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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문화센터 → ‘도서관’ 개명

    성남시는 지역내에서 사실상 도서관 기능을 하고 있는 ‘문화정보센터’의 명칭을 모두 ‘도서관’으로 통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중앙문화센터는 ‘성남시립중앙도서관’으로 바뀐다. 또 성남시수정문화정보센터(수정구 단대동)는 ‘성남시수정도서관’, 성남시중원문화정보센터(중원구 성남동)는 ‘성남시중원도서관’, 성남시분당문화정보센터(분당구 정자동)는 ‘성남시분당도서관’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문화정보센터란 명칭이 백화점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센터’명칭과 비슷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시켜 왔다.”며 “이번 명칭 변경으로 도서관의 친밀감 강화는 물론 시민들의 정보욕구 충족과 지역문화·평생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는 명칭변경과 함께 28일부터는 대출권수를 확대하고 대출기한도 늘리기로 했다.1인당 3권으로 제한하던 대출 권수는 4권으로 늘리고 대출기간도 14일까지로 한정하던 것을 1회에 한해 1주일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ocal] 제주 12일부터 국제관악제

    제주국제관악제가 12∼20일 열려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금빛 선율’을 선사한다.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관악제에는 12개국 47개팀에서 2650명이 참가한다. 공연 장소는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비롯, 제주도문예회관, 제주시 노형동 기적의 공원, 성산일출봉, 천지연 야외공연장,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인마을 등으로 확대된다.12일 오후 8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땅끝마을에서 한양까지 다시 걷는 옛길] (2) 강진 성전~영암 영보

