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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연기관 車 타면서 탄소중립?… 사우디發 ‘이퓨얼’ 뜰까

    내연기관 車 타면서 탄소중립?… 사우디發 ‘이퓨얼’ 뜰까

    “저희가 배터리·수소연료전지 전기차 위주의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린수소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퓨얼’(e-Fuel)을 기존 내연기관 엔진에 활용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겁니다.”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과 함께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현대자동차 임원이 한 말이다. ‘전동화 올인’ 분위기 속 관심이 떨어졌던 또 하나의 탄소중립 대안 이퓨얼이 사우디와의 협업을 계기로 다시 부상할지 주목된다. 현대차 임원이 이런 말을 한 배경에는 지난 3월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와 맺은 업무협약(MOU)이 있다. 양측은 사우디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에서 이퓨얼과 함께 이를 적용할 내연기관 엔진을 2년간 공동 개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퓨얼이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은 뒤 이산화탄소와 합성해서 만드는 신개념 연료다. 원유가 섞이지 않았음에도 휘발유, 디젤 등과 성질이 비슷해 기존 내연기관에 쓰일 수 있다. 사용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만 배출된 탄소를 다시 포집해 반복 활용할 수 있어 ‘탄소를 뿜는 탄소중립 연료’라는 역설적인 말로 표현되기도 한다. 강력한 탄소중립 압박을 우회할 수 있는 길이라 자동차 회사들의 관심은 작지 않다. 최근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끌어모은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는 연내 이퓨얼 공장을 짓고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같은 그룹사인 아우디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등 내연기관 엔진 기술력을 고수하는 일본 도요타도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빠르다고 하지만 2050년이 돼도 비중이 30~40%에 그치는 만큼 남은 자리를 채우려면 이퓨얼 연구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전동화 전환이 늦은 완성차 회사에는 피할 수 없는 유혹인 동시에 아예 전동화가 어려운 조선, 항공산업에는 어쩔 수 없는 ‘강요된 선택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뛰어라, 더 뜨겁게… 사막의 붉은 투혼

    뛰어라, 더 뜨겁게… 사막의 붉은 투혼

    드론·불꽃놀이 등 개회식 화려한국 12년 만에 원정 16강 도전지구촌의 겨울을 뜨겁게 만들 최대 축구 축제의 막이 올랐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이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한국시간은 오후 11시 40분)부터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간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오후 7시(현지시간) 개회식 이후에는 A조 카타르-에콰도르 경기가 이어졌다. 대회가 중동에서 열리는 것은 월드컵 92년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 국가 개최도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두 번째다. 본선에 오른 32개국은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이번 월드컵을 위해 카타르는 2200억 달러(약 296조원)를 쏟아부었다. 이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18년 러시아 대회까지 투입한 개최 비용의 합 496억 3000만 달러(65조원)보다 4배 이상 많다.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 카타르는 실외 에어컨이 설치된 7개의 현대식 경기장과 도로, 공항, 지하철 등을 지었다. 심지어 바다를 매립해 루사일이라는 신도시까지 만들어 ‘오일 머니’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 줬다. 축구팬들에게 이번 월드컵은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세기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제 서른다섯 살인 메시와 서른일곱 살 호날두 모두 2006년 대회부터 4번의 월드컵에 모두 출전했다.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그들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메시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고 아르헨티나는 36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우승후보로 꼽힌다. 반면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칫거리가 되는 모양새다. 두 슈퍼스타가 마지막 대회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지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와 카림 벤제마(35·프랑스) 등도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캡틴’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을 앞세워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을 노린다. 이달 초 안와골절 부상 후 마스크를 쓴 채로 훈련에 임한 손흥민은 “잊지 못할 월드컵을 만들고 돌아가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현재 월드컵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은 1골만 더 넣으면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 주인공이 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상대한다. 경기는 모두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은 어느 대회보다 화려하게 꾸며졌다. 이제까지 월드컵 개회식은 간소하게 치렀지만 카타르는 이탈리아 출신 연출가 마르코 빌리치에게 대회 개폐회식을 맡기며 화려함의 극치가 무엇인지를 보여 줬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올림픽에 버금갈 정도로 화려하게 꾸며진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무대였다. 정국이 이날 무대에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갈채가 쏟아졌고, 세계인의 축구 축제 열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 정국이 개막 알린 카타르월드컵, 옆에 터번 쓴 이는 누구?

