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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탁구’ 제빵경합 흥미진진, 시청률 자체최고 ‘39.7%’

    ‘제빵탁구’ 제빵경합 흥미진진, 시청률 자체최고 ‘39.7%’

    28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선 제빵경합이 그려지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제빵왕 김탁구’의 15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9.7%, 서울수도권기준 39.2%를 기록했다. 9회 서울기준 시청률 39.2%보다 0.5% 상승한 수치로 지역별 시청률은 40%를 넘은 곳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 팔봉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라는 주제로 제빵경합을 시작했다. 재복(박용진 분)은 승재(정성모 분)의 사주로 밀가루에 소다를 첨가해 제빵경합에 참가한 마준과 미순의 반죽이 숙성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마준(주원 분)은 탁구(윤시윤 분)가 밀가루에 소다를 넣었다고 여기고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다. 팔봉선생은 벌로 두 사람에게 1주일간 제빵실 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재복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진구(박성웅 분)는 소다를 구입한 범인이 재복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거액의 돈이 입금된 재복의 통장을 본 진구는 재복을 추궁했다. 2년 전 가스폭발사고의 범인도 재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진구는 탁구에게 사실을 알리고, 탁구는 충격에 휩싸였다. 탁구는 진구와 함께 재복을 끌고 거성그룹으로 향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 29일 핫 키워드]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김경진 ‘사랑고백’

    [NTN 29일 핫 키워드]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김경진 ‘사랑고백’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김현식의 노랫말대로다. 29일 온라인상을 지배한 인기 키워드는 DJ DOC의 ‘부치지 못한 편지’와 김경진의 사랑고백이다. 한 사람은 사랑에 울었고, 한 사람은 사랑에 웃었다.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 최근 발표한 7집 ‘풍류’ 음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가사내용이 친한 형과 여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 목격담을 묘사해 충격을 낳고 있기 때문. 가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잠들기 전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꺼져있는 전화기/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그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 이하늘은 가사를 통해 당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을 담았다. ‘네가 좀 잘 나갈 때 이 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타/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특히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노랫말에 등장하는 ‘내 형이라 부른 사람’ 캐릭터의 실존여부다. 에둘러 표현됐지만 연예인임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가사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이야기의 진위 여부와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존여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경진 사랑고백 용기 있는 남자 김경진은 사랑에 웃었다. 개그맨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 라고 명품 대사를 날렸다. “좋아하는 사람을 소문 내고 다니다 결혼한 사람까지 있다.” 당당히 공개 프러포즈한 김경진의 뒤에는 신정환이 있었다. 이 말에 혹(?) 한 김경진은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고 실토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전한 애정 고백은 달콤했다.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네 남자 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 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 그렇다면 방송을 통해 대국민 사랑고백을 받은 이의 심경은 어떨까. 양해림의 소감발표 또한 네티즌들이 궁금해 한 이슈였다. “TV 모니터 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나와 당황했다. 만나선 서로 웃고, (김경진) 선배가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더라. 좋아해 주니깐 기분이 좋지만 아직까지 사귈 단계는 아니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50대 50으로 본다” 김경진과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MBC 18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의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코너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 뺨 때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 밖에 29일 NTN 핫 키워드에는 ‘인순이의 로맨틱한 집 공개’, ‘박찬호와 친필사진’,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 ‘‘제빵왕 김탁구’ 속 공주댁의 정체’, ‘레이디가가 노출사고’ 등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시사고발 TV 프로그램에서 명인 된장 대리점의 비위생적인 장면을 취재하자 경찰서에서 재곤을 소환한다. 재곤은 과거에 사업하면서 휘말렸던 여러 사건들과 대식의 증언 등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의심을 받는다. 된장을 비위생적으로 처리한 황 소장은 행방이 묘연하고, 여기저기서 명인 된장을 쓰레기된장이라며 비난한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구일중과 맞닥뜨린 탁구는 차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지만 경합대회에 참가할 용기를 얻게 된다. 마준 역시 아버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합대회에 참가한다. 예상치 못한 과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 탁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경합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한국드라마 마니아이자 영광의 태국인 친구인 닉쿤이 여행 차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사위사랑은 장모라며 벌써부터 규한을 챙기기 시작하는 옥숙에 성수는 감정이 상한다. 옥숙에게 한차례 투정을 부린 성수는 이후 옥숙이 지어 온 보약이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내심 기대하지만 이마저도 규한의 것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진짜 한국의 맛(SBS 오후 6시30분) 한우의 고장 전남 장흥을 찾은 맛 탐험대. 장흥에서는 팥빙수보다 시원한 꼬시래기 한우 물회가 있다는데…. 맛 탐험대는 이름도 생소한 꼬시래기를 찾기 위해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또 장흥의 명물 ‘100살 먹은 소’, ‘300만원짜리 호두’를 찾아 떠난 맛 탐험대. 과연, 그들은 두 가지 명물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지난 4월, 꼬마 농부가 되어 갖가지 채소를 심고 가꿨던 유아독존. 그러나 노력하지 않는 농부는 열매도 얻을 수 없다. 심기만 해놓고 밭을 찾지 않은 게으른 농부들. 결국 채소들은 시들시들 말라 버렸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며 더 열심히, 다시 한 번 정성을 다해 채소들을 가꿔 나가는데…. ●2010 MLB(OBS 오전 7시55) ‘뉴욕양키스VS클리블랜드’ 단독중계. 부상에서 회복, 환상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추신수 선수와 동양인 최다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추신수와 박찬호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한국인 선수끼리 메이저리그에서 맞붙는 두 번째 투·타 맞대결로 기록된다.
  •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제빵탁구’ 윤시윤-주원, 절친 될까? ‘적과의 동침’

