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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나의 집’ MBC 구원투수 될까

    ‘즐거운 나의 집’ MBC 구원투수 될까

    요즘 MBC 드라마, 갈 길이 바쁘다. KBS의 ‘제빵왕 김탁구’, SBS의 ‘자이언트’처럼 마땅히 내세울 ‘간판 드라마’가 없다. 시청률만 해도 그렇다. 주말 드라마 ‘글로리아’는 KBS ‘결혼해 주세요’에 고전하고 있고, ‘욕망의 불꽃’은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 밀린다. 월화 드라마 ‘동이’의 후속작으로 시작한 김남주 주연의 ‘역전의 여왕’도 KBS ‘성균관 스캔들’에 뒤쳐지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MBC가 팍팍(!) 밀어주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즐거운 나의 집’이다. 최악의 시청률로 고전했던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후속작이다. 김혜수와 황신혜라는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우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시나리오가 좋아 MBC 내부에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27일 첫 전파를 탄다. 내용은 단순하다. 김혜수는 겸손하고 사려 깊은 ‘착한 여자’인 정신과 의사 진서 역할을 맡았다.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고 싶어 하던 진서는 정신과 의사가 됐고, 좋아하던 남자 상현(신성우)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다. 황신혜는 ‘나쁜 여자’ 윤희 역이다. 자신의 관능적인 매력을 잘 알지만 항상 빼앗기기만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윤택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 진서에게 자신의 첫사랑 상현도 뺏겼다. 선과 악을 뚜렷하게 구분 지어 긴장을 끌어가는 식이다. 다만 멜로의 축에 미스터리라는 장치를 숨겨놨다는 게 기존 드라마와의 차별점이다. 일각에서는 ‘즐거운’의 내용을 두고, MBC가 시청률을 위해 막장 드라마를 만드는 게 아니냐며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시청률에 여유가 있어서인지 KBS는 최근 입양 문제를 내세운 ‘웃어라 동해야’나 백제 문화를 다룬 ‘근초고왕’ 등 공익 드라마를 전면에 배치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는 데 반해 MBC에는 식상한 복수와 출생의 비밀 등을 다룬 ‘욕망의 불꽃’이나 ‘황금물고기’ 등 막장 드라마가 유난히 많아지고 있다. MBC의 시청률 조급증이 막장 드라마를 계속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오경훈 PD는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부관계에 대한 세밀한 탐구가 들어 있는 드라마다. 극단적 설정은 있지만 설득력과 개연성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절대 막장 드라마는 아니다.”면서 “시청자들이 부부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지점을 사실감 있게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중인 이상윤이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신우 역으로 출연하며, 중견배우 윤여정이 윤희의 시누이로 등장한다. SBS ‘대물’, KBS 2TV ‘도망자’와 같은 시간에 경쟁한다. 대본은 ‘신의 저울’의 유현미 작가가 집필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열린세상] 마이클 샌델·김탁구·박칼/주창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열린세상] 마이클 샌델·김탁구·박칼/주창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최근 우리 사회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인물들은 ‘정의란 무엇인가?’를 쓴 마이클 샌델, 텔레비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김탁구, 그리고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지휘를 맡은 박칼린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주제를 다룸에도 몇 달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있다.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려면 여느 철학 서적처럼 인내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마이클 샌델의 저서는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는 행복을 극대화하고, 자유를 존중하며, 미덕을 추구하는 사회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 자유, 미덕의 가치는 충돌할 수밖에 없다. 어떤 인물, 어느 집단의 행복, 자유, 미덕인가에 따라서 가치판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황의 불확실성과 다양한 가치판단은 정의를 규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런데 대중은 왜 갑자기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일까? 대중은 자격 없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얻고 있고,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는 탐욕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최선의 삶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는 마지막 회 시청률이 50%를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탁구빵도 불티나게 팔렸다. 이야기는 별로 새로울 것이 없었다. 고전설화의 영웅이 그렇듯이 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나고, 살던 곳에서 추방되거나 다른 곳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며, ‘타고난 개코’와 같은 비범한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진부한 이야기가 인기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김탁구의 ‘착함’이다. 주변의 악인들 사이에서 김탁구의 착함은 두드러진다. 착함은 윤리적이고, 순수하며 공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클 샌델의 시각에서 보면 김탁구의 착함은 미덕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다. 리얼 버라이어티 쇼 ‘남자의 자격’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박칼린이었다. 이 쇼는 살아가면서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일, 해봐야 하는 일을 소재로 선택하고 있다. 일종의 자아 찾기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이런 기획의도와 달리 대중은 박칼린의 리더십에 열광했다. 그녀의 리더십은 진정성으로부터 나왔으며 순수함, 공정함, 열정, 따뜻함과 같은 뜻이다. 박칼린이 ‘넬라 판타지아’의 솔로로 배다해가 아닌 선우를 선택했을 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공정함 때문이었다. 배다해와 선우의 솔로 대결이 갈등이 아니라 조화의 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박칼린은 인격을 먼저 본다고 말했다.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혼자 튀는 사람은 합창단의 구성원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각각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나’의 존재를 사라지게 하면서 ‘우리’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이끌었다. 이것이 놀라운 하모니를 이끌어 냈다. 합창단원들이 합창대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을 때, 그들은 자신을 사라지게 하면서 ‘우리’ 속에서 하나가 된 새로운 ‘나’를 발견했다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다. 대중들도 마찬가지로 하모니의 세계 안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박칼린은 더불어 사는 것, 함께 공유하는 것의 소중함을 음악을 통해서 말했다. 합창은 공동선에 도달하게 하는 매개체였다. 마이클 샌델, 김탁구, 박칼린에서 공통으로 보이는 것은 미덕이라는 가치다. 마이클 샌델은 정의를 말하면서 공동선을 추구하는 미덕의 가치를 강조한다. 김탁구의 착함과 박칼린의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 대중은 도덕적 가치와 행위, 즉 미덕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중은 시장과 성장에 매료된 정치, 자연과 환경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정치, 대중에게 어떻게 하라고 강요하는 소통의 정치에서 벗어나 도덕적·영적 갈망을 담은 정치를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중은 미덕이 추구되는 사회가 진정으로 행복을 극대화하고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밖에서는 ‘공정한 사회’를 말하고 있지만, 대중은 정의가 무엇이고 공정한 사회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밖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 “‘대물’ 대신 ‘도망자’ 봐”… “ 둘레길은 내 아이디어”

