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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 스타트업 투자” 허태수 GS 회장의 뚝심

    “벤처 스타트업 투자” 허태수 GS 회장의 뚝심

    GS그룹이 벤처 스타트업 투자 지속을 통한 그룹 전반의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GS그룹은 30일 경기 청평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신사업 공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허태수 그룹 회장을 비롯해 홍순기 ㈜GS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신사업 담당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스타트업의 기술이야말로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이제는 벤처 투자 단계를 넘어 그동안 발굴해 온 벤처 네트워크의 기술을 연결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구체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GS그룹은 허 회장 취임 후 2020년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성장’을 신사업 전략으로 선언하는 등 적극적인 벤처 투자에 집중해 왔다. 최근 1년 사이에도 33개 스타트업과 7개 벤처펀드 등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 가평군, 내달 16일~10월 15일 ‘자라섬 가을꽃 축제’

    가평군, 내달 16일~10월 15일 ‘자라섬 가을꽃 축제’

    경기 가평군은 다음 달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자라섬 꽃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성공을 위해 숙박 할인시설을 확대,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입장료 7000원을 내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돌려줘 가평지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진행해 자라섬을 탄소중립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 기간 자라섬에서 재즈 페스티벌도 열려 꽃 축제장 방문객이 늘 것으로 가평군은 기대했다. 가평군은 자라섬 봄꽃 축제기간 방문자가 하루 평균 4000여 명으로 총 12만55명이 다녀가 작년 6만3052명보다 5만7003명이 늘면서 가을에는 방문객이 더 늘어 날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꽃 축제가 열린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지난 2019년 10만㎡(3만 3000평)의 모래밭에 야생화를 가꾸기 시작했으며, 이듬해부터 화려한 꽃 축제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간소하게 꽃 정원 개방행사만 진행해 왔다. 군은 한해 40만명이 찾고 있는 자라섬을 인근 남이섬에 버금가는 북한강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북한강 가운데 있는 자라섬은 61만4000㎡ 크기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섬은 계절마다 각각의 다양한 특색을 보유하고 있어 가평군의 대표적 자연생태관광지로 꼽힌다. 자라섬 꽃 축제는 올해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됐으며 자라섬은 2023~2024년 한국 관광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 허태수 GS회장 “스타트업 기술, 미래 산업 게임 체인저”…신사업 확장 주력

    허태수 GS회장 “스타트업 기술, 미래 산업 게임 체인저”…신사업 확장 주력

    GS그룹이 벤처 스타트업 투자 지속을 통한 그룹 전반의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과 친환경 바이오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GS그룹은 30일 경기 청평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신사업 공유회를 열고 미래 성장 분야별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신사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허태수 그룹 회장을 비롯해 홍순기 ㈜GS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신사업 담당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허 회장은 해외 출장 기간에 발굴한 글로벌 탈탄소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소개하며 각 계열사의 신사업 담당자들이 기술 진보에 한층 더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스타트업의 기술이야말로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라며 “이제는 벤처 투자 단계를 넘어 그동안 발굴해 온 벤처 네트워크의 기술을 연결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구체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사업 공유회에서는 전기차 충전, 폐플라스틱·배터리 재활용, 산업바이오 등 GS의 벤처 투자가 신사업으로 연결되고 있는 사례들이 공유됐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GS에너지가 2021년 지커넥트 합작 투자로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첫발을 들인 뒤 지분을 추가 인수해 GS커넥트를 출범시킨 데 이어 업계 수위 사업자인 ‘차지비’까지 인수하면서 전국 약 4만대의 완속 충전기를 보유한 1위 사업자에 올랐다. 이어 전기차 충전 효율 개선 기술을 보유한 릴렉트리파이, 에너지 사용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오토그리드, 전기차 충전 모바일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모두의 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 전기차 자율충전 로봇 기술을 보유한 EVAR 등 벤처기업에도 투자했다. 폐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는 GS가 미트라켐(배터리 소재 개발), 그린라이온(폐배터리 재활용 설비 개발), 에코알앤에스(폐배터리 재활용 친환경 솔루션) 등에 투자한 사례가 있다. GS에너지는 포스코와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GS건설은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GS그룹은 향후 GS칼텍스와 GS엠비즈가 보유한 주유소 플랫폼과 경정비 인프라까지 결합하면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강력한 신사업 모델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그룹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양산하는 산업 바이오 신사업 확대에도 주력한다. 고효율 합성 단질 제조 기술(젤토), 바이오케미칼 생산 대사경로 최적화 기술(자이모켐), 바이오필름을 활용한 연속생산공정 기술(카프라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 전문 인큐베이팅 펀드(퍼먼트) 등 합성 바이오 기술 스타트업과 협력해 산업 바이오 부문에도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GS그룹은 허 회장 취임 후 2020년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성장’을 신사업 전략으로 선언하는 등 적극적인 벤처 투자에 집중해 왔다. 최근 1년 사이에도 33개 스타트업과 7개 벤처펀드 등에 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분야별 투자 비중은 배터리·탈탄소 기술과 관련된 기후변화가 48.8%로 가장 컸고, 이어 바이오(29.3%), 활성화 기술(6.6%), 순환경제(5.9%) 등이 뒤를 이었다.
  • 동신대-전남환경원, 환경산업발전 MOU