    앙숙관계인 윤시윤과 주원이 ‘친한 친구’ 되기 이벤트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에서 팔봉선생(장항선 분)은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에게 서로의 손을 끈으로 묶어 연결해 사흘을 함께 보내라는 미션을 준다. 덕분에 탁구와 마준은 밥을 먹거나 화장실 볼일을 보러 갈 때도 함께 움직여야 했다. 두 사람은 초반에 잦은 갈등을 겪지만 이를 계기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져가기 시작한다. 이날 미순(이영아 분)은 빵집에 쓸 곡류를 사러 시장에 가고 탁구와 마준이 따라 나선다. 처음에는 조금도 양보를 안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미순이 없어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팔봉선생의 인성 교육은 제빵수업만큼 흥미진진하고 코믹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지난 24일 토요일 청주 북부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많은 청주 시민들이 모여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을 응원했다. 지역 부녀회에선 제작 스텝들과 연기자들에게 옥수수와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다음, ‘TV 캐릭터 검색’ 서비스 제공

    다음, ‘TV 캐릭터 검색’ 서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검색할 수 있는 ‘TV캐릭터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다음의 ‘TV 캐릭터 검색’ 은 국내 드라마나 미국, 일본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명을 검색하면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정보와 그 역할을 맡은 배우, 해당 배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 명대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장희빈’과 같이 여러 명의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검색할 경우, 같은 역할을 맡았던 다른 배우들에 대한 정보가 함께 제공돼 이용자가 여러 배우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 엄마’처럼 검색빈도가 높은 캐릭터는 정확한 캐릭터 명을 몰라도 ’키워드 검색’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잭 바우어’, ‘노다 메구미’ 등 해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캐릭터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함께 다음은 이용자가 드라마 속 명대사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이를 검색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이용자들이 입력한 대사 가운데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이 해당 드라마의 ‘명대사’로 노출된다. 다음의 정소연 데이터기획팀장은 “검색을 통해 단순히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명대사를 입력하고 동명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을 비교하는 등 색다른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배우 장항선이 후배사랑을 음식으로 증명했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으로 출연 중인 장항선은 최근 천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보양식 100인분을 샀다.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한 것.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며 일하는 스텝들과 후배 연기자들의 기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장항선의 통 큰 회식 덕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팀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극중 팔봉선생은 탁구(윤시윤 분)의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비롯해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의 제빵 스승이다. 1세대 아버지 제자들에 이어 2세대 탁구와 미순, 마준(주원 분)에게 빵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KBS ‘제빵왕 김탁구’의 웃음만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분은 지난 21일 13회.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븐 폭발로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가 처음으로 만든 구운 빵을 시식하는 순간이었다. 팔봉제빵점 식구들은 형편없는 솜씨라며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시식 평가를 내렸다. 이날 현장을 담은 사진 속 윤시윤은 붕대를 감은 눈을 살짝 올려들고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미순 역의 이영아는 대본삼매경인 윤시윤의 뒤에서 빵 집게로 V자를 그렸다. 이에 윤시윤도 합세, 이영아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탁미라인’의 훈훈한 사진은 제빵점 야외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중 ‘사랑과 우정’ 사이인 두 사람은 깜찍한 V사진은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주원과 이영아 역시 사이가 돈독하다. 제빵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은 빵 반죽을 만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주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촬영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주원은 촬영 후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탁구’ 주원, 머리부상…소속사측 “큰 이상 없어”