    이재오 특임장관은 스스로를 한국 드라마·영화 팬이라고 했다. 이 장관이 종영된 역사 드라마 ‘동이’와 음식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광팬’이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7·28 재·보궐선거를 치른 뒤 선거운동을 하느라 못 본 두 드라마를 한꺼번에 몰아봤다는 이야기도 있다. 인터뷰 전날 밤에도 이창동 감독, 윤정희 주연의 영화 ‘시’를 보고 잠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초 여성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대물’을 보느냐고 묻자 “이야기는 들었지만 보지는 않는다. 같은 시간에 하는 ‘도망자 (Plan.B)’를 본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둘레길을 걷던 이 장관은 기자에게 “둘레길이 누구 아이디어로 생긴 줄 아느냐.”고 물었다. 이 장관은 둘레길이 서울 주변의 주요 산을 모두 산책길로 연결하자는 본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니, 환경·도시 디자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오 시장이 적극 추진을 했다는 것이다. 북한산 둘레길의 3분의2 정도가 이 장관의 지역구인 은평구에 속한다고 한다. 이 장관은 나중에 4대강 사업이 완성되면 그 주변에도 둘레길 같은 산책길과 자전거길이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내년 중반쯤 4대강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사업 결과가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4대강 사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았다. 이 장관은 “청계천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느냐.”고 반문하면서 “4대강 사업이 완성되면 그 효과는 청계천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앞으로 국민들이 4대강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달릴 텐데, 그때 누구를 생각하겠느냐.”고 자문하고,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자답했다. 그러자 주변에서 “이 대통령 다음에는 누굴 생각하겠느냐.”는 말이 나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강심장 금메달리스트의 비밀

    지난달 25일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1만명이 넘는 야구팬이 모인 서울 잠실 야구장 한복판에서 활시위를 당겼다. 야유도, 욕설도, 호루라기 소리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호흡을 가다듬고 과녁을 겨냥할 뿐이었다. 11월 1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심리훈련이었다. 2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팬들의 극성 응원에 흔들리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기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였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5승의 박세리가 공동묘지를 거닐며 담력을 길렀던 것도, 1984년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였던 하형주(동아대 스포츠심리학 교수)가 선수 시절 버스를 타고 다니며 승객들에게 1차 기술을 걸어보고 먹히지 않으면 2차, 3차…5차까지 연속 기술을 연결하는 상상 훈련을 했던 것도, 피겨요정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던 당시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깔끔한 연기 직후 