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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현대차·LG·롯데,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90억 기부...삼성전자 “절차 진행 중”

    SK·현대차·LG·롯데, 강릉 산불 피해복구 성금 90억 기부...삼성전자 “절차 진행 중”

    대기업들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강릉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저마다 구호 성금을 비롯해 통신 지원과 구호물품 등을 긴급히 전달하고 있다.SK그룹은 13일 강릉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화재로 소실된 산림을 복구하고, 강릉 지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SK 관계자는 “지난 11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릉시 주민들이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고 대피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고통받고 있다”면서 “SK그룹은 성금 기부 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SK 각 관계사들은 강릉지역에서 대민 지원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오엔에스는 주민들이 대피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이동식 애프터서비스(A/S) 버스를 보내 통신 지원에 나섰다. SK텔레콤 등은 대피 장소인 사천중학교 등지에 IPTV와 와이파이 라우터, 휴대전화 충전 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핫팩과 물티슈, 담요, 마스크를 비롯한 구호 물품을 지급했다. 산불 지역의 통신 시설물 점검 및 긴급 복구 작업도 진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재난 현장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현장에 투입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 세탁기 3대와 23㎏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통합 방역구호차량은 차량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연무·연막 소독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통합적인 방역이 가능하다. 심신회복버스는 프리미엄 좌석, 안마기, 간편 조리시설, 구급용품 등을 갖춰 피해 주민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또 피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화재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그룹은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각 계열사가 피해 복구에 나섰다. LG전자는 긴급 대피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하기 위한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LG생활건강은 이재민들을 위해 3억원 규모의 구호 식수용 생수 및 칫솔·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기지국을 설치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투입했다. 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도록 무료 충전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LTE 라우터를 설치하는 등 원활한 통신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생수와 음료, 컵라면, 초코바 등 식품 1000인분으로 구성한 긴급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성금 기탁 시 내부 이사회를 열고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공시하는 삼성전자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기부 규모를 결정,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핫둘핫둘!… 서울시 ‘유아스포츠단’ 2배 키운다

    서울시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을 올해 14개 자치구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아스포츠단은 공공 또는 민간 체육 시설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관악·도봉·마포 등 7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2660명이 풋살, 수영, 음악 줄넘기, 농구, 태권도 등 어린이집에서 희망하는 종목을 매주 1∼2회씩 규칙적으로 했다. 운동 종목은 풋살, 수영처럼 어린이집 실내에서 하기 어려운 종목을 우선 선정했다.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14개 자치구의 41개 공공·민간 체육 시설에서 운영한다. 유아 4800여명이 참여하며, 운영 종목은 어린이집 수요 조사를 반영해 암벽 등반, 탁구, 합기도 등 10개로 확대된다. 또 올해부터는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유아스포츠단에 참가하는 유아의 체력을 측정해 주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전문 장비를 활용해 기본적인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순발력, 민첩성, 협응력 등 유아의 체력 수준을 진단한다. 시는 단계적으로 개선 사항을 보완해 2026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유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3세부터 시작되는 유아스포츠단이 평생 지속되는 운동 습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7세 오준성, 유남규 넘을까

    17세 오준성, 유남규 넘을까

    만 17세의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이 한국 남자탁구 사상 최연소 아시안게임(AG) 출전 기록을 예약했다.오준성은 지난 4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23 평창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항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2위로 태극마크를 손에 넣었다. 지난해 1학년이던 고등학교를 중퇴, 실업에 진출한 오준성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9월이면 만 17세가 된다. 이로써 오준성은 고교 3학년이던 18세에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유남규(55) 한국거래소 감독의 아시안게임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 치울 기회를 잡았다. 오준성이 일찌감치 대표 선수 경력을 시작하면서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낸 자신의 아버지 오상은(47) 미래에셋증권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사다. 오준성은 주니어 나이에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탁구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단 1년도 지나지 않아 자력으로 국가대표팀에 입성하면서 그를 향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오준성은 2차 선발전에서 1위 안재현(한국거래소)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3명은 앞서 1차 선발전에서 먼저 뽑힌 장우진(상무), 임종훈과 함께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뛰게 된다. 여자부에서는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1차 선발전을 통과한 가운데 이날 2차 선발전에서는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이 차례로 1~3위를 해 국제무대 도전하게 됐다.
  • “도박빚에 유명배우 前여친 영상 넘겨” 中탁구스타 광고계 손절

