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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최고 명사수는 F15K 전투조종사 김유준 대위

    공군 최고 명사수는 F15K 전투조종사 김유준 대위

    올해 공군을 대표하는 공중 명사수인 ‘탑건’에 F15K 파일럿 김유준(사진) 대위가 뽑혔다. 공군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2022년 공군작전사령부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63회를 맞는 공중사격대회는 최고의 공중전투 기량을 갖춘 조종사와 대대를 선정하기 위해 1960년 시작됐다. 제11전투비행단 110전투비행대대 소속인 김 대위는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폭격 부문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50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공중전투 기량을 선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5년차 파일럿인 김 대위는 주기종 F15K 전투기 590시간을 포함해 총 800시간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투기 분야 종합 최우수 대대에는 KF16 기종의 공군 제39비행단 159비행대대와 FA50 기종의 제16전투비행단 202전투비행대대, F5 기종의 제10전투비행단 101전투비행대대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공중기동기 분야 공중투하 부문에서는 공군 제2348부대 C130 수송기 조종사 신지훈 대위, 탐색구조 부문에서는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231탐색구조비행대대 HH47 헬기 조종사 조성모 소령이 각각 최우수 조종사로 선정돼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관람, 예매율 87% 97만명 예약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관람, 예매율 87% 97만명 예약

    전작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찾아온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개봉 첫날인 14일 약 36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개봉한 ‘아바타2’는 35만 9000여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일 관람객 수는 2009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바타’(20만 5000여명) 때보다 많았지만, 올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46만 7000여명)를 밑돌았다.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2’의 누적 관객 수는 1269만여명이다.극장업계에서는 ‘아바타2’가 개봉 첫날 약 45만명의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보다 못 미친 셈이다. 보통 대작들이 개봉 첫 주말 관람객 수가 반등해온 점을 고려할 때 ‘아바타2’가 이번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바타2’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7시 45분 기준 87.3%, 매관객수는 96만 7000여명이다. 올해 외화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매버릭’(탑건2)은 개봉 첫날 18만 8000여명이 관람했다. 지난 6월 개봉한 ‘탑건2’는 누적 관객 수 817만 7000여명으로 ‘범죄도시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전작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는 무자비한 위협과 생존을 위한 여정과 전투 등을 통해 해양과 지구 보존의 중요성,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봤다… ‘범죄도시2’엔 못 미쳐

    ‘아바타2’ 개봉 첫날 36만명 봤다… ‘범죄도시2’엔 못 미쳐

    13년 만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가 개봉 첫날인 14일 국내에서 약 36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2009년 외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아바타’(1333만 8863명)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개봉한 ‘아바타2’는 35만 9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개봉일 관람객 수는 2009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바타’(20만 5000여명)를 넘어섰다. 그러나 올해 국내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46만 7000명)보다는 적다.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2’의 누적관객수는 1269만여명이다. 통상 대작들이 개봉 첫 주말 관람객수가 반등해온 점을 고려할 때 ‘아바타2’가 이번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올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탑건2)은 개봉 첫날 18만 8000여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17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2’에 이어 올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아바타2’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7시 45분 기준 87.3%, 예매관객수는 96만 7000여명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맞게 된 무자비한 위협, 생존을 위한 여정 등을 그린 작품이다.
  •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계 콘텐츠의 4연속 수상을 이을지 주목된다.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12일(현지시간) 제80회 골든글로브 후보작을 발표하고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로 멜로 스릴러인 ‘헤어질 결심’과 ‘서부전선 이상 없다’(독일),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인도)를 지명했다. 골든글로브는 예전 외국어영화상 명칭을 비영어권 영화상으로 바꿨다. ‘헤어질 결심’으로 한국계 콘텐츠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2020년 시상식에서 우리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같은 상을 받았다. 지난 1월 제79회 시상식에선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가 TV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영화 작품상 후보로는 ‘아바타: 물의 길’, ‘탑건: 매버릭’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 시절을 스크린에 옮긴 ‘더 페이블맨스’, 엘비스 프레슬리와 매니저의 사연을 담은 ‘엘비스’, 베를린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내면적 고통을 그린 ‘타르’가 선정됐다. 감독상 후보로는 ‘아바타: 물의 길’을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함께 만든 대니얼 콴과 대니얼 셰이너트, ‘엘비스’의 배즈 루어먼, ‘이니셰린의 밴시’의 마틴 맥도나, ‘더 페이블맨스’의 스필버그가 호명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다.
  • 박찬욱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 올랐는데

