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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前멤버 선미의 근황은?

    원더걸스 前멤버 선미의 근황은?

    학업을 위해 원더걸스를 탈퇴한 선미가 근황을 알렸다.그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선미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학력 검정 고시장에 응시에 참여했다. 당시 팬들이 선미를 찍은 사진이 온라인 사이트에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선미는 또래의 10대 여학생과 같이 편안한 복장에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다.특히 선미가 본 시험 중 사회과목에서는 원더걸스의 이름이 제기된 문제가 출제가 되어 화두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과연 그녀는 그 문제를 풀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선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SBSE!TV ‘E!뉴스코리아’의 리얼버라이어티 취재코너가 나섰다. 업 클로즈 앤 E기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 한 채 학업을 선택한 선미를 만나기 위해 직접 포항으로 달려갔다.학교에서 만난 검정고시 감독관을 맡은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는데도 침착하게 문제를 잘 풀었다.”며 당시 선미의 모습을 회상했다.한편 방송은 16일 오후 8시.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 주인공으로 발탁?

    재범 ‘사연 많은 가정사’ 주인공으로 발탁?

    그룹 2PM을 영구 탈퇴한 재범의 다양한 모습을 한데 모아 독특한 가정사로 재탄생시킨 창작물이 화제다. 한 네티즌은 최근 재범의 방송 출연분 캡처사진 및 앳된 모습이 담긴 과거사진 등을 활용해 ‘사연 많은 가정사’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가정사에는 재범의 표정과 자세에 따라 가깝게는 외삼촌부터 멀게는 16대조 할머니까지 포함됐다. 특히 총 6장의 사진 밑에는 ‘개구리에 밟혀 요절하신 3대 할아버지’, ‘신내림을 받았지만 사물과 대화하기만 하다가 신통령을 잃어버린 8대 할머니’, ‘반란군으로 오해받아 운명을 달리하신 14대 할아버지’ 등 재미있는 부가설명이 따라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재범의 가정사를 본 팬과 네티즌들은 “재범은 뭘 해도 멋있다”, “비록 사진이지만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어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웃긴다. 정말 대단한 가족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재범은 동서양 비보이(B-boy)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될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출연이 확정돼 오는 6월께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사연 많은 가정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4월 컴백.. 이효리와 맞대결 펼치나

    서인영, 4월 컴백.. 이효리와 맞대결 펼치나

    가수 서인영이 이달 말 그룹 쥬얼리에서 탈퇴한 이후의 첫 솔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3일 “서인영이 4월 말쯤 가요계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영의 솔로 타이틀곡은 발라드풍이 될 예정이지만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첫 번째 솔로앨범 ‘Elly is Cinderella’를 발표했던 서인영은 이후 드라마 ‘아이리스’ 등의 O.S.T나 동료 가수들의 피처링을 통해 가수로서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로써 서인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약 2년 만에 솔로 가수로서 무대에 서게 된다. 또 서인영은 이번 주에 컴백한 이효리와 5월 컴백을 예고한 손담비 등 대형 여가수들과 ‘가요계의 여왕’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쥬얼리의 리패키지 앨범 ‘End And..’의 활동을 끝으로 쥬얼리에서 탈퇴해 솔로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교육감 선거 한나라 개입 의혹”

    한나라당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김영숙 전 덕성여중 교장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한나라당 서울시당이 김 후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는 의혹에 대해 11일부터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9일 열린 한나라당 서울시당 당협위원회에서 김 후보를 간접 지원하기로 한 부분이 당 차원의 공식 입장인지, 또 김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후보 보도자료에서 ‘여권이 지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표현을 사용했는지 두 부분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행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당은 교육감 후보를 공천할 수 없고, 정당의 대표자나 간부 및 유급 사무직원이 특정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등 선거에 관여할 수 없다. 또 교육감 후보자도 ‘정당을 지지·반대하거나 정당의 지지나 추천을 받고 있음을 표방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대해 후보 단일화에 참여 중인 경쟁 후보들은 ‘한나라당의 부당 선거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남승희(전 서울시 교육기획관) 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정치권이 개입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보수 단일화에서 탈퇴하고 조만간 학부모 중심의 또 다른 후보연대를 발족할 뜻을 내비쳤다. 또 다른 보수 측 후보인 김경회 전 서울시 부교육감도 “법에 따라 중립적으로 진행돼야 할 교육감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 참여해 스스로 교육 자치를 훼손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검정고시 치루는 선미 직찍 사진 ‘화제’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11일 경북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렀다. 시험에 응시한 선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은 “합격을 기원한다.” “여전히 예전처럼 예쁘다.” “선미야, 잘 될거야.” 라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속의 선미는 검정색 줄무늬 티셔츠에 무늬가 있는 웃옷을 입고 있으며 화장기가 없는 평범한 모습이다. 일부 응시자들의 사인 요구에도 친절히 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은 검정고시를 함께 응시한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과 함께 지난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선미는 지난 1월 학업에의 열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검정고시 준비에 매진해왔다. 사진 = 네티즌 사이에 유포된 사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혜림, 첫 ‘눈도장’ 신고식 치뤄

