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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경기]

    18일(토) ■프로야구 ●LG-KIA(잠실) ●SK-롯데(문학) ●한화-두산(대전) ●NC-삼성(마산·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수원-제주(수원) ●포항-울산(포항·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2부 ●안양-경찰(오후 4시·안양종합운) ■농구 동아시아남자선수권 ●한국-마카오(오후 4시·인천삼산체) 19일(일) ■프로야구 ●LG-KIA(잠실) ●SK-롯데(문학) ●한화-두산(대전) ●NC-삼성(마산·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인천-강원(오후 2시·인천) ●대구-대전(오후 2시 30분·대구) ●성남-경남(오후 4시·탄천) ■프로축구2부 ●충주-광주(오후 2시·충주종합운) ●고양-부천(오후 4시·고양종합운) ■테니스 NH농협 고양국제여자챌린저(오전 9시·고양 성사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FA컵 3라운드(32강전) ●광주FC-충주 험멜(광주월드컵경기장) ●제주 유나이티드-건국대(제주월드컵경기장) ●강원FC-경주 한국수력원자력(강릉종합경기장) ●전북 현대-용인시청(전주월드컵경기장) ●김해시청-부산 아이파크(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FC서울-연세대(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FC-수원FC(대구스타디움) ●울산 현대-이천시민축구단(울산문수경기장) ●경남FC-울산 현대미포조선(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전북매일FC(인천축구전용구장) ●대전 시티즌-고양 Hi FC(대전월드컵경기장) ●포항 스틸러스-숭실대(포항스틸야드) ●상주 상무-목포시청(상주시민운동장) ●성남 일화-동의대(탄천종합운동장) ●전남 드래곤즈-강릉시청(광양축구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FC안양-수원 삼성(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펜싱 제42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대회(오전 11시 전남 해남)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하키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30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평택여고) ■씨름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오후 1시 40분 증평종합스포츠센터 KBSN스포츠) ■요트 제2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국제 및 전국요트대회(오전 10시 여수엑스포장)
  • [프로축구] ‘김동섭 멀티골’ 성남, 서울 격파

    [프로축구] ‘김동섭 멀티골’ 성남, 서울 격파

    프로축구 성남이 ‘승점 자판기’로 전락한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에 승점 3점을 뽑아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남은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동섭의 전·후반 원맨쇼를 앞세워 서울을 2-1로 제쳤다. 김동섭은 전반 8분 절묘한 뒤꿈치 슈팅으로 선제골을, 후반 8분에는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성남은 6라운드에서 ‘강호’ 전북을 꺾은 데 이어 서울까지 제압하며 기분좋게 2연승을 내달렸다. 2승2무3패(승점 8)로 9위. 반면, 서울은 4무3패로 시즌 7경기째 무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주저앉았다. 순위도 변동 없이 12위에 머물렀다. 전북은 전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에닝요가 1골 1도움을 기록해 대구FC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4승(1무2패·승점 13)을 올렸다. 에닝요는 전반 37분 레오나르도의 결승골을 돕고 후반 14분에는 자신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대구는 ‘닥공’의 벽을 넘지 못하고 7경기째 무승(3무4패)에 빠졌다. 울산은 대전 원정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 대전을 3-0으로 완파했다. 후반 13분 마스다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울산은 후반 19분 한상운의 추가골에 이어 후반 43분 김신욱의 쐐기골로 3골 차 대승을 거뒀다. 4승2무1패(승점 14)로 선두 포항(15점)에 이어 2위로 세 계단이나 도약했다. (2무)4패째인 대전은 승점 5에 그쳐 11위. 부산은 홈 경기에서 난적 수원을 2-1로 잡고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계속했다. 전반 4분과 11분, 김대경(수원)과 임상협이 한 골씩 치고받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장학영이 후반 32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대어’를 낚았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모비스-SK(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 SBS-CNBC) ■프로야구 ●SK-삼성(포항 KBSN스포츠·SPOTV2) ●NC-한화(대전 MBC스포츠+) ●LG-KIA(광주 SBS-ESPN·IPSN) ●넥센-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전북-대구(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성남-서울(탄천종합운동장) ●대전-울산(대전월드컵경기장) ●부산-수원(부산아시아드경기장 이상 오후 7시 30분) ■휠체어컬링 2013 FILA배 전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준결승, 오후 2시 30분 결승 의정부빙상장)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오전 9시 보은공설운동장) ■육상 제17회 전국실업경기선수권대회(오전 9시 대전한밭운동장) ■사격 동해무릉기(오전 9시 동해종합운동장)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상주오픈(상주시민운동장)
  • 양재천 자전거도로 ‘일방통행’ 사고예방 위해 보행로와 분리