    박찬욱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 올랐는데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제80회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12일(현지시간)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후보에 ‘서부전선 이상 없다’(독일), ‘아르헨티나, 1985’(아르헨티나), ‘클로즈’(벨기에), ‘헤어질 결심’과 ‘RRR:라이즈 로어 리볼트’(인도)를 지명했다. 골든글로브는 예전의 외국어영화상 명칭을 비영어권 영화상으로 바꿨다.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장편 영화인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다. 이 작품이 최근 한국 오리지널 작품이나 한국계 콘텐츠의 수상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2020년 시상식에서 우리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나리’가 같은 상을 받았다. 지난 1월 제79회 시상식에선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가 TV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의 영화 카테고리에선 블랙코미디 장르의 ‘이니셰린의 밴시’가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 등 8차례 지명되면서 최다 후보 작품이 됐다. 다중우주(멀티버스) 세계관과 량쯔충(양자경)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여섯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 작품상 후보로는 ‘아바타:물의 길’, ‘탑건:매버릭’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유년 시절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더 페이블맨스’, 엘비스 프레슬리와 매니저의 사연을 담은 ‘엘비스’, 베를린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 지휘자 리디아 타르의 내면적 고통을 주제로 한 ‘타르’가 뽑혔다. 감독상 후보로는 ‘아바타:물의 길’을 연출한 제임스 캐머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공동 연출한 대니얼 콴과 대니얼 쉐이너트, ‘엘비스’의 배즈 루어먼, ‘이니셰린의 밴시’의 마틴 맥도나, ‘더 페이블맨스’의 스필버그가 호명됐다. AP 통신은 연기상 후보 30명 중 유색 인종 배우가 8명이었으나 감독상 후보에는 여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TV 카테고리에선 코미디 시리즈 ‘애봇 엘리멘트리’가 다섯 부문 후보에 올랐고, 영국 왕실을 소재로 한 드라마 ‘더 크라운’이 네 후보를 올렸다.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는 ‘베터 콜 사울’, ‘더 크라운’, ‘하우스 오브 드래곤’, ‘오자크’, ‘세브란스:단절’이 선정됐다. 아카데미상과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이 영화상은 지난해 HFPA의 인종·성 차별 논란, 운영진의 부정부패 의혹 등이 불거지며 할리우드 영화계의 보이콧을 불렀고, 생중계마저 되지 않았다.NBC 방송은 HFPA의 포용성과 다양성 증진 등 쇄신 작업을 수용해 내년 초 시상식 생중계를 재개하기로 했다. HFPA는 내년 1월 10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80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행사 생중계를 계기로 골든글로브 정상화를 모색한다. 헬렌 호니 회장은 “우리가 신뢰를 되찾기를 바란다. 더는 예전의 HFPA가 아니다”라고 개혁을 다짐했지만, 보이콧 사태 여진은 이어질 전망이다.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브렌던 프레이저는 이날 후보 발표에 앞서 벌써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 프레이저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HFPA에서 제명된 필립 버크 전 회장이 2003년 한 행사장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탑건2’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HFPA 회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연기상 후보에서 탈락한 것도 말들이 나온다. 지난해 크루즈가 골든글로브를 보이콧하면서 자신이 받았던 트로피 셋을 반납한 것에 대한 보복이란 설명이다. 로이터 통신은 “골든글로브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최고 스타들의 퍼레이드를 (다시) 끌어낼지 불확실하다”며 이날 후보 발표 이후 소감을 전한 배우나 감독 등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 14일 ‘아바타2’가 밀어주고 21일 ‘영웅’이 끌고, 극장가 “1000만 가자”

