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탈영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무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액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2
  •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에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현재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채 대치하며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3 특공연대 오인 사격,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줄 알고.. 총알 관자놀이 스쳐 ‘병원 이송’ 임병장 생포 임박

    703 특공연대 오인 사격,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줄 알고.. 총알 관자놀이 스쳐 ‘병원 이송’ 임병장 생포 임박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임박, 703 특공연대 오인 사격, 관자놀이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과 대치 중 오인 사격으로 703 특공연대 진 모 상병이 관자놀이 부상을 당했다. 국방부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 모(22) 병장의 체포 작전 과정에서 오인 사격으로 총상 환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703 특공연대 진 상병은 총알이 관자놀이를 스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8시 40분쯤 임 병장의 검거 작전 중 오인사격이 발생해 703 특공연대 한 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당초 부상자 7명에서 어제 부상자 1명, 오늘 부상자 1명을 더해 부상자가 9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아산 강릉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은 체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총기 난사 탈영병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아버지가 통화를 통해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꼭 생포해야 한다. 오인 사격으로 703 특공연대 상병 관자놀이 스친 소식도 충격이네”, “총기 난사 탈영병 밤샘 대치하더니 생포가 눈앞에”,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대체 범행동기가 뭐지. 생포해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총기 난사 탈영병,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703 특공연대 오인사격까지..”, “703 특공연대 오인 사격은 또 뭔가. 관자놀이 스쳤다니 정말 위험했다. 멘붕의 연속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캡처(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임박, 703 특공연대 오인 사격, 관자놀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무장탈영 임병장, 자살 시도 후 생포돼..

    무장탈영 임병장, 자살 시도 후 생포돼..

    국방부는 23일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무장탈영병 임모(22)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과 대치중이었던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은 오후 2시44분께 아버지와 형의 투항 설득 중 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살을 시도해 의식을 잃었고 군은 이 틈을 타 임 병장의 신병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임 병장은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으며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A급 관심사병, 총기 난사 후 탈영 ‘생포 임박’

    A급 관심사병, 총기 난사 후 탈영 ‘생포 임박’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 모(22)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아버지가 통화를 통해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5명 사망 충격 ‘생포 아닌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5명 사망 충격 ‘생포 아닌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지난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소속 임모 병장(22)이 GOP 경계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또다시 산속으로 달아난 임 병장은 강원도 고성 인근에서 추격하는 군 수색조와 밤새 교전을 벌였지만 현재 생포임박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무장 탈영병, 703특공연대 대치 끝에 자살 시도 ‘왜?’

    무장 탈영병, 703특공연대 대치 끝에 자살 시도 ‘왜?’

    ‘무장 탈영병 생포, 703특공연대 대치 끝에 자살 시도’ 23일 국방부는 “오후 2시44분경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현재 국군 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했다. 임 병장은 현재 출혈이 계속돼 위험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특히 현장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형은 7~8m 근거리 접촉을 했으며 자살을 시도하기 전 펜과 종이를 가져다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속보]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병 대치 현장 30대女 투입…부친 육성 공개

    [속보]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병 대치 현장 30대女 투입…부친 육성 공개

    동부전선 총기사고 임 병장 대치 현장에 30대女 투입…부친 육성 공개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22)에 대한 설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 병장 아버지의 투항 권유 음성 일부가 공개됐다 JTBC는 23일 임 병장의 아버지가 확성기를 통해 아들의 투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여기서 끝내자 이제. 더 이상 너는 여기서 달아날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은 8시 40분쯤 “아버지와 통화를 하고 싶다”는 임 병장의 요구로 휴대 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군 당국은 생포작전이 진행 중인 명파리 작전 현장에 30대로 보이는 여성을 투입했다.  오전 8시 40분쯤 임 병장의 요구로 부친과 통화가 이루어진 직후 투입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임 병장이 현재 가족을 만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을 제압 가능하지만 생포를 원칙으로 계속해서 설득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 21일 저녁 8시 15분쯤 임 병장은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22사단 탈영병 부친 “여기서 끝내자”…703 특공대 관자놀이 총알 스친 부상병 발생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22사단 탈영병 부친 “여기서 끝내자”…703 특공대 관자놀이 총알 스친 부상병 발생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22사단 탈영병 부친 “여기서 끝내자”…703 특공대 관자놀이 총알 스친 부상병 발생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22)에 대한 설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 병장 아버지의 투항 권유 음성 일부가 공개됐다 JTBC는 23일 임 병장의 아버지가 확성기를 통해 아들의 투항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여기서 끝내자 이제. 더 이상 너는 여기서 달아날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은 8시 40분쯤 “아버지와 통화를 하고 싶다”는 임 병장의 요구로 휴대 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군 당국은 생포작전이 진행 중인 명파리 작전 현장에 30대로 보이는 여성을 투입했다.  오전 8시 40분쯤 임 병장의 요구로 부친과 통화가 이루어진 직후 투입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임 병장이 현재 가족을 만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을 제압 가능하지만 생포를 원칙으로 계속해서 설득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 21일 저녁 8시 15분쯤 임 병장은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한편 이날 임 병장의 생포 작전 도중 오인 사고로 1명이 총상을 입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전 8시40분쯤 오인사격으로 총상환자 1명이 발생했다”며 “환자는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말했다. 총상을 은 장병은 수색팀 소속 진모 상병으로 우측 관자놀이에 총알이 1발 스친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생포 작전은 703특공연대 대원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체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 사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 사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관심사병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총기 난사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에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현재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채 대치하며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 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난사 임병장, 사흘 만에 생포