    서울 양재천 자전거 도로가 일방통행 도로로 새단장됐다. 강남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양재천 둔치도로는 폭 3m의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로 조성돼 있어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다 도로가 노후화돼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구는 2011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1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달 초 완공했다. 새롭게 정비된 둔치도로는 탄천합류부(대치동 인근)에서 영동2교까지 양재천을 기준으로 좌우 각 3.5㎞ 구간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프로축구] 서울 ‘승점 자판기’ 오명 벗을까…이천수 친정 상대로 득점포 쏠까

    [프로축구] 서울 ‘승점 자판기’ 오명 벗을까…이천수 친정 상대로 득점포 쏠까

    K리그 디펜딩 챔피언에서 ‘동네북’으로 전락할 위기에 몰린 FC서울이 이번엔 승점 3을 건질까. 서울은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 나선다. 하위권으로 처진 수도권 명문 구단끼리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서울의 올 시즌 목표는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두 마리 토끼였다. 챔피언스리그(2승1무1패)는 그럭저럭 끌고 나가고 있지만 K리그 클래식에선 낯을 들지 못할 정도로 죽을 쑤고 있다. 올 시즌 여섯 차례 경기에서 4무2패. 승점은 4에 그쳐 14개 팀 중 12위까지 밀려났다. 맞대결한 6개팀이 모두 승점을 따내 ‘승점 자판기’란 부끄러운 별명도 붙었다. 선두 수원(승점 13)과의 승점 차가 ‘9’까지 벌어진 터라 성남에 지면 자칫 상위권으로 올라설 동력을 잃을 수도 있다. 성남은 2무3패로 허덕거리다 6라운드에서 ‘대어’ 전북을 낚아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현재 리그 10위로 휘청대는 서울을 상대로 내친김에 승점 3을 더 뽑아 상승세를 타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16일 전남을 홈으로 불러 7라운드를 치른다. 전남에서 퇴출당한 이천수가 친정에 득점포를 날릴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 인천은 이천수를 데려오면서 전남 팬들의 정서를 감안해 광양 경기에는 그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계약했다. 그러나 인천 경기 엔트리에 이천수를 제외한다는 조항은 없었다. 이천수도 대구FC와의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켜 힘을 비축했다. 김봉길 감독도 “전남전에 대비해 이천수를 아꼈다”고 했다. 부산은 17일 선두 수원을 아시아드경기장으로 불러들인다. 지난해까지 수원 사령탑을 지낸 윤성효 부산 감독은 앞 경기 퇴장으로 이날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2승2무2패(승점 8)로 8위를 달리는 부산이 ‘컨트롤타워’ 없는 힘겨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정대세(수원)가 서울과의 6라운드에서 퇴장해 이번 엔트리에서 제외된 게 그나마 다행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축구] “서울엔 안 진다”… 라돈치치, 동점골로 수원 구원

