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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 탈퇴’ 재범, 이성 문제 등 루머만 확산

    ‘영구 탈퇴’ 재범, 이성 문제 등 루머만 확산

    인기그룹 2PM의 멤버 재범이 사생활을 이유로 팀을 영구탈퇴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새삼 원더걸스 멤버 선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어 팬들 사이 화제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재범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하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개인적인 잘못’을 그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어게인 앤 어게인’으로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됐다는 것. JYP 측은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날 때 불거진 한국인 비하 파문보다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 설명하고 있다. 갑작스런 탈퇴 소식에 팬들은 충격에 빠졌고, 네티즌들은 도대체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무엇이냐’며 의혹을 품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현재 재범의 탈퇴와 관련된 루머도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달 원더걸스의 선미가 돌연 탈퇴를 발표한 이후 불과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재범의 계약 해지가 발표되면서 ‘선미 관련설’도 거론되고 있다. 현재 포털 사이트에는 ‘선미’와 관련된 내용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일부 팬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와 관련해 JYP의 입장 발표설이 나돌던 와중에 선미의 탈퇴 발표가 나온 것을 지적했다. 또 여러 가지 사실을 예로 들며, 두 사람의 루머에 대한 근거를 제기하기도 했다. 재범의 영구탈퇴가 선미의 탈퇴와 어떤 연관성이 있다며 추측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팬들은 재범과 선미의 탈퇴와 관련해 JYP 측의 일방적인 입장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26일 오후 JYP 측은 “(재범 탈퇴는) 원더걸스 선미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팀 탈퇴 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됐다는 소속사의 언급에 팬들은 반응은 더욱 거세지고, 악성 루머 또한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JYP 입장에서는 진실을 밝힐 수도, 밝히지 않을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진 셈이다. 팬들의 보이콧 운동도 점점 거세질 전망이다. 이들은 “재범의 탈퇴사유는 정확하게 밝혀라”, “재범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근거를 대라”, “말도 안 되는 루머들을 재범이 평생 짊어지고 가게 할 셈이냐” 등의 댓글을 적으며 흥분하고 있다. 재미교포 출신인 재범은 연습생 시절 인터넷에 올린 한국 비하 발언이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팀에서 잠정 탈퇴했다. 팬들은 그의 복귀를 기대했지만 결국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2PM으로의 복귀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한편 2PM 멤버 6명은 27일 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멤버들이 재범의 소속사 계약해지와 2PM 영구제명에 대한 어떤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퇴양난’에 빠진 JYP…재범을 두번 죽이는 일?

    ‘진퇴양난’에 빠진 JYP…재범을 두번 죽이는 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발표한 뒤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JYP 측의 입장표명에 대해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힐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JYP 측은 지난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팬들은 공고문에 쓰인 날짜와 당시 멤버들의 거취, 그간 방송에서 멤버들이 보여준 말과 행동 등을 거론하며 JYP 측의 공식발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팀에서 영구탈퇴 되고 계약해지까지 됐는지에도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 중 일부는 “JYP가 재범을 재기 불능한 상태로 만들어 내쫓으려는 의도”라며 격해진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생활 문제를 거론해 각종 악성 추측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재범을 두 번 죽이는 일”이 됐다는 것. 이에 대해 JYP 측은 재범의 사생활 문제가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의적인 선에서 문제가 될 사안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약설’ ‘이성문제’ 등 온갖 추측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증권가 찌라시 정보까지 동원됐다. 팬들이 각종 의혹과 추측들로 인해 답답한 만큼 JYP 측 역시 속 터지긴 마찬가지다. 재범을 생각한다면 ‘사생활 문제’를 거론할 수도 없는 일이고 만에 하나 속 시원히 밝힌다 해도 의리(?)조차 없다며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를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팬들은 JYP 측이 재범의 계약해지를 결정한 뒤에도 재범과 팬들 그리고 언론 사이에서 거짓 내용으로 자신들을 속여 왔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 2PM의 활동이 끝나기까지 별 문제 없도록 ‘희망고문’을 하며 팬들을 구슬려왔다는 주장이다. 팬들은 “JYP에 기만당했다는 생각에 분하지만 무엇보다 JYP 측의 표현대로 재범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여론을 봐가며 일을 지금까지 끌고 오진 않았을 것”이라며 분개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재범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던 2PM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재범에 앞서 탈퇴한 원더걸스 선미까지 구설에 포함되는 등 논란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재범 계약해지와 관련한 수많은 논란은 오는 27일 팬들과 JYP관계자, 2PM 멤버들의 간담회를 통해 정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JYP 측은 “2PM 멤버들과 JYP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팬들의 질문은 무엇이든지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날 참석하는 팬들의 대표성을 두고 말이 많아 간담회 내용과 상관없이 논란이 예상된다. 분명한 것은 이번 재범사태로 인해 그룹 2PM은 물론 JYP라는 기획사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사실이다. JYP 측이 앞으로 어떤 대응방안을 강구해 진퇴양난에 빠진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앨범 반환운동 “일방적인 JYP규탄”

