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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이화여자대학교-자연계·의류학과 논술 실시

    일반전형과 4개의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인문·자연계열, 의류학과 모집단위에서는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사범대 9%), 면접 1%(사범대)를 반영한다. 단,1단계 선발인원인 모집단위별 정시모집 인원의 50%에 대해서는 수능 반영영역 합산성적 순으로만 뽑는다. 학생부에서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영역에서 상위 45단위의 등급을 사용하고, 각 석차등급별로 백분위 점수를 부여한 뒤 ‘평균 백분위점수’의 일부와 ‘평균 백분위점수 급간별 기준점수’를 합산해 산출한다. 비교과는 3년 동안의 출석·봉사를 반영한다. 수능은 영역·등급별로 정한 점수를 부여하며,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비율이 다르다. 지원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4개 영역(탐구영역은 3과목 이상)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 실기를 치르는 모집단위는 수능 반영영역만 응시해도 된다. 과학교육과는 과탐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을 지정했으며, 일반전형 인문과학대 지원자에게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논술은 인문계열은 물론 자연계열과 의류학과에서도 실시하며, 비중도 조금 늘었다. 실기를 실시하는 대부분 모집단위에서는 일부 모집인원을 실기 위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다른 전형요소(학생부, 수능)를 모두 포함한 입시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황규호 입학처장
  • 전문대 146곳 정시 6만287명 모집

    전문대 146곳 정시 6만287명 모집

    2008학년도 전문대 대학별 자율모집(정시모집)에서는 146개 전문대에서 모두 6만 287명을 뽑는다. 올해 전문대 전체 모집인원인 23만 2178명의 26.0%로 전년도에 비해 1455명 늘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전국 146개 전문대의 ‘2008학년도 대학별 자율모집 입학전형 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이 4만 1380명(정시 모집 인원의 68.6%)으로 가장 많다. 특별전형은 학생의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 대학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전형으로 1만 8907명(31.4%)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전년 대비 2633명 늘었고, 특별전형은 1178명 줄었다. 특별전형에서는 전문계고와 연계해 모집하는 연계교육 대상자 전형으로 1803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학별 독자적기준에 의한 전형에는 기능대회 및 경연대회 입상자, 군필자 중 병과 출신자, 봉사활동 실적자, 만학도, 전업주부, 가업 계승자, 외국어 성적 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131개대에서 3만 44명을 뽑는다. 전형 자료는 일반전형(주간)의 경우 106개대가 학생부와 수능 성적만을 반영한다. 한국철도대가 수능과 학생부를 각 70%,30%씩 반영하며, 경북전문대와 장안대 등 27곳은 수능과 학생부를 각 60%,30%씩 반영한다. 영진전문대와 김천과학대 등 75곳은 수능과 학생부를 절반씩 반영한다. 혜천대와 영남이공대, 계명문화대, 연암공업대, 진주보건대, 백석문화대, 대덕대 등 7곳은 학생부와 수능, 면접을 활용한다. 농협대, 주성대, 한림성심대 등 3곳은 수능 100%, 대원과학대, 벽성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등 4곳은 면접 100%, 우송정보대, 조선이공대 등 23곳은 학생부 100%로 모집한다. 특별전형에서는 학생부만 반영하는 곳이 118곳으로 가장 많다. 서울여자간호대와 적십자간호대 등 2곳은 학생부와 수능을 반영한다. 영남이공대와 대덕대 등 9곳은 학생부와 면접을 활용한다. 수능 성적은 거의 대부분의 전문대가 수리 및 탐구 영역에서 수리 ‘가·나’와 사탐·과탐·직탐 영역 모두 수험생이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탐구 영역인 사탐·과탐 영역을 선택 반영하는 곳은 경복대, 경북전문대, 농협대, 서울여자간호대, 적십자간호대 등 5곳이다.95곳은 사탐·과탐·직탐 영역을 구분 없이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청강문화산업대와 한국관광대 등 13곳이 반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은 138곳이다. 계원조형예술대, 농협대, 대원과학대, 벽성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주성대, 한림성심대 등 8곳은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전형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4년제 대학 정시모집 전형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26일까지 모집하는 대학은 제주관광대, 제주산업정보대, 제주한라대 등 3곳이며 대부분 이달 27일 이후 모집에 들어간다. 추가 모집은 내년 3월1∼7일 정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뽑으며, 전형 과정은 각 대학별로 진행된다. 정시 모집 기간중 전문대간, 전문대와 4년제대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4년제대 정시 모집에 지원해 합격했을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수시 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자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모든 전형일정이 끝난 뒤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이나 산업대, 교육대 또는 전문대에 이중 등록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대학별 입학전형 계획은 협의회 홈페이지(www.kcce.or.kr) 입학정보센터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정원누적표에 수능등급 비교를”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정원누적표에 수능등급 비교를”

