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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년 탄소중립 실현” CJ제일제당 전략 발표

    “2050년 탄소중립 실현” CJ제일제당 전략 발표

    CJ제일제당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저탄소화와 신기술 개발 확보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기회이며,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 우위가 될 것이고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튼실한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 실천 선언이 되도록하자”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 매립 ‘0’ CJ제일제당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실현할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맵의 핵심 전략은 ▲사업장의 탈(脫) 탄소 에너지 전환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전반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 등 세 가지다. CJ제일제당은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에너지물폐기물 등 12가지 영역에서 과제를 도출했다. 온실가스는 전 사업장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5% 감축하고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연료를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2030년까지 전 사업장 매립 제로화를 추진하고, 식품 기부와 재활용을 확대해 식품 손실폐기량도 50% 감축할 예정이다. ●투자 때 탄소비 고려 타당성 평가 이와 함께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PHA)를 활용한 제품이나 대체육, 배양육 기반의 식품, 푸드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출시를 확대한다. 또 투자를 결정할 때에도 잠재적 탄소비용 부담까지 고려해 타당성을 평가하는 ‘내부 탄소가격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원전 9기 수준 발전량… 사업 이익으로 ‘시민 기본소득’ 검토”

    “원전 9기 수준 발전량… 사업 이익으로 ‘시민 기본소득’ 검토”

    송철호 울산시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해 탄소국경세 등 새로운 무역장벽을 넘고,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해상풍력 발전단지 규모가 9GW로 확장돼 파급 효과도 늘어날 전망인데. “9GW는 원전 9기와 맞먹는 발전량으로, 87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는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해상풍력 보급 목표로 잡은 12GW의 75%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32만개 상당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개 이상 연관 기업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연간 140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의 20%로 바닷물을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그린수소는 공정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어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우리나라가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도 울산이 중심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탄소국경세가 현실화되는 등 친환경 에너지의 역할이 커지는데. “탄소국경세로 불리는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세계 경제질서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국경세는 수입품을 대상으로,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을 따져 비용을 부과하는 사실상 추가 관세다. 유럽연합(EU)이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를 시행하고 미국도 ‘오염유발국 수입세’ 이름의 탄소국경세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탄소국경세가 도입되면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이 생산과 수출에 직격탄을 맞게 된다. 그래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의 안정적 전환이 중요하다. 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산업시설에 공급해 탄소국경세라는 새로운 무역장벽을 뛰어넘을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얻게 될 이익과 혜택을 시민 모두에게 돌려줄 수 있는 ‘그린에너지 울산형 기본소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발전단지 규모가 확장되면서 단가하락 등 경제성이 높아지고 발전량이 많아지면 지자체 주도형 인센티브 등 법과 제도에서 보장하는 지원액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신재생에너지법은 발전 때 주민 참여로 인한 가중치로 발생한 수익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량이 늘면서 국가가 보장하는 지원금도 예상할 수 있다.” 
  • ‘탄소 중립’ 신형엔진 울산… 동해에 ‘세계 최대 풍력발전소’ 띄운다

