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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만원 들고 튄 ‘허니버터칩’ 사기꾼…입맛만 다신 128명

    1300만원 들고 튄 ‘허니버터칩’ 사기꾼…입맛만 다신 128명

    시장에서 인기과자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모바일 중고장터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다”고 120여명을 속여 1300만원 이상을 챙겨 잠적했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과 중고 직거래 사이트 ‘번개장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만물상사’라는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A씨는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판다며 선금을 챙긴 뒤 물건을 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A씨는 상점을 폐쇄하고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지웠다. 한 피해자는 “A씨가 허니버터칩 재고가 풀려 14∼15일 중 배송한다고 해놓고선 카카오톡 메신저를 탈퇴하고 상점도 폐쇄해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체채팅방을 열어 피해자를 모아봤더니 최소 128명이 1300만원 이상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로 채팅방을 열어 모인 분들도 있다고 하니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A씨는 “허니버터칩이 소매점에서는 품절됐지만 아는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선금을 주면 공동구매를 진행하겠다면서 박스당 2만 3800원을 요구했다. 일부 피해자들은 A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팀에 고소했으며 각 지역 피해자들은 해당 지역 경찰서와 검찰에 A씨를 고소할 예정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허니버터칩, 얼마나 구하기 어렵길래…1300만원 사기꾼도 등장

    허니버터칩, 얼마나 구하기 어렵길래…1300만원 사기꾼도 등장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얼마나 구하기 어렵길래…1300만원 사기꾼도 등장 한 남성이 모바일 중고장터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다고 속여 최소 120여명으로부터 1300만원 이상을 뜯어 잠적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오전 현재 중고 직거래 사이트인 ‘번개장터’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글이 잇따라 작성되고 있다. ’○○만물상사’란 이름으로 이 사이트에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판다며 선금을 받아 챙긴 A씨가 물건을 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현재 A씨는 온라인 상점을 폐쇄하고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지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저는 두 달이나 기다렸는데 A씨는 허니버터칩 재고가 풀려 14∼15일 중 배송한다고 해놓고선 어젯밤 카카오톡 메신저를 탈퇴하고 상점도 폐쇄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채팅방을 열어 피해자를 모아봤더니 최소 128명이 1300만원 이상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따로 채팅방을 열어 모인 분들도 있다고 하니 실제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허니버터칩 품절 대란 속에서도 아는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매 영업을 하지 않는 만큼 선금을 주면 주문을 모아 공동구매를 진행하겠다면서 허니버터칩 한 박스당 2만 3800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선금을 받은 A씨는 주문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다거나, 도매상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물품 인도를 차일피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최소 3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했으며, 해당 번호는 현재 통화가 정지되거나 이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전날 A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나머지 피해자들도 이날 중 A씨를 거주지 인근 경찰서와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사회적 이슈가 되니 이를 악용한 물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치트’(http://thecheat.co.kr)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의 사기 전력을 확인하고 에스크로, 직거래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 길 걷는다 ‘이지연 다희 실형과 관련?’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 길 걷는다 ‘이지연 다희 실형과 관련?’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다희가 속한 걸그룹 글램이 해체됐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허니버터칩 사기 “1박스 가격이?” 1300만원 뜯어내 잠적

