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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범, 한국 떠난지 9개월 만에 내일 입국

    재범, 한국 떠난지 9개월 만에 내일 입국

    2PM 전 멤버 재범이 한국을 떠난 지 9개월 만인 오는 18일 입국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여 2PM 탈퇴 후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던 그는 최근 한미합작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오는 18일 오후 5시 5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하이프네이션’ 관계자는 17일 “재범이 스태프, 부모님과 함께 입국한다. 일정에 따라 바로 영화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재범에 앞서 17일 오후 6시에는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그룹 B2K 멤버 제이-부그와 릴피즈의 입국이 예정돼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데뷔’ 요아리 “브아걸 탈퇴 후 많이 울었다”

    ‘솔로데뷔’ 요아리 “브아걸 탈퇴 후 많이 울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년멤버였던 요아리가 팀에서 나와 솔로로 데뷔하기까지의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요아리는 브아걸 데뷔 직전까지 네 명의 멤버와 함께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요아리의 음색이 락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 지고릴라 밴드인 스프링클러에 요아리를 투입시켰다. 요아리는 이후 브아걸의 노래에 가이드보컬을 전곡 담당해왔다.요아리는 “브아걸의 노래를 가이드로 부를 때마다 많이 울고 속상했었다.”며 “하지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번 솔로 데뷔까지 가능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앞서 요아리는 여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중학교 중퇴라는 학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돈을 벌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학업을 접고 미용실 직원, 전화상담원 등을 거치며 어렵게 살아왔던 것. 요아리는 데뷔곡 ‘저기요’를 통해 당시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누리는 부자들에게 ‘당신들은 내 아픔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하며 원망하던 마음을 노래했다.프로듀서 윤일상은 요아리의 솔로데뷔에 대해 “상당히 여성스러운 듯 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는 기존 여성 가수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매력포인트다. 데뷔곡인 ‘저기요’는 ‘요아리 장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독보적인 자기 색깔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음원은 오는 22일 공개된다.사진 =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아리, 브아걸 탈퇴…솔로 데뷔까지 파란만장한 사연

    요아리, 브아걸 탈퇴…솔로 데뷔까지 파란만장한 사연

    신인가수 요아리(23·본명 강미진)가 최종학력이 ‘중학교 중퇴’에 그친 학력을 당당하게 고백한데 이어, 걸그룹 브라운아이즈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로 데뷔할 뻔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요아리는 브아걸의 초기 콘셉트인 가창력 중심의 분위기와 맞아 데뷔 직전까지 브아걸의 네 멤버와 함께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요아리의 음색이 락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밴드 스프링클러에 요아리를 투입시켰다.그러나 스프링클러의 음악 활동은 예상보다 일찍 끝나버렸고, 브아걸은 다양한 노래를 히트시키며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 게다가 요아리는 브아걸의 가이드보컬로서 전곡 담당하며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요아리는 “브아걸의 노래를 가이드보컬로서 부를 때마다 속상하기도 하고 많이 울었다. 하지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번 솔로 데뷔까지 가능할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앞서 요아리는 여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중학교 중퇴라는 학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돈을 벌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학업을 접고 미용실 직원, 전화상담원 등을 거치며 어렵게 살아왔던 것. 요아리는 데뷔곡 ‘저기요’를 통해 당시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누리는 부자들에게 ‘당신들은 내 아픔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하며 원망하던 마음을 노래했다.솔로 데뷔곡 ‘저기요’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요아리의 ‘저기요’는 뉴웨이브락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도입한 곡으로, 유명 작곡가 윤일상이 작곡을 맡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를 썼다.프로듀서 윤일상은 요아리의 솔로데뷔에 대해 “상당히 여성스러운 듯 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는 기존 여성 가수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매력포인트다. 데뷔곡인 ‘저기요’는 ‘요아리 장르’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큼 독보적인 자기 색깔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진, 5년 만에 가요계 컴백 ‘천년을 살아도’