    ‘탄소 중립’ 신형엔진 울산… 동해에 ‘세계 최대 풍력발전소’ 띄운다

    울산이 세계 해상풍력 발전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 확보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겠다는 울산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독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발전 규모도 기존 6GW에서 9GW로 확대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다.울산시는 22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해외 기업의 추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 사례가 독일의 에너지 기업인 ‘바이와알이’사와 ‘RWE’사다. 울산시는 애초 2030년까지 울산 앞바다 동해가스전 일대에 서울 면적의 2배(1178㎢)에 달하는 6GW 규모의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를 비롯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지아이지-토탈’, ‘셸 코엔스헥시콘’, ‘에스케이 이엔에스 시아이피’, ‘케이에프윈드’ 등 5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사업에 속도를 높여 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에너지 강국인 독일의 전문기업까지 가세해 발전단지 조성 규모가 확대되면서 세계의 이목이 울산에 집중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달 외교투자대표단을 미국과 유럽에 파견해 바이와알이, RWE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이 각각 1.5GW씩을 맡기로 하면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기존의 6GW에서 9GW로 확대된다. 이는 전남 신안군에서 고정식 풍력발전으로 추진하는 8.2GW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규모다. 태양광과 해상풍력 선도 기업인 바이와알이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 약 4GW 규모의 발전단지를 개발했고 10GW 상당의 프로젝트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세계 해상풍력 2위 기업인 RWE는 해상풍력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만들고 있다.부유식 해상풍력을 통해 생산한 전기 일부는 그린수소를 만드는 데 쓰인다. 최근 세계 주요 국가들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대체 에너지원 발굴·확보에 나서면서 그린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그린수소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로 물을 분해해 생산한다. 공정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전혀 없어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이번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게 된 RWE는 유럽에서 해상풍력을 이용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울산시가 RWE와 협약을 체결한 핵심 이유다. 시는 부유식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의 20%로 바닷물을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배후 단지에 건립할 대규모 시설에 저장한 뒤 전국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해상풍력 발전효율이 40% 정도만 돼도 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기업들의 ‘RE100’ 달성이 가능해진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유럽과 미국 등 탄소세와 같은 무역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시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기와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도 부유식 해상풍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아시아·태평양의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규모가 200GW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상황에서 울산시가 해외 유수 기업들의 투자와 기술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환태평양 지역의 부유식 해상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지난달 독일 방문 때 태양광과 육상·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력회사인 ‘EnBW’사와 수출상담회를 했다. EnBW는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에 건설될 4.6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의 최대 주주다. 시는 이번 수출 상담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환태평양 부유식 해상발전 허브로 도약할 발판도 마련한 것으로 자평했다. 수출 상담은 부유식 해상풍력의 설계·제조·운송·설치·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해상풍력과 관련한 국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부유식 풍력단지의 효율성·경제성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환태평양 제조기지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지역 내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해상풍력 발전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 콤플렉스 건립과 풍력 전문기업 유치 등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국가 예산 25억원도 확보했다.
  • 2030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 육성한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 육성한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을 육성하고 내년부터 녹색건축 일자리 2만 5000개를 만든다.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는 디지털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제2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현재 에너지 산업은 탈탄소, 디지털, 분산 추세로 급속히 변하며 전문 인력 수요가 늘고 있지만 맞춤형 인력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석·박사급을 포함해 2만여명의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융합과 혁신을 이끌 고급 기술인력을 우선 양성하기로 했다. 에너지혁신연구센터는 올해 5개에서 2025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5개인 에너지 융합대학원도 같은 기간 15개 이상으로 확충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인력 양성사업 예산을 2020년 기준 230억원에서 2025년에는 485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은 내년에 최대 1854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보다 3배 이상 많은 규모다. 정부는 “센터 교육과정에서 재직 엔지니어와 석·박사 과정 학생을 직접 연결해 주고 기업 전문가들의 강의를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기술인력 수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와 위탁 교육을 위해 연간 40명씩, 1인당 1억원까지 지원한다. 해외협력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학위과정 운영 규모를 올해 2개 대학 10명에서 2025년 3개 대학 30명으로 늘린다. 정부는 또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녹색건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어린이집과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시행 첫해 1만호를 진행했고 올해 8만 3000호에 이어 내년에는 9만 3000호로 확대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제로에너지 건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부처 간 협업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및 보조금 지원 정책도 실시한다. 이날 정부는 미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디지털 분야의 핵심 인재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중·고급 수준의 디지털 인재 양성 규모를 올해 5570명에서 2025년 9400명으로 늘리고 군장병을 산업계 예비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복무기간 중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세계적인 기술패권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디지털·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은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 “소나무 5만 그루 심는 효과”…LG디스플레이, 녹색기술인증 획득