    정국이 개막 알린 카타르월드컵, 옆에 터번 쓴 이는 누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개막 축하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는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 시작 전부터 이미 경기장에선 신나는 음악이 팬들의 흥을 돋웠는데, 오후 5시 30분에는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등장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잠시 뒤 경기장 불이 꺼지고 그라운드에선 인류의 화합을 주제로 한 개막 공연이 시작됐다. 배우 모건 프리먼과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낸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대회 참가국 응원가를 편곡해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춤으로 표현하는 공연 등이 펼쳐졌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 카타르월드컵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르면서 무대엔 정국이 모습을 드러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에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정국은 케이팝 아이돌을 대표하며 월드스타로 부상한 BTS 멤버로, ‘드리머스’는 케이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 수록곡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여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롱런’하는 등 솔로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카타르월드컵 개막 축하 무대를 장식한 정국을 자랑스러워했다.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멋있다”라고 정국의 무대를 칭찬했고, 슈가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으으으”라고 정국의 무대에 감탄하는 듯한 반응을 내놓았다. 모든 공연이 마무리된 뒤엔 불꽃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회 시작을 알렸다. 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그것도 처음 겨울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7시에 킥오프한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12월 18일 오후 6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를 때까지 29일 동안 이어진다. 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중남미 다크호스 에콰도르에 0-2로 완패했다. 한편 정국은 개회식 축하 공연을 앞두고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우리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응원했다. 정국은 첫 경기를 앞두고 담금질 중인 벤투호를 만나고 싶어했고, 개막식 공연 준비로 바쁜 가운데 훈련장을 찾아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국은 “선수분들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 모든 국민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개막식) 무대를 앞두고 있는데 무대 하면서도 선수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다. 진짜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드리머스’는 전날 오후 2시에 공개된 이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전 세계 10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FIFA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정국의 개회식 축하 공연 영상이 공개된 지 7시간여 만에 조회 수 260만건을 넘었다. 영상에는 “정국의 모든 것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이라는 등 해외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 낙타부대, 기마부대 총출동… 카타르 개최국 첫 경기 무패 이어갈까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 낙타부대, 기마부대 총출동… 카타르 개최국 첫 경기 무패 이어갈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월드컵은 92년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이다. 월드컵은 보통 6∼7월에 개최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는 카타르의 여름을 피해 11∼12월에 열린다. 아시아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이다. 이날 개막전은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9일 오전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을 치러 챔피언을 가릴 때까지 29일 동안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카타르의 8개 경기장으로 향한다. 본선에 오른 32개국은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나서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알바이트 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각국에서 온 관광객과 취재민으로 북적였다. 경기장 앞에는 낙타부대와 기마부대가 총출동해 귀빈들이 입장하는 길에 도열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개최국인 카타르는 이번 대회 출전국 중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올랐다.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국인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출전권을 얻어 월드컵 본선에서 서게 된 것이다. 개최국이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는 것은 제2회 대회인 1934년의 이탈리아 이후 카타르가 처음이다.객관적 전력으로는 에콰도르가 카타르에 조금 앞선다는 평가다. 하지만 홈어드벤티지를 이용한 카타르가 개최국 첫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 갈 것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이제까지 21번의 월드컵에서 지금까지 개최국은 대회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또 역대 개최국이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한 것도 2010년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유일하다. 일각에서는 카타르가 일부 에콰도르 선수들을 매수했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 한편 경기 전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월드컵 개막에 맞춰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 [월드컵]BTS 정국, 월드컵 대표팀 깜짝 응원… “개막 공연 때 선수들 생각 할 것”

    [월드컵]BTS 정국, 월드컵 대표팀 깜짝 응원… “개막 공연 때 선수들 생각 할 것”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12년 만에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깜짝 방문해 응원을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BTS의 정국은 19일(현지시간) 한국팀이 훈련을 하고 있는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았다. 대표팀 훈련 전 훈련장을 찾은 정국은 다치지 말라는 당부의 말과 응원의 말을 전하고 단체 사진 촬영도 했다고 축구협회는 전했다.이날 정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하고, 라커룸에선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든 채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또 영상 메시지에서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희 모든 멤버와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저도 내일 무대 앞두고 있는데 공연하면서도 선수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격려했다. 정국은 선물로 받은 대표팀 유니폼을 들어 보이면서 자랑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정국은 20일 오후 11시 40분(한국시간)부터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정국은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를 예정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16강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 현대건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탄소중립 위해 협력