    심은진, 5년 만에 가요계 컴백 ‘천년을 살아도’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가요계로 복귀한다. 2005년 솔로 1집 이후 5년 만에 컴백한 심은진은 지난 16일 멜론 등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신곡 ‘천년을 살아도’를 공개했다. 신곡 ‘천년을 살아도’는 가수이자 작곡가 김석찬의 제작한 곡으로 현악 연주와 피아노의 고운 선율이 심은진이 갖고 있는 특유의 보이시한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이별한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천년을 살아도’는 현재 OST 제작사로부터 러브테마로 러브콜을 받았을 만큼 기대를 받는 곡이다. 현편 심은진은 탈퇴 후 배우로 전향 ‘대조영’ ‘스타의 연인’ ‘태양을 삼켜라’ ‘거상 김만덕’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활동의 폭을 넓혀 갔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동생’ 티애, 하이프네이션 캐스팅 확정

    ‘재범 동생’ 티애, 하이프네이션 캐스팅 확정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재범의 여동생으로 출연하는 티애(T-a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티애의 소속사 DR뮤직은 “티애가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재범의 여동생 역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티애 외에도 라니아(RaNia) 멤버 전원이 ‘하이프네이션’에 출연,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식 데뷔 전인 7인조 걸그룹 라니아(RaNia) 멤버인 티애는 그룹 씨앤블루와 함께 모 교복업체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광고계 스타다. 하지만 헐리우드 영화에 캐스팅 된 것은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티애가 이번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현재 함께 음반을 작업 중인 테디 라일리의 적극적인 추천 덕분이다. 영화 제작사 측도 “티애는 비주얼과 노래 춤 실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신인이지만 그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위해 이번 주 귀국할 예정이다. 2009년 2PM 탈퇴 후 9개월 만에 한국에 돌아오는 재범의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tudio 미학,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3人, 신유닛 첫 공연서 감격의 눈물

    동방신기 3人, 신유닛 첫 공연서 감격의 눈물

    그룹 동방신기를 탈퇴한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등 3인이 신유닛 결성 뒤 치른 첫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일본 현지의 한 매체는 14일 ‘통곡! 동방신기 3명 투어 감동의 피날레’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5,6일 오사카 쿄세라돔 공연에 이어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치다 뜨거운 눈물을 흘린 3인의 소식을 전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신유닛의 공연에 총 20만명의 팬이 몰리자 3인은 팬들의 사랑에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 중 영웅재중은 “이 기분을 가지고 계속 노래하고 싶다. 영원히 잘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이어 시아준수와 믹키유천 역시 각각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노래로 노력할 수 밖에 없다.”,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말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3인은 지난해 7월 말부터 국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어오다 일본 내에서 신유닛을 결성해 독자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이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유는 ‘의지력 부족’때문이었다고 솔직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티아라는 신인 같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들이 전부 다른 것을 하다 와서 그럴 것이다.”고 운을 뗐다. 그 중 소연은 “아역 활동을 하던 중 대형기획사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 그룹이 누구냐?”고 묻자, 소연은 “지금 정말 잘된 팀이다. 바로 소녀시대다.”고 말했다. “왜 소녀시대로 데뷔하지 않고 나왔냐?”는 이영자의 다소 민감한 질문에 소연은 “솔직히 말하면 의지가 약했다. 생각보다 쉽게 찾아온 기회여서 어릴 때 마음을 잡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소연은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티아라에 합류해 준비를 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히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로 리더 은정을 지목하는가하면 반대로 한결같은 멤버로 소탈한 매력의 보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택시’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3D ‘스트리트 댄스’

    [영화리뷰]3D ‘스트리트 댄스’

