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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최초 탁구 명예의 전당 오른 이해곤, 국립스포츠 박물관에 물품 기증

    한국인 최초 탁구 명예의 전당 오른 이해곤, 국립스포츠 박물관에 물품 기증

    한국인 최초로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패럴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이해곤(72) 선수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4일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1월 주자로 한국 패럴림픽 탁구 영웅 이해곤 선수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해곤은 자신의 첫 패럴림픽 무대였던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수확한 남자 1A 단식 및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국제탁구연맹(ITTF) 명예의 전당 상패 등 모두 107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탁구 다관왕인 이해곤은 한국 장애인 탁구를 세계 정상으로 이끈 주역으로 불린다.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08년 베이징 대회까지 6회 연속 패럴림픽에 참가한 최다 출전 선수이며 패럴림픽에서만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합쳐 모두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최초로 국제탁구연맹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해곤은 군 복무 중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었으나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이어갔다. 압박붕대로 라켓을 손에 고정한 채 출전해 특유의 투혼과 도전 정신으로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이해곤은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제 여정의 흔적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남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물 기증이 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용기 있게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곤에 앞서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 안바울(유도)이 유물 기증에 참여했다.
  • 주천희, WTT 스타컨텐더 무스카트 여자 단식 결승서 일본 선수에 패해 준우승

    주천희, WTT 스타컨텐더 무스카트 여자 단식 결승서 일본 선수에 패해 준우승

    주천희(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에서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천희는 22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기하라 미유에게 1-4(6-11 12-10 6-11 8-11 8-11)로 패했다. 올해 WTT 시리즈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던 주천희는 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 지난 10월 열린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에서 8강, 지난달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4강에 올랐던 주천희는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 8강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0, 준결승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1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주천희는 21세의 신예 기하라를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첫 게임을 내준 주천희는 2게임에서 공세로 전환해 듀스 끝에 12-10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을 6-11로 잃은 뒤 4게임과 5게임을 잇달아 내주며 우승을 놓쳤다. 한편 남자 단식 8강전에서는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 7위인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0-3으로 패해 탈락했다. 펠릭스 르브렁은 결승에 진출해 알렉시스 르브렁과의 ‘형제 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 포항시, 지역 노동자 위한 휴식·교육시설 새단장

    경북 포항시, 지역 노동자 위한 휴식·교육시설 새단장

    경북 포항시가 지역 노동자를 위한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 21일 포항시는 남구 철강로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건설기능학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쉼터와 교육 환경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역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공모사업’으로 2022년 선정됐다. 지난해 설계를 마친 뒤 올해 9월 공사가 완료됐다. 내부 도색과 마감정비, 옥상 방수 등 전반적인 현대화를 통해 시설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북카페, 당구장, 체력단련실, 탁구장, 생활체육실 등이 새롭게 정비되면서 근로자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998년 개관 후 노후화가 심화됐던 건설기능학교 역시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실습환경을 전면 정비했다. 용접실습장 내화구조 보강, 내·외부 마감 개선, 남녀 샤워실·화장실 추가 신설, 화물용 엘리베이터 설치 등 교육생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핵심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습 중심 교육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기반으로 용접·기능 교육을 재정비하고, 상·하반기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건설업계 숙련 기술 인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강덕 시장은 “두 시설의 현대화는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와 교육을 누릴 수 있게 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동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문화·체육·의료 분야 주요 현장 집중점검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문화·체육·의료 분야 주요 현장 집중점검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의정활동의 꽃’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예술·생활체육·의료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현장 방문은 지난 20일 미사문화거리, 위례 복합체육시설, 연세하남병원 신축 공사 현장, 쿠팡 퀵플렉스 사업장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 현안 및 문제점,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미사 중심상업지 내 660m 구간의 문화거리 현장을 둘러보며 조형물 및 흡연부스 이전 검토 요청, 흡연부스 환기 등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18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예정인 미사문화거리 2026년 환경·시설 정비 계획(안) 관련 LED 전광판 설치·가로화단 및 보도 정비 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당 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차질 없이 정비 계획 추진과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정혜영·정병용·박선미·오지연 의원은 위례신도시 체육용지3 부지에 조성 중인 ‘위례 복합체육시설’을 방문해 수영장·다목적체육관·탁구장 등 생활체육 공간의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마무리 공사와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443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남시정의 불합리한 점 등을 다각적으로 조사 및 분석하고 개선 방향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미사 문화의거리에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 계도 및 단속 현장을 살핀 뒤, 연세하남병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최훈종 위원장과 ·오승철·강성삼·박진희 의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 9월, 착공한 해당 병원의 공정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의원들은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도로점용 미준수, 진출입로 낮춤공사 미실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 점검 중 공사 철제가림막이 강풍에 전도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인명사고를 초래할 뻔했다. 이에 의원들은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를 신신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초이동 415-26번지 소재 쿠팡 퀵플렉스 사업장을 찾은 의원들은 대형 화물차로 인한 임야 훼손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련법 위반 여부와 원상복구 등의 사항을 집중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감사인만큼 하남시정 운영 방향 전반을 살피고 문제점 점검과 함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44회 제2차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1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는 24일~28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 문화·복지·여가를 한곳에서…‘관악더행복마루’ 개관

