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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뮤비 참여한 꿈 많던 청년 김상우씨, 5명에 장기기증

    BTS 뮤비 참여한 꿈 많던 청년 김상우씨, 5명에 장기기증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 등 영상 제작의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아온 30대 청년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김상우(31)씨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을 5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달 10일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넘어지는 사고로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뇌사상태에 빠졌다. 부산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고인은 차분하면서도 활동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자상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기억했다. 평소에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선행을 많이 베푼 고인은 고등학교 시절 선행상 표창을 받았다. 또 유기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한 그는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기도 했다.고인은 부산시 KNN과 영상위원회에 재직하며 다양한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안시성’과 BTS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에 연출부로 참여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다수의 관련 자격증을 이수하는 등 언제나 성실히 살아왔다. 김씨의 부모는 꿈 많던 아들의 장기가 다른 이의 몸속에서라도 뛰고 있다면 위로가 될 것 같다며 기증에 동의했다. 김씨의 누나 김수현씨는 “상우야.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다른 사람들도 너를 좋은 사람, 사랑을 베풀고 간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할 거야.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줘서 기쁘고 행복했어. 항상 웃는 모습으로 기억할게. 또 만나”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엔진정비 나선다…“매년 100대 이상 정비”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엔진정비 나선다…“매년 100대 이상 정비”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기 엔진 제작 업체인 프랫앤휘트니(P&W)의 차세대 ‘기어드 터보 팬(GTF) 엔진’ 정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항공기 엔진의 정비·수리·점검(MRO)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 대한항공은 12일 경기 부천시 소재 대한한공 엔진정비공장에서 P&W의 차세대 GTF 엔진 초도 물량 입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세계 수준의 엔진 정비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1년 12월 P&W와 차세대 GTF 엔진 정비 협력체 가입 계약을 맺은 바 있다. P&W의 GTF 엔진은 향후 민항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되는 항공기 핵심 엔진이다. 기어 구조 설계로 엔진을 최적의 속도로 회전시켜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세대 GTF의 ‘PW1100G-JM’ 엔진은 기존 대비 효율을 높이면서 탄소 배출은 줄여 친환경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은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해외 항공사들로부터 매년 100대 이상의 차세대 GTF 엔진을 수주받아 정비한다”며 “이같은 대규모 해외 수주는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 정비분야 최초”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를 위해 지난 3년여간 차세대 GTF 엔진의 완전 분해조립 정비와 시험 능력을 확보하고자 ▲시설·장비 도입 ▲첨단 정비기술 교육 ▲국내외 항공당국의 인가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이번 차세대 GTF 엔진 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P&W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엔진 전문 MRO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인천 영종도에 준비 중인 최신 엔진정비공장 확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내 항공 MRO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 겸 최고안전운영책임자(CSO)는 “대한항공은 이번 GTF 엔진의 첫 정비 도입을 통해 최첨단 엔진 MRO 기술과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며 “국내 고객은 물론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할 준비를 갖춰나가며 글로벌 엔진 MRO 산업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 LG화학-GS칼텍스가 상용화에 나선 ‘차세대 플랫폼 케미칼’…세계 첫 3HP 양산한다

    LG화학-GS칼텍스가 상용화에 나선 ‘차세대 플랫폼 케미칼’…세계 첫 3HP 양산한다

    LG화학이 GS칼텍스와 함께 친환경 바이오 원료 사업을 가속화한다. 양사는 12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3HP는 친환경 식물성으로 물성과 용도가 다양해 ‘차세대 플랫폼 케미컬’로 불린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사가 3HP 양산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한 데 이어 작년 7월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착공에 따른 것이다. 최근 완공된 이 공장은 내년 1분기 본격적인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3HP는 식물성 유래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친환경 물질이다. 3HP로 만든 플라스틱은 뛰어난 생분해성과 높은 유연성을 지닌 고분자로 다양한 일회용품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 또 3HP는 바이오 아크릴산으로 전환되어 기저귀에 적용되는 고흡수성수지(SAP) 및 도료, 점·접착제, 코팅제, 탄소섬유 등 여러 소재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 케미컬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기 때문에 양사의 시제품 생산은 세계 최초의 3HP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력은 LG화학의 3HP 발효 원천 기술과 GS칼텍스의 분리정제 공정 기술 및 랩에서 상업 생산까지 공정 역량의 시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LG화학이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3HP 공동사업 모델 및 제반 사업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생분해성 소재와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동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검토 등 다양한 협력 논의도 포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2050 넷제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양사의 친환경 원료 개발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및 탄소저감 기여 등 ESG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사업화를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BTS 뷔, 일상 자체가 애교… 박서준 “맨날 붙어서 자”

