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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광화문 집회 관련 등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성남시 광화문 집회 관련 등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에서 8·15 광화문집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시는 25일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A(48·성남 271번)씨와, 분당구 구미동에 거주하는 B(54·여·성남 272번)씨,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 1단지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C(64·성남 273번)씨, 중원구 상대원2동에 거주하는 D(62·성남 274번)씨,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아파트에 거주하는 E(60·성남 275번)씨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8·15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성남시에서 815 광화문집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구미동 거주 50대 여성 B씨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4일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 되었다. 이로써 성남시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C씨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었다. 그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고 24일 검체검사 결과 양성 확진을 받았다. 60대 D씨와 60대 E씨는 18일과 22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들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다. 방역 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분당차병원 환자,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까지 확진…진료 전면 중단(종합)

    분당차병원 환자,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까지 확진…진료 전면 중단(종합)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 일부가 폐쇄된 가운데 분당차병원 암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 분당차병원(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입원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일 병원 진료가 전면 중단했다. 분당차병원은 본원 암센터에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2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이에 외래환자를 받지 않는 등 진료를 모두 중단했다. 분당차병원 관계자는 “확진된 환자가 입원하기 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입원 병동만을 폐쇄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만큼 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병원 출입도 금지했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환자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간호사도 확진…가족 감염 추정 2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시어머니와 접촉한 남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아산병원은 A씨가 일하는 신관 10층 병동 일부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은 없었지만 어제 오후 동거인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돼 근무를 중단하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확진 직원은 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을 준수해 원내 추가 감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재 입원해 있는 노출 환자는 선제적으로 독립된 격리병동으로 이동 후 안전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만취 밤바다 입수·태풍 속 서핑…안전불감 도 넘는 제주 피서객

    술에 취한 채 밤 바다에 뛰어드는가 하면 태풍주의보가 내렸지만 단체서핑을 즐기는 등 제주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불감증이 도를 넘고 있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8분쯤 제주시 탑동광장 앞 입수가 금지된 바다에 뛰어든 A씨가 해경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8분쯤 B씨가 제주시 용연 구름다리 아래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지난달 24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20대 관광객 2명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10m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29분쯤 제5호 태풍 ‘장미’ 영향으로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서핑을 즐긴 20대 6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경에 따르면 개인과 수상레저사업장의 안전규정 위반 건수는 2017년 31건, 2018년 34건, 지난해 71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6월 말 현재 37건이 적발됐다. 지난 7월 전국의 연안해역에서 안전 부주의로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야간 입수가 금지된 해수욕장이나 항포구의 바다에 뛰어드는 피서객이 끊이질 않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피서객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남서 용인·서울 교회 신도 4명 추가 확진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도촌동과 분당구 판교동에 사는 A(51)씨와 B(65)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용인 우리제일교회 신도로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구 수내동과 야탑동에 거주하는 C(76·여)씨와 D(70·여)씨 등 여성 2명도 양성 환진 판정이 났으며 이들은 역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성남지역 신도 4명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심상찮은 용인…고교·교회發 사흘 동안 16명 집단 감염