    2PM 팬들, 앨범 반환운동 “일방적인 JYP규탄”

    2PM 팬들이 지난해 탈퇴한 멤버 재범의 복귀를 요구하는 보이콧 운동의 일환으로 JYP측에 2PM앨범을 반환한다. 2PM 팬들은 25일 오후 2시 2PM의 정규 1집을 비롯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 200여장을 반환하기 위해 JYP를 방문한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앨범 반환 운동은 지난 9월의 1차 반환 운동에 이은 2차 반환 운동이다. 팬들은 이날 반환운동에 대해 “JYPE에 2PM의 리더인 박재범군을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촉구하는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9월 2PM의 리더 박재범군의 탈퇴 논란 이후 최근의 간담회까지 팬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인 처사를 보여온 JYPE의 비민주적인 처사를 규탄하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팬들의 움직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27일 팬 간담회 열고 재범 복귀 논의

    2PM, 27일 팬 간담회 열고 재범 복귀 논의

    2PM 재범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팬들과 만나 자신들의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2PM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그룹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2PM 멤버들과 회사가 팬 여러분들과 만나 뵙는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더걸스 멤버와 팬들 간의 간담회가 열린데 이어 JYP의 가수와 팬 간의 두 번째 만남이다. 소속사는 재범 탈퇴를 둘러싼 괴소문의 진위를 밝히고,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밝히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장소 및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재범 탈퇴와 관련해 팬들의 요구가 거센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범의 향후 거취가 정해질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재범이 탈퇴를 선언한 이후 팬들은 지속적으로 보이콧 운동과 사옥 시위, 포스트 잇 운동 등을 진행하며, 재범의 복귀를 요구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 역시 청원 페이지를 만들어 재범 복귀를 위한 온라인 청원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에서 탈퇴한 재범을 위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앨범이 제작되고 있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제작비용을 모금하고 자작곡에 노래까지 부르는 등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한창이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앨범은 소규모로 한정 제작해 시애틀의 재범에게 보낼 예정이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기게 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28일 마감되는 모금현황에 따라 앨범 수량은 변동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경총회장 사퇴

    이수영 경총회장 사퇴

    이수영(68·OCI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4선 연임을 거절하고 재임 6년만에 사퇴했다. 이 회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노조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등 경총 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노사관계 패러다임 아래에서 신임 회장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경총은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을 대표로 10명의 회장추대위원회를 구성, 곧 새 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 후임자를 정하기 전까지는 공식행사 등에서 이 회장이 경총을 대표한다. 2004년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임된 이 회장은 세 차례 연임하며 임기 만료를 앞둔 처지였다. 이날 경총은 사전에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이 회장을 4선 연임 회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이 회장이 총회 직전 열린 회장단 회의에서 먼저 사의를 표명하자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노동법 개정을 둘러싼 갈등이 이 회장의 전격 사퇴의 배경이 됐을 것으로 판단했다. 민주노총이 7월 개정 노동법의 시행을 앞두고 개별교섭을 통해 전임자 임금 규정을 존속시키려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총은 이날 총회에서 노조가 전임자 급여 지급을 목적으로 단체협상 개정이나 특별 단체교섭을 요구하면 아예 교섭 자체를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또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과 관련한 편법·탈법 사례가 발생할 경우 개별 사업장으로부터 신고를 받는 지원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노동법 개정 과정에서 여러 문제로 힘들었고, 경총의 최대 회원사인 현대기아차그룹이 경총 방침에 맞서 탈퇴하자 이 회장 스스로 느끼는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총 관계자는 “경총 회장은 현재 경영하고 있는 사업체의 노사관계가 원만해야 하는 조건과 함께 취임 후에는 경총 회장이라는 이유로 회사의 노사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신임 회장 후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경총은 후임 회장을 빠른 시일 안에 정하지 못하더라도 김영배 상근부회장이 중요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별다른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코리아해치’ 야구단 日간사이리그 뜬다