    14일 ‘아바타2’가 밀어주고 21일 ‘영웅’이 끌고, 극장가 “1000만 가자”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14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쌍천만’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은 일주일 뒤인 21일 개봉한다. 대작 두 편이 극장가 최성수기인 연말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쇼크, 이태원 참사, 경제난 등의 여파를 이겨내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는 ‘쌍끌이’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극장가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아바타 2’ 주역들이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존 랜도 프로듀서와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거니 위버, 스티브 랭도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9일 내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블루 카펫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작품 홍보에 나선다. ‘아바타 2’는 2009년 개봉해 글로벌 흥행 1위를 지켜온 ‘아바타’의 후속작이다. 13년 만에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는 위협, 이를 이겨내기 위해 떠나야 하는 여정과 전투 등을 그린다. ‘아바타 2’에서는 전작에서 보지 못했던 수중세계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크리처(생물)들이 등장한다. 캐머런 감독은 “사막, 극지방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3D 등 특별관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만큼 ‘탑건: 매버릭’(‘탑건 2’) 사례처럼 특별관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극장들은 3D 관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관련 상영 장비를 확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CGV는 팬데믹 기간 형성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새로운 3D 안경을 마련했다. 앞선 관객이 썼던 것을 소독 후 재사용하지 않고, 관객이 극장에서 사용한 제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최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대형 프리미엄 상영관인 ‘수퍼플렉스’를 8년 만에 새로 단장해 개관했다. 가로 34m 길이의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 및 좌석 공간을 개선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만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을 우리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관심을 모은다.‘아바타 2’에 도전장을 내민 작품은 ‘국제시장’(2014) 이후 8년 만에 윤제균 감독이 선보이는 뮤지컬영화 ‘영웅’이다.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각색한 이 영화는 안중근 의사가 1909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기까지 과정과 순국을 다룬다. 주인공에는 원작 뮤지컬 초연부터 시작해 13년째 안중근을 연기해 온 배우 정성화를 내세웠다.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뮤지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얼굴을 캐스팅했다. 널리 알려진 안 의사의 의거에 그의 인간적 고뇌를 더하고,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와의 사연, 독립운동가 동지들과의 관계 등 그 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부분에 집중했다. 지나친 애국주의 요소와 국내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뮤지컬 영화 포맷을 어떻게 풀어냈느냐가 흥행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영화라 음향과 음질이 중요한데 송풍기 소리가 녹음되지 않도록 50m 튜브를 연결해 배우 김고은의 목소리만 녹음되도록 하는 등 제작과정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극장가에서는 일주일 간격으로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대작이 개봉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내며 관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생겨난 활력이 ‘범죄도시 2’와 ‘탑건 2’ 등으로 이어지며 국내 영화 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된 것과 같은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극장가 최고의 성수기인 12월은 2018년만 해도 1200만명의 관객이 몰렸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다음해 143만명으로 쪼그라들었다가 지난해 850만명 수준으로 회복했는데 올해 연말 다시 1000만명 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48세’ 최지우, 동안 비결 “매일 50번씩 이것 한다”

    ‘48세’ 최지우, 동안 비결 “매일 50번씩 이것 한다”

    배우 최지우가 자기관리 비결을 밝혔다. 2일 YG STAGE 유튜브 채널에는 최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자기관리를 위해 꼭 하는 운동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최지우는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을 한다. ‘어흥’하는 표정 있잖냐. 어흥 하듯이 광대 쪽 힘을 줬다 뺐다를 한 50번 정도를 한다. 여기 근육이 생긴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영화 ‘뉴 노멀’에 대해선 “전혀 보지 못했던, 그동안 저의 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모습과 섬뜩하고 광기어린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최근 빠져있는 작품에 대해서는 “요 근래 영화 같은 경우는 톰 크루즈 나오는 ‘탑건’을 봤다. 1을 다시 보고 더 나아가서 ‘미션 임파서블’ 정주행을 했다”고 설렘 속에서 이야기한 뒤 “‘범죄도시’ 다 보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스맨파’도 봤다”고 전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로그인했을 때 가장 첫 번째 곡”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지우는 “‘Brwon Bear’라고 여러분 모르실 것”이라면서 율동을 곁들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어 최지우는 “동물이 10개가 더 있다. 제 거보단 아기 위주의 음악을 워낙 많이 듣는다. 또 선우정아님의 ‘상상’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 북한 주민 10명 중 9명, 韓드라마 몰래 시청…“한국 궁금해”

    북한 주민 10명 중 9명, 韓드라마 몰래 시청…“한국 궁금해”