    문화·복지·여가를 한곳에서…‘관악더행복마루’ 개관

    서울 관악구가 전날 봉천권역 주민의 문화, 복지, 여가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관악더행복마루’ 준공을 기념해 개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 대표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관악구 최초 원스톱 문화복지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관악더행복마루는 관악구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다. 관악구는 사업비 약 225억원을 투입해 2023년 8월 착공했다. 봉천 4-1-2 재개발구역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6층에 걸쳐 연면적 3264.41㎡ 규모로 완공됐다. 관악더행복마루는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 2개 기관으로 꾸려져 다음달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는 ▲ 행복식당(경로식당) ▲ 영상제작실 ▲ 더행복마루갤러리 ▲ 미디어교육실 등이 입주한다.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활동과 자기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청·장년층 대상 1인 미디어와 영상 제작 실습 교육도 강화한다. 강감찬관악체육센터는 ▲ 스크린 파크골프장 ▲ 기구 필라테스실 ▲ 다목적체육관(탁구, 배드민턴)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시범운영 기간에 강좌를 이용할 회원을 모집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박 구청장은 “지역별 균형 있는 어르신 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봉천권역의 관악더행복마루와 더불어 신림권역에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공간복지를 실현하고, 주민이 행복한 삶의 토대를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세영, 63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황선우 아버지는 ‘장한 어버이상’

    안세영, 63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황선우 아버지는 ‘장한 어버이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이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 경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세영은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리지만, 안세영은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호주오픈(슈퍼500)에 출전하고 있어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3개 국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호주오픈과 투어 ‘왕중왕전’ 격인 BWF 파이널스까지 단일 시즌 11회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체육상 지도자상은 배드민턴 안세영을 발굴한 최용호 감독, 장애인 경기상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진한 감동을 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대표 김황태, 장애인체육상은 고광만 여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수상한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의 아버지 황경선씨는 문체부 장관 표창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체육훈장 53명, 체육포장 7명 등 총 60명이 수훈 대상자로 선정됐다. 볼링 이나영과 강희원, 소프트테니스 김범준, 장애인 탁구 주영대, 강외정 등 총 12명은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사격 김종현, 유도 방귀만, 김성민, 고 최상영 전 재일본대한체육회장 등 총 18명은 맹호장을, 유도 김성연 등 총 15명은 거상장을 받는다. 양궁 김성훈 등 총 7명은 백마장, 조정 지도자 안효기는 기린장, 태권도 지도자 장세욱 등 총 7명은 체육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체육발전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운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와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등 2개 부문으로 나뉘며, 대상자는 공적 내용과 대회별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국민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우수 학군·교통 갖춘 분상제 아파트