    ‘코리아해치’ 야구단 日간사이리그 뜬다

    서울시의 마스코트 ‘해치’를 따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에 진출하는 야구단이 창단됐다. 19일 코리아해치 야구단에 따르면 서울시청 별관서 창단식을 갖고 초대 사령탑에 왕년의 해태 4번타자 박철우씨를, 투수 코치엔 한화에서 활약했던 김해님씨, 야수 코치에는 OB 베어스(현 두산)와 쌍방울에서 활약했던 재일동포 김실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투수엔 홍대산 등 8명, 포수엔 김민철 등 3명, 내야수엔 손지환 등 6명, 외야수엔 김훈 등 4명 모두 21명으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2부리그격에 해당되는 간사이 독립리그는 고베의 나인크루즈, 아카시의 레드솔저스, 기슈 레인저스, 오사카 골드 빌리케인스 등 4팀으로 지난해 발족됐으며 골드 빌리케인스가 탈퇴한 자리를 코리아 해치가 대신한다. 시즌중 간사이 지역에서 총 144경기를 치르며 서울에서도 6경기 정도를 소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해치 야구단은 당초 코리아 터틀십스(Turtle ships:거북선)로 팀 명칭을 정했다가 반한 감정 촉발우려가 있어 팀 명칭을 바꾸기로 하고 해치사용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해왔다. 최홍연 시 디자인기획담당관은 “코리아 해치팀을 통해 세계적인 수도 서울과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알리는데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팀명칭과 유니폼 등에 해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승인권을 주었으며, 앞으로 해치IB와 캐릭터를 유니폼과 점퍼 등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업·교포가 70%를, 한국 기업·단체가 30%를 후원해 출범한 코리아 해치 야구단은 새달 2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여 7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4월 3일부터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2PM 재범의 팬들이 재범을 위한 자작곡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2) 두 번째 버전을 선보였다. 재범의 팬들은 지난해 9월 재범이 시애틀로 떠난 뒤 ‘Waiting for you’ 라는 제목의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당시 팬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에는 ‘니가 없는 2PM은 시간이 멈춰버렸어’라며 돌아와 달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어 팬들은 19일 오후 재범이 팬들에게 답가를 보내는 형식을 차용해 ‘Waiting for you’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팬들이 직접 자작곡한 이 곡에는 ‘2PM의 마지막 1분을 채우러 돌아갈게. 난 혼자여도 두렵지 않아. 내 뒤에 함께 걷고 있을 너희가 있으니까. 영원히 함께 걷자 Hottest’ 등 재범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상으로 떠올려 노랫말을 만들었다. 팬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멤버들은 항상 재범군을 잊지 않고, 재범군은 힘을 내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7명은 늘 하나라는 것을 잊기 말아주길 바란다.”고 재범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2PM의 영원한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고 댓글 릴레이를 펼치며 그리운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로 떠났다. 2PM의 팬들은 지난 1월말 서울 강남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박재범의 복귀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그룹 붐엔 미디어가 큰 역할”

    “아이돌 그룹 붐엔 미디어가 큰 역할”