    “도박빚에 유명배우 前여친 영상 넘겨” 中탁구스타 광고계 손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딴 중국의 탁구영웅 장지커(35)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애인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중국 매체 펑파이는 장지커를 모델로 내세운 중국 운동복 브랜드 ‘안타’가 자사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장지커 관련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장지커는 2010년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을 동시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최단기간에 달성했다. 탁구가 국민 스포츠인 중국에서 일약 영웅으로 급부상한 장지커는 2016년 중국 스포츠 스타 재산 순위에서 수영선수 쑨양에 이어 2위에 오를 정도로 큰 인기와 명성을 누렸다. 한때 중국 광고계의 ‘블루칩’이었던 그가 퇴출당하게 된 것은 한 네티즌의 폭로로 시작됐다. 지난달 29일 중국 온라인상에는 장지커가 거액의 도박 빚을 졌고, 이를 갚지 못해 전 여자친구의 사적 동영상을 채권자에게 넘겼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장지커가 유포했다는 영상 속 전 연인이 영화 ‘콩:스컬아일랜드’, ‘퍼시픽림:업라이징’ 등에 출연한 중국의 유명 배우 징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장지커 측은 자신에게 채무 문제 자체가 없고 남의 사생활을 침해한 적도 없다며 소문이 전적으로 날조라고 즉각 반박했고 해당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중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리웨이아오가 지난달 31일 장지커에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올리면서 의혹은 가시지 않고 있다. 그는 장지커가 500만 위안(약 10억원)을 빌리며 작성한 차용증을 공개하면서 채무 분쟁이 없다는 장지커 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장지커는 연 24%의 고금리를 감수하고 돈을 빌린 것으로 돼 있다. 그는 장지커의 채무와 관련한 구체적인 형사사건 내용도 공개했다. 빚을 갚지 못한 장지커가 전 연인 징톈의 동영상 3건과 사진 1장을 채권자에게 넘겼고, 채권자는 이를 빌미로 징톈에게 40억원이 넘는 장지커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장지커의 채권자로부터 두 달 동안 협박받은 징톈은 이 채권자를 신고했다. 그는 공안에 체포돼 기소돼 지난 2020년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커의 도박 빚과 사생활 동영상 유출 관련한 논란이 계속 확산하자 중국의 공안과 사법을 관장하는 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는 SNS 계정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펑파이에 따르면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 ‘눠터란더’ 측도 장지커와의 모든 협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고 일본 자동차 업체 도요타의 중국 합작 법인인 ‘이치도요타’와 침구 업체 무쓰 등 20여개 업체가 장지커 관련 홍보물들을 삭제하거나 광고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초피·루피 보러 부산으로 오세요” 탁구선수권 마스코트·엠블럼 공개

    “초피·루피 보러 부산으로 오세요” 탁구선수권 마스코트·엠블럼 공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3일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광안대교를 연상케 하는 엠블럼 중앙의 트로피 형태는 선수 두 명이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냈다. 두 개의 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본떴다. 남자 마스코트 ‘초피’는 탁구 기술 ‘촙’에서, 여자 마스코트 ‘루피’는 또 다른 기술 ‘루프’에서 착안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유승민(대한탁구협회장)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 탓에 2020년 취소 뒤 재유치한 2024년 대회 상징물을 공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발표된 멋진 상징물로 대회가 널리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내년 2월 16~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 “JMS 동아리 아닙니다”… 온라인 꼬리표 확산에 대학가 골머리