    우수 학군·교통 갖춘 분상제 아파트

    경기 서남부 서해안 주거벨트를 이끄는 남양뉴타운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가 5년 만에 나온다. 우미건설이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556가구로 조성된다. 화성시청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등 주요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새동초∙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남양뉴타운 학원가 등도 가깝다. 편리한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지난해 말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된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가까이 있다. 내년 12월 개통하는 서해선 원시~서화성 구간과 노선을 공유하는 신안산선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로 향후 대곡, 김포공항, 시흥시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올 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5분 만에 오갈 수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피트니스클럽, 주민카페(카페 Lynn), 맘스라운지, 스크린골프장을 포함해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에 있다.
  • 분상제 적용, 59㎡가 5억대부터 시작

    분상제 적용, 59㎡가 5억대부터 시작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분양한다.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B2블록(1071가구)과 B1블록(639가구)에 차례로 공급한다. B2블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로 조성한다.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 750가구다. B1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공급한다. 전용 59㎡부터 84㎡까지 모두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다.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날씨에 상관없이 농구, 풋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포함해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탁구 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전용 59㎡ 타입이 5억원 초반부터 5억원 중반까지로, 전용 84㎡ 타입은 6억원 중반부터 7억원 초반선으로 책정됐다. 17일 특별 공급을 마쳤고, 18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2순위는 19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 프로 파이널스 우승… 남자는 장우진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 프로 파이널스 우승… 남자는 장우진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가 프로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2025 두나무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은혜는 16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0(11-7 11-8 11-8)으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은혜는 시리즈 1 예선 탈락과 시리즈 2 16강 탈락의 부진을 딛고 파이널스 정상에 오르며 상금 2000만원의 주인이 됐다. 이은혜는 이날 열린 준결승에서 같은 팀 후배인 박가현의 추격을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이승미(미래에셋증권)의 돌풍을 3-1로 잠재운 양하은과 만났다. 첫 게임 5-5 동점에서 연속 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이은혜는 2게임에도 2-2에서 4연속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은혜는 10-8 게임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상승세를 탄 이은혜는 3게임 들어서도 6-8로 뒤지다 연속 5득점 하며 경기를 뒤집어 11-8로 역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혜는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하은이랑 멋진 대결을 펼쳐서 너무 좋았고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장우진(세아)이 우형규(미래에셋증권)를 3-0(15-13 11-5 11-7)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시리즈2 챔피언 장우진은 준결승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 프로리그 왕중왕전 첫 우승 장우진, 이은혜 다음 목표는 혼성단체 월드컵…‘삐약이’ 신유빈 참가모색