    영국 런던에 끼가 넘치는 남녀 춤꾼들이 뭉쳤다. 스트리트 댄싱팀 ‘제이 20’이다. 이들은 미국 대회 티켓이 걸려 있는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리더인 제이가 갑작스레 탈퇴해 와해 위기에 몰린다. 팀은 안무에 재능이 있는 칼리(니콜라 벌리)를 중심으로 다시 뭉치는데, 이번엔 연습 장소를 구하는 데 애를 먹는다. 국립 발레학교 교사 헬레나(샬롯 램플링)는 감정 없이 기계적으로 춤을 추는 학생들에게 답답함을 느끼던 차에 칼리의 자질을 알아보고 다소 엉뚱한 제안을 한다. 연습 장소를 빌려주는 조건으로 토마스(리처드 윈저) 등 발레팀과 같이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것.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댄싱팀과 로열 발레단 입단을 목표로 삼을 만큼 자존심 강한 발레팀은 사사건건 대립한다. 댄스 영화다. ‘플래시 댄스’, ‘더티 댄싱’ 등 정통 댄스 영화에서부터 ‘브링 잇 온’, ‘드럼 라인’ 등 변형된 댄스 영화에 이르기까지, 대개 이야기 플롯이 비슷하다. 우승을 목표로 연습하던 도중 예기치 않은 위기를 맞지만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 정상에 선다. 곁들여지는 로맨스는 덤이다. 16일 개봉하는 ‘스트리트 댄스’도 예측 가능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렇다고 해서 뻔한 작품으로 치부해 버려서는 안 될 듯. 역동적인 춤사위와 신나는 음악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영국에서 개봉 첫 주에 괜히 박스오피스 1위(5월21일 기준)에 오른 게 아니다. 3차원(3D) 입체영상이 영화의 비장의 무기다. 일반영상(2D)으로 찍은 뒤 3D로 변환(컨버팅)한 게 아니라, 3D 카메라로 직접 찍은 영화라는 점이 흥미를 끈다. 사실 ‘아바타’ 이후 여러 3D 영화가 등장했지만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곤 모두 컨버팅 작품이었고, 입체감의 수준이 관객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할리우드가 아닌 영국의 3D 수준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도 관심거리다. 춤꾼들이 앞을 향해 손이나 발을 뻗고, 모자를 던지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흠칫 놀랄 수도 있다. 클럽 댄스 배틀 장면도 입체감이 생생하다. 3D가 댄스 장면에 역동감을 더해준다. 특히 머리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부감촬영 때 입체감은 더욱 돋보인다. 일부 장면에선 3D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매트릭스’처럼 360도 회전 촬영을 시도하지만 완전한 360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 결선에서 칼리의 팀에 결정적인 도움을 건네는 소년 에디 역할은 2008년 14살의 나이에 천재적인 춤솜씨를 과시하며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했던 조지 샘슨이 맡았다. 토마스를 연기한 리처드 윈저는 모던 발레의 창시자 매튜 본 사단에서 베테랑 발레리노로 활약하고 있다. 98분. 12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차 사시 D-13… 3대과목 준비 이렇게