    “JMS 동아리 아닙니다”… 온라인 꼬리표 확산에 대학가 골머리

    “억울합니다.” 한양대 탁구동아리 ‘오렌지볼’의 회장 서영식(25)씨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이 없는데도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대학별 JMS 동아리’ 목록에 한양대 탁구부가 포함돼 있어 오해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서씨는 23일 “최근 학교 본부에서 JMS가 맞냐는 전화가 오고, 과 동기들이 ‘이단 동아리 회장’이라고 놀려서 상처받았다”며 “학교 커뮤니티에도 우리 동아리가 JMS라는 글이 돌고 있어서 신입생들이 입부를 꺼릴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JMS에 대한 공분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선 JMS 신도나 관련 장소, 단체를 알아보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도 있어 애꿎게 피해를 보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맘카페,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되는 ‘전국 대학에서 활동 중인 JMS 동아리’ 목록에는 30여개의 대학교와 대학별 동아리명이 적혀 있다. 이 목록은 1998년 무렵 이단 종교를 연구해 온 ‘월간 현대종교’에 게시됐던 내용이다. 서씨는 “오렌지볼은 2002년 창설돼 월·수·금 4시간씩 탁구를 한 뒤 밥만 먹는 게 전부”라며 “JMS는 여성 신도가 많다고 들었는데 동아리 성비도 남녀 9대1이고 뒤풀이에서 술도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JMS가) 아니라고 얘기하는데도 그 증거를 대라고 하니 물증을 어떻게 대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명하기도 어려워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숙명여대 역시 ‘댄스댄스 동아리’라는 곳이 JMS 동아리로 지목되면서 학내에 비상이 걸렸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접하고 학내 춤 관련 동아리에 연락을 돌렸지만 모두 JMS와 관계가 없다며 억울해했다”고 전했다. 현대종교 측은 “해당 동아리 목록은 언제 작성된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전 자료인데 올해 JMS 논란이 불거지면서 자칫 잘못된 정보가 공유될까 봐 삭제한 상태”라며 “최신 정보로 갱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말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정명석 JMS 총재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검은 이날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과 정씨의 조력자 혐의로 수사를 받는 A씨의 경기 성남 분당에 있는 교회 등 10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씨의 추가 범행과 공범에 대한 엄정한 수사로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JMS 동아리’ 찌라시 보셨나요···애꿎은 단체 피해 “아니란 증거를 어떻게 대나”

    ‘대학 JMS 동아리’ 찌라시 보셨나요···애꿎은 단체 피해 “아니란 증거를 어떻게 대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대한 공분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선 JMS 신도나 관련 장소, 단체를 알아보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도 있어 애꿎게 피해를 보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23일 맘카페,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는 ‘전국 대학에서 활동 중인 JMS 동아리’라며 30여개의 대학교와 각 대학별 동아리명이 적힌 게시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중에는 ‘한양대-탁구부’, ‘홍익대-총학생회’ 등 일반적인 단체명이 적힌 곳도 있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자녀가 대학에서 포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우리 학교에도 JMS가 있는지 몰랐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러나 해당 목록은 약 25년 전인 1998년 JMS가 교단을 이탈한 신도를 납치·폭행한 사건이 불거져 논란이 됐을 무렵 이단 종교를 연구해온 ‘월간 현대종교’에 게시됐던 내용으로 파악됐다. 현대종교는 올해 JMS가 논란이 되면서 해당 내용이 최신 정보와 달라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 상에 복사돼 공유되면서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해당 목록에 포함됐지만 JMS와 관련이 없는 단체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 동아리실에서 만난 탁구동아리 ‘오렌지볼’의 회장 서영식(25)씨는 “최근 학교 본부에서 JMS가 맞냐는 전화가 와서 전혀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과 동기들이 ‘이단 동아리 회장’이라고 놀려서 상처를 받았다”며 “학교 커뮤니티에도 저희 동아리가 JMS라는 글이 돌고 있어서 가입을 고민하던 학생들도 입부를 꺼려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서씨는 ‘JMS 동아리가 정말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씨는 “1980년대부터 뿌리 깊은 JMS 동아리라는 소문이 돌던데 그건 이미 폐부된 곳이고, 저희는 2002년 창설돼 월·수·금 4시간씩 탁구를 친 뒤 밥만 먹는 게 전부”라며 “JMS는 여성 신도가 많다고 들었는데 동아리 성비도 남녀 9대1이고 뒤풀이에서 술도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JMS가) 아니라서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그 증거를 대라고 하니 물증을 어떻게 대야 할지도 모르겠고 명백히 해명하기도 어려워 굉장히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숙명여대 역시 ‘댄스댄스 동아리’라는 곳이 목록에 오르면서 학내에 비상이 걸렸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접하고 춤 중앙동아리인 ‘맥스’와 다른 춤 관련 동아리들에 연락을 돌렸지만 모두들 JMS와 관계가 없다고 억울해했다”며 “‘맥스’ 측은 해당 목록에 있는 중앙동아리와 이름부터 다른데 JMS라는 의심을 받게 돼 황당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종교 편집부는 해당 동아리 목록이 오래 전에 작성돼 현황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 신뢰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종교 측은 “언제 작성한 지도 모를 정도로 정말 오래 전 작성된 자료인데 올해 JMS 논란이 불거지면서 자칫 잘못된 정보가 공유될까봐 삭제한 상태”라며 “최신 정보로 갱신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신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 폴란드 깜짝방문해 우크라 어린이와 탁구 친 윌리엄 왕세자