    외부문물 유입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북한에서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한국 드라마 또는 영화 등을 시청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북한인권단체 국민통일방송(UMG)과 데일리NK는 올해 북한 주민 50명을 전화로 인터뷰한 후 ‘북한 주민의 외부정보 이용과 미디어 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한 주민 50명 중 49명(98%)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 콘텐츠를 시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조사 대상 주민들이 외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북한 주민보다는 외부 접촉에 적극적인 성향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어떤 종류의 외국 영상을 보느냐’는 질문(복수 응답)에 96%는 한국 드라마·영화, 84%는 중국 드라마·영화, 68%는 한국 공연, 40%는 한국 다큐멘터리, 24%는 미국 등 서방 드라마·영화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 영상을 얼마나 자주 보냐는 질문에는 ‘매주 1번 이상’이 28%, ‘매달 1번 이상’은 46%였다. 1명은 ‘거의 매일’ 본다고 답했다. 4명 중 3명꼴로 월 1회 이상 해외 영상을 보는 셈이다. 외국 영상을 접하는 경로(복수 응답)로는 ‘가족이나 친척으로부터 빌린다’(64%)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친구한테서 무료로 빌린다(50%), 현지 장마당에서 샀다(22%)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국이나 다른 해외 영상 콘텐츠를 본 뒤 달라진 점’으로는 79.2%가 ‘한국 사회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56.3%는 ‘한국식 화법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했고, 39.6%는 ‘한국 옷 스타일을 따라 했다’고 했다. 북한 정권에서 해외 콘텐츠를 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고 있다. 이에 북한은 2020년 12월 남측 영상물 유포자를 사형에 처하고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하는 내용의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하는 등 외부 문물 유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미국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재단’은 올해 북한에 영화 등 콘텐츠가 포함된 이동식 저장장치(USB) 2000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재단은 대북 정보유입 프로그램인 ‘자유를 위한 플래시 드라이브’를 통해 플래시 드라이브와 SD카드 등을 보냈다. 이성민 프로그램 담당자는 “저장장치에 접근한 북한 주민의 수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면서도 “현지 협력단체들이 저장장치 하나를 북한 주민 약 10명이 공유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올해 2만명의 북한 주민이 외부 정보에 접근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재단 측은 대북전단금지법과 북한의 국경봉쇄,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규제 등으로 인권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플라스틱 물병에 생필품과 USB를 넣어 강에 띄워 보내는 방식으로 차선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이 2016년부터 최근까지 북한으로 보낸 이동식 저장장치는 총 13만개에 달한다. 저장장치에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태양의 후예’, 미국 할리우드 영화인 ‘탑건’과 ‘타이타닉’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대북 정보유입 활동에 대해 “북한 외부 세상에는 노숙과 적대감으로 가득하다는 북한 정권의 왜곡된 묘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바깥 세상에는 아름다움과 인간성이 있다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 미중 갈등에 ‘미션 임파서블5’·‘분노의 질주7’ 등 할리우드에 밑천 댄 中 자본 사라져

    미중 갈등에 ‘미션 임파서블5’·‘분노의 질주7’ 등 할리우드에 밑천 댄 中 자본 사라져

    2012년부터 시작된 中 폭풍 투자2016년 고점찍고 中 규제 속 둔화미국과 중국 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는 가운데 ‘미션 임파서블5’, ‘분노의 질주7’ 등을 탄생시킨 중국 자본이 할리우드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16년 48억 달러(약 6조 9000억원)로 정점에 달했던 중국 자본의 미 영화 투자가 이제는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올해 최고 흥행 성적을 보인 ‘탑건2 매버릭’ 사례가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가운데 하나인 텐센트는 탑건 제작사인 스카이댄스에 투자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갈등 관계가 고조되자 텐센트는 미군을 미화하는 내용을 다루는 탑건 차기작이 중국 공산당의 심기를 거스를 수 있음을 우려해 투자에서 손을 땠다. 이 때문에 텐센트는 미국에서 역대 5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14억달러(2조 2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흥행 대작을 놓쳤다. 중국 자본은 2012년부터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쏟아져 들어왔다. 시장조사업체 로디엄 그룹은 2016년 미 영화시장에 투입된 중국 자금의 대부분이 부동산 개발사인 완다그룹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완다는 미국 최대 독립 제작사인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 35억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2000년에 설립된 레전더리는 ‘고질라’와 ‘300’, ‘맨 오브 스틸’,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 ‘인셉션’, ‘쥬라기 월드’ 등 다수 히트작을 만들었다. 완다 그룹은 레전더리 외에도 미국 최대 극장체인 AMC에 26억 달러를 투자했고 영화사 파라마운트 인수도 시도했다. 이밖에도 중국 알리바바픽처스는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2015)을 공동 제작했다.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중국풍 배경은 모두 마윈의 입김 덕분이었다. 심지어 이 영화는 중국어 더빙 편의를 감안해 대사의 의미나 분량까지 조절했다. 중국 국영 영화배급사인 차이나필름그룹도 ‘분노의 질주7’(2015)에 투자해 중국에서 기록적인 수익을 거뒀다. 이처럼 한때 붐을 이루던 중국 자본의 할리우드 투자가 사라진 배경에 대해 FT는 미·중 갈등의 고조와 더불어 중국 영화사들이 이제는 자체 영화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크 위츠케 로디엄그룹 애널리스트는 “중국 자본은 2017년 중국 규제 당국이 (해외 영화 투자를 까다롭게 하는) 새 규칙을 도입한 뒤로 둔화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내 중국계 최대 은행 이스트웨스트 뱅크의 베네트 포질 기업은행 부문 책임자도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8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중국판 람보 ‘전랑2’를 기점으로 더 이상 할리우드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 중국은 할리우드 영화를 찾게 될 것이며 투자도 다소나마 재개될 것이라고 매체는 내다봤다. 로펌 필드피셔 로펌의 스티븐 숄츠만 국제 엔터테인먼트 그룹 대표는 “다만 정치적으로 문제없는 영화만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웃기고 울리고 춤추게 하네… 천만배우, 변신은 아름다워

