출하면, 탑승하기 좋은 위치를 자동으로 추천해 핀포인트를 옮겨 준다. 앞으로 서비스 적용 대상 단지와 건물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해 나갈 계획이다. 타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바로 배차되는 택시(라이트) 외에, 공항·골프장 이동이나 시간 대절을 할 수 있는 ‘타다 트립’, 이동 전용 호출 서비스(에어), 기업 임직원 전용 서비스(비즈니스),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등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날은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영문 서비스도 출시했다.
  • 모내기 하는 윤석열대통령 [포토多이슈]

    모내기 하는 윤석열대통령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고 현장 농업인은 격려했다.윤 대통령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꿈에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쌀, 보리 도정시설과 가루쌀 모판 만드는 모습을 둘러본 후,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 작업을 했다.이어 윤대통령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 국가 검사를 통과한 자율주행 이앙기의 작업 모습을 지켜봤다.행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농업인, 마을주민들과 국산 밀로 만든 잔치국수, 지역에서 생산된 수박, 방울토마토 등으로 새참을 함께 했다.한편 오늘 행사는 지난해 10월 벼 베기 행사 이후 윤대통령의 두 번째 쌀 생산 현장 방문이다.
  • 로마 페르미니역 스타벅스에서 맛본 올리브오일 커피 ‘올레아토’…다음날 화장실행