    폴란드 깜짝방문해 우크라 어린이와 탁구 친 윌리엄 왕세자

    윌리엄(40) 영국 왕세자가 22일(현지시간) 폴란드를 깜짝 방문해 우크라이나 난민과 영국 및 폴란드 장병들을 격려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이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불과 65㎞ 떨어진 폴란드 남동부 제슈프에서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제슈프는 우크라이나행 군사 원조와 인도주의적 지원 물품의 경유 중심지이자 난민 탈출로다. 윌리엄 왕세자는 바르샤바로 가서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 300명을 수용중인 센터를 방문해 난민 아이들과 탁구를 쳤다. 그는 “폴란드 국민들이 보여 준 고무적 인간애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는 영국 국민들의 자유이며 폴란드 국민들의 자유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에 23억 파운드(3조 7000억원)의 군사원조를 제공한 영국 왕세자의 폴란드 방문은 최근 모스크바에서 반미 결속을 과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서방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지난 2월 찰스 3세 국왕이 영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버킹엄궁으로 초대한 바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입학식’ 참석…“216명 입학생 축하 및 100세까지 건강한 삶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입학식’ 참석…“216명 입학생 축하 및 100세까지 건강한 삶 제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8일 천승교회 3층 대성전에서 열린 ‘2023학년도 남산시민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석진 남산시민대학 학장을 비롯해 송덕화 이사장,이미재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심 강남구의회 의원, 임정옥 양천구의회 의원, 입학생 216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산시민대학은 천승교회 부설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소통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정치·경제·국가안보·의학·국가정세·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유명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노래교실과 탁구, 당구, 골프, 남산걷기 등 동아리 활동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남산시민대학 김석진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산시민대학은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 자녀를 위해 희생해 주신 어른신을 모시고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평생교육의 장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2023학년도 남산시민대학에 입학하신 216명의 모든 어르신분들께 축하말씀과 함께 인사드린다”며 “서울시나 지자체에서 시민대학을 많이 개설하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민간단체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어르신들을 위한 시민대학의 장을 열어 주셔서 천승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말했다.덧붙여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르신분들이 입학해 교육받고, 용산구민 어르신들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남산시민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최근 본 의원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치매예방 국민-댄조(댄스와 체조)운동과 다음달부터 용산가족공원 내에서 시범적으로 개최될 국민-댄조 체조 운동에 입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올해 6월경에는 용산가족공원 내 황톳길을 조성해 남산시민대학 학생들이 그곳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에는 남산공원과 효창공원에도 황톳길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축사를 전했다.
  • 마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 팍팍

    마포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지원 팍팍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이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구는 올해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모임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 나간다. 마포구는 올해 공모로 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꾸려진 모임 14개를 선정하고 모임별로 강사료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게이트볼, 볼링, 탁구, 텐덤 사이클(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타는 2인용 자전거), 태권도 등 종목도 다양하다. 지난해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탁구 수업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 A(61)씨는 “휠체어를 타고 갈 만한 곳이 많지도 않고 활동에도 제약이 많았는데, 집에서 가까운 복지관에서 탁구를 배울 수 있어 좋다”며 “지난해에 두 가지 탁구 기술을 배웠는데 올해도 이어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구청장 직속으로 장애인상생위원회를 꾸려 민원을 해결하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생활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내 생활체육관과 구립체육관을 365일 연중 개방하고 있다.
  • 지구 내부 미스터리…지름 650㎞ 제5층 최심부 내핵 확인 [와우! 과학]

    지구 내부 미스터리…지름 650㎞ 제5층 최심부 내핵 확인 [와우! 과학]