    [프로축구] “서울엔 안 진다”… 라돈치치, 동점골로 수원 구원

    라돈치치(수원)가 교체 투입 5분 만에 동점골을 뽑아내 리그 선두를 지켰다. 수원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으로 FC 서울을 불러들여 치른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0-1로 뒤진 후반 42분 터진 라돈치치의 헤딩골로 패배를 모면했다. 수원은 2010년 8월 28일(수원 4-2 승) 이후 이날까지 서울과의 아홉 차례 대결에서 7승2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전반 19분 데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서울은 전반 30분 상대 정대세가 서울 골키퍼 유상훈에게 쓸데없는 파울로 퇴장 당해 수적 우위까지 갖춰 슈퍼매치 9경기 만의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4무2패로 올 시즌 첫 승리를 또 다음으로 미뤘다. 같은 해 7월 28일(서울 4-2승) 이후 991일 만의 ‘슈퍼매치’ 승리도 날렸다. 수원은 ‘인민 루니’ 정대세와 스테보가 선발 출장했고 서울은 데얀을 최전방에 두고 에스쿠데로, 고명진 등을 날개로 활용하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차두리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서울이 주도하던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라돈치치였다. 라돈치치는 후반 42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스테보가 올려준 크로스를 정확히 머리로 마무리,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했다. 한편 경기 전까지 꼴찌였던 성남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과 맞서 김동섭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후반 44분 에닝요의 한 골로 따라붙은 전북을 2-1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28일 오전 11시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인생에 용기가 되는 따듯한 한마디’라는 주제로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해 책으로만 읽던 시를 작가의 음성으로 직접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02)3423-5932. 다음 달 1일부터 5세 이상을 대상으로 탄천과 양재천 방문자센터와 학여울습지 등에서 ‘4월 탄천·양재천 하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천·양재천 방문자센터 전화 예약 (02)3423-6277. ●강동구 다음 달 22일까지 2013 허브천문공원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원 온실 학습장에서 다양한 허브의 종류 및 특성, 활용법을 배우거나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한다. 초등학생 대상. 허브천문공원 (02)480-1395. ●강서구 치매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등촌동 센터에서 손상준 관동대 의대 교수를 초청해 치매 예방 공개 강좌 ‘강.心.장’을 개최한다. 강서구치매지원센터 (02)3663-0943.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강서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가족상담실에서 부모 교육 집단 상담인 ‘행복한 양육 날개 달기’가 진행된다. 강서아동복지센터 (02)2662-3485. ●강북구 30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 ‘발레야 놀자’를 개최한다. 강북구가 주최하고 서울와이즈발레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총 6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4세 이상이면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02)901-6232. ●관악구 ‘마음의 울림, 수화를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 수화통역센터에서 기초반, 중급반 등으로 나뉘어 총 20회에 걸쳐 수화 관련 이론, 생활 수화를 배운다. 수화통역센터 (02)865-4466. ●광진구 ‘우리 아이 글 잘 쓰게 하는 방법’ 강의를 27일 오전 10시 구의제3동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수강을 신청한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이용자 누구나 ‘글쓰기 중요성’ ‘생각이 살아 있는 글이란’ ‘논리적인 사고란’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지원과 (02)454-6294. ●구로구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기를 원하거나 농업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오후 7~9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u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현장 학습은 궁동 도시농업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지역경제과 (02)860-2860. ●금천구 다음 달 20일까지 독산3동 만수천공원 나무 심기 운동을 진행한다. 등산로 변에는 여름철 흰색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 100여 그루를 심고, 태풍으로 기울거나 쓰러진 나무를 제거한 자리에는 산벚나무, 산철쭉 등 산림 수종 1300여 그루를 심어 생태계를 보존한다. 공원녹지과 (02)2627-1663. ●노원구 집에서 직접 싱싱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가꾸기 참여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전산 추첨을 거쳐 주소가 노원구인 구민 450명에게 한 가구당 4개 이하의 상자텃밭을 나눠 줄 예정이다. 녹색환경과 (02)2116-3216. ●도봉구 29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방 약선 음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약선 음식 체험교실’을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소속 학예연구사가 한방 약선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약과 (02)2091-4655. ●동대문구 발레로 듣는 나무 이야기 ‘나무’를 아동, 청소년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30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구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거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노인청소년과 (02)2127-4245. ●동작구 다음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마을기업 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홈페이지(se.seoul.go.kr)에 관련 내용을 등록하고 서울시 마을기업 필수교육 및 팀 워크숍을 이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5명 이상이면 된다. 다만 지역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투자금으로 확보해야 한다. 5월 말 최종 선정한다. 선정 뒤 5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일자리경제과 (02)820-9591. ●마포구 다음 달 15일까지 ‘제3회 토정 백일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포구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는 행사다. 지난 수상자, 등단 문인을 제외한 구 소재 직장인,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보과 (02)3153-8250. ●서초구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멋따라 길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효자동 일대 등을 방문한다. 총무과 (02)2155-6168. ●성동구 27일 오후 7시 30분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는 서울시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공연을 한다. 소월아트홀 (02)2204-6405. ●성북구 3기 성북구 주민인권학교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구청 3층 배움터에서 각계 인권 전문가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팀 (02)920-3424. ●송파구 다음 달 2일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동별 지정 장소에서 브레이크, 기어, 펑크 등을 수리해 준다. 녹색교통과 (02)2147-3145. ●양천구 식목일을 맞아 30일까지 주민들이 좋은 수목을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수목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신청한 뒤 다음 달 4~5일 오후 2~4시 안양천 신정교 아래에서 받으면 된다. 공원녹지과 (02) 2620-3592. 27일부터 ‘4월 자전거 교실’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60세 이하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양천공원에서 15~26일 진행된다. 문화체육과 (02)2620-3418. ●영등포구 신길5동에 공영주차장 27면을 조성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평일 주간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유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평일 야간과 주말은 무인 주차 관리 시스템이 가동된다. 10분당 300원이며 월 정기권은 주간 10만원, 야간 4만원이다. 국가유공자는 80%, 경차는 50%,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은 30%의 요금 할인 혜택이 있다. 주차문화과 (02)2670-3899. ●용산구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용산 종합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화·목요일 2시간씩 문학, 음악, 미술, 재테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문 강사들이 전한다.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9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주민을 위한 신춘음악회가 열린다. 도서를 기부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과 (02)351-6512.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소나무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연다. 주민복지과 (02)356-8004. ●중구 2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단체나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필수 교육을 실시한다. 취업지원과 (02)3396-8236. ●종로구 7월 31일까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화백의 원서동 가옥에서 전시회 ‘세한삼우전’이 열린다. 위창 오세창의 글씨와 서양화가 및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근역인수’, 육당 최남선이 발간한 잡지 ‘청춘’ 등 진품 자료들을 전시한다. 고희동 가옥은 지상 1층 연면적 250.8㎡로 고 화백이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해인 1918년 직접 설계한 목조 개량 한옥이다. 서양 주거문화와 일본 주거문화의 장점을 조화시켜 한옥에 적용한 근대 문화유산 중 하나다.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공보과 (02)2148-1800. ●중랑구 29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청춘들의 공감 이야기-스쿨 오브 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면목중학교 오케스트라, 망우본동 송곡고 3년 이한서(18)군의 색소폰 연주, 인디밴드 ‘고고스타’의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 당일까지 참석자 예약을 받는다. 문화체육과 (02)2094-1833.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까지 활동할 이·미용, 전기, 수도, 보일러, 학습 지도, 예체능 지도 분야 재능 나눔 봉사단 봉사자를 수시 모집한다. 학습 지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목 등을 1년 이상 주 1회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기획홍보팀 (031)828-2108. ●고양시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3년도 임대주택 14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이 1순위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031)8075-3252.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시청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학습’을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 ‘시민소통란’에 학급별 또는 모둠별로 20~30명씩 예약하면 ‘시청 갤러리 600’과 각 부서를 견학할 수 있다. (031)8075-2094. ●포천시 다음 달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를 연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평가연구소장과 백승한 평가실장이 수시와 정시 모집 요강에 대해 설명한다. 평생학습과 (031)538-2032. 대중음악 ●들국화 콘서트 ‘다시, 행진’ 4월 4~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 지난해 14년 만에 복귀해 건재함을 과시한 록의 전설 들국화가 펼치는 10일간의 콘서트. ‘이 땅의 모든 들국화를 위하여,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행진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에서 들국화는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7만 7000~8만 8000원. (02) 334-7191. ●지드래곤 2013 월드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 30~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4년 만에 여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 6월 말까지 8개국 13개 도시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의 시작으로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투어 안무와 조연출을 담당했던 트래비스 페인과 당시 함께 안무를 맡은 스테이시 워커가 공동 연출을 한다. 8만 8000~9만 9000원. 1544-1555. 공연 ●음악극 ‘봄·봄‘ 31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한국의 대표적인 연출가 오태석을 만나 전통 연희가 접목된 음악극으로 태어났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시골 남녀의 순박한 사랑에 익살, 해학, 장단을 담아 풀어냈다. 3만원. (02)745-3966~7. ●공명 콘서트 ‘위드 시’(With Sea)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3관.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흥겨운 리듬을 더한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주는 여유를 노래한다. 파도의 기억, 연어 이야기, 심해, 은하수 등을 연주한다. 5만원. (070)8699-0132. ●이효주 피아노 리사이틀 ‘D메이저 앤드 D마이너’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2위, 미국 신시내티 콩쿠르 우승 등의 화려한 이력을 쌓으며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이효주가 독주회를 한다. 바흐의 부조니 샤콘 D단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2만~3만원. (02)324-3814. ●빈센트 반 고흐 음악회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그림과 해설,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 김근혜(첼로), 강준민(피아노)이 연주하고 김이곤이 해설을 덧붙인다. 3만원. (02)2051-0735. 전시 ●죽봉 황성현 서전 4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죽봉 선생의 60년 서예 인생을 되돌아보는 전시다. 1970년 이후 40여년간 종로에서 학원를 운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서예 월간지 창간, 서예 전문 출판사 운영, 서첩 출간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4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황성현은 60여년간 익혀 온 서법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02)720-1161. ●2013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에르메스코리아는 미술상 후보자로 나현, 노순택, 정은영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김애령 서울 예술의전당 전시프로그램 디렉터, 문영민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애머스트 교수, 박찬경 작가, 우테 메타 바우어 영국왕립예술대학 학장, 기욤 데상쥐 벨기에 라베리에 아티스틱 디렉터였다. 최종 후보 3명은 재단의 후원 아래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한다. 이 전시작에 대한 평가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구혜영 ‘김밥의 천국’전 31일까지 서울 신문로 복합문화공간 에무. 시간에 쫓겨 제때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없이 간편한 먹을거리인 김밥이 죽어 열린 장례식을 전시 공간화했다.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다. (02)730-5604. 영화 ●지.아이.조 2 감독 존 추. 출연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테러 집단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를 맞은 ‘지.아이.조’가 자신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반격에 나선다는 줄거리다. 전편에 비해 스톰 섀도 역을 맡은 이병헌의 비중이 대폭 강화됐고 히말라야 고공 액션 등의 볼거리도 풍부하다. 110분. 15세 관람가. 28일 개봉. ●피치 퍼펙트 감독 제이슨 무어. 출연 안나 켄드릭, 스카이라 애스틴, 레벨 윌슨. 대학가 아카펠라 동아리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뮤지컬 코미디로 신나는 춤과 노래가 돋보인다.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 보이즈투맨 ‘아일 메이크 러브 투 유’를 비롯해 팝 명곡부터 최신 팝까지 27곡의 노래로 꽉 채워졌다. 지난해 23개국에서 개봉해 제작비의 10배를 벌어들이는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12분. 15세 관람가. 28일 개봉. ●콰르텟 감독 더스틴 호프먼. 출연 매기 스미스, 마이클 갬본. 명배우 더스틴 호프먼의 감독 데뷔작으로 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집 비첨하우스에 모인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 4인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황혼의 예술가들을 통해 나이 듦을 격조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그린다. 98분. 12세 관람가. 28일 개봉.
  • 서울시 “한강 수중보 철거”… 국토부와 충돌?