    총기난사 임병장, 사흘 만에 생포

    국방부는 23일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무장탈영병 임모(22)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과 대치중이었던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은 오후 2시44분께 아버지와 형의 투항 설득 중 소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살을 시도해 의식을 잃었고 군은 이 틈을 타 임 병장의 신병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임 병장은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으며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조준 사격? ‘누구에게 원한 품었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조준 사격? ‘누구에게 원한 품었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지난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소속 임모 병장(22)이 GOP 경계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하지만 임 병장이 실탄을 난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특정인을 겨냥해 총을 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실탄 60여발을 갖고 탈영한 임 병장은 부대와 10km 정도 떨어진 강원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추격조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었다. 또다시 산속으로 달아난 임 병장은 강원도 고성 인근에서 추격하는 군 수색조와 밤새 교전을 벌인 끝에 현재 생포 임박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소식에 네티즌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난사도 아니라면서 왜?”,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숨진 병사들 너무 안타까워. 누굴 쏘고 싶어서 이런 일을..”,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멀쩡한 병사들은 무슨 죄?”,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진짜 사람도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상관·초병 살해해 최소 무기징역일 듯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사형?…상관·초병 살해해 최소 무기징역일 듯

    ‘총기난사 희생자’ ‘군사재판 사형’ ‘무기징역’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무장 탈영병’ 총기난사 희생자 중 임모 병장의 상관인 하사가 포함돼 있어 군사재판 사형 또는 무기징역 판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2사단 무장 탈영병은 소총 자해 뒤 생포돼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숨을 거둔 5명의 사망자 가운데 김 하사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상관 살해에 해당된다. 군 형법 제53조는 ‘상관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임 병장이 사고 당일 주간경계근무에 투입됐다 다음 경계근무조와 교대하는 순간 동료 장병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도망가는 장병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은 초병살해에 해당된다. 군 형법 제59조는 ‘초병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무장탈영 이후 도주하다 자신을 추적해온 소대장에게도 총상을 입혔기 때문에 ‘상관에 대한 특수상해’ 또는 ‘직무수행 중인 군인 등에 대한 중상해’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임 병장은 K-2 소총과 실탄 60여발, 수류탄 등을 소지하고 무장탈영해 ‘군무이탈’과 ‘군용물 등 범죄에 대한 형의 가중’ 혐의 적용도 가능하다. 더군다나 임 병장이 근무하던 동부전선 GOP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군형법상 ‘적전’에 해당돼 각 혐의에서 가중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무이탈만 해도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전시나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이지만 적전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2011년 7월 인천 강화도 해병대 2사단 초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상관 등 4명을 살해한 김모 상병 역시 군사재판과 대법원 최종 판결을 통해 사형이 확정된 바 있다. 김 상병은 당시 강화 길상면에 있는 해병 2사단 해안소초에서 근무하다 술을 마신 뒤 무기고에서 K-2 소총과 실탄, 수류탄을 훔쳐내어 잠자고 있던 동료 장병들에게 총기를 난사하였다. 다만 1998년 이후 사형집행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임 병장은 사실상 무기징역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거된 임 병장은 헌병대 조사 뒤, 군검찰로 이송돼 기소와 군사재판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한편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무장탈영병 임모(22) 병장이 생포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 55분쯤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 도주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탈영 도주 임모 병장, 부모가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병 교전...전방에 ‘진돗개 하나’ 발령’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무장 탈영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에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현재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채 대치하며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무장 탈영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무장 탈영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탈영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병 생포, 옆구리 스스로 총격 ‘관자놀이 스친 사고까지..’

    무장 탈영병 생포, 옆구리 스스로 총격 ‘관자놀이 스친 사고까지..’