    허니버터칩 사기 “1박스 가격이?” 1300만원 뜯어내 잠적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사기 “1박스 가격이?” 1300만원 뜯어내 잠적 한 남성이 모바일 중고장터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다고 속여 최소 120여명으로부터 1300만원 이상을 뜯어 잠적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오전 현재 중고 직거래 사이트인 ‘번개장터’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글이 잇따라 작성되고 있다. ’○○만물상사’란 이름으로 이 사이트에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판다며 선금을 받아 챙긴 A씨가 물건을 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현재 A씨는 온라인 상점을 폐쇄하고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지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저는 두 달이나 기다렸는데 A씨는 허니버터칩 재고가 풀려 14∼15일 중 배송한다고 해놓고선 어젯밤 카카오톡 메신저를 탈퇴하고 상점도 폐쇄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채팅방을 열어 피해자를 모아봤더니 최소 128명이 1300만원 이상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따로 채팅방을 열어 모인 분들도 있다고 하니 실제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허니버터칩 품절 대란 속에서도 아는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매 영업을 하지 않는 만큼 선금을 주면 주문을 모아 공동구매를 진행하겠다면서 허니버터칩 한 박스당 2만 3800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선금을 받은 A씨는 주문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다거나, 도매상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물품 인도를 차일피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최소 3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했으며, 해당 번호는 현재 통화가 정지되거나 이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전날 A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나머지 피해자들도 이날 중 A씨를 거주지 인근 경찰서와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사회적 이슈가 되니 이를 악용한 물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치트’(http://thecheat.co.kr)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의 사기 전력을 확인하고 에스크로, 직거래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걷는다’ 왜?

    걸그룹 글램 해체, ‘각자의 길 걷는다’ 왜?

    걸그룹 글램이 해체한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표회장은 명예직·행정은 총무가 관할 추진”

    “대표회장은 명예직·행정은 총무가 관할 추진”

    “지난해는 세월호 참사로 절망을 이야기했던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희망과 꿈이 필요합니다. 개신교계, 특히 한기총이 그 메시지를 국민에게 먼저 전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이영훈(61)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 지난해 9월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 목사는 한국 교회 변화의 물꼬를 한기총 선거 혁신으로부터 먼저 트겠다고 밝혔다. “한기총 개혁의 첫 순서는 분란과 불명예의 주원인인 금권선거를 뿌리 뽑는 것입니다. 대표회장을 명예직으로 하고 실질적인 행정은 총무가 관할하는 체제로 바꿔 갈 생각입니다. 교계 원로와 주요 기관장 추대로 대표회장을 정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입니다.” 오는 27일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이와 관련한 제도적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는 이 목사. 대표 체제 변화와 함께 한기총 탈퇴 교단장들과 만나 한기총 분열의 핵심 사안인 이단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매듭짓겠다고 귀띔했다. 이 목사는 지난 연말 한기총이 애기봉 첨탑을 건립하려다 전격 철회한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서 자제해 달라는 팩스를 보내왔어요. 국방부로부터 9m 높이의 첨탑 건립 허가를 받았지만 남북 갈등의 직접적 단초로 비칠 것을 우려해 철회 결정을 한 것입니다. 대북 관계에서 북을 자극해 얻을 게 없지요.” 이 목사는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경색된 남북 관계가 안타깝다고 거듭 밝혔다. 한국 교회 내 한기총의 위상과 관련한 논란을 의식한듯 보수, 진보의 양분에 대해서도 한마디 보탰다. “보수와 진보는 서로 대화하고 조화를 이뤄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종북좌파니 보수꼴통 운운하는 대립이 극명하지요. 진보가 있어야 개혁이 되고 보수가 있어야 전통이 지켜지는 법 아니겠습니까.” 개신교계 내 진보 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의 소통과 교류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허니버터칩 “1박스 2만 3800원” 1300만원 뜯어내고 잠적