    웃기고 울리고 춤추게 하네… 천만배우, 변신은 아름다워

    “제가 올해 결혼 17년차인데, 아내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인생은 아름다워’(오는 28일 개봉)는 코미디인 줄 알고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드는 영화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그 시절의 감수성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인기 대중음악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류승룡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부담도 컸지만, 굉장히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마치 무대 공연을 올리는 것처럼 많은 배우가 서로 합을 맞춰 몸짓 언어로 상황을 보여 주는 과정이 굉장히 신선했다”고 말했다. 평소 ‘라라랜드’, ‘레미제라블’ 등 뮤지컬 영화를 즐겨 본다는 그는 1년간 보컬과 안무를 맹연습해 직접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노래에 대사를 얹는 식으로 연습했고, 춤은 화려한 기교보다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뒀어요. 친숙하고 잘 알려진 노래를 대사화하다 보니 크게 이질감이 들진 않았죠.” 영화 줄거리는 익숙하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세연(염정아)이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첫사랑 찾기를 위해 남편 진봉(류승룡)과 함께 길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신중현의 ‘미인’, 이문세의 ‘솔로예찬’,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등의 명곡이 각 상황에 맞춰 흘러나온다. 평소 노래방에서 들국화,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는 그는 “이번에 이문세씨의 ‘알 수 없는 인생’이나 ‘애수’ 같은 곡을 직접 불러 보니 진짜 명곡이었다”면서 “젊은 세대들이 ‘탑건2’를 즐겨 본 것처럼 우리 영화도 중년 관객뿐만 아니라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드 무비 성격을 띠는 작품은 목포, 해남, 부산, 보길도 등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도 담았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서울극장에서 군무를 추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류승룡은 “상징적인 공간이 없어져 영화인으로서 무척 가슴이 아프지만 우리 영화에 담아내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극중 진봉은 아내가 시한부를 선고받은 뒤에도 여전히 무뚝뚝하고 무심한 가장으로 나온다. 그는 “실제 저와는 다른 캐릭터지만 우리 아버지 세대에 내재된 모습이기도 했다”며 “우리 영화는 유한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등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휴먼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인 그는 이번에도 다소 작위적일 수 있는 캐릭터에 자연스러움과 입체감을 불어넣는다. “대학 시절에도 코미디를 했고, ‘코미디의 대가’ 장진 감독님과 연극과 영화 등 10편이 넘는 작품을 했어요. 5년 동안 출연했던 넌버벌 뮤지컬 ‘난타’ 공연도 이번 작품의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인생 자체가 긴 종주라고 생각해요. 살면서 봉우리도 있고 내리막도 있지만 모든 지점을 겸허하고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 전남도·신안군·해상풍력발전사, 해상풍력산업 성공 다짐

