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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세조사 수사관 흉기에 찔려 중상/직원들이 맥주병 깨 휘둘러

    【부산】 지난 21일 상오 11시50분쯤 부산진구 초읍동 230의11 주류도매상인 유한회사 한진상사(대표 김한상·54)사무실에서 이 회사의 탈세혐의를 수사중이던 부산지방검찰청 소속 직원과 파견경찰관등 3명이 회사관계자들의 흉기에 찔리는 등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부산지검 강력부(주임검사 김용철검사)에 따르면 이날 김검사의 지휘로 부연봉경장(50)등 검찰청에 파견된 경찰관 3명과 윤모씨를 비롯한 검찰직원 3명등 수사관 6명이 긴급 수색장을 갖고 한진상사 사무실에 도착해 대표 김씨등 회사 직원 6∼7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소파에 앉아 순순히 수사에 응할 태도를 보이던 김씨와 판매과장 인 김씨의 아들 현진씨(27),여직원 김수정씨(22)등 3명이 갑자기 사무실내에 쌓아둔 주류상자속에 든 맥주병을 깨뜨려 수사관들에게 마구 휘둘러 부경장이 김씨 아들이 휘두른 깨진 맥주병에 오른쪽 귀뒤쪽과 오른쪽 뺨 등 2곳을 찔려 전치 3주의 중상을 입었다.
  • 소득세 불성실신고 2백12명 정밀조사/국세청

    국세청은 17일 지난달 소득세 확정신고에서 종합소득세를 실제보다 낮게 신고,납부한 의사·변호사·부동산임대업자등 2백12명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국세청은 이들 조사대상자들이 지난달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 신고소득이 부동산 취득규모와 헬스회원권·골프회원권·승용차등 소비성 재산에 비해 불성실한 혐의가 있는 사업자들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오는 2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 소득을 적게 신고한 사업자 뿐 아니라 그 가족이 최근 산 부동산의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수입금액과 소득 누락 및 상속·증여세 탈세여부를 비롯,부가가치세·원천소득세 등 모든 세금을 통합,정밀조사 하게 된다.
  • 토지 매매대금 턱없이 낮춰 신고/건영에 특소세 등 81억 추징

    주택조합에 판 땅의 대금을 적게 신고한 (주)건영이 81억여원의 세금을 납부하게 됐다. 국세청은 14일 건영이 서울신탁은행등 8개 주택조합에게 땅을 팔면서 토지매매대금을 실제보다 97억원이나 줄여 신고한 것을 확인하고 법인세 24억3천6백만원,법인이 땅을 처분하여 생긴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인 특별소비세 39억3백만원,방위세 18억4백만원등 모두 81억4천3백만원의 세금을 추징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건영은 지난 89년12월28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땅 5천8백여평을 서울신탁은행등 8개 연합주택조합에 2백71억원에 팔았으나,관할 송파구청에는 1백74억원에 매도한 것처럼 신고하면서 탈세를 했다.건영은 이 땅을 토지개발공사로부터 81억원에 매수했다. 한편 견영은 『현 공시지가로도 2백71억원 정도밖에 안되는데 4년전의 땅값이 현재와 같을 수는 없다』며 국세청과 연합주택 조합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 13곳 연총매출 6천억∼1조 추정/카지노 수입 얼마나 될까

    ◎1곳 8개월간 환전외화 9천만불로 알려져 국내 카지노업계는 도대체 얼마나 벌어들이고 있나. 「황금알을 낳는 공룡」「슬롯머신이 구멍가게라면 카지노는 대형백화점」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카지노수익은 한마디로 엄청나다는게 중론이나 겉으로 알려진 적은 한번도 없다. 이 때문에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진 카지노수익은 과세자료를 근거로 추정되는게 고작이다. 그나마 매출액이 신고돼 추정근거가 되는 경우는 국내 13곳의 카지노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워커힐호텔 카지노의 경우. 지난해 워커힐카지노가 당국에 신고한 매출액은 6백50억원이었으며 당국은 이 규모가 전국카지노 총매출액의 30%선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전체의 추정 매출액은 약2천1백억원 정도가 되며 워커힐을 제외한 12곳의 평균매출액은 산술평균을 내볼때 약1백75억원 꼴이 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신고된 워커힐카지노 매출액」을 근거로 한 추정액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탈세·외화유출 등의 혐의를 강하게 받는 카지노의 신고된 매출액은 수배∼수십배줄어든 것으로 보면 된다는 것이 주된 분석이고 일부에서는 전체 매출액은 적어도 1년에 6천억∼1조원 수준을 상회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한가지 추정가능한 자료는 모호텔 카지노가 허가경신을 위해 제출한 자료로,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환전해준 외화총액이 9천2백20여만달러였다는 것이다. 한달 평균 1천여만달러를 환전해준 셈이고 보면 규모는 대략 어림잡아진다. 이도 역시 「신고된」것을 감안해야 한다.또한 유화렬씨가 소유한 국내 세번째 규모의 인천오림프스호텔 카지노의 경우는 지난해 수입이 1백30억원정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론 이들 13곳 카지노의 규모는 들쭉날쭉하다는 것이 업계의 말이다.
  • 탈세 6백∼7백억 사용처 추적/국세청