    허니버터칩 “1박스 2만 3800원” 1300만원 뜯어내고 잠적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1박스 2만 3800원” 1300만원 뜯어내고 잠적 한 남성이 모바일 중고장터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다고 속여 최소 120여명으로부터 1300만원 이상을 뜯어 잠적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오전 현재 중고 직거래 사이트인 ‘번개장터’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글이 잇따라 작성되고 있다. ’○○만물상사’란 이름으로 이 사이트에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판다며 선금을 받아 챙긴 A씨가 물건을 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현재 A씨는 온라인 상점을 폐쇄하고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지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저는 두 달이나 기다렸는데 A씨는 허니버터칩 재고가 풀려 14∼15일 중 배송한다고 해놓고선 어젯밤 카카오톡 메신저를 탈퇴하고 상점도 폐쇄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채팅방을 열어 피해자를 모아봤더니 최소 128명이 1300만원 이상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따로 채팅방을 열어 모인 분들도 있다고 하니 실제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허니버터칩 품절 대란 속에서도 아는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매 영업을 하지 않는 만큼 선금을 주면 주문을 모아 공동구매를 진행하겠다면서 허니버터칩 한 박스당 2만 3800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선금을 받은 A씨는 주문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다거나, 도매상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물품 인도를 차일피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최소 3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했으며, 해당 번호는 현재 통화가 정지되거나 이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전날 A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나머지 피해자들도 이날 중 A씨를 거주지 인근 경찰서와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사회적 이슈가 되니 이를 악용한 물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치트’(http://thecheat.co.kr)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의 사기 전력을 확인하고 에스크로, 직거래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실형때문? “멤버들 먼저 계약해지 요구” 이병헌 협박사건 후폭풍 ‘걸그룹 글램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다희가 속한 걸그룹 글램이 결국 해체됐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으며 3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부장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 2월, 걸그룹 글램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 다희는 지난해 8월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소속사 입장보니 ‘각자의 길’

    걸그룹 글램 해체, 소속사 입장보니 ‘각자의 길’

    걸그룹 글램이 해체됐다.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허니버터칩 맛보려다 1300만원 뜯겼다? 사건 전말은…

    허니버터칩 맛보려다 1300만원 뜯겼다? 사건 전말은…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맛보려다 1300만원 뜯겼다? 사건 전말은… 한 남성이 모바일 중고장터에서 허니버터칩을 판다고 속여 최소 120여명으로부터 1300만원 이상을 뜯어 잠적하는 일이 벌어졌다. 16일 오전 현재 중고 직거래 사이트인 ‘번개장터’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글이 잇따라 작성되고 있다. ’○○만물상사’란 이름으로 이 사이트에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판다며 선금을 받아 챙긴 A씨가 물건을 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현재 A씨는 온라인 상점을 폐쇄하고 자신이 올린 글을 모두 지운 것으로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저는 두 달이나 기다렸는데 A씨는 허니버터칩 재고가 풀려 14∼15일 중 배송한다고 해놓고선 어젯밤 카카오톡 메신저를 탈퇴하고 상점도 폐쇄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채팅방을 열어 피해자를 모아봤더니 최소 128명이 1300만원 이상을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따로 채팅방을 열어 모인 분들도 있다고 하니 실제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A씨는 허니버터칩 품절 대란 속에서도 아는 도매상을 통해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매 영업을 하지 않는 만큼 선금을 주면 주문을 모아 공동구매를 진행하겠다면서 허니버터칩 한 박스당 2만 3800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선금을 받은 A씨는 주문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다거나, 도매상쪽에 문제가 생겼다며 물품 인도를 차일피일 미뤄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최소 3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했으며, 해당 번호는 현재 통화가 정지되거나 이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피해자들은 전날 A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나머지 피해자들도 이날 중 A씨를 거주지 인근 경찰서와 검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이 사회적 이슈가 되니 이를 악용한 물품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치트’(http://thecheat.co.kr)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의 사기 전력을 확인하고 에스크로, 직거래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글램 해체, 다희 이병헌 협박사건 여파로 3년 만에..

    걸그룹 글램 해체, 다희 이병헌 협박사건 여파로 3년 만에..