    전남도·신안군·해상풍력발전사, 해상풍력산업 성공 다짐

    전라남도는 30일 신안에서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를 갖고 유럽연합의 탄소 국경세 시범 도입 대응과 해상풍력 산업의 성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주민 수용성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신안군을 비롯해, ㈜두손건설, SK E&S, 한화건설, 크레도 오프쇼어(주) 전남개발공사, 한국전력, 케이윈드파워(주), 늘샘우이 해상풍력발전, ㈜유탑건설 등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 협의회 회원사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상풍력 발전사 임원들은 간담회에서 ▲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 조기 제정 ▲신안 1단계 사업 공동접속설비 적기 구축 ▲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항만 및 배후부지 확충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합리적 보상기준 마련 등에 대해 전남도와 신안군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해상풍력 원스톱 전담기구 설치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산업부와 국회를 방문해 지속 건의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연내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기에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신안 1단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부지 부족 등에 대해서도 지난 4월부터 해남군과 대한조선이 ‘화원산단 개발, 지원 TF’를 구성, 운영하고 있어 화원산단이 적기에 개발 완료되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특히 해상풍력사업 성공을 위해 주민 수용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신안군과 협력해 발전사와 주민 대표가 보상 문제를 협의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소개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유럽연합(EU)은 2023년 탄소국경세를 시범 도입하고 2025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나, 우리나라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초기 단계로 반도체 등 국내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달성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속도를 낸다면 전남이 국내 해상풍력산업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신안군 해상풍력발전사 협의회 모델을 여수, 영광, 진도 등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 중인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해상풍력협의회 구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전남도는 권역별 해상풍력발전사협의회를 구성, 신규 집적화단지를 발굴하고, 시군별 이해 관계인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포토] ‘한·미 군사경찰 연합 도시지역 작전’

    [포토] ‘한·미 군사경찰 연합 도시지역 작전’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전쟁 승패는 무기가 아닌 사람에게 달렸다며 영화 ‘탑건: 매버릭’(탑건 2)의 명대사를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맞아 23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 ‘CP 탱고’(Command Post Tango)를 방문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첨단 무기체계가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지휘관, 참모, 장병 등 사람이 전쟁 승패에 결정적”이라며 영화 ‘탑건 2’에 나오는 대사 “비행기가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를 인용했다. 이 장관은 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한미동맹의 근간이며 연합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한미동맹의 주인공이자 상징”이라며 “한미 장병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연습에 매진해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상시전투태세)의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연합연습의 목적은 한미 연합작전수행능력 제고”라며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자유·인권·법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것이고, 연습 기간에 상황에 몰입해 상호 운용성을 향상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 성남에 있는 CP 탱고는 1970년대 산속 화강암 터널 내에 극비 시설로 만들어진 곳으로, 유사시 한미 연합군의 두뇌이자 심장부 역할을 한다. 적의 핵무기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건설됐고 생화학무기 공격에도 대처할 수 있으며, 외부 지원 없이 약 2개월간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로처럼 이어진 내부에 회의실·식당·의무실·상하수도 등을 갖췄다.
  • 탑건 개봉 막은 中, 중국판 탑건 ‘하늘의왕’ 연내 개봉