    [땅끝마을에서 한양까지 다시 걷는 옛길] (2) 강진 성전~영암 영보

    조선시대의 법전인 ‘경국대전’에는 10리마다 원(院)을 두고 30리마다 역(驛)을 세웠다고 기록돼 있다. 사람이 4㎞쯤 걷고 난 뒤 쉬고, 한참을 달린 말에게 먹이를 먹여야 했던 거리이다. 석제원은 호남대로의 시발점인 전남 강진 포구와 해남 땅끝에서 출발한 관리·군사·상인들이 꼭 거쳐야 했던 쉼터였다. 석제원은 지금의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원기마을 일대이다. ●석제원이 원터였음을 알리는 암석비문 ‘방치´ 원기(院基)란 마을 이름에서도 옛 ‘원 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곳은 해남과 강진 방면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길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이다. 또 30여리(10여㎞)쯤 북쪽으론 월출산 고갯길이 위치해 하룻밤을 묵는 쉼터로서 손색이 없는 자리이다. 이 마을에 들어서자 예전 사람들로 북적였던 기대와 달리 한적할 뿐이다.10여년 전 들어선 성화대학 정문엔 이곳이 원터였음을 짐작할 만한 2m 길이의 암석비문이 방치돼 있다. 이 비문엔 ‘순상 이희명 선진활인 영세 불망비’(순찰사 이희명이 굶주린 사람에게 식량을 도와줘 감사하다)란 문구가 한자로 새겨져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세워진 송덕비로 보인다. 이 마을 이장 정일성(65)씨는 “이 비문은 월평리 161-1 ‘동승관’ 중화요리집 뒤뜰에 세워졌던 것으로, 최근 건물 신축 때 지금 장소로 옮겨졌다.”며 “마을회의 등을 거쳐 이 비문의 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곳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성전 터미널과 신천리 오일 재래시장이 있다. 시장에 들어서자 폐허가 된 상점과 썰렁한 골목길만 눈에 띈다.30여년 동안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정인엽(55·여)씨는 “한때 시장 골목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난전이 열렸고, 우시장엔 영암·해남·강진 등지에서 소를 끌고 몰려오는 사람들로 붐볐다.”고 말했다. 우시장이 없어진 20여년 전부터 시장은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고 전한다. ●탑동마을엔 보물 298호 ‘월남사지 3층석탑´ 다산 정약용도 1801년(순조 1년) 강진으로 유배될 당시 석제원이 자리했던 성전을 거쳤다. 그는 강진 유배생활 도중 ‘탐진촌요’ 20수의 하나인 ‘석제원’이란 시조를 남겼다.‘북쪽은 길이 여섯갈래, 끝내는 서로가 헤어지던 이별길, 문앞에 버들은 한풀이로 잎이 졌고, 서리에 꺾어져 가지조차 드물다.’는 이별의 슬픔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향토사학자 양광식(61)씨는 “이 시로 보아 당시 석제원이 이별과 만남의 장소로 이용될 만큼 교통의 중심지였다.”고 말했다. 옛길은 성전에서 국도 13호선을 따라 영암쪽으로 이어진다. 신작로를 따라 10㎞쯤 가다 보면 월출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월출산 남쪽 기슭인 성전면 월하리엔 천년 고찰 무위사가 세월의 무게를 간직한 채 고요 속에 묻혀 있다. 이 사찰은 617년(신라 진평왕 39년) 원효(元曉)가 관음사(觀音寺)로 창건했다. 그 뒤 중수와 개칭이 반복됐으며, 경내엔 보물 제507호인 선각대사편광탑비(先覺大師遍光塔碑)가 있다. 무위사를 뒤로하고 월출산 방향으로 향하면 ㈜태평양이 조성한 거대한 녹차밭이 눈에 들어오고, 그 밑자락엔 월남마을이 자리를 한다. 마을 곳곳엔 절터와 고탑(古塔)들이 산재한다. 최근 퇴직한 조선대 이효복(61) 교수가 탯자리인 이곳에 조상들이 살던 집을 개조해 ‘월남 정사’를 짓고 자연과 벗삼고 있다. 이 교수는 “녹차와 황칠나무를 이용해 고유차를 개발하고, 올해 처음으로 자연에 바치는 다신제(茶神際)를 올렸다.”며 “이 고을은 예부터 산이 좋고 물이 맑아 절이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인근 탑동마을에는 보물 제298호로 지정된 ‘월남사지 3층석탑’이 자리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은 고려 진각국사 혜심(1178∼1234년)이 ‘월남사’를 창건했다고 기록돼 있으나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풀치재 너머 월출산 사자봉·매바위 보여 성전∼월남마을 13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던 옛길은 강진과 영암의 경계를 이루는 ‘풀치재’ 바로 밑 신월마을에서 뚜렷이 갈라진다. 지금의 신작로는 일제 때 개통된 도로를 없애고 최근 터널을 뚫어 새로 건설됐다. 선인들이 가파른 고갯마루에 올라 땀을 식혔던 자리는 온데간데없고 터널을 넘나드는 차량만 분주하다. 옛길은 신월마을 입구에서 월출산 자락인 야트막한 ‘누릿재’로 향한다. 이 길은 초입부터 숲이 우거지고, 일부는 농경지로 변해 전체의 모습은 헤아리기 힘들다. 그러나 사람과 우마가 다닐 정도의 소롯길 모습은 남아 있다. 신월마을 주민 전근순(82)씨는 “40여년 전에는 농한기에 짠 가마니를 팔기 위해 이 고갯길을 넘어 영암읍장에 다녔다.”며 “당시엔 소를 끌고 가거나 봇짐을 짊어진 나그네들이 쉼없이 오가는 주요 통로였다.”고 회상했다. 이 고개를 넘으면 영암읍 개산리 내동으로 빠진다. 고개 너머 왼쪽엔 월출산의 기암인 사자봉과 매바위 등을 볼 수 있고 천황사로 가는 길목의 ‘구절폭포’도 만날 수 있다. 누릿재가 해발 230m인 데 비해 이곳과 이웃한 국도 13호선 풀치재는 180m로 50m가량 낮다. 일제가 누릿재에 신작로를 내지 않고 풀치재를 택한 것은 해남 쪽보다는 장흥과 강진 병영에 비중을 더 뒀던 것으로 보인다. 향토사학자 김정호씨는 “풀치재는 강진 작천·병영, 장흥 쪽에서 영암으로 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로 누릿재보다는 이용도가 높다.”며 “일제가 효율적인 수탈을 위해 ‘누릿재 옛길’을 버리고 우회 도로격인 지금의 신작로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풀치재를 넘으면 영암의 영보역으로 향하는 길목에 다다른다. 강진·영암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숙소 많았던 석제원 동학도 수만명 머물러” 강진은 예부터 포구가 발달해 제주 등 섬을 오가는 교통 통로였다. 왜구들의 침입도 잦아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그만큼 군사와 관리·정치인·상인들이 강진∼한양 옛길을 왕래한 흔적이 많다. 호남대로로 이어지는 통로 가운데 성전면 석제원은 중요한 자리였다. 원(院)을 중심으로 주막과 민간인이 머무는 숙소와 장터 등이 생겨나고 장사꾼들도 모여들었다.1894년 전국 각지의 동학도 수만명이 마지막 남은 인근 병영성을 공격하기 위해 몰려와 숙식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월출산 쪽으로 2㎞쯤 지나면 신풍마을이다. 이 마을은 무위사로 이어지는 입구로서 ‘두여원’이 있었다. 무위사를 드나들던 관원이나 나그네들의 쉼터였다. 이곳보다 북쪽인 월남마을 월남사지 주변에 ‘월남역’이 위치한 것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 그러나 대동여지도 등에는 관련 기록이 없어 한때 역으로 사용되다가 원(院)으로 격하되지 않았느냐는 추측을 낳는다. 해남 별진역∼석제원이 20리이고, 석제원∼월남마을은 10리인 만큼 역(驛)이 들어설 만한 거리이기 때문이다. 강진∼영암 옛길은 지금의 국도 13호선 방향 말고도 여러 접근로가 있었다. 제주에서 강진읍 남포항으로 들어온 관리나 나그네들은 강진읍 통로역(성요셉여고 자리)∼작천·병영성(진원역)∼풀치재 코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강진군 관내에 산재한 10여개의 역과 원은 당시 장흥 벽사역의 관할을 받았다. 고갯길마다 세워진 주막이나 간이 숙소 등의 흔적은 현재로선 찾기가 어려워 아쉽다. 양광식 강진군 문화재연구소장
  • 성남 아트센터에 ‘아트마켓’

