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탑동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주문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대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연동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인동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4
  • “술·댄스 조금만 참자”…무도장 무더기 확진·유흥업소는 바글바글[이슈픽]

    “술·댄스 조금만 참자”…무도장 무더기 확진·유흥업소는 바글바글[이슈픽]

    성남 무도장 5곳서 59명 확진교차 방문 잦아 급속 확산된 듯새벽 유흥업소 손님들 형사입건 경기 성남시 무도장 5곳과 관련해 22일 오전 현재 모두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영업시간 제한을 어기고 새벽까지 영업한 무허가 유흥주점과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은 클럽이 무더기로 적발되는 등 코로나 경고등이 켜졌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무도장과 관련해 지금까지 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성남 32명, 성남 외 경기지역 24명, 서울 3명이다. 방문자가 44명, 무도장 직원 2명, 확진자 가족 등 13명이다. 무도장별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동 37명, 분당구 또 다른 무도장 1명, 수정구 2곳 12명, 중원구 1곳 1명이다. 성남시 무도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13일 야탑동 무도장을 방문한 용인 1501번 환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4일 1명, 15~19일 26명, 20일 5명, 22일 2명 등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이 무도장 관련으로만 누적 3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또 지난 21일 수정구 무도장 2곳에서 3명이 확진된데 이어 역학조사 결과 지난 20일 확진된 환자가 무도장 방문 사실이 확인되는 등 이 2곳의 무도장에서도 지금까지 12명의 환자가 나왔다. 성남시는 야탑동 등 무도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자 “지난 9일부터 16일 사이에 무도장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또 오는 28일까지 관내 무도장과 콜라텍 등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은수미 시장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무도장 외에 다른 무도장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무도장 이용자들의 특성상 교차 방문이 잦고, 방문 사실 노출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방역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빠른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댄스와 목숨을 바꾸나”, “백신 맞을 때까지만 술·댄스 참으면 안될까요?”, “혼술하자”, “민폐다”, “언제 끝나나 코로나”, “이제 무도장·유흥업소발 코로나도 계속 터진다”등 반응을 보였다.새벽 유흥업소 손님들 형사입건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인 지난 20일 새벽 서울시 및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유흥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여성 접객원이 근무하는 유흥주점 3곳이 몰래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고, 클럽 7곳은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속망에 걸린 유흥주점 3곳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한 무허가 유흥업소였다. 무허가 유흥주점 3곳의 업주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해당 유흥주점은 외부에서는 영업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오전 1시가 넘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망을 피해가며 새벽까지 영업한 무허가 유흥주점을 합동 점검을 통해 적발했다”며 “업주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단속 당시 현장에 있던 손님들과 종업원까지 총 53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설명했다. 집합이 제한된 오후 10시를 넘어 유흥주점을 이용했다면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해당한다.거리두기 위반 클럽 7곳, 행정처분 내려져 서울 강남 일대 클럽 7곳도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이들은 영업 제한이 풀리는 오전 5시부터 문을 열고 ‘꼼수영업’을 했다. 주말 새벽 사람이 몰리면서 클럽 내에서 손님 간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클럽 등 유흥시설 내에서는 이용자 간 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다.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만 가능해 지자체에서 추가 조사키로 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성남 요양병원서 간병인·환자 16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는 야탑동에 있는 A요양병원 간병인과 환자 16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A요양병원 간병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환자 16명이 추가 확진, 감염자가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간병인 3명은 지난 15일 방역당국이 A요양병원 종사자 185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환자 16명은 이 종사자들이 함께 근무한 병동의 환자 4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간병인과 환자가 확진된 병동은 폐쇄조치 했으며, 나머지 환자 152명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A요양병원에 대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어디?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어디?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예능,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최근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 3화 마지막 16분 분량이 이곳에서 촬영되며 입소문을 탄 것. 제작진은 “‘니지모리 스튜디오’의 수려한 환경이 해당 대본을 소화하기에 딱 어울렸기 때문에 촬영 장소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구미호뎐’ 주요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해 전파를 탔으며 스타 유튜버들의 촬영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4월 일반에 정식 오픈 예정인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 에도시대의 한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해 굳이 일본에 가지 않아도 그 시절 일본 문화와 향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아름다운 호수에 둘러싸인 테마파크와 일본 전통 료칸을 완비했으며 엔틱풍 카페, 일식당 등이 조성돼 체험, 관광, 힐링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5000장 정도의 LP를 소유한 LP바와 수천점의 소품 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특히 백제시대 우리나라 도공과 장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의 문화를 재현한 것을 그대로 옮겨와 전시해둔 것도 특징이다. 경기도 동두천 탑동동에 위치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여인천하’ ‘용의 눈물’로 유명한 고(故) 김재형 감독이 작품을 준비하던 중 한국에 제대로 된 일본 세트장이 필요성을 절감하고 기획·조성하게 된 곳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감독은 생전 “일본에 촬영 한번 가려면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가야 하고 제작비가 많이 든다”면서 “국내에 촬영장을 지어 세트 겸 관광지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그렇게 시작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오랜 공사 기간 끝에 1만 2000평의 대지 위에 정교하게 지어졌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측은 “아름다운 사계를 느낄 수 있고 밤하늘의 동화처럼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는 청정지역으로 코로나 시대 지친 분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몄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제12회 시작문학상에 김용락 시인