    로마 페르미니역 스타벅스에서 맛본 올리브오일 커피 ‘올레아토’…다음날 화장실행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대중교통의 출발점인 로마 테르미니역. 미국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이곳 2층에 지난달 25일 점포를 열었다고 해 찾았다. 선 채로 수다를 떨며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는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얼마나 바꿨을까 궁금해서였다. 낮 12시가 되기 전 로마 공항에 도착, 철도를 이용해 테르미니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지나 있었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열차편을 예약하고 2층 푸드 앤드 바 구역에 있는 이탈리아 스타벅스 21호점을 찾았다. 150㎡의 공간에 소파와 테이블이 비치돼 있어 비좁게만 느껴졌다. 오후 1시 30분에 이곳을 찾았더니 주문하고 음료 픽업을 기다리는 인원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포기하고 건너편 이탈리아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에스프레소 가게에서 빵으로 끼니를 때운 뒤 2시쯤 들렀더니줄이 조금 줄긴 했지만 여전히 북적였다. 사실 테르미니역 스타벅스를 찾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별다방’이 바꾸었을지 궁금했던 데다 장 트러블을 일으킬 정도라고 미국인들이 호들갑을 떤 올레아토(Oleato)의 위력를 체험해보고 싶어서였다. 먼저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바꾸기에 이 점포는 역부족이며 시간도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국 방송 CNN은 올리브오일을 넣은 커피인 올레아토를 마신 사람들이 복통을 호소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를 찾은 이들은 대부분 해외 관광객들이었고,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이 호기심에 많이 찾고 있었다. 이탈리아인들은 건너편 가게에서 평균 1유로(1400원) 정도인 에스프레소를 뚝딱 들며 수다를 떨다 어딘가로 떠나고 있었다. 앉을 자리가 20명 정도뿐이라 미국 시애틀에서 창업한 스타벅스가 그동안 내세웠던 문화공간이란 지향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친구와 수다를 떨고, 노트북으로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18년이었다.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과 자부심 때문에 보이콧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커피 시장이 대형 체인 중심이 아니라 가족 경영이나 개인 가게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었는데 그 뒤로 스타벅스는 꾸준히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 11일에는 이탈리아 하원 건물에까지 점포를 열었다. 연말까지 이탈리아 점포 수를 36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테르미니역 2호점도 곧 개장할 예정인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열차 탑승구가 있는 1층에 문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테르미니역을 찾는 여행객들은 의외의 복병에 놀란다. 바로 담배연기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발을 옮기다 흠칫 놀랐다. 한 청년이 전자담배를 뻐끔거리고 있었다. 에스프레소 바에서도 예의 담배 냄새가 진하게 풍겨 역겨움을 느꼈다. 탑승구로 나가는 1층 개찰구 앞에서도, 티켓 발매기 주변에서도 사람들은 조금 더 과감하게 연기를 내뿜었다. 역사 밖 탁 트인 곳에서는 남녀노소 말할 것이 없었고, 열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나서는 이들에게 담배 냄새와 연기는, 적어도 기자 같은 비흡연자에게는 충격적이었고 폭력적이었다. 그다음, 올레아토다. 기자는 다음 열차 편 시간 때문에 사서 가져가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올레아토 제품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데 골드파머 콜드브루가 그나마 부작용이 덜할까 싶어 주문했다. 6.4유로를 지불했다. 10여명 직원들이 좁은 공간에서 체계적이지 못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닉네임을 테이크아웃 용기에 적어놓고 부르기도 했는데 우리네 스벅 점포처럼 전자장치로 주문번호를 병기하는 시스템이 없고, 그냥 테이블 위에 놔두면 직원이 확인해 내주는 식이었다. 열차칸에 앉아 처음 홀짝였는데 여느 콜드브루와 다를 것 없는 겉모습인데 올리브오일 향이 훅 밀고 들어왔다. 점점 익숙해지면서도 낯설고 당황스러운 맛이 들었다. 하지만 매혹적이었다. 뉴욕의 호들갑이 정말 지나치다 싶었다. 그런데 토스카나 지방의 교통 중심지인 키우시(Chiusi)의 한 레스토랑에서 좀 과한 저녁을 들긴 했지만 정말로 다음날 새벽 장 트러블이 왔다. 뉴욕 사람들이 얘기한 설사까지는 아니지만 격한 생리 반응과 함께 장이 시원하게 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올레아토 제품을 판매할지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부감을 상쇄하고 고유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생각으로 만든 메뉴를 우리가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이 가시지 않았다. 토스카나가 가까워지며 올리브 나무들이 눈에 점점 많이 띄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가 새달 10일~25일까지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야생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투어, 리프트 투어 등 레저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존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하늘길 카트 투어’는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꽃이 만발한 슬로프를 도는 프로그램이다. 카트 한 대에 최대 5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8시다.‘리프트 투어’도 진행한다. 스키장 폐장으로 멈춘 리프트를 타고 하늘에서 샤스타데이지 슬로프를 감상할 수 있다. ‘1일 프리패스’가 1만 8000원이다. 해발 1340m 하이원탑의 회전 전망레스토랑 음료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야생화 군락지 곳곳에는 타이포그래피 조형물과 천사날개, 미니풍차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숙박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2명), 커피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별빛 체험’과 ‘하이원 시그니처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별빛 체험’은 목~월요일, 불꽃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하이원 그랜드광장에서는 진행된다.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지난해보다 즐길 거리가 더 풍성해진 야생화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일본말 못해? 아 짜증 나” 중국인 승무원에 일본어 모른다며 비꼰 日승객 행패