    분당신시가지 내 야외공간에서 작가들의 창작품을 구경하면서 구입도 할 수 있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말에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춤의 광장에서 아트마켓을 열기로 하고 오는 9일 첫 마켓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아트마켓에서는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12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판매되며 갖가지 문화예술 이벤트도 열린다.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미술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미술품 가격은 일부 대형 작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1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다.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판매 수익이 전액 작가에게 돌아가 창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 역시 열린 공간에서 작가들과 소통하면서 미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육전문직 원장 전직 △서울탑동유치원 김복순◇유치원 교사 원감 승진△중부교육청 위효실△강동〃 전월순◇초등교감 승진△북부교육청 경순자△강서〃 박혜옥◇유치원 원장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 전용주◇교육전문직 승진△공보담당관실 이대영△교육과정정책과 박경전△직업진로교육과 이기봉△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홍덕표◇유치원 원감 교육전문직 전직△동작교육청 고문영△초등교육정책과 진성숙◇초등교감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박혜자△강동교육청 김용수◇유치원 교사 교육전문직 전직△초등교육정책과 박현주△강서교육청 박희준◇초등교사 교육전문직 전직△학생교육원 고승운△강남교육청 권용철△과학전시관 김경남△교육연구정보원 김남수△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교육연구정보원 변부경△과학전시관 오시영△중부교육청 이화△남부〃 조경옥△북부〃 최창수◇보건교사 교육전문직 전직△학교체육보건과 송영희◇중등교사 교육전문직 전직△중등교육정책과 류영서△교육과정정책과 이건재△서부교육청 이정란 정회숙△동부〃 정복영△중부〃 홍용희△성북〃 이세연△교육연구정보원 최후남 김완섭◇유치원 교육전문직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권미애◇중등교육전문직 전직·전보△교육과정정책과 류성남 임종률△교원정책과 고은정△직업진로교육과 정성학■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6시그마팀장 申大燮△〃투자기획팀장 孫俊虎△우편사업단 소포사업팀장 都炳均△금융사업단 리스크관리팀장 元大淵△서울중앙우체국장 張福秀△광화문〃李郁茂△서대문〃邊根燮△서울은평〃權時赫△서울강남〃李採玉△성남〃鄭東豪△서울송파〃金吉壽△서울관악〃庾東仁△서울금천〃魯燾均△서울양천〃朱乙龍△서울중랑〃姜永哲△서울노원〃李碩重△성남분당〃尹應振△여의도〃李性範△서울서초〃高龍錫△서울강북〃林虎英△동대문〃宋世範△서울성북〃韓炳洙△동서울물류센터장 李昌錫△서울우편집중국장 金承煥△동서울〃嚴明燮△안양〃陸在林△성남〃柳雄圭△안양우체국장 金翊煥△군포〃文勇吉△서울강서〃金光浩△서울동작〃池奎燮△서울국제우체국장 簡鍾旭△구리〃林聖植△의정부우편집중국장 趙義勳△동래우체국장 姜淳鐵△부산사상〃하병준△창원우편집중국장 安泰郁△충청체신청 사업지원국장 李鍾洙△대전유성우체국장 史鎬善△대전대덕〃 沈揆和△충주〃 韓椿熙△서청주〃崔永鎬△제천〃趙載玉△공주〃庾千均△전남체신청 사업지원국장 趙容民△전남체신청 정보통신국장 朴裕植△광주우체국장 金翰準△북광주〃徐春澤△서광주〃朴寅環△목포〃河銅龍△순천〃李載福△광주우편집중국장 林仁植△경북체신청 사업지원국장 鄭址璨△동대구우체국장 都柄華△포항〃鄭東敎△경주〃金泰完△구미〃黃圭星 △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장 金用采△동전주우체국장 金正玉△군산〃김근영△전주우편집중국장 李昌雨△강원체신청 우정사업국장 黃基淵△〃사업지원국장 崔相國△원주〃崔曾植△원주우편집중국장 李經來△제주체신청장 李元哲
  • 경기도립 노인병원 5곳 신설

    경기도는 24일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를 전담 진료할 도립노인전문병원 5곳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서는 지역은 동두천시 탑동동,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 시흥시 광석동, 평택시 도일동 등 4곳과 고양 또는 파주 등 등 5곳이다. 도는 민간 의료법인이 병원부지를 대고 도가 건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당 160억원씩 모두 800억원을 건립 예산으로 책정했다. 도는 동두천병원을 오는 10월쯤 우선 개원하고 남양주병원은 올 상반기 중으로 설계를 마쳐 하반기 착공, 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시흥과 평택병원은 설계 등 절차를 거쳐 연말쯤 착공하고, 북부지역에는 고양과 파주 등 2곳 가운데 공모를 통해 1곳을 선정한 뒤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다. 병원별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00㎡로 각기 230개 안팎의 병상을 갖추게 되며 각종 의료장비와 전문의가 배치돼 노인성 질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특히 입원환자의 30% 이상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배정, 무료 진료혜택을 줄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립 노인병원 5곳 신설

    경기도는 24일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를 전담 진료할 도립노인전문병원 5곳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전문병원이 들어서는 지역은 동두천시 탑동동,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 시흥시 광석동, 평택시 도일동 등 4곳과 고양 또는 파주 등 등 5곳이다. 도는 민간 의료법인이 병원부지를 대고 도가 건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당 160억원씩 모두 800억원을 건립 예산으로 책정했다. 도는 동두천병원을 오는 10월쯤 우선 개원하고 남양주병원은 올 상반기 중으로 설계를 마쳐 하반기 착공, 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시흥과 평택병원은 설계 등 절차를 거쳐 연말쯤 착공하고, 북부지역에는 고양과 파주 등 2곳 가운데 공모를 통해 1곳을 선정한 뒤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다. 병원별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00㎡로 각기 230개 안팎의 병상을 갖추게 되며 각종 의료장비와 전문의가 배치돼 노인성 질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특히 입원환자의 30% 이상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배정, 무료 진료혜택을 줄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장 수당 7년 모아 ‘마을 논’ 마련