    제12회 시작문학상에 김용락 시인

    제12회 시작문학상에 김용락 시인이 선정됐다. 시작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김 시인의 시집 ‘하염없이 낮은 지붕’이 뽑혔다고 6일 밝혔다. 도서출판 천년의시작이 주관하는 시작문학상은 최근 2년 안에 출간된 시집들 가운데 우수한 시집을 선정해 수여하는 문학상이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서정시의 원리에 충실한 고전적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면서도 삶의 근원과 구체성에 다다른 미학적 결실을 이루어냈다”며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기억을 고백과 재현의 방식을 통해 자기 확인으로까지 확장시키는 성취를 보여 주었다”고 평했다. 김 시인은 1984년 창작과비평의 시집 ‘마침내 시인이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푸른별’,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시간의 흰길’, ‘조탑동에서 주워들은 시 같지 않은 시’, ‘산수유 나무’와 시선집 ‘단촌역’ 등을 출간하였다. 시상식은 새달 4일 서울 종로구 천년의시작 사무실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성남 야탑동성당 신자 1명 확진…29일까지 미사 중단

    성남 야탑동성당 신자 1명 확진…29일까지 미사 중단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분당야탑동성당 신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신자는 지난 13일과 20일 오전 11시 미사와 24일 오전 7시 장례미사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해당 미사 참석자들 가운데 발열·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는 교인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분당야탑동성당 관계자는 “교인들이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성가도 부르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오는 29일까지는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교인의 감염 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도권 한 달 여만의 등교...“내신 관리에 차질 빚을까 불안했다”

    수도권 한 달 여만의 등교...“내신 관리에 차질 빚을까 불안했다”

    “코로나19 감염도 걱정되지만 수행평가 등 내신관리도 해야하는데 마냥 온라인 수업만 하니 불안했는데 학교에 와서 선생님을 뵙고 수업을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고교 2학년 A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했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유·초·중·고 학생들은 약 한 달 만인 21일부터 다시 등교하게 됐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등교 인원은 유·초·중은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도 대체로 등교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은 등교,온라인 수업,등교 등 잦은 변화가 수행평가 등 내신 관리에 혼선과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성남지역 278개 유·초·중·고 학생들 이날 학년별 순서에 따라 등교를 했는데, 등교 전 96명,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8명이 귀가 조치 되는 등 모두 104명이 정상 등교를 못했다. 야탑동 중학생 C(14)군은 “학교에 오는 길부터 기분이 좋았고 산뜻했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웃음이 절러 나고 별거 아닌 일도 신이났다”며 “줌 수업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집중도 잘되고 졸리지 않았다”며 그 동안 집에서의 갑갑함을 호소했다. 중학생 H(15) 군은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돼 제대로 수업을 하면 좋겠다. 랜선 수업은 눈도 아프고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힘들다”며 “학교를 나오면 그 동안 밀린 수행평가를 봐야하니 살짝 부담은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학부형 전 모(46·여)씨는 “고1과 중1 아이들을 둔 엄마인데 코로나19가 부담스럽지만 집에만 갇혀 갑갑해 했는데 학교를 가게되어 다행”이라며 “마스크를 하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지만 언제까지 아이들을 집안에만 있게해야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 2명을 둔 김 모(41·여)씨는 “맞벌이 가정인데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들을 돌봐주지 못하고, 특히 ‘인천 초등생 형제 라면 화재 사건’으로 불안했는데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D씨(44·여)는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안에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그런데 한편으론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분당구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무척 좋아한다. 우리 학교는 월·화는 1학년, 수·목·금은 2학년이 등교한다. 오늘 1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들뜬 마음에 마스크를 내린다던지 거리두기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선생님들이 잘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도 코로나19에 대해 잘 인지하고 성숙해서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함이 보인다” 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학생, 학부모 등과 소통하고 상의해서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코로나 감염이 걱정이지만,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니 좋아요”