    2차 사시 D-13… 3대과목 준비 이렇게

    23일부터 치러질 올해 2차 사법시험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차 관문을 통과한 1963명의 수험생들과 지난해 1차 합격으로 인한 면제자 2315명 등 4278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 800명을 뽑는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 경쟁률은 5.35대1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다. 지난해 추가합격자가 대거 발생(275명)함에 따라 올해 응시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당초 1700명 선까지 감축하려던 1차 선발인원을 대폭 늘린 데 따른 결과다. 내년 1차 시험 선발인원은 예정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1차를 면제받은 2315명은 올해를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신림동 고시촌의 전문가들은 2주 남은 막판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후회 없는 승부를 펼칠 것을 주문한다. ●올 경쟁률 5.35대 1… 5년새 최대 사시 2차 시험은 23~26일 나흘에 걸쳐 치러진다. 민법, 상법, 행정법, 헌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7개 과목이다. 이 가운데 수험생들이 가장 집중해야 할 과목은 민법이다. 문제 난도도 높을뿐더러 100점 만점인 다른 과목에 비해 150점으로 배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박승수 베리타스법학원 민법 강사는 “출제위원들은 2차 수험생들이 공부시간 중 3분의1은 민법에 투자한다는 전제하에 출제하므로 이에 걸맞은 실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지식보다는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고 권했다. 채권자 대위권, 관습법상 법정지상권 등이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교회의 교인들이 집단적으로 탈퇴한 경우의 법률관계 등 교회분열 관련 판례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윤동환 한림법학원 민법 강사는 “중요한 부분들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특정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보다는 주제별로 강약을 조절하며 민법 전반을 두루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법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보험편에서 출제된 만큼 올해는 상법총칙분야와 어음수표분야의 출제 가능성이 높다. 상법총칙에서는 상업사용인의 표현책임과 의무, 명의대여자책임, 영업양도편의 출제가 유력하게 예상된다. 어음수표분야에서는 어음이론, 어음의 무권대리나 위조, 백지어음 분야가 가장 유력한 논점이다. 전통적으로 출제 빈도가 가장 높은 회사법도 챙겨둬야 한다. 신주발행과 관련한 삼성 전환사채사건은 대법원 판결 등이 누적돼 그 어느 해보다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황의영 한림법학원 상법 강사는 “세세한 학설의 논거를 일일이 암기하려는 지엽적 공부보다 판례, 법전을 중심으로 핵심내용을 연상하는 식으로 광범위한 쟁점을 처음부터 끝까지 빼놓지 말고 훑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행정법은 다른 과목들과 달리 새로운 이론이나 판례가 꾸준히 등장한다. 류준세 베리타스법학원 행정법 강사는 “과목 특성상 낯선 판례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신판례를 중심으로 특이한 사안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민등록신고,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관한 최근 판례와 협의의 소의 이익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김정일 한림법학원 행정법 강사도 “공부해 오면서 정리해 둔 자료들을 반복해서 숙지해야 할 단계”라면서 “기본서에 더해 최신판례를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특이 문제에는 기본 원리 대입을” 바짝 다가온 시험에 초조해져 공부량을 급격히 늘려서는 안 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평일 일정을 시험시간에 맞춰 조절할 필요가 있다. 무리해서 새로운 내용을 접하기보다는 그동안 공부해 온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시험장에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4일간 실시되는 긴 시험인 만큼 개별 과목 난이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호흡을 길게 잡고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류준세 강사는 “실제 시험장에서 특이문제와 만나더라도 수험기간에 공부한 쟁점 중에서 출제되므로 기본원리들을 떠올리면서 침착하게 대처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재연·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 좌니킴, 음악적 도전 위해 ‘팀 탈퇴’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 좌니킴(본명 김주현)이 음악적 발전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했다. 좌니 킴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라이브 뮤직 타임투락페스티벌’ 무대를 끝으로 슈퍼키드에서 탈퇴, 독립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좌니킴은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인 도전을 위해 멤버들과 합의 하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슈퍼키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홀로그램파티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좌니킴 소속사 사운드홀릭 관계자는 “좌니킴이 보다 다양한 음악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최근 멤버들과 여행도 다녀오는 등 많은 대화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좌니킴은 오는 8월 발매되는 슈퍼키드의 정규 3집을 끝으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좌니킴은 2007년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유쾌한 분위기의 록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6년간 2장의 앨범과 3장의 스페셜 및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사운드홀릭 제공 (왼쪽부터 좌니킴, 징고, 허책, 슈카카, 해비포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아-선예, 방송서 감격의 포옹 ‘훈훈’

    현아-선예, 방송서 감격의 포옹 ‘훈훈’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Mnet ‘트랜스포트필 시즌5’에서는 포미닛의 방송출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곡 ‘HUH’ 무대를 마친 현아는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고 그 사이 선예가 찾아왔다.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으로 한동안 국내활동이 뜸했던 선예는 오랜만에 현아를 만났고 이들은 포옹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만남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원더걸스였을 때 진짜 친한 모습이었는데 그립다.”, “훈훈하네. 보기 좋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겠네. 각자 다른 그룹이지만 열심히 하길” 등 아쉬우면서도 이들을 격려하는 글을 남겼다. 앞서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같은 해 7월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지난해 포미닛이라는 새 그룹을 꾸리고 가요계로 복귀했다. 사진 = Mnet ‘트랜드리포트필 시즌5’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아-선예, 오랜만에 만나 포옹 ‘훈훈’