    탑건 개봉 막은 中, 중국판 탑건 ‘하늘의왕’ 연내 개봉

    中관영지 “중국 최신 전투기 힘 보여줄 것”“인민해방군 공군 대표 파일럿의 삶 그려”6·25 항미원조 승리 주장 ‘장진호’ 최고상한·미·일·대만선 ‘탑건2’ 1조 5천억 수익전 세계적으로 흥행대박을 터뜨린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항공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탑건:매버릭’(탑건2)의 중국 내 개봉을 막은 중국이 자국 스텔스기 등 최첨단 전투기가 등장하는 공군 홍보성 영화를 연내 개봉한다고 관영지 글로벌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자국민에게 애국심을 끓어오르게 하는 애국주의 영화가 잇달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류샤오스 감독이 연출한 ‘하늘의 왕’(長空之王·영어명: born to fly)이라는 제목의 영화에는 J-20 스텔스기와 주력 전투기인 J-16, J-10C 등 중국 최첨단 전투기가 등장한다. ‘중국판 탑건’이라고 할 법한 이 영화는 서방의 견제 속에 중국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스텔스기를 개발하는 과정과 시험 비행 파일럿의 애환을 담았다.글로벌타임스는 “영화는 중국 최신 전투기들의 힘과 속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당대 인민해방군 공군을 대표하는 시험 비행 파일럿들의 일과 삶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소년시절의 너’로 한국에서도 지명도가 있는 배우 저우동위, 왕이보, 후쥔 등이 주연을 맡았다. 중국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중국의 6·25전쟁 참전을 소재로 한 ‘장진호’와 그 속편 등 이른바 ‘애국주의 영화’가 잇달아 개봉해 흥행몰이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흥행에 성공을 거둔 미국 영화 ‘탑건:매버릭’은 현재까지 중국 본토에서 개봉하지 않았다.6·25 편파적으로 다룬 영화 ‘장진호’중국 최대영화제서 최우수영화상 장진호는 6·25 전쟁을 중국적 시각에서 편파적으로 다룬 영화로 중국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인 대중영화 백화상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받았다.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국영화인협회 등은 지난달 30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제36회 대중영화 백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영화상으로 장진호를 선정했다. 지난해 9월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개봉한 장진호는 6·25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장진호 전투’를 철저하게 중국 공산당의 시각에서 그린 영화다. 1950년 겨울 개마고원 장진호 일대까지 북진했던 미 해병 1사단이 중공군 7개 사단에 포위돼 전멸 위기에 처했다가 포위망을 뚫고 철수하는 과정에서 미군과 중공군 모두 큰 피해를 봤지만, 영화는 이 전투가 항미원조(抗美援朝·한국전쟁의 중국식 표현) 최종 승리의 토대를 닦았다고 묘사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57억 7000만 위안(약 1조 400억원)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특수부대 전랑 2’를 제치고 역대 중국 영화 흥행 1위 자리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애국주의를 자극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1930년대 일제에 맞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요원들의 두뇌 싸움을 그린 ‘현애지상’(懸崖之上)의 배우 장이와 코로나19 초기 우한 지역 의료진의 헌신을 다룬 ‘중국의사’(中國醫生)의 배우 위안취안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탑건:매버릭’ 1조 5700억 흥행대박한국서도 700만 넘겨…올해 최고흥행작  ‘탑건2’는 미국, 일본, 호주,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인기몰이하며 현재까지 약 12억 달러(1조 5700억원)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도 지난달 31일까지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넘겨, 올해 개봉한 외국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탑건2’가 2019년작 ‘조커’를 제치고 역대 2번째로 많은 수익을 올린 영화라고 밝혔다. 1위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조 4900억원·19억 달러)이다. 이 영화 제작자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한 배우 톰 크루즈는 출연료 외에 향후 넷플릭스와 애플 같은 스트리밍 업체로부터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 일부와 티켓 판매 몫까지 합쳐 최소 1300억원(1억 달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더타임스는 전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이 금액이 올해 할리우드 배우 중 소득 1위에 등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톰 크루즈 ‘티켓 파워’가 영화 흥행에 도움을 줬다고 보고 있다. 2위는 ‘이멘시페이션’의 윌 스미스(460억원·3500만 달러)인데, 톰 크루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버라이어티는 덧붙였다.
  • 탑건, 톱

    탑건, 톱

    장기 흥행 중인 영화 ‘탑건: 매버릭‘(탑건2)이 누적 관객수 761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화 최다 관객 기록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2’는 누적 관객수 761만 4000여명을 기록했다. 2011년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명)이 갖고 있던 톰 크루즈 주연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755만명)이 세웠던 팬데믹 이후 외화 최다 관객 기록도 갈아치웠다.   한편 국내 영화들의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이정재·정우성 주연의 첩보 액션 ‘헌트‘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가 100만 7000여명을 넘었다. ‘헌트’는 지난 10일 개봉 이후 ‘한산: 용의 출현‘을 제치고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는 서로를 조직 내 스파이로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토요일이자 사흘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에만 관객 39만 4000여명을 동원했다. 앞서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누적관객수 554만명을 넘어섰다. 인간의 몸에 갇힌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는 이야기의 SF 영화 ‘외계+인‘ 1부는 151만명, 항공기 테러를 다룬 영화 ‘비상선언’은 180만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고 있다.
  • ‘탑건2’ 흥행 역주행은 어디까지? 개봉 6주차 주말 700만 돌파

    ‘탑건2’ 흥행 역주행은 어디까지? 개봉 6주차 주말 700만 돌파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인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닷새째인 31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한산’은 전날 하루 66만 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 명(161만 여명)을 돌파하더니 31일 200만 명을 가뿐하게 넘어섰다. 200만 돌파 기준 ‘한산’의 흥행 속도는 천만 영화 가운데 ‘국제시장’(2014) 8일, ‘7번방의 선물’(2013) 6일, ‘광해, 왕이된 남자’(2012) 8일, ‘변호인’(2013) 6일 보다 빠르다. ‘한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무찌른 한산해전을 재현한 작품이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탑건2)’은 이날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흥행 역주행하고 있는 ‘탑건2’는 국내 개봉 크루즈 주연작 가운데 최고 흥행작을 넘보고 있다. 역대 1위는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 명)이다.
  • “맥주 시켰더니 민증 검사”…안영미, 평소모습보니