    “아이돌 그룹 붐과 같은 현상은 미디어가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음악을 하든) 열정을 갖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돌 그룹의 신화, 보이 그룹의 원조격인 ‘백스트리트 보이스’(Backstreet Boys)에게 걸 그룹과 보이 그룹으로 음악적 편식이 심한 국내 음악 시장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20년 원동력은 서로의 이해와 조화 백스트리트 보이스가 24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세 번째 내한 공연을 연다. 현재 일본에서 투어를 하고 있는 그룹 멤버 가운데 브라이언 리트렐, 에이제이 맥린과 이메일 및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1993년 결성 이래 2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온 원동력으로 이들은 이해와 조화를 꼽았다. 상대에 대한 이해가 서로를 단단하게 묶어줬고 재즈, 힙합, 록 등 서로 다른 취향이 조화를 이루며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20년 뒤에도, 그 이후에도 함께하고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는 이들은 2006년 탈퇴한 케빈 리처드슨을 위한 문도 언제나 열려있다고 말했다. ●“한국 도착하자마자 불고기 먹고 싶어” 가장 행복했던 공연으로는 1999년과 2000년 사이에 있었던 밀레니엄 투어를 꼽았다. “한국 팬들은 일본 등 다른 아시아 지역 팬들보다 더 열광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좋아하는 불고기를 먹고 싶단다. 보이 그룹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원숙한 하모니의 보컬그룹으로 평가받는 이들은 “어느 쪽으로 불리든 중요하지 않다.”며 “이글스나 보이즈 투 맨처럼 좋은 음악인, 좋은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민노당가입 공무원처벌, 공소시효 기준에 달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의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대상자 292명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김광식 영등포경찰서 수사과장은 “이번 수사는 이달 안에 끝낼 계획이며 당비 납부 등을 한 292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법처리할 것”이라면서 “정치자금법과 정당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또 “국가공무원법 위반 부분에 대해서는 공소유지를 위해 즉시범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국가공무원법상의 공소유지를 위해 이들을 ‘즉시범’으로 볼지, ‘계속범’으로 볼지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즉시범은 살인처럼 범죄행위와 동시에 공소시효가 적용되지만 계속범은 감금한 이후에 죄가 성립되는 감금죄처럼 범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고 공소시효 적용도 늦춰진다. 민노당에서 활동하거나 탈퇴한 시점을 기준으로 공소시효를 적용하면 정당 가입이 확인된 조합원 120명 가운데 대부분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공소시효 3년이 지난 조합원은 처벌할 수가 없다. 하지만 국가공무원법 위반과 관련, 경찰은 일단 이들 공무원을 정당 가입 혐의로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후 가입 시점만 제시하면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반면 정당활동과 탈퇴 시점까지 포괄해 기소한다면 경찰은 당원 가입 이후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당원 가입 시점만으로 기소한다면 이후 범죄 입증이 쉽지만 계속범으로 보면 구체적인 활동에 대한 입증이 어려울 수 있다. 공소시효는 차후의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민노당 이수호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대검찰청 앞에서 전교조·전공노 조합원의 정치활동 의혹 수사와 관련, “피의사실 공표와 과잉수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확인되지 않은 피의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수사방향을 브리핑한다는 명목으로 당원 정보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공당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검 청사 정문에서 김준규 검찰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서한을 전달한 뒤 돌아갔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대한상의, 노사문제 ‘재계 입’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노사 문제와 관련해 ‘재계의 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복수 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를 놓고 재계의 입장을 주도했던 대한상의가 올 들어서도 강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상의가 노사 문제의 재계 대표였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대신해 사실상 노조의 ‘재계 파트너’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반면 경총은 현대기아차의 탈퇴로 힘이 떨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현대차의 노무총괄을 맡고 있는 윤여철 부회장은 대한상의 회장단 회의에 수시로 참석해 상의의 노조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16일 노동계의 특별단협 행보에 맞서 사측의 단체 행동을 주문했다. 상의는 ‘각 기업 노조가 상반기 중에 전임자 임금 지급과 관련한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할 때 이를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회원사에 배포했다. 사실상 노조 전임자의 임금을 지급하지 말라는 행동지침을 내린 것이다. 대한상의가 회원사에게 노사 문제와 관련해 대놓고 단체 행동을 주문한 것은 이례적이다. 상의 측은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올 상반기에 체결할 경우 7월부터는 전임자의 임금 지급금지 규정에 위반돼 효력이 없다.”면서 “기업은 노조의 전임자 임금과 관련된 단협체결 요구에 응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회원사에 조언했다. 노동계가 사용자를 압박해 상반기에 전임자임금 관련 단협을 새로 체결하려는 것은 앞으로 2년간 노조 전임자의 임금을 계속 받아내겠다는 계산이란 지적이다. 상의는 또 “노조가 단협 유효기간이 남아있는데도 교섭을 요구하면 단협 유효 기간에는 변경을 요구할 수 없는 ‘평화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노조가 만약 단협 체결을 요구하며 쟁의행위를 벌이면 이는 위법한 것으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와 함께 형사상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할 수 있다.”며 대응 방안까지 알려줬다. 상의는 지난해 12월에도 경제5단체장과 전국상의 회장단의 모임 등을 통해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와 관련된 재계의 입장을 거듭 주장했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스타와 명절] 설 연휴를 잊은 스타들 “더 바빠요”