    한푼 두푼 모은 수당으로 ‘마을 공동 소유의 논’을 마련해 마을 대소사를 챙기는 이장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1997년부터 11년째 이장을 맡고 있는 전남 해남군 옥천면 탑동 전재섭(67)씨. 이장 전씨는 “주민들이 조금씩 갹출해 이장에게 사례금으로 주던 ‘이정세’를 놓고 마찰을 빚는 것을 안타까워하다 이장 수당을 모으기로 결심했다.”면서 “조금씩 모은 돈이 마을 공동 재산으로 만들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매달 받는 수당 10여만원에 출향인사 등의 후원금을 보태 7년 동안 2000만원을 모았다. 이 기금으로 2003년 논 1200평을 구입했다. 논의 소유권도 노인회장과 부녀회장 등 6명 공동명의로 했다. 이 논에서 거둬들이는 연간 100만원의 수입과 군 지원금 등 모두 200만원으로 마을 주민세, 적십자 회비와 같은 각종 세금을 납부한다. 또 ‘면민의 날’ 등 행사 비용과 마을회관에서 식사하는 어른들의 반찬값까지 보태고 있다. 이 마을 노인회장 전기주(79)씨는 “전 이장이 마을 애로사항을 일일이 해결하고 공동 땅까지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고 자랑했다.전씨는 “평소 봉사자로 생각하며 이장직을 맡고 있다.”며 “올해는 마을의 명물인 ‘탑’이 향토문화재로 지정되고 주변에 휴식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마을은 32가구 62명이 살고 있으며,65세 이상 노인이 대부분이다.해남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제주 앞바다 파티크루즈 운항

    제주도 앞바다에서 호화 유람선을 타고 파티와 일출, 일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선상 관광시대가 열린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유람선은 지난해 5월 목포에서 건조된 소형급 호화 유람선 제주크루즈호(414t)를 도입해 최근 관광유람선업 등록을 마치고 2월 초부터 본격 운항할 예정이다. 길이 48m, 폭 10m, 최대속력 12노트인 이 유람선은 제주시 도두항에서 최대 350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일출관광(해안도로∼용두암∼탑동∼사라봉), 야경관광(해안도로∼용두암∼탑동), 일몰관광(하귀∼구엄∼중엄∼신엄) 등 3개 코스의 테마관광을 하게 된다. 유람선은 세미나, 연회, 결혼식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홀, 선상라이브 음악실, 노래방, 레스토랑, 커피숍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선상파티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제주도 서귀포시 모슬포항과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 구간에 고속여객선 모슬포1호가 지난 20일 취항했다.
  • 국민임대 내년 8681가구 공급

    국민임대 내년 8681가구 공급

    내년에 경기도 고양 행신, 화성 동탄, 성남 도촌, 용인 구성 등 4개 알짜 수도권 택지에서만 8681가구의 국민임대가 공급된다. 분양 아파트처럼 시세차익을 얻을 수는 없지만 2000만원대의 보증금과 월 3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내면 서울이 비교적 가깝고 용적률 150% 이하의 쾌적한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 고양 행신지구는 모두 22만 7000평 규모의 택지에 4700여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내년에 나오는 국민임대 물량만 17∼20평형 2708가구다. 개발제한구역을 택지개발지구로 개발한 것이어서 160%대 용적률의 저밀도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복선 전철화 예정인 경의선 행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12㎞ 정도 떨어진 곳이다. 승전로, 자유로, 국도 3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 도촌은 모두 24만 2272평 규모의 택지에 5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내년에 분양되는 국민임대는 15∼25평형 1997가구다. 분당신도시 야탑동과 가깝고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구성은 모두 30만 8000평에 5200여가구가 건설되는 택지개발사업지구다. 내년에 분양되는 국민임대는 17∼26평형 1566가구다. 동백∼죽전∼분당간 도로가 지구의 중심을 통과한다. 영동고속도로 및 연수원∼삼막골간 도로가 지구의 남측을 지나간다.2009년 상반기에는 용인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화성 동탄에선 16∼26평형 2410가구의 국민임대가 공급된다. 모두 273만평 규모의 동탄신도시에는 2008년까지 4만여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반석산을 중심으로 근린공원 11개, 어린이공원이 6개 등 녹지도 풍부한 편이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33개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08년 판교 신도시에서도 국민임대 57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전셋값을 감안해 결정된다. 보증금은 평형에 따라 다르지만 24∼25평형(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할 때 보증금 2000만원 안팎에 월 임대료 22만∼24만원 정도를 고려하면 된다. 보증금은 해당 주택 면적과 주변 전세 시세에 따라 결정된다. 예컨대 전용 36㎡(약 10평) 이하는 시세의 55%,39㎡ 이하는 60%,46㎡ 이하는 70%,49㎡ 이하는 75%,51㎡ 이하는 78% 수준이다. 지난 7월 입주한 고양 풍동지구 24평형의 경우 임대 보증금 2437만원에 월 임대료는 24만 1000원 정도다. 개발을 앞둔 택지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는 것과는 별도로, 퇴거자가 생기는 기(旣)입주 단지에서도 수시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한주택공사 등 관련기관 홈페이지에 모집공고가 올라온다. 주공 고객센터(1588-9082)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청약저축 가입자 연말을 노려라