    ◎전씨 등 외국은계좌도 조사/워커힐·파라다이스 카지노 쉐라톤워커힐카지노 등 카지노 3곳과 카지노업계의 대부 전락원씨의 소유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에 대해 전면적인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 국세청은 11일 업소와 실제주주의 계좌추적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은행감독원과 증권감독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국세청은 워커힐카지노와 부산파라다이스비치카지노가 매년 카지노의 최소한 매출액으로 볼 수 있는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액보다도 매출액(수입)을 6백억∼7백억원 줄여 신고하면서 이 금액과 비슷한 규모의 법인세와 소득세(전락원씨등 주주)를 탈세한 혐의를 잡고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카지노업소는 해외사무소를 통해 빼돌린 자금이 많고 환전을 않는 외국인들도 많아 탈세액은 이보다 많다는 것이 정설이다. ◎탈세 6백억 사용처 추적 국세청과 한은에 따르면 전씨의 소유인 워커힐카지노와 부산파라다이스비치 카지노의 지난해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액은 1억9천50만달러(지난해 평균환율 기준 1천4백95억원)이지만,세무서에 신고한 매출(수입)은 8백40억원에 불과했다. 국세청은 탈세한 자금이 실제 주주에게 돌아갔을 것으로 보고 수표 및 예금계좌 조사를 통해 그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자금흐름이 밝혀지면 실제 주주가 그동안 탈세한 자금의 사용처와 카지노의 배후 비호세력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전망이다. 국세청은 전씨와 인천 오림포스카지노의 소유주인 유화렬씨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자금출처와 부동산 구입자금 등을 조사하고 있다.특히 관련자들이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과 거래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외국은행 지점의 계좌도 조사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카지노업소가 해외 사무소에서 고객들의 자금을 받는 수법으로 외화를 빼돌린 것도 해마다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조사도 강화하고 있다.
  • 「파라다이스」 접대비·기부금 곧 조사/국세청 세무조사 이모저모

    ◎작년 공식지출 3억뿐… 비자금 사용 의혹 ○…카지노업계의 대부인 전락원씨의 소유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은 지난해 기부금과 접대비로 각각 1억7천8백60만원과 1억6천6백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져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세청의 조사가 이루어질 전망. 국세청과 증권가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5·6공 시절 거액의 로비자금을 정치권등에 뿌렸다는 것이 정설이라 이같은 규모의 기부금과 접대비는 상식에 맞지 않다는 게 중론.결국 장부에 기재하지 않고 비자금을 조성했거나,전씨가 탈세액 중 일부를 정치인등 유력인들에게 건낸 것을 반증한다는 해석도 가능.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은 지난 91년 기부금으로 5억8백40만원,접대비로 1억5천3백만원을 썼다. ○…증권가에는 모 언론인이 전락원씨가 소유한 카지노의 지분 15%를 갖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또 모 그룹 회장도 카지노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도 그럴듯한 설명과 함께 나돌고 있어 사실여부가 관심거리. ○…국세청의 박경상조사국장은 11일 『아직 전산요원을 조사팀에 투입하지 않았으며 예정대로 각 지방청별로 1개 팀(9명)이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요원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설명.그는 『카지노업소가 장부를 조작한다 하더라도 탈세 흔적은 남게 마련』이라면서 자신감을 표시. 실무책임자인 서울청의 이제홍조사2국장도 『카지노업소들은 거의 매일 비밀장부를 쓰고 버리기 때문에 조사가 쉽지는 않지만 완벽한 조작은 어렵기 때문에 흔적은 나오게 마련』이라고 밝혔다. 박국장은 『국민들의 관심이 크지만 세무조사의 성격상 중간발표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낙원씨에 초점을 맞춰 세무조사를 하는 국세청은 박태준전포철명예회장의 비자금을 조사할 때처럼 결국은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의 자회사에 대한 조사로 단서를 찾아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그룹은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급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72년4월 설립된 오림포스개발주식회사(같은해 7월 파라다이스투자개발로 이름 변경)를 모회사로 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87년9월(주)도고호텔,88년5월 (주)파라다이스박슨을 설립한데 이어 89년2월에는 우경문화재단을,3월에는 (주)흥업상호신용금고를 세웠다.지난 90년5월에는 파라다이스호텔서귀포를 개관했으며 91년5월에는 우경건설(주)을 세웠다.
  • 전낙원씨 카지노 2고서 3천억 추징 가능

    ◎워커힐·부산 파라다이스/지난해만 6백억원 탈세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는 3개 카지노중 전락원씨의 소유인 쉐라톤워커힐·부산파라다이스비치의 카지노는 지난해 적어도 6백여억원을 탈세한 것으로 추정됐다.법인세와 소득세의 조세시효는 5년이기 때문에 국세청이 이 2개 카지노의 5년간 탈세에 대한 추징액은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인천올림푸스호텔 카지노는 상대적으로 탈세가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금융계 및 카지노업계에 따르면 쉐라톤워커힐 카지노의 지난해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이는 1천90억원(지난해 평균환율 기준)이었으나 세무서에 신고한 매출액(수입)은 6백10억원이었다.금융계에 따르면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이는 카지노의 최소한의 매출액으로 볼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워커힐카지노는 지난해 4백80억원의 수입을 탈루한 셈이다.법인은 탈루금액의 34%를 법인세로 내야 하며 이를 기준으로 매출신고 누락에 대한 불성실신고 가산세 20%가 추가된다.또 이를 합친 금액의 10%를 제때 세금을 내지 않은 데대한 가산세로 물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4백80억원의 45%인 약2백15억원을 내야 된다. 또 매출액을 누락시킨 부분은 주주에게 돌아간 것이 확실하므로 주주들은 소득세로 2백40억원(누락된 액수의 50%)을 물어야 된다.카지노의 겉으로 드러난 주주와 실제 주주가 다를 경우 결국은 전씨등 실제 주주가 소득세를 내야 한다. 부산파라다이스비치 카지노도 지난해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이는 약 4백억원이었으나 수입은 2백30억원으로 신고했다.역시 같은 계산에 따라 법인세 75억원과 소득세 85억원을 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비해 유화렬씨가 소유한 인천올림푸스호텔 카지노의 경우 지난해 환전액과 재환전액 차이는 1백35억원,수입신고액은 1백50억원으로 나타나 비교적 성실하게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카지노는 적어도 환전액과 재환전액의 차이를 매출액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 카지노 실제주주 추적 총력/지난 3년 탈세 집중조사/국세청