    수능 등급제에 따른 수험생들의 혼란이 적지 않다. 자신의 등급만으로 위치를 판단해 정시모집 원서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학별로, 모집단위별로 전형방법도 복잡하고 따져봐야 할 내용도 적지 않다. 그러나 대학별 모집정원 누적분포를 바탕으로 자신의 평균 등급을 꼼꼼히 따져보면 최소한 수능 성적에 따른 자신의 지원가능한 대학은 알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도움으로 올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짜는 방법을 짚어봤다. 정시모집의 전형요소는 수능과 내신, 대학별고사 등 다양하다. 그만큼 지원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대학의 모집 정원을 누적분포로 만들고,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의 누적 인원을 수능 영역조합별 등급평균 분포에서 찾아 자신의 평균 등급과 비교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을 수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언·수·외·탐의 반영비율은 25%로 하고 가중치나 가산점은 고려하지 않았다. 모집 정원도 2008학년도는 유동적이므로 2007학년도 정원으로 계산했다(표1). 우선 4년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약 1.42∼1.48대1이다. 표1을 보면 2007학년도 대학별 인문계 모집 정원(주간)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까지만 보면 4753명이다. 정시모집에서 1.48대1의 경쟁률을 적용하면 7034명이 세 대학에 지원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표2 언·수‘나’·외·사(3과목) 영역조합별 등급평균 분석표에 대입하면 1.5등급에 해당한다. 세 대학의 모든 학과에 지원가능한 등급 평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경쟁은 이보다 훨씬 높다.1.5등급을 받은 학생이 이론적으로 ‘가·나·다’군별로 세 차례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표1에서 계산하면 세 대학에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까지 포함한 인문계열 모집 인원은 1만 189명이다. 이의 1.48배수는 1만 5080명. 표2에서 누적 도수로 찾은 평균 등급은 1.9등급(1만 5771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좀 더 복잡하다. 언·수‘가’·외·과(3과목)를 따지더라도 수리 ‘나’형을 반영하는 대학이 적지 않다. 이를 감안해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자. 우선 표1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의 자연계열 모집인원은 모두 합쳐 5051명에 이른다. 여기에 평균 경쟁률인 1.48배수를 곱하면 7478명이 나온다. 또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리는 의·치·한의예과와 약학과의 2008학년도 정시모집 정원은 각각 1633명과 833명 등 모두 2466명이다. 그러나 해당 모집단위의 수시모집 지원자들이 정시에도 지원하고, 수시모집 인원이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 정도임을 감안하면 실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학생 수는 4932명(2466명×2)이다. 즉,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세 대학과 자연계 의·치·한의예·약학과에 지원할 만한 학생 수는 1만 2410명(4932명+7478명)에 이른다. 이를 표3에서 찾아보면 평균 2.1등급(1만 1734명)에 해당한다. 자연계에서는 평균 2.1등급 이상을 받아야 서울대와 연·고대, 전국 의·치·한의예·약학과 지원 가능권에 든다는 말이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자연계열에서 서울대, 연·고대에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수준까지 모집 인원은 9817명. 여기에 1.48배한 1만 4529명과 4932명을 합치면 1만 9461명에 해당하는 2.5등급(1만 9013명) 정도는 되어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별 모집 정원 누적분포와 자신의 수능 평균 등급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대학별 등급 환산점의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예를 들어 인문계에서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 영역에서 각각 1·2·1·1등급을 받은 A학생과 2·1·1·2등급을 받은 B학생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 경우 두 학생이 고려대와 연세대에 지원할 때 등급 환산점수의 차이는 없다. 그러나 서울대에 지원할 때는 A학생이 B학생에 비해 3점 유리하다. 두 학생이 자연계라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A학생이 B학생에 비해 서울대 지원에 유리한 것은 같지만 고려대에서 B학생이 A학생보다 0.6점 유리해진다. 등급제에서는 구간에 따라 동점자 수가 다르게 분포한다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즉 1등급과 9등급은 동점자가 가장 적고 중간 등급으로 갈수록 동점자가 많아진다. 때문에 대학별 동점자 처리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정시모집 정원의 50%를 우선선발하지만 동점자가 있으면 최대 70%까지 우선선발한다.70%를 넘으면 인문계열은 언·수·외 총점〉언어〉외국어〉수리‘나’〉사탐 3과목 총점〉사탐 4과목 총점〉제2외국어 순으로 선발한다. 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기준은 또 다르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늘어난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상위권대의 학생부 실질반영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학생부 성적이 낮은 수험생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학생부는 수능과는 달리 등급에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 등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대학들은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반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선선발제에 따른 경쟁률의 변화다. 우선선발되지 않은 학생들의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모집정원이 100명인 학과에서 수능으로 50%를 우선선발하는 경우 경쟁률을 10대1이라고 한다면 우선선발이 끝난 뒤 50명을 제외한 950명 가운데 나머지 50명을 선발하므로 나머지 학생들의 경쟁률은 10대1이 아닌 19대1로 치솟는다. 강병재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연수부장·서울외국어고 교사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고려대학교-우선선발 수능 100% 반영