    서울시가 2030년까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수중보와 지천 낙차공(수로 경사를 완만하게 하며 안정시키기 위한 설치물)을 철거하거나 구조를 개선키로 해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서울시와 한강시민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의 자연성 회복 기본구상안’을 20일 발표했다. 수중보와 낙차공은 물길의 연속성과 수생태계의 연결을 단절시키는 주원인으로, 생물서식처 복원 등을 위해 개선방안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시는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수중보와 낙차공 철거 또는 구조개선 방침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어떻게 하는 게 한강 자연성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인가를 연구용역 등을 통해 검토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실제 시행 과정에서 수중보를 철거하면 수위 저하로 한강 상류 12개 취수장의 정상운영이 어렵고, 취수장 이전엔 예산만 1조원이 넘게 든다며 줄곧 반대 의견을 밝힌 국토해양부와의 충돌이 불가피하다. 수중보는 취수 및 홍수 예방 등을 위해 물길을 막아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1986년 잠실대교 하류쪽 10m 지점, 1987년 경기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근처에 설치됐다. 시는 2030년을 목표로 한 ‘한강의 자연성 회복 기본구상안’을 통해 어류와 조류 등 생물서식처를 복원할 예정이다. 성과를 가시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는 황복(수면·하상), 큰고니(강변·하안), 물총새(지천합류부), 개개비(둔치), 딱따구리(제방), 삵(제방에서 볼 때 물이 흐르는 쪽을 가리키는 제외지). 우선 서초구 반포 서래섬 생태·경관복원과 여의도 샛강 합류부 요트마리나 주변·잠원 한남대교 하류·잠실 나들목 주변·탄천 합류부 등 4곳 한강 숲 조성을 선도사업으로 결정해 올해 추진한다. 시는 연말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구상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16일(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전-제주(대전월드컵경) ●성남-인천(탄천종합운) ●강원-대구(강릉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2시) ●경남-전북(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광주-상주(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 ●수원FC-부천(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SK(문학) ●넥센-삼성(대구) ●두산-KIA(광주 이상 오후 1시) *17일도 계속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LG-오리온스(창원체 이상 오후 2시) ●SK-KT(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17일(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부산-서울(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 ●전남-울산(오후 3시 광양종합운) ●수원-포항(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경찰청(충주종합운) ●안양-고양(안양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2시)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체) ●KCC-LG(전주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SK(오후 4시 고양체육관)
  • [프로축구] 개막전이 ‘대박전’