    프로리그 왕중왕전 첫 우승 장우진, 이은혜 다음 목표는 혼성단체 월드컵…‘삐약이’ 신유빈 참가모색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에서 남녀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는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광도 잠시, 이달 말로 다가온 혼성단체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30세 동갑내기인 장우진과 이은혜(대한항공)는 16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우진과 이은혜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혼성단체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남녀 대표팀 8명(남녀 각 4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2023년 초대 대회와 지난해 모두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고 중국 허물기 선봉에 나선다. 장우진은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지난해 준우승했고 2028년 LA 올림픽 종목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결승에 가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혜도 “혼성단체 월드컵에 처음 참가하는데 역할이 주어지는 것에 맞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2월 출범한 한국프로탁구연맹(KTTP)가 개최한 첫 대회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이 2022~2023년 두 시즌 프로리그를 개최했지만 프로연맹 주최 대회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장우진은 우승 확정 후 탁구테이블 위로 올라가 웃옷을 벗어젖히는 퍼포먼스로 관중의 환호를 끌어냈다. 그는 “관중이 많이 와서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뭔가 세리머니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한 배경을 설명했다. 우승 상금 2000만원으로 고생한 팀원에게 한턱내고 싶다는 그는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준 세아 아카데미 소속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됐다”면서 “프로탁구가 발전해 어린 선수들이 꿈의 무대에서 내가 못 했던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완파하고 프로리그 파이널스 정상에 오른 이은혜도 첫 우승 기쁨을 표현했다. 이은혜는 시리즈1과 시리즈2 모두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시리즈2 16강 1-3 패배를 안겼던 양하은에게 설욕하며 왕중왕전의 주인공이 됐다. 세계랭킹 40위인 그는 같은 귀화 선수인 주천희(삼성생명)와 내년 국가대표 한 자리를 다툰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이번 시즌 프로탁구리그가 성공적이었다고 보고 내년 시즌부터는 한국여자탁구의 간판인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의 참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은혜, 양하은 누르고 초대 프로 탁구 왕중왕전 정상…남자부는 장우진 초대 챔피언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은혜, 양하은 누르고 초대 프로 탁구 왕중왕전 정상…남자부는 장우진 초대 챔피언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대한항공)가 프로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2025 두나무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은혜는 16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0(11-7 11-8 11-8)으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은혜는 시리즈 1 예선 탈락과 시리즈 2 16강 탈락의 부진을 딛고 파이널스 정상에 오르며 상금 2000만원의 주인이 됐다. 이은혜는 이날 열린 준결승에서 같은 팀 후배인 박가현의 추격을 3-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이승미(미래에셋증권)의 돌풍을 3-1로 잠재운 양하은과 만났다. 첫 게임 5-5 동점에서 연속 4점을 몰아치며 앞서나간 이은혜는 2게임에도 2-2에서 4연속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은혜는 10-8 게임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상승세를 탄 이은혜는 3게임 들어서도 6-8로 뒤지다 연속 5득점 하며 경기를 뒤집어 11-8로 역전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은혜는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하은이랑 멋진 대결을 펼쳐서 너무 좋았고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장우진(세아)이 우형규(미래에셋증권)를 3-0(15-13 11-5 11-7)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시리즈2 챔피언 장우진은 준결승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 가을밤 해상 20주년 부산불꽃축제...117만명 인파 몰려 ‘환호’

    가을밤 해상 20주년 부산불꽃축제...117만명 인파 몰려 ‘환호’

    20주년을 맞은 부산 불꽃축제가 117만명의 인파가 몰린가운데 15일 가을밤 부산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 터치 버튼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광안리 해수욕장 앞바다에 형형색색의 불꽃이 올라가며 막을 올렸다. 가수 지드래곤의 ‘위버맨쉬’ 앨범 오리지널 음원과 AI 음원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과 불꽃이 하나가 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두 가지 종류의 문자 불꽃에 더해 200발이 동시다발로 터지는 ‘멀티플렉스’ 불꽃이 공개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부 해외 초청 불꽃 쇼에서는 일본 히비키야사(社)가 15분간 선명한 색감의 불꽃 연출로 밤하늘을 밝혔다. 히비키야사는 1894년에 설립된 불꽃 전문 가족경영 기업으로 1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불꽃을 선보였다. 3부 부산 멀티 불꽃 쇼는 한화가 ‘스무 번의 가을’을 주제로 1막 ‘우리’, 2막 ‘오늘’, 3막 ‘바람’ 등의 순서로 20분간 다채로운 불꽃을 연출했다. 특히 불꽃축제를 대표하는 ‘나이아가라’와 ‘25인치’ 불꽃뿐만 아니라 올해는 국내 최초로 광안대교와 해상의 바지선이 서로 탁구하듯이 불꽃을 주고받는 ‘캐치볼 하모니 불꽃’이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꽃축제는 축제를 위해 애쓴 모든 사람과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5분간의 커튼콜 불꽃 연출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불꽃축제 무대가 광안리 해변을 벗어나 남구 이기대와 해운대 동백섬까지 확장됐다. 이기대와 동백섬 해상에서는 그동안 부산 멀티 불꽃 쇼만 연출됐는데 올해는 해외 초청 불꽃 쇼도 같이 선보여 더 입체적인 느낌을 줬다. 가을밤치고는 꽤 쌀쌀한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불꽃이 터질 때마다 환호하며 휴대전화를 들고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광안리 앞바다 등에는 관람객을 태운 국제 여객선 등 선박 170여척이 몰렸다. 부산시 집계 결과 이날 불꽃축제 관람 인파는 11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4만명 늘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인명 피해 등 큰 안전사고 없이 86건의 현장처지 구급활동이 진행됐다. 부산시는 이날 축제 현장에 100만명 이상이 올 것으로 보고 공무원, 소방, 경찰 등 안전관리 요원 7천여명을 곳곳에 배치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광안리해수욕장 해변과 해변로에는 총량제를 시행했고, 행사장 주요 지점 내에는 ‘혼잡질서 LED 차량’ 배치도 8대에서 11대로 늘렸다. 고공 관측 차량 1대도 신규 도입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축제 시작 전후로 도시철도 1∼3호선 열차를 총 200회 증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 불꽃축제 현장에 마련된 행정안전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DJ 노벨평화상 메달 ‘예비문화유산’ 됐다