    심상찮은 용인…고교·교회發 사흘 동안 16명 집단 감염

    경기 용인시에서 지난 사흘 동안 학교·교회와 관련해 총 1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역 사회 내 감염확산이 우려된다. 용인시는 11일부터 사흘간 대지고 2명, 죽전고 4명, 이들과 접촉한 가족 2명, 우리제일교회 신도 8명 등 총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지구 죽전동 대지고에서는 1학년생 A군이 11일 첫 확진된 데 이어 12일에는 A군의 같은 반 친구, 대지고 인근 죽전고 1학년 3명 등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13일에는 전날 확진된 죽전고 1학년생 확진자의 가족 2명과 다른 죽전고 1학년생 등 3명이 잇따라 확진돼 대지고·죽전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대지고 1학년생 확진자 2명이 나온 2개 학급의 나머지 학생 59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죽전고는 1학년 전체 40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날 오후 1시 현재 8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등록 신도가 1000여명이 넘는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에서도 신도들 사이에 집단감염이 일어났다. 지난 11일 이 교회에 다니는 30대 남성이 확진된 데 이어 12일에는 이 남성의 배우자, 50대 여성과 10대 자녀, 40대 남성 등 4명이 확진됐다. 13일에도 30대 여성 2명과 50대 여성 1명 등 신도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용인 거주 신도 중에는 총 8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경기 하남에 거주하는 용인 134번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성남시 야탑동에 사는 40대 여성 신도 1명 등 타지역에서 확진된 신도와 가족 4명을 포함하면 우리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확진된 교회 신도들은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 예배에 참석했으며, 대부분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제일교회 관계자는 “교회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철저히 했으나, 성가대에서는 찬양할 때 마스크를 벗었다”면서 “교회에서 확진자가 여러 명 나온 점에 대해 신도와 지역주민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시 방역당국은 교회 성가대 소속 신도 60여명을 검사하고 있으며, 이후 지난 2일과 9일 일요 예배에 참석한 신도 4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우리제일교회는 신도 수가 1000여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400여명만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방역당국은 “방역지침 준수가 느슨해지면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면서 “특히 종교시설 등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감염 예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 오산 등 경기남부 지역 도로 13곳 통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9일 오전부터 계속된 비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비로 인해 침수된 관내 도로 13곳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용인 상갈교 사거리∼오산천 입구 삼거리(600m),기흥장례식장 앞 지하차도(100m),구갈동 상미 굴다리(60m),상갈동 통미 굴다리(60m),신세계백화점 뒷길(300m),보정동 지하차도(50m),고매동 농서교(100m) 등 용인이 7곳으로 가장 많다. 또 오산 탑동대교 지하차도 밑(100m),누읍동 잠수교(50m),레드윈 모텔 앞 지하차도(50m) 등 오산 3곳,화성 동탄 효원장례식장 앞 지하차도(50m),반정 지하차도(50m) 등 화성 2곳,성남 둔전교 지하차도(40m)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모든 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도로 주변에 세움 간판이나 차단기를 설치해 우회도로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서수원 지역에 산적해 있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함께 참석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수원시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서수원 지역의 교육 현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서수원 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학교 지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었지만,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두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이중창 설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기 방안 마련 등의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사업이 진행 중인 탑동초, 율전초, 율전중, 서호중 4개교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등 문제가 없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재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일월초와 칠보중학교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1947년에 개교한 칠보초등학교는 본관의 일부 교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노후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현재까지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칠보초등학교가 현재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의 대상 학교로 지정되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주변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취약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으로 학교체육공동체, 방과후학교 영어전문강사, 경기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근로처우개선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성공적 직업교육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형 도제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황대호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 수원 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장으로서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며 “서수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내거야!” 방울새의 먹이다툼

    [포토] “내거야!” 방울새의 먹이다툼

    장맛비가 잠시 멈춘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 해바라기밭에서 방울새가 해바라기씨를 먹기 위해 자리싸움을 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 성남서 어머니에 이어 50대 아들도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50세 남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B씨는 전날 확진된 80세 여성의 아들로 어머니와 한집에서 같이 살았다. 이들 모자는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모자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성남 단대동 80대 할머니 코로나19 확진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에 사는 A씨(80·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증상을 보였고, 23일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여성은 성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NBS파트너스(분당구 야탑동)나 하나님의 교회(중원구 하대원동) 등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된 A씨는 아들과 함께 살았고 외부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속보] 성남 방문판매업체서 8명 감염…리치웨이 관련