    걸그룹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걸그룹 글램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Party (XXO)’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트리니티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으며 3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뒤 뭐하나 봤더니 ‘대박’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뒤 뭐하나 봤더니 ‘대박’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뒤 뭐하나 봤더니 ‘대박’ 과거 ‘영턱스클럽’ 멤버로 인기를 모은 임성은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임성은의 근황은 지난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 공개됐다. 영턱스클럽 멤버에서 결혼과 사업가 변신까지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가수의 변화는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정’으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나이키 춤’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를 포함해 2000년까지 총 5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금전적인 보상 문제가 불거져 임성은은 1집 발표 뒤 보컬에서 탈퇴했다. 영턱스클럽은 이후 대중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다. 임성은은 2006년 6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필리핀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을 해왔다. 또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송진아는 2008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전향, 현재는 스포츠마케팅을 공부해 홈쇼핑 마케팅 PD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은, 필리핀 리조트 스파사업가 변신 ‘성진아는 전직 스노보드 국가대표?’

    임성은, 필리핀 리조트 스파사업가 변신 ‘성진아는 전직 스노보드 국가대표?’

    ’명단공개 2015’에서 영턱스클럽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응답하라 90년대 전설의 스타 명단’이란 주제로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6년 ‘정’으로 등장과 동시에 주목 받은 영턱스클럽이 4위로 선정됐다. H.O.T와 젝스키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영턱스클럽은 트로트 리듬이 가미된 음악으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팬을 확보했다. 특히 나이키 춤으로는 댄스 계에도 한 획을 그었다. 영턱스클럽은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등 2000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승승장구했지만 팀 내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인보컬 임성은의 탈퇴를 시작으로 점점 인기와 멀어져 갔다. 리더 최승민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돈은 벌어야 하는데 인기와 달리 금전적 보상이 없어서 멤버들이 팀에서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임성은은 2006년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뒤 필리핀에서 리조트 스파 사업가로 변신했다. 송진아는 2005년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전향해 운동하면서 공부를 시작 스포츠 마케팅 쪽 공부를 하다가 최근에는 H 홈쇼핑에 마케팅 PD로 활약 중이다. 리더 최승민은 영브릿지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그는 “가수 활동 이후로 마음 속 에 저와 같은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성은)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인뮤지스 새멤버 ‘소진·금조’ 도대체 누구인가 봤더니 ‘대박’

    나인뮤지스 새멤버 ‘소진·금조’ 도대체 누구인가 봤더니 ‘대박’

    나인뮤지스 새멤버 나인뮤지스 새멤버 ‘소진·금조’ 도대체 누구인가 봤더니 ‘대박’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조소진과 이금조를 소개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조소진과 이금조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바지를 입고 워커힐을 신었다. 또 한 쪽 다리를 들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조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체크무늬로 꾸며진 힐을 신고 다리를 꼬고 앉아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스타제국은 “8인 체제로 돌아온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는 네스티네스티로 지난 9월에 데뷔했던 소진과 지난 12월에 발매된 V.O.S 디지털 싱글 ‘반대로만 살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금조”라고 새 멤버를 소개했다. 이어 스타제국은 “소진은 춤 실력이 뛰어나 나인뮤지스의 퍼포먼스적 요소를 보강할 예정이며 금조는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보컬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매력이 많은 친구들이다. 기존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소진의 소, 금조의 금을 따 ‘소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싱글 앨범 ‘레츠 해브 어 파티(Let’s Have A Party)‘로 데뷔했으며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가 멤버다. 앞서 멤버 이샘, 은지, 세라가 탈퇴했다. 이들은 오는 23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로 컴백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그 많던 아이돌 어디로 갔을까

