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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프로야구] 앨버스 ‘6실점’ 클레이 ‘퇴출’… 한화 선발 붕괴

    신종길(KIA)이 불방망이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KIA는 11일 홈인 광주구장에서 한화를 9-2로 대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IA의 3번 타자 신종길은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단타와 2루타, 3루타를 골고루 때렸다. 마운드의 임준섭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발 등판한 좌완 임준섭은 6과3분의1이닝 동안 한화에 1점만을 내줬다. 반면 한화 선발 앨버스(왼쪽)는 6이닝 6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2회 초 한화는 김경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바로 2회 말 KIA는 이범호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범호는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앨버스의 4구째 몸쪽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홈런이다. KIA는 이후 7회까지 7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7회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사직에서는 치열한 투수전 끝에 롯데가 4-1로 LG를 꺾고 역시 전날의 패배를 갚았다. 손아섭이 8회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아섭은 상대 투수 신재웅의 137㎞ 직구를 퍼올려 큰 아치를 그렸다. 7회까지 2-1로 한 점 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 가던 롯데는 손아섭의 홈런으로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롯데 선발 유먼은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해 시즌 8승을 거뒀다. 유먼은 장원삼(삼성)과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두산-NC(잠실), 넥센-삼성(목동)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한화는 외국인 투수 클레이(오른쪽)를 방출했다. 클레이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8.3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 측은 “현재 스카우트가 미국에 나가 있다. 곧 새 외국인 선수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우규민 분노 폭발, 오지환 실책에 글러브 강속구로 집어던져 ‘난폭행동’ 눈살

    우규민 분노 폭발, 오지환 실책에 글러브 강속구로 집어던져 ‘난폭행동’ 눈살

    우규민 분노 폭발 오지환 프로야구 선수 우규민의 난폭한 행동이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 상황은 오지환의 실책이 아닌 ‘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돼 우규민의 자책점은 더욱 높아졌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우규민 분노 폭발, 성깔 있네”, “우규민 분노 폭발, 오지환 정말 민망했겠다”, “우규민 아무리 화가 나도 글러브 집어던지는 행동은 너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LG에 8-4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중계 캡처(우규민 분노 폭발, 오지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우규민, 동료 실책에 화 못 이기고 글러브 내동댕이

    우규민, 동료 실책에 화 못 이기고 글러브 내동댕이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집어던지는 모습 포착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집어던지는 모습 포착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 우규민, 동료 실책에 무서운 화풀이

    LG 우규민, 동료 실책에 무서운 화풀이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 들어와..

    LG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 들어와..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던지며 화풀이 왜?

    LG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던지며 화풀이 왜?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서 화풀이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서 화풀이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분노 폭발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분노 폭발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수지 응원의 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가 보고 있다’ 시구 앞두고 경기장 찾아

    수지 응원의 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가 보고 있다’ 시구 앞두고 경기장 찾아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시구’ 미쓰에이 수지가 시구를 앞두고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이끌어가며 호투했다. 수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수지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수지는 다저스타디움 경기장을 메운 4만여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는 많은 관중 속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의 응원에 힘입은 듯 류현진은 7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퍼펙트’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8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퍼펙트게임 기록은 무산됐고 결국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7회까지 퍼펙트 한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은 팀이 4-3으로 승리하면서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챙겼다. 네티즌들은 “수지 류현진 응원 때문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했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8회에서 정말 아쉬웠다”,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응원의 힘? 수지 시구했으면 퍼펙트게임 기록 세웠다”,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다음엔 진짜 퍼펙트게임 가자”, “수지 류현진 응원 또 가야할 듯. 시구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9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 = MLB(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응원, 퍼펙트게임 무산됐지만 소원성취 눈앞에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응원, 퍼펙트게임 무산됐지만 소원성취 눈앞에

    ‘수지 다저스 시구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퍼펙트게임 무산’ 미쓰에이 수지가 다저스 시구를 앞두고 류현진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에 점수를 내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수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수지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수지는 다저스타디움 경기장을 메운 4만여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는 많은 관중 속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대케 했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아쉽지만 충분히 퍼펙트 했다”, “류현진 수지 응원에 힘이 났나”, “수지 류현진 응원, 천사가 나타났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됐지만 멋진 경기였다”, “이번엔 무산됐지만 다음에도 수지 응원 받으면 퍼펙트게임 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9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LB(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LA다저스 구장서 포착