    BTS 뷔, 일상 자체가 애교… 박서준 “맨날 붙어서 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에서는 최우식, 뷔가 임원들(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에게 승리해 점심 식사를 획득했다. 청개구리 가위바위보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최우식과 뷔는 닭갈비를 획득했다. 그러나 이서진이 “반찬만 먹겠다”라며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뜻하지 않게 ‘서진이네’ 팀이 고르게 식사했다.식사를 마친 후 나영석 PD는 방 배정 게임, 저녁 게임, 자기 전 게임 등이 남았다고 안내했다. 박서준은 “방 배정 게임은 필요가 없는 게 태형이가 알아서 맨날 붙어서 자기 때문에”라고 평소 뷔의 애교 많은 성격을 언급했다. 뷔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박서준의 말을 인증했다. 나영석 PD가 “방이 좋은 방만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지 않나”라고 설명하자, 이서진은 “그렇게 다 가를 거면 단합 대회는 뭐 하러 하려는 거야”라고 촬영 5시간 만에 울분을 터트렸다. 식당에서 박서준, 최우식, 뷔는 한 차를 타고 목적지인 고성으로 이동했다. 운전을 맡은 뷔는 정체 구간에 진입하자 “잠 좀 깨게 소리 좀 올릴게”라며 자신이 자주 듣는 곡을 틀었고, 헤드뱅잉에 이어 소리를 지르며 음악에 심취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광란의 정체 구간을 지나고 뒷자리에서 잠이 든 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승진△국제개발협력본부 개발협력지원국장 김진곤△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 기획총괄국장 이동훈△조세심판원 제8상임심판관 홍삼기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 최선영 ■공생공사닷컴 △대구경북취재본부장 한찬규
  • “日가공식품서 방사능 검출” vs “전면 수입금지는 지나쳐”

    “日가공식품서 방사능 검출” vs “전면 수입금지는 지나쳐”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부터 2023년 8월 현재까지 일본에서 생산한 식품 359건 3263t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년 일본산 가공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어 수산물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으로 수입금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306건 3186t의 식품에서 집중적으로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후쿠시마를 비롯한 8개 현에 대한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한 이후인 2014년부터 검출 건수가 53건 77.1t으로 대폭 줄었으나 매년 가공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2011년 5월 1일 이후부터 가공식품 및 농산물에 대해서, 2013년 9월 9일부터 수산물에 대해서 미량이라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면 추가 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국내에 반입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47개 도도부현 중 9곳(아오모리, 군마, 이시카와, 후쿠이, 와카야마, 돗토리, 야마구치, 오이타, 미야자키)을 제외한 38개 지역의 커피, 초콜릿, 비타민, 장류 등 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사실상 일본 전역의 식품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위 의원은 지적했다. 2014년에는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이 아닌 에히메현 참돔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으며, 태평양과 인도양에서 들어온 청상아리에서도 방사능이 각각 3.3Bq(베크렐), 2.3Bq 검출됐다. 올해도 수산물 수입금지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에서 수입된 장류 0.3t과 기타수산물가공품 2.4t에서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다. 이에 대해 위 의원은 “식약처는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샘플 조사이기 때문에 한계가 뚜렷하며, 세슘-134, 세슘-137, 아이오딘-131 등 3종의 방사능만 검사하고 있어 나머지 방사능 물질에 대해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일부터 2차 방류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는 탄소-14, 세슘-137, 코발트-60, 아이오딘-129 등의 유해 핵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일본 가공식품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계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국민 안전을 위해 일본산 가공식품 수입금지 등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해수장관 “일본 수산물 전부 수입금지는 과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중국처럼 일본 전역의 수산물을 수입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과도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윤재갑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전체 수입을 금지하는 것은 과도하다”면서 “우리나라는 대일 수산물 수출 흑자국이다. 4배 정도 수출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를 확대하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광명시,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연구용역 착수