    [커버스토리] 그 많던 아이돌 어디로 갔을까

    2007년 ‘텔미’, 2008년 ‘소 핫’, 2009년 ‘지’(Gee), 2010년 ‘배드 걸 굿 걸’…. 200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걸그룹들의 히트곡이다. 이들은 소위 ‘2세대 아이돌’의 대표 주자다. H.O.T, 젝스키스, S.E.S 등 밀레니엄 전후를 수놓았던 그룹들이 ‘1세대 아이돌’이라면 2003년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뒤이어 데뷔한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은 2세대 아이돌로 불린다. 이들은 2007년 원더걸스의 ‘텔미’를 시작으로 주류 가요계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팬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유럽과 남미, 미국 시장까지 타진하며 ‘K팝’의 저변을 세계시장으로 넓혀 갔다. 2007년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2008년 샤이니, 2PM 등이 선두 주자로 자리 잡은 뒤 2009년부터 2세대 아이돌의 대량 양산이 시작됐다. 비스트, 투애니원, 에프엑스, 포미닛 등 굵직한 그룹들이 이해에 데뷔했다. 서울신문이 다음뮤직과 벅스뮤직의 ‘아이돌’ 분류를 바탕으로 아이돌 그룹을 추려 본 결과 2009년 17팀이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 32팀, 2011년 40팀, 2012년에는 무려 67팀이 데뷔했다. 2013년 48팀으로 잠시 주춤했다가 2014년 66팀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물론 이는 ‘추정치’일 뿐 포털과 음원사이트에 등록조차 못한 채 사라진 팀까지 합하면 아이돌 그룹의 규모는 더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그러나 수년간 공고히 유지돼 오던 ‘아이돌 왕국’은 최근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정부 공인 가요차트인 가온차트의 월간차트 100위 안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올린 아이돌 그룹을 집계한 결과 2010년에 데뷔한 그룹은 10팀(31.2%), 2011년 10팀(25%), 2012년 14팀(20.8%), 2013년 4팀(8.3%), 2014년 5팀(7.5%)이었다. 후발 주자로 갈수록 자신의 노래를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기가 점점 녹록지 않게 된 것이다.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그룹들은 조용히 사라져 갔다. 2009~2012년 데뷔한 그룹 156팀 중 앨범(싱글, 미니, 정규) 한 장 발표하고 사라진 팀은 49팀, 2년 안에 앨범 발표가 끊긴 팀은 86팀에 달한다. 2014년 이후에도 국내에서 앨범을 발표한 그룹은 58팀(37.1%)이다. 앨범 발표를 그룹의 지속성으로 간주하면 3팀 중 1팀만 살아남은 셈이다. ‘레드오션’으로 치닫는 아이돌 시장에서 차세대 스타가 탄생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인기 최상위권의 그룹을 ‘넘사벽’, 그 아래의 그룹을 ‘전국구’, ‘사교계’, ‘마니아’ 등으로 구분하는 ‘아이돌 서열’이 통용된다. 이런 구분 방식을 빌리면 2000년대 후반 데뷔해 이미 ‘넘사벽’의 자리에 오른 선두 주자들을 후발 주자들이 넘어서는 것은 요원해졌고, 선두 주자들의 틈을 비집고 올라서 ‘전국구’나 ‘사교계’로 성장하는 데도 2~3년이 걸린다. 2013년 정규 1집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SM엔터테인먼트),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휩쓴 위너(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기획력이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어졌다. 아이돌 그룹이 2000년대 후반과 같은 열기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유로는 댄스 위주의 K팝을 대체할 음악들의 등장이 꼽힌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음악의 유행에 TV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발라드와 포크, 어쿠스틱 음악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다양한 음악이 제시되는 상황에서 아이돌 음악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이돌의 음악 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다. 아이돌이 더 이상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세대 아이돌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도로 단련된 춤과 노래, 화려한 뮤직비디오에만 있지 않았다. 다양한 장르와 사운드의 융합과 변주를 꺼리지 않은 시도는 K팝이라 불리는 한국 댄스 음악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는 해외에서 인식하는 K팝의 고유성이었으며 평론가들도 아이돌 그룹의 음악적 성취를 인정했다. ‘아이돌:HOT에서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는 “과거에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모방한 듯한 곡이 많았다면 2009년부터는 한국 안에서 만들어 낸 로컬 음악이라 할 만한 것들이 형성됐다”며 “2009년에서 길게는 2012년까지가 아이돌 K팝 안에서 재미있는 결과물이 쏟아졌던 시기”라고 말했다. 지금은 2세대 아이돌 열풍 초반의 음악적 성취를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는 게 평론가들의 지적이다. 