    현아-선예, 오랜만에 만나 포옹 ‘훈훈’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만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Mnet ‘트랜스포트필 시즌5’는 포미닛의 방송출연 모습을 카메라가 따라다니면서 신곡 ‘허’(HUH)의 시크한 의상을 설명했다.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현아가 포미닛의 무대를 모니터링 하는 동안 선예가 찾아왔다.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으로 한동안 국내활동이 뜸했던 선예는 오랜만에 현아를 만났고 이들은 포옹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앞서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같은 해 7월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지난해 포미닛이라는 새 그룹을 꾸리고 가요계로 복귀했다.이들의 만남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원더걸스였을 때 진짜 친한 모습이었는데 그립다.”, “훈훈하네. 보기 좋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겠네. 각자 다른 그룹이지만 열심히 하길” 등 아쉬우면서도 이들을 격려하는 글을 남겼다.사진 = Mnet ‘트랜드리포트필 시즌5’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 ‘세계서 가장 큰 치즈조각’ 어떤 맛?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맛은 어떨까? 무려 0.5t에 달하는 거대한 치즈가 조각품으로 환골탈퇴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영국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소속의 수석 셰프인 타니스 펄린(46)은 90시간을 들여 600㎏상당의 체다 치즈를 ‘조각’했다. 그녀는 조각칼을 이용해 거대한 치즈를 왕관 모양으로 다듬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펄린은 “엄청난 크기의 치즈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매우 행복했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면서 “치즈가 녹을까봐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관의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 부분을 조각하는데 8일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의 치즈 조각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치즈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어야 하며 완성된 후의 무게가 290㎏을 넘어야 한다. 평소 웨딩케이크를 만들던 실력을 살린 펄린은 “나는 치즈 등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치즈를 좋아한다. 꼭 기네스기록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공노 탈퇴 중앙부처 노조 출범하나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가입했다가 지도부의 시국선언 등에 반발해 탈퇴했던 환경부, 통계청,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 조합원들이 별도 노조 창립을 서두르고 있다. 가칭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동조합(중행노)으로 노조 설립을 준비 중인 3개 부처 대표들은 지난주 조합원 총회를 열어 규약을 만들고 노조를 이끌어 갈 임원도 뽑았다. 1일 중행노 설립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3개 부처에 소속된 6급 이하 2724명에 달한다. 통계청 지부가 1357명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 919명, 농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 320명, 국립종자원 128명 등이다. 조합원들은 총회에서 위원장으로 황보우(통계청), 수석부위원장 이동춘(환경부), 부위원장 원용숙(통계청), 감사위원장에 박응로(환경부)씨를 각각 선임했다. 황보우 위원장은 “투표 결과를 가지고 이번 주 내로 노동부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조직 확대와 국가직 공무원들의 노조통합,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상을 정립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행노는 올해 2월 노조설립 신고를 냈으나 노동부로부터 반려됐었다. 당시 노동부는 소속 조합원 총회 없이 설립 신고서를 낸 것은 대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 제동을 걸었다. 이동춘 수석부위원장은 “노조 설립에 걸림돌이 됐던 문제가 해결된 만큼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본다.”면서 “정치적인 문제를 배제하고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땀을 흘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의 산하조직으로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행공노)이 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설립 신고서를 두 차례 제출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사민당 연정탈퇴… 하토야마 사면초가

