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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동열 감독, KIA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밝혀..

    선동열 감독, KIA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밝혀..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무슨 일인가 보니

    선동열 사퇴…안치홍 사태와 관련? 무슨 일인가 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전격 사퇴…임의탈퇴 압력 후폭풍 구설수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전격 사퇴…임의탈퇴 압력 후폭풍 구설수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행보 보니 ‘클래스가 달라’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행보 보니 ‘클래스가 달라’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주걸륜, 견자단, 크리스 에반스, 니콜 키드먼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23일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를 찾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감독 자진 사퇴 ‘안치홍 사태 때문에?’

    선동열 감독 자진 사퇴 ‘안치홍 사태 때문에?’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타’ 탈퇴, 조세형 “군대 가야할지, 선수 더 해야할지 고민했다”

    ‘마타’ 탈퇴, 조세형 “군대 가야할지, 선수 더 해야할지 고민했다”

    마타 탈퇴, 마타 팀 탈퇴, 마타 롤드컵 조세형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 주역이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던 ‘마타’ 조세형이 소속팀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결별했다. 조세형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삼성 화이트와 결별했다. 롤드컵 전에 선수 생활을 더 해야할지 아니면 군대를 가야할지 개인방송(스트리밍)을 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로 생활을 하면서 제 이름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이 작은 바람이었다. 또 롤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모두 이뤘다”며 “당분간 이름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개인방송을 할 생각이다. 만약 다른 곳에 가거나 은퇴를 하더라도 삼성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VP 오존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였던 ‘마타’ 조세형은 올해 벌어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과 서머에서 형제팀인 삼성 갤럭시 블루에게 패해 4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롤드컵 결승에서 중국 스타혼 로얄클럽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 안치홍 붙잡다가..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 안치홍 붙잡다가..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사퇴결심? 사퇴글 유심히 보니…

    선동열 안치홍 사태에 사퇴결심? 사퇴글 유심히 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근황, 소녀시대 대신 니콜 키드먼·주걸륜·크리스에반스와 “환상적인 저녁”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제시카 근황, 소녀시대 대신 니콜 키드먼·주걸륜·크리스에반스와 “환상적인 저녁”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제시카는 25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니콜 키드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행사 현장에서 배우 주걸륜, 견자단, 크리스 에반스, 니콜 키드먼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니콜 키드먼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는 23일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키드먼 제시카 근황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니콜키드먼 제시카 근황 인증샷, 왠일이니”, “니콜키드먼 제시카 인증샷 근황, 탈퇴했다는 게 안 믿김”, “니콜키드먼 제시카 근황 인증샷, 왠지 씁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동열 사퇴…안치홍 임의탈퇴 협박과 관련있나?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사퇴…안치홍 임의탈퇴 협박과 관련있나? 10억 6000만원 재계약 취소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치홍, 선동열 사퇴에 화제…재계약 6일만에 물러난 이유보니

    안치홍, 선동열 사퇴에 화제…재계약 6일만에 물러난 이유보니

    선동열 KIA 감독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25일 KIA 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심했고, 선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선동열 감독의 사퇴를 발표했다. 앞서 선동열 감독은 지난 19일 KIA와 2년 동안 모두 10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8위에 그치는 등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선동열 감독의 재신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심지어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안치홍과 선동열 감독 사이에 구설수까지 터지고 말았다. 안치홍이 올 시즌을 끝으로 입대를 고집하자 선동열 감독이 ‘임의탈퇴선수로 묶어놓을 수 있다’고 압력을 가했다는 것. 선동열 감독과 안치홍 사이의 구설수로 인해 선동열 감독에 대한 반대 여론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선동열 감독은 25일 오후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감독 재신임을 받은 뒤 여러 가지로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지난 3년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판단해 사임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동열 감독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벗지만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야구명가 타이거즈의 부활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선동열 감독은 “이곳 광주는 나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곳이라 남다르게 애착이 갔다. 꼭 좋은 성적을 올려 팬들을 웃음짓고 기쁘게 해 주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여 말했다. 선동열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동열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했구나”, “선동열 사퇴, 감독으로서는 재능이 없어”, “선동열 사퇴, 지금이라도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왜?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재계약 6일 만에 사퇴 의사 왜?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근황 “환상적인 저녁” 니콜키드먼-크리스에반스 인증샷 ‘톱클래스 인맥’

    제시카 근황 “환상적인 저녁” 니콜키드먼-크리스에반스 인증샷 ‘톱클래스 인맥’

    ‘제시카 근황,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걸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디자이너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한 환상적인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주걸륜, 견자단, 크리스 에반스, 니콜키드먼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23일 ‘2014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MISSION HILLS WORLD CELEBRITY PRO-AM)’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를 찾았다. 네티즌들은 “제시카 근황 잘 지내는구나.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대박”, “제시카 근황 여전히 아름답네.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부럽다”,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혼자서도 활동 잘 하네”, “제시카 근황 니콜키드먼과 인증샷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제시카 근황, 제시카 니콜키드먼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동열 안치홍 사태 후폭풍, 감독 재계약 6일만에 사퇴..임의탈퇴 협박?