    [스타와 명절] 설 연휴를 잊은 스타들 “더 바빠요”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와도 이를 반납하고 일에 전념해야하는 스타들이 많다. 방송 일정을 맞춰야하는 드라마는 명절에 개의치 않고 스타들을 촬영장으로 호출하는가 하면 설날 맞이 특집공연을 하기위해 해외나 지방으로 달려가야 하는 스타도 있다. 올 설 연휴를 잊고 활동에 전념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드라마 출연진들 오전부터 대기 신세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 황정음 신세경 최다니엘 윤시윤 등은 빡빡한 방송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설날 당일 휴식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윤시윤의 신종 플루 치료 때문에 1주일 이상 촬영을 중단했던 만큼 설날을 즐길 여유가 없는 상황. 아직 촬영 스케줄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전에도 촬영장에서 대기해야 할 정도다. 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동이’ 등 아직 방영 전인 드라마도 촬영 일정이 빡빡하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송일국 한채영 등은 16일부터 하와이 로케이션에 들어가야 해 설 연휴에도 국내 촬영과 로케이션 준비로 빡빡하다. 하지만 한채영은 설 당일에 잠시나마 시댁에 다녀와 일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동이’의 한효주ㆍ지진희ㆍ배수빈 등도 명절을 잊고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한효주는 아직 촬영 스케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연휴 내내 대기 명령을 받았다. 이런 스캐줄에 앞서 한효주는 연초 미리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후문.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2TV드라마 ‘추노’ 의 출연진 장혁 오지호 이다해 등도 설날 당일 오전에 제사를 지낸 뒤 촬영장에 집결해야 한다. 촬영분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추노’는 주연급 연기자들만 설날 촬영에 호출된 상태다.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도 마찬가지이다. ‘공부의 신’ 출연진 유승호ㆍ김수로ㆍ배두나 등 모든 출연진이 설날 당일 촬영장에 집결한다. ‘공부의 신’은 경기 수원공고 촬영장에서 모든 출연진이 모여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설날 해외로 가는 스타들 설날 해외에서 바쁜 스캐줄을 소화해야 하는 스타도 있다. 주로 가요계 스타들이 콘서트와 국제적인 행사를 위해 설날을 앞두고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월드 스타’ 비는 뉴욕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비는 12일 문화관광부에서 진행하는 컨셉트코리아 오프닝쇼에 VIP로 무대에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은 안하고 한국을 대표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는 10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 머무를 예정.탤런트 한지혜도 뉴욕패션위크에 초청받았다. 한지혜는 컨셉트코리아 오프닝쇼에 참석하고, 패션위크 내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관람할 예정이다.지난달 귀국했던 원더걸스는 설날을 앞두고 11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오랜만에 귀국한 김에 모처럼 가족들과 설날을 보내고 싶지만 중요한 스케줄이 미국에서 예정돼 있다. 14일 LA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리는 캐나다의 R&B계 신성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달 탈퇴를 발표한 선미가 함께하는 무대이며 새 멤버 혜림은 이번 미국행에는 동행하지 않는다.SS501은 아시아 투어 태국 콘서트를 펼친다. 11일 출국해 13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설날 당일엔 현지 언론 인터뷰 등을 소화한 뒤 방콕 시내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자원봉사에 나선 스타들 명절만 되면 바빠지는 스타도 있다. 홀로 외로이 지낼 이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 명절의 참뜻을 전하고 나눔의 미학을 즐기는 스타들이다.대표적인 스타로 가수 김장훈을 빠트릴 수 없다. 김장훈은 매년 설날 아침, 새 소망의 집을 찾아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고 세뱃돈을 주는 행사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김장훈은 자신이 홍보대사로 있는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 나눔 밥차’ 행사에 참여한다. 14일에는 경기도 부천의 보육시설 새소망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SG워너비 김용준은 13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과 함께 아이티로 출국해 5일간 현지에 머물며 구호활동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용준은 이광기 박재정 선우선 김경란 아나운서 등과 함께 현지를 찾아 다양한 구호활동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생방송으로 귀경길 함께할 스타들 2월 12일 귀성길과 2월 15일 귀경길을 생방송으로 교통상황과 즐거운 오락을 제공해야하는 스타들도 있다. 강석ㆍ 김혜영 ㆍ지상렬 ㆍ노사연ㆍ 최유라 ㆍ조영남ㆍ 김미화 ㆍ최양락은 MBC라디오 FM 95.9MHz에서 ‘우린 설이 좋다’란 주제로 귀경길 재미난 오락 등을 펼치며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의 박경림은 설 특집 ‘별밤 연예인 뽐내기’란 주제로 13일 청취자를 찾아간다. 이날 소녀시대(수영ㆍ서현), 2AM(진운), ZE:A(케빈), K-WILL, 8eight(이현), 레이디콜렉션(세이)등 10여 명의 연예인이 참여해 개인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이수영ㆍ 김범용이 참석한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하무적 야구단’ 에이스 김성수 ‘1대100’ 도전