    [프로축구] 개막전이 ‘대박전’

    지난해 K리그 챔피언 FC서울과 FA컵 우승팀 포항이 2013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2일 오후 3시 상암벌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2013 시즌 개막전을 펼친다. 지난 시즌 서울은 외국인 듀오 데얀과 몰리나를 앞세워 전신인 럭키 금성과 안양LG 시절을 포함,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후반기 임대선수로 맹활약한 에스쿠데로를 완전 이적시켜 한층 더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 경남 이적생 윤일록도 지난달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장쑤(중국)전에서 2골을 몰아넣어 막강 화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포항은 지난해 정규리그 3위에 머물렀지만 후반기 들어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FA컵 정상에도 서 봤다. 그런데 당시 포항에는 외국인 선수가 하나도 없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완전한 국내파’의 순도 높은 전력으로 이번엔 K리그 정상 도전을 선언, 주목받고 있다.‘데몰리션 콤비’로 대표되는 서울과 ‘토종 국내파’의 시즌 첫 대결이 이날 공식 개막전의 관전포인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전적은 2승 2패로 용호상박. 두 팀은 첫 판 ‘기선 제압’ 외에도 나란히 갚아야 빚이 있다. 서울은 지난해 막바지 포항 원정에서 0-5로 대패했다. 당시 41라운드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서울은 43라운드에서 포항의 조찬호에게 해트트릭을 내준 끝에 0-5의 굴욕패를 당했다. 지난달 28일 미디어데이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은 “수모를 꼭 되갚고 싶다.”며 이를 갈았다. 포항은 지긋지긋한 ‘서울 공포증’을 털어내야 한다. 2006년 8월 30일부터 서울 원정 1무8패의 참담한 성적을 남겼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장쑤전을 보고 무척 놀랐다”면서 “서울은 약점을 찾기 어려운 팀”이라고 경계했다.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성남-수원전은 북한대표팀 출신 정대세(수원)의 국내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부터 수원의 지휘봉을 잡은 서정원 감독의 데뷔 첫 승 여부와 함께 눈길을 잔뜩 끌고 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무엇이든 세우는 남자, 직접 만나보니…