    경기 성남시의 방문판매업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방문판매업체 엔비에스 파트너스와 관련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성남시 4명, 경기 광주시 2명, 화성시 1명, 용인시 1명 등이다. 엔비에스 파트너스는 건강식품·생활용품·가전·통신기기·의류 등 여러 품목을 방문판매 하는 업체로 확진자들의 연령은 40∼60대로 대부분이 판매원이며 이 업체를 찾은 가족도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엔비에스 파트너스를 방문한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는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엔비에스 파트너스에서 일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야탑동의 엔비에스 파트너스 사무실을 2차례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 28번 환자가 엔비에스 파트너스에서 이틀간 접촉한 판매원이 12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들 판매원과 현장에 있던 가족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엔비에스 파트너스와 관련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가천대 확진자와 접촉한 미술학원 학생 등 104명 음성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4학년생(25·중원구)A씨가 아르바이트한 미술학원의 수강생과 강사 등 104명 모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이 났으며 앞서 지난달 26∼28일 사흘간 분당구 야탑동의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원에서는 중·고교생 91명이 수강 중이고 강사와 행정직은 13명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 10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고, 같은 강의실을 사용한 수강생,강사 등4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방역 당국은 또 확진된 가천대생이 중간고사를 치르러 지난달 25∼29일 사이 나흘간 등교함에 따라 그와 접촉한 156명의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도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133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2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강의…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가천대 확진자 미술학원서 강의…수강생 등 104명 전수검사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천대 4학년생(25·중원구)A씨가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학원의 강사와 수강생 104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앞서 지난달 26∼28일 사흘간 분당구 야탑동의 미술학원에서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가르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원에서는 중·고교생 91명이 수강 중이고 강사와 행정직은 13명이다. 시 관계자는 “A씨가 아르바이트한 학원 강의실을 사용했던 학생 39명과 강사 4명 등 모두 43명을 자가격리 조치해 코로나19 검사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나머지 학생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살 청년’ 수원도시공사, 수원의 미래가치 향상시킨다

    ‘20살 청년’ 수원도시공사, 수원의 미래가치 향상시킨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수원도시공사가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지난 2000년 5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공공시설물의 관리·운영에서부터 망포역세권 복합개발과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 등 도시개발 사업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넓혀가며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20년 전 ‘무(無)’에서 시작해 이젠 시민 생활 곳곳에 자리 잡아떼려야 뗄 수 없는 ‘유(有)’의 존재가 됐다”라며 “이 모든 성과와 결실은 모두 시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 수원시민과 함께한 20년 22일 수원시도시공사에 따르면 출범 당시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 청소년문화센터 등 공공시설물을 수원시로부터 수탁받아 업무에 들어갔다. 이후 시설물 유지관리 능력을 인정 받으며 수원시연화장을 비롯 종합운동장, 화산체육공원사업소, 장안구민회관, 여자축구단, 장기요양지원센터, 자원순환센터, 광교호수공원 캠핑장, 서수원칠보체육관,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 등 수원지역 주요 공공시설 및 사업장 대부분을 수탁받았다. 공단은 2018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시설 관리·운영과 함께 도시개발사업 부서를 신설, ‘수원도시공사’로 재출범한 것이다. 전국 최고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가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을 추진하면서 공사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공사는 현재 수원시연화장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해 망포역 복합센터 건립, 탑동지구 개발사업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범 당시 60여 명 남짓이었던 임직원은 현재 700여명(4본부2실11부28팀)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수원도시공사는 대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4년째 이어온 사랑의 밥차, 소녀상 건립 기부활동, U-20 월드컵 입장권 기부,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참여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가 하면 또 최근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총 5000여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한 바 있다. ◇수원의 미래를 제시하다 지난 2018년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출범한 수원도시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수립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창조’,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 수원도시공사’란 미션과 비전으로 중무장, 조직의 존재 목적과 이유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올해 5월 초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연화장 시설개선사업은 350여 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장례식장을 리모델링하고, 봉안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망포역세권 복합개발은 영통동 일원(면적 1만여㎡)에 주거, 상업, 공공, 문화 등 종합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형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민간사업자 공고를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업비 2200여 억원이 투입되는 탑동지구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예정)까지 비즈니스(R&D)와 첨단산업(ICT)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공사는 현재 추진중인 도시개발사업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수원의 미래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공사의 성장은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결부된다”라며 “경기지역, 나아가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남 분당 아파트서 화재…주민 1명 부상