    ‘천하무적 야구단’ 에이스 김성수 ‘1대100’ 도전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퀴즈쇼 ‘1대100’에 출연해 상금 5천만원에 도전한다. ”벡터맨 김성수, 너희들 가슴에 불꽃을 꽂아주겠다.”는 구호를 외치며 등장한 김성수는 꿈의 구장 설립에 대한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퀴즈에 임했다. 김성수는 5단계 문제에서 주춤했으나 세 개의 찬스 중 ‘서포터의 답’을 통해 드라마 촬영 중인 오지호와 전화연결, 무사히 퀴즈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김성수에 이어 2라운드의 1인으로 나선 이하늘은 5천만원의 획득하게 된다면 꿈의 구장 설립 기금을 위해 쓰겠냐는 MC의 질문에 “당장 야구단을 탈퇴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대 100에 1인으로 참여해 퀴즈를 풀었던 경험이 있는 백지영과 김준은 1인 탈락 이후, 최후의 2인까지 올라가 퀴즈 경합을 벌였다. 한편 예심에서 탈락한 한민관과 마르코는 100인으로 퀴즈를 풀지 못한 채 방청석에서 앉아 쓸쓸하게 천하무적 야구단을 응원했다. 오는 16일 방영되는 ‘1대 100-천하무적 특집’에는 1인 도전자로 김성수와 이하늘이 출연했고 제작진과 작가팀, 조명 과 동시녹음팀 등의 스태프들이 총출동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연예계, 기다림의 미학

    [테이크아웃 TV] 연예계, 기다림의 미학

    ”기다릴께 선미야~” 최근 원더걸스 팬들은 선미의 탈퇴에 대해 반발하며 JYP엔테테인먼트의 사옥에 이같은 문구를 써붙였다. 석연치 않은 탈퇴 이유에 대해 JYP측이 속시원히 해명해주기를 바라면서도 또 한편으론 가능성은 낮지만 선미가 다시 원더걸스의 멤버로 돌아와주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기다림. 이는 다른 직업군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연예인들과 연관성이 깊은 말인 듯하다. 해외 원정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개그맨 김준호는 지난 6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우회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충남 당진을 찾아가 불우 이웃의 집을 수리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하지만 방송직후 김준호에게 돌아온 것은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 이유는 단 하나, ’너무 일찍 복귀해서’였다. 한 시청자는 “선한 행동으로 인식된 봉사 활동이 김준호처럼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복귀 무대로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질타했고, 다른 시청자 역시 “도박 연예인이 쉽게 방송에 복귀한다면 ‘도박 정도야, 뭐 괜찮겠네’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며 김준호의 복귀에 반대표를 던졌다. 연예인은 직업 특성상 ‘공인’으로 거론되며 개인의 삶 보다는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에 더 주목받는다. 그러다 보니 간혹 불미스런 일에 연루되기라도 하면 잠시나마 연예계를 떠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도리처럼 여겨진다. 국민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지라 국민들의 반발심리가 어느 정도 수그러들어야만 복귀에 대한 ‘정당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예인의 입장에서 고민스러운 부분은 연예계 ‘자진(혹은 타의에 의한) 하차’에서부터 ‘복귀’까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하느냐하는 점이다. 개그맨 정선희가 1년 반의 침묵을 깨고 최근 방송현장에 복귀했다. 정선희는 케이블채널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그동안 품어왔던 마음의 ‘상처’를 뒤로 하고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정선희의 복귀 시기와 관련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가만있지 않았다. 앙금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빨리 복귀시점을 잡은게 아니냐는 시각에서였다. 그럼에도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컴백할 때도 알맞은 복귀 시기를 두고 찬반논란이 있었는데 자꾸 옛날 생각만 할 수는 없다.”며 자신의 복귀에 자신감을 가진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1박2일’의 이수근은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의 애드리브 넘치는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시청자들은 배꼽을 잡는다. 하지만 ‘1박2일’ 출연 초기만 해도 이수근은 존재감이 없는데다 할 줄 아는 것은 ‘운전’ 밖에 없다고 할 만큼 그다지 웃긴 캐릭터는 아니었다. 그러나 자신만의 캐릭터 찾기에 땀을 흘리며 수개월의 시간을 노력하며 ‘기다린’ 덕에 이수근은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 사실 이수근은 올해로 데뷔 13년차의 중견 개그맨이다.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를 통해 이수근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기까지 그는 수년 간을 무명의 설움을 견디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는 지금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있다. 연예인과 기다림. 최고의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부단한 노력과 기다림이 필요한 것도,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그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도 바로 연예인들이 지고가야할 짐이다. 혹 방송 촬영 때마다 연출자들이 “스탠바이”라고 외치는 것도 이를 의미하는 건 아닐까. 사진=서울신문NTN DB, SBSETV!, 캐슬J엔터프라이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혜림 뺀채 ‘팬과의 만남’