    현대건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탄소중립 위해 협력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연구원과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협력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김종남 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CCUS’ 기술을 비롯해 ▲수소 생산 및 저장과 운송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소 생산·공급 및 활용 기술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화학 전환 등 탄소 에너지의 청정 활용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윤영준 사장은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 및 수소경제사회를 선도하는 에너지 분야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친환경 건설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종남 원장은 “현대건설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사우디 모래바람과 함께 재조명된 ‘이퓨얼’

    사우디 모래바람과 함께 재조명된 ‘이퓨얼’

    “저희가 배터리·수소연료전지 전기차 위주의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린수소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퓨얼’(e-Fuel)을 기존 내연기관 엔진에 활용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겁니다.”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과 함께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현대자동차 임원이 한 말이다. ‘전동화 올인’ 분위기 속 관심이 떨어졌던 또 하나의 탄소중립 대안 이퓨얼이 사우디와의 협업을 계기로 다시 부상할지 주목된다. 다만 경제성 확보 등 아직 갈 길은 멀다. 3월에 이미 MOU 체결...탄소중립, 내연기관 두 마리 토끼 현대차 임원이 이런 말을 한 배경에는 지난 3월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와 맺은 업무협약(MOU)이 있다. 양측은 사우디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KAUST)에서 이퓨얼과 함께 이를 적용할 내연기관 엔진을 2년간 공동 개발키로 약속한 바 있다. 이퓨얼이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은 뒤 이산화탄소와 합성해서 만드는 신개념 연료다. 원유가 섞이지 않았음에도 휘발유, 디젤 등과 성질이 비슷해 기존 내연기관에 쓰일 수 있다. 사용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만, 배출된 탄소를 다시 포집해 반복 활용할 수 있어 ‘탄소를 뿜는 탄소중립 연료’라는 역설적인 말로 표현되기도 한다. 석유의 시대가 저물면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국가에서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그린수소’로 꼽히는 만큼 추후 이퓨얼 생산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에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강력한 탄소중립 압박을 우회할 수 있는 길이라 자동차 회사들의 관심은 작지 않다. 최근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끌어모은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는 가장 적극적으로 이퓨얼 개발·생산에 나서는 곳이다. 포르쉐 관계자는 최근 한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칠레에 이퓨얼 공장을 짓고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그룹사인 아우디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등 내연기관 엔진 기술력을 고수하는 일본 도요타도 관련 연구를 시작했다. 프랑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회장도 최근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이퓨얼을 언급하며 “내연기관은 아직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탄소중립 압박의 우회로...환경단체 반발도 내연기관 엔진이 사라지면 커다란 수요를 잃게 될 정유사들의 관심도 크다. 국내 정유사 현대오일뱅크는 일찍이 지난해 덴마크의 친환경 에너지 업체인 할도톱소와 관련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인 SK에너지도 지난달 미국 이퓨얼 개발사 인피니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키도 했다. 이런 움직임에 반발도 만만치 않다. 일부 환경단체들은 “실현 가능성이 적은 이퓨얼을 핑계로 정유사와 완성차 회사들이 내연기관을 포기하지 않을 빌미를 주고 있다”며 관련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앞서 국내 정유사와 자동차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꾸렸던 ‘e퓨얼 연구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e퓨얼의 생산단가가 현재 일반 석유와 비슷해지는 시점은 2050년쯤이다. 실제 업계에서도 이퓨얼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기대 반 의심 반이다. 이미 전기차라는 훌륭한 대안이 있는데 굳이 개발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시각이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반드시 개발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빠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2050년이 돼야 비중이 30~40%에 그치는 만큼 남은 빈자리를 채우려면 이퓨얼 연구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전동화 전환이 늦은 완성차 회사에게는 피할 수 없는 유혹인 동시에 아예 전동화가 어려운 조선, 항공산업에게는 어쩔 수 없는 ‘강요된 선택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BTS 정국, 카타르 축구대표팀 훈련장 방문