    “소나무 5만 그루 심는 효과”…LG디스플레이, 녹색기술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터치 기술인 AIT(Advanced Incell Touch)로 국가 공인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AIT 기술은 터치 센서와 배선 등을 LCD 내부에 넣어 얇고 가벼우면서도 터치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기술로 전자칠판, 키오스크, 사이니지, 자동차 등 프리미엄 터치 LCD 제품에 폭넓게 사용된다. LG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터치 패널을 LCD 위에 덧붙이는 공정을 없애는 등 제조 과정을 단순화했고 사용 부품 수도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을 공정에 적용한 결과 매년 소나무 약 5만 그루를 심는 효과인 7000t의 탄소배출량과 희소금속인 인듐 사용량을 최대 68% 줄였다는 게 LG 측 설명이다. 김창곤 LG디스플레이 회로알고리즘 연구담당은 “AIT 기술처럼 탄소배출량과 희소자원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7월부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파주, 구미 등 국내 모든 사업장 사무동과 마곡 R&D동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사용 중이며 향후 일부 생산 현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철강부문장 김학동 부회장 승진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철강부문장 김학동 부회장 승진

    포스코그룹이 22일 철강부문장 김학동(사진)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내년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큰 변화 대신 안정을 택했다는 평가다. 이날 실시된 포스코그룹의 정기 임원인사 내용을 보면 철강사업 분야 주요 부문장과 그룹사 대표는 유임됐다. 다만 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신사업 분야에서는 외부에서 관련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임원 37명을 신규 보임했고, 48명을 승진시켰다.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주사 체제에서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미래기술연구원을 발족했다. 이차전지소재연구장에는 김도형 포스코케미칼 상무를 보임했다. 수소·저탄소 연구소장에는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를 영입했다. 인공지능(AI) 연구소장에는 김주민 상무, AI연구센터장에는 김필호 상무, 포스코ICT AI기술그룹장에 윤일용 상무보를 각각 임원급으로 임명했다. 저탄소, 수소환원제철 등을 실현하기 위해 저탄소공정연구소, 탄소중립전략그룹, 전기로 사업 추진 전담팀(TF)팀도 만든다. 이와 함께 기업 법무를 이끄는 법무실의 40대 권영균 상무보를 임원(상무)으로 승진시키고,보건관리 전문가인 포스코 협력사 ㈜태운의 강주성 대표를 신설되는 보건기획실장으로 발탁해 성과주의 인사를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는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되면 후속 정기인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김정환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1)이 지난 21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환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도시 서울, 친환경 지속가능 발전도시 서울, 건강한 도시 서울을 위해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환경이다. 소중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내년 신기술 인력 16만명 양성

    내년 신기술 인력 16만명 양성

    내년에 범부처 협업으로 16만명의 신기술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퀵서비스 및 대리운전 기사 등으로 고용보험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새해 3대 핵심과제로는 일자리 지원 강화,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꼽았다. 이에 따르면 민간 주도의 청년 디지털 훈련을 2만9000명 규모로 확산하고 AI, 저탄소 등 신기술 분야 하이테크 과정이 확대된다. 범부처 차원의 단계별 훈련 사업도 강화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와 상생형 일자리 등을 통해 양질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청년 세대 5만 5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중장년층 대상 경력 진단 및 재설계를 위한 새출발 크레디트를 5000명까지 확대한다. 노동부는 “저탄소·디지털로 산업구조가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 직무전환과 전직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무전환 분야에서는 2만5000명에게 현장 맞춤형 특화 훈련을 실시하고 1만명에게는 장기유급 휴가를 지원하게 된다. 재취업을 위해서는 2만8000명에게 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하는 한편 이직 및 전직 서비스 지원을 위해 2300명에게 노동전환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과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청년 친화형 기업의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170억원 규모로 신설하고 14만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새로 도입한다.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고용보험 적용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 확대와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퀵서비스 및 대리운전 기사에 대한 고용보험 제도를 지원하고자 신규로 28억원의 플랫폼사업자 보험 사무비용이 지원된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조기 취업시 1회에 한해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현장에서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보급하는 한편 1조1000억원의 재정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노동부는 “일하는 사람의 건강권을 위해 직업성 암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신설하고 뇌심혈관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과로사를 방지할 계획”이라면서 “아울러 코로나19 상시 방역체계를 꾸리고 예방접종 등 방역정책이 사업장 단위에서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지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좋은 조례’ 등 2개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우수 의원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 위원장은 좋은 조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마포구 집단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한 지원 조례’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 조례는 개별 난방, 중앙 난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열병합발전소의 에너지를 집단 보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난방을 도입함으로써 연료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위원장은 “입법이야말로 의정 활동의 꽃”이라며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조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는데, 그 노력이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K-한류 저변 확대”…문체부, 문화 강국 위상 높인다

