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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왜 이런 일을 벌였나 물어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45구경+실탄 19발 모두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권총·실탄 회수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와 실탄 수십 발을 탈취해 도주했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으로 20발 사격 후 실탄 19여발을 들고 도주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178cm 큰 키에 스포츠 머리를 한 20~30대로 알려졌다. 여성인 업주는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4시간만에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실탄 탈취해 도주..4시간만에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와 실탄 수십 발을 탈취해 도주했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으로 20발 사격 후 실탄 19여발을 들고 도주했다.한편 3일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찌르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빼앗아 달아난 홍 씨를 4시간 여만에 기장 삼거리에서 기장 형사팀이 붙잡았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CCTV 공개..보상금은?

    부산 실내사격장, CCTV 공개..보상금은?

    부산 실내사격장 3일 부산 경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CCTV에 잡힌 용의자의 모습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공개수배에 나섰다. 용의자는 부산 서면 실탄사격장에서 자해하려는 것을 막는 업주를 칼로 찌른 뒤 총기를 탈취해 도주했다. 한편 부산지역 경찰은 전 형사를 비상소집, 및 특공대를 투입해 검거에 나섰으며 해당 남성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보상금은 최대 1000만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자살 위해 훔쳤다”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자살 위해 훔쳤다”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총기와 실탄을 탈취해 달아난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검거와 함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 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 4시간 만에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 4시간 만에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이 범행 4시간만에 검거됐다.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됐다. 부산경찰청은 3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실내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탈취해 도주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홍모씨는 20발을 사격한 후, 남은 19발과 권총을 갖고 도망쳤다. 하지만 경찰은 홍씨가 탈취한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기 위해 훔쳤다” 현장 상황보니?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기 위해 훔쳤다” 현장 상황보니?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총기와 실탄을 탈취해 달아난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검거와 함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 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총기를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총기를 탈취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 = 부산 실내사격장 CCTV (부산 실내사격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대체 왜 이런 범행을..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대체 왜 이런 범행을..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총기와 실탄을 탈취해 달아난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검거와 함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 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20발 난사 후 실탄 탈취해 도주했다 검거 ‘CCTV봤더니..충격’

    부산 실내사격장, 20발 난사 후 실탄 탈취해 도주했다 검거 ‘CCTV봤더니..충격’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와 실탄 수십 발을 탈취해 도주했다가 4시간만에 검거됐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으로 20발 사격 후 실탄 19여발을 들고 도주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178cm 큰 키에 스포츠 머리를 한 20~30대로 알려졌다. 여성인 업주는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산경찰청은 도주한 홍모씨를 검거, 홍씨가 탈취한 권총과 실탄도 모두 회수했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범행 후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는 과정에서 이날 오후 1시 40분경 검거됐다. 홍씨는 “자살을 하기 위해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 사진 = 서울신문DB (부산 실내사격장)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는?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는?

    부산 실내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는? 부산 실내사격장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실내사격장에서 남자가 흉기로 자살하려 한다. 여자가 말리다가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남자가 권총과 실탄을 가지고 나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실내사격장에 출동해 배 부위를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여주인 전모(46)씨를 발견했다.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홍모(29)씨가 사격장 카운터에 서 있다가 실제 사격이 이뤄지는 사로로 이동한다. 이어 주인 전씨가 황급하게 달아나는 장면이 나오고 홍씨는 45구경 권총과 실탄 등을 훔치고 큰 가방을 들고 뛰어 사격장을 나선다. 경찰은 홍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전씨가 말리자 전씨를 흉기로 찌르고 나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고 홍씨를 뒤쫓았다. 홍씨는 범행 전 전씨에게서 권총과 실탄 50발을 받아 21발을 사격하고 나서 11발을 남기고, 18발을 권총과 함께 들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홍씨가 권총과 총기로 ‘2차 사고’를 낼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 공개수사하기로 했다. 신고 포상금 1000만원을 걸고 사격장 내부 폐쇄회로TV에 찍힌 홍씨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경찰특공대와 부산경찰청 소속 전 형사·수사 인력을 동원해 홍씨를 쫓았다. 경찰은 홍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기장군 쪽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장군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다. 오후 1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삼거리에 택시가 신호를 받아 멈춰서자 기장경찰서 형사팀이 이 택시의 승객 인상착의가 홍씨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형사팀은 택시문을 강제로 열고 격투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8발을 모두 회수했다. 권총은 허리춤에 꽂혀 있었고 실탄은 주머니에 있었다. 홍씨는 “자살을 하려고 권총과 실탄을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홍씨는 몇일 전 해당 실내사격장을 찾은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홍씨가 사격장에서 자살을 하려다가 업주가 막자 우발적으로 범행을 한 것인지, 애초부터 다른 ‘2차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계획적으로 실내사격장에 들어가 총기와 실탄을 훔쳤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기장군 쪽으로 택시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기장군 쪽으로 택시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자살하려고 훔쳤다” 기장군 쪽으로 택시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자살하려고 권총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홍씨는 택시를 타고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속보] 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검거 부산 실내사격장 부산경찰청은 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실내사격장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난 홍모(29)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씨가 들고 달아났던 45구경 권총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기장군 쪽으로 달아나다가 기장삼거리에서 기장경찰서 형사팀에 붙잡혔다. 경찰은 홍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압송, 범행 동기를 수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상황봤더니..충격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상황봤더니..충격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총기와 실탄을 탈취해 달아난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검거와 함께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 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총기를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총기를 탈취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1] 주꾸미 낚싯배 분주한 충청수군의 본거지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이야기 21] 주꾸미 낚싯배 분주한 충청수군의 본거지