외국 작곡가와의 협업 시스템을 갖췄거나 실력 있는 프로듀서를 보유한 대형 기획사들을 제외하고는 소수의 인기 프로듀서가 아이돌 음악을 ‘찍어 내기’ 시작했다. 최민우 대중음악평론가는 “한번 확립된 패턴과 틀에 따라 작곡가들이 음악을 안이하게 만드는 경향이 생겼다”면서 “아이돌의 음악은 점점 관성화되고 있고 2000년대 후반의 활기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아이돌 음악의 인기 하락과 더불어 아이돌 시장 곳곳에서 균열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1세대 아이돌이 5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했다는 이른바 ‘5년 징크스’는 사라졌지만 2세대 아이돌은 크고 작은 위기를 겪고 있다. 대표 한류 걸그룹이었던 원더걸스와 카라, 소녀시대는 데뷔 7년 안에 멤버 탈퇴와 교체 등을 겪었다. 아이돌 붐을 이끌었던 그룹들은 팬덤의 규모는 여전하지만 음원 시장에서의 힘은 예전 같지 않다. 길게는 6~7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하는 신인 양성 시스템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수년간의 트레이닝 동안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탓에 가수들은 데뷔 후 일정 정도의 수익을 내기까지 견뎌야 하고, 이는 몇몇 아이돌 그룹과 기획사 간의 법정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업계와 전문가들, 심지어 대중 사이에서도 아이돌 열풍이 사그라드는 것을 ‘위기’라거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 분위기다. 트렌드의 변화와 교체는 대중문화의 자연스러운 흐름이기 때문이다. 최광호 사무국장은 “1세대 아이돌이 지나간 2000년대 초·중반엔 발라드와 R&B 열풍이 불었다”면서 “지금은 아이돌 음악에 피로감을 느끼며 발라드와 어쿠스틱,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들이 떠오르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아이돌 음악의 팽창과 소멸, 재유행은 이미 우리나라보다 앞서 음악산업이 체계화된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20~30년 전에 거쳐 왔던 과정이기도 하다. 최민우 평론가는 “10대 팬덤 바깥으로 잘 벗어나지 않는 아이돌 그룹이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2000년대 후반이 예외적인 경우인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류의 선봉’ 같은 거창한 찬사를 걷어 내고 ‘아이돌 열풍’ 자체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각도 있다. 아이돌 음악도 결국 록, 힙합, 재즈 등과 함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라는 전체 파이를 채우는 하나의 조각이란 것이다. 차우진 평론가는 “소녀시대의 ‘지’가 터졌던 2009년에는 장기하와 얼굴들도 터졌듯, 아이돌 그룹 못지않게 인디 신이나 다양한 장르도 동시에 성장했고 해외 진출까지 이뤄 냈다”며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적으로 조금씩 화제가 되고 있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 “아이돌이 잠시 주춤할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음악산업의 규모는 커지고 질적인 내용은 복잡해지고 있다”며 “점차 커지는 파이 안에서 다양한 장르가 균등하게 자리 잡으면서 음악산업이 체계화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명 걸그룹 멤버 탈퇴 후 만든 것이…‘대박’

    유명 걸그룹 멤버 탈퇴 후 만든 것이…‘대박’

    조민아,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쥬얼리 탈퇴 후 근황,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우주 여신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대박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대박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대박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도대체 어디?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도대체 어디?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도대체 어디?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조민아 빵집 가보니 “가격이 쥬얼리” 도대체 무슨 뜻?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조민아 빵집 가보니 “가격이 쥬얼리” 도대체 무슨 뜻?

    조민아, 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쥬얼리 14년만에 해체…조민아 빵집 가보니 “가격이 쥬얼리” 도대체 무슨 뜻?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네티즌 반응 ‘대박’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네티즌 반응 ‘대박’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근황 “양갱 1세트 12만원” 네티즌 반응 ‘대박’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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