    DJ 노벨평화상 메달 ‘예비문화유산’ 됐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메달,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이한열 열사의 유품, 88서울올림픽 개회식에 쓰였던 굴렁쇠 등이 첫 ‘예비문화유산’이 된다. 12일 국가유산청은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등 10건을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문화유산은 제작되거나 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문화적 의미나 가치가 높은 미래 자원을 사전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 도입됐다. 법정 스님이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수행할 당시 직접 제작해 사용한 ‘법정 스님 빠삐용 의자’, 40여년간 전남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위해 헌신한 고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와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가 쓴 물건, 1976년 양정모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 하계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1991년 사상 최초로 구성된 남북 단일팀 탁구선수단이 사용한 탁구채와 삼각기, 남극관측탐험대와 남극세종과학기지 관련 자료, 1977년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최정상 등반에 성공했을 당시 자료, 경북 의성의 자동 성냥 제조기 등도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 생활체육으로 한중 청소년의 ‘18년 우정’

    생활체육으로 한중 청소년의 ‘18년 우정’

    지난달 31일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중국 서북부 소도시 간쑤성 자위관시를 찾았다. 13~16세로 구성된 이들은 저마다 학교에서 농구와 탁구, 배드민턴 등을 배우며 즐기는 생활체육 학생들이다. 대한체육회가 ‘한중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를 마련하면서 중국 청소년들과 스포츠로 경쟁하고, 현지의 문화·예술 탐방 기행까지 체험했다. 중국 현지 매체도 제주 청소년들의 방문에 주목했다. 약 100명의 학생이 종목별로 중국 측 학생 선수들과 지난 7일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왕쥐안 자위관시 체육국 부국장은 신화통신에 “경쟁을 강조하는 기존 체육대회와 달리 이번 행사는 중·한 청소년이 실력을 겨루고 견문을 넓히며 서로 학습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경기 외에도 풍부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우정을 쌓는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한중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양국 우호 증진,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청소년 체력 증진 등을 목표로 2008년 도입한 뒤 올해까지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자위관시 지역 중학생 80여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 지역 청소년과 스포츠로 경쟁하며 우정을 다졌다. 이번 제주 학생들의 방중은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안에서는 연일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유니폼을 벗고 경기장 밖을 나서면 농구와 탁구 등 저마다 같은 관심사로 연결된 ‘친구’가 됐다. 탁구 대표단으로 참가한 박가연(16)양은 “중국 친구가 낙타 인형을 선물해 줬다”면서 “만리장성에도 올랐고 중국에서 겪은 모든 일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7월 제주에서 싹튼 양국의 우정이 이번 자위관 교류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체육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시아를 잇는 미래의 다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삐약이’ 신유빈 WTT 왕중왕전 혼복에 이어 단식도 출전 확정