    광명시,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연구용역 착수

    경기 광명시가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12일 시청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도심형 스마트팜은 도심에서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물공장의 일종으로,최근 도시농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인공지능(AI) 등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야다. 특히 광명시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로 농지 대부분이 감소할 전망이어서 도심형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도심형 스마트팜을 통해 생물 다양성,토양 보전,시민 정서 함양 등 농업이 가진 다원적 가치를 실현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연구 용역을 통해 광명시에 적합한 스마트팜 재배작물과 후보지, 사업성, 운영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농업은 디지털 경제사회 전환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기후 위기, 식량 위기,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성장산업이 될 것이며, 스마트 농업이 이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광명시 도시변화에 최적화된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LG화학 여수공장, ‘도전! 청춘 환경골든벨’ 개최

    LG화학 여수공장, ‘도전! 청춘 환경골든벨’ 개최

    LG화학 여수공장이 지난 11일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65세 이상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과 함께 친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도전! 청춘 환경골든벨’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도전! 청춘 환경 골든벨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친환경 퀴즈를 진행함으로써 친환경 생활 습관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도전! 청춘 환경골든벨’은 지금까지 16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와 행운권 추첨, 초대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진행하는 한편 노인 가구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여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퀴즈 풀면서 친환경 지식도 쌓고, 상품도 얻어갈 수 있어 유익하고 즐겁다며 친환경 운동을 통해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증진시키는 뜻깊은 행사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LG화학 여수공장 봉사단 관계자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관내 소외 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환경가치 제고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여수 남면 안도 동고지마을 대상 에너지 자립 섬 실현을 위한 전기(탄소)매트 기증과 EM박테리아 흙공을 이용한 하천 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K건설 혁신 기술 한자리에’…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 개최

    ‘K건설 혁신 기술 한자리에’…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 개최

    현대건설은 협력사 우수 제품과 기술 공유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과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등 건축·건설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진화하는 건설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사옥 외부 특별 전시 부스에는 플랜트, 건축재(내외장재), 전기·설비·배관, 철근·콘크리트·PC, 토목, 안전, 모듈공법·소방 등 총 6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친환경 분야의 ‘탄소중립 핵심기술’과 스마트 건설 분야의 ‘건설 자동화 기술’ 등 미래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본관 대강당과 강의실 등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탈탄소발전기술, 친환경 도료, 수소 생산 및 관련 기술 등을 비롯해 최신 건설 자재 및 기술에 대한 소개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엑스포 참가 기업은 총 73개로, 별도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26일부터 한 달간 건설·자재·장비 등 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신기술∙신공법, 기술혁신, 원가절감, 밸류 엔지니어링, 안전∙환경, 품질 등 6개 분야에 총 220여개 기업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대건설 협력사 등록, 구매상담회 참여기회 제공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반영 검토 등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에서도 구매 상담 부스를 별도 운영해 참가 기업들과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협력사 간 우수 제품·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 확대로 이어져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시공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래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협력사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고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통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현갑의 뉴스 아이] “도시권 단위로 집중 투자… 성장 기반형 지역발전정책 추진해야”/논설위원