    ‘김탁구’ 주원, 머리부상…소속사측 “큰 이상 없어”

    배우 주원이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 촬영중 머리부상을 입었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주원은 24일 청주 재래시장 근처서 극중 마준(주원 분)이 탁구(윤시윤 분)를 괴롭히던 왕발이 일당을 만나 탁구와 도망치는 신을 찍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주원이 자전거에 부딪혀 다리를 다치게 되는 촬영이 거듭되던 도중 잘못 넘어져 머리 뒤쪽을 심하게 부딪쳤다”며 “병원서 CT촬영한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병원측에선 안정을 취할 것을 권했지만 큰 이상이 없고 주원 본인도 괜찮다고 해 다시 촬영에 임해 신예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려졌다. 한편 주원은 극중 김탁구와 날카롭게 대립하는 비운의 악역을 맡아 열연 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은 언제나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일까.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장미희와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화려하면서도 ‘엣지’있는 여성 CEO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 속 여성 CEO와 드라마 속 여성 CEO의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주름 잡는 당당한 그녀들을 선별해 드라마속 스타일과 비교해 봤다. <드라마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 70년대 복고 레트로룩 연일 회자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패션은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70년대 상류층 레트로 룩이다. 전인화 패션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다양하고 화려한 악세서리의 사용과 헤어 연출법. 특히 극중 양쪽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살짝 말아 컬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인화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준오 헤어의 송형석 원장은 “드라마 속 전인화는 젊고 우아해 보이는 복고 스타일로, 정수리 볼륨감을 충분히 살려 양쪽 헤어 끝을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말아 가볍게 유지 시킨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헤어 만큼 전인화의 의상도 복고풍 느낌의 붉은 계열 퍼프 원피스에 모자, 진주목걸이, 자개 귀걸이 등 빈티지 주얼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70년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파티룩에서는 블랙 원피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의 볼륨감을 살리면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이 베어있는 다양한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상류층의 일상을 반영한 골프 장면에서는 퍼팅 솜씨와 완벽한 패션을 뽐냈다. 또한 선글라스 착장과 더불어 가벼운 소재의 셔츠형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일상 속에서의 골프룩을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인생은 아름다워” 속 장미희 – 엣지있는 럭셔리 루비룩 장미희는 극 중 재일교포 출신으로 성공한 여성 CEO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일명 루비룩을 선보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미희 루비룩의 핵심은 과한 색감과 옷감 문양의 패션을 피하고 옷감의 섬세한 디테일과 라인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풍성한 소매와 러플 장식을 달아 편하게 연출된 셔츠에 클리비치의 과하지 않은 노출 패션 등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품격 있는 입체 패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상중과의 데이트 룩으로 입은 화이트 색의 집업 골프 웨어와 함께 매치한 검은색 골프 웨어 하의는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같이 쓴 흰색 캡은 라운딩시 생길 수 있는 자외선 후유증과 트러블까지 막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며, 모자 위쪽에 살짝 낀 선글라스 역시 라운딩에서 어울리는 액세서리로서 웨어러블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LG패션 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장미희의 골프 웨어 스타일은 디테일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절제하고 미니멀한 감각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며 “비즈니스 미팅으로서의 골프를 즐기는 CEO들에게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보다는 기능을 살리면서 품위를 유지 할 수 있는 클래식 골프 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실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 ◆삼성家 그녀들 이부진, 이서현– 우아함을 강조한 노블 모던 시크룩 삼성家의 여성 CEO인 이부진과 이서현 자매는 보통 우아한 느낌의 모노톤 의상으로 과한 디자인은 삼가하면서 절제된 컬러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주로 선보였다. 삼성家의 맏딸인 이부진은 무심한듯한 노블 모던 시크룩이 특징이다. 최근 블랙 & 화이트를 기본 색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부진의 룩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적당한 피트감과 딱 떨어지는 맞춤복 같은 실루엣이다. 과도한 패션 장식품 역시 기피하는 편이다. 대내외적인 활동에서 착용한 장신구는 작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또한 헤어는 크고 부드러운 컬링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러움을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동생 이서현은 감각적인 ‘패션니스타’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또 다른 럭셔리 시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서현 역시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 톤 다운된 의상을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적 꾸뛰르 감각이 느껴지는 수묵화 포인트의 의상이나 변형된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 등 디자이너의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성주 인터내셔널의 김성주 CEO – 하이 콘트라스트 비즈니스 수트룩김성주 CEO는 톤온톤의 우아함보다는 색과 선의 대비를 강조한 하이 콘트라스트 스타일의 비즈니스 수트를 즐겨 입는다. 또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원색컬러의 수트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모노톤 의상을 선택해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CEO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김성주 CEO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쇼트 커트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지 오래. 김성주 CEO의 쇼트 커트는 그녀의 수트 룩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김성주 표 비즈니스 웨어’에 화룡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 = 드라마 캡쳐, 김성주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유진, 봉투 쓰고 숙소 찾아온 SES시절 아이돌 남친…누구?