    ◎필요땐 관련자 출국금지 요청 카지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국세청은 카지노의 실제 주주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경석국세청장은 10일 『카지노의 겉으로 드러난 주주 명단을 갖고 있으나,실제 주주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박태준전포철명예회장에 대한 조사처럼 실제 주주의 예금계좌와 부동산등을 역추적하는 방법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필요할 경우 다른 카지노업소로 세무조사가 확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추청장은 또 『필요할 경우 카지노 관련자들의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할 방침』이라며 『아직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카지노업계의 대부인 전락원씨등 세무조사를 받는 카지노업소의 관계자들은 이미 외국에 나갔거나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청장은 『전씨등의 고발 여부는 조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고 『카지노업소는 현금업종이라 조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세무조사가 장기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쉐라톤워커힐카지노등 3개 카지노와전씨의 소유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에서 장부와 서류를 압수한 국세청의 특별조사팀은 10일 지난 90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간의 탈세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인 조사에 들어갔다.카지노의 법인세 탈세와 소유주의 소득세 탈세 및 규모가 적은 특별소비세의 탈세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박경상조사국장은 『압수한 장부 가운데 비밀장부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압수한 장부등을 기초자료로 정밀조사하면 탈세 흔적을 찾는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최근 3년을 대상으로 조사하지만 탈세가 발견될 경우 조세시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세금을 추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국세청 세무조사 이모저모/“카지노업주 탈세확인땐 검찰 고발”

    ◎전낙원씨 5·6공 청와대 거액헌금설 ◎…전낙원씨의 소유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의 주식지분은 전씨 가족의 46% 이외에 회사의 임원들도 일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씨는 27.8%를 갖고 있으며 전씨의 매제로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의 대표인 김성진씨가 16.3%,전씨의 누나 전숙희씨가 1.9%를 소유.이밖에 파라다이스비치 사장인 홍순천씨도 6%를 소유하는등 파라다이스 그룹의 임원들도 1% 이상을 보유.관계자들은 임원들의 지분은 실제 전락원씨나 유력자의 소유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한편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은 자본금이 1백87억4천만원으로 파라다이스비치호텔의 지분 24.5%를 비롯,파라다이스남문의 지분 48.8%,우경건설 지분 10.8%를 보유하고 있다. ○“정덕진때완 다르다” ◎…전낙원씨등 카지노의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할지 여부도 관심거리. 국세청은 지난 90년 정덕진씨에 대해 조사를 했으나 1백80억원만 추징하고 고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와 상황이 비슷한 카지노의 조사결과를 어떻게 처리할 지가 관심.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사기등 부정한 방법으로 탈세한 것이 확인되면 당연히 고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화열씨 1곳뿐 ◎…인천올림푸스 카지노를 비롯한 4개 카지노의 소유주로 알려진 유화렬씨는 10일 이 사실을 부인. 그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해명을 통해 『13개 카지노중 4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올림푸스호텔(관광산업)의 카지노 뿐』이라고 밝혔다.또 『올림푸스 관광산업은 지난 80년 계열사이던 오트론의 부도에 따라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에서는 유화렬씨의 지분은 동생에게 넘겨주었다는 설도 있다. ○증권가에 루머 돌아 ◎…증권가에는 전씨가 5·6공시절 외화유출과 탈세,카지노 인허가에 따른 비리와 관련해 모언론사의 경영자와 국회의원인 K씨를 통해 청와대에 거액을 전달했다는 소문.또 야당 국회의원인 L씨도 전씨로부터 비자금을 받았다는 루머도. 한편 카지노에 대한 세무조사와 관련,S그룹이 피해를 입는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 카지노 비리와 탈세와(사설)

    세정당국의 카지노업소에 대한 전격 세무조사는 지하경제의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국세청은 카지노업소가 막대한 매출액을 누락시켜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잡고 조사에 착수했다.카지노업소는 거액의 탈세는 물론 고객과 업자 등의 금품과 재산을 해외에 도피시키고 폭력조직에 자금을 지원해온 의혹을 받고 있다. 카지노업은 사치성 오락업에 속하는 데다 사행성을 띠고 있어 범죄조직과 연계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탈법행위를 해도 노출되기가 쉽지 않다.또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외화환전과 반출을 둘러싸고 변칙·탈법행위의 소지가 상존해 있다.이러한 카지노가 정계와 관계의 비호를 받아왔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터여서 조사결과를 주목하게 된다. 세정당국은 카지노가 탈세·재산해외도피·불법적인 외환거래·폭력조직연계 등 지하경제적 범죄를 총망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세무조사에서 한단계 높여 지하경제 척결차원에서 조사를 진행시켜야 할것이다.카지노업의 매출액 조사는 외화환전액이 주요한 자료이다.그러나 업자와 고객이 짜고 국외에서 외화를 받고 국내에서 원화를 지급하는 수법을 쓸 경우 국내 외화환전을 거치지 않는다. 이처럼 탈세와 불법적인 외환거래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바꿔말해 이번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불법적인 외환거래가 밝혀지지 않으면 공전을 할 개연성이 있다.그러므로 국세청은 금융감독당국 및 사정기관 등과 공조체제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국세청은 조사결과 탈세와 불법적인 외환거래 또는 재산도피 등이 밝혀지면 이를 사직당국에 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정부는 철저한 세무조사와 수사를 통해 카지노업의 지하경제를 척결해야 함과 동시에 카지노업에 대한 제도개선도 병행해야 한다.카지노업이 허용될 당시 그 취지는 관광객유치와 외화획득에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그 취지가 많이 퇴색했다.따라서 카지노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이제는 외화획득보다는 조세의 공평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믿는다.카지노업이 탈세와 탈법을 함으로써 빚어지는 사회적 위화감을 중시해야 할 때이다.또 카지노업이 몇사람에게 독과점됨으로써 소수에게 막대한 부가 돌아가고 있는 점도 문제이다. 세정당국은 카지노의 과표를 대폭 올려 세금의 탈루현상을 막아야 할 것이다.환전업을 허가해주고 있는 금융정책당국 역시 외화의 불법반입과 반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아울러 카지노업의 허가에 있어 투명성을 높이고 현재의 독과점체제를 해소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카지노업소 세무조사 이모저모