    원더걸스, 혜림 뺀채 ‘팬과의 만남’

    멤버 선미 탈퇴와 관련 팬들과 마찰을 빚어온 JYP측이 원더걸스 멤버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한 관계자는 8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유빈 예은 선예 소희)이 이날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사옥에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선미와 새 멤버인 혜림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이날은 선미 탈퇴와 관련해 팬들과 얘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새 멤버인 혜림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원더걸스 멤버들과 팬 대표들이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미팅은 10여명의 팬들이 참석해 선미 탈퇴 등 그동안 원더걸스에 대해 궁금해 했던 이야기들을 묻고 듣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JYP측은 그간 선미 탈퇴와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해 온 팬들에게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해 마찰을 빚었다. 급기야 팬들은 팬 연합을 구축해 간담회를 요청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JYP측도 서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것임을 알렸다. JYP측은 지난달 28일 원더걸스 팬클럽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선미 탈퇴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답한 뒤 팬들과의 만남을 논의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면답변과 멤버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등 JYP 측의 적극적인 대응에 팬들의 의혹이 가라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6일 4박 5일간의 중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이날 만남을 마친 뒤 설 연휴 이전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미탈퇴’ 원더걸스, 美투어-앨범발매 연기

    ‘선미탈퇴’ 원더걸스, 美투어-앨범발매 연기

    원더걸스의 미국투어 일정과 앨범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최근 투입된 새 멤버 혜림의 팀 적응과 현지 사정으로 인해 미국투어 일정을 미루게 됐다. 현재 날짜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공연과 관련해 현지 관계자들과의 문제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당초 2월 중 발매하기로 했던 앨범 역시 4월로 미뤄졌다. JYP측은 “날짜 맞추기에 급급하기보다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기가 다소 미뤄졌다. 새 멤버인 혜림도 앨범과 관련된 자료를 받아들고 녹음 준비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JYP는 최근 선미의 탈퇴와 새 멤버 혜림이 투입되면서 팬들과 마찰을 빚었지만 서면을 통해 팬들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멤버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등 팀을 안정시키기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 멤버 혜림은 지난 2일 선미를 제외한 기존 멤버들과 함께 광고 프로모션 차 중국으로 향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과 미국으로 건너 가 향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선미는 현재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있고 2월 말경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선미는 귀국 후 대학 진학을 위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암 갤러거, 새로운 밴드와 7월 앨범 발표

    리암 갤러거, 새로운 밴드와 7월 앨범 발표

     형제간의 불화로 공중분해된 영국 록그룹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가 오는 7월 새 밴드를 결성한다.  리암은 지난달 30일 영국 음악방송 XFM과의 인터뷰에서 7월쯤 자신이 주축이 된 새 밴드와 함께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오아시스 시절 함께 활동했던 앤디 벨(베이스), 겜 아처(기타)와 함께 활동할 것”이라면서 “이미 앨범에 실릴 8곡을 완성했고 4월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암은 “이 노래의 대부분은 내가 오아시스에서 활동할 때 써놓은 것들로 최근 만든 곡들과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밴드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암은 과거 ‘오아시스’가 발표한 7장의 앨범에 대해 “형편없다.”고 혹평했다. 그는 “자학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때 우리는 더 좋은, 혹은 더 많은 앨범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오아시스’는 1994년 1집 ‘Definitely Maybe’로 데뷔, 18년간 ‘Don’t Look Back In Anger’ ‘Wonderwall’ ‘Campagne Supernova’ ‘Stand By Me’ ‘Lyla’ ‘The Shock Of The Lightning’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쏟아내며 ‘브리티시 록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하지만 평소 거친 언행으로 유명한 이들 형제는 끊임없이 불화설에 시달려 왔으며, 지난해 8월 28일 밴드 리더이자 리암의 형인 노엘 갤러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탈퇴를 선언한 뒤 사실상 해체한 상태다.  리암은 해체 후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노엘이 탈퇴한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 지난해 8월 프랑스 공연 당시 상황에 대해 “형과 서로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형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아끼는 기타를 부쉈다.”면서 “나도 똑같이 되갚아줬다.”고 설명했다.  해외 연예사이트 페레즈힐튼닷컴은 “이날 리암은 형에게 딸 아나이스가 친딸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다.”면서 “이에 격분한 노엘과 리암이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노엘은 해체 직후 “동생의 언어 폭력은 도를 넘었다.”고 비난한 뒤 “리암과 하루도 더 일 할 수 없다.”고 말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김이지 결혼설에 소속사 “금시초문”