    유진, 봉투 쓰고 숙소 찾아온 SES시절 아이돌 남친…누구?

    가수 출신 연기자 유진이 과거 아이돌 시절 남자친구가 봉투를 뒤집어쓰고 숙소에 찾아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역시 아이돌 가수는 아이돌 끼리 만난다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유진은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SES 시절 데이트를 숙소에서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유진은 “당시 남자친구 역시 아이돌 이었다”며 “숙소 앞에 팬들이 있어서 비닐 봉투를 뒤집어쓰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진은 “SES 시절 현재의 소녀시대보다 인기가 많았다”며 이유로 “그 때는 걸그룹이 지금보다 적어서”라고 설명했다. 방송은 본 네티즌들은 “유진이 만났던 아이돌 남자친구가 누구냐”, “유진의 아이돌 남자친구가 검색어에 오르지 않을까,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해 밝혀줬으면 좋겠다. 궁금하다”, “지금 아이돌도 한 10년 후에 사실 아이돌 가수 남자와 사귀었다며 고백하겠지”등 그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유진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중 주인공 김탁구를 사랑 하지만 끊임없이 탁구를 이용하는 야심으로 가득 찬 신유경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서대문구 ‘빵만사’ 아시나요

    서대문구 ‘빵만사’ 아시나요

    TV에서 매주 수·목요일에 ‘제빵왕 김탁구’가 뜬다고? 서대문구는 매주 화·토요일마다 ‘사랑의 제빵왕’ 빵만사(빵 만드는 사람들)가 뜬다. 서대문구청 옆에 위치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3층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를 찾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팔봉빵집’제빵실을 연상하면 오산. 갖춰 놓은 게 적어 조금은 썰렁하다. 김정순(52) ‘빵만사’대표와 15명의 주부들이 아침 8시부터 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반죽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제빵왕 김탁구’처럼 눈 감고도 반죽 성형하는 경지에 오른 건 아니지만 정성만큼은 ‘제빵왕’이다. 빵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사랑을 반죽하는 마음이 한결같아서다. 어린시절 ‘김탁구’를 떠올리게 하는 꼬마 이승주(9)군도 엄마따라 나와 “재밌다.”며 일손을 돕고 있다. 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150명분의 식빵과 100명분의 소보로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20㎏짜리 3포대를 뜯는다. 서대문구에 사는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자, 공부방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린다는 생각에 손놀림이 저절로 빨라진다. 5년간 배달한 분량을 굳이 따지면 7만여명분, 1년에 밀가루 300포대를 넘게 쓴다. 발효에 들어간 뒤 김 대표는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70g의 식빵 하나일지는 모르지만 없이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소중한 끼니가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4년간 제과점을 운영하다 파산했다는 김 대표는 비싼 빵제조기계를 기증할 곳을 못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하면서 이 일을 시작했다. 김대표는 물론 자원봉사자들도 전문제빵사가 아니다. 그저 봉사가 좋아 뭉쳤다.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는 남금매(65) 할머니도, 운전을 하다가도 배달을 하기 위해 만사 제쳐 두고 달려오는 푸른마음봉사대 택시기사(이봉수·김철수·노항구씨)들도 모두 “없는 사람끼리 돕는 게 행복해서”시작한 일이다. 자원봉사회원이 1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물론 꾸준히 봉사하는 사람은 50명 안팎이다. 서대문구는 2005년에 출범한 ‘빵만사’가 지하주차장을 빌려 빵을 만든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작년 10월 말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3층 공간을 제공했다. 정세영 자원봉사센터 주무관은 “청소년·직장인 등을 상대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서대문구는 갓 구워낸 빵처럼 고소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현실과 드라마속 여성CEO 패션은…전격 비교 분석