    동신대-전남환경원, 환경산업발전 MOU

    동신대학교가 29일 중앙도서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지역 환경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이상준 공과대학장,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김형순 원장·송근관 경영기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지역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환경·에너지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창업 지원, 지역 상생 기반 구축 사업에 힘을 모은다. 지역 환경산업체에 기술 지원과 전문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신대 재학생에 대한 학생 연수, 교육·실습, 견학을 지원하며 환경·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 김형순 전남도환경산업진훙원장은 인사말에서 “동신대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환경산업 이슈를 해결하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송경용 동신대 대외협력부총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환경산업이 인류를 위한 미래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유기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해갈 것이다”고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낡은 보고문화 바꿔 자원낭비 줄이자”

    이소라 서울시의원 “낡은 보고문화 바꿔 자원낭비 줄이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9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구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소개하며 지난 2008년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며 ‘종이 없는 보고문화’사업을 추진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시는 종이구매와 인쇄관련 예산으로만 연간 수십억이 소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관행과 예의라는 명목아래 의회보고 시 종이, 서류봉투, USB 등의 자원낭비가 심각하다”라며 “당장 의회부터 낡은 보고문화를 바꿔 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파일저장소인 ‘S드라이브’를 활용해 종이 문서와 USB를 줄이고, 서류봉투 대신 필요한 자료만 제출하자는 것이다.이어 이 의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펠탑을 비롯한 기념물, 공공건물의 조명 소등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진 사례를 소개, 이와 대조적으로 서울시가 제대로 된 홍보효과 분석 없이 관내 디지털 광고판을 운영해 전력 낭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홍보효과를 분석해 디지털 광고판 운영시간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의원과 서울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절약과 탄소 중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 환경부 1급 승진한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 환경부 1급 승진한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도가 처한 환경적인 현안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없는 제로섬, 탄소 없는 섬(CFI․Carbon Free Island)으로 가는 길목에서 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이창흠(55)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2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펼치는 환경정책이 제대로 뿌리내리고 성공해야 그 파급효과가 다른 지역에도 나타날 수 있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제주도와의 관계를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실장은 지난 28일자로 환경부에선 유일하게 제주 출신으로 1급으로 승진했다. 환경부 실·국장급 인사에서 1급 실장 3명 중 2명이 국토교통부 출신인 것과 달리 26년간 환경부처에서만 잔뼈가 굵은, 그야말로 뼛속까지 환경부 출신으로는 유일해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임 이 실장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 수행하고, 생활환경과 자연환경 등 주요 환경 정책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녹색산업, 대기환경, 기후변화 국제 업무를 전담한다. 이 실장은 “평소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물론, 기업과의 접점을 찾는 문제, 국제적으로 글로벌하게 벌어지는 생물다양성 소멸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서 “한국도 홍수, 가뭄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응한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에 힘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수질·토양·폐기물 등 배출시설들을 개별적으로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만드는데 공헌해 2017년 제3회 대한민국공무원상(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가 고향인 이 실장은 남주고와 경희대 행정학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40회)에 합격, 1997년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또 2002년부터 3년동안 국비로 유학을 하며 영국 키일(KEELE)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세먼지가 국가간에 미치는 영향 등 국제환경에 대한 메커니즘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환경부 장관 비서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환경산업경제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주제네바대표부, 유엔개발계획 아태본부 파견 근무,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환경부 내 대표적 환경정책 기획통으로 꼽히고 있다.
  • 농식품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18조 돌파… 그린바이오 73%, ODA 65% 껑충