    일반전형에서 안암 약 2500명, 서창캠퍼스 약 1000명 등 3500여명을 뽑는다. 큰 특징은 우선선발 방식으로 수능을 100% 반영, 일반전형 모집 인원의 50%를 선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별도의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전형에 지원하면 두 방식으로 각각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우선선발은 수능을 우선 100% 반영하며 합격선상의 동점자는 수능 영역별 우선순위(외국어-수리-언어-탐구의 순), 논술의 순서로 상위 성적을 가진 지원자를 합격자로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 논술은 반영요소는 아니지만 동점자 선발기준으로 이용되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일반선발은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안암캠퍼스만 해당) 1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함께 봉사활동과 출석상황, 수상경력, 특별활동의 내용도 비교과로 반영한다. 안암 캠퍼스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필수 선택은 아니나 가산 반영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지난해와는 달리 안암 캠퍼스 자연계열에서도 논술을 반영한다. 안암 캠퍼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는 논술은 고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와 표현, 그것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분석적 사고를 통하여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통합형 논술문제로, 인문·자연계로 구분하여 출제한다. 박유성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성신여자대학교-논술고사·우선선발제 도입

    ‘가’군과 ‘나’군에서 1431명(정원내)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학생 961명,‘나’군 일반학생 470명이며,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 88명과 전문계 고교 출신자 110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특징과 변화는 주력군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선발 및 우선선발제를 시행한다는 점.‘가’군 일반계학과(부) 및 ‘나’군 간호학과는 학과(부)별 모집인원의 5배수를 수능으로 1차 선발, 논술을 치르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지원자가 5배수 이하인 학과(부)는 1차 선발 없이 모든 지원자가 논술에 응시하게 된다. 반영비율은 수능 40%, 학생부 40%, 논술 20%다(사범대는 수능 40%, 학생부 40%, 논술 15%, 교직적성ㆍ인성검사 5%). ‘가’군 간호학과 및 ‘나’군 일반계학과(부)에서는 ‘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수능만 100% 반영하여 각 학과(부)별 모집인원의 50%를 먼저 선발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70%, 학생부 30%다(사범대는 수능 70%, 학생부 25%, 교직적성·인성검사 5%). 수능은 전형별 모집단위의 수능 지정영역 반영 비율을 차등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상위 2과목 등급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출석을 반영하며, 학년 구분 없이 일괄 합산 반영한다. 임상범 입학홍보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숭실대학교-‘가’군 인문·자연계 논술 10%씩