    [포토多이슈] BTS 정국, 카타르 축구대표팀 훈련장 방문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오늘(20일)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부르기 위해 카타르를 방문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장인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선물받은 유니폼을 들고 손흥민 등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화이팅!”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 만났다(영상)

    “화이팅!”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 만났다(영상)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응원했다. 2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전날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돌입하기에 앞서 정국이 대표팀을 만났다고 밝혔다.정국은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또 우리 대표팀 선수 전원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어 훈련 열기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으로부터 유니폼을 선물 받은 정국은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안 다쳤으면 좋겠고 저와 방탄소년단 멤버들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 여러분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국은 다시 한번 “진짜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국은 20일 오후 11시 40분(한국시간)부터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정국은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를 예정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 [포토多이슈] 카타르 월드컵 D-1 개막식은 BTS 정국이 연다

    [포토多이슈] 카타르 월드컵 D-1 개막식은 BTS 정국이 연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개막을 앞 둔 카타르 현지에서는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0일 저녁(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BTS 정국이 메인무대를 장식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9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다. 월드컵은 보통 6∼7월에 개최됐으나, 카타르에서는 여름 낮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는 등 축구 경기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11월에 막을 올리게 됐다. 역대 첫 겨울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올해 대회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을 포함한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른 뒤,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의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에 도전한다.이번 대회에서 독특한 점은 술이 없는 월드컵인 것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끝내 경기장 주변 맥주 판매 결정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들이 맥주 없이 승부를 즐기는 낯선 장면이 현실이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 당국과 논의에 따라 월드컵경기장 주변에서 맥주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하루 전 등장한 “카타르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도하 인근 8개 경기장 주변에서 맥주 판매가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가 사실이었던 셈이다. 공식후원사인 맥주회사 ‘버드와이저’은 불만을 표출하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이자 이색적인 분위기의 월드컵이 될 것으로 전망된 카타르 월드컵이지만 전세계인의 가장 큰 관심은 경기자체에 쏟아질 것이다. 
  • BTS로 큰 하이브, 게임사업 본격화… 방시혁 “음악사업 혁신을 게임서도”

    BTS로 큰 하이브, 게임사업 본격화… 방시혁 “음악사업 혁신을 게임서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국내 중견 게임사 플린트와 손잡고 게임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 행사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게임사업 자회사 하이브IM이 플린트의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게임은 모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함축된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하이브가 게임 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새롭고 즐거우며 다채로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의 게임사업은 다른 사업과의 융합을 거쳐 하이브만의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음악사업에서 일궈낸 혁신의 성과를 게임에서도 내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는 이날 플린트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플린트 지분을 취득했다.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개발작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데 이어 퍼블리싱 사업까지 진출한 것은 하이브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게임사업을 본격화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향후 게임 출시 계획에 대해 “하이브에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은 소중한 자산이지만, 이를 활용하지 않는 게임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고 이 자리도 그런 일환”이라며 “아티스트와 음악을 소재로 한 신규 게임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하고 있고, 마코빌의 신작 게임 2건은 내년 출시가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설립된 하이브IM은 하이브 산하의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리듬하이브’와 ‘인더섬 with BTS’를 출시한 바 있다. BTS 멤버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한 ‘인더섬 with BTS’은 전 세계 누적 가입자 680만명을 돌파했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22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 檢, 노웅래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수억원 현금다발·휴대전화 압수(종합2보)

    檢, 노웅래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수억원 현금다발·휴대전화 압수(종합2보)