    “코로나 감염이 걱정이지만,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니 좋아요”

    “코로나19 감염도 걱정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은 수행평가 등 내신관리도 해야하는데 마냥 온라인 수업만 하니 불안했다. 학교에 와서 선생님을 뵙고 수업을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고교 2학년 A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했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유·초·중·고 학생들은 약 한 달 만인 21일부터 다시 등교하게 됐다.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등교 인원은 유·초·중은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된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속에도 대체로 등교를 반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은 등교,온라인 수업,등교 등 잦은 변화가 수행평가 등 내신 관리에 혼선과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성남지역 278개 유·초·중·고 학생들 이날 학년별 순서에 따라 등교를 했는데, 등교 전 96명, 등교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8명이 귀가 조치 되는 등 모두 104명이 정상 등교를 못했다. 야탑동 중학생 C(14)군은 “학교에 오는 길부터 기분이 좋았고 산뜻했다.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웃음이 절러 나고 별거 아닌 일도 신이나다”며 “줌 수업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집중도 잘되고 졸리지 않았다”며 그 동안 집에서의 갑갑함을 호소했다. 중학생 H(15) 군은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돼 제대로 수업을 하면 좋겠다. 랜선 수업은 눈도 아프고 친구들과 친해지기도 힘들다”며 “학교를 나오면 그 동안 밀린 수행평가를 봐야하니 살짝 부담은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학부형 전 모(46·여)씨는 “고1과 중1 아이들을 둔 엄마인데 코로나19가 부담스럽지만 집에만 갇혀 갑갑해 했는데 학교를 가게되어 다행”이라며 “마스크를 하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지만 언제까지 아이들을 집안에만 있게해야 하는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 2명을 둔 김 모(41·여)씨는 “맞벌이 가정인데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들을 돌봐주지 못하고, 특히 ‘인천 초등생 형제 라면 화재 사건’으로 불안했는데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D씨(44·여)는 “오늘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니 그동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안에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그런데 한편으론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 분당구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무척 좋아한다. 우리 학교는 월·화는 1학년, 수·목·금은 2학년이 등교한다. 오늘 1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들뜬 마음에 마스크를 내린다던지 거리두기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선생님들이 잘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도 코로나19에 대해 잘 인지하고 성숙해서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함이 보인다” 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학생, 학부모 등과 소통하고 상의해서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원희룡 제주지사 코로나 19 위험성 높은곳 영업금지 제한조치해라

    원희룡 제주지사 코로나 19 위험성 높은곳 영업금지 제한조치해라

    원희룡 제주지사는 31일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3인 이상 금지조치를 내렸지만 영업형태가 감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기간을 정해 인원·시간을 제한하는 등 강력히 자제 권고하고, 위험성이 높은 곳은 영업금지 또는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업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의 관점에서 봐야하고, 불필요하게 영업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면서 “자치경찰단과 각 부서, 행정시가 협력해 빠른 시간 내에 업소의 운영실태별 단속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원지사는 “전통시장·해수욕장·장례식장·탑동공원 등 고위험지역 방문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더라도 실효성이 따라가지 않으면 형식에 그칠 수 있다”며 “고위험지역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 후 민·관·경이 함께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방역앱인 ‘제주 안심 쯩(가칭)’과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캠페인 방안을 마련해 9월 7일 오픈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남서 감염경로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 잇달아