    사회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은 언제나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일까.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장미희와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의 화려하면서도 ‘엣지’있는 여성 CEO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 속 여성 CEO와 드라마 속 여성 CEO의 같은 듯 다른 스타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패션계를 주름 잡는 당당한 그녀들을 선별해 드라마속 스타일과 비교해 봤다. <드라마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 70년대 복고 레트로룩 연일 회자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 속 전인화 패션은 재클린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70년대 상류층 레트로 룩이다. 전인화 패션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다양하고 화려한 악세서리의 사용과 헤어 연출법. 특히 극중 양쪽 모발 끝을 바깥쪽으로 살짝 말아 컬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인화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준오 헤어의 송형석 원장은 “드라마 속 전인화는 젊고 우아해 보이는 복고 스타일로, 정수리 볼륨감을 충분히 살려 양쪽 헤어 끝을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말아 가볍게 유지 시킨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헤어 만큼 전인화의 의상도 복고풍 느낌의 붉은 계열 퍼프 원피스에 모자, 진주목걸이, 자개 귀걸이 등 빈티지 주얼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70년대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파티룩에서는 블랙 원피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의 볼륨감을 살리면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이 베어있는 다양한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상류층의 일상을 반영한 골프 장면에서는 퍼팅 솜씨와 완벽한 패션을 뽐냈다. 또한 선글라스 착장과 더불어 가벼운 소재의 셔츠형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일상 속에서의 골프룩을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인생은 아름다워” 속 장미희 – 엣지있는 럭셔리 루비룩 장미희는 극 중 재일교포 출신으로 성공한 여성 CEO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일명 루비룩을 선보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미희 루비룩의 핵심은 과한 색감과 옷감 문양의 패션을 피하고 옷감의 섬세한 디테일과 라인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풍성한 소매와 러플 장식을 달아 편하게 연출된 셔츠에 클리비치의 과하지 않은 노출 패션 등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품격 있는 입체 패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상중과의 데이트 룩으로 입은 화이트 색의 집업 골프 웨어와 함께 매치한 검은색 골프 웨어 하의는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같이 쓴 흰색 캡은 라운딩시 생길 수 있는 자외선 후유증과 트러블까지 막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 하며, 모자 위쪽에 살짝 낀 선글라스 역시 라운딩에서 어울리는 액세서리로서 웨어러블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LG패션 닥스 골프의 이은영 디자인 실장은 “장미희의 골프 웨어 스타일은 디테일적 요소를 최대한으로 절제하고 미니멀한 감각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며 “비즈니스 미팅으로서의 골프를 즐기는 CEO들에게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의 골프웨어보다는 기능을 살리면서 품위를 유지 할 수 있는 클래식 골프 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현실 속 여성 CEO의 패션 스타일 > ◆삼성家 그녀들 이부진, 이서현– 우아함을 강조한 노블 모던 시크룩 삼성家의 여성 CEO인 이부진과 이서현 자매는 보통 우아한 느낌의 모노톤 의상으로 과한 디자인은 삼가하면서 절제된 컬러로 스타일링한 모습을 주로 선보였다. 삼성家의 맏딸인 이부진은 무심한듯한 노블 모던 시크룩이 특징이다. 최근 블랙 & 화이트를 기본 색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부진의 룩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적당한 피트감과 딱 떨어지는 맞춤복 같은 실루엣이다. 과도한 패션 장식품 역시 기피하는 편이다. 대내외적인 활동에서 착용한 장신구는 작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또한 헤어는 크고 부드러운 컬링감을 살린 웨이브 헤어로 자연스러움을 살려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그녀의 동생 이서현은 감각적인 ‘패션니스타’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또 다른 럭셔리 시크룩을 선보이고 있다. 이서현 역시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 톤 다운된 의상을 주로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적 꾸뛰르 감각이 느껴지는 수묵화 포인트의 의상이나 변형된 트렌치코트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 등 디자이너의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해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성주 인터내셔널의 김성주 CEO – 하이 콘트라스트 비즈니스 수트룩김성주 CEO는 톤온톤의 우아함보다는 색과 선의 대비를 강조한 하이 콘트라스트 스타일의 비즈니스 수트를 즐겨 입는다. 또한 레드 컬러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원색컬러의 수트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는 상대적으로 모노톤 의상을 선택해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CEO의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김성주 CEO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쇼트 커트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지 오래. 김성주 CEO의 쇼트 커트는 그녀의 수트 룩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김성주 표 비즈니스 웨어’에 화룡정점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사진 = 드라마 캡쳐, 김성주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 “반드시 No.1 되겠다” 선전포고