    ‘가’군에서 인문·자연계 모두 논술을 10% 반영한다. 계열 구분 없이 총 3개 문항이 출제된다. 수능은 인문·자연계 모두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2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달라졌다. 국어와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과목을 1·2·3학년 각각 30%,30%,40%씩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단과대별로 다르다. 인문대와 사회대, 법대는 외국어 반영비율이 34%로 가장 높다. 경상대는 외국어가 34%로 반영률이 가장 높지만 언어는 14%로 가장 낮다. 공대와 자연대,IT대는 수리를 34%, 언어는 14%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IT대 미디어학부에서 실기를 치른다. 미디어학부는 1단계에서 수능 40%와 학생부 60%로 20배수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 20%와 학생부 30%, 실기 50%를 반영한다. 특히 미디어학부는 ‘가’군과는 달리 수능의 언어와 외국어, 사탐(2과목)을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는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가’군 26%,‘다’군 27.4%다. 학생부는 1∼4등급은 5점씩,5등급은 10점,5등급 이하는 15∼2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수능에서도 등급간 점수 차를 두고 ‘가’군은 1∼4등급까지 각 50점,5등급 이하는 25점으로 차등적용하고,‘다’군에서도 1∼4등급 까지 62.5점,5등급 이하는 31.25점의 차이를 둔다. 이제우 입학본부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광운대학교-‘가’군 수능 50%+학생부 50%

    ‘가’군 501명,‘다’군 523명 등 모두 1024명을 뽑는다.‘가’군은 자연·인문계열 모두 수능 50%와 학생부 50%(교과 47.5%+비교과(출결) 2.5%)를 반영한다.‘다’군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60%와 학생부 40%(교과 38%+비교과(출결)2.0%)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1단계에서 수능 50%와 학생부 50%(교과 47.5%+비교과(출결) 2.5%)로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90%와 논술 10%를 합쳐 선발한다.‘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40%, 학생부 30%(교과 28.5%+비교과(출결) 2.5%)를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는 전 계열 1·2·3학년 각각 20%,40%,40%씩, 요소별로는 교과 95%, 비교과(출결) 5%를 반영한다. 수능에서는 인문계열이 언어(30%), 외국어(30%), 수리(20%), 탐구(2과목·20%)로 수리가 새로 20% 반영된다. 자연계열은 수리(40%), 외국어(30%), 탐구(2과목·20%)에 언어를 새로 10% 반영한다. 전자정보공과대·화공환경공학군에서는 수리 ‘가’형에 5%,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5%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과학군에서는 수리 ‘가’형에 10% 가산점을,‘다’군 생활체육학과도 수리 ‘가’형에 5%의 가산점을 준다. 원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26일 오후 5시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조재희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삼육대학교-등급간 점수배정 수능표 적용

    ‘가’·‘다’군에서 약 800명을 뽑는다. 일반적으로 수능 40%, 학생부 50%, 면접 10%를 반영한다.‘가’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는 학과(영미어문학부, 디지털경영학부, 컴퓨터학부)는 ‘다’군에서 학생부의 반영비율을 70%까지 높여 학생부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수능과 면접은 각각 20%,1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신학과와 예체능계열 모집 단위를 제외한 모든 학부(과)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5배수를 선발하며,1단계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수능과 학생부, 면접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수능은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는 주로 언어, 사탐, 외국어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리, 사탐·과탐, 외국어를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수·외는 40%, 탐구영역은 20% 등이다. 영미어문학부와 동양어학부는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100점 기준으로 1∼5등급은 2점차,5∼9등급은 4점차 이상의 비균등 차이를 둔다. 학생부는 수험생의 수능 지정 영역에 따라 동일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등급간 점수 배정은 수능과 같은 점수표를 적용한다. 면접은 기본 소양과 전공 소양으로,1∼10등급까지 등급간 10점차를 두며, 실질반영률은 14.3%다.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므로 면접 일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기갑 교무처장
  • [단독]대학별 지원 가능 ‘수능 4개영역 등급평균’