    지름 1만 2700㎞의 거대한 흙의 공인 지구(地球) 내부는 아직까지도 거대한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얇은 지각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직접적인 탐사를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발 밑 깊은 지구 속의 사정이 어떨지 상상하기란 매우 어렵다. 지구의 4개 층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종종 음식을 비유로 사용하는데, 지구의 가장 바깥층 지각은 그레이엄 크래커, 그 아래 맨틀은 아이스크림, 외핵은 녹은 마시멜로, 그리고 내핵은 초콜릿에 비유된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지구의 제 5층에 대해 알고 있었다. 즉, 내핵이 단일 구조가 아니라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내핵 내부에 별도의 금속 공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지름은 650㎞에 이르며, 이름은 최심부 내핵(innermost inner core)이라 한다. 2002년 처음 그 존재가 밝혀진 이후 과학자들은 여러차례 확인과정을 거쳤으며, 가장 최근으로는 2022년 3월에 재차 확인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의 여러 겹 층 아래 숨겨져 있는데다 지구 부피의 1% 미만인 행성의 내핵 깊숙이 있기 때문에 그 실체를 완벽히 파악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대규모 지진에 의해 생성된 지진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지구 내부의 직경을 따라 탁구공처럼 앞뒤로 튕기는 파동을 5번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높은 반사율로, 이전 기록인 2번을 깨뜨린 것이다. 지진 발생시 지구의 지각판이 갑자기 움직일 때 생성되는 이 파동이 지구 중심을 통과하면서 어떻게 굴절되는지 관찰해보면 과학자들이 들여다보기 어려운 가장 안쪽 핵심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다. 최신 연구에 관여한 팀이 3개의 지진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구의 중심을 조사한 결과, 세 지진의 데이터는 각각 내핵의 상황을 다르게 보여주었다. 그들이 연구한 사건 중 하나는 2017년 솔로몬 제도에서 발생한 규모 7.9의 지진이었다. 호주국립대학교 지구물리학자이자 최신 연구의 공동저자인 흐르보예 트리칼치는 “대지진 후 지구는 몇 시간이 아니라 며칠 동안 종처럼 진동한다”고 밝혔다. 가장 최심부 내핵을 잘 연구하기 위해 지진의 정반대 지점(대척지)에 위치한 지진계가 필요하다. 그곳은 때로는 해상일 수도 있다. 원격 지역에 지진 관측소를 설치하는 데는 높은 비용이 드는 만큼 작업할 데이터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 가장 안쪽 내핵을 지진파로 조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연구팀은 솔로몬 제도의 대지진에 대해 전 세계 여러 데이터 센터에서 기록한 지진파 데이터를 결합하여 1차 지진파인 P파를 연구했다. 지진파 중에서 가장 빠른 P파는 파동의 진행방향과 동일한 방향으로 진동하는 매질에 의해 에너지가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매질의 압축 혹은 늘어남이 발생한다. 또한 지구 중심을 통과하는 유일한 파동이므로 지구 중심을 5번 통과하는 P파를 연구하면 행성의 깊은 내부를 밝힐 수 있다. 연구팀은 파동이 행성의 지름을 이동하는 데 20분이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럴 때마다 P파는 최심부 내핵의 ‘이방성'(異方性) 특성을 명확하게 표시했다. 가장 안쪽 코어를 통과하는 지진파는 한 방향으로 느려지는 반면 외부 층을 통과하는 지진파는 다른 방향으로 느려진다. 트리칼치는 “이는 내부 코어에서 지배적인 철 결정체가 내부 코어의 외부 껍질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최심부 내핵의 P파 방향이 적도면과 ‘비스듬한’ 각도, 곧 지구의 자전축에서 50도 각도에서 가장 느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며, 최심부 내핵에서 ‘명백한’ 비등방성을 감지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지구의 핵에서 느리게 움직이는 철 공이 지구 자기장의 생성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전기 발전(geodynamo)에 동력을 공급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따라서 행성의 중심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면 자기장이 어떻게 작용하고 때로는 반전되는지에 대해 밝혀질 것이다. 가장 최근의 연구는 지구 최심부 내핵이 지구의 5번째 층임을 확인하는 점점 더 많은 증거가 쌓이고 있지만, 교과서가 업데이트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트리칼치는 말했다. 지구의 가장 깊숙한 제5층 최심부 내핵이 교과서에 등장한다면 그 구조설명에 음식 비유가 뒤따를 것이 분명하다. 초콜릿 칩 내부는 과연 다크 초콜릿일까?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저널 2월 21일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 오세훈 “한계 극복 상징” 장애 체육인·과학자 간담회

    오세훈 “한계 극복 상징” 장애 체육인·과학자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민경현씨와 서울시청 여자골볼팀, 하계패럴림픽 3연속 메달을 획득한 탁구팀 워킹맘 정영아 선수 등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민씨는 생후 12개월에 생긴 희소유전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당시 2년밖에 못 살 거라던 병원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충북대 천문우주학과에 입학한 후 과학도의 길을 걸었다. 이후 연세대 대학원에 진학해 9년 만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끝내고 물리학 박사라는 꿈을 이뤄 냈다. 2019년에 창단된 서울시청 골볼팀 김희진, 심선화, 최엄지, 서민지 선수는 전원이 국가대표로 참가해 지난해 7월 한국 여자골볼 사상 최초로 아시아태평양골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어 12월에는 골볼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달성했다. 오 시장은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우리에게 ‘꺾이지 않는 마음’을 알려 줬다면 오늘 만난 이분들은 ‘한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 줬다”고 밝혔다.
  • “그만한댔잖아!” 전진♥류이서 결국 불화