    “맥주 시켰더니 민증 검사”…안영미, 평소모습보니

    안영미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미의 일기. 오늘은 영화 ‘탑건매버릭’을 보러갔다. ‘도를 아십니까’ 분이 나에게 동안이라고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돈까스집에서도 맥주를 시켰더니 민증 검사를 했다.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한 복합쇼핑몰 앞에서 휴대폰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사랑스러운 단발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영미는 계산 중인 모습이다. 안영미의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 “도를 아십니까”…길거리 전도사들에 붙잡힌 안영미 반응

    “도를 아십니까”…길거리 전도사들에 붙잡힌 안영미 반응

    코미디언 안영미가 포교 활동에 붙잡힌 심경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미의 일기”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은 영화 ‘탑건-매버릭’을 보러 갔다. ‘도를 아십니까’ 분이 나에게 동안이라고 했다. 돈가스집에서도 맥주를 시켰더니 민증 검사를 했다.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이른바 ‘도를 아십니까’라며 포교 활동하는 인물에게 전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중, 동안이라는 칭찬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길거리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에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큰 가방을 두른 채 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 600만 돌파 ‘탑건2’ 톰크루즈 “한국, 올 때마다 특별해…내년에 만나요”

    600만 돌파 ‘탑건2’ 톰크루즈 “한국, 올 때마다 특별해…내년에 만나요”

    영화 ‘탑건:매버릭’(탑건2)이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톰 크루즈는 22일 영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극장에서 ‘탑건:매버릭’ 그 자체를 경험하고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감사 인시를 전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서울에서 여러분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면서 “저는 한국을 10번 방문했는데 매번 저에게 보여주신 친절함에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은 항상 저의 방문을 편안하고,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여름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날 계획에 있는데, 여러분의 즐거움과 극장을 찾아주는 진심들이 저를 움직인다”면서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다. 내년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2일째 300만, 18일째 400만, 23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흥행 기록을 세우며 올해 최고 외화 흥행작에 등극했다.
  • 톰 아저씨의 거꾸로 흥행… 600만 고지가 보인다

    톰 아저씨의 거꾸로 흥행… 600만 고지가 보인다

    톰 크루즈 주연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탑건2)이 역주행을 거듭하며 올해 국내 개봉한 외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 등극을 눈앞에 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2’는 지난 15~17일 관객 70만 2000여명(매출액 점유율 43.2%)을 동원해 2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3만 3800여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탑건2’는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다가 지난 6일 마블의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4)가 개봉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36년 만에 돌아온 속편을 놓고 40~50대 관객 사이에서 불거진 N차 관람 인기가 20~30대 관객들로 옮겨가며 역주행을 시작했다. 12일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더니 개봉 4주차 주말 극장가를 휩쓴 것이다. ‘탑건2’는 무난하게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 4500여명)를 제치고 올해 국내 개봉 최고 외화 흥행작이 될 예정이다. ‘탑건2’는 현재 글로벌 흥행 역대 20위에 오르는 등 톰 크루즈 주연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작품으로만 따지면 ‘타이타닉’(1997)을 제치고 흥행 1위(재개봉 수익 제외)다. ‘탑건2’가 국내에서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작 중 흥행 톱3는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명), 2018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658만명), 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612만명)이다. 매출액으로 따지면 ‘탑건2’는 이미 1위다.
  • ‘돌싱’ 유깻잎, 가슴성형 성공…글래머 몸매에 한 줌 허리

    ‘돌싱’ 유깻잎, 가슴성형 성공…글래머 몸매에 한 줌 허리

    크리에이터(온라인콘텐츠창작자)인 유깻잎이 가슴성형을 통해 더 볼륨감 있고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유튜버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탑건3 내놔. 이번에 시리즈 2가 35년만에 나온게 맞냐고! 크루즈형님 건강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크롭티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출산까지 했지만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슴 성형으로 얻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자신감의 하나가 됐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이혼 뒤 유깻잎은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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