    원더걸스 혜림, 첫 ‘눈도장’ 신고식 치뤄

    원더걸스의 새 멤버가 된 혜림이 방송을 통해 첫 신고식을 치뤘다. 혜림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는 원더걸스가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광고 프로모션과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미가 그룹 탈퇴를 선언한 후 혜림이 새 멤버로 영입됐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국내 방송에서 혜림의 모습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림은 “아직은 방송이 어색하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깝권’ 조권이 내게 밥을 샀다.”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소희는 오랜만의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부담감이 많다며 국내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월 미국 데뷔 앨범을 전 세계 동시발매하고, 6월에는 단독 투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투어 공연의 오프닝 무대는 그룹 2AM과 2PM이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시 “아이돌이 표현 못하는 섹시함이 강점”(인터뷰)

    폭시 “아이돌이 표현 못하는 섹시함이 강점”(인터뷰)

    ‘폭시’. 이름만으로도 섹시하다. 이는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판정을 받는 등 폭시가 그간 쌓아온 이미지 때문이다. 하지만 ‘엘프녀’로 화제가 됐던 한장희를 영입하고 최근 컴백한 폭시는 색다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차별화된 섹시함에 동네 언니, 누나 같은 친근함을 덧입겠다는 게 그들의 각오다. 지난 2006년 2인조로 데뷔했지만 멤버 젬마의 탈퇴 이후 혼자 폭시라는 이름을 지켜왔던 다함은 함께 활동할 파트너로 한장희를 직접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한장희가 ‘엘프녀’로 화제가 되기 전부터 알던 사이다. 한장희가 대만으로 유학을 가면서 잠시 연락이 끊겼지만 한 커피숍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지금의 폭시가 될 수 있었다. “제가 리더십이 강해서 누굴 이끌고 가는 건 잘하는데 장희가 저보다 두 살 어리기도 하고 절 믿고 따라와 주니 편하게 팀을 이끌 수 있어요. 또 제가 좀 덜렁거리는 편인데 장희는 꼼꼼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덕을 많이 보고 있죠.”(다함) 다함은 한장희가 ‘엘프녀’로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해서도 “장희가 폭시에 소속돼 있고 폭시를 한 번이라도 더 알릴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장희는 “언니가 지금까지 폭시를 이끌어온 게 정말 대단하다. 가르쳐주는 걸 빨리 배워서 폭시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다함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표했다. 두 사람의 궁합이 잘 맞는 건 또 있다. 다함은 “남자나 여자나 나한테 말을 잘 못 건다. 그래서 내가 더 편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장희를 편히 여겨서 최근부터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더라.”고 설명했다. 여로 모로 한장희는 폭시에게 있어서 최상의 영입인 셈이다. 이는 폭시가 그간 선보였던 섹시함 외에도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물론 섹시함은 한층 더 강화했다. “마니아층보다는 대중적이고 아이돌이 표현하지 못하는 섹시함을 어필할 생각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돌은 감춰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저희는 상대적으로 이미지 관리에 자유롭잖아요. 퍼포먼스나 방송에서나 아이돌그룹보다 표현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한장희) “섹시한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이번엔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실 평소엔 전혀 섹시하지 않거든요. 길가다가도 볼 수 있고 술 먹다가도 볼 수 있는 이미지 친근한,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쿨한 언니, 누나 같은 느낌의 그룹이 되고 싶어요.”(다함) 사진 = M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연쇄탈퇴사건의 주인공은?