    [단독]대학별 지원 가능 ‘수능 4개영역 등급평균’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국 4년제 대학에 지원 가능한 범위는 인문계의 경우 언어·수리 ‘나’·외국어·사회탐구(3과목) 등 4개 영역의 수능 등급 평균 5.8등급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지역 주요대학의 경우에는 2.4등급으로 파악됐다. 자연계의 경우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 지원 가능권은 수능 평균 2.3등급이다. ●서울 주요 대학 2.4등급 돼야 이는 서울신문이 11일 단독 입수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의 ‘2008학년도 정시 전형의 분석과 전략’ 자료에서 나타났다. 사교육 기관은 매년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평균 등급을 예상해 왔지만, 공교육 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이 수능 채점결과를 자체 분석한 것은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이 자료를 시내 일선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07학년도 정시모집 정원과 경쟁률을 바탕으로 수능 영역조합별 등급평균을 분석, 전국 4년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수능 평균 등급을 5.8등급(20만 76283명)으로 예상했다. 언어·수리 ‘나’·외국어와 사회 및 과학탐구 영역(3과목)을 각각 25%씩 반영한다고 가정해 분석한 수치로, 대학마다 적용하는 영역·과목별 가중치와 가산점은 감안하지 않은 것이다. 시교육청은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는 평균 1.1등급, 연세대와 고려대는 평균 1.5등급 안에 들어야 어느 정도 지원을 고려해볼 만한 것으로 예측했다.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는 1.7등급, 경희대·건국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숙명여대·동국대·홍익대·서울시립대 등 서울시내 주요대학에는 2.4등급이 지원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의 경우 서울대 1.5등급, 연세대와 고려대 1.8등급 이내가 지원 가능한 등급권으로 파악됐다. 전국 의·치·한의예과와 약학과 등 자연계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집단위를 포함해 최상위권 3개 대학에 지원하려면 최소한 평균 2.1등급 이내 범위에 들어야 하는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했다. ●자연계 서울대 1.5·연고대 1.8 시교육청은 그러나 자연계열 전체에 대한 분석은 따로 내놓지 않았다. 인문계와는 달리 자연계 학생들은 수리 ‘나’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 조합이 전국적으로 워낙 많기 때문이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강병재 연수부장은 “내신과 논술 등 다른 전형요소나 대학마다 달리 적용하는 영역·과목별 가중치나 가산점, 비율을 별도로 고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수능 성적으로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위치겠구나.’라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럽지만 어떻게든 일선 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부터 진학 지도의 맥을 잡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자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여자대학교-자연계열 수리 가·과탐 필수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나’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으로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504명을 뽑는다.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일괄합산 반영한다. 수능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과 과탐을 필수로 반영하며, 언어와 외국어 가운데 1개 영역을 선택 반영한다. 논술 반영 비율은 10%로, 학생부와 수능 성적의 동점자를 가리는 수준에서 반영한다. ‘다’군 수능 3개 영역 전형에서는 인문대, 교육심리학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2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나 대학별고사를 반영하지 않고 지정된 수능 3개 영역을 100% 반영한다. 경제학과, 인간개발학부, 언론영상학부, 미디어학부는 언어, 외국어(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하며 경영학과, 문헌정보학과,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연계열), 자연과학대(체육학과 제외), 컴퓨터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영역을 반영한다.‘다’군 수능 3개 영역 전형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수리 ‘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미술대의 경우 군별로 모집 단위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1∼26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김명주 입학관리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희대학교-‘다’군 학생부50%+수능50%

    서울캠퍼스는 ‘가´·‘다´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가’군과 ‘나’군은 모집인원의 40%까지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를 반영해 선발한다.‘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예능계열 모두 ‘학생부 50%+수능 50%’로 선발하며, 체육학전공·스포츠의학전공·태권도학과는 ‘학생부 50%+수능 50%+실기(pass/fail)’로 선발한다. 수능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나 중 택 1+탐구+외국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 가+과학탐구+외국어’ 등 4개영역을 반영하되 외식산업학, 조리과학, 지리학, 건축학과 등 일부학과의 경우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10%의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논술은 120분간 1500자 이내의 통합교과형으로 치른다. 인문계는 국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합하는 제시문이, 자연계는 수학교과와 과학교과(물리, 화학, 생물 등)가 통합되는 제시문이 출제된다. 논술문항 출제수준 및 범위는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10학년(고교 1학년)에 해당되는 수준에 맞춰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정완용 입학관리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숙명여자대학교-‘가’군 논술반영 3%→10%로