    “그만한댔잖아!” 전진♥류이서 결국 불화

    대한민국 대표 만능 스포츠맨 남편 전진과 완벽한 미모의 아내 류이서가 쇼핑을 하러갔다가 부부싸움을 벌였다. 22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이하 ‘이생편’) 4회에서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탁구 훈련을 마치고 함께 운동복을 사러 쇼핑에 나선다. 전진은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 그대로 그냥 사길 원하지만 류이서는 마음에 드는 옷을 사이즈별로 다 입혀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전진도 순순히 옷을 갈아입지만 계속된 류이서의 요청에 이내 싸늘한 긴장감이 돈다. 결국 여섯 번째 환복을 하고 나온 전진은 류이서에게 날 선 표정으로 ”내가 그만한다고 했잖아!“라고 불편함을 드러냈고 이어 탈의실 문을 거칠게 닫고 들어가 주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 전진, 류이서 부부가 쇼핑하는 장면은 22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이번생은같은편’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진, ‘♥류이서’에 날 선 표정…짜증 폭발한 이유

    전진, ‘♥류이서’에 날 선 표정…짜증 폭발한 이유

    그룹 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가 쇼핑을 하러갔다가 부부싸움을 벌였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이하 ‘이생편’) 4회에서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탁구 훈련을 마치고 함께 운동복을 사러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촬영에서 쇼핑에 나선 전진은 마네킹이 입고 있는 옷 그대로 그냥 사길 원하지만, 류이서는 마음에 드는 옷을 사이즈별로 다 입혀보려고 했다. 처음에는 전진도 순순히 옷을 갈아입지만 계속된 류이서의 요청에 이내 싸늘한 긴장감이 돌았다. 결국 여섯 번째 환복을 하고 나온 전진은 류이서에게 날 선 표정으로 “내가 그만한다고 했잖아”라고 불편함을 드러냈고, 이어 탈의실 문을 거칠게 닫고 들어가 주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 이에 과연 전진 류이서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고 쇼핑을 마무리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생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순천 최대 숲세권 대단지 ‘한양수자인’ 3월 6일 입주

    순천 최대 숲세권 대단지 ‘한양수자인’ 3월 6일 입주

    ㈜한양은 전남 순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다음달 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자연 친화적인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정원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다. 용당동 175 일원에 들어섰다. 14개 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가구 규모다.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22만여㎡에 달하는 삼산공원 부지와 맞닿아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순천 지역 공동주택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시공한 조경도 눈길을 끈다. ‘삼산풍경’(三山風景)을 콘셉트로 해 녹(綠)과 수(水)가 있는 삼산의 유려한 풍경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1.4㎞ 길이의 순환로도 조성됐다.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순천만 국가정원의 경관을 재해석한 경관연못 등이 단지 이동 동선을 따라 만들어졌다. 특화정원(빛의정원, 낙숫물정원, 바위결정원, 이야기정원 등)도 단지 곳곳에 마련됐다.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갖췄다. 2개 층(지하 1~2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와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선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도 갖췄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에는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를 기본 적용했다. 부피가 큰 짐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창고도 있다.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완비했다. 한양 관계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1만여 가구가 예정된 순천 신생활권에 들어선 만큼 신흥 주거 지역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고 했다.
  •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순천 최대 규모 숲세권 대단지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3월 6일 입주