    JYP 연쇄탈퇴사건의 주인공은?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이하 ‘스타 Q10’)에서 jyp 연쇄탈퇴사건에 대해 알아봤다. 다른 기획사들의 아이돌 그룹과는 달리jyp엔터테인먼트는 유독 탈퇴사건이 많았다. 그룹 원더걸스의 현아의 탈퇴, 얼마 전 미국진출까지 성공 후 갑작스럽게 발표된 선미의 탈퇴, 2PM의 재범 영구 탈퇴 등이 연이어 일어났다. 그 과거부터 현재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재범의 이야기까지 ‘스타Q10’에서 정리한다. 오는 31일 밤 8시 jyp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것이 SBS 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에서 밝혀진다. 한편 ‘스타 Q10’은 NATE (www.nat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핵무기 사용제한 첫 명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격렬한 내부 토론과 장고 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점진적인 핵정책 변화를 선택했다. 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새 핵정책은 미국의 핵무기 사용범위를 대폭 축소했지만 일부의 주장처럼 핵무기 선제공격 포기 선언까지는 담지 않아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핵보유국의 핵 공격보다는 테러단체와 ‘불량국가’들의 핵위협을 미국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 핵물질과 기술의 확산·이전 차단에 방점을 찍은 것도 특징이다. ‘핵태세점검보고서(NPR)’는 클린턴 행정부(1994년), 조지 W 부시 행정부(2002년)에 이어 냉전종식 후 3번째 작성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앞으로 핵무기에 덜 의존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재래식 무기 능력을 제고해 억지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시간은 걸리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새 핵정책이 부시 행정부와 가장 큰 차이는 핵무기 사용범위와 대상을 대폭 제한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준수하는 비(非)핵무기국에 대해서는 이들 국가들이 미국에 대해 생화학무기 공격이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도 핵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부시 행정부는 핵 비보유국이라 할지라도 미국에 대해 생화학 공격을 감행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NPT 등 국제협약의 준수 여부다. NPT를 탈퇴하거나 위반한 북한과 이란은 예외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핵비보유국의 생화학 무기 기술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준에 도달할 경우 핵공격 제한 규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넣어 보수진영의 비판을 비켜갈 수 있는 여지도 남겨 놓았다. 미국은 러시아와의 핵무기 추가 감축협상도 지속해 나갈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체코 프라하에서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 후속 협정에 서명한 뒤 단거리 핵무기인 전술핵무기 감축 협상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체코 등 유럽 동맹국들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 약속한 핵억지력 제공과 핵무기 감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과연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 NPR 발표를 시작으로 8일 프라하에서 러시아와의 START-I 후속협정 체결, 오는 12~13일 47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주재, 다음달 뉴욕에서 열리는 NPT 재평가 회의로 이어지는 비핵화정책 드라이브를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다 전향적인 핵정책을 발표함으로써 다른 국가들에도 ‘핵 없는 세상’에 동참하라고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seoul.co.kr
  • 조PD, “재범 탈퇴, 소속사와 성향이 달랐기 때문”

    조PD, “재범 탈퇴, 소속사와 성향이 달랐기 때문”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가 2PM 전 멤버 재범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조PD는 최근 한 위성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관심이 가는 아이돌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재범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인터뷰에서 조PD는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성향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라기보다 코드가 달랐던 것이 근원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태는 양측 모두에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와 최고의 역량을 가진 회사의 만남이였다 해도 음악은 역시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범의 행보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그동안 조PD는 래퍼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인순이를 비롯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정현, 싸이 등 대중 가수들과의 합동 작업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현재 조피디는 5월 정식 데뷔하는 ‘수퍼스타K’ 정슬기의 신곡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核공격 제한 北·이란 예외”

    “核공격 제한 北·이란 예외”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얼굴) 미국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 조건을 대폭 제한하되 “북한과 이란처럼 핵비확산조약(NPT)을 탈퇴하거나 위반한 국가들은 예외”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핵물질이나 기술을 테러단체나 핵무기 비보유국에 확산·이전하는 국가는 (미국의) 핵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미국은 (핵확산을) 미국 안보에 대한 가장 심각한 도전이라고 보고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NPT를 준수하는 핵무기 비(非) 보유국가에 대해서는 이들이 미국에 대해 생화학 무기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더라도 핵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핵 정책의 방향과 기조를 포괄적으로 다룬 ‘핵태세점검보고서(NPR)’ 발표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핵 정책을 밝혔다. 미국이 국제협약을 준수하는 핵무기 비보유국에 대해 핵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새 핵정책의 목표가 모호성을 없애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국이 모범을 보이며, 이를 통해 다른 국가들이 핵 야망을 포기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핵 비보유국의 생화학 공격은 “신구 재래식 무기를 통해 억제가 가능하다.”면서 “미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보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생화학 무기 기술이 미국의 안보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수준에 오른다면 생화학 공격에 대한 핵공격을 재고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새 핵정책에 포함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또 유럽에 배치된 전술핵 등 핵무기 감축을 약속하지 않고 이 문제는 러시아와의 추가 핵무기감축협상에서 다루기로 해 체코 등 유럽 동맹국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에 대한 핵우산 제공 지속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seoul.co.kr
  • 티맥스 박윤화, 하반기 군 입대…팀 탈퇴