    청약저축 가입자 연말을 노려라

    연말에 청약저축 가입자용 공공 아파트 물량이 수도권에서 대거 쏟아진다.9개 지역에서 청약 접수에 들어가며 대부분 ‘알짜’ 택지지구로 분류된다. 규모도 3800가구로 큰 편이다. 국민임대 2곳(1101가구)도 나온다. ●성남 도촌지구 입주후 전매 가능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택지지구 청약 접수가 29일 시작된다. 중소 평형 408가구다. 입주후 곧바로 전매할 수 있는데다 분양가가 900만원대(29평형 52가구 평당 938만원,32평형 356가구 958만원)여서 분양 시장의 ‘로또’로 불린다. 택지개발지구여서 분양 물량의 30%인 123가구는 2002년 6월28일부터 거주해온 현지인의 몫이다. 총 24만 2272평 규모로 5242가구가 공급되며, 입주는 내년 12월이다. 분당 야탑동과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있고,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분당보다 가깝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의 투자 1번지로 손꼽히는 송도신도시 4공구 4블록에서 웰카운티4단지 33∼65평형 465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 물량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중대형 평형이 많아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물량은 33평형 80∼90가구로 보인다. 인천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 대상이다.33평형(전용 25.7평)의 경우 원가연동제 적용을 받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후분양 시범단지 청계지구 내년 입주 의왕 청계지구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2개 단지에 612가구를 12월에 공공분양을 한다.30평형 79가구,33평형 533가구다. 서판교, 분당, 과천 등지와 가까워 수도권의 노른자위로 꼽힌다. 후분양 시범단지여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쯤 입주할 수 있다. 택지지구여서 전체 물량의 30%가 의왕시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청계지구는 북쪽으로 청계산, 남쪽으로는 백운호수가 있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용인 흥덕지구에서는 경기지방공사가 34평형 504가구를 12월 분양한다. 물량의 30%는 용인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돌아간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흥덕지구는 북쪽으로 광교테크노밸리, 남쪽으로 영통지구가 연결돼 있어 향후 대규모 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싼 1000만원대다. 또 용인 죽전지구와 동백지구 사이에 위치한 용인 구성지구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공공분양 아파트 2개 단지 765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6블록 30평형,34평형 367가구와 7블록 30평형,34평형 398가구로 이뤄진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용인 구성 국민임대 1101가구 공급 용인 구성지구에서는 분양 전환이 되지 않는 국민임대 아파트 1101가구(2개 단지)가 나온다.20평형 389가구(2블록),17∼25평형 712가구(5블록)이며 12월 중 공급된다. 총 1111가구 중 전용면적 15평 이상인 25평형 142가구만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향후 공급될 최고의 신도시는 서울 송파(2009년)와 수원 광교(2008년)”라면서 “그러나 성남 도촌 및 의왕 청계는 강남권과 가깝고, 용인 흥덕은 향후 광교와 합쳐질 수 있어 관심 지역으로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청약통장 소지자들은 적극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성남 도촌지구 중소형 408가구 공급

    주택공사는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택지지구에서 중소형 아파트(조감도) 408가구를 29일부터 분양한다. 입주 후 바로 전매 가능.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대(29평형 52가구 평당 938만원·32평형 356가구 958만원).2007년 12월 입주 예정. 분당 야탑동과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분당보다 가깝다.(031)250-8380∼6.
  • ‘미니 판교’ 성남 도촌 29일 첫선

    ‘미니 판교’ 성남 도촌 29일 첫선

    일명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택지지구 분양이 오는 29일로 다가왔다. 평당 분양가는 1000만원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인 데다 입주 후 바로 전매까지 가능해 연말 분양시장의 ‘로또’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 도촌지구는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일대 24만 2000여평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분당 야탑동과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있어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분당보다 가깝다. 모두 5242가구가 들어선다. 그중 아파트인 주공의 휴먼시아는 5040가구가 지어진다.29일에는 청약저축 가입자를 상대로 중소형 아파트 408가구에 대한 분양이 1차로 이뤄진다. 분양면적 기준 30평형 52가구와 33평형 356가구로 이뤄진다. 야탑동과 붙어 있기 때문에 분당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업승인 시점이 빨라 원가연동제나 채권입찰제(중대형)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교 2차 중소형 아파트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되고 전매금지 기간도 10년이나 되는데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1134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성남 도촌지구 당첨=단기 시세차익’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도촌지구 인근 분당 야탑동 SK뷰 32평형은 현재 평당 2000만원선인 6억∼6억 5000만원을 호가한다. 도촌 휴먼시아 33평형은 평당 1000만원인 3억 3000만원에 분양된다고 가정하면 입주 예정인 내년 12월에는 3억원 이상의 차익을 낼 수 있다는 계산도 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세이프 코리아] 한반도, 고조되는 지진우려