    ‘제빵탁구’ 윤시윤 “반드시 No.1 되겠다” 선전포고

    탁구 윤시윤이 ‘제빵왕’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4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의 제빵수업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늦은 밤 인목(박상면 분)은 제빵실에서 홀로 남아 제빵연습 중인 탁구를 찾았다. 탁구는 모자모양을 지적하는 인목에게 모자 안쪽 ‘제빵왕 김탁구’라고 새겨진 자수를 보여주며 “제빵왕 들어보셨습니까. 제빵왕! 이제 이게 앞으로 나아갈 인생의 목표입니다”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인목은 제빵사로서의 삶이 편하고 쉬운 길이 아니라며 탁구에게 설명했다. 탁구는 “누가 뭐라든 이 제빵업계의 최고가 될겁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빵 세계에 최고라는 호칭은 없다. 명장만 있을 뿐 일등 하는 인생을 원했다면 길을 잘못 짚었다”라는 인목의 충고에 탁구는 “나의 최고는 일등이 되는 게 아닙니다”라며 제빵왕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 “반드시 No.1 되겠다” 선전포고

    ‘제빵탁구’ 윤시윤 “반드시 No.1 되겠다” 선전포고

    탁구 윤시윤이 ‘제빵왕’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4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의 제빵수업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늦은 밤 인목(박상면 분)은 제빵실에서 홀로 남아 제빵연습 중인 탁구를 찾았다. 탁구는 모자모양을 지적하는 인목에게 모자 안쪽 ‘제빵왕 김탁구’라고 새겨진 자수를 보여주며 “제빵왕 들어보셨습니까. 제빵왕! 이제 이게 앞으로 나아갈 인생의 목푭니다”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인목은 제빵사로서의 삶이 편하고 쉬운 길이 아니라며 탁구에게 설명했다. 탁구는 “누가 뭐라든 이 제빵업계의 최고가 될겁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빵 세계에 최고라는 호칭은 없다. 명장만 있을 뿐 일등 하는 인생을 원했다면 길을 잘못 짚었다”라는 인목의 충고에 탁구는 “나의 최고는 일등이 되는 게 아닙니다”라며 제빵왕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탁구父子’ 전광렬-윤시윤, 14년 만에 극적 재회 ‘긴장감↑’

    ‘탁구父子’ 전광렬-윤시윤, 14년 만에 극적 재회 ‘긴장감↑’