    무엇이든 세우는 남자, 직접 만나보니…

    여기 중력을 가지고 노는 한 남성이 있다. 그는 크고 작은 돌멩이는 물론 심지어 오토바이, 냉장고, 자동차 등 무거운 사물까지도 자신이 원하는 모서리로 세워 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조형미를 연출한다. 그는 “놀이죠. 좋아서 하는 거에요.”라고 말하지만 사뭇 진지한 그 눈빛은 사물에 혼을 불어넣는 듯하다. ▶변남석씨 동영상 인터뷰 보러가기 이처럼 형상의 아름다움(美)을 선보인 이는 밸런싱 아티스트(Balancing Artist) 변남석(51) 작가. 현재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성남시가 탄천에 마련해준 작업장에서 수시로 기이한 형태의 돌탑을 쌓고 있다. ▲기인에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수년 전 마니아 팬층을 확보한 변 작가는 자신이 산이나 바다, 강 등에서 쌓아올린 작품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 등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그는 ‘스타킹’, ‘생활의 달인’ 등 오락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서울시를 홍보하는 영상에도 출연했다. 이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됐고 그의 돌 쌓기 영상은 상당한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덕분에 그는 아랍 왕자의 초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두바이 몰에서 공연하는 값진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룹전에 참가했고 그의 작품은 미술품 경매를 통해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그는 단순한 기인(奇人)에서 설치미술가이자 사진작가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변 씨가 말하는 ‘밸런싱 아트’란 무엇일까. 이는 돌멩이나 일상 생활용품 등 작가가 원하는 재료를 산이나 바다, 생활 속 등 원하는 배경에서 절대 중심을 잡아 세우는 퍼포먼스적인 설치 미술과 원하는 구도로 촬영하는 사진 예술은 물론 여기에 작가의 의도가 더해진 복합적인 행위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돌을 세우는 작업은 극도의 집중력과 균형 감각을 요구하지만, 작가는 이를 놀이처럼 여기며 즐기고 있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는 그가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다. ▲취미가 직업으로 밸런싱 아트의 탄생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춘천에 있는 등선폭포를 방문했던 그는 물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길쭉하고 큰 돌을 세우고 그 위에 동그랗고 작은 돌을 올렸고 이를 사진으로 찍었던 게 계기가 됐다고 한다. “집에 와 큰 화면으로 봤더니 거기에는 어떤 여인이 있었어요. 다소곳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의 여인이 있었는데 전 느낀 거죠. 이 여인이 나를 기다렸다고…. 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이게 부서져 없어질까 봐. 누군가 가져갈까 봐. 날이 밝자마자 바로 다시 그곳을 찾아갔죠.” 이렇게 다시 사진 속 여인과 만나게 됐다는 그는 돌을 쌓는 것이 멋진 취미가 될 거 같아 시작했다고 한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던 그는 당시 분당에서 실내스키장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틈나는 대로 중심 잡기 연습을 해야 했다. “사무실에서도 하고 저녁에 잠자기 전에도 내가 원하는 어떤 돌을 세우고 자고 또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원하는 조합의 돌을 세우고 나서 또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죠.” 한 개의 돌을 쌓기 위해서 백번 이상 연습했다고 하여 별명이 ‘백번연습’이 됐다는 그는 마침내 ‘밸런싱 아티스트’라는 직업을 개척하게 됐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런 변 작가도 ‘이 돌이 과연 설까?’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한다. 이때마다 그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누구나 다 같은 느낌일 거에요. 수준이 낮더라도 뭔가를 한 번 성공 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어려워도 기어이 할 때까지 하거든요.” 백번연습이란 별명에 걸맞게 그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연습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생활 속에서도 하고 저녁에 잠자기 전까지도 중심 잡기를 연습했다. “일하는 시간 빼놓고는 전부 연습했어요. 어떤 경우에는 한두 시간 하고 나서 눈이 피곤하고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했었는데 그만큼 저를 집중하고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탄천 작업장 이름이 ‘거부와 끈기’가 된 것도 그의 자신감과 노력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작업은 돌을 고정 하지 않는 것이기에 바람이 세게 불거나 새가 잠시 앉을 때, 심지어 비가 좀 많이 올 때도 돌은 쓰러진다. 여기에 더해 가장 큰 거부의 요인은 아이들이 던진 돌이라고. “아이들이 돌을 던지는 거에요. 그래서 가슴까지 오는 장화를 사 신고 더 깊은 곳에 들어갔는데 결과는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물가에 세운 돌을 사진으로 찍으면 그 배경 때문에 형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물살이 잔잔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형상이 잔상으로 비춰 환상적인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거부의 요인이 결국 훨씬 더 좋은 사진을 얻게 해줬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도 역할이 있다는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다 변 작가는 물체의 중심 잡기를 위한 수많은 노력 끝에 세상의 작은 이치마저 깨우치게 됐다. “돌 위에 돌 하나를 올릴 때도 있지만 여러 돌을 다 맞춰 중심 잡을 때도 있어요. 돌마다 다 각자의 역할이 있죠. 중간에 작은 돌이 들어가지만, 이 돌이 없으면 어떤 경우에는 세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땅바닥에 있을 때 돌은 단순히 걸림돌일 수 있지만, 이 돌을 쌓게 되면 작은 돌이든 큰 돌이든지 각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저 역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작지만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또 돌을 볼 때마다 내 존재감을 나타내고 가야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사람이 전부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단지 빛나고 안 빛나는 거 같아요.” ▲탱이길 조성하는 게 첫 번째 꿈 작가는 자신이 쌓아올린 돌멩이를 ‘탱이’라고 부른다. 이는 제주도 말인 돌탱이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의 작업장이 있는 탄천의 길이는 17km다. 그는 탄천 주변에 자신이 쌓은 탱이로 조성하고 싶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걷기 좋은 길, 예술이 있는 길, 불가능이 없다는 메시지가 있는 그런 길을 제가 만든 게 첫 번째 꿈입니다.” 사진·영상=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글=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송파구, 겨울 갈수기 수질오염 예방 하천별 주2회 순찰