    2차 압수수색 나서 현금·휴대전화 압수노 의원 측 “문제 없는 돈··· 짜맞추기 수사피의사실과 무관한 압수수색, 정치 보복성”검찰이 18일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택 등을 추가 압수수색해 수억원의 현금다발과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압수수색 당시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 뭉치와 노 의원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의혹이 제기된 자금의 출처와 용처를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수사에 따라 추가 수수 의혹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부터 노 의원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5만원권 묶음 등 현금 수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6일 노 의원 자택 1차 압수수색 때 자택 장롱 안에서 돈다발을 발견했지만 당시 영장의 압수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아 실물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재차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2차 집행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검찰은 이날 노 의원이 쓰던 휴대전화도 확보해 통화 내역 등을 살펴보고 있다. 노 의원은 2020년 2~11월 사업가 박모씨의 아내 조모씨로부터 선거비용 및 각종 청탁 명목으로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알선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노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21대 총선 및 전당대회에 쓸 명목 등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금품을 받은 것으로 적시됐다. 한편 박씨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부총장 사건의 여죄를 쫓는 과정에서 노 의원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부총장은 박씨에게 총 9억 4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달 19일 구속기소됐다. 노 의원 측은 이날 “최초 수색 영장에 현금은 압수 대상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사실과 전혀 관련성이 없는 출판기념회 때 남은 돈과 부친상 조의금에 대해 임의로 봉인 조치를 한 것은 전형적인 짜맞추기 수사”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했다. 또 “검찰은 PC 압수수색 과정에서 피의사실과 전혀 상관 없는 ‘K-뉴딜’, ‘그린뉴딜’, ‘탄소중립’ 키워드를 검색해 자료를 압수했다. 단순한 개인 뇌물 수사가 아닌 문재인 정권을 표적으로 한 정치 보복 수사임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반발했다.
  • 인사/한국전력

    ■한국전력 본부장 전보 △상생협력 안중은 △전력솔루션 이경숙 △기술혁신 김태균 △신성장&해외사업 이현찬 처·실장 전보 △비서 정학준 △기획 이정호 △전력시장 공병철 △재무 박우근 △탄소중립전략 권정주 △수요전략 김종민 △인사혁신 서규석 △노사협력 이재호 △안전보건 김대한 △배전운영 임주혁 △마케팅기획 연원섭 △에너지신사업 이명환 △디지털솔루션 송호승 △스마트미터링 문일주 △기술기획 심은보 △상생생태계조성 백수현 △기술품질 이형운 △송변전건설단장 서철수 △송변전운영 한병준 △신송전사업 김재군 △해외사업지원 김효종 △해외원전개발 박복래 △해상풍력사업단장 정재천 △신성장사업개발 전찬혁 △해외사업운영 김상문 △해외발전기술 민정일
  • ‘중후장대 산업’, 한물 갔다고?…탈세계화의 수혜 부문

    ‘중후장대 산업’, 한물 갔다고?…탈세계화의 수혜 부문

    사회기반시설과 첨단 산업의 근간을 맡는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이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과 맞물려 재조명되고 있다. 중후장대란 ‘무겁고 두텁고 길고 크다’는 의미로, 자동차·철강·조선·화학 등 전통적인 대형 장치 산업을 통칭한다. 이런 산업은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과 반도체에 이어 최근 2차전지에도 밀리면서 한물간 구식 경제로 치부됐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때 한국 기업이 사우디 정부 및 기업과 체결한 양해각서(MOU) 대다수는 중후장대 산업이다. 실제로 현대로템은 사우디 투자부와 네옴(Neom) 철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롯데정밀화학은 화학, DL케미칼은 합성유 등에서 사우디 정부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석유공사·한국전력·남부발전은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발전 및 그린 수소, 암모니아 생산 공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국전력은 열병합, 대우건설은 가스·석유화학, 효성중공업은 가스절연개폐장치 등에서 사우디 진출을 위해 사업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주조·단조 공장건설, 비엠티는 산업용 피팅밸브, 터보윈은 전기컴프레서, 동명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서비스, 메센아이피씨는 재활용플랜트 분야에서 각각 사우디 파트너 기업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사우디 최대 국영기업 아람코가 대주주인 에스오일(S-Oil)의 울산공장 2단계 사업은 국내 건설사 간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경기가 둔화하면서 주요국들이 에너지 관련 투자와 자국의 생산설비 건설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중후장대 산업이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도시 봉쇄를 거듭했던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면서 코로나 봉쇄 완화와 경기 부양 기대감에다 우크라이나 종전 이후 가동될 재건 프로젝트에서도 중후장대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중후장대를 선호 업종으로 꼽는 연구원도 나왔다. 탈세계화 흐름 속 공급망 재편으로 각국이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중후장대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중후장대는 B2B 투자에서 본업과 신사업이 모두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동의 투자 호황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중후장대 산업은 그동안 중국의 추격이 거센데다 탄소 배출량도 많고, 시대적 변화에 민첩하게 따라잡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해상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와 탄소 포집과 기술 확보를 통해 해외, 특히 사우디에서 굵직한 사업을 수주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밀리언셀러 오른 진 ‘디 애스트로넛’ 누적 102만장 판매