    │도쿄 이종락특파원│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후텐마 후폭풍으로 궁지에 몰렸다. 8개월여간 연립정부를 구성했던 사민당이 연정 이탈을 선언했고, 당내에서는 사임론도 나온다. 정작 본인은 사임론을 일축하고 있지만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론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분석이다. 사민당은 30일 전국 간사장회의와 임시 상임간사회를 열어 연정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하토야마 총리가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한 미국 정부와의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은 사민당 당수 후쿠시마 미즈호 소비자담당상을 지난 28일 파면한 데 따른 맞대응 조치다. 다음 주 초 열리는 상임간사회에서 이탈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지만 형식적인 추인에 그칠 전망이다. 사민당의 시게노 야스마사 간사장은 그러나 연립정부에서 탈퇴하더라도 7월로 예정된 참의원 선거와 근로자파견법 개정안 처리 등에서 민주당과 협력관계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하토야마 민주당 정권 출범 이후 8개월간 이어진 민주당과 사민당, 국민신당의 3당 연립은 막을 내리게 됐다. 당장 하토야마 정부는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안게 됐다. 민주당은 중의원에서는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참의원에서는 과반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토야마 총리에 대한 민주당 안팎의 퇴진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 민주당의 와타나베 고조 전 중의원 부의장은 29일 “하토야마 총리가 역사에 남을 판단을 해주길 신께 기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주당 호소노 고지 부간사장도 “후텐마 문제로 중대국면을 맞고 있다. 총리 스스로의 판단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자민당 이사바 시게루 정조회장은 “미즈호 소비자상 파면은 하토야마 총리의 무지와 무책임의 결과”라며 내각 총사퇴와 중의원 해산을 요구했다. 여론도 악화되고 있다. 29일과 30일 교도통신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51.2%가 ‘하토야마 총리가 후텐마 이전문제를 5월 말까지 종결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만큼 사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하토야마 내각에 대한 지지율도 19.1%로 정권 출범이후 실시한 여러차례의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20%를 밑돌았다. 일본에서 지지율이 20%를 밑돈 정부가 존속했던 사례는 거의 없다. 또 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율은 20.5%로 자민당(21.9%)에 뒤처졌다. 당 안팎에서 거세진 사임론에 대해 하토야마 총리는 “내각을 물갈이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는 7월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오자와 이치로 간사장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지지의원 150여명을 거느린 오자와 간사장의 결단 여부에 따라 하토야마 총리를 비롯한 내각 물갈이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하토야마 총리를 탄생시킨 후견인인 오자와 간사장이 최근 후텐마 이전 문제 처리과정에 큰 불만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jrlee@seoul.co.kr
  • 전교조 “시효 끝난 교사도 선거용 징계”

    민주노동당 가입 혐의로 기소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134명 전원을 중징계하고, 징계가 끝날 무렵인 여름방학 중에 직위 해제하기로 한 교육과학기술부 방침에 대해 전교조는 “6·2지방선거를 위해 현행법마저 무시하는 정치적 징계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교조는 26일 오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징계시효가 지나 원천적으로 처벌할 수 없는 교사 98명을 징계 대상에 포함한 것이나, 최소한의 소명 절차도 없이 현직 교사 134명 전원에 대한 직위해제 방침을 정하려고 한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면서 “사건의 파장을 부풀려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에 활용하려는 교과부의 의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교육공무원징계령(제83조2항)은 “징계의결 요구는 징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2년이 지나면 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교과부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 내린 공문에서 ‘당원 번호가 확인된 경우 당비 납부 완료시기가 당원 탈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탈당확인서 제출 등 징계시효 입증책임을 징계 당사자에게 부여하라.’고 명시했다.”면서 “가입하지도 않은 정당의 탈퇴 확인을 요구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교과부가 징계 입증 책임을 징계 대상자에게 떠넘기는 적반하장의 논리를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교과부가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를 직위해제 할 수 있다는 국가공무원법(제73조3항)을 들어 이날 오후 한 때 징계절차가 시작되는 6월1일에 즉시 134명 전원을 직위해제키로 한 조치에 대해서는 ‘본인 진술 등 항변권 보장 없이 처분하는 것은 위헌’이란 헌법재판소 결정을 들어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은 이날 “전교조를 범죄집단으로 몰아가려는 정부의 음모에 맞서기 위해 파면·해임될 교사의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원더걸스 “선미의 고민 무시해 후회” 심경고백

    원더걸스 “선미의 고민 무시해 후회” 심경고백

    걸그룹 원더걸스가 탈퇴한 멤버 선미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힘들었던 미국 생활 당시 선미의 고민들을 쉽게 지나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먼저 유빈은 “미국에서 선미랑 방을 같이 썼다. 종종 선미가 ‘힘들다. 그냥 둘까’ 했는데 장난으로 받아들였다.”며 “그땐 ‘그래 하지마’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너무 후회스럽다. 그때 눈치를 챘으면 다독거려 줬을 텐데 그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예은 역시 “미국에서 정말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선미의 마음을 바꿔보려고 노력했고 ‘이 일 자체가 있을 수 없다. 말이 안된다’고 무시하기도 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선예는 “가장 중요한 건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선미의 행복이 원더걸스의 전체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선미도 선미의 인생, 우리가 가장 배려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탈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항상 잊지 않고 미국에 있든 한국에 있든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자. 검정고시 합격 너무 축하한다. 비록 떨어져있지만 응원해주고 문자보내주고 고맙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이 절대 없어지는 거 아니니까 언제든 만나서 그런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 응원할게.”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법연구회 60명 명단공개