    티맥스 박윤화, 하반기 군 입대…팀 탈퇴

    남성 그룹 티맥스(T-MAX)의 멤버 박윤화가 군입대로 하차한다. 박윤화는 5일 오후 티맥스 공식 팬 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하차와 관련된 심정을 밝혔다. 박윤화는 2007년 싱글 앨범 ‘Blooming’로 데뷔한 뒤 3년간 티맥스 멤버로 활동해 왔다. 박윤화는 “티맥스 정규 앨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인적인 사정이라기보다는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됐다. 스스로 정리할 일이 많아서 어쩌면 약간은 빠른 인사를 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전했다. 이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 여러분들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없더라도 티맥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905 측에 따르면 박윤화는 하반기 군 입대까지 시간이 다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군대 문제로 인해 정규 앨범 활동을 앞둔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기가 싫다는 이유로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기도 했다. 티맥스는 김준, 신민철, 박한비에 이어 이번에 하차를 결정한 박윤화의 공백을 메울 또 한 명의 멤버를 영입하고, 4인조로 정규 1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 앨범은 5월 발매된다. 사진 = 플래닛 905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진수 즐기세요

    국내에서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봤던 록 발라드 가운데 하나가 독일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인 헬러윈의 ‘어 테일 댓 워즌트 라잇’(A tale that wasn´t right)이다. 수려한 멜로디와 현란한 속주로 세계를 뒤흔들었던 헬러윈의 절정기는 걸출한 보컬리스트 미하일 키스케를 발탁해 만든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Keeper of the seve n keys) 파트1과 파트2를 더블 앨범으로 거푸 내놨던 1987~1988년이었다. 헬러윈의 히트곡 대부분이 이때 집중적으로 나왔다. 그런데 밴드의 핵심 창작자이자 리더였던 카이 한센(기타리스트)이 절정기에 팀을 탈퇴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헬러윈은 내가 통제하지 못할 만큼 너무 커졌다.”는 게 탈퇴의 변. 그리고 한센이 1988년 새로 만든 밴드가 바로 감마레이(Gammaray)다. 감마레이는 헬러윈과 함께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대표하는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물론 감마레이나, 한센이 빠진 헬러윈 모두 절정기의 헬러윈을 넘어서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곱씹는 팬들도 있다. 감마레이가 한국을 찾는다. 2008년 2월 ‘감마레이+헬러윈 합동 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2003년 ‘게이트 인 서울 뮤직 페스티벌’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한국 방문.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 무대에 선다. 올해 초 발표한 정규 10집 앨범 ‘투 더 메탈’의 곡을 다수 연주할 것으로 보인다. ‘투 더 메탈 월드투어 2010’의 일환이다. 2~3월 유럽을 집중적으로 돌았고, 일본에 이어 한국에 온다. 6만원(예매 5만원). (02)333-7677, 337-759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재범, 美 대학교 행사로 활동 재개 “응원, 감사드린다”

    재범, 美 대학교 행사로 활동 재개 “응원, 감사드린다”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첫 공식 무대를 꾸몄다. 재범은 3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의 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 이날 공연은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매년 열리는 가장 성대한 행사로 뉴저지 브룬스윅 더글라스 캠퍼스 니콜라스 뮤직센터에서 오후 6시 반부터 10시까지 열렸다. 최근 행사 영상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재범은 이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행사에 자신이 소속돼 있는 비보이 팀 ‘아트 오브 무브먼트’ (Art of Movement)과 함께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꾸몄다. 특히 재범은 AOM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비욘세의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에 맞춰 아기자기한 춤솜씨를 뽐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재범은 “나와 AOM을 응원해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도 잊지 않았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현재 재범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랩에 이어 댄스동영상 공개