    가군(1219명)은 학업능력우수자(1005명), 농어촌학생(91명), 전문계고교출신자(113명), 특수교육대상자(10명)을 선발한다. 가군의 학업능력우수자는 수시2학기 모집의 결원으로 인하여 모집인원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반영비율을 3%에서 10%로 확대했다. 다군은 모집인원을 전년도 105명에서 391명으로 대폭 늘렸고 수능성적우수자로 모집한다. 정보과학부는 학부 모집에서 전공별 모집으로 변경하여 컴퓨터과학 전공과 멀티미디어과학 전공으로 모집한다. 가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수능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는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로 선발하고, 교육학부는 학생부 50%·수능 35%·논술 10%, 면접·구술 5%로 선발한다. 수능은 3+1체제로 언어, 외국어, 수리, 탐구 4영역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비율을 달리하여 인문계는 언어 33%, 외국어 32%, 수리 21%, 탐구 14%, 자연계는 수리 33%, 외국어 32%, 언어 21%, 과탐 14%를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가군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 100%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면접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박천일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건국대학교-논술 2000자내외 통합교과형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충주캠퍼스는 ‘가’·‘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문과대, 이과대, 공과대, 법과대 등은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고사 1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의과대와 사범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학생부 45%, 수능 40%, 논술고사 10%, 적·인성검사 5%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예술문화대와 사범대 일부학과를 제외한 1010명을 수능성적 100%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영어), 탐구(사회·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영어), 탐구(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별로 1학년 20%,2∼3학년 80% 비율로 교과성적만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실질반영률은 인문계, 자연계의 경우 31.8%이고 적·인성검사를 실시하는 수의예과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30.9%이다. 논술고사의 경우 인문계는 2000자 내외의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하고, 자연계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 등 자연계 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3시간이다.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비흡연 및 금연서약자‘를 우대한다. 문흥안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명지대학교-‘다’군 전공적성평가 실시