    ‘탁구부자’ 전광렬과 윤시윤이 14년 만에 재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 14회에선 탁구(윤시윤 분)와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탁구는 위험에 처한 어머니 미순(전미선 분)을 구하기 위해 14년 전 거성가를 떠났다.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 말해준 아버지 일중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만큼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있었다. 그동안 일중은 탁구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다. 잃어버린 특별한 아들 탁구를 만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전국각지를 돌았다. 이러한 가운데 일중은 과거 자신의 스승인 팔봉선생(장항선 분)을 만나기 위해 팔봉제빵점을 찾았다. 이 때 현재 팔봉선생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는 탁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탁구는 한눈에 아버지를 알아보며 두 사람은 운명적인 재회를 했다. 한편 ‘제빵탁구’는 지난 9회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9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서울기준 39.2%, 전국기준 38.1%, 수도권기준 38.6%로 40%에 육박했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S-OIL 탁구팀’ 창단

    ‘S-OIL 탁구팀’ 창단

    탁구 새 남자 실업팀이 창단됐다. S-OIL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S-OIL 탁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삼성생명, KT&G, 농심삼다수, 대우증권, 상무에 이어 창단한 여섯번째 실업탁구팀이다. S-OIL이 운영하는 첫 번째 스포츠단이다. 탁구단의 총감독은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충용(67) 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김 총감독은 ‘1세대 탁구 스타’로 조폐공사, 제일합섬, 삼성증권 감독과 삼성생명 총감독, 1981~1983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한 한국 탁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창단 멤버는 주장 겸 플레잉 코치인 양희석(33)과 실업 10년차 이정재(27), 국내에서 드문 왼손 이면타법을 구사하는 이정삼(26), 오른손 셰이크핸드의 차세대 에이스 이진권(23) 등 4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탁구 수비수 랭킹 1위의 이승준(18·부천 중원고3)이 내년 졸업 후 입단할 예정이다. 팀의 주축을 이룰 이정삼과 이진권은 원 소속팀인 KT&G와 삼성생명이 실업탁구의 발전을 위해 풀어줌에 따라 S-OIL에 둥지를 틀었다. 구단주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대표는 “한국 탁구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구기종목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고 남북 단일팀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하는 등 국민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준 종목”이라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한국 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IL 탁구단은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통해 데뷔할 계획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제천, 하반기 체육행사 봇물

    올 하반기에 충북 제천지역에서 굵직한 체육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모두 13개 행사에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청풍명월 국제하키장에서 11회 한국중고연맹 하키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다음달에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세명대 운동장에서 제5회 청풍호배 전국족구대회가 진행되고, 28일과 29일에는 제천체육관에서 제2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가 펼쳐진다. 9월4일부터 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선 충북도 생활체육 문화축제가, 9월5일에는 제10회 제천마라톤대회가 열린다. 9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는 제3회 청풍호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제천야구장 등에서 열려 주말마다 시합을 갖는다. 9월6일부터 11일까지는 실업연맹 탁구대회가 개최되고, 9월11일부터 12일까지는 제9회 청풍호배 전국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제천국제한방엑스포 기간 중에도 다양한 체육행사가 막을 올린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가 빵 만들기 도전이 시청자를 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우정과 열정을 보여줬다. 팔봉제빵점 동료인 진구(박성웅 분)는 탁구의 빵을 구워주기 위해 오븐에 불을 붙였다. 이 때 가스 냄새를 맡은 탁구는 재빨리 자신의 몸을 던져 진구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진구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탁구는 각막 손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를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루 됐어”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순간 발끈한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며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호통을 쳤다. 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3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8.5%, 서울수도권기준 37.7%를 나타냈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가 어렵게 빵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시청자를 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우정과 열정을 보여줬다. 팔봉제빵점 동료인 진구(박성웅 분)는 탁구의 빵을 구워주기 위해 오븐에 불을 붙였다. 이 때 가스 냄새를 맡은 탁구는 재빨리 자신의 몸을 던져 진구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진구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탁구는 각막 손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를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루 됐어”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순간 발끈한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며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호통을 쳤다. 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3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8.5%, 서울수도권기준 37.7%를 나타냈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2일 유진 소속사는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 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내용은 “바다 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다”로 알려졌다.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21일 ‘제빵왕 김탁구’에서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 테마곡이다.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극중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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