    농식품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18조 돌파… 그린바이오 73%, ODA 65% 껑충

    내년 18.3조 올해보다 5.6% 증액국가 총지출 2.8% 2배…18년만 상회가루쌀 단가 2배 등 전략작물직불금↑스마트농업·푸드테크·반려동물 등미래신성장 4대 산업 2529억 18.7%↑청년농업인 지원 예산 1.2조…36.5%↑자연재해 대응 배수장 투자 1.8조 7.8%↑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1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단가를 2배 인상하고 재배 면적을 5배 늘리는 등 전략작물직불금을 확대하고 농업직불금도 3조 1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0.7% 증액했다. 미래신성장사업인 그린바이오 73%, 아프리카에 K라이스벨트 등 공적개발원조 예산도 65% 껑충 뛰었다. 논콩, 가루쌀 전략작물예산 1865억자급률·쌀 수급 예산 23.6% 확대 농식품부는 29일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5.6% 증가한 18조 333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의 예산 증가율은 국가 총지출 증가율(2.8%) 대비 2배 수준으로 18년 만에 국가 총지출을 상회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량안보 강화, 농가 소득·경영안정, 재해 예방 등에 대응하면서 디지털전환 촉진과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을 육성해 농업과 시너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우선 주요 곡물의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균형을 위한 예산을 2조 3158억원으로 올해보다 23.6%(4417억원) 확대했다. 논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할 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금 예산은 올해 1121억원에서 내년 1865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논콩, 가루쌀 등의 지급단가를 ㏊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두배 인상한다는 방침이다.정부 양곡 매입량은 올해 40만t에서 내년 45만t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으로 1조 7124억원을 배정했다. 매입단가는 80㎏에 20만원 수준으로 책정한다. 농식품부는 또 가루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육성에 95억원을 배정하고 가루쌀 제분업체 등에 제분·유통비용 20억원을 지원한다. 밀 수매 비축에는 306억원을 배정했고, 콩 전문생산단지 예산으로 29억원을 편성했다. 청년농업인과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육성 예산은 올해 9086억원에서 내년 1조 2405억원으로 36.5%(3319억원) 늘렸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대상을 올해 4000명에서 내년 5000명으로 1000명 더 늘리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올해 551억원에서 내년 943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를 2곳 구축하는데 300억원을 지원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확대에 384억원을 투입한다.이상기후에 배수시설 보수 6132억농작물 재해보험 73개 확대 5126억 미래성장산업인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반려동물 등 4대 분야에도 올해 2131억원에서 내년 2529억원으로 편성해 집중 육성에 나섰다. 올해보다 18.7%(398억원) 늘어난 수치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3개소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그린바이오 제품 수출 상용화를 위한 인허가 비용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반려동물 연관 산업 복합 연구단지 구축도 신규 구축해 투자를 강화한다. 이에 그린바이오 예산(517억원)은 올해보다 72.9%, 반려동물(187억원)은 16.9%, 푸드테크(639억원)는 10.9%, 스마트농업(1186억원)은 8.2% 늘었다. 기록적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 생산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농업생산기발 시설 대응 능력 분야에서 올해 1조 6849억원에서 내년에 1조 8159억원으로 7.8%(1310억원) 늘린다. 저수지 등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예산을 올해 5548억원에서 내년 6132억원으로 증액했고, 30년 이상 된 노후 배수장 성능 개선을 위해 198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또 홍수 피해지역 26개 지구 배수시설을 640억원을 들여 1년 조기 완공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배수문 등도 조기 완공을 추진한다. 저수지 범람위험 시 주민들에게 조기 경고하는 홍수 예경보 시스템도 11억원을 들여 새롭게 만든다.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70개 품목에서 73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예산은 5126억원으로 늘렸다. 농식품부는 자연재해와 빈도와 강도를 고려해 재해대책비도 올해 2000억원에서 내년 3000억원으로 증액했다.K푸드 수출 예산 1166억 12.1%↑‘한국 쌀 지원’ K-라이스벨트 123억 2027년 K푸드 수출을 목표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예산도 올해 1040억원에서 내년 1166억원으로 12.1%(126억원) 늘렸다. 농식품 수출 농가와 판매조직에 946억원을, 농기자재·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 수출 지원에 66억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예산도 올해 1125억원에서 1857억원으로 65.1% 확대했다. 쌀 해외원조 물량을 내년 10만t으로 늘리고, 예산을 1120억원으로 증액했다. 한국의 종자와 농업기술을 아프리카 국가에 지원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에 123억원을 배정했고, 개발도상국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고 농기계 지원 사업 예산으로 10억원을 신규 배정했다. 농식품부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각 농가에 주는 직불금(직접지원금) 예산을 3조 1042억원으로 증액하고 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90억원을 배정했다.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올해 19개소 6억원에서 내년 70개소 34억원으로 늘리고, 농업 인력 세대교체를 촉진하기 위한 ‘은퇴직불제’에 126억원을 편성했다.
  •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하는 ‘RE100)’ 실현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초근 광주공장에서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을 갖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맥주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구자범 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 팡웨이춘 생산 부문 부사장, 김석환 구매 부문 부사장, 양우천 광주공장장과 파트너사인 허은 이온어스 대표, 이현빈 켑코이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온어스는 오비맥주 광주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유지보수, 실적평가와 검증 및 탄소배출권 확보 등을 수행한다. 켑코이에스는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 및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한다. 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MW 규모로, 생산 가능한 연간 전력은 3.7GWh에 달한다. 이는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에 따라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약 1709t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의 기대 수명인 30년간 총 4만 9000t 이상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도 기대된다. 오비맥주는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3개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연간 약 10G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오비맥주 국내 3개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체 전력의 11%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번 광주공장 태양광 설비 완공은 오비맥주가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주류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충당하고 친환경 경영 고도화에 힘써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10억 넘는 추경사업도 탄소 배출 여부 따진다