    수지, LA다저스 구장서 포착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객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류현진 선수 힘내요” 관중석 포착

    수지 “류현진 선수 힘내요” 관중석 포착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객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미쓰에이 수지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경기를 찾아 응원했다.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스냅백을 착용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 측 관계자는 “수지가 지난 20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갔다. 화보촬영을 마치고 25일 LA로 넘어갔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시구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수지는 류현진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으며 그동안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MLB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어 곧 이루어질 수지 류현진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대케 했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아쉽지만 충분히 퍼펙트 했다. 이제 수지 시구를 기다려야지”, “류현진 수지 응원에 힘이 났나”, “수지 류현진 응원, 천사가 나타났네. 시구도 기대된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됐지만 멋진 경기였다”, “이번엔 무산됐지만 다음에도 수지 응원 받으면 퍼펙트게임 가능할 듯. 수지 다저스 시구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의 등판이 27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로 확정됐다. 도미니카 특급으로,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호니 쿠에토와의 선발 맞대결이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시즌 첫 매치업 선발로 각각 류현진과 쿠에토를 예고했다. 이로써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22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닷새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추신수(텍사스)가 떠난 신시내티는 타선이 허약하다. 팀 타율 .243, 팀 홈런 38개로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각각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투수진은 막강하다. 2008년 데뷔한 쿠에토는 2012년 19승8패에 평균자책점 2.78로 특급 투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는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상승세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4승(3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탈삼진(82개)은 NL 1위, 평균자책점(.186)은 3위다. 특히 최근에는 MLB 105년 만에 9경기 연속 7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25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쳐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발목 부상으로 6회에 교체됐고 텍사스는 12-2 대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LA다저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6회까지 몰라..’ 류현진 지켜본 소감은?

    LA다저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6회까지 몰라..’ 류현진 지켜본 소감은?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조시 베켓(34)이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조시 베켓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던져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에 LA다저스는 6대0으로 승리했다. 노히트 노런이란 투수가 상대 팀 선수에게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승리한 경기를 말한다. 이날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은 2013년 9월 30일 마이애미의 헨더슨 알바레즈 이후 처음이며 다저스 역사로는 1996년 9월 18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노모 히데오가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또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는 2010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로이 할러데이가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LA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기록에 대해 “6회까지는 조시 베켓이 노히트 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제서야 투구 수를 체크하며 지켜봤다”면서 “다행히 투구 수가 100개를 넘어간 이후 빠르게 끝내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시 베켓은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다. 그러나 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 오늘도 완급조절과 변화구 제구가 잘됐다. 패스트볼도 최고 구속이 92~93마일에 달했다. 상대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팀의 류현진은 경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히트 노런을 지켜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노히트 노런이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솔직히 내가 한 게 아니라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중계 캡처(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오, 사이클링 히트!

    [프로야구] 오, 사이클링 히트!

    33년 프로야구 사상 16번째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은 오재원(두산)이었다. 오재원이 불방망이를 휘두른 두산이 23일 잠실에서 한화에 11-5로 역전승했다. 오재원은 1회 단타, 3회 솔로 홈런, 5회와 6회 2루타, 8회 3루타를 때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5타수 5안타. 선발 유희관이 흔들린 두산은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유희관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두들겨 맞고 5실점(5자책)했다. 두산은 마운드의 부진을 타선에서 만회했다. 승부처는 6회였다. 한화에 3-5로 뒤진 두산은 6회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1점차로 줄였다. 그리고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섰다. 오재원은 상대 투수 윤근영의 5구를 힘차게 때렸다. 공은 1루수 김태균의 글러브를 스치고 오른쪽으로 빠르게 뻗어 나갔다. 우익수 고동진의 공을 받은 2루수 정근우의 홈 송구가 나빴다. 공은 한화 포수 정범모의 키를 훌쩍 넘어갔다. 한화의 수비 실책을 틈타 3명의 주자와 오재원까지 모두 홈을 밟았다. 오재원의 싹쓸이 적시타로 두산이 단숨에 8-5로 앞섰다. 오재원은 8회 상대 투수 황재규에게 3루타를 뺏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두산은 8회까지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NC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넥센을 6-3으로 꺾고 9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6회에만 최형우와 박석민의 연속 솔로 홈런을 포함, 6점을 올렸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2자책) 호투했다. 롯데는 울산에서 KIA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롯데는 선발 유먼의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활약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 탓에 고전했다. 이날 롯데 타선은 고작 3개의 안타를 때렸다. 문학에서는 LG가 SK에 10-6으로 이겼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1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한 김응용 한화 감독에게 엄중 경고와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대포 장착한 출루머신… 추신수 ‘결승포’