    ‘삐약이’ 신유빈 WTT 왕중왕전 혼복에 이어 단식도 출전 확정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서 혼합복식에 이어 단식도 출전을 확정했다. 12일 WTT 사무국에 따르면 신유빈은 다음 달 10일~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단식 초청자 15명에 이름을 올렸다. WTT 파이널스 홍콩은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신유빈이 홍콩 대회 단식에 출전하게 된 것은 이달 열린 WTT 상위급 대회인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와 프랑크푸르트에서 2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12위까지 끌어올린 덕분이다. WTT 파이널스 홍콩은 남녀 단식은 각각 16명, 혼합복식은 8개 조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서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이뤄 출전한다. 여자 단식에는 신유빈 외에 세계랭킹 1∼5위인 중국의 쑨잉사, 왕만위,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6위), 이토 미마(8위), 하야타 히나(10위) 등이 출전한다. 남자 단식은 세계랭킹 1위 왕추친을 비롯해 2위 린스둥(이상 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4위),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7위) 등 13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출전하는 혼합복식에선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조,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 인도의 마누시 시아-디야 치탈레 조 등 5개 조가 초청을 받았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 있어”… 유소년 선수 교육 및 교류 강조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 있어”… 유소년 선수 교육 및 교류 강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체육 분야 교육이 결합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스포츠 통한 국제 문화 교류의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주최·주관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에 있어, 서울 소재 유소년 스포츠꿈나무 양성을 위한 스포츠 및 문화교류 지원에 있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문화와 도시 간 국제교류 등 향후 지원 방안을 위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한 토론회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토론회에 참석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리스트 ‘안재형’(현, 실업탁구연맹 회장)과 1994년 히로시아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추교성’(현,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선수는 물론, “탁구 외 축구, 복싱 등 다양한 유소년 스포츠꿈나무 선수들도 참석해 굉장한 관심과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였다”며 토론회를 회상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토론회에서 안재형 회장님이 언급한 ‘체육분야와 교육의 결합’을 강조하며 “선수 경험상 다양한 외국인과의 교류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특히, 추교성 수석부회장의 경우,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약 7000만원 예산으로 추진하는 금천구의 ‘오픈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를 소개했다며, 금천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도 전했다. 특히 아이수루 의원은 마지막 토론자로 참여한 장중석 팀장(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정책팀)이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 부족을 인정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체육회 지원을 통한 직무교육 및 보조비 지원 ▲자치구별 맞춤형 체육행사 지원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를 비롯해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마라톤, 여자테니스, 클라이밍 등)도 있으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교육과 교류 또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 ▲민간단체인 체육회 지원(집행률 89.4%) ▲국제스포츠대회 확대(집행률 84.1%)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결국 청소년 국제 스포츠 교류를 위한 사업이 전제되어야 서울이 진정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체육이 국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전문체육, 특히, 유소년 꿈나무가 계속해서 다양한 종목에서 성장하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청뿐만 아니라, 서울시체육회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나, 현재는 북경-서울 간 체육교류 위주에 그치고 있어, 유소년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토론회에서 언급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서 ‘골든타임’ 이 있다‘는 문장을 언급하며, 이 시점에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부분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면서, 다가올 예산 심사에 있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현재, 마스터플랜도 수립을 고려 중이라면서, 청소년 지원 파트에 대해 깊이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으로 행정사무감사 답변을 마쳤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세계와 만나는 길을 열다”…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지원 해법 모색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청소년이 세계와 만나는 길을 열다”… 청소년 스포츠·문화교류 지원 해법 모색