    일반전형(가·나·다군 1262명), 농어촌학생·전문계 특별전형(나군 122·152명)으로 선발한다. 가군 음악학부에서는 75명을 학생부 20%·수능 20%·실기 60%로, 나군의 일반학부(과)는 707명을 학생부 44.5%·수능 44.5%·논술 또는 면접고사 11%(실기고사 실시학과 제외)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480명을 수능 80%·전공적성평가 20%(영화뮤지컬학부 제외)를 반영해 뽑는다. 수능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하고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 탐구영역 중 수능등급이 높은 2개 과목을 택해 나·다군에서 동일하게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나군에서만 반영한다.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40점이다. 나군 인문캠퍼스(인문, 사회계열 대상)는 논술을 1600자 내외로 2시간동안 본다. 이해력, 분석력, 사고력, 논리적 표현능력 등 종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자연캠퍼스는 1인당 5분 내외로 기본소양, 학업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본다.2∼3명의 면접 위원이 평가를 맡는다. 다군에서는 전공적성평가를 실시하며,100문제를 60분동안 푼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김갑일 입학관리처장
  •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는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내신과 대학별고사 등 전형 요소별 유·불리를 따져 꼼꼼하게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수능 등급제 첫 시행으로 지난해와는 달리고려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회도 다양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의 도움으로 2008학년도 정시 모집의 특징과 지원시 꼭 알아둬야 할 점을 소개한다.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등급제가 실시되고 수능 우선선발전형과 대학별고사 실시대학이 늘었다. 따라서 지난해 점수 체제를 올해의 지원 기준으로 적용하면 무리가 따른다. 올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전 수험생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우선 학생부는 실질반영률보다 등급간 점수 차가 더 중요하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반영 교과목 수와 반영 비율, 학년별 반영비율, 등급간 점수 차에 따라 결정된다. 등급간 점수 차만 보면 상위권 대학들은 상위 등급보다 하위 등급간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1∼5등급은 등급간 0.5점,5∼9등급간에는 1∼4점의 차이를 둔다.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등급간 점수 차가 크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점수 차가 더욱 커진다. 수능이나 대학별고사보다 학생부의 영향력이 상위권 대학보다 크다. 두번째는 정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다. 등급제로 수능의 영향력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중요하다. 동점자가 많이 생기는 등급제에서는 상위권대의 인기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학생부와 수능 등급은 거의 비슷하다. 이 경우 수능보다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중하위권대는 수능 등급간 비율이 높아져 동점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수능 등급을 대학별 반영 환산점으로 산출한 뒤 학생부의 영향력과 비교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하위권대에 지원하는 학생들끼리 수능 등급이 비슷하면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져 변별력이 충분히 확보된다. 셋째,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들은 수능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 자연계는 수리 ‘가’와 과탐에 가중치를 주는 곳이 많다.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유·불리도 달라진다. 언·수·외·탐의 반영비율이 100%로, 고르게 25%씩 반영할 때와 달리 할 때 각각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넷째, 수능 영역별 등급간 점수 차이를 주시해야 한다. 같은 영역이라도 대학별로 등급간 점수 차이가 다르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수리에서 1∼2등급,3∼4등급 차이가 각각 4점과 5점이지만 고려대에서는 8점,10점으로 차이가 난다. 다섯째,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탐구영역에서 4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곳은 서울대와 서울교대 등이다. 연세대는 4과목의 성적을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3과목만 반영하고 동점자 처리 기준으로 네번째 과목 성적을 활용한다. 동덕여대, 삼육대, 충남대는 2과목을, 나머지 다른 대학들은 3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대학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건국대와 상명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는 15%, 고려대 14.2%, 한국외국어대 12%, 숭실대 10% 등이다. 과학탐구Ⅱ 과목이 필수이거나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체크해야 한다. 서울대와 연세대, 울산대 의예과 등은 과탐Ⅱ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한양대, 단국대 의예과 등은 가산점을 준다. 수리나 언어 영역에서 성적이 낮다면 ‘2+1’(언·외+탐구 또는 수·외+탐구)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능 9등급제로 과거 ‘2+1’체제를 고수했던 한양대나 중앙대, 경희대 등은 올해 ‘3+1’(언·수·외+탐구) 체제로 전환했다. 그러나 여전히 ‘2+1’ 체제로 뽑는 대학이 적지 않다. 국민대, 세종대, 경기대 등이 인문계에서 수리를 반영하지 않고, 세종대, 성신여대, 동덕여대(약학과) 등은 자연계에서 언어를 반영하지 않는다. 단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 수능에 자신 있다면 ‘수능 우선선발’ 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연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여러 대학이 정원의 절반을 수능 100%로 뽑는 수능 우선선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논술이나 면접, 내신이 부족하지만 수능만큼은 자신 있다면 도전할만 하다.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논술의 막판 영향력도 감안해야 한다. 논술은 학생부나 수능에 비해 실질반영률이 매우 적다. 그러나 최상위권 학생들은 수능과 학생부의 성적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논술이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남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원대학교-한의예과 수능 40% 반영

    한의대와 음대가 ‘가’군에서 147명, 바이오나노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가 88명을 ‘나’군에서 모집하며, 나머지 2334명은 모두 ‘다’군이다. 바이오나노학부 ‘나’군이 수능 100%, 한의예과가 수능 40%를 포함해 학생부, 논술고사(과학논술)를 각각 30%씩 반영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능성적 50%와 학생부 성적 5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의 경우 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가 필수이며, 사탐과 과탐, 수리 중 유리한 1개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필수이며, 과탐과 사탐, 언어영역 중 유리한 1개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필수영역은 각각 40%를, 선택영역은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시는 2%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 대 비교과를 8대 2의 비율로 적용하며 교과 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에는 국어, 외국어가 필수이며 수학과 사회, 과학 중 1개 교과 선택이고, 자연계열은 수학, 외국어가 필수이며 국어, 과학, 사회 중 1개 교과 선택이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같다.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가 필수이며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계열별로 지정된 각각의 교과에서 학기와 상관없이 학년별로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씩만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실기성적, 한의예과는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희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덕성여자대학교-‘나’군 인문사회·약학 논술 반영