    서울시, 10억 넘는 추경사업도 탄소 배출 여부 따진다

    서울시가 규모 10억원이 넘는 다년도 및 추가경정예산 사업을 편성할 때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따져보기로 했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기후예산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기후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투입되는 모든 사업의 수립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평가해 감축 방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럽연합, 프랑스, 노르웨이 오슬로 등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는 예산 편성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 회계연도부터 기후환경본부, 푸른도시여가국, 물순환안전국에 기후예산제를 시범 도입했고 올해부터는 전 기관의 10억원 이상세부사업으로 확대했다. 우리 정부는 국가재정법과 국가회계법을 개정해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를 시행하고 있고, 대전 대덕구, 경기, 경남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도입하는 추세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 영향에 따라 각 사업을 감축, 배출, 혼합, 중립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면 감축사업, 발생하면 배출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시 각 부서는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뛰어난 사업을 확대하거나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배출사업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기차, 재생에너지 보급 등 감축사업으로 예산에 우선 편성되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구매, 건물신축 등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사업은 친환경 차량 구입,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설치 등 저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시는 올해 예산에 세부사업 기준 10억원 이상인 209개 사업, 3조 1216억원의 예산을 대상으로 기후예산서를 작성했다. 시 전체 예산(52조 3878억원)의 약 6%에 해당하는 규모로 19.6만t의 온실가스를 줄일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내년 예산부터는 해당연도 사업비가 10억원 미만이라도 총사업비가 10억원 이상인 다년도 추진사업과 추경 사업도 기후예산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렇게 작성된 기후예산서는 시의회에 제출되며, 서울시 홈페이지(https://news.seoul.go.kr/env/environment/climate-energy/weather_info#list/1)를 통해 공개된다.
  •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투명화·용기 경량화 등으로 환경경영 앞장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투명화·용기 경량화 등으로 환경경영 앞장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8월 ‘롯데칠성음료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친환경 공급망 구축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탄소중립 달성 추진 등을 중심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 8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ml 페트(PET)병 제품은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페트병을 적용했다. 또한 내년 말로 다가온 페트병 맥주에 대한 ‘재질 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 종료’에 대비해 이달부터 1.6L 대용량 페트병도 투명화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페트병 내 나일론층을 없애는 등 페트병의 분리배출을 보다 쉽게 만들며 재활용 등급을 ‘어려움’에서 ‘우수’로 개선했다. 아울러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 및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말부터 생산된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은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정도 무게를 줄였으며, 이는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6월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재활용 페트병 시제품 생산을 통해 기술 연구 개발 및 품질 검증을 한 바 있고, 지난 4월 식품 용기로 사용한 폐플라스틱을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방식으로 재활용해 만든 국내 최초 rPET(recycled PET·재활용 페트) ‘아이시스8.0 ECO‘ 1.5L를 선보였다. 아이시스8.0 ECO rPET은 소비자가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를 철저한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다시 식품 용기로 재탄생한 PCR(Post Consumer Recycled)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병에서 플라스틱병으로 순환되는 재활용이라는 의미로 ‘보틀 투 보틀’ 방식으로도 불리운다. 해당 재생 페트는 소비자가 음용 후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PET, PE, PP 등 다양한 플라스틱 재질에서 PET만 선별되고 재활용 공정으로 옮겨져 2차 선별, 세척, 광학선별 등을 거친 후 작은 플라스틱 조각인 플레이크(Flake)로 만들어진다. 이후 플라스틱 원료물질인 레진(Resin)으로 가공된 다음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 원료와 혼합돼 아이시스8.0 ECO rPET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 ‘규제뽀개기’ 속도 내는 중기부…이번엔 ‘모빌리티’다

    ‘규제뽀개기’ 속도 내는 중기부…이번엔 ‘모빌리티’다