    [세이프 코리아] 한반도, 고조되는 지진우려

    2004년 5월29일 오후 7시14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일순간 미세한 진동을 느꼈다. 경북 울진 동쪽 바다 80㎞에서 지진이 일어나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진도 5.2로 한반도 지진관측 1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 ‘지진 무풍지대’로 알려져 있던 한반도에 최근 들어 지진 발생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우려 또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지진도 지진이지만, 일본 서해안 지역의 대형 지진에 따라 동해안 지역까지 미칠 수 있는 지진해일에 대한 경각심도 증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지진 발생 급증 지진은 지구 내부의 암석판이 운동하거나 지구가 균형을 잡기 위해 일어나는 요동현상이다. 암석판은 한반도가 속한 유라시아판을 비롯, 태평양판, 호주-인도판 등 10여개에 이른다. 지진은 판과 판 사이의 경계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일본에서 지진이 잦은 것은 태평양판과 필리핀판,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반면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안쪽에 속해 있어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곤 했다. 기상대가 첨단 장비로 관측을 시작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모두 678차례, 연평균 24차례 발생했다.1905년 이후 진도 5.0 이상의 강한 지진은 모두 6차례 일어났다. 일본, 이란 등 지진이 빈번한 나라들보다는 적은 수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진의 빈도가 높아졌다.1980년대에 한해에 6∼26차례이던 지진은 1990년대 들어 15∼50차례로 대폭 늘었다. 일부가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은 규모 3.0 이상이다. 그러나 4.0이 넘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면서 위기감을 갖는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05년까지 규모 4.0 이상 지진은 모두 45차례, 연평균 2.5차례 발생했다. 소방방재청 재해경감팀 정길호 연구관은 “지진 측정 장비의 성능이 향상된 측면도 있지만 조선시대에 빈번했던 단층 운동이 최근 다시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와 함께 유라시아판에 속한 일본 후쿠오카에 강진이 일어났다는 것도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다.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의 경계면에 속한 동부와는 달리 후쿠오카 등 서남부 지역은 지진의 안전지대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진도 7.0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도 지진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백두산의 조짐도 심상치 않다.2004년 주변에서 진도 4.3,3.3의 지진이 거푸 일어나고, 백두산의 마그마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북한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한반도 주변에 불안정한 지각판 구조가 따로 존재한다는 학설도 제기되고 있다. ●지진보다 위협적인 지진해일 지진의 여파로 생기는 지진해일(쓰나미)은 지진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다. 지진에서 발생한 엄청난 에너지가 수백㎞에 이르는 물살에 실려 광범위한 지역에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를 미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해안에서는 지진해일의 파고가 그리 높지 않은 것처럼 보여 일반 파도와 구별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거대한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곤 한다.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해역을 강타한 ‘쓰나미 재앙’도 이런 이유로 피해가 컸다. 우리나라는 동해안이 지진해일의 사정권에 놓여 있다.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진해일은 울릉도에는 50분, 동해안 전역에는 100분 뒤면 도달한다. 동해안의 어항과 해수욕장들이 10㎞ 정도의 좁은 간격으로 붙어 있다시피 한 상황에서 사람이나 배가 대피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내진성능을 규정한 법과 지진·지진해일 관측 및 예·경보시스템, 지진재해대응시스템 구축 등 지진방재종합대책을 담은 지진재해경감대책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비극이 재현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정확한 지진과 지진해일 예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지진 등으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진동 계속땐 엘리베이터 사용 ‘금물’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인명피해를 수반하는 지진은 잦지 않다. 하지만 지진의 위협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진은 전쟁과 비슷한 비상 상황이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부상은 대부분 진동으로 떨어지는 물체 때문이다. 크고 무거운 물건은 높은 선반에 올려놓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국내 건축물에 내진 설계 기준이 적용된 것은 1988년. 이전에 지은 집은 지진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뜻이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균열 조짐이 있으면 바로 조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진으로 진동이 계속될 때는 섣불리 건물 밖에 나가지 않아야 한다. 유리 파편이나 간판 등 떨어지는 물체에 다칠 수 있다. 진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 뒤 대피하는 것이 좋다. 정전으로 멈출 수 있는 만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진동을 느끼면 곧바로 정지시킨다. 여진은 진동은 작지만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건물을 점검하되,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최초 진단은 멀리서 한다. 지진으로 정전이 됐을 때는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이 큰 만큼 양초나 라이터를 사용하면 폭발할 수 있다. 가스가 누출되면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한다. 대형·고층 건물에서는 벽 사이의 공간 등 견고한 구조물 아래로 피난하는 것이 현명하다. 목조건물은 상대적으로 유연하기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비교적 안전하다. 달리고 있는 자동차에서 지진을 만났다면 바로 멈춰 차 옆에 엎드리거나 앉아 있자. 대피장소로 고가도로 아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상판이 떨어지는 등 더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역사에 나타난 지진기록 우리나라의 지진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전해온다.‘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때까지 지진이 일어난 기록은 모두 26건이다. 자연재해로는 가뭄에 이어 2위다. 대부분 “지진이 일어나 민가가 쓰러지고 죽은 사람이 있었다.”고만 기록되어 있다. 땅이 갈라진 지열(地裂)도 3차례나 있었다고 적었다. 같은 책의 고구려본기에는 19건, 백제본기에는 16건의 지진기록이 있다. 통일신라 시대에도 지진이 많았다. 땅이 흔들린 지동(地動)이 2건, 땅이 꺼진 지함(地陷)이 1건, 탑이 흔들린 탑동(塔動)이 5건, 돌이 무너진 석퇴(石頹)가 3건 등 모두 47건에 이른다. 특히 혜공왕 15년인 779년에는 100여명이 사망했다. 고려시대엔 모두 152차례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고려사’ 등에 나와있다. 기록 내용도 “집과 담이 무너졌다.”는 등의 표현으로 전 시대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고려시대에는 지진의 원인을 정치적인 데서 찾으려고 했다. 명종 14년인 1184년에 개경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점을 쳤는데 ‘신하가 신하노릇을 안했다.’는 점괘가 나왔다. 명종 26년인 1196년에도 “나라의 모든 명령이 신하에게서 나오는 탓”이라는 점괘가 나왔다. 무신집권기로 지진의 원인을 무신의 정권 독점에서 찾으려고 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진 예방방식도 특이했다. 고종 15년 1228년에 큰 지진이 일어나자 왕이 삼청(三淸)에 기도하여 지진이 없기를 빌었고, 공민왕 6년 1327년엔 지진을 이유로 참형·교형을 받을 중죄인 이외에는 모두 용서해주었다. 조선시대에는 지진기록이 훨씬 더 많다.1392년부터 1863년까지 모두 1500건의 지진이 기록되어 있다. 세종 때는 지진을 외적의 침입에 대한 경고로 인식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서울~성남·용인 16개 버스노선 폐지·단축·연장 등 대폭 정비