     충청수영이란 충청도수군절도사영(忠淸道水軍節度使營)의 줄임말이다. 충청도 수군을 지휘하던 절도사가 머물던 본영이라는 뜻이다. 충청수군의 관할해역은 아산만에서 금강 하구의 장항만에 이른디. 해안선의 길이는 992.8㎞에 이르고 점점이 이어진 섬은 250개나 된다. 충청수영은 관할 수역의 중간 지점인 지금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일대에 있었다. 충청수군의 군항(軍港)이었던 오천항은 지금 가을 주꾸미철을 맞아 낚싯배의 입출항으로 분주하다.  충청수역은 고려시대 이후 호남평야를 비롯한 남부 평야지대에서 세금으로 걷은 곡식을 개성이나 한양으로 운반하는 조운선이 지나는 길목이었다. 당시 왜구가 해안은 물론 내륙까지 침범했던 것도 쌀을 비롯한 양곡 탈취가 가장 큰 목적이었던 만큼 수군의 역할은 중요했다. 조선이 고려 군제(軍制)를 발전시켜 오천에 충청수영을 설치한 것은 세종 29년(1447)이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따르면 조선 초기 충청수영의 군선은 142척, 병력은 8414명에 이른다. 임진왜란 때인 선조 29년(1596)에는 충청수사 최호가 이끄는 충청수군이 남해 한산도에서 삼도수군통제사 원균의 지휘를 받다가 이듬해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하기도 했다. 당시 충청수영은 해전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울창한 안면도의 소나무를 벌채해 삼도수군의 군선(軍船)을 건조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도 알려진다. 충청수영은 고종 33년(1896) 폐영(廢營)됐다.  충청수영성은 충남 해안과 안면도·원산도로 둘러싸인 천수만에서도 좁은 내만(內灣)에 깊숙이 들어앉아 있다. 앞바다의 수심이 깊은 데다 서해안의 다른 포구와는 달리 심한 조수간만의 차이에도 배가 드나드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주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뒷동산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지금 보아도 천혜의 요새다. 석성(石城)인 충청수영성은 수군절도사 이장생이 둘레 3174척, 높이 11척 규모로 중종 4년(1509)부터 16년 동안에 걸쳐 쌓았다.  충청수영은 봉수를 이용해 먼바다를 포함한 관할 수역의 움직임을 신속하게 파악했다. 어청도 봉수에서 외연도, 녹도, 원산도를 거쳐 충청수영성 남쪽 1.2㎞ 지점에 있는 망해정 봉수로 이어지는 정보 전달 시스템이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관할수역의 지형적 특징을 감안해 충청수영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이른바 권설봉수(權設烽燧)는 다른 수영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왜구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충청수영이지만 병자호란 이후 수도권 방어가 가장 중요한 군사적 목표로 떠오르면서 본영의 이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수영성의 위치가 왜구를 방어하고 조운선의 안전한 운항을 도모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청나라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비상사태 발생의 경우 왕실과 조정의 피난처인 강화도 일대를 보호하는 데는 적절치 않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정조 3년(1779)부터 충청수사의 지휘소인 행영(行營)을 태안반도 서쪽 끝인 안흥으로 옮겨 10년 남짓 운영하기도 했다.  충청수영성의 현재 모습에서 전성기의 위용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천수만과 어우러지는 뛰어난 경관으로 시인·묵객의 발걸음이 잦았던 누각 영보정(永保亭)의 복원이 최근 시작됐고, 성벽을 되살리기 위한 발굴조사도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충청수영의 형장인 서문 밖 갈마진두(渴馬津頭)는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부 다섯 명이 순교한 현장이기도 하다. 차근차근 제모습 찾기에 노력한다면 지역 최고의 역사관광 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인권단체 “멕시코 대학생 43명 火葬 증거 없다”… 정부 “전면 재조사”