    밀리언셀러 오른 진 ‘디 애스트로넛’ 누적 102만장 판매

    입대를 앞두고 지난달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발표한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소속하 빅히트뮤직은 18일 진의 싱글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102만 4382장이 팔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디 애스트로넛’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노래다. 진은 “나를 빛나게 해준 아미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듬뿍 담았다”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1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달성했다. 이달 6∼12일에는 22만 4390장이 판매됐다.
  • [기고] ‘앞선 세대의 책임’을 처음 말한 기업/최이현 사회적기업 모어댄 대표

    [기고] ‘앞선 세대의 책임’을 처음 말한 기업/최이현 사회적기업 모어댄 대표

    2050년은 국내외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대전환의 시기다.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겠다고 약속한 시기다. 탄소중립은 탄소의 순배출량을 없애는 것이다. 탄소를 아예 배출하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 사람이 숨 쉬고, 축사의 소가 트림하는 과정에서도 탄소가 쌓인다. 하지만 균형이 깨졌다. 200년 가까이 물질적 풍요에 취했던 인류는 북극 빙하가 녹고, 섭씨 40도를 넘는 ‘살인더위’를 맞고서야 자신들이 무얼 해 왔는지 깨달았다. 우리가 아무 행동을 하지 않거나 무시한다면 그것은 우리와 다음 세대를 스스로 죽이는 행동이다. 하지만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가와 기업 누구도 2049년까지 쌓일 탄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2021년 한 해에만 이산화탄소 330억t이 대기 중에 쌓였다는 연구 결과를 감안하면 30여년 동안 쌓일 탄소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다. 앞선 세대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쌓아 온 탄소는 그대로 두면서 미래 세대에게만 탄소 배출 감축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이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를 발표했다. 모든 시간의 탄소중립을 뜻하는 것으로, 누적시킨 탄소까지 책임지겠다는 파격적 선언이다. 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정유·화학업이 주력인 이 회사는 이미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회사가 세워진 1962년부터 2049년까지 쌓인 탄소들도 상쇄하겠다는 것이다. 목표 연도는 설립 100주년인 2062년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1252만t, 2020년 1209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석유 소비가 수십년간 계속될 전망이고, 화학 또한 인류 생활에 꼭 필요해 쓰임새가 커지는 걸 감안하면 올 타임 넷제로는 막연함을 넘어 무모하게 보일 수도 있다. “가장 쉬운 탄소중립은 사업을 접거나 파는 것”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회사는 정제에 필요한 동력으로 벙커C유 보일러 대신 액화천연가스(LNG)를 쓰고, 폐플라스틱에서 새 화학재료를 얻고, 대기 중 탄소를 포집해 묻거나 합성원유로 만들면서 2051년부터 2062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마이너스(-)로 만들겠다는 꿈을 시작했다. 2021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1121만t으로 줄이는 등 탄소중립에 필요한 퍼즐을 조금씩 맞춰 가고 있다. 이는 회사의 근간을 ‘탄소 흡수 업종’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모어댄 같은 사회적 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 영감을 주는 훌륭한 사례다. 이 선언이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지구환경에 대한 진정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의미하고 앞선 세대의 책임을 실천하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 “나무 심는 게 탄소중립”… 1000만그루 심기 운동 전국 확산

    “나무 심는 게 탄소중립”… 1000만그루 심기 운동 전국 확산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한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 등으로 잃어버린 산림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SK E&S, SK증권, 소울에너지, 대구경북기자협회, 대구경북녹색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기업인 SK E&S, SK증권, 소울에너지가 조성한 기금 1000억원으로 산불 피해지 복구, 도시 공원 조성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경북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기업의 사회공헌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나무 심기가 탄소중립이다’라는 비전 아래 함께 ▲공동 홍보 ▲사업 추진 협력 ▲정보 교환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기금을 조성하고 1000만 그루를 심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해서 나무 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도 지난해부터 품격 있는 푸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나섰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의 문제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30년까지 이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우선 생활권 녹색 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민의 숲과 옛 공설운동장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의 숲은 내년까지 호암근린공원에 조성한다. 울산시도 울산상공회의소 및 민간 단체 등 11개 단체와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다. 시는 협약에 참여한 단체들과 나무 심기 홍보는 물론 생활권과 사업장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식목일 행사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등을 통해 나무 심기·가꾸기에 심혈을 쏟고 있다. 이 운동은 2028년까지 추진된다. 전북 전주시도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2300억원을 들여 공원 조성을 비롯해 가로수, 녹지 등에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전남 순천시도 2026년까지 반려나무, 입학·졸업 기념나무 등 시 전역에 민관이 협력해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시, 부산 기장군, 경북 구미시, 전남 광양시·보성군 등도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성인 4명이 하루 24시간 숨을 쉬는 데 필요한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 尹 “양국관계 도약 적기” 빈 살만 “韓과 협력 획기적 강화”