    정부가 전 세계에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K콘텐츠와 한류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K팝과 영화·드라마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한류 저변을 키우고,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산업적 가치도 제고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되살리고 국민 문화일상 회복에도 박차를 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발표한 ‘2022년 업무계획’에서 ▲문화강국 위상 공고화 ▲문화 일상의 조속한 회복 ▲미래 문화·체육·관광 기반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고, 한류 확산과 코로나 피해회복 지원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우선 한류 기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의 성과가 지속하도록 문화교류 플랫폼을 강화한다. 재외문화원을 중심으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매체 예술(미디어 예술)을 활용한 한국 문화 소개, 코리아 콘텐츠 주간 개최, 한류 수요층 대상 문화 체험 지원 등을 추진한다. 뉴욕 코리아센터 개관, 주스웨덴·주오스트리아 문화원 신설 등 해외 문화교류 거점도 확대한다. 또한 한류 연관산업의 수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드라마 제작사·방송사와 기업 간 협업을 매개로 한 간접광고 마케팅을 지원하며, 한류 상설 종합홍보관을 12월 인도네시아에 조성하고, 온라인 세계 쇼핑몰에 ‘K-브랜드 전용관’을 운영한다. 해외에서 한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국내에선 한류 연계 관광 코스를 개발·상품화하며, 3월에는 한류 관광 체험 거점인 ‘K 스타일 허브’를 서울에 조성할 예정이다. 한류가 생활양식, 한국어, 예술 등 문화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한다. K팝 스타와 협업을 통한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루브르 등 해외 유수 박물관에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동 전시 등을 개최한다. 한국어 확산을 위해 세종학당 지정 및 전문교원 파견 대상을 36곳 확대하고,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 세종학당도 개설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관광·체육 분야 피해지원 융자를 확대하고 내년에 상환이 예정된 총 4천286억 원 규모의 융자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체육 산업 재건을 위해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를 2022년까지 10곳으로 늘리고, 비대면 스포츠 강습 시장 육성·스포츠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변화된 일상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록한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결과물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백남준 작가의 매체 예술 작품인 ‘다다익선’을 복원해 특별 전시를 열 계획이다. 미래 기반 조성과 관련해 실감콘텐츠·확장 가상세계 등 신규 서비스 창출과 OTT 방송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 뉴딜’ 성과를 확대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전년 대비 184억 원 늘리고, 게임·영화·웹툰 등 핵심 지식재산권(IP)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시장 창출을 돕는다. OTT 영상 콘텐츠의 제작·유통 활성화를 위해 자체 등급 분류제를 도입하고, 제작비 세액공제도 추진한다. 또한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불공정행위 금지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지역 공연예술을 활성화하고, 2027년 개관하는 이건희 기증관(가칭)을 국립문화시설로 조성해 특별전과 권역별 지역 순회전도 개최한다. 지역 관광 개발을 위해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남부권광역관광개발 계획을 내년 안에 수립할 계획이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2022년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브랜드를 더욱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문화 일상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0)화 한다”

    CJ제일제당,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0)화 한다”