    “43명이 집단 화장됐다는 증거가 없다.” 지난해 9월 멕시코에서 시위를 벌이다 행방불명된 대학생 43명이 갱단에 의해 살해된 뒤 불태워졌다는 정부 발표를 반박하는 인권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멕시코 당국은 사건 발생 1년 만에 전면 재조사를 약속했다. 미주기구(OAS) 산하 미주인권위원회(IACHR)는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43명의 시신이 한꺼번에 불태워졌을 가능성이 희박하고 흔적도 없다며 사건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IACHR은 유가족 등의 요청으로 전직 검사, 의사 등 전문가를 동원해 6개월간 조사를 벌였으며 이날 500쪽에 이르는 보고서를 통해 멕시코 정부의 무더기 화장 주장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신 43구를 한꺼번에 화장하려면 30t의 나무 장작과 13t의 타이어 및 디젤유가 각각 필요하고 시간도 60시간이나 걸린다. 이런 대규모 화장이 이뤄졌다면 방대한 흔적이 남아야 하는데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보고서는 대학생들이 시위를 위해 탈취한 버스가 마약 운반에 이용되던 것으로, 이에 분노한 마약조직이 학생들을 납치,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멕시코 검찰은 학생들이 이괄라 경찰과 코쿨라 경찰에 의해 한 지역 갱단에 넘겨졌으며 경쟁 조직원으로 오인한 갱단이 이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모두 불태워 인근 강에 버렸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아렐리 고메스 멕시코 검찰총장은 이날 보고서가 공개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유전자 전문가 등을 동원해 사건 재조사를 지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경찰 “미제 살인사건 끝까지 추격”… 273건 재수사

    경찰 “미제 살인사건 끝까지 추격”… 273건 재수사

    # 2008년 5월 30일 대구 달성군에서 두 손녀와 함께 살던 허모(당시 72세)씨의 집에 정체 모를 남성 2명이 침입했다. 괴한들은 허씨를 마구 때렸다. 이 소리에 잠을 자고 있던 큰손녀(11)가 놀라 방에서 뛰어나왔다. 남성들은 손녀를 납치해 달아났다. 경찰은 실종아동 경보시스템인 앰버경보를 발령하고 각 경찰서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전단 1만 7000장을 배포하고 5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거는 등 허양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러나 허양은 13일 뒤 집 근처 야산에서 매장된 주검으로 발견됐다. 피해자이자 유일한 목격자인 허양의 할아버지가 3개월 뒤 사망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 경찰이 허양 납치·살인 사건 등 273개 장기 미제 사건을 전면적으로 재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지난 7월 31일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이른바 ‘태완이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재수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은 7일 전국 미제수사팀장 회의를 처음으로 열어 수사 현황도 점검하기로 했다. 2000년 8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모두 사라졌다. 이 기간 살인 사건은 총 7712건이 일어났고 이 중 96.5%에 해당하는 7439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이는 미국(75.9%), 영국(81.0%)보다 높고, 일본(96.4%), 독일(95.4%)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해결 살인 사건 273건 중 256건은 발생 뒤 5년이 지난 것으로, 이번에 각 지방경찰청에 정식 직제로 편성될 미제 사건 전담수사팀(미제수사팀)이 관할 경찰서 전담반에서 이관받아 재수사한다. 경찰청이 앞서 마련한 미제 사건 단계별 수사지침에 따르면 살인 사건 발생 뒤 1년까지는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과학수사팀 등 전문인력이 투입된 수사본부가 집중 수사한다. 발생 뒤 1~5년이 된 사건은 관할 경찰서 전담반이 미제수사팀의 지원을 받아 수사한다. 미제수사팀은 발생 뒤 5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전담한다. 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기존에 55명이던 미제수사팀을 72명으로 늘려 정식 직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미제수사팀 구성원은 각 지방경찰청에 형사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발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력사건 수사 경력, 장기 근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미제수사팀이 맡게 될 사건으로는 2000년 8월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7세 여아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 2001년 12월 대전 서구의 한 은행 지하주차장에서 괴한들이 은행 현금출납담당자를 총기로 살해하고 3억원이 든 가방을 탈취한 사건 등이 포함된다. 2004년 9월 대구 달성공원에서 60세 남성이 벤치에 놓여 있던 요구르트를 마신 뒤 복통을 느껴 치료 중 사망한 사건과 같은 해 10월 귀가 중에 실종된 여대생이 12월 야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화성 여대생 실종 사건’도 미제수사팀의 재수사를 받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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