    송파구는 겨울철 갈수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까지를 ‘수질오염 사고예방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수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하천의 수량 역시 줄어들어 오염물질이 흘러들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구는 지역 내 대표 하천인 탄천, 성내천, 장지천에 구간별로 담당 공무원 책임제를 실시해 주 2회 이상 순찰토록 한다. 또 수시로 수질을 측정해 하천 주변 폐수 무단 방류 같은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주변에 있는 폐수배출업소 1곳, 운수업체 세차시설 22곳은 집중 감시 대상으로 정해 관리한다. 구는 주·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환경오염에 관한 시민 제보도 받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넝마공동체 “영동교 점유지 철거는 인권유린” 농성

    강남구가 지난달 9일 영동5교 넝마공동체 행정대집행 이후 신연희 구청장 집 앞에서 20여명이 연일 꾕과리를 치며 계속 농성을 벌이자 주민과 언론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구는 12일 주민 홍보문 등을 통해 “마치 강남구가 영동5교 하부에서 26년간 생활해 온 점유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인권을 유린한 것처럼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구는 이어 “지난달 9일 행정대집행과 동시에 기존 점유자 16가구(17명) 중 13가구(14명)에게 세곡동 임시거처를 마련해 옮겨주었고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넝마공동체 자활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공동생활가정 임대주택 등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세곡동으로 이전한 기존 점유자들과는 별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외부인들이 넝마공동체를 표방하며 대치동 탄천운동장을 무단 점거한 뒤 ‘잠 잘 곳과 일터가 유린됐다’며 집단 항의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는 신 구청장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신 구청장 명의로 ‘넝마공동체 집단 농성,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글을 붙였다. 구는 “이번 일로 인해 입주민 여러분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강남구는 이들의 불법행위와 폭력 등에 맞서 정당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왕은점표범나비 등 멸종위기 동식물 9종 새로 발견

    왕은점표범나비 등 멸종위기 동식물 9종 새로 발견

    한강과 중랑천·탄천 등 서울 지역 한강수계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1835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02년 1480종에 비해 355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왕은점표범나비, 표범장지뱀,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 9종이 처음 발견됐고, 생태계 교란 종인 노란배거북이가 처음 목격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올 9월까지 팔당댐 하류에서 신곡수중보에 이르는 한강 본류와 중랑천·탄천·안양천·홍제천·불광천·청계천·서울숲을 대상으로 한강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강과 지천에 서식하는 생물종은 10년 전에 비해 355종, 5년 전인 2007년 1608종보다 227종이 각각 증가했다. 서울 전체 생물종의 65%는 한강과 지천에 서식하고 있었다. 물억새·수크령·갈대 등 식물류가 1082종, 누치·각시붕어·경모치 등 어류가 69종, 깔따구류 등 대형 무척추동물이 124종, 왕잠자리·검정물방개 등 육상곤충류가 420종, 큰고니·원앙·황조롱이 등 조류가 114종, 너구리·족제비 등 포유류가 11종으로 나타났다. 한강의 생물종은 전반적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양서파충류와 대형 무척추동물은 지천을 제외하면 지난해 집중호우와 공사 등의 영향으로 한강 본류 구간에서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는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44종 18000여 마리가 서식해 다른 곳에 비해 개체수가 월등히 많았다. 한강 본류 지역에서는 팔당댐 하류의 시 외곽 구간과 하류에서 개체수가 많았으며, 도심 구간에서는 중랑천과 성내천 합류부, 밤섬 등에 다양한 종이 서식했다. 한강에서 처음 발견된 멸종위기 종은 왕은점표범나비·표범장지뱀·흰꼬리수리·참수리·독수리·새매·삼백초·기생꽃·섬개야광나무 등 9종이다. 반면 금개구리·노랑부리백로·단양쑥부쟁이·애호랑나비 등 멸종위기종은 사라졌다. 생태계 교란 종은 붉은귀거북과 노란배거북·가시박 등이 발견됐다. 이번에 중랑천 상류 구간에서 처음 발견된 노란배거북은 애완용 수입으로 대거 유입돼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고 시는 밝혔다. 가시박은 팔당댐 하류로부터 확산돼 한강 상하류에 군락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강 본류 중 가장 양호한 생물 서식처는 왕숙천 합류부에서 성내천 합류부에 이르는 한강 상류와 창릉천 합류부에서 신곡수중보에 이르는 한강 하류로 나타났다. 지천은 중랑천 하류와 안양천 하류, 탄천 하류가 생태적으로 양호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강남구민 사랑 담긴 배추 8600포기