    “모빌리티 산업은 아무것도 준비돼 있지 않아서 기업들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규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규제 뽀개기를 통해 우리나라 신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개혁이 이뤄지면 좋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연세대학교 법합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열린 ‘모빌리티 분야 규제 뽀개기 모의재판’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규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모빌리티 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법령과 규제 내용이 복잡하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분야의 규제를 3개의 형사 사건으로 구성해 진행하는 ‘모의재판’ 형식을 채택했다. 전기차 폐배터리 분야 규제를 논의한 1호 사건 ‘폐배터리, 미래자원 vs 쓰레기?’에서는 한 업체가 전기차 폐배터리의 법정 보관기간인 30일을 넘겨 보관해 환경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상황이 그려졌다. 전기차 폐배터리를 폐기물로 봐야하는지 여부가 쟁점이었다. 피고인 역할은 맡은 최성훈 에임스 대표는 “전세계의 자동차·배터리 업계가 폐배터리 시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한데 우리나라는 이를 쓰레기에나 적용되는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기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는 폐배터리는 중요한 원자재”라고 말했다.2호 사건 ‘촬영만 하고 인공지능(AI) 학습은 할 수 없는 영상정보’에서는 한 달 동안 서울 성수동 인근에서 50대의 배달로봇을 주행시키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촬영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한 상황이 펼쳐졌다.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얼굴을 촬영해 학습한 배달로봇의 영상데이터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피고인 역할을 맡은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자율주행을 위해 얼굴 영상을 학습한 것은 결코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함이 아니”라며 “로봇과 인간의 더 나은 상호작용과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수소 선박 분야 규제를 다룬 3호 사건 ‘선박이 아니라고 바다에 띄울 수 없는 수소 선박’에서는 수소연료전지 추진 소형 선박을 건조검사 받지 않고 운항해 선박안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 가정됐다. 현행법상 선박은 건조·운항을 하기 위해서 건조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법률에서 위임한 잠정기준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고 현실적으로 충족할 수 없는지 여부가 쟁점이었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수소선박은 미래모빌리티의 기술과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며 석탄 에너지를 활용했던 130여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산업”이라며 “우리나라 조선 산업은 세계 1위이지만 대부분의 선박 엔진과 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소선박 산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산업을 선점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모의재판은 신기술과 제도의 불일치를 조명하고 최근 모빌리티 분야의 제도적 쟁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만큼 선고기일만 제시하고 판결은 내리지 않았다. 추후 최종 판결도 진행하지 않는다. 한편 중기부는 창업·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규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 뽀개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바이오 규제 뽀개기’에 이어 지난 7월 ‘일상 속 규제 뽀개기’ 등 두 차례 진행했다. 이날 이 장관은 “바이오메디컬, 골목 규제를 다룬 지난 규제 뽀개기에 이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다루게 됐다”면서 “우리가 14개 정도의 현안을 1·2차 규제 뽀개기에서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40% 정도의 규제가 해결됐고 나머지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생명의 축제,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기대”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생명의 축제,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26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총 5회 진행되는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중 세 번째 진행된 행사로 ‘생명과 평화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유정현과 드림라이프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에 참석한 유 의원은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나가며 도림천 생태의 생명 존중과 힐링, 탄소중립이라는 가치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도림천 생명의 축제가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드림라이프의 멋진 공연과 비건 행사,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WITH PET,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도돌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는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함께하는 많은 주민들이 환경 사랑과 생명 존중 문화를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어 뜻깊었다”고 말하며, 남은 9월과 10월 축제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중동에 ‘한국발’ 녹색전환…오만과 협력 양해각서