    선동열 안치홍 사태 후폭풍, 감독 재계약 6일만에 사퇴..임의탈퇴 협박?

    ‘선동열 자진 사퇴, 선동열 안치홍, 임의탈퇴’ KIA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이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그 배경으로 안치홍 선수가 지목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구단과 2년 재계약을 했던 선동렬 감독은 불과 6일이 지난 25일 구단에게 자진 사퇴 의사를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렬 감독은 2012년 5위, 2013년과 2014년 8위에 그치고도 구단과 재계약해 팬들의 원성을 샀다. KIA팬들이 선동렬 감독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된 계기는 안치홍 사태 때문. 군 입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안치홍은 내년에 경찰청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선동렬 감독은 KIA가 안치홍의 공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안치홍에게 군입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선동렬 감독은 안치홍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고 전해졌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막판 안치홍 설득에 실패한 구단은 마지막으로 선동렬 감독에게 ‘군입대를 좀 미루도록 설득해달라’며 감독실로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선동열 감독은 안치홍에게 ‘임의탈퇴’라는 말을 꺼냈다는 것. 해당 사실을 접한 팬들은 분노했고 조직적인 행동까지 추진하며 KIA와 선동렬 구단을 압박했다. 압박을 견뎌내지 못한 선동열 감독은 결국 25일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선동열 감독은 “내가 어떻게 안치홍을 협박했겠는가. 설명하자면 안치홍이 군대를 가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자 구단에서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감독실로 불러서 이렇게 말을 했다. ‘너나 나나 프로들이고 어떻게 보면 우리들은 소모품들이다. 최악의 경우 구단쪽에서 임의탈퇴까지 생각하면 안 되지 않느냐. 생각을 바꿔보자’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선동열 자진 사퇴,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얘기한 건 맞네”, “선동열 자신 사퇴, 선수를 협박하다니”, “안치홍 사태 분노, 선동열 자진 사퇴 잘 한 결정이다”, “선동열 사퇴, 안치홍이 국가대표만 됐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IA 타이거즈(선동열 안치홍, 선동렬 자진 사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상)서태지 9집 앨범 “딸 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영상)서태지 9집 앨범 “딸 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가수 서태지가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매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공개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신비주의를 벗은 이유에 대해 “앨범 발표 때마다 토크쇼에 출연해왔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지만 이번 앨범이 예전보다 조금은 대중적이라 활동방식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음악적 변화에 ‘변절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제 성격이 원래 변하는 걸 좋아한다. 변절자라는 평은 시나위 탈퇴 후 ‘난 알아요’ 때부터 들어왔다. 가정이 생기며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지며 음악에 고스란히 전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이번 앨범이 현재 제가 제일 잘 하고 관심 있는 음악이다. 이전보다 대중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년 만에 발매되는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1년에 걸친 온전한 휴식, 1년에 걸친 앨범 및 곡 구상, 꼬박 2년 반의 치열한 스튜디오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서태지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을 담았다. 서태지는 각각의 노래를 선명한 멜로디와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들로 채워 ‘서태지’라는 장르를 다시 한 번 정의했다. 사진=서태지컴퍼니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태지 9집 앨범 “딸 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서태지 9집 앨범 “딸 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

    가수 서태지가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매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공개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신비주의를 벗은 이유에 대해 “앨범 발표 때마다 토크쇼에 출연해왔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지만 이번 앨범이 예전보다 조금은 대중적이라 활동방식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음악적 변화에 ‘변절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제 성격이 원래 변하는 걸 좋아한다. 변절자라는 평은 시나위 탈퇴 후 ‘난 알아요’ 때부터 들어왔다. 가정이 생기며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지며 음악에 고스란히 전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이번 앨범이 현재 제가 제일 잘 하고 관심 있는 음악이다. 이전보다 대중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년 만에 발매되는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1년에 걸친 온전한 휴식, 1년에 걸친 앨범 및 곡 구상, 꼬박 2년 반의 치열한 스튜디오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서태지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을 담았다. 서태지는 각각의 노래를 선명한 멜로디와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들로 채워 ‘서태지’라는 장르를 다시 한 번 정의했다. 사진=서태지컴퍼니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태지 9집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변절자? 딸이 들을 수 있는 음악”

    서태지 9집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변절자? 딸이 들을 수 있는 음악”

    가수 서태지가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매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공개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신비주의를 벗은 이유에 대해 “앨범 발표 때마다 토크쇼에 출연해왔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지만 이번 앨범이 예전보다 조금은 대중적이라 활동방식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음악적 변화에 ‘변절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제 성격이 원래 변하는 걸 좋아한다. 변절자라는 평은 시나위 탈퇴 후 ‘난 알아요’ 때부터 들어왔다. 가정이 생기며 여유가 생기고 행복해지며 음악에 고스란히 전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아이도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이번 앨범이 현재 제가 제일 잘 하고 관심 있는 음악이다. 이전보다 대중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년 만에 발매되는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1년에 걸친 온전한 휴식, 1년에 걸친 앨범 및 곡 구상, 꼬박 2년 반의 치열한 스튜디오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서태지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을 담았다. 서태지는 각각의 노래를 선명한 멜로디와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노래들로 채워 ‘서태지’라는 장르를 다시 한 번 정의했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시카, 홀로서기 시작…中서 ‘수석 디자이너’로 데뷔