    CJ제일제당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저탄소화와 신기술 개발 확보는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기회이며,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 우위가 될 것이고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튼실한 열쇠가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 실천 선언이 되도록하자”고 강조했다.CJ제일제당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 실현’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실현할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맵의 핵심 전략은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전반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 등 세 가지다. CJ제일제당은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에너지, 물, 폐기물 등 영역에서 12가지 과제를 도출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는 전 사업장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5% 감축하고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연료를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2030년까지 전 사업장 매립 제로(0)화를 추진하고, 식품 기부와 재활용을 확대해 식품 손실?폐기량도 50% 감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PHA)를 활용한 제품이나 대체육, 배양육 기반의 식품, 푸드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출시를 확대한다. 또 투자를 결정할 때에도 잠재적 탄소비용 부담까지 고려해 타당성을 평가하는 ‘내부 탄소가격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 [포토]방탄소년단(BTS) 뷔, ‘KPOP 남자 아이돌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

    [포토]방탄소년단(BTS) 뷔, ‘KPOP 남자 아이돌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KPOP 남자 아이돌 중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로 등극하면서,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2개의 세계신기록을 공식인증 받았다. 지난 19일 뷔는 인스타크램 267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KPOP 남자 아이돌 중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는 13일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기록으로, 인스타그램의 새역사를 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멤버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데뷔 8년만인 지난 6일 개설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뷔의 계정은 개설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무려 43분만에 100만 팔로워, 4시간 47분 만에는 10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2021. 12. 22  뷔 인스타그램 캡쳐
  • 이수만·방시혁·봉준호, ‘버라이어티’ 선정 영향력 있는 리더에

    이수만·방시혁·봉준호, ‘버라이어티’ 선정 영향력 있는 리더에

    케이팝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버라이어티 500’에 선정됐다.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이 프로듀서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슈퍼엠, NCT, 에스파 등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선도적인 K팝 레이블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역”이라고 소개했다. 버라이어티는 2017년부터 매년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리더 500명을 꼽아 발표한다. 올해는 수전 워치스키 유튜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밥 차펙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 의장은 2년 연속 명단에 들었다. 버라이어티는 하이브가 지난 4월 미국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 점을 언급하며 “BTS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 스타들이 소속된 회사와 함께하게 했다”고 했다. 영화인 중에는 봉준호 감독이 3년 연속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봉 감독이 2019년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미국 방송사 HBO가 이 작품을 토대로 시리즈 제작을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생충’을 제작한 이미경 CJ 부회장도 ‘미키 리’(Miky Lee)라는 영어 이름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부회장은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와 손잡고 미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지는 케이팝 영화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에 관여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이 밖에도 영화 ‘미나리’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 경북도, 35개 지역공약 ‘대선 공약 러브콜’

    경북도, 35개 지역공약 ‘대선 공약 러브콜’

    경북도는 내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차기 정부의 지역 공약으로 35개 프로젝트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지방시대 선도를 비롯해 ▲대구·경북 글로벌 경제권 구축 ▲4차 산업혁명 경제 대전환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선도 등 7대 목표를 설정, 관련 주요 사업을 마련해 대선 공약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공약 제안 사업 예산은 총 90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우선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사업으로는 대구와 광역행정통합 지원, 수도권 인구 분산, 청년 인프라 확충, 지방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부 권한·예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 등을 담았다. 글로벌 경제권 구축을 위해 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장래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 민간공항 건설, 철도와 고속도로 등 연계교통망 확충, 스마트 항공 물류단지 조성 등을 제안한다. 4차 산업혁명 경제 대전환에 필요한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 가속기 기반 연구산업단지, 인공지능 제조혁신 플랫폼, 미래형 모빌리티 혁신거점 조성 등도 요구한다. 관광 분야에는 동해안 신북방 관광벨트, 낙동강 문화관광 르네상스, 백두대간 스마트 힐링 관광, 호미곶 국가 해양 정원 조성, 3대 문화권 테마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을 담았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는 원자력 복원 프로젝트와 수소경제 지원사업을 넣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원전건설 및 운영 중단에 따른 피해보상, 소형모듈 원자로(SMR)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그린 수소 생산·보급 플랫폼 구축 등도 포함됐다.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석포제련소 인근과 지류 생태계 복원사업, 독도 기후변화 관측 시스템 구축사업 등도 들어갔다. 도는 농축산 분야에는 농식품 수출을 위한 항공 특화단지, 미래 첨단 사과원 조성 등을 담았고 SOC 분야에는 신공항과 연계한 대구경북선, 동서 횡단철도,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등이 반영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사업을 일부 후보 측에는 전달했으며 다른 후보 측과도 곧 협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안하는 사업들이 각 대선 후보자 공약에 반영되고 차기 국정과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기관·단체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기고] 고른 영양 위한 현명한 선택지, 대체육/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장