    중동에 ‘한국발’ 녹색전환…오만과 협력 양해각서

    중동지역에 대한 한국의 녹색산업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양국의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환경부가 28일 밝혔다. 양국 장관은 오만의 그린수소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과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 상용차(트럭) 확대,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서 하나국 기업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한 장관은 알 아우피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오만에너지개발공사, 오만통합에너지공사, 오만수소개발공사 대표 등에게 한국 기업의 보유한 녹색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에게 오만 두쿰지역에서 시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지원과 빠른 인허가 등을 요청했다. 한 장관은 사우드 빈 하무드 빈 아흐메드 알 합시 오만 농수산수자원부 장관을 만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소형 태양광 담수화 시설과 인공어초 탄소 감축 사업 등 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만 농수산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양국 장관 임석하에 협력 사업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환경산업분야에서 중동지역의 한국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이집트·쿠웨이트에서도 협력 회의를 요청하면서 중동지역 녹색전환에 우리나라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매년 20조원씩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녹색산업 100조원 수주·수출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수주·수출액은 약 14조원에 달한다. 한화진 장관은 “중동에 한국발 녹색전환 바람을 일으켜 국내 녹색산업의 중동 진출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이 28일 새로운 비전을 공개하면서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비전 공감 2023 : 포스코퓨처엠이 더해갈 세상의 가치’에서 새 비전 ‘친환경 미래소재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을 공개했다. 새로운 비전은 미래 친환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소재를 개발해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의 비전공감 행사는 직원들로부터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전 임직원이 자율복장 차림의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광양·세종·구미 지역 사업장과도 스마트 영상회의로 연결했다. 특히 김준형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번 행사에서 중장기 경영계획과 더불어 2030년 사업목표로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이를 위해 핵심 경쟁력으로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유일 원료광산부터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그룹의 탄탄한 자금력과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투자결정을 통한 글로벌 양산능력 확대 ▲산-학-연의 R&D 트라이앵글이 구현하는 기술개발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기초소재사업에서도 고수익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폐내화물을 100% 재활용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ESG) 성과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시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신규 추진 중인 활성탄소 사업은 탄소 포집용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한 직원이 그룹 내 최고 기업은 언제 달성 가능한지 질의하자 “멀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이루어 낸 성과가 적절히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사내소통 플랫폼 ’미소진‘을 공개했다. ‘미래’ ‘소재’의 앞 글자를 따서 미소, 그리고 매거진을 의미하는 ‘Zine’을 더해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소통 플랫폼이라는 뜻을 담았다. 임직원들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공유와 공감의 채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을 향한 비전 실현을 위해 ‘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 미래숲’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2030년까지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 10만 그루를 사업장 소재지역에 심는 이번 프로젝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상쇄숲’ 조성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 임직원과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조성된 숲을 지역민들의 치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기업시민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향후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 구축,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지속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 공장 난개발 피해지 ‘김포 거물대리’ 그린필드로 탈바꿈