    ‘무장 탈영병 생포’ 총기 난사 탈영병의 생포 작전 중 오인사고로 한 병사가 관자놀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 40분 경 군의 오인 사격으로 1명의 총상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라며 “체포조의 총격으로 발생했다. 사고 당시 임 병장과의 총격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 대변인은 오인사고에 대해 “워낙 포위망이 좁혀지다 보니 장병들이 매우 긴장해 있는 상태. 그러다 보니 오인사격이 발생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부상자는 진 모상병으로 총알 1발이 관자놀이를 스쳤다. 이후 진 모상병은 헬기를 타고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모 병장은 아버지와 형의 투항 설득 중 자해를 시도했다. 임 병장은 옆구리에 스스로 총격을 입혔으며, 현재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한편 무장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 소식에 네티즌은 “무장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 잡혀서 다행”, “총기 무장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 너무 안타까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누굴 쏘고 싶어서 이런 일을”,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무장 탈영병 생포, 관자놀이 스친 부상..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무장 탈영병 생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속보] 총기난사 탈영병과 또 교전…20발 이상 총성

    [속보] 총기난사 탈영병과 또 교전…20발 이상 총성

    군이 23일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작전 지역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작전지역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서 20여발 이상의 총성이 확인됐다. 이 지역에는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군의 차단선 주변 숲에 은신한 임 병장을 마냥 둘 수 없어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작전을 오전에 시작했다”면서 “될 수 있으면 오늘 중에 작전을 종결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심병사에게 총 쥐어준 軍

    관심병사에게 총 쥐어준 軍

    전역을 3개월도 남기지 않은 육군 병사가 동부전선 최전방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탈영한 데다 아군과 총격전까지 벌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4명의 사망자를 낸 2011년 7월 인천 강화도 해안소초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최악의 참사로, 군의 허술한 관심병사 관리 체계와 병영 생활 개선 문제 등 총체적 부실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동부전선인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55연대 소속 GOP에서 주간경계근무를 마친 임모(22) 병장이 전날 오후 8시 15분쯤 소초(생활관)로 복귀하려던 동료 부대원들에게 수류탄 1발을 투척하고 K2 소총 10여발을 발사한 뒤 무장한 채 달아났다. 이 사고로 GOP 동료 장병인 김모(23) 하사 등 5명이 사망하고, 문모(22) 하사 등 7명이 부상했다. 군 당국은 사건 발생 2시간 후인 오후 10시 12분 고성지역에 북한의 국지도발 징후 발견 시 발령되는 방어 준비 태세 중 최고 수준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군은 사건 발생 사실을 오후 10시 40분쯤에야 언론에 공개했고, 실제 사고 현장에서 4~5㎞ 떨어진 곳에 민가가 밀집해 있어 국민 안전에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군 당국은 사건 발생 18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2시 17분쯤 사고 현장에서 10여㎞ 떨어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북쪽 300m 지점 숲 속에 은신한 임 병장을 발견했다. 하지만 임 병장이 먼저 소총을 발사해 총격전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소대장 한 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었다. 군은 인근의 명파리 주민들에게 대진초등학교로 대피령을 내리고 대치 상태를 이어 갔다. 2012년 12월 17일 입대해 올해 9월 16일 전역 예정이던 임 병장은 지난해 1월 해당 부대에 신병으로 전입했을 때부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관심병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 병장은 지난해 4월 인성검사에선 특별관리대상인 A급 관심병사로 지정돼 근무 부적격으로 분류됐으나 11월 2차 인성검사에서 중점관리대상인 B급 관심병사 판정을 받아 같은 해 12월 GOP 근무를 시작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용어 클릭] ■GOP 북한과 대치하는 비무장지대(DMZ) 아래 남방한계선 이남에서 적의 동태를 살펴 주력 부대를 적으로부터 방호하는 초소다. DMZ 내에서 북한 초소의 동태를 24시간 감시하는 최전방 관측소 GP보다 후방에 있지만 비상사태 발생 시 ‘선조치 후보고’를 실현해야 하는 전진기지로 초병 상호 간의 신뢰와 정신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군사재판 등 향후 수사 및 신병 처리 절차는?…총기난사 22사단 탈영병 생포, 의식 있어