    [기고] 고른 영양 위한 현명한 선택지, 대체육/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장

    ‘탄소 감축’ 하면 흔히 재생에너지 사용 등과 같은 기술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탄소 절감은 우리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 바로 대체육 식단을 활용하는 것이다. 지난 10월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 중립 시나리오’에는 농축수산 분야도 포함돼 있다. 특히 농축산 부문에서 식물성 대체육 등의 대체 가공식품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 확대를 통해 저탄소 식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음식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임으로써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체육이 저탄소를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균형 잡힌 영양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지속가능한 식단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대체육을 5대 유망 식품으로 선정한 배경이기도 하다. 2019년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논문 ‘식단의 탄소발자국과 영양, 행동과의 상관관계’에 따르면 식물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식단이 가장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록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친환경을 위해 등장한 저탄소 식단은 대사증후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칼로리 식습관,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한국의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식물성 대체육은 기존 육류에 비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성인병과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대사증후군 예방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대체육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신세계푸드의 베러미트 등 국내 기업들의 대체육도 진화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육류인 돼지고기 대체육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단백질 식품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고기를 자주 즐기는 사람들도 콜레스테롤, 동물성 지방, 항생제 등에 대한 걱정 없이 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대안인 식물성 대체육 식단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 팬데믹에도 세계로, 국내 음원 시계제로

    팬데믹에도 세계로, 국내 음원 시계제로

    BTS 빌보드 10주간 1위 기염 실물 앨범 판매 약 6000만장 고정 팬덤·보복 소비 영향도 국내선 신곡 출시·공연 위축평균 음원 이용 10%대 하락팬덤 여부 따라 희비도 갈려세계를 뒤덮은 팬데믹이 2년째 지속된 올해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운 케이팝 그룹들은 거침없는 해외 활동으로 가요계의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콘서트 중단 등 오프라인 활동이 줄어들면서 국내 음원 시장은 위축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케이팝 팬덤은 코로나19에도 파급력을 키웠다. BTS는 아시아계 가수로는 처음으로 지난 11월 미국 3대 음악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또 내년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도 2년 연속 후보에 오르는 등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도 ‘버터’ 등 발매곡마다 정상에 올리며 1위만 총 10주간 차지했다.●음반 수출액 2200억원… 사상 최고 기록 글로벌 팬덤이 확산되면서 CD 등 피지컬 앨범 판매는 6000만장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 약 4200만장과 비교하면 42.9%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상위 400위 판매량은 11월까지 이미 5500만장을 기록했다. 견고한 팬덤에 ‘보복소비’가 더해져 구보 판매가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앨범 판매가 늘어나면서 올해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도 지난해(6장)보다 많은 10장으로 늘었다. 누적 앨범 판매량은 BTS가 720만장으로 가장 많았고 NCT 127이 404만장, NCT 드림 389만장, 세븐틴 379만장으로 뒤를 이었다. 수출도 두각을 나타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음반 수출액(1∼10월)은 1억 8974만 달러(약 2236억원)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이미 지난해 연간 음반 수출액 1억 3620만 달러를 뛰어넘은 성과다. 엔하이픈, NCT 127, 에이티즈 등 4세대 그룹들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 이름을 올려 케이팝의 힘을 보여 줬다.음원 차트에서는 가수 아이유, 임영웅 등 폭넓은 사랑을 받은 솔로와 MSG워너비, 쇼미더머니 등 방송을 통해 선보인 곡들이 선전했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올해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한 노래는 아이유가 4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선공개곡 ‘셀러브리티’였다. ●“해외형 아이돌 제작으로 투자금 더 몰릴 것” 반면 국내 출시 음원과 이용 추이 전반을 보여 주는 음원 이용량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가온차트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월평균 400위 음원 이용량은 지난해보다 12%, 2019년에 비하면 25%가 줄었다. 신곡 발매 위축과 공연 감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공연 같은 오프라인 활동을 해야 그 수익을 신곡에 투자하고 다시 공연을 여는 선순환이 되는데 지금은 이게 막혔다”며 “해외에서 성과는 화려한데 국내 시장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이후 대중음악 공연업계 매출은 예년보다 90%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강화로 연말과 내년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팬덤을 소유한 가수인가 아닌가로 나뉘고 팬덤을 가진 가수가 살아남는 환경이 강해지고 있다”며 “케이팝 팬덤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을 고려하면 투자금이 해외형 아이돌 제작으로 더 몰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 ‘달빛 동맹’ 에너지 뭉친 ‘햇빛 동맹’