    16일 오전 2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61)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그를 포함해 3명의 주민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당국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57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한 목격자 주민은 “화재 당시 한 주민이 창밖에 매달려 구조 요청을 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다”라며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금천, 초교 주변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서울 금천구는 학교 주변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이 개정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이 강화됐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 중 경사가 심해 위험한 장소 6곳을 선정했다. 시범 설치 장소는 금동초, 탑동초, 문교초, 정심초, 가산초, 신흥초 주변 11개 횡단보도다. 구는 다음달 초까지 설치를 완료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성남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숨져...폐암 기저질환 70대 남성

    경기 성남시의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A(76·분당구 탑동)씨가 부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 7일 오후 1시 35분에 사망했다. A씨는 기저질환인 말기 폐암을 앓아 분당제생병원 81병동에 입원했고 지난달 5일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 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이날 숨진 분당제생병원 첫 확진자를 포함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모두 195명으로 늘어났다. 분당제생병원 내에서는 지난달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명(의사 3명,간호사 12명,간호조무사 9명,임상병리사 1명,환자 8명,보호자 6명,면회객 1명,공무원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은수미 시장은 소셜 네트워크인(SNS) 페이스북에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추모 글을 올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미국 방문자 등 3명 양성 확진

    성남시 미국 방문자 등 3명 양성 확진

    성남에서 미국을 다녀 온 분당구 야탑동 거주 60대 부부와 중원구 은행동에 사는 은혜의 강 교회 여성 교인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경기 성남시는 1일 분당구 야탑동 탑마을 벽산아파트에 사는 60대 A씨 부부가 미국을 다녀온 후 지난 28일과 31일 미열과 근육 통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전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2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을 방문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성남시는 또 중원구 은행동에 사는 은혜의 강 교회 교인 B(22·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성남 67)의 가족으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은혜의 강 교회의 집단 감염 사실이 확인된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은혜의 강 관련 확진자는 목사 부부와 신도 63명, 접촉한 가족,지인등 모두 78명으로 늘어났고, 성남지역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분당구보건소 직원 2명 감염…보건소 확진자 4명으로

    성남 분당구보건소 직원 2명 감염…보건소 확진자 4명으로

    성남 분당구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A(39·여)주무관과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현대아파트 거주 B(45·여) 주무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B 주무관은 지난26일 근육통,후각 둔화 등의 증상이 있어 검체를 채취 검사를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양성 통보를 받았다. 분당구보건소 소속인 이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에 마련된 상황실 즉각대응팀에서 근무하다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구보건소 팀장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격리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수정구 시흥동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 격리된 상태였다. 자가 격리가 여의치 않은 성남시민은 코이카 연수센터를 임시생활 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이 팀장과 접촉했다가 자가격리된 분당구보건소 다른 팀장도 지난 25일 코로나19에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따라서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분당구보건소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분당구보건소는 즉각대응팀에서 근무한 팀장의 감염 사실을 확인한 뒤 접촉자들을 자가격리시켰으며 이들 중에는 보건소장도 포함됐다. 보건소는 역학조사와 방역을 위해 지난 19일 하루 폐쇄한 뒤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나 선별진료소는 잠정 폐쇄한 상태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시 신천지 교인 등 2명 추가 확진

    성남시에서 신천지 교인과 일반인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경기 성남시는 26일 분당구 거주 A(71·여·분당구 백현마을 3단지)씨와 분당구 거주 B(분당구 야탑동)씨 등 2명이 양성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A(71·여·분당구 백현마을 3단지)씨는 23일 열이 나고 두통과 근육통 증상이 심해 검체 검사를 한 결과 25일 오후 11시50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본인이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힌 A씨는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지난달 6일과 16일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고 진술했으며 해당 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자진폐쇄 한 상태다. B(분당구 야탑동)씨는 지난 23일 기침을 동반한 오한 증상이 있어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한 결과 25일 오후 6시 양성 판정이 났다.B씨는 이날 오후 10시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 등에 방역작업을 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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