    강남구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일원동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마루공원에서 배추 8600포기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김장 담그기에는 구 부녀회원과 지역 내 기업 자원봉사 관계자 6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담근 김장은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년가장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2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등 16개 기관이 후원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특히 ㈜골프존은 후원금과 함께 직원 450여명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서 김장 담그기의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예부터 김장 담그기는 한 가정의 중요한 연중 행사로 여겨졌는데, 형편이 어렵고 일손도 없는 이웃들에게는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서 “지역 사회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김장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식탁에 올라 훈훈한 이웃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여기가 녹색도시 송파입니까” 베트남 공무원 정책 배우러 방문

    ‘녹색도시’를 표방하며 각종 친환경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송파구가 지난해 국제 환경대회인 ‘리브컴어워즈 송파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세계적 환경 도시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지난 16일 송파구를 찾아온 베트남 산업무역부 공무원 15명의 방문 목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베트남의 환경 정책을 책임지는 이들은 ㈔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이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송파구를 찾았다. 간부급부터 실무진, 산하기관 관계자까지 망라된 이들은 송파구의 선진 환경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눈을 반짝이며 송파 지역 내 환경 정책 현장을 누볐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송파구의 수자원 활용 현장이었다. 구는 한강, 성내천, 탄천, 장지천 등 송파구를 통과하는 4개 하천을 대상으로 ‘4워터웨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공무원들은 다양한 친수공간이 조성된 성내천과 석촌호수 생태복원 사례 등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특히 이들은 태양광발전의 수익금을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송파나눔발전소’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영 맑은환경과 주무관은 “친환경과 복지사업이 결합된 독특한 사업이라 설치 방법, 운영 비용, 저소득층 지원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SBS ESPN·XTM) ●KIA-한화(대전 KBS N 스포츠) ●두산-삼성(대구 MBC 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k리그 34라운드 ●수원-서울(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SBS) ●경남-제주(창원축구센터) ●인천-대구(인천전용구장 NIB 남인천) ●성남-상주(탄천종합운동장) ●전남-강원(광양전용구장 여수 MBC) 광주-대전(광주월드컵경기장 CMB 광주·CMB 대전 이상 오후 3시) ●부산-전북(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 SPOTV+) ■농구 2012 KB국민은행 대학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경희-중앙(오후 3시 용인체육관)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야구 ●SK-두산(잠실 KBS N 스포츠·OBS)●한화-넥센(목동 XTM·SPOTV)●LG-삼성(대구 MBC 스포츠+·SPOTV2) ●롯데-KIA(광주 SBS ESPN 이상 오후 5시) *12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27라운드 ●제주-광주(제주월드컵경기장 CMB광주·제주MBC) ●수원-상주(수원월드컵경기장) ●부산-전북(부산아시아드경기장 TV조선) ●성남-서울(탄천종합운동장 SPOTV2·SPOTV+ 이상 오후 7시) 12일(일) ■프로축구 K리그 27라운드 ●대전-경남(오후6시 대전월드컵경기장 SPOTV+·CMB대전) ●전남-포항(광양축구전용구장) ●인천-강원(인천축구전용구장 NIB남인천) ●울산-대구(울산문수구장 SPOTV2·UBC울산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잠실 SBS ESPN) ●삼성-SK(문학 KBS N 스포츠) ●두산-한화(대전 XTM·SPOTV) ●넥센-KIA(광주 MBC 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전북-포항(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SPOTV+) ●성남-울산(탄천종합운동장) ●강원-제주(강릉종합운동장 CJ헬로비전영동 이상 오후 7시 30분) ●부산-수원(부산아시아드경기장 CJ헬로비전부산) 서울-경남(서울월드컵경기장) 광주-상주(광주월드컵경기장 CMB광주 이상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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