    법원 내 진보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5일 전체 회원 명단을 공개했다. 우리법연구회는 이날 발간한 ‘우리법연구회 논문집 제6집’ 마지막장에 현재 회장인 오재성 부장판사(수원지법 성남지원)와 문형배 부장판사(부산지법) 등 60명의 회원 명단을 소속 법원과 함께 공개했다. 앞서 우리법연구회는 “오해를 풀기 위해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는 지난해 말까지 12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탈퇴한 판사가 늘어나 지금은 절반 수준으로 규모가 작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오재성(수원지법 성남지원) 간사=박용우(서울고법) 회원=강경표(대전지법 홍성지원), 곽경평(서울남부지법), 구민경(부산지법), 권기철(부산고법), 권창영(서울고법), 김경호(수원지법), 김민기(대법원), 김병룡(서울고법), 김봉원(창원지법 진주지원), 김영식(서울행정법원), 김영욱(부산지법), 김용덕(특허법원), 김희수(창원지법), 마은혁(서울가정법원), 문성호(서울중앙지법), 문수생(서울서부지법), 문종철(부산지법 동부지원), 문형배(부산지법), 문홍주(창원지법), 박민정(특허법원), 박상재(광주지법 목포지원), 박재우(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정수(인천지법 부천지원), 박종환(서울중앙지법), 박진웅(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박찬우(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변민선(서울북부지법), 사봉관(사법연수원), 서삼희(서울중앙지법), 서아람(부산지법), 성기권(대전지법), 송오섭(부산지법), 위지현(부산지법 동부지원), 유승룡(사법연수원), 유지원(수원지법), 윤지숙(서울중앙지법), 이병희(수원지법), 이봉수(부산지법 동부지원), 이순형(서울중앙지법), 이승형(서울고법), 이영호(전주지법), 이옥형(서울고법), 이용구(사법연수원), 이정렬(울산지법), 이종광(서울동부지법), 이흥구(부산지법), 임혜원(수원지법), 장승혁(의정부지법), 장철익(사법연수원), 정계선(헌법재판소), 조영국(부산고법), 최기상(서울행정법원), 최병철(대법원), 최상수(창원지법), 최은배(인천지법), 한소영(대법원), 홍승구(서울고법), 홍예연(창원지법)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걸그룹 원더걸스 새 멤버 혜림의 정체(?)가 밝혀졌다. 갑작스럽게 탈퇴 선언을 했던 기존 멤버 선미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 혜림이 영입되자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스타 Q10’ 에서는 혜림을 전격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f(X)의 루나, 티아라의 지연과 함께 재학 중인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본 것. 학생들에게 혜림에 대해 묻자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은 “착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친구”, “영어를 잘 했고, 성적도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혜림이 원더걸스로 데뷔 전, 중국에서 ‘시스터즈’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과 연습생 시절 연습하던 모습 등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예, 정용화에 호감표시…온유도 ‘원걸男’

    ‘원더걸스’ 선예, 정용화에 호감표시…온유도 ‘원걸男’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그룹 씨엔블루의 리드보컬인 정용화에게 핑크빛 마음을 전했다.선예는 최근 팀 동료들과 함께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출연해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본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멋있더라”며 속마음을 내비췄다.이어 선예는 “노래가 워낙 유명해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멋있었다”며 실제로 만난 정용화에 대한 느낌을 설명했고 원더걸스의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를 포함한 남성 연예인들을 각자의 이상형으로 지목했다.이 밖에 이날 녹화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팀을 탈퇴한 전(前) 멤버 선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미안한 감정을 털어놨다. 또한 원더걸스는 선미가 팀을 나간 후에도 잔류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승승장구’ 원더걸스 출연분은 25일 밤 11시 15분부터 70여 분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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