    “일본말 못해? 아 짜증 나” 중국인 승무원에 일본어 모른다며 비꼰 日승객 행패

    얼마 전 영어를 잘 못하는 중국 본토 승객을 차별했다는 홍콩의 한 항공사 승무원 논란이 다 사그라들기도 전에 이번에는 일본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기내에서 일본어를 모르는 승무원을 나무라는 일본 승객의 무례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펑파이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대만의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으로 이륙할 예정이었던 중국 항공기 내에서 일본 국적의 여성 승객이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승무원에게 격분해 욕설을 퍼붓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 승객의 난동으로 항공기는 예정된 시간보다 40여 분 운항이 지연됐으며, 문제의 승객은 공항 현장 경찰들에게 인계되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보도에 따르면, 사건 당일 중국인으로 알려진 승무원은 일본인 승객들이 기내에 탑승한 직후 좌석 안내를 하며 “만나서 반갑습니다. 좌석에 앉아주세요”라고 안내했는데, 이때 승무원들이 중국어로 좌석 안내를 한 것에 격분한 한 여성 승객이 영어를 사용해 “나는 너를 알게 된 것이 조금도 기쁘지 않다. 정말 형편없는 경험이다”고 불쾌감을 노출했다.  당시 이 여성 승객의 불쾌한 발언은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 그대로 담겼는데, 다른 목격자들이 영상을 촬영하자 이 일본 여성은 승객들을 향해 “뭐 하는 거냐”며 고함을 치기도 했다. 문제의 여성 승객은 승무원들이 복도를 지나다닐 때마다 “여기는 일본이다. 일본어로 얘기해라”라면서 고압적인 태도를 멈추지 않았다. 그의 이 같은 불쾌한 언행이 계속되자 일부 일본인 승객들은 해당 여성에게 다가가 “승무원들을 괴롭히는 것을 중단해달라. 다른 승객들이 불편하다. 보기에 좋지 않다”고 조언했으나 문제는 이후에도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  결국 기내에서 다른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여러 명의 승무원들이 출동해 이 여성 승객에게 안정을 취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오히려 이 여성 승객은 승무원들이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며 오히려 좌석에서 일어나 삿대질하며 연신 화풀이해 문제를 키웠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은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와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 뒤늦게 공유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분위기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대만으로 가는 항공기 탑승객들 중 다수가 중화권 승객들이었다”면서 “이 항공사가 중국 항공사이고, 소속 직원들도 대부분이 중국 국적자들이었다. 일본어보다 중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것이 당연한데 뭐가 문제냐”, “대만으로 향하는 기내 탑승자라면 일본인이라고 중국어를 구사하는 게 맞는다고 강제하면 기분이 어떠냐. 괜한 고집을 부리고 싶다면 다음부터는 일본 국적기만 이용하라”고 꼬집었다.
  • “일본어를 왜 못해, 쓰레기”…대만 항공기서 ‘갑질’ 추태 부리다 끌려나간 日여성

    “일본어를 왜 못해, 쓰레기”…대만 항공기서 ‘갑질’ 추태 부리다 끌려나간 日여성

    대만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 기내에서 일본인 여성 승객이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승무원이 없다는 이유로 고함을 치며 추태를 부리다 결국 비행기에서 끌어 내려졌다. 6일 일본 후지TV와 대만 TVBS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쯤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던 중화항공(차이나에어라인 CI111) 여객기 기내에서 일본인 여성 승객이 갑자기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다른 승객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일본인 여성은 승무원에게 “누구 일본어 할 줄 알아? 지금은 기타큐슈야(여기는 아직 일본이야)”라고 소리쳤다. 대만 TVBS 뉴스는 “모든 승객이 이미 탑승한 상태에서 일본인 여성 1명이 승무원에게 불만을 토해냈다”며 “승무원이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것에 격분한 나머지 자제력을 잃고 법석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여성은 승무원에게 물을 가져다 달라고 했으나 말이 안통하자 화가 났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여성은 대만 승무원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자 영어로 “당신은 무슨 말을 하는 건가. 당신은 중국어 밖에 할 줄 모르나. 당신들은 뭘 하러 온 승무원들이야. 나는 일본인인데 중국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나. 일본어로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승무원이 여성을 달래기 위해 “만나서 반갑다”(Nice to meet you)고 하자 “난 반갑지 않아. 최악의 경험이야”(No nice to meet you. Very bad experience)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이 여성은 승무원이 “고함을 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고 다른 승객들이 비행기 이륙을 위해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전혀 듣지 않았다. 여성은 자기 좌석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일본어로 “쓰레기 같은 여자”, “돼지 같은 여자” 등 욕설을 했고, 결국 항공사 측은 “운항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여성을 기내에서 내리도록 조치했다. 항공기 출발은 40분가량 지연됐다.중화항공 측은 “통상 일본 내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에는 일본인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상운항을 재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드물게 일본인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언론에 말했다. 이에 대해 대만은 물론 일본에서도 “설령 일본인 승무원이 타지 않았다고 해도, 이를 이유로 승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는 등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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