    [박현갑의 뉴스 아이] “도시권 단위로 집중 투자… 성장 기반형 지역발전정책 추진해야”/논설위원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각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건 그 당위에도 불구하고 이상에 가깝다. 지역 균형발전이 지닌 이런 난제는 정부가 국민통합 차원에서 지역 규제정책을 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지난해 7월 정부가 밝힌 6대 국정목표 중 하나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대감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해 9월 국토연구원이 학계 등 전문가 50명에게 수도권 집중 극복과 균형발전 달성 전망을 물었더니 절반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문제 정책연구자들이 모인 한국지역학회 회장을 지낸 이상대(59) 용인시정연구원장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성공조건을 들어봤다. 인터뷰는 지난 5일 서울신문 광화문 사무실에서 했다.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나. “균형발전 정책을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격상시킨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부가 균형발전을 추구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격차 완화는 거의 없었다.” -왜 잘 안 됐다고 보는가. “지역 간 격차 해소라는 정책목표의 비현실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균형발전 사업 자체의 비효율성과 비효과성, 다시 말해 행정구역 단위의 예산 퍼주기식 사업이 원인이었다. 여기에다 정부에 관계없이 중앙부처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았던 점도 있다. 중앙부처에서 자기 권한을 내려놓지 않으면 지역별로 특성화된 분야에, 시의적절한 때에 지역발전 투자를 할 수 없다.” -그럼 중앙부처가 인식을 바꾸면 되나. “균형발전에 대한 접근 틀도 바꿔야 한다. 수도권 정비규제법이 1982년에 만들어졌다. 수도권은 규제, 지방은 지원하는 구조다. 이후 40년이 지났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정부는 지방에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은 이 국비를 많이 따오는 식의 ‘중앙정부 의존형’ 균형발전 정책은 지방 성장을 끌어내지 못하고 나라 재정만 축내는 한계를 드러냈다.” ●부울경 시도별 몫 따지다 협의 잘 안 돼 -바람직한 균형발전 정책 추진은 어떻게 해야 하나. “도로 등 교통인프라 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등 침체된 지역에 대한 재정투자에서 벗어나 지방마다 신성장산업 관련 인력 양성 지원, 영속적인 조세 감면 등 ‘성장 기반형 지역발전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예를 들어 포스텍이 있는 경북 포항에는 2차 전지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있는 경남 사천에는 항공산업을, 한전이 있는 전남 나주권은 전력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효율성 제고다. 도시권 단위로 분산적 집중투자를 해야 한다.” -분산적 집중투자는 무엇인가. “전국에 골고루 지원하는 기계적 투자는 아무리 많은 재원을 쏟아부어도 나중에 재정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기존의 개별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도시권 단위로 선택과 집중의 투자를 해 투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시도마다 갈라먹는 투자를 40년 동안 해 왔다. 이제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부산, 울산, 경남을 특별자치단체로 키우려던 ‘부울경 메가시티’는 무산된 상황이다. “아쉬운 대목이다. 3개 시도별로 자신의 몫을 따지다 보니 협의가 잘 되지 않았다. 수도권은 환경, 교통 등 나름대로 협의를 잘하는데 지방에서 자기들끼리 다퉈서야 되겠느냐.” ●글로컬 대학 프로젝트 추진 높이 평가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은 어떻게 보나. “과거와 달리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방시대위원회에서 통합 추진하려는 건 바람직하다고 본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글로컬 대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높이 평가한다. 다만 지방의 기업 유치를 위한 법인세 차등 등 좀더 과감한 정책 및 제도 설계가 없어 아쉽다.” -용인에는 삼성이 20년간 300조원을, SK도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하는 등 어마어마한 반도체 투자가 예정돼 있다. 용인에는 희소식이나 수도권 집중을 가속하는 요인 아닌가. “용인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팹이 가동되면 직접적 일자리 7만 7000개가 창출된다. 하지만 완제품인 반도체의 모든 공정이 용인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고 전 공정 및 후 공정인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은 수도권 외에 충청, 영호남 지역으로도 더 갈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법인세 감면 등으로 지방의 기업 유치를 돕고 지방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 ●수도권·비수도권 동시 발전 전략 필요 -집적경제 논리에 따르면 기업들이 지리적으로 멀수록 비효율 아닌가. “사람처럼 기업도 활동에 적절한 공간 즉 토지, 휴식, 자연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기업입지론은 토지, 교통비 등 생산비용의 영향력이 크지만 최근에는 인력 확보, 쾌적성 요인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이 중요해지면서 앞으로는 전력 확보가 기업입지의 핵심요인이 될 것이다.” -수도권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추구할 수 있나. “수도권을 묶어 놓고 지방을 발전시킨다는 도식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수도권에 환경, 교통, 주거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놔두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까. 지방 발전을 위한 정책비용, 투자비용은 어디에서 조달하나. 이 점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지방 격차, 지역 균형발전을 주장하던 전문가들이 답을 못 하는 부분이다. 2030의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도 들어볼 것을 제안한다. 이들은 지방에 있더라도 균형발전에 대해 대체로 비판적이다. 나는 도시권 정책을 중시하지만 수도권, 비수도권의 동시 발전 추구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수도권은 집적의 편익으로 기업, 인력이 집중된 데다 최근 글로벌화가 심화하고 성장산업들이 입지 요건으로 질 좋은 인력 확보를 중시하면서 쏠림요인이 강하다. 하지만 수도권 기업과 지방 기업, 수도권 인력과 지방 인력 간 상호 의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균형발전 정책의 정밀도, 목표·전략·효과의 틀을 재정립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英 지역발전·지방분권 결합 정책 펼쳐 -경쟁국들은 수도권의 글로벌 산업 유치와 지방경제 활성화를 어떻게 연계시키나. “영국, 프랑스는 1990년대 후반에, 일본은 2002년에 우리의 수도권정비계획법과 비슷한 공업제한법을 없앴다. 영국은 교통과 주택을 포함한 도시계획, 기업지원 등의 권한을 지자체로 넘기고 지자체 연합기구(Combined Authority) 설립을 유도하는 등 지역발전과 지방분권을 결합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행정구역 바꿀 수 없다는 인식 바꿔야 -저출산 시대다. 향후 30년 내 226개 시군구 중 37%인 85개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지방소멸 현상은 막을 수 있나. “인구소멸을 지방소멸로 인식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행정구역을 바꿀 수 없는 존재로 인식해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는데 이를 바꿔야 한다. 900년 전 고려시대, 500년 전 조선시대의 행정구역을 그대로 유지하는 건 난센스다.” ■이상대 원장은 수도권 정책,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연구해 온 지역문제 전문가다. 임창열 경기지사 시절(1998~2002년) LG필립스의 경기도 파주 유치 근거가 된 접경지역지원법을 연구책임자로서 입안했다. ▲1964년 경남 거창 출생 ▲1987년 고려대 건축학과 졸 ▲1996년 서울대 행정학 박사 ▲2019년 경기연구원 부원장, 한국지역학회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 자문위원 ▲2022년 용인시정연구원장
  • 정기선 HD현대 사장 ‘연료전지’ 승부수