    성남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깜깜이 확진자 3명을 포함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A(30·여)씨와 중원구 도촌동 휴먼시아섬마을 8단지에 거주하는 B(86·여)씨,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C(44·여)씨,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D(23·남)씨,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E(53·여)씨,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F(47·여)씨 등 6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중에서 복정동 D씨와 성남동 E씨, 위례동 F씨 등 3명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30대 A씨는 성남 235번 확잔자의 가족이다. 도촌동에 거주하는 B씨는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것으로 알려졌다. 야탑동에 거주하는 C씨는 성남 254확진자의 가족이다. 성남지역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광화문 집회 관련 등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성남시 광화문 집회 관련 등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에서 8·15 광화문집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시는 25일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A(48·성남 271번)씨와, 분당구 구미동에 거주하는 B(54·여·성남 272번)씨,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 1단지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C(64·성남 273번)씨, 중원구 상대원2동에 거주하는 D(62·성남 274번)씨,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아파트에 거주하는 E(60·성남 275번)씨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8·15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성남시에서 815 광화문집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구미동 거주 50대 여성 B씨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4일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 되었다. 이로써 성남시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C씨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었다. 그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고 24일 검체검사 결과 양성 확진을 받았다. 60대 D씨와 60대 E씨는 18일과 22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들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다. 방역 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차병원 환자,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까지 확진…진료 전면 중단(종합)

    분당차병원 환자,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까지 확진…진료 전면 중단(종합)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 일부가 폐쇄된 가운데 분당차병원 암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 분당차병원(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입원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일 병원 진료가 전면 중단했다. 분당차병원은 본원 암센터에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2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이에 외래환자를 받지 않는 등 진료를 모두 중단했다. 분당차병원 관계자는 “확진된 환자가 입원하기 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입원 병동만을 폐쇄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만큼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병원 출입도 금지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환자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간호사도 확진…가족 감염 추정 2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와 접촉한 남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아산병원은 A씨가 일하는 신관 10층 병동 일부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은 없었지만 어제 오후 동거인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돼 근무를 중단하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확진 직원은 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을 준수해 원내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입원해 있는 노출 환자는 선제적으로 독립된 격리병동으로 이동 후 안전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만취 밤바다 입수·태풍 속 서핑…안전불감 도 넘는 제주 피서객

    술에 취한 채 밤 바다에 뛰어드는가 하면 태풍주의보가 내렸지만 단체서핑을 즐기는 등 제주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불감증이 도를 넘고 있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8분쯤 제주시 탑동광장 앞 입수가 금지된 바다에 뛰어든 A씨가 해경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8분쯤 B씨가 제주시 용연 구름다리 아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달 24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20대 관광객 2명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10m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29분쯤 제5호 태풍 ‘장미’ 영향으로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서핑을 즐긴 20대 6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경에 따르면 개인과 수상레저사업장의 안전규정 위반 건수는 2017년 31건, 2018년 34건, 지난해 71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6월 말 현재 37건이 적발됐다. 지난 7월 전국의 연안해역에서 안전 부주의로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야간 입수가 금지된 해수욕장이나 항포구의 바다에 뛰어드는 피서객이 끊이질 않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피서객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남서 용인·서울 교회 신도 4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도촌동과 분당구 판교동에 사는 A(51)씨와 B(65)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용인 우리제일교회 신도로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구 수내동과 야탑동에 거주하는 C(76·여)씨와 D(70·여)씨 등 여성 2명도 양성 환진 판정이 났으며 이들은 역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성남지역 신도 4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심상찮은 용인…고교·교회發 사흘 동안 16명 집단 감염