    영·호남 지역 도시를 대표하는 대구와 광주의 ‘달빛 동맹’이 ‘에너지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대구시와 공동으로 참여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달빛동맹 햇빛찬란e’는 광주와 대구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거점센터 정보교류소 ▲마을에너지 지도 ▲전환마을 활동기록관 등을 통해 ‘에너지 전환마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구시는 ▲햇빛 마일리지 운영 ▲햇빛 개방형 상점 ▲에너지 모니터링 등 에너지 생산소비자(프로슈머) 맞춤형 ‘누구나 햇빛발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 개발과 운영에 광주 12개 단체와 대구 4개 단체가 각각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번 공동 사업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에너지전환 활동과 시민 공동체 간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의회·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광주형 에너지전환마을 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달빛동맹 햇빛찬란e 구축위원회’를 꾸린다. 대구시는 민·관·산·학·청년 등이 참여한 ‘대구 탄소중립 시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구축위원회를 만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양 도시가 올해 ‘달빛 내륙철도’ 건설을 확정했고,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나서는 등 경제·문화적 ‘달빛동맹’의 결과로 분석된다. 이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에너지자립 동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2045년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마을 육성,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 등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솔라리그는 한국의 지자체와 시민단체들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 리그’이다.
  • 팬데믹 뚫고 세계 나간 케이팝…팬덤이 희비 가른 음악계