    정기선 HD현대 사장 ‘연료전지’ 승부수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연료전지에 승부수를 던졌다. 연료전지는 HD현대가 그리는 탄소중립과 ‘그린 오션’ 생태계 구축의 중심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11일 서울스퀘어에서 글로벌 연료전지 선도 기업인 엘코젠에 4500만 유로(약 640억원)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정 사장과 엘코젠 창업자 엔 운푸 최고경영자가 참석했고, 엘코젠이 위치한 에스토니아의 알라르 카리스 대통령이 정 사장의 투자를 축하했다. 카리스 대통령은 이날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투자를 통해 대용량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육상 발전 및 선박용 발전추진시스템 개발, 수전해 기술을 통한 그린수소 생산 등에 뛰어들 계획이다. 또 국내에 연료전지 생산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SOFC는 기존 연료전지와 달리 수소 이외에도 천연가스, 암모니아, 메탄올 및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연료로부터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 정 사장은 이날 “양사 간 전략적 협력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의 가치 사슬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 계약이 HD현대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코젠은 SOFC의 핵심 부품인 셀과 셀의 집합체인 스택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001년 에스토니아에 설립됐다. 엘코젠의 연료전지 기술은 운전 온도 및 전력 밀도 측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임·농·축산 탄탄한 경기도… ‘바이오에너지 ‘부자 동네’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의 ‘바이오에너지’ 잠재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에너지는 동식물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를 난방과 전기 연료 등에 활용하는 동시에 재생성까지 높아 탄소중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경기연구원이 진행한 ‘경기도내 바이오에너지 잠재량 관련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도내 31개 시·군 중 침엽수와 활엽수를 활용한 임산 바이오에너지의 이론적 잠재량(이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높은 곳은 가평군(13만 1361TOE/년), 양평군(11만 1192TOE/년), 포천시(9만 6744TOE/년) 등 경기 북부지역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임산 바이오에너지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칩’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온실가스 감소 등 환경오염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나무 찌꺼기 등을 태워 직접적인 열을 얻거나 연소열로 증기를 만들어 난방열과 전기 에너지도 얻을 수 있다. 임산에 이어 농산 바이오에너지 이론적 잠재량이 높은 곳은 화성시(4만 10TOE/년), 파주시(3만 1747TOE/년), 평택시(3만 194TOE/년) 등으로 확인됐다. 농산 바이오에너지는 옥수수와 볏짚 등에 열을 가해 에탄올과 합성가스 등을 만들어 자동차 연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메탄과 같은 에너지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축산 바이오에너지 이론적 잠재량은 안성시(4만 8480TOE/년)가 가장 높았으며, 포천시(3만 1734TOE/년)와 이천시(3만 1915TOE/년)가 뒤를 이었다. 도시폐기 바이오에너지 이론적 잠재량은 수원시(4만 1848TOE/년), 성남시(2만 8634TOE/년), 용인시(2만 7385TOE/년) 등 도내 대도시권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바이오에너지 잠재량이 높은 기초단체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자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바이오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광역 시설 등의 운영을 검토하고 인센티브 지원 정책 등을 펼친다면 바이오에너지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 “내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BTS 슈가가 지목한 가수