    청소년이 뛰어놀 운동장은 줄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무대가 더 필요해지는 시대다. 이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주최,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주관한 토론회로, 지난 86년 서울아시안게임 단체 금메달리스트 안재형 회장을 비롯해,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리스트인 추교성 수석부회장, 서울시 체육정책팀 담당 부서, 그 외 관심 있는 시민 등 약 60여명 이상의 청중이 참여해 성황리에 추진됐다. 토론회는 서울 소재 유소년 스포츠 꿈나무 양성을 위한 청소년 스포츠 및 문화 교류 지원에 있어 강,남북 간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문화 및 도시 간 국제교류 등 향후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본 토론회는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히며, 특히 “스포츠와 문화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강력한 연결의 매개”라고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빠르게 디지털 사회 속에서 많은 기화와 도전을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시대일수록 스포츠와 문화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자,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통로”라면서, 스포츠와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 토론회로 정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 한계와 현장의 목소리로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개회사 이후, 축사에서는 영상축사(▲최기상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와 현장축사(▲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가 이어졌으며, ▲이희훈(문일고등학교) 체육교사의 주제발표 및 좌장인 ▲오인호 이사(태권도 진흥재단)의 진행으로, 총 4명(▲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추교성 서울시탁구협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가천대학교 운동재활융합연구소 수석연구원 ▲서울시 체육정책과 체육정책팀 장중석 팀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희훈 교사(문일고등학교 체육교사)는 이날 발제문에서 ’함께 꾸고 그리는 모두의 꿈 ‘모두의 올림픽’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서울 청소년 스포츠 문화 교류에 있어 ▲성장의 격차 ▲새로운 글로벌 무대(대회운영, 문화체험, 국제교류, 도시홍보) ▲결승선 너머(선수, 도시, 사회의 기대효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발제를 진행했다. 연이어 진행한 토론회 자리에서는 교류 프로그램의 다양화, 기반시설 확충, 지역 특화형 모델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참여 확대 등 현실적인 제안들이 제기됐다. 토론자들은 “서울 청소년의 역량은 충분하지만 이를 국제 교류로 연결하는 제도적 장치는 아직 미흡하다”며 “교육·체육·문화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될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토론자로 나선 안재형 회장(한국실업탁구연맹)은 국내외 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스포츠 교류의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열린 ‘2024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를 언급하며 “187개국에서 온 청소년 선수들이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충청북도와 중국 후베이성이 2016년부터 이어온 국제스포츠교류 사례를 소개하며 “합숙훈련·친선경기·문화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은 청소년이 꿈을 깊게 품고 목표를 넓게 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선을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국제 스포츠·문화 교류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교성 수석부회장(서울특별시 탁구협회)이자, 현재 금천구청 탁구단 감독인 그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추진 중인 ‘서울금천 오픈 국제 유소년 탁구대회’를 언급하며, 본 대회가 후원자 와 지도자의 자비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했으나, 여전히 예산 지원 및 행사상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추 수석부회장은 1986, 1988년에는 국가지원이 좋아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을 비추어 “향후 서울시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선수들이 잘 성장해 행정가, 교육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 유병철 수석연구원(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 더팩트 스포츠 전문기자)은 스포츠 국제교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상위 5% 이내 선수 외에 일반아이들에게는 국제교류 참가기회가 크게 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외국아이들과의 신체활동을 공유하는 경험의 필요성과,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해외 교류로 스포츠 국제교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장중석 팀장(서울시 체육정책과 체육정책팀)은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부족의 현 실태를 인정하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국제스포츠 대회 (서울마라톤,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등 9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및 국제스포츠교류 사업(서울-북경 스포츠 친선교류, ICG 국제청소년체육대회 참가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향후 스포츠행사 관련 교류뿐만 아니라 스포츠 행정과 같은 새로운 분야의 국제교류까지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의회의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예산 확대, ▲청소년 스포츠 문화교류 관련 조례 제정, ▲교육·문화·체육 분야의 협력체계 정비, ▲서울형 국제교류 모델 개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평가체계 마련 등으로서, 향후 이를 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서울시의원이자 한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6일간의 장애인체전 성료…한국 사격 전성시대, MVP ‘6관왕’ 김정남·신인상 육상 신현진