    ‘가´·‘나´·‘다´군으로 나눠 일반학생전형과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가´군에서 사회과학대학, 약학부를 모집하고,‘나´군에서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다´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과, 컴퓨터공학대학을 모집한다. ‘가´군 전 모집단위와 ‘나´,‘다´군 자연공학계열은 수능, 학생부 각 50%를 반영한다.‘나´군의 인문사회계열 및 약학부는 수능 50%, 학생부 40%, 논술 10%를 반영한다. 디자인전공은 성적우수와 실기우수로 모집인원의 50%씩을 선발하며, 성적우수 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 실기우수 전형은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나´군의 동양화전공, 서양화전공 및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적용한다. 수능 성적 가산점은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약학부는 과학탐구영역 중 화학II, 생물II 과목에 대하여 지원자가 취득한 등급점수의 10%를 부여한다. 논술고사는 나군의 인문사회계열(의상디자인전공 포함)과 약학부에서 실시한다. 공통 2문항, 전공 2문항이 출제되며 답안은 문항당 500자, 총 2000자 이내로 120분간 작성하게 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력, 논증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용수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성균관대학교-의·약학, 사범·건축 면접 반영

    가군 1327명, 나군(신설) 4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143명, 전문계고교출신자 179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자연계·의상학·영상학은 학생부 50%, 수능 40%와 논술고사 10%를 반영한다.50%는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의·약학계열과 사범대학, 건축학과는 논술고사 대신 면접고사를 반영한다. 일반전형 나군은 학생부 50%와 수능 50% 만으로 선발한다. 역시 50%는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가군 인문계의 경우는 언어 3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1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 1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30%를 반영한다. 단, 의·약학계열은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20%, 반도체시스템공학은 언어 10%, 수리 가 40%, 외국어 10%, 과탐 40%를 반영한다. 예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를 50%씩 반영하며, 스포츠과학부는 언어, 외국어 40%, 수리 20%를 반영한다. 반면 나군 인문계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20%, 과탐 30%을 반영한다. 학생부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2학년 30%,3학년 50%이다. 성재호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동국대학교-‘가’군 수능 100% 반영 선발

    ‘가´군에서 916명(일반전형 721명, 특별전형 195명),‘나´군에서 831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가´군은 수능을 100% 반영해 선발하나, 연극학부(실기)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를 40% 반영한다.‘나´군은 사범대학 및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전모집단위를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사범대학과 예체능계는 교직적성 및 일반 면접, 실기 등을 각각 반영한다. 논술은 수시 논술 기출문제를 참조할 만하다. 계열을 막론하고 특정 지식을 묻거나 문제풀이식의 논술출제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범대학의 경우는 논술고사 대신에 교직적성을 보는 심층면접을 시행하는데, 면접카드를 토대로 인성, 사회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30%, 교직적성을 평가하는 부분이 70% 반영된다. 교직적성 부분은 3개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교직적성 면접의 경우도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유형을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정시 합격자 중 수능성적이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이고 탐구영역에서 3과목 모두 2등급 이내인 자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월 소정의 학업장려금이 지원되는 만해핵심인재 장학이 신설된 점도 지원시 참고할 만 하다. 고유환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강대학교-수능반영률 모집단위별로 달라

    나군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는 1유형으로 모집 인원의 30%를 뽑고, 수능 50%, 학생부 40%, 논술 10%를 반영하는 2유형으로 나머지를 뽑는다. 1유형은 수능 3개 영역(인문·사회 계열은 언어·수리 나·외국어, 자연계는 수리 가·외국어·과학탐구)으로 선발하고,2유형은 수능 4개 영역(언어·수리·외국어·탐구)과 학생부·논술을 합산한다. 수능의 반영 비율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문학부·사회과학부·법학부·커뮤니케이션학부는 언어 30%, 수리 나 25%, 외국어 30%, 탐구 15%를 반영한다. 경제·경영학부는 언어 25%, 수리 나 30%, 외국어 30%, 탐구 15%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부는 언어 25%,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15%로 반영된다. 학생부는 반영 교과별로 성적이 좋은 5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각각 선택해 반영한다. 전년도에는 교과 40%, 비교과 10%를 반영했지만 올해는 교과만 반영한다. 1·2유형 모두 동점자 처리 기준이 강화됐다.1유형에 사회·과학 탐구 영역 우수자 순이 신설됐고,2유형에서는 사회탐구 영역 성적 우수자(인문계열), 언어영역 성적 우수자(자연계열), 학생부 성적 우수자 순이 신설됐다. 전자공학·컴퓨터 공학계를 각각 24명씩 나눠 모집하고, 화공생명공학·기계공학과는 각각 42명과 35명으로 구분 모집한다. 김영수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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