    “내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BTS 슈가가 지목한 가수

    방탄소년단 슈가가 “나의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라며 학창 시절 동경했던 가수 이름을 공개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 ‘방탄TV’에서 공개한 ‘슈취타’ 19화 예고 영상에는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이 출연했다. 김종완의 등장에 앞서 슈가는 “오늘 약간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느낌이다. 갑자기 떨린다. 내 10대를 책임진 분”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완을 만난 슈가는 “내가 하는 음악에 넬의 영향을 엄청 받았다”며 인사했고, 이에 김종완은 “정말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김종완이 BTS의 콘서트를 직관했다고 말하자, 슈가는 “첫째 날 오셨다면 그날의 함성이 가장 작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완은 “그게 제일 작은 거냐. 나는 정말 귀가 터지는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종완과의 만남에 행복해하던 슈가는 “오늘의 대화가 너무 좋다. 집에 앨범이 있는데 못 가져왔다”며 “사인을 못 받아 아쉽다”고 말했다. 김종완은 4인조 밴드 넬의 리더로 1999년 데뷔 후 23년간 9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밴드로 자리매김했다.
  • 삼성SDI·스텔란티스, 1공장 이어 2공장도 코코모에 짓는다

    삼성SDI·스텔란티스, 1공장 이어 2공장도 코코모에 짓는다

    북미 시장에서 ‘배터리 동맹’을 맺은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1공장에 이어 2공장도 인디애나주 코코모에 짓기로 했다. 현재 건설 중인 1공장 인근에 부지를 확보해 시너지를 높이고 스텔란티스의 전동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는 1공장에 이어 지난 7월 발표한 2공장의 위치를 코코모에 있는 1공장 근처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가 공장 두 곳을 모두 코코모에 짓는 이유는 이곳에 스텔란티스 부품 생산공장이 있어서다. 생산 시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1공장은 33GWh(기가와트시), 2공장은 34GWh로 공장이 다 지어졌을 때 합산 생산능력은 67GWh에 달한다. 1공장은 2025년 1분기, 2공장은 2027년 초 가동하는 게 목표다. 스텔란티스는 지프, 푸조, 크라이슬러, 시트로엥 등의 브랜드를 거느린 세계 4~5위 규모의 다국적 완성차그룹이다. 탄소중립 압박이 강한 미국, 유럽을 기반으로 한 제조사들을 산하에 둔 만큼 2030년까지 전기차 총 75종을 내놓는 공격적인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주행거리, 충전속도 등 전기차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전용 플랫폼(STLA)도 최근 공개했다. 삼성SDI뿐만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과도 캐나다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고 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플러스에너지 2공장 건설을 통해 당사의 북미지역 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면서 “초격차 기술력을 담은 배터리를 탑재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전기차들이 미국의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마크 스튜어트 스텔란티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는 “훌륭한 파트너인 삼성SDI와 인디애나주와의 협력을 통해 코코모시에 우리의 여섯 번째 기가팩토리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뤘다”면서 “북미에 공급될 스텔란티스 전기차들은 모두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도 “이번 스텔란티스와 삼성SDI의 약속으로 투자와 일자리가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앞으로 수십년 간 코코모시와 인디애나주에 미칠 영향은 배가될 것”이라면서 “인디애나주가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발전을 주도해 나가도록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 ‘2023 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서 12일 개막

    ‘2023 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서 12일 개막

    탄소중립과 치유농업으로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새로운 가치로 제시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한다.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22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40개 국가, 50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역할과 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구와 인간의 생명 근원인 농업을 재조명한다. 박람회장은 지구 치유관과 인간 치유관으로 구성된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 12개 전시판매장으로 운영된다. 지구치유관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팜,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청년 농업인의 미래 등이 자리하고 인간치유관은 반려식물과 소리 등을 활용한 치유하는 공간이다. 글로벌 홍보관과 홍보판매관,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농산업관은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된다. 글로벌 홍보관의 경우 15개 국가 37개 이상의 국외 기관단체가 탄소 저감 무인농기계와 디지털농업, 유기농 제품 등을 전시하고 수출상담회에는 국내외 23개국 100여 개 수출기업이 참여한다. 이밖에 정밀농업 모델과 스마트팜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의 통신망시스템, 첨단 디지털 팜 재배기술(무인 자동 물관리), 등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또 순천만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기후변화 대응 등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남도 음식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홍재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가 전 세계에 확산될 것” 이라며 “관람객이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화 글로벌부문,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열분해유 생산 시설 설계한다