    서울~성남·용인 16개 버스노선 폐지·단축·연장 등 대폭 정비

    서울시는 서울에서 경기도 성남·용인을 오가는 16개 광역·간선·지선버스 노선에 대한 정비안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정비안에 따르면 분당 야탑동∼광화문을 오가는 9400번, 성남∼삼성역을 운행하는 4420번 등 2개 노선은 승객이 적어 폐지된다. 두 노선 모두 월 적자가 1억원을 넘고 있으며,9400번은 승객 1인당 월 53만원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실정이다. 또 성남∼혜화동을 오가는 9410번은 421번 간선버스로 전환되면서 운행 노선이 성남∼동대문운동장으로 소폭 단축된다.9412번(송파차고지∼성남∼영등포)과 4423번(송파차고지∼성남∼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노선을 통합해 간선버스 462번(송파차고지∼성남∼영등포)으로 운행된다. 신도시 건설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가 새로 생긴 동백지구를 위해 9404번,9409번 등 2개 노선은 각각 용인 보라지구, 용인 동백지구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노선 통합이나 폐지로 발생하는 잉여차량을 성남·용인 지역의 과밀 노선에 추가 투입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시는 조정안대로 노선이 바뀌면 연간 28억원의 적자를 줄일 것으로 추산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업계소식-분양] 충남 당진군 ‘대동 다숲’ 553가구

    [업계소식-분양] 충남 당진군 ‘대동 다숲’ 553가구

    대동종합건설은 충남 당진군 당진읍 채운리 532-2번지 일대에 친환경 아파트 ‘대동 다숲´ 553가구를 분양한다. 33평형 413가구, 36평형 24가구, 45평형 116가구며 8700여 평의 대지에 지하 2~지상 19층 9개동으로 지어진다. 당진 우두택지개발지구 초입에 위치했으며 군청, 교육청, 탑동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당진IC를 통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사 측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개통 ▲당진·천안·울진간 고속도로 개통 ▲합덕·서산간 32번 국도 4차선 확장 등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041) 355-6444.
  • 작은 그림속에 숨은 아름다움

    작은 그림을 통해 국내 대표적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미술 작은 그림 미술제’가 경기도 분당신도시 야탑동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작은 것이 아름답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엔 회화와 조각, 판화, 섬유미술, 민화, 서예 등 각 장르에서 265명의 작가가 각각 1∼2점씩, 총 300여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서양화가로는 김구림 김일해 이두식 지석철 황영성 강정완 이호철 전준엽 황주리 등이, 한국화가로는 김덕용 김춘옥 송수련 하태진 이종상 등이 참여했다. 이밖에 장르별 주요 참여작가는 조각 강신덕 국경오, 판화 김승연 서정희, 섬유미술 이신자, 문인화 홍석창, 민화 서공임, 서예 정도준 등이다. 전시작은 6호(41x33㎝) 미만의 소품들이다. 특별전으로 미술대학원생 34명의 작품 40여 점이 ‘그림에 담은 세계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전시중이다.16일까지 (02)725-9467.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한여름 밤 해변축제…제주로!

    ‘제주의 여름축제로 초대합니다.’ 여름 휴가철 제주에서는 각종 축제가 잇따라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제주시 탑동 해변공원에서는 22일부터 8월12일까지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펼쳐진다. 전국에서 45개팀 1000여명이 출연해 기악과 합창, 성악, 무용, 대중예술 공연등을 매일 벌인다. 주요 참가팀으로는 고창 우도농악보존회를 비롯해 재즈밴드 ‘스톤재즈’, 러시아 여성연주단인 ‘미네르바’, 제주팝오케스트라, 제주시립예술단, 조승미발레단, 한라윈드앙상블, 청주 해조음 등과 이동원, 안치환 등 대중가수들도 출연한다. 부대행사로는 제주도환경사랑사진연합회의 ‘아름다운 제주’와 한라산문학동인회의 ‘시와 그림이 하나로’ 등 전시회와 페이스 페인팅, 초상화 그리기 등이 마련된다. 또 8월12일부터 15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10개국 28개팀이 참가하는 세계마칭쇼밴드 대회가 열리고 제주해변공연장과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시 천지연야외공연장 등에서는 16개국 13개팀,1000여명이 참가하는 제주국제관악제 앙상블축제(8월12∼20일)도 펼쳐진다.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지천에서는 8월말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국악, 무용, 연극 등이 무료 공연된다. 철인3종경기(8월5∼6일), 오픈윈드서핑대회(8월11∼13일), 전국인라인스케이팅대회(8월26∼27일)등 제주레저스포츠축제도 펼쳐진다. 서귀포 예래생태마을 해변축제도 29·30일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에서 열려 맨손으로 넙치잡기와 선상 낚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고]