    ◎매출액 50% 신고… “조사에 5개월 소요”/노하우없어 물증확보·계좌추적 애로/“배후 드러나면 여러명 다친다” 소문 ◎…전국 13곳의 카지노 중 쉐라톤워커힐·부산 파라다이스비치·인천 올림푸스호텔등 규모가 큰 3대 업소에 대한 전면적인 세무조사가 9일 시작되자 그 파장에 관심이 집중. 쉐라톤워커힐과 부산 파라다이스비치는 카지노업계의 대부인 전낙원씨의 소유라 사실상 전씨에 세무조사의 초점이 맞추어진 셈.국세청은 역시 그의 소유인 파라다이스투자개발 본사의 장부도 압수함으로써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전씨의 모든 것이 밝혀지게 됐다. 슬롯머신 업계의 대부인 정덕진씨 사건이 터졌을때 증권가와 국세청에서는 정씨는 C급이고 A급은 전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씨는 자금과 배후세력이 막강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다.한편 인천올림푸스 카지노의 소유주인 유화렬씨는 4곳의 카지노를 소유한 B급이라고. 전씨의 자금을 집중 조사하면 비자금의 사용처와 배후세력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크게 다치는 유명인사들이 상당수가 되리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카지노는 물건을 사고 파는 제조업체와 달리 현금업종이라 물증(수입)을 찾기 어렵고 카지노에 대한 조사의 노하우도 축적된 것이 없어 조사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듯.또 열흘 전부터 언론에서 카지노 비리를 떠들썩하게 제기했고 사상 처음으로 세무조사 사실까지 예고했기 때문에 업소마다 자료를 빼돌렸을 것으로 보여 물증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게다가 카지노가 폭력조직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점도 애로사항. 더욱이 지하경제의 속성이 큰 업계 답게 제대로 된 장부보다는 비밀장부나 가명계좌,돈세탁에 능할 것이므로 추적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중론. 물증확보가 어려워지면 결국 지난번 정덕진씨 형제의 조사때처럼 전씨등 관련자들의 자백을 근거로 탈루세금을 추징하게 될 전망. 국세청의 임채주차장도 『이번 조사는 5∼6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어려움을 실토.지난 90년 10월 정덕진씨 조사에도 5개월이 걸렸었다. ◎…쉐라톤워커힐 카지노의 경우 한은이 환전액을 기준으로 추정한 지난해 매출액은 1천1백억원이지만 실제 신고액은 6백10억원이었다.이를 기준으로 하면 약 1백70억원의 법인세를 탈세한 셈.전체 카지노 업소가 지난해 신고한 2천억원 정도의 수입액(매출액)과 65만명의 외국인이 입장했다며 납부한 입장료(외국인 2천원,내국인 3만원)성격의 특별소비세 13억원은 실제보다 훨씬 축소된 것이라는게 중평. ◎…카지노업소는 외국인들에게 도박자금을 빌려준뒤 외국에서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외화를 빼돌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카지노는 원래 고객유치 명목으로 외국에 현지 사무소를 두고 있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외화 유출 여부도 이번 조사의 중점대상으로 정했다.
  • 3개 카지노업소 장부 압수/국세청

    ◎「쉐라톤워커힐」 등 세무조사 착수/탈세·외화밀반출 확인에 초점/전낙원씨 비자금 내역도 추적 국세청은 9일 쉐라톤워커힐,부산파라다이스비치,인천올림푸스호텔의 카지노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각 9명으로 구성된 서울청·부산청·경인청의 특별 조사 팀은 각각 카지노 업소에서 관련장부를 가져와 탈세 및 외화 유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청의 조사팀은 카지노 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전락원씨의 탈세와 비자금사용 내역에 촛점을 맞춰,쉐라톤워커힐 카지노 이외에 전씨의 소유인 파라다이스 투자개발(전씨의 지분이 27.8%이고 가족의 지분을 합하면 총 46%)의 관련 장부도 영치했다.이날 압수한 서류와 장부는 라면상자로 모두 2백여개에 이른다. 국세청은 카지노의 명목상 주주,실제 주주,그 가족들의 예금계좌 및 이들이 구입한 부동산의 자금 출처등을 집중적 조사할 방침이며 카지노 업소의 예금계좌와 부동산 취득현황도 조사하기로 했다.또 압수한 장부와 서류가 사실대로 기재됐는지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이밖에각 카지노 업소의 환전상 서류도 가져다 조사하기로 했다. 그러나 카지노가 외화획득 사업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데다 현금업소인 점,또 가명계좌가 많을 것으로 보여 조사에는 적지 않을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서울지방청의 이제홍조사2국장은 『카지노 업소가 비밀장부를 매일 작성해 그날그날 버리기 때문에 조사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이때문에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나오기까지는 통상적인 세무조사 기간 2개월을 훨씬 넘긴 5∼6개월이 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전국 카지노 전면 세무조사/국세청