    ㈜한화 글로벌부문,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열분해유 생산 시설 설계한다

    ㈜한화 글로벌부문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해 친환경 열분해유 생산에 참여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11일 ㈜동양환경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하는 친환경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4만톤에 달하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공정으로 러머스사의 첨단 공정 기술이 적용된다. 생산된 열분해유는 나프타 등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재활용 플라스틱 열분해는 자원 순환을 통해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플라스틱의 단순 물리적 재활용과는 달리 재활용 횟수에 제한이 없고 원료를 회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품질이 유지되는 장점도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동양환경은 계열사인 ㈜서해그린화학과 함께 재활용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순환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나일석 플랜트사업담당임원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암모니아, 수소, 탄소 포집 및 저장(CSS), 폐자원 열분해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5년 만에 변화 기로에 선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더이상 볼 수 없다

    25년 만에 변화 기로에 선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더이상 볼 수 없다

    제주들불축제에서 더이상 ‘오름 불놓기’는 볼 수 없게 됐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제주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 “오름 불놓기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에는 들불축제를 열지 않고 준비기간으로 삼는다.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더욱 완성도 높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재도약할 수 있는 축제준비의 해로 정했다. 2025년부터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들불축제가 재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들불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0.8%로 “들불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비율(41.2%)보다 9.6%P 높게 나타났는 도민 인식조사를 공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도민참여단의 최종 숙의결과는 오름불놓기가 테마인 제주들불축제가 생태적 가치를 중심으로 도민참여에 기반을 둔 제주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로 재탄생해야 한다”면서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전환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하고 축제 기획과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참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강 시장은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 다음 축제부터는 탄소배출, 산불, 생명체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 오름불놓기는 볼수 없게 된다”면서 “기존 프로그램들은 물론 들불축제 시기까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의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 기획부터 축제 운영까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시민 주도의 축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 아이템 공모 등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3월에 열리던 축제가 정월대보름으로 옮겨 열릴 수도 있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제주들불축제는 2012년까지 정월대보름에 즈음해 2월 2~3일에 열렸지만 강풍이 부는 날이 많아서 2013년부터 3월로 옮겼다.강 시장은 “1997년부터 25년을 이어온 제주지역 대표축제인 제주들불축제가 이제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있다”면서 “제주들불축제가 생태 가치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과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도지사도 지난 5일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축제의 당위성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변화된 시대에 맞게 운영할 것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불 붙이는 행위가 법적으로 상당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만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적인 책임은 결국 도지사에게 돌아올 수 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한편 제주들불축제는 오름 하나를 통째로 태워야 봄이 온다는 설을 따르듯,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들불놓기(방애)와 무사안녕,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제주고유의 전통민속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해 인기를 끌었다. 2019년 개최 이후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비대면으로 열렸다. 2022년에도 축제를 코앞에 두고 동해안지역 국가재난 수준의 산불이 나자 오름 불놓기를 전격 취소한 바 있으며 올해(3월 10~12일) 역시 ‘안전’을 이유로 오름 불놓기는 사라졌다.
  • 방탄 RM “여자친구? 진짜 없다, 소개해 달라”

    방탄 RM “여자친구? 진짜 없다, 소개해 달라”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여자친구 유무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10일 RM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중 갑자기 연애에 관한 질문이 들어오자 RM은 ‘쿨’한 답변을 내놨다. RM은 라이브 방송 중 “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라는 댓글을 읽었고, 이후 웃으며 대응했다. RM은 “(여자친구를) 정말 원하지만, 지금은 없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RM은 “나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해 줄 수 있느냐”라고 팬의 질문을 재치 있게 마무리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인 RM이 여자친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팬들이 폭발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RM뿐만 아니라 정국 또한 여자친구 유무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최근 정국은 싱글 ‘3D’ 발매 후 때아닌 열애 의혹을 받았고 이에 확실한 대응을 내놓았다. 정국은 지난 2일 스테이션 헤드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정국은 “자꾸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여자친구 없다. 여자친구 없고, 여자친구 안 만난다”라면서 “지금은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없으니 그만 이야기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국은 “여자친구는 ‘아미’로 하자. 지금은 진짜 아미들밖에 없다”라면서 “속이 시원하다. 내겐 아미들만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답했다.
  • 한덕수 총리,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와 회담