    제시카, 홀로서기 시작…中서 ‘수석 디자이너’로 데뷔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탈퇴 후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비췄다. 중국 백화점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는 지난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밤 모두의 시선과 카메라가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디자이너 제시카 정에게 집중됐다. 수천명의 팬들이 그의 성대한 데뷔와 상하이 백화점과의 첫 만남을 응원했다.!”는 글과 함께 제시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포토월에서 블랙 민소매와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제시카는 살짝 미소지으며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카가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지속적인 논의에도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이에 대해 탈퇴가 아니라 방출이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병 아이돌… 한류 식히나

    용병 아이돌… 한류 식히나

    아이돌 그룹이 주름잡는 가요계도 ‘차이나 쇼크’로 술렁거리고 있다. 인기 다국적 아이돌 그룹에서 외국인 멤버들의 탈퇴 소송이 잇따라 터지며 한류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5월 그룹 엑소의 중국계 캐나다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낸 데 이어 지난주 같은 그룹의 중국인 멤버 루한도 소송과 함께 탈퇴를 선언한 것. 이들이 소송 이유로 꼽는 것은 한국인 멤버들과의 차별 대우 등이지만 가요계 일각의 목소리는 다르다. “중국 연예 자본이 끼어들어 자국 출신의 한류스타를 빼내 간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좁은 국내 가요 시장에 한계를 느낀 가요 기획사들은 5~6년 전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등 외국인 멤버들을 적극 영입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다국적 아이돌 그룹 1호는 2008년 결성된 슈퍼주니어-M.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의 중화권 유닛인 슈퍼주니어-M을 결성,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였던 한경을 리더로 조미, 헨리 등 중국인 멤버를 줄줄이 영입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들의 성공에 자극받은 기획사들이 같은 전술을 동원하면서 다국적 아이돌 그룹 붐이 이어졌다.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룹 2PM에 태국계 미국인 닉쿤을 포함시켰고, 2010년 데뷔한 미쓰에이에는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를 영입했다. 걸그룹 에프엑스에도 중국인 빅토리아와 타이완계 미국인 엠버 등이 가세했다. 정점을 찍은 것은 2012년 데뷔한 그룹 엑소.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시장을 정조준해 엑소-M과 한국 멤버로 구성된 엑소-K를 한날한시에 데뷔시켰다. 시간차를 두지 않고 양국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 톡톡한 효과를 봤고 이들은 데뷔 2년 만에 대표적인 K팝 스타로 성장했다. 최근 소송에서 외국인 멤버들이 탈퇴의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한국 멤버들과의 차별 대우와 혹독한 공연 일정 등이다. 루한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소송 이유는 “중국인 멤버 M팀이 한국인 멤버 K팀에 비해 차별을 받았다”는 것. 중국 포털사이트인 ‘소후’의 뉴스섹션 ‘소후위러’에 실린 한 기사에는 “한경에서 크리스, 루한까지 SM에 소속된 중국인 멤버들은 개인 발전에 제약을 받고 있다. 크리스의 경우 소송 전에 10여편의 영화 제의가 들어왔지만 소속사 측이 거절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문화적 차이로 강도 높은 훈련을 버티는 데 한계를 드러내는 것도 사실이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엑소의 크리스는 팀을 이탈해 개인 활동을 자주 하다가 결국 탈퇴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내 기획사들 쪽의 주장은 이와 다르다. SM 측은 “루한은 최근 중국 개봉을 앞둔 영화(‘20세여 다시 한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고, 빅토리아는 ‘엽기적인 그녀2’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JYP 황준민 홍보팀장도 “현재 닉쿤을 비롯한 지아와 페이가 중국 드라마에서 주연급으로 활동하는 등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국인 멤버들에 대한 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양측 주장이 판이한 가운데 다국적 아이돌 그룹에 균열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가요계에서는 “거대 자본을 앞세운 중국 엔터테인먼트사들의 입김이 어떤 식으로든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중국 연예기획사들이 한국 기획사들의 스타 시스템을 익힌 중국인 멤버들을 빼 가고 있다는 것. 중국 멤버들에게 브로커가 접근한다는 얘기도 나돈다. 한 관계자는 “브로커들이 중국인 멤버들에게 더 좋은 계약금과 활동 조건을 제시하면서 이탈을 부추기기도 한다”며 “브로커들의 접촉을 막기 위해 한국 본사 직원들이 중국 등 현지에 파견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중국의 막강한 자본력에 국내 가요계도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따라서 다국적으로 한류 시장을 개척해 온 국내 가요 시장도 전략 수정에 들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당장 외국인 멤버의 이탈이 이어지면 국가 간 감정싸움으로 비화돼 K팝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루한은 중국에 돌아간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집에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남겨 현지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국 간 감정 대립은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많은 신인에게도 득이 될 수 없다”며 “당장 중국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대책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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