    ㈜한양이 순천에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가 다음달 6일부터 입주가 시작돼 지역 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순천 최대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에 걸맞은 자연친화적인 조경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정원도시 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으로 14개동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79~110㎡, 총 1252세대 규모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꼽을 수 있다. 22만여㎡에 달하는 삼산공원 부지와 맞닿은 숲세권 단지로, 사계절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삼산공원에 조성되는 휴게쉼터와 조망쉼터를 내 집 마당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성한 수목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돼 숲세권 단지의 매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데크형 설계로 지상부를 높게 조성해 세대 내 조망과 채광을 최대한 확보했다. 데크 하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주차공간,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순천 지역 공동주택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 및 시공한 조경특화도 눈길을 끈다. ‘삼산풍경(三山風景)’을 콘셉트로 해 녹(綠)과 수(水)가 있는 삼산의 유려한 풍경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삼산의 숲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1.4㎞ 길이의 순환로도 조성했다. 삼산이수(三山二水)를 재해석한 석가산과 연못, 순천만 국가정원 경관을 재해석한 경관연못 등이 단지 중심부 이동 동선을 따라 만들어져있다. 또한 특화정원(빛의정원, 낙숫물정원, 바위결정원, 이야기정원 등)이 곳곳에 마련돼 단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2개층(지하1~2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실내 조깅 트랙 및 운동기구가 마련된 피트니스 시설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이 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독서실과 스터디룸 등도 들어선다. 지상에는 카페와 연결된 작은도서관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 등이 조성되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예정돼 있다. 세대 내부의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용 79㎡A, 84㎡A와 84㎡B 타입은 판상형 4bay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2개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한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79㎡B, 84㎡C타입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LDK구조에 방 3개로 이뤄져 뛰어난 공간구조를 선보인다. 전용 98㎡, 110㎡ 타입은 79·84㎡와 동일하게 4bay, 방 3개 구조로 들어서고, 추가적으로 알파룸이 제공돼 높은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체 가구에는 현관 중문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고급감을 더한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마감재가 기본제공 품목으로 적용돼 고급감을 높였다. 부피가 큰 짐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세대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하는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에는 입주민의 거주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세대 내 공기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세대환기 시스템(H13등급 헤파필터 적용)부터 거실에 월패드(10인치)를 설비해 거실·침실 조명제어, 승강기 호출, 차량 입차알림, 에너지 사용량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과 사람이 이동할 때 LED 조명의 밝기가 자동 조정되는 디밍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 편의는 물론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했다. 전기차 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과 고화질 CC-TV시스템을 배치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한양 관계자는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특히 향후 1만여 세대가 예정된 순천 신생활권에 들어서는 만큼 신흥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대감이 높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동진학교 건립 본격화…복합 편의시설도

    중랑구, 동진학교 건립 본격화…복합 편의시설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특수학교인 동진학교(가칭)가 들어선다. 구는 지난 15일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학교 및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동진학교는 연면적 1만 6662㎡ , 총 18학급, 학생 111명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된다. 졸업 후에는 취업을 목적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의 수업을 진행하는 전공과도 운영된다. 동진학교가 건립되면 장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서울시 동부 지역 지적장애 학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진학교는 2024년 착공, 2025년 개교를 목표로 건립된다. 학교와 함께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연면적 498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양한 복합 편의 시설이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수영 강습 등에 활용될 수영장을 설치, 지상 1층에는 지역주민들이 문화 교류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지역커뮤니티센터가 자리 잡는다. 2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직업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평생교육센터가, 지상 3층에는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의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만들어진다. 복합 편의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시간대를 분리해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 2020년 4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가칭)서울동진학교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는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비 총 1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이용자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25억원을 들여 진출입로를 신설하고, 학교 건축비의 60%인 113억 원을 부담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가 설립되면 장애 학생들에게는 평등한 교육권이 보장되고,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체육·문화 시설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진학교가 차질 없이 잘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치구 따라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수 2배 차이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치구 따라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수 2배 차이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20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생활체육 종목이 가장 많이 설치된 자치구는 강남구(39개)로 금천구(20개) 및 구로구(20개)와는 약 2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 격차 문제가 심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배가량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당시 생활체육 설치 종목 현황의 경우, 금천구(24개), 구로구(21개)의 시설 수가 올해 20개로 오히려 감소된 반면 강남구(33개)의 경우는 오히려 39개로 증가함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2018년 당시 지적된 문제가 2023년에도 똑같이 나타나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생활체육활성화는 병원 몇 개 더 짓는 것보다 낫다는 입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진 시점에서 5년 동안 실행력 없는 서울시나 자치구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소극적인 행정에 서울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우려가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심지어 구로구 인구수는 강남구와 약 11만 명 차이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적지 않은 인구수를 나타내고 있다”라며 “동호인 수 상위권에 속해있는 산악 종목조차 설치되지 않아 인프라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시 자치구별 인구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534,103명 ▲구로구 418,418명으로 115,685명 차이를 보임 (2022.12월 말 기준) 또한 김 의원은 “이러한 격차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비책을 위해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라며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확충 및 자치구별 체육회 종목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데 힘써야 된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 공통적으로 설치된 스포츠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총 8개로, 이 중 테니스를 제외한 7개 종목은 2018년부터 꾸준히 선호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김 의원은 “112개 종목 중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27개 종목도 끊임없이 활성화시켜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시설을 통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하며 “파크골프장 확대와 수요 충족을 위해 획기적인 예산투입과 저변확대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현대家’ 정준선 결혼식서 노현정·이부진·이영애 포착…럭셔리 하객패션