    공장 난개발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포 거물대리가 그린필드로 탈바꿈한다. 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에서 김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거물대리 일원의 주민건강·환경·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으로 기획됐다.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물대리 일원의 주물공장 등에서 배출된 중금속 분진에 따른 주민의 건강피해를 인정하고 2019년부터 196명에게 의료비 등으로 약 10억원의 구제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 설치된 공장과 오염된 토양으로 지속적인 건강피해와 경제위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다. 혁신복합단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첫 사업이다. 혁신복합단지는 2033년까지 거물대리 내 4.9㎦ 면적에 약 6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염토양 정화,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영세공장 지원, 생태공원 조성, 신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소·전기차 산업단지(클러스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16조원의 생산유발 및 12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기관들은 환경정화, 탄소중립, 생태회복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환경재생 개발사업 선도의 본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치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김포 거물대리 일대가 혁신적 친환경 도시로 변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대표적인 환경재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수질관리 시스템 RO 설비 설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수질관리 시스템 RO 설비 설치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하수재이용수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광양 해수담수 RO 담수화 막공법 적용한 설비 설치로 비용절감 및 친환경 경영 포스코와이드(김정수 대표)는 지난 2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하수재이용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내 지속적인 용수공급을 돕는 RO(광양 해담의 마지막 공정으로 염분을 제거해 용수로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와이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으로 하수재이용수 활용방안 발굴에 기술적, 행정적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친환경 지속 가능 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선다. 포스코와이드는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인 RO 설비를 설치해 하수재이용수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RO 공법으로 기존 상수도 사용에서 하수재이용수로 바꿔 원가절감은 물론 상수보호와 물 재이용을 실천한다. 기존 하수도 내 하수재이용수의 염분이 높아 활용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해 용수로 사용이 가능해지며 송도내 재이용수를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특히, RO 공법은 포스코와이드가 운영중인 광양 해수담수시설의 마지막 공정 노하우를 적용한 공법이며 기존 원가대비 34% 수준의 단가로 매년 3억원 가까이 원가절감이 가능해졌다. 또 하루 약 3000t의 재이용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이전보다 높은 수질로 골프장 잔디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정수 포스코와이드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하며 사회에 직면한 문제에 기업차원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얼밸류 가치 창출 사례”라며 “친환경 경영에 적극 앞장섬으로써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송도지역의 재이용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지역 사회의 물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게 큰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와이드는 친환경 골프 경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파주에 위치한 ‘J-Public’ 골프장에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민간보조사업’ 일환으로 골프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다회용 컵으로 전면 교체 운영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행보를 보였다. 앞으로도 포스코와이드의 탄소중립 브랜드 ‘함께 Green 그림’ 활동으로 다양한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함께 Green 그림’은 포스코와이드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업특성과 연계해 실천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일컫는 탄소중립 실천 브랜드다.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의미의 ‘함께’,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green’, 청사진을 뜻하는 ‘그림’을 담았다.
  • “中企 대화의 장 열렸다”…중기부, 혁신 네트워크 포럼 개최