    6일간의 장애인체전 성료…한국 사격 전성시대, MVP ‘6관왕’ 김정남·신인상 육상 신현진

    2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가 엿새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8년 이후 처음 대회 6관왕에 등극한 김정남(BDH 파라스)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면서 한국 장애인 사격의 전성시대를 이어갔다. 김정남은 5일 막을 내린 장애인체전에서 기자단 유효 투표수 33표 중 18표를 받으며 MVP에 선정됐다. 그는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휩쓸었다. 1위에 오른 종목은 남자 공기권총 단체전, 혼성 10m 권총 단체·개인, 혼성 25m 권총 단체·개인, 혼성 50m 권총 단체 등이다. 남자 공기권총 개인, 혼성 50m 개인에선 2위를 차지했다. 김정남은 지난해 경남에서 펼쳐진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4개를 따고도 5관왕 수영 김윤지(BDH 파라스)에게 밀렸으나 올해 우승 횟수를 늘려 MVP 트로피를 받았다. 2010년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 장애가 생긴 김정남은 2013년 장애인 사격에 입문했고 2017년 처음 가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4 파리패럴림픽에선 혼성 25m 권총 개인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김정남은 “개인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했고 단체전은 서로 믿고 응원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9월 파리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MVP에 사격 2관왕 박진호가 선정된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사격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냈다. 파리패럴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조정두(BDH파라스)도 이번 대회에서 6관왕에 올랐지만 메달이 더 많은 김정남에게 밀렸다. 신인선수상은 육상 신현진이었다. 신현진은 육상 트랙 여자 100m T12(13초17), 200m(27초33), 400m(1분4초40) 등의 한국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MVP 투표 2위(4표)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도 비장애인 대회든 장애인 대회든 한국신기록을 깨겠다”고 다짐했다. 3위 수영 김나영(3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등으로 활약했다. 2021년 장애인체전 MVP인 탁구 윤지유는 금메달 4개를 목에 걸고도 1표에 그쳤다. 종합 순위에선 경기가 25만 288.88점(금 175·은137·동 132)으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서울이 21만 1617.82점으로 2위(금 150·은 157·동 148), 부산이 17만 6245.20점으로 3위(금 65·은 87·동 119)였다.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총 13일 동안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장애인체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선수 6106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했다.
  • ‘삐약이’ 신유빈, 몽펠리에 선전으로 세계랭킹 12위로 상승…톱10 진입 가시권

    ‘삐약이’ 신유빈, 몽펠리에 선전으로 세계랭킹 12위로 상승…톱10 진입 가시권

    한국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지난 주말 끝난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선전으로 세계랭킹이 12위로 상승했다. 톱10 재진입도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신유빈은 4일(현지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종전 14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2위가 됐다. 무엇보다도 지난 주말 마무리된 WTT몽펠리에 대회에서 세계 8위인 천이(중국)을 누르고 한국여자 선수로는 WTT 챔피언스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라 동메달을 따낸 것이 도움이 됐다. 챔피언스는 WTT 시리즈 중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4강 진출자는 랭킹 포인트 350점을 받는다. 2310점을 기록한 신유빈은 일본의 하야타 히나(2275점)와 오도 사쓰키(2190점)를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초 세계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지난 4일 개막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 때 랭킹 포인트 700점을 받기 때문에 톱10 진입도 가능하다. 신유빈과 함께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에 올랐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주천희(삼성생명)도 종전 21위에서 16위로 10위권에 재진입했고 주천희는 종전 22위에서 2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한편 한국 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삼성생명)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32강전에서 독일의 리카르도 발터(세계 36위)에 기권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상수는 16강에서 대만의 간판 린윈루(세계 11위)-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세계 29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단식 첫 경기에 나선 김나영(세계 33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집트의 하나 고다(세계 26위)에게 1-3(5-11 8-11 11-7 6-11)으로 져 32강에서 탈락했다.
  • 장우진, WTT 몽펠리에서 대만 에이스 린윈루 누르고 8강행

    장우진, WTT 몽펠리에서 대만 에이스 린윈루 누르고 8강행

    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인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 몽펠리에에서 대만의 에이스 린윈루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린윈루에게 3-2(2-11 12-10 8-11 11-6 11-6)로 승리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은 이상수(삼성생명)-카낙 자(미국) 승자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겨룬다. 장우진은 린윈루의 변칙 공격과 까다로운 구질의 공에 고전하며 첫 게임을 2-11로 손쉽게 내줬다. 린윈루는 올해 WTT 최상위급의 그랜드 스매시 대회인 미국 스매시와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잇달아 8강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낸 선수다. 전열을 정비한 장우진은 2게임 들어 과감한 공세로 점수를 올렸고 결국 12-10으로 이기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게임을 잃은 장우진은 4게임에도 한 박자 빠른 공격과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 드라이브로 주도권을 잡아 11-6으로 승리했다. 장우진은 여세를 몰아 최종 5게임도 11-6으로 가져오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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