    ‘현대家’ 정준선 결혼식서 노현정·이부진·이영애 포착…럭셔리 하객패션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31)가 11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결혼식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슬하 3남 중 첫째다. 영국 이튼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로, 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다. 신부는 또래의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범(汎)현대가와 재계 일부 인사 등 약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1시 4분쯤 정 교수와 신부 김모씨를 태운 검정색 제네시스 G90 차량이 정동제일교회 정문으로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린 두 사람은 교회 입구 계단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하면서 천천히 식장 안으로 향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양가 혼주, 직계가족 추정 7명은 검정색 카니발 2대를 나눠 타고 동시에(1시 4분쯤) 후문으로 조용히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시 40분쯤 도착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 등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하객을 맞을 준비를 했다.범현대가는 오후 2시쯤 들어선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속속 집결했다.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내외는 물론, 정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HD현대(옛 현대중공업 그룹) 사장 부부, 차녀 정선이씨와 차남 정예선씨가 모두 참석했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 정상영 KCC명예회장 차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주영 회장 일곱 번째 아들)도 모습을 보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뒤를 이었다. 범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오후 2시 37분쯤 시어머니 이행자씨와 함께 정문으로 들어섰다. 단발머리를 한 노 전 아나운서는 깔끔한 올블랙 의상에 진주 목걸이 등으로 하객 패션을 완성했다. 남편 정대선 HN사장은 10분쯤 지나 뒤따라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에선 정몽구 명예회장의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남편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이 모습을 보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나 정몽구 명예회장의 모습은 취재진엔 포착되지 않았다.범현대가 외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예식 시작 30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정문에 모습을 드러냇다. 고급스러운 미가 돋보이는 세련된 하객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재계 일부 인사도 참석했다. 혼주 정몽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김병지, 황선홍, 이천수 등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탁구선수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나경원 전 의원, 최중경 전 장관의 모습도 보였다. 연예인 중에선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참석했다. 그레이 컬러의 단정한 코트에 화사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정 전 회장이 어릴 때부터 범현대가와 가족끼리 인연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수이자 방송인 출신으로 현재 본인 명의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김흥국씨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시작한 결혼식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약 40분간 진행됐다. 정동제일교회는 범현대가가 자주 결혼식을 올린 장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부친 정몽구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등도 이곳에서 결혼했다.
  • 30~50대 수도권 거주자, 제주에 고향사랑기부 가장 많이 했다

    30~50대 수도권 거주자, 제주에 고향사랑기부 가장 많이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한달간 제주에 958명(1038건)이 1억 24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들의 대부분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30~5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부자 연령대, 거주지, 기부금 액수 등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1호기부자 탤런트 현석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원희룡 국토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이대호 전야구선수, 골프선수 박민지(NH투자증권), 배구선수 정지석(대한항공), 탁구선수 신유빈(대한항공), 탁구코치 김경아(대한항공) 등이 제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기부금을 기탁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56명(37.2%)으로 가장 많았으며40대 279명(29.1%), 50대 167명(17.4%)등으로 30∼50대가 83.7%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20대 92명(9.6%), 60대 46명(4.8%), 70대 12명(1.3%), 10대 5명(0.5%), 80대 1명(0.1%)등의 순이다 기부금액은 기부자의 90%인 862명이 10만원을 기부했으며 10만원 미만 63명(6.6%), 1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19명(2.0%), 50만원 초과 14명(1.5%)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50명(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33명(24.3%), 경상남도 77명(8.0%), 부산 46명(4.8%), 경상북도 41명(4.3%), 충남 40명(4.2%) 순이었다. 답례품을 신청한 471명 중 364명(49.1%)이 감귤을 골랐으며 돼지고기 113명(15.2%), 탐나는전 92명(12.4%), 갈치 80명(10.8%) 등 순으로 선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기부자 가운데 30~40대 직장인 비중이 높은 점은 제2의 고향을 강조한 제주도의 추진전략과 방향이 적합했다는 의미”라면서 “세대별 맞춤 공략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자 기념숲 조성, 공영관광지 할인, 기부자 대상 이벤트 행사 마련 등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과 관광 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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