    김이지 결혼설에 소속사 “금시초문”

    2일 가수 김이지의 5월 결혼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김이지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김이지의 5월 결혼설에 대해선 아직까지 금시초문”이라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다. 정리중”이라고 말했다.김이지는 오는 4월 마지막 주나 5월 첫 주 양가 어른들과 상의 후 결혼날짜를 확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최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반지 낀 손을 공개하면서 5월 결혼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김이지는 지난해 6월, 출연 중이던 KBS JOY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다녀오겠습니다’ 시즌 2의 ‘미녀들의 1박 2일’을 통해 회사원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한편 김이지는 1997년 여성 5인조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4년 7집 앨범까지 참여했으며 2006년 팀을 공식 탈퇴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직 부당노사관행 해소 추진단 구성

    행정안전부는 1일 각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10여개 행정기관이 부기관장을 단장으로 한 ‘불법관행해소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직사회의 불법·부당한 노사관행을 자율적으로 없애는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이 없애려는 관행은 ▲해직 공무원의 노조활동 인정 ▲휴직하지 않은 공무원의 노조 간부 전임 ▲근무시간 중 노조활동 ▲조합비 원천공제 등으로 모두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행안부는 다음달 각 기관 추진단의 실적을 평가, 우수기관에는 포상 및 해외연수 특전, 교부세 확대, 조직·인사상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반면 불법 관행 해소에 미온적인 기관은 감독 책임을 묻고, 사안이 중대한 경우 부기관장까지 문책할 예정이다. 또 불법 관행을 일삼는 노조 간부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부 내에 ‘불법·부당 노사관행 신고센터’를 설치해 공무원은 물론 모든 국민이 공무원노조의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지난해에도 정상 근무를 하지 않은 노조간부 15명을 관련 법에 따라 휴직 조치하고, 130명에 대해서는 업무에 복귀하도록 지시했다. 노조에 가입할 수 없는데도 노조원으로 활동한 사람 635명은 탈퇴하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각 기관과 지자체에서 불법적인 노사관행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만큼 올해는 꼭 근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섭 행안부 1차관은 이날 충남 태안에서 ‘공무원단체업무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같은 정부 방침을 설명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프렐류드와 달콤한 재즈속으로

    프렐류드와 달콤한 재즈속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재즈 밴드로 성장하고 있는 5인조 밴드 프렐류드(Prelude)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연다.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4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콘서트 제목은 우디 앨런 영화의 테마곡이자, 지난해 11월 발매한 4집에 타이틀곡으로 실었던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Everyone Says I Love You)’다. 프렐류드는 2003년 미국 보스턴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의 고희안(피아노), 찰스 리, 리처드 로, 최원석(이상 색소폰), 에이브러햄 라그리마스 주니어(드럼), 최진배(베이스) 등이 뭉쳐 6인조로 출발했다. 최원석이 빠지며 3집부터 5인조가 됐고, 최근 찰스 리가 솔로 활동과 학업을 위해 탈퇴한 뒤에는 미국 뉴올리언스대 출신 김지석이 가세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에 있는 에이브러햄 대신 한웅원이 드럼을 맡는다. 프렐류드는 2007년 국내 최고 재즈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2008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의 무대에도 섰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아시아-아메리칸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프렐류드에게 이번 밸런타인데이 공연은 의미가 남다르다. 4집 발표 뒤 처음으로 갖는 단독 공연이자, 새로운 라인업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정기 공연이기 때문이다.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해피 투게더’에 삽입됐던 ‘탱고 아파시오나도(Tango Apasionado)’ 등 4집 수록곡을 비롯해 3집에 담겼던 영화 ‘원스’의 테마곡 ‘폴링 슬로리(Falling Slowly)’,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곡 ‘메리 고 라운드 오브 라이프’ 등을 연주한다. 4만 4000원. (02)412-051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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