    한덕수 총리,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와 회담

    유럽 4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첫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9일(현지시간)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와 만나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보른 총리는 북한의 도발을 우려하며 긴밀히 공조할 필요를 언급했고, 이에 한 총리도 한국이 2024~20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는 만큼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한 총리와 보른 총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잘 성사해 양자 관계의 계기를 만들자는 데도 동의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한국으로 초청한 바 있다. 한 총리는 아울러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과 관련, 한국 기업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랑스는 전기차 생산과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따져 보조금 지급 대상을 선별하기로 했는데, 이 경우 지리적으로 프랑스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산 전기차는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른 총리는 한국에서 우려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계속 서로 협의해나가자고 말했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 총리는 2030부산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프랑스가 지지해달라고 요청했고, 보른 총리는 부산의 역량이 뛰어나며 한국이 강력한 후보라는 점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한 총리는 오늘까지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 대사들과의 양자 면담, 오찬 간담회 등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간 뒤 다음 순방국인 덴마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기고/포스코와이드, 기업시민으로 ESG 가치를 더하다

    포스코와이드는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발맞춰 기업시민을 실천해오는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노동인권, 윤리경영,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협의회를 발족하여 ESG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포스코와이드 자체 실천과제 23개를 수립했다. 정기적으로 ESG협의회를 개최해 대외 전문가들과 실천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및 지역사회 정책 방향 등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하며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2020년도에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이에 포스코와이드도 환경부 및 유통, 제조, 통신 등 20개 기업과 한자리 모여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국민대상으로 실천 문화 정착에 앞장서도록 다짐했다. 더불어 포스코와이드는 자체 탄소중립 브랜드 ‘함께Green그림’ 을 론칭하여, 탄소중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함께Green그림’은 포스코와이드의 고유브랜드로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이는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구현에 앞장선다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근간으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생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모색하여 실행하는 기업시민 행동 지침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사회적기업 그린웨이브와 협업하여 구축한 온라인플랫폼 ‘자원多잇다’는 사무용 집기류 나눔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무용 집기류를 공급하면 보관했다가 필요한 곳에 나눔하여, 기업, 공동주택 등의 재사용 습관을 유도하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도록 돕고 있다. 이 ‘자원多잇다’를 활성화시켜 자원순환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고자 2023멤버스가 만들어졌는데, 2023멤버스는 ‘자원多잇다’ 자원순환 프로젝트 운영과 활성화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 등이 물품 지원부터 운송, 사업비 후원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이드는 2023멤버스의 가장 선발주자로 적극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자원多잇다’ 플랫폼을 통해 올해 더 많은 회사와 정부기관, 지자체,학교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참여 기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2023멤버스들이 힘을 합쳐 ‘자원多잇다 DAY’를 지정하고 연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 3개 지역에서 ‘자원多잇다 Day’를 실시해 사무용 가구 무료 배송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시청이 주최한 비치코밍 캠페인을 연계해 해안쓰레기를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등 해양쓰레기로부터 바다를 구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인식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부산시 탄소중립 마을과 협업하여 ‘자원多잇다 마을’을 선정하고 포스코 사업회사 목공 재능봉사단이 가구를 제작한 뒤 제작된 가구를 기부로 이어나가기도 했다. 포스코와이드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기본으로 환경보호와 사회에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진심이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게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는 지난해 포스코와이드가 인수하여 포라이즌 등 골프장 운영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레저분야에서 미래사업 확대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인수한 이후 시설 개선 및 코스, 클럽하우스 등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인 RO 설비를 설치하여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해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행보도 알렸다. 기존 하수도 내 하수재이용수 염분이 높아 활용이 어려운 점을 개선해 용수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에는 맑은 상수도를 사용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잔디관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재이용수 활성화로 원가절감은 물론 재이용수를 활용하여 친환경적임과 동시에 높은 수질로 잔디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포스코와이드의 광양 해수담수시설 공정 중 마지막 공정을 적용시켜 송도 지역에서 하수재이용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사례로 포스코와이드 ESG경영의 대표적 실천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파주에 위치한 J-Public 골프장에서 다회용컵 사용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철저한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안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전문업체와 연계하여 높은 세척수 수질 및 위생검사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후 환경보호를 실천한 사례다. 포스코와이드는 일찌감치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을 캠페인화하여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 모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회용컵 사용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용객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포스코와이드 역시 협력사, 공급사,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욱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공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기업시민으로서 추구해야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ESG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다른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회사로 뻗어 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조화롭게 달성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큰 기업 가치를 창출하여 리얼밸류를 추구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께Green그림? 포스코와이드가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업특성과 연계하여 실천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일컫는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로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함께’,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green’, 미래의 청사진을 뜻하는 ‘그림’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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