    군사재판 등 향후 수사 및 신병 처리 절차는?…총기난사 22사단 탈영병 생포, 의식 있어

    ‘22사단 탈영병’ ‘군사재판’ 22사단 탈영병이 자해 중 생포된 가운데 군사재판 등 향후 수사 절차 및 신병 처리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23일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무장탈영병 임모(22)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 44분쯤 아버지와 형이 설득하던 가운데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 앞서 브리핑에서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육군중앙수사본부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단과 수사본부는 사고원인과 동기는 물론 병영 부조리를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체포 뒤 임 병장의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임 병장이 검거가 되면 헌병에서 압송을 할 것이다. 압송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압송되면 일단 피의자 신분에서 여러 가지 조사를 받고 그 후 군사재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병장이 부상당한 채로 생포되면서 수사에 앞서 치료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큰 부상 아니길”,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더 큰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아 그나마 다행”,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진상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703 특공연대 포위, 관자놀이 부상자 발생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703 특공연대 포위, 관자놀이 부상자 발생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703 특공연대 포위, 관자놀이 부상자 발생 국방부는 23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 난사 탈영병인 임모(22) 병장의 생포 작전 도중 오인 사고로 1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전 8시40분쯤 오인사격으로 총상환자 1명이 발생했다”며 “환자는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말했다. 총상을 은 장병은 수색팀 소속 진모 상병으로 우측 관자놀이에 총알이 1발 스친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생포 작전은 703특공연대 대원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체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703특공연대는 임 병장의 부모를 데려와 투항을 권유하고 있다. 임 병장은 지난 21일 저녁 8시 15분경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 장병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상태로 탈영했다. 이 사고로 인해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각각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으며 7명이 부상을 당해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7명 중 2명은 중상이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3 특공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위해 투입…알고 보니 ‘진짜 사나이’에 나왔던 703 특공연대

    703 특공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위해 투입…알고 보니 ‘진짜 사나이’에 나왔던 703 특공연대

    ‘703 특공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703 특공연대’ 703 특공대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를 위해 투입된 가운데 해당 부대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나왔던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23일 오전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를 한 뒤 탈영한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의 생포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군 당국은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을 생포하기 위해 703특공연대를 투입했다. 703특공연대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팀이 훈련을 갔던 부대로도 유명하다. 일명 ‘불사조 부대’란 별칭으로 불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부대다. 당시 방송에서 멤버들은 703 불사조 특공대 정예 멤버로 거듭나기 위해 혹한기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했다. 703 특공연대는 3군단 직속 부대에 속해있는 부대로 96년 강릉 무장공비 대 간첩 작전 등에 투입되어 공비를 사살한 성과를 낸 바 있는 부대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별칭은 미시령 특공대 혹은 가라산특공대로 불리며 동부전선의 특수전 임무수행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 알려져 있다. 703 특공연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투입 소식에 “703 특공연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투입,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기를”, “703 특공연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투입, 제발 그냥 투항했으면”, “703 특공연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투입, 어서 해결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병과 대치 길어지자… 주민 567명 긴급 대피

    탈영병과 대치 길어지자… 주민 567명 긴급 대피

    임모(22) 병장과 군의 대치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군은 22일 오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혹시 있을지 모를 야간 총격전을 감안한 조치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군부대를 동원, 명파리를 포함해 인근 배봉·마달·화곡리 등 4개 마을 271가구 567명을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대진리 초·중·고 체육관으로 이동시켰다. 체육관으로 이동한 주민들은 은박 스티로폼을 깔고 밤잠에 대비했다. 이들은 외지의 자식들과 발 빠르게 안부 전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삼삼오오 모여 “어젯밤은 무서웠다”, “무장 공비 침투 때도 이러지 않았다”는 등의 얘기를 나누며 불안감을 토로했다. 박철용(74) 마달리 이장은 “어제부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또다시 대피까지 하면서 주민들이 굉장히 동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김밥과 구호품을 지급했다. 군 보건소에선 이동간이진료소를 설치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도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일부 주민은 아예 마을을 떠나 인근 지역 친·인척 집으로 대피했다. 고성과 속초 등 지역 상인들은 울상이다. 세월호 여파 등으로 동해안 관광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다 최근 회복세를 보일 즈음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고성에서 식당을 하는 진모(56)씨는 “이제 경기가 좀 살아나려고 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다시 침체로 이어질 것 같다”며 “오늘 아침 일찍 관광객들이 다 돌아가 식당이 썰렁하다”고 하소연했다. 이날 임 병장의 집이 있는 경기 수원의 A아파트 주변은 뒤숭숭한 분위기였다. 이웃들은 임 병장네 식구들을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는 아주 평범한 가족으로 기억했다. 아래층에 사는 한 주민은 “별다른 교류가 없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소한 층간 소음 문제도 없을 만큼 늘 조용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같은 층에 사는 주민들도 “특별히 기억날 만한 일이 없었고 아들의 경우는 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의 총기 난사 사건 부상자 가운데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쌍둥이 형제가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군 당국과 의료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 병장의 수류탄에 김모(22) 병장이 부상을 입은 데 이어, 동생 역시 임 병장이 난사한 K2 소총 실탄에 오른쪽 팔꿈치를 관통당했다. 다행히 쌍둥이 형제는 수술 뒤 일반병실로 옮겨져 함께 회복 중이다. 아내 없이 홀로 쌍둥이를 키운 아버지는 경북 구미에서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왔다. 아버지는 “유달리 어릴 적부터 우애가 깊어 큰애가 ‘같은 부대에서 동생을 챙기겠다’며 동반 입대했는데 하마터면…”이라면서 더 말을 잇지 못했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