    ◎청와대 특별지시따라 정밀 추적/탈세땐 전액추징·고발/13곳/정­관계 유착 여부도 규명/일부업주 독과점체제 지양/이익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개선책 국세청이 청와대의 특별지시에따라 쉐라톤워커힐등 전국 13개 카지노업소에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결과 세금탈세 또는 탈루가 드러날 경우 전액추징하는 한편,정도가 심한 업소는 형사고발하고 비자금조성사실이 드러난 경우에는 이자금이 정·관계 인사들에게 건네졌는지의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국세청은 카지노업소가 국내 저명 인사들의 외화해외도피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이부분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카지노업소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8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고위당국자는 8일 『국세청이 2∼3일 전부터 전국 카지노업소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확인하고 『이는 청와대의 특별지시에 의한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당국자는 『현단계에서의 국세청 세무조사는 특별한 혐의점을 잡아서가 아니라 언론등에 의해 카지노업소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의혹해소차원의 사실규명작업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혐의가 드러날 경우 성역없는 사정원칙에 따라 어느누구든 법에따라 조치하게 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정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대형 카지노업소들은 해외지점에서 내국인에게 도박자금명목으로 외환을 빌려준뒤 국내에서 이를 원화등으로 결제를 받아 사실상 외환도피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한편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2∼3일간 자료수집을 마치고 우선 서울의 쉐라톤워커힐,부산의 파라다이스,인천의 올림푸스호텔등 3곳의 카지노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번엔 탈세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한 세무조사도 뒤이어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지노에 대한 세무조사는 서울청·부산청·경인청등 각각의 지방국세청별로 이루어지며,특별 세무조사팀은각 9명으로 구성됐다. ○3명이 13곳 운영 정부는 카지노영업과 관련,현재의 일부인사에 의한 독과점체제를 지양하고 이익의 일정부분을 공익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의 고위사정당국자는 8일 『13개 카지노업소를 단3명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전제,『소유형태를 개선하고 이익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등에서 흡수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카지노는 슬롯머신과 달리 외국인을 위한 시설로 외화획득 효과가 큰 사업인만큼 존폐를 논의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개선대책의 초점도 소유형태와 이익의 사회환원에 두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카지노는 전락원씨가 5개업소를 소유하는등 3명이 13개를 독점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와 마카오에만 있다.
  • 카지노/합법적 도박장 해외유출 창구/전국에 13곳… 실태와 문제점

    ◎슬롯머신수익 수십배 추정/세무조사 전무… 탈법의 온상/7∼8종류 성행… 1곳 연매출 수백억 정부당국이 8일 카지노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사찰을 결정함으로써 사회비리의 온상이었던 사행성·투기성 업소에 대한 최종 정화작업이 벌어지게 됐다. 카지노는 슬롯머신업소보다도 검은 돈의 규모가 엄청나 시중에서는 슬롯머신이 구멍가게라면 카지노는 대형백화점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카지노는 전국 특급호텔 13곳에만 설치되어 있고 내국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그 실상이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 카지노란 트럼프카드와 주사위·구슬등의 기구를 사용,손님과 딜러(업소 소속직원)사이에 대용화폐인 「칩」을 이용해 하는 게임 일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블랙잭 등 게임 15종 우리나라에서는 카지노등을 규제하는 사행행위등 단속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15가지의 게임종류가 규정돼있으나 실제로는 업소측에 유리한 7∼8개 정도의 게임이 성행하고 있다. 카드로 숫자가 「21」에 가깝게 하면 이기는 「블랙잭」,카드숫자 합이 「9」에 가까우면 이기는 「바카라」,원판을 돌리다 돌이 들어가는 곳의 숫자에다 돈을 건 사람이 이기는 「룰렛」,주사위를 던져 숫자를 맞추는 「크랩스」,2개주사위를 던지는 「다이사이」등이 그것이다. ○제주에 7곳 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지난 64년 처음 설립돼 최대규모를 갖춘 서울 성동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을 비롯,부산 파라다이스 비치호텔,인천 올림프스호텔,속초 설악파크관광호텔,속리산관광호텔,경주 코오롱관광호텔등에 설치돼 있고 제주도에는 제주칼호텔·그랜드호텔·남서울호텔·오리엔탈호텔·하얏트호텔·서귀포칼호텔·신라호텔등 7곳이 운영중이다. 이들 업소의 순익은 슬롯머신업소가 한달에 1억∼3억원인데 비해 이보다 수십배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세무당국의 추정이다. 워커힐호텔 카지노측이 지난해 세무신고한 매출액만도 무려 6백10억여원에 이르렀으며 13곳의 외형매출액이 9천억원에 달한다는 추정도 있다. ○3년마다 허가경신 3년마다 허가경신을 받도록 된 법규에 따라 모호텔 카지노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업소현황을 서류로 제출한자료에 따르면 8개월의 외화환전액이 9천2백20여만달러로 한화로는 7백37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지방의 모 카지노는 지난 88년에 4만1천8백63명이 이용,외화환전액이 1천3백24억여원으로 1인당 3백10여만원을 가지고 도박을 했다는 셈이다. 물론 신고된 「외형」이 이 정도임을 볼때 실제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슬롯머신업소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관심이 집중된 카지노가 「검은돈의 공룡」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이처럼 엄청난 이익사업임에도 그동안 세무조사 한번 제대로 받지 않은채 눈에 안띄는 곳에서 번창하고 갖가지 탈법을 저질렀다는 잡음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영주권자까지 출입 덩치큰 이익사업임에도 전국에 13곳만 있을 정도이므로 카지노업의 허가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여서 허가및 경신과정에서의 로비의혹은 물론 대규모 탈세의혹과 함께 부유층의 외화유출 창구로까지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카지노업소에서는 도박에 쓸 돈을 기탁하고 「칩」을 받아 사용한 뒤 이익과 손실을 계산해놓고 외국으로 출국,해외에서 그돈을 찾을수 있는 점이 바로 외화도피의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허가과정의 의혹으로는 우선 전국 카지노업소의 53%인 7곳이 몰려있는 제주도에서는 일부업소만 제외하고 모두 90년과 91년에 집중적으로 허가가 났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비난의 눈길은 외국인 전용이라고는 하지만 해외영주권을 갖고 있거나 외국인을 동반할 경우 내국인출입을 눈감아주고 있어 사실상 「부유층의 합법적인 도박장」이 되어왔다. ○전낙원씨 60%장악 카지노업계에 대해 비리의혹이 이는 이유중에는 국내카지노업계가 사실상 한 사람에 특정돼 있다는데에도 있다. 세계적인 도박사로 알려진 전모씨(65)는 카지노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아무런 경쟁을 받지도 않은채 국내카지노의 60∼70%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가 회장역을 맡고 있는 「파라다이스 그룹」관계자가 소유주로 등록된 카지노는 쉐라톤워커힐,부산 비치파라다이스,제주 그랜드,서귀포 신라,경주 코오롱 등이어서 의심을 더해준다.
  • 검은돈­폭력배의 공성 원천봉쇄/슬롯머신업소 폐쇄 의미