    ●김재덕(원광대병원장·전북병원회장)씨 모친상 6일 전남 보성 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1)850-3614●허창일(삼성전자 부장·전남도청 투자유치심의관)진(동국제강 미주지점장)씨 모친상 김영남(사업)우현직(대한통운 차장)씨 빙모상 박은미(탑동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92-0499●권종열(전 전국서화작가협회 임원)씨 별세 일수(디엠라인 대표)상희씨 부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19-9147-0457●조갑식(세진플렌트 대표)완식씨 모친상 김태호 문성준씨 빙모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1)787-1503●진세창 세철 세근(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1●이희철(아남정공 대표)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8●고세진(아세아연합신학대학 총장)세욱(사업)정자(주찬양교회 목사)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5●박영희(한국체대 교수)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1●이현진(서울아산병원 간호사)현종(강남대 조교)씨 부친상 서홍석(안진회계법인)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2●박성도(전 현대모비스 부사장)현도(자영업)범도(재뉴질랜드 한인회장)장도(자영업)중도(〃)씨 부친상 김경철(MBC 기자)씨 외조부상 박재홍(미국 거주)지선(〃)씨 조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6●이동표(성수쇼핑센터 대표)씨 별세 도형(성수쇼핑센터 대표)원형(단국대 전임교수)주형(사업)씨 부친상 유창하(사업)허재환(호주 거주)박헌진(신한은행 프랑크푸르트지점 차장)씨 빙부상 6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990-9457●김인식(광주드림 영업지원부 팀장)씨 별세 6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2)600-7402●김학근(세현엔지니어링 대표)학철(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학윤(신천문고)씨 부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921-1899●김용만(아트앤하트닷컴 대표)종만(전국합기도연합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후 10시 (02)590-2579
  • ‘전매 허용’ 유망 아파트 찾아라

    ‘전매 허용’ 유망 아파트 찾아라

    “공공택지 중 전매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유망 물량을 잡아라.”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원가연동제)가 적용돼 전매를 제한받지만 2005년 3월 이전에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는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원가연동제)가 적용되면 계약 이후 전용면적 25.7평 이하는 10년(지방은 5년),25.7평 초과는 5년(지방은 3년)동안 전매할 수 없다. 2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유망 택지지구내에서 입주 후 등기를 마치고 바로 전매할 수 있는 하반기 유망 분양물량으로 하남 풍산, 화성 동탄, 파주 운정, 고양 능곡, 성남 도촌, 의왕 청계 등의 지역이 예정돼 있다. ●하남 풍산지구 우남건설 우남건설은 청정도시 하남풍산지구 B-3블록에서 이달말 연립주택을 분양한다.40∼48평형 지하 2층∼지상 4층 총 95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분양한다. 한강이 보이고 단지 뒤쪽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 생태공원 등이 있다. 잠실 롯데백화점, 천호동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동부초, 동부여중, 남한중·고 등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시설로는 올림픽 도로 및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가깝고 2008년말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서울 강동구와 접근성이 좋아진다. 상일동역과 연결되는 경전철은 2010년 완공 예정.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도 2009년 완공된다. ●화성 동탄지구 우림건설 우림건설은 화성시 동탄지구 B6-1에 이달말 연립주택을 분양한다.32평형 단일 평형이며 총 286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여러 채의 단독 주택을 이어 붙인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인근 센추럴공원과 도로 하나 거리다. 광폭 발코니 설계로 확장할 경우 45평형까지 늘어난다는 설명이다.2기 신도시로 총 273만평 규모의 화성 동탄지구는 66만평이 녹지다. 길이 2.1㎞에 이르는 국내 최장의 센트럴 파크를 조성해 녹지축이 잘 보존된 생태도시로 조성되며 자전거 도로가 동탄신도시 전체에 연결된다. 동탄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로 수요가 예상된다. ●파주 운정지구 한라건설 한라건설은 파주시 운정지구 B9블록에 7월중 총 937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40∼95평형 규모로 광역전철 경의선 운정역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운정지구는 파주시 교하읍 일원 285만평에 분양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았다. 수도권 북부지역이지만 주변에 일산과 교하택지지구, 파주 LCD공장, 출판문화단지, 고양 국제전시장, 지방산업단지, 남북화물내륙기지 등이 입지할 예정이어서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이다. 오는 2008년 말을 목표로 파주운정지구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 개통, 경의선 복원 등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성남 도촌지구 주공 대한주택공사는 성남시 도촌동 도촌지구 B1블록에 성남 도촌 뜨란채를 11월에 분양한다. 주변이 구릉지여서 환경이 쾌적하고 야탑동과 붙어 있어 분당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판교와 가까워 판교 후광효과도 기대된다.30평형 52가구,33평형 356가구 총 408가구다.24만 2000평 규모로 공공분양, 국민임대 등 5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앞으로 여수천, 검단산 등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구 앞에 4차선 도로가 정비돼 있고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간 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로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청약저축 1순위자가 대상이다. ●의왕 청계지구 주공 대한주택공사는 의왕시 청계동, 포일동 일대 청계지구 B1과 B2에 612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30∼34평형 규모로 북쪽에 청계산, 남쪽에 백운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학의천을 끼고 있어 전망이 좋다.10만 2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의왕청계지구는 판교와 가까운 데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이어서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교통시설로는 서울 도심과 직선거리가 20㎞ 정도이고 인근에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의왕IC), 전철 4호선(인덕원역)이 인접해 있다. 청계지구는 택지규모가 20만평을 넘지 않아 공급물량 전량이 의왕 주민에게 우선순위로 돌아간다. 이들 의왕시 거주 1순위자 청약이 미달되면 수도권 1순위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시흥 능곡지구 우남건설 우남건설은 시흥시 능곡지구 B1에서 35평형 단일평형 233가구와 B14블록에서 42∼48평형 307가구 전량을 일반분양한다.29만여평 규모의 능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총 5800여가구가 지어지는데 3480가구가 국민임대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인터체인지까지 차로 3분 거리이며, 국도 39호선이 가깝다. 인근 국도 39호선 및 시도 284호선이 확장될 예정이다. 안산선 전철 안산역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다. 안산시 안산선 전철 중앙역 주변 이마트(고잔점), 롯데마트(안산점), 홈플러스(안산점), 까르푸(안산점),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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