    재범, 랩에 이어 댄스동영상 공개

    2PM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이 댄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재범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보이 댄스팀 A.O.M(Art of Movement) 전 멤버 요시 라이트와 함께 춤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흑인 남성 가수 B.O.B의 ‘낫 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른 동영상 공개 후 두 번째다. 이날 공개된 67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재범은 요시 라이트와 함께 팝가수 드레이크의 ‘석세스풀’(Successful)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파워풀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재범은 “여가시간에 요시라이트와 함께 춤을 췄다. 즐기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재범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아침부터 멋진 동영상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유뷰브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철도 4개 노조, 전지협 탈퇴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전국지하철노동조합을 탈퇴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공기업·지하철 등 공공부문 노조들이 새롭게 만들려는 제3노총 설립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는 “대전, 광주, 인천 지하철노조와 함께 전국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전지협)를 탈퇴하기로 했다.”면서 “정연수 전지협 위원장이 조합원의 동의 없이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안에 찬성한다는 뜻을 언론에 밝히는 등 독단적인 회의 운영으로 소속 노조원들의 비판을 받아 왔다.”고 탈퇴 사유를 밝혔다. 이들 4개 노조는 철도노조 등과 함께 ‘전국궤도노동조합 연대회의(궤도연대)’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재범, 美서 활동재개? 2PM 탈퇴 후 첫 공식무대

    재범, 美서 활동재개? 2PM 탈퇴 후 첫 공식무대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첫 공식 무대에 선다. 한류문화 전문 사이트인 올 케이팝은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오는 4월3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의 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매년 열리는 가장 성대한 행사로 뉴저지 브룬스윅 더글라스 캠퍼스 니콜라스 뮤직센터에서 오후 6시 반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재범은 이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행사에 자신이 소속돼 있는 비보이 팀 ‘아트 오브 무브먼트’ (Art of Movement)과 함께 무대에 선다. 공연 포스터에도 재범을 중심으로 비보이 출연진들의 사진들이 올라있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현재 재범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 = 공연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공기업 노조연맹 노동운동 모범 보여야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공기업 노조가 한국노총 공공연맹을 탈퇴하고 전국공기업노조연맹을 만들어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들 4개 노조의 조합원이 공공연맹 전체 조합원의 4분의1에 해당하는 만큼 이들의 탈퇴로 공공연맹이 받은 충격파는 적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일각에서는 이들 4개 노조의 공공연맹 이탈이 전체 노동운동 구도에 미칠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향후 공기업노조연맹이 공기업의 특수성을 제대로 살려 노동운동을 전개할 경우 그 긍정적 파급력은 지대할 것이라고 본다. 공기업 노조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인식은 부정적이다. 경영 부실 우려나 혈세 낭비 비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조합원의 복지향상에만 골몰해 온 까닭이다. 기관장이 선임되면 노조는 반대하는 집단행동을 하고 해당 기관장은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단협이나 이면합의를 통해 노조에 과도한 복지혜택 등을 선물로 안기는 악순환이 반복된 결과다. 공공기관 노조원들의 복지혜택은 상식수준을 벗어난다. 생산성은 민간의 절반가량에 불과하면서 신이 부러워할 정도의 고임금을 받는가 하면 경영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권까지 일부 장악한 노조도 많다. 그러는 사이 조직은 비대해지고 경영효율성은 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결국 국민 혈세만 낭비하는 공기업으로 전락했다.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내내 공기업 선진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공기업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제2기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의 핵심은 노사관계 선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사가 힘을 모아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인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선진화다. 아무쪼록 새로 출범하는 공기업노조연맹이 그 선두에 서길 바란다.
  • 김진우, 日 독립리그행 약일까? 독일까?

    김진우, 日 독립리그행 약일까? 독일까?