    ◎“발본색원” 여론 업고 극약처방/건전 성인놀이문화 개발이 과제로 슬롯머신업소의 존폐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해온 정부가 2일 완전폐쇄라는 극약처방을 내린 것은 제도적인 보완책만으로는 슬롯머신업소의 폐해를 완전히 근절시키기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정부는 ▲오락성 게임시설로 존치시키는 방안 ▲사업주체를 개인이 아닌 공익기관으로 넘기는 방안 ▲전면 폐쇄방안 등을 신중히 검토해왔었다. 그러나 정덕진씨 사건에서 나타난 것처럼 슬롯머신업은 업자와 폭력배와의 결탁,인·허가권을 둘러싼 정·관계와의 유착등 근원적인 비리의 재발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에 따라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외화획득과 관광진흥이라는 명목으로 운영돼온 슬롯머신업소가 실제로는 내국인들이 전체이용자의 90%이상일 정도로 본래 취지와는 달리 불법·변태영업이 이루어져 왔으며 승률조작과 시상금 인상등으로 사행심을 조장시키는 등 사회적인 암적 요소가 되어왔다. 또 업자들은 업소운영권을 둘러싸고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고이들에게 막대한 수입금을 떼주기도 해 결과적으로 조직폭력배들의 자금줄이 돼왔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법개정을 통한 부분적 보완책만으로는 문제점을 발본색원할 수 없다는 최종결론을 내렸으며 많은 국민들도 이같은 조치에 공감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법개정 이전이라도 신규허가를 내주지 않고 기존업소의 재허가도 불허할 방침이어서 슬롯머신업소는 자진 소멸하게 되었다. 이에따라 슬롯머신 업주들은 전업을 하지않을 수 없게 되었고 이곳에서 공생하던 폭력조직도 사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슬롯머신업의 연간 시장규모는 1조8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엄청났으나 업자들은 매출액을 축소신고·탈세를 일삼아왔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조치로 「검은돈」은 어쩔 수 없이 양성화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슬롯머신 업소의 폐쇄로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되었으나 건전한 놀이문화의 개발이라는 숙제를 안게됐다. 슬롯머신업이 그 폐해에도 불구하고 독버섯처럼 발전하게 된 것은 사행심과 한탕주의에 물든 일정한 층이 우리사회에 있었기 때문이다.
  • 일서 장기요양… 불구속기소 가능성/「철의 황제」 사법처리 어찌될까

    ◎수뢰 인정경우 정상참작 돼도 5년형/탈세부분은 2∼5배 상당 벌금 병과 국세청의 조사결과 수십억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박태준 전포철명예회장에 대한 사법처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혐의내용만 보면 구속수사가 불가피하고 중형이 예상된다.그러나 그가 현재 국내에 없고 앞으로도 장기간 신병치료등을 이유로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시일내의 사법처리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국세청은 그에 대해 뇌물수수 및 횡령·조세포탈죄등을 적용,검찰에 고발했다.하청업체등으로부터 받은 56억원을 뇌물로 인정,수뢰액수에따라 가중처벌하는 특가법을 적용했다. 수뢰액이 5천만원 이상인때에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특가법은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그는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등을 참작해 작양감경을 받더라도 최하 5년 이상의 중형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박씨에게 특가법이 적용된 것은 포철이 정부관리기업체의 범주에 들어 간부직원은 공무원으로 본다는 대통령령에 따른 것이다. 박씨가 하청업체등으로부터 받은뇌물은 몰수할 수 있다.몰수가 불가능한 경우 뇌물액수만큼 추징한다.따라서 그가 귀국을 미루거나 건강이 악화돼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불구속기소하고 뇌물액을 추징할 공산이 크다. 박씨는 뇌물을 받은 것 말고도 회사공금을 빼내 쓴 것으로 드러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횡령)혐의도 추가됐다.그러나 국세청은 지난달 31일 발표때 횡령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횡령액수는 알 수 없으나 특경가법을 적용한 것을 보면 횡령액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경가법상의 횡령죄의 경우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인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63억원의 조세포탈부분은 형사처벌과 함께 포탈세액의 2∼5배에 상당하는 벌금이 병과된다. 검찰은 박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나 뾰족한 방법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그는 그동안 측근들과는 연락을 취해 왔으나 최근에는 연락이 뚝 끊겼다는 것이다.그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직장근처에 생긴 물혹 제거수술을 받고 장기 요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포철이 박태준씨 것인가(사설)