    尹 “양국관계 도약 적기” 빈 살만 “韓과 협력 획기적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한·사우디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빈 살만 왕세자와 확대회담, 단독회담에 이어 공식 오찬을 함께했다.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은 2019년에 이어 3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사우디는 우리나라의 중동지역 최대 교역 파트너이자 해외건설 파트너 국가로서 우리 경제·에너지 안보의 핵심 동반자”라며 “무함마드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을 통해 사우디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는 지금이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적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 네옴과 같은 메가 프로젝트 참여, 방위산업 협력,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 개발, 문화교류·관광 활성화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빈 살만 왕세자는 “수교 이래 한국 기업들이 사우디의 국가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 과정에서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사우디 ‘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해 한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그는 특히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 등 3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에너지 개발, 탄소포집기술, 소형원자로(SMR) 개발과 원전 인력 양성과 관련한 협력을, 방산 분야에서는 사우디 국방역량 강화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협력을 각각 희망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아울러 인프라 분야에서 ‘비전 2030’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소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전략 파트너십 위원회’를 신설하기로도 합의했다. 양 측은 또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중심으로 에너지·투자·방산 협력과 문화·인적교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양 측간 회담은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에서 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지난 7일 입주한 한남동 관저에서 처음 맞이한 해외 VIP이기 때문이다.한남동 관저는 윤 대통령 부부가 거주하는 주거동이 160평, 리셉션장·연회장 등을 갖춘 업무동이 260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5월 21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7월 28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11월 4일) 등 잇따라 방한한 각국 정상과의 정상회담을 모두 대통령실에서 진행했다. 빈 살만 왕세자가 3년 5개월 전인 2019년 6월 마지막 방한했을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회담은 청와대에서 진행됐다. 당시 삼성그룹 과거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재계 5대 총수들과의 깜짝 회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관저 회담에는 옛 외교부 장관 공관이었던 한남동 관저 리모델링이 최근에서야 완료된 배경도 있지만, 대통령 부부 거주공간이기도 한 관저로 초대해 환대와 정성을 보여준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날 오후 예정된 윤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사전환담·정상회담·공동언론발표 행사가 모두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것과도 대조적이다. 관저 회담이 열린 데는 사우디 측 극도의 보안 요구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남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가 17일 2022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단체, 공기업, 민간기업 및 개인 등에 수여되는 에너지 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 포상이다. 전라남도의 이번 수상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에너지 전담 국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전국 최고의 태양광과 풍력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으로 2021년 기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량 전국 1위와 발전량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MW급 영농형 태양광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국비 확보 1위 달성 등으로 경관 훼손과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며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상생형 발전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개교한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는 에너지 기후와 환경 등 에너지 분야의 중점 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 등 에너지가 국가안보와 탄소중립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만큼, 국내외 에너지산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에너지정책을 지속해서 선도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수상으로 전남이 역점 추진해온 에너지 정책과 방향이 산업발전과 탄소중립 등 국가 정책에 기여했음을 인정 받았다”며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RE100 재생에너지 산단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일자리를 만들고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남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임기진 도의원,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조례 정책토론회 개최 

    임기진 도의원,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조례 정책토론회 개최 

    임기진 경상북도의회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임 의원과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기후정의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조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탄소 중립 정책, 기후정의 실현과 녹색 경북,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지역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토론회에서 임 의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북도의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갖고 “탄소중립은 피해갈 수 없는 현상이며,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전문성을 갖춘 조직과 예산마련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소통하여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와 사회 시스템의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사람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임 의원은 “앞으로 도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하여 탄소중립·녹색성장 경북을 만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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