    김진우(전 KIA)가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일본 칸사이 독립리그 코리아 해치팀에 입단하기 위해 4월 1일 출국할 예정이다. 프로 입단 당시까지만 해도 김진우는 ‘제2의 선동열’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할거란 기대가 컸지만 2007년 여름, KIA 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를 통보 받고 그동안 야인 아닌 야인으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임의탈퇴란 선수가 구단에게 계약해지를 요청하거나 계약의 유지 또는 갱신을 원하지 않는다고 판달될 시 구단에 의해 취해지는 조치 중 하나다. 하지만 대부분 임의탈퇴 공시를 구단이 신청하는 경우는 소속구단에 속해있는 선수가 불미스러운 일을 했을 때 주로 행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선수는 원소속 구단의 허락없이 타팀으로의 이적이 불가능하다. 1983년생인 김진우는 많은 야구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으로 남아 있는 투수다. 당시 젊은 나이를 감안할때 한참을 내달려야할 시기에 야구를 등진다는 것은 KIA는 물론 한국야구 전체로도 큰 손실이란게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차례 구단 복귀에 대한 무성한 소문만 있었을 뿐, 구단에서 김진우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가웠던게 사실이다. 물을 떠난 물고기가 땅에서 살수 없듯, 김진우가 목표로 하는 원소속 구단(KIA) 복귀의 첫 시발점이 일본 독립리그 진출인 셈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몸상태를 끌어올려 본연의 구위를 회복한다면 그의 KIA 복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단, 얼만큼 열정을 가지고 독립리그에서 활약하느냐는 김진우 자신에게 달렸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칸사이 독립리그의 수준이다. 물론 김진우가 특정구단에 소속돼 있어 원활하게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은 환경적으로 나쁠게 없지만 국내 2군 리그보다 수준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듣는 칸사이 독립리그는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으로만 한정할때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다.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던 김진우로서는 기량회복 보다는 몸만들기에 중점을 둬 향후 자신의 구위회복은 국내로 복귀한 후 끌어올린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할듯 싶다. 타자를 타석에 세우고 공을 던지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은 차원이 다른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과 그 자신을 위해서라도 또다른 김진우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일본의 독립리그란? 일본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가 소속된 NPB(일본야구기구)외에 3개의 세미프로리그(독립리그)가 있다. 가장 먼저 탄생한 시코쿠·큐슈 아일랜드 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 그리고 지난해 발족한 칸사이 독립리그가 바로 그것이다. 칸사이 독립리그에는 4개팀이 있다. ‘너클 공주’로 화제를 모았던 요시다 에리가 뛰던 고베 나인 크루즈, 아카시 레드 솔저스, 기슈 레인절스, 그리고 올해부터 이 리그에 참가하는 코리아 해치(한국인과 재일 한국인으로 구성)팀이다. 코리아 해치는 박철우 전 KIA 코치가 감독을 맡고 오사카부를 연고지로 창단됐다.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SK에서 방출된 손지환도 올해부터 이팀에서 활약한다. 원래 칸사이 독립리그는 6개팀으로 2010 시즌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사카 골드 빌리케인즈 팀이 JFBL(Japan Future Baseball League)로 이전하자 미에 쓰리애로스 팀도 올해부터 JFBL리그로 이전해 버렸다. 이 두팀은 올해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 리그와 교류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는 2007년 발족한 리그로 처음에는 4개팀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2개팀이 더해져 6개팀 2지구제로 운영되고 있다. 3개의 지방(호쿠리쿠, 신에쓰, 간토)을 중심으로 다소 복잡한 연고지 형태를 띠고 있으며 BC 리그라고 약칭해서 부르기도 한다.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 리그는 2005년에 발족한 리그로 원래 시작은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4팀)였지만 2007년부터 큐슈 지역에 있는 2개팀이 창단함으로서 지금의 리그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LG 트윈스에서 너클볼 투수로 유명했던 김경태가 이 리그의 가가와 올리브 가이너즈팀에 소속돼 있어 다른 독립리그 보다는 국내에 많이 알려진 편이다.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 리그는 칸사이 독립리그와 BC 리그에 비해 수준이 꽤 높은 편이다. 최근 일본프로 구단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육성 선수(자국,외국인 포함)’ 키우기는 2군리그로만 한정 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 구단 재정이 빈약한 구단은 2군 리그보다는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로 선수를 보내 테스트 성격의 실험을 하기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구단이 히로시마 토요 카프다. 히로시마는 지난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투수 윌피레이셜 게레로를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 리그로 보낸적이 있다. 게레로는 이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1.69)를 기록하며 일본야구에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는데, 경우에 따라서 게레로는 올해 1군 진입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을정도다. 이러한 독립리그의 활성화는 조만간 프로야구 구단의 선수수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로공사 등 4개 대형노조 공공연맹 탈퇴

    한국노총 내 최대 산업별 노조 조직인 공공연맹 소속 4개 대형 노조가 연맹을 탈퇴했다. 도로공사와 수자원공사, 토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사업장 노조는 지난 26일 공공연맹을 탈퇴한 뒤 전국공기업노조연맹을 만들고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새 연맹 명의로 한국노총에 산별노조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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