    포항제철과 박태준씨는 결국 국민의 발등을 찍었다.포철이 거액을 탈세하고 박태준전명예회장이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아 엄청난 개인재산을 조성했다는 국세청의 세무조사결과는 충격 이상의 심한 배신감을 주고있다.지난2월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을 때만 해도 포철만큼은 비리나 탈법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1백일이상 걸린 세무조사를 마무리하면서 포철과 박씨에 대해 7백93억원의 세금을 추징하고 박씨를 형사고발했다.포철은 우리가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으로 한국경제의 상징이다.규모는 물론,경제에 대한 기여도,경영의 건실성에서 우리 국민이 가졌던 자존심의 하나다.박씨는 포철창립이래 25년간이나 경영을 맡아왔다.그에게는 철강왕등 화려한 수식어가 수없이 동반되었고 국민도 그 자체를 자랑으로 여겼을 정도다. 지금 우리는 그 화려한 수식어의 몰락과 허구를 보면서 안타까운 심사와 분노만을 삼키고 있을 수만은 없다.이번 포철의 세무조사결과가 최근 일고있는 다른 사안의 사정과는 또다른 의미의 충격을 준 만큼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 토양을 갈아엎고 국민기업1호로서 포철이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포철이 누구의 어떤 돈으로 시작된 기업인가.포철문제의 발단은 박씨가 포철을 공기업 아닌 사물화한데 있다.4반세기 동안 포철의 절대권자로 군림해오면서 개인기업인 양 엄청난 착각에 빠진 것이다.그것이 결국 국민신임과 찬사를 배반하고 국민세금을 훔쳐내도록 한것이 아닌가 한다.그는 심지어 포철을 등에 업고 대권의 꿈까지 꾸었다.이런 것들이 우리 정치풍토와 기업풍토에서 비롯됐다면 가장 먼저 개혁의 손이 미쳐야 할곳은 이 분야가 될 것이다. 무릇 재벌급의 기업이란 온갖 국가적·국민적 지원과 희생및 노력속에 성장하고 발전한 공기업적 성격이 강한 것이다.오너 혹은 경영자는 먼저 겸손하고 근신하는 자세여야 하는 것이다.박씨뿐 아니라 지난 대선에 뛰어들었던 재벌총수등 우리 경제인들이 교훈으로 삼아야 할 대목이다. 한편 포철문제를 정치보복과 연관지어 보는 시각이 있는 듯하나 이는 위험한 일이 아닐수 없다.조사결과 비리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보복운운하는 것은 불법을 덮어두자는 발상과 다를 바 없다. 원칙을 따르지않는 개혁은 개혁일 수 없다.비리를 캐 시정하고 발전적으로 원위치에 돌려놓는 것이 참다운 개혁이다.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포철이 입은 공신력의 실추다.포철은 계열회사와의 관계등 비리요인을 모두 제거하고 국민에게 준 실망을 건실한 경영과 이미지일신으로 보답하지 않으면 안된다.신병치료를 이유로 일본에 머무르고있는 박씨는 조속히 귀국,법앞에 서기 바란다.
  • “TJ뇌관 터지나” 술렁이는 정치권/박태준씨 탈세혐의 수사의 파장

    ◎경선때 자금살포 핵심… 민정계 큰 불안/민자/“정치자금 빠진점 아킬레스건” 노릴듯/민주 박태준 전민자최고위원의 횡령·수뢰혐의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정치권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박씨가 지난해 대권을 노리면서 정치권에 막대한 자금을 살포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정치자금사용처까지는 조사가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만일 사용내역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사법적·정치적 제재가 이어지면 「TJ파문」은 동화은행·슬롯머신사건보다 훨씬 크게 번질 가능성이 있다. ▷민자당◁ ○…박씨 파문은 그렇지않아도 위축되고 있는 당내 민정계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고 있다.지난해 총선과 민자당 대권후보경선을 전후해 민정계의원들 다수는 박씨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았다.박씨는 민주·공화계 심지어 야당가에도 규모는 작지만 정치자금을 돌린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이 마음먹고 수사를 한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걸릴 의원이나 지구당위원장은 부지기수일 것이다.특히 민정계는 「초토화」될 가능성도 있다. 청와대측도이러한 점을 알고 있다.검찰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면서도 박씨 이외의 정치인들을 이번 사건으로 사법제재할 생각은 없는듯 보인다. 사실 박씨는 지난해 3·24총선을 전후해 민자당 후보들에게 5천만∼5억원씩의 자금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지구당위원장은 『개인당 평균 1억원수준은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때문에 총선당시 자금지원을 문제삼는다면 파장도 크거니와 「정치보복」「민정계 말살」의 의혹을 살 우려가 있다. 그러나 총선이 끝난뒤 대권후보경선과 관련해 자금이 오간 부분은 조사할 수 있다고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말했다.『선거때 자금지원은 흔한 일이지만 경선을 앞두고 돈을 주고받은 것은 매수로 보고 사법적으로 안되면 정치적 제재라도 가해야 한다』는 논지이다.경선을 전후한 자금수수부분만을 밝혀도 지금까지 연명해온 민정계내 반YS세력은 그대로 주저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씨에 대한 사법제재는 심리적 측면에서도 영향이 크다.박철언의원에 이어 박씨에게도 이같이 단호한 조치가 취해지는 것을 본 민정계인사들은 『YS에게 대항하는 것은 정치적 파산을 의미한다』는 생각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이점에서 민자당뿐 아니라 전정치권에 대한 김영삼대통령의 장악력이 보다 확고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민주계를 중심축으로 한 정치권물갈이의 본격화를 예고하는 것으로도 파악된다. 청와대나 민자당지도부는 박씨 처리가 「정치보복」으로 비치는 것을 극구 꺼려한다.청와대의 한 수석비서관은 『김대통령이 어떤 자리,누구에게도 박씨를 응징하라는 얘기를 한적이 없다.적법한 세무조사 결과 비리가 드러난 것일뿐』이라고 강조했다. 김덕용정무1장관도 『포철은 그동안 기업이면 누구나 받게되어 있는 법인세 조사를 한번도 받지 않았다.만약 이번에 포철이 조사를 받지 않았다면 왜 특정기업만 빼느냐는 비난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재섭대변인은 『박전포철회장은 현재 민자당원이 아니다.따라서 당이 뭐라 언급할 성질이 아니다.국세청 조사·검찰수사·사법부 재판은 각자 그 기관의 고유책임과 권한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박씨 사건에 정치복선이깔려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포철의 탈세와 박전회장의 수뢰에 대해 양비론적인 입장을 견지.포철과 박전회장에 대해서는 정경유착의 샘플로,검찰과 국세청에 대해서는 정치보복성 수사와 조사로 각각 비난. 먼저 권력의 비호속에서 성장한 정경유착의 본보기로 포철과 박전회장을 공격.박지원대변인은 『은행대출을 독점하고 탈세등 갖은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권력층에 상납해온 기업』이라고 포철을 비난하고 『옳지못한 방법으로 축재한 박전회장은 즉시 귀국해 정부의 조사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정부측에 대해서는 세무조사가 박전회장 주변문제에 국한된 점을 들어 정치보복성 표적수사로 주장.특히 3개월간의 세무조사를 벌이고도 공식 혐의가 탈세와 공금유용으로 드러나자 미묘한 정치자금 부분은 파장을 우려,고의로 뺀게 아니냐는 시각. 박대변인은 『이번 박전회장에 대한 수사를 놓고 김영삼대통령을 반대했기에 당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혹을 저버릴수 없다』고 지적. 박대변인은 이어 『정치자금을 제공하는등 부패기업이 포철 하나만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대기업에 대한 전면적 조사를 촉구하는등 쟁점화를 시도.
  • “박태준씨 56억 수뢰” 고발/국세청