    팬데믹 뚫고 세계 나간 케이팝…팬덤이 희비 가른 음악계

    피지컬 앨범 판매 6000만장 육박…수출액 최대세계를 뒤덮은 팬데믹이 2년째 지속된 올해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운 케이팝 그룹들은 거침없는 해외 활동으로 가요계의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콘서트 중단 등 오프라인 활동이 줄어들면서 국내 음원 시장은 위축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케이팝 팬덤은 코로나19에도 파급력을 키웠다. BTS는 아시아계 가수로는 처음으로 지난 11월 미국 3대 음악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받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또 내년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도 2년 연속 후보에 오르는 등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도 ‘버터’ 등 발매곡마다 정상에 올리며 1위만 총 10주간 차지했다. 글로벌 팬덤이 확산되면서 CD 등 피지컬 앨범 판매는 6000만장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 약 4200만장과 비교하면 42.9%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상위 400위 판매량은 11월까지 이미 5500만장을 기록했다. 견고한 팬덤에 ‘보복 소비’가 더해져 구보 판매가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앨범 판매가 늘어나면서 올해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도 지난해(6장)보다 많은 10장으로 늘었다. 누적 앨범 판매량은 BTS가 720만장으로 가장 많았고 NCT 127이 404만장, NCT 드림 389만장, 세븐틴 379만장으로 뒤를 이었다. BTS 앨범 판매만 720만장…국내 시장은 ‘위축’수출도 두각을 나타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음반 수출액(1∼10월)은 1억 8974만 달러(약 2236억원)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이미 지난해 연간 음반 수출액 1억 3620만 달러를 뛰어넘은 성과다. 엔하이픈, NCT 127, 에이티즈 등 4세대 그룹들도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 이름을 올려 케이팝의 힘을 보여 줬다. 음원 차트에서는 가수 아이유, 임영웅 등 폭넓은 사랑을 받은 솔로와 MSG워너비, 쇼미더머니 등 방송을 통해 선보인 곡들이 선전했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올해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한 노래는 아이유가 4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 선공개곡 ‘셀러브리티’였다. 반면 국내 출시 음원과 이용 추이 전반을 보여 주는 음원 이용량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가온차트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월평균 400위 음원 이용량은 지난해보다 12%, 2019년에 비하면 25%가 줄었다. 신곡 발매 위축과 공연 감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공연 같은 오프라인 활동을 해야 그 수익을 신곡에 투자하고 다시 공연을 여는 선순환이 되는데 지금은 이게 막혔다”며 “해외에서 성과는 화려한데 국내 시장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해외형 그룹에 투자 몰릴 것”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이후 대중음악 공연업계 매출은 예년보다 90%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강화로 연말과 내년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팬덤을 소유한 가수인가 아닌가로 나뉘고 팬덤을 가진 가수가 살아남는 환경이 강해지고 있다”며 “케이팝 팬덤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을 고려하면 투자금이 해외형 아이돌 제작으로 더 몰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성동구,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 촉구…ESG행정 박차

    성동구,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 촉구…ESG행정 박차

    서울 성동구가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친환경 페트병 라벨 사용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주민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라벨 분리에 대한 인식 및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또 주민들이 자주 마시는 생수·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28개 기업에게 문서를 통해 “무라벨 또는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9.0%가 평소 쓰레기 분리 배출시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65.9%는 ‘라벨 제거가 어렵다’고 답했다. 라벨 제거가 어려운 이유로는 ‘라벨지의 강한 잡착력’(35.9%)과 ‘뜯어낸 자리가 끈끈한 것’(30.7%) 등이 꼽혔다. 반면 ‘한쪽 모서리가 들려있는 에코탭’(52.3%)과 ‘절취선 표시가 있는 라벨’(37.4%)은 라벨 분리배출이 비교적 쉽다고 응답했다. 라벨지를 제거하지 않는 응답자(전체의 11.0%) 가운데 62.6%는 라벨 제거 및 분리배출의 절차가 번거롭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구는 기업이 라벨을 붙이지 않거나,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28개 기업에게 공문을 보냈다. 또 7개 기업으로부터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생수 등은 무라벨로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개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일부 기업은 구 측에 에코탭 및 수용성 스티커 사용, 플라스틱 경량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추진 사항을 설명했다. 7개 기업은 롯데칠성과 LG생활건강, 샘표식품, 아워홈, 비지에프리테일, 풀무원샘물, 빙그레 등이다. 한편 구는 ESG 행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택가 거점 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 자원관리사가 지역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재활용 처리 업체로부터 최상 등급의 품질을 인정받은 투명 페트병과 재활용품 250톤을 수거해 높은 단가로 판매했다. 또 지난해 대비 재활용 선별률을 17%포인트 향상됐다. 지난 3월에는 구민 제안으로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봉을 제작했다. 구는 공동주택 146개 단지에 총 1546개의 라벨 제거봉을 배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및 수거는 물론,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 종료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대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류닷컴이 주최한 ‘2021년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10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외국기관과의 교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과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선진 문물을 모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방탄소년단 해외 공연에 발 디딜 틈 없이 외국 팬들이 열광하고 있고, 오징어게임 영상은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진 것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의정 활동에 있어서도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1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은 의정부문, 언론부문, 대중가요부문, 연기자부문, 예능인부문, 대중문화부문 등으로 분류하여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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