    [MLB] 대포 장착한 출루머신… 추신수 ‘결승포’

    추신수(텍사스)가 호쾌한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2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장, 3-3 동점이던 5회말 상대 우완 선발 크리스 영의 슬라이더를 휘둘러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5호 홈런. 비거리 127m짜리 큼지막한 솔로포였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4-3승을 거뒀다. 목을 다친 프린스 필더를 대신해 4경기 연속 3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홈런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13번째 멀티 히트. 추신수는 또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올 시즌 13번째 한 경기 3출루를 올렸다. 추신수는 출루율 .432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내달렸고, 타율은 .310로 살짝 올랐다. 한편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노포크의 윤석민은 샬럿(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 4이닝 2피안타 2실점 3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상대 타자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5회 7-1로 앞서다 교체돼 2승의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노포크가 10-1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34’에서 멈췄다…양키스 다나카, 컵스전 6이닝 4실점 첫 패

    [MLB] ‘34’에서 멈췄다…양키스 다나카, 컵스전 6이닝 4실점 첫 패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의 연승 기록이 ‘34’에서 멈췄다. 다나카는 21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8안타 1볼넷 4실점(3자책)해 1-6으로 패한 팀의 패전투수 멍에를 썼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2012년 8월 26일 니혼햄전부터 이어 오던 1년 9개월 동안의 미·일 통산 34연승 행진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2년 막판 4연승을 따낸 다나카는 지난해 무서운 기세로 승리를 쓸어 담았다. 9월 13일 오릭스전에서 9이닝 2실점 완투로 25연승을 질주, 1936~37년 MLB의 칼 허벨(뉴욕 자이언츠)이 세운 세계 기록 24연승을 넘어섰다. 10월 8일 오릭스전에서도 승리투수가 돼 24승 0패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다. 세계 프로야구 사상 한 시즌 20승을 넘긴 투수가 패전을 당하지 않은 것은 다나카가 처음이었다. 지난 1월 7년간 1억 5500만달러(약 1615억원)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받고 양키스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다나카는 MLB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5일 토론토전에서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승리를 따냈고,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까지 6연승을 달렸다. 양키스 신인이 6연승을 거둔 것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1950년 화이티 포드(9연승) 이후 64년 만. 특히 다나카는 메츠전에서 9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낚아 MLB 진출 후 첫 완봉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비록 패전투수로 기록됐지만 다나카는 여전히 투수 부문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승(6승)과 탈삼진(73개)은 각각 아메리칸리그 공동 3위, 평균자책점(2.39)도 5위에 올라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괴물 타자 호세 아브레우와 함께 강력한 신인왕 후보이며,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된다. 다나카는 이날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으로 컵스 타자들과 정면 승부했다. 88개의 공 중 63개가 스트라이크일 정도로 공격적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17일 다나카에게 8이닝 동안 삼 진 10개를 당한 컵스 타선은 노림수를 들고 나왔다. 싱커와 슬라이더를 집중 공략해 다나카를 괴롭혔다. 다나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패하게 돼 너무 분하다”며 “그래도 팀 동료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다음 경기를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탈삼진쇼’ 4승…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류현진 ‘탈삼진쇼’ 4승 달성…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24일만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탈삼진쇼’를 선보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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