    ◎계열사 등서 받아… 세무조사서 확인/일가재산 3백60억… 63억 추징/포철·협력사 등 7백30억 물려/검찰,수사착수… 박씨 귀국즉시 소환 박태준전포항제철회장이 32개 계열회사와 협력회사로부터 업무와 관련하여 56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박씨는 또 다른 사람 이름의 부동산과 주식등으로 63억원의 증여세를 추징당했다. 포항제철과 포항제철의 자사인 제철학원,포항제철의 일부 계열사 및 협력사들은 모두 7백30억원의 법인세를 추징당했다. 국세청은 31일 포항제철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박태준씨가 계열사 등으로부터 받은 56억원은 지난 88년부터 90년까지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위반된다.포철의 세무조사를 맡았던 최병윤대구지방국세청장은 이날 『56억원 부분은 수뢰와 횡령등으로 사법적 처벌의 대상이라 이날 특가법 위반으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최청장은 『박씨는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부동산등을 샀으며 정치자금으로 사용한 것은 없다』고 밝힘으로써 박씨의 비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갔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의 파장을 감안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박태준씨 수뢰혐의 고발 한편 최청장은 또 『박씨가 부정한 자금수수 사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위등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숨겨둔 부동산과 주식·예금등이 드러났다』며 『타인 명의의 부동산과 주식등에 대해서는 증여세 63억원을 추징했다』고 말했다. 회사별 추징세액은 포철의 경우 2백84억원,제철학원 2백45억원,32개 계열사 및 협력사 2백1억원등 총 7백30억원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포철은 토지매입에 쓴 경비를 부당하게 비용으로 처리,세금을 탈루했으며 비업무용 부동산을 업무용으로 위장하는등 부당한 회계처리도 적발됐다. 또 박씨가 보유한 부동산은 다른 사람의 이름과 가족 이름으로 된 것을 합쳐 공시지가로 2백82억원어치였다.친인척의 이름으로 된 주식과 예금도 78억원으로 총 재산은 3백60억원이었다. 제철학원은 공익법인에 출연한 기부금에 대한 면세혜택을 이용,매년 계열사로부터 받은 7백억∼8백억원중 절반 정도를 계열사 투자에 변칙적으로 사용했다.제철학원은 계열법인에 대해 출자할 수 있는 한도액을 대량으로 초과해 탈루세금이 드러나기도 했다. 계열사 및 협력사들은 포철에 대한 시설공사나 원재료 도급,원재료 납품 및 제품포장등의 거래에서 박씨에게 사례금을 주기 위해 경비를 변칙 회계처리했다.이날 발표로 지난 2월13부터 착수된 포철의 세무조사는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포철측은 『세법 조문에 따라 세무회계를 한데서 빚어진 것일 뿐 의도적인 탈세는 아니었다』고 밝히고 『국세청의 발표를 전체적으로 검토한 뒤 내야 할 세금은 내고,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룸살롱 실태/술값 1인평균 20만원 “탈세온상”

    ◎사정한파 불구 서울 1백곳 성업 연간 향락산업에 뿌려지는 돈이 5조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향락산업의 대표격인 룸살롱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기침체와 심야영업에 대한 단속 강화 등으로 크게 위축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강남 50여곳 등 서울에만 1백여곳이 성업중이다.또 한때 이곳을 생활 근거지로 활동했던 5만명이 넘는 젊은 여성도 지금은 2만명선으로 줄었다. 룸살롱은 새정부 출범이후 사정한파가 몰아치면서 이곳을 애용하던 고위공직자나 기업인의 출입도 크게 줄긴 했으나 여전히 마시고 즐기는 사람들로 흥청거리고 있다.게다가 술·안주값,밴드비,팁 등은 해마다 더 치솟고 있다.룸살롱은 매출액의 3분의 1만 신고해도 성실신고라고 인정받을 정도로 이중장부 작성을 통한 세금 포탈의 온상이 되고 있다. 강남의 테헤란에 자리잡은 객실 20여개 규모의 M룸살롱의 경우 수입대리석으로 장식한 벽면과 바닥,한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샹들리에 등 실내 장식에만 10억원대가 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이곳을 이용하는데1인당 15만원가량 들었으나 요즘은 2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우선 5명을 기준으로 했을때 수제비나 국수 등 간단한 식사(1인당 1만원),국산양주 1병 15만원,기본안주 두개(과일 8만원,마른안주 7만5천원),콜라·석수 등 음료 (한병당 5천원),호스티스 팁(1인당 최하 8만원),밴드비 8만원 등 가볍게 1백만원이 넘어선다.게다가 술 마시는 양이 늘어날수록 비용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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