    “中企 대화의 장 열렸다”…중기부, 혁신 네트워크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이틀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3회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포럼은 중소벤처 기술혁신 전략방향을 모색하는 싱크탱크로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 연구자, 지원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2020년 7월에 출범했다. 포럼 1일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가 기조강연과 AI, 탄소중립, 바이오 등 5개 분과별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중기부 R&D 포트폴리오 개편 정책제안’과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일차는 창업 6년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한국신용데이터’의 김동호 대표가 ‘개인사업자 맞춤형 서비스로 DX를 리드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 전략’과 관련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25일) 행사에서는 중기부 R&D가 그간 예산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과제단위 집행에 머물러 기업군별 생태계의 장기 전략성이 부족했다는 문제의식과 관련해 ‘중소기업 R&D 구조개편 방안’에 대한 발표가 나왔다. 발표의 주된 내용은 칸막이 구조, 사업수 과다를 단순화하고 혁신 역량별 투트랙 전략을 통해 전략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중기부는 혁신 선도기업군 대상으로 전략기술 테마별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일반기업군은 업종별 공통수요 R&D 등 실질적 R&D 성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 R&D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올해 3년차를 맞은 혁신 네트워크 포럼이 앞으로도 기술혁신전략 싱크탱크로 방향을 제시해주길 당부드린다”면서 “중기부도 기업현장 수요자 관점에서 R&D 전략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세먼지·악취 저감농업 활성화 방안’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세먼지·악취 저감농업 활성화 방안’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30일 ‘미세먼지·악취 저감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날 일본 국립 농식품연구소의 토모코 야슈다 박사가 ‘일본 축산업에서의 암모니아와 악취 처리’, 대만 타이중 농업지도소의 첸 춘웨이 박사가 ‘대만 미세먼지 저감농업 정책과 시사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학균 박사가 ‘한국 미세먼지 저감농업 정책과 개선 방향’,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의 알란 매튜스 교수가 ‘EU 미세먼지 저감농업 정책’, 네덜란드 와게닝엔 대학 연구소의 호스테 로버트 박사가 ‘네덜란드 양돈에서의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김용렬 박사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앞선 발표자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김진호 박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의 송지숙 과장, 한국환경연구원의 심창섭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임영아 박사가 참여한다. 한두봉 원장은 “정부의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과 관련해 농업 부문에도 저감목표가 설정됐으며 관련 기술과 정책프로그램 개발도 요구되고 있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농업 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포스코이앤씨, 글로벌 선두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

    포스코이앤씨, 글로벌 선두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3일 해상풍력발전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사와 함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퀴노르사와 국내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개발, 건설, 운송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사업은 울산항에서 70㎞ 떨어진 해수면에 750㎿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해 전력을 생산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이는 울산 전체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위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부터 육상 송전선로 개념 설계를 진행 중이다.온상웅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사업본부장은 “전통적인 건설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해상풍력 등 친환경·신재생 사업을 차세대 미래성장 산업으로 선정해 리얼밸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에퀴노르사와의 사업 협력은 포스코이앤씨 해상풍력 사업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톨게 나켄 에퀴노르사 총괄디렉터는 “이번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에도 세계 최대 해상풍력 국제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사와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경기 농업인 350명 ‘농담 토크콘서트’…기회소득 확대 등 제안

    경기 농업인 350명 ‘농담 토크콘서트’…기회소득 확대 등 제안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는 24일 도청에서 농업인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담(農談) 토크콘서트’를 열고 고령화,인력난,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농업의 대안을 논의했다. 1부 맞손 토크는 민승규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추진단장 진행으로 농업인들의 제안을 듣고 김 지사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농민들은 농촌 인력 문제 해결,소멸 위기 농촌의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시설 지원,농촌 RE100 도입,농촌 기회소득 및 농업인 재해보험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다산 정약용의 3농(農) 정책을 언급하며 “다산 선생께서는 농민들이 상인이나 선비보다 더 편하게, 돈도 많이 벌고 대접받는 그런 농업이 돼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경기 농정과 어업에 대해 도정을 어떻게 펼칠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민선8기 중 정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로 정해 입체적으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경험과 여러분 얘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최대한 여러분과 함께 한 팀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어촌 잘 살게 하고 또 농민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그런 경기도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맞손토크 종료 후에는 대표자들이 ‘경기농단협의 10가지 제안’ 피켓을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제안에는 ▲청년농 및 미래농업 주체 육성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유기농 확대 ▲경기미 쌀값 안정화로 농민소득 증대 등이 포함됐다. 2부에서는 실·국장과 함께 1부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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