    심상찮은 용인…고교·교회發 사흘 동안 16명 집단 감염

    경기 용인시에서 지난 사흘 동안 학교·교회와 관련해 총 1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역 사회 내 감염확산이 우려된다. 용인시는 11일부터 사흘간 대지고 2명, 죽전고 4명, 이들과 접촉한 가족 2명, 우리제일교회 신도 8명 등 총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지구 죽전동 대지고에서는 1학년생 A군이 11일 첫 확진된 데 이어 12일에는 A군의 같은 반 친구, 대지고 인근 죽전고 1학년 3명 등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13일에는 전날 확진된 죽전고 1학년생 확진자의 가족 2명과 다른 죽전고 1학년생 등 3명이 잇따라 확진돼 대지고·죽전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대지고 1학년생 확진자 2명이 나온 2개 학급의 나머지 학생 59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죽전고는 1학년 전체 40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날 오후 1시 현재 8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등록 신도가 1000여명이 넘는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서도 신도들 사이에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지난 11일 이 교회에 다니는 30대 남성이 확진된 데 이어 12일에는 이 남성의 배우자, 50대 여성과 10대 자녀, 40대 남성 등 4명이 확진됐다. 13일에도 30대 여성 2명과 50대 여성 1명 등 신도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용인 거주 신도 중에는 총 8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경기 하남에 거주하는 용인 134번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성남시 야탑동에 사는 40대 여성 신도 1명 등 타지역에서 확진된 신도와 가족 4명을 포함하면 우리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확진된 교회 신도들은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 예배에 참석했으며, 대부분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제일교회 관계자는 “교회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철저히 했으나, 성가대에서는 찬양할 때 마스크를 벗었다”면서 “교회에서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점에 대해 신도와 지역주민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시 방역당국은 교회 성가대 소속 신도 60여명을 검사하고 있으며, 이후 지난 2일과 9일 일요 예배에 참석한 신도 4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우리제일교회는 신도 수가 1000여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400여명만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방역당국은 “방역지침 준수가 느슨해지면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면서 “특히 종교시설 등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감염 예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 오산 등 경기남부 지역 도로 13곳 통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9일 오전부터 계속된 비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비로 인해 침수된 관내 도로 13곳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용인 상갈교 사거리∼오산천 입구 삼거리(600m),기흥장례식장 앞 지하차도(100m),구갈동 상미 굴다리(60m),상갈동 통미 굴다리(60m),신세계백화점 뒷길(300m),보정동 지하차도(50m),고매동 농서교(100m) 등 용인이 7곳으로 가장 많다. 또 오산 탑동대교 지하차도 밑(100m),누읍동 잠수교(50m),레드윈 모텔 앞 지하차도(50m) 등 오산 3곳,화성 동탄 효원장례식장 앞 지하차도(50m),반정 지하차도(50m) 등 화성 2곳,성남 둔전교 지하차도(40m)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모든 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도로 주변에 세움 간판이나 차단기를 설치해 우회도로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서수원 지역에 산적해 있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함께 참석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수원시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서수원 지역의 교육 현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서수원 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학교 지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었지만,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두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이중창 설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기 방안 마련 등의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사업이 진행 중인 탑동초, 율전초, 율전중, 서호중 4개교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등 문제가 없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재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일월초와 칠보중학교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1947년에 개교한 칠보초등학교는 본관의 일부 교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노후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현재까지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칠보초등학교가 현재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의 대상 학교로 지정되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주변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취약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으로 학교체육공동체, 방과후학교 영어전문강사, 경기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근로처우개선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성공적 직업교육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형 도제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황대호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 수원 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장으로서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며 “서수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내거야!” 방울새의 먹이다툼

    [포토] “내거야!” 방울새의 먹이다툼

    장맛비가 잠시 멈춘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 해바라기밭에서 방울새가 해바라기씨를 먹기 위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 성남서 어머니에 이어 50대 아들도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50세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B씨는 전날 확진된 80세 여성의 아들로 어머니와 한집에서 같이 살았다. 이들 모자는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모자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A씨(80·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증상을 보였고, 23일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여성은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된 A씨는 아들과 함께 살았고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성남 방문판매업체서 8명 감염…리치웨이 관련

    경기 성남시의 방문판매업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방문판매업체 엔비에스 파트너스와 관련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성남시 4명, 경기 광주시 2명, 화성시 1명, 용인시 1명 등이다. 엔비에스 파트너스는 건강식품·생활용품·가전·통신기기·의류 등 여러 품목을 방문판매 하는 업체로 확진자들의 연령은 40∼60대로 대부분이 판매원이며 이 업체를 찾은 가족도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엔비에스 파트너스를 방문한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는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엔비에스 파트너스에서 일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야탑동의 엔비에스 파트너스 사무실을 2차례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가 엔비에스 파트너스에서 이틀간 접촉한 판매원이 12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들 판매원과 현장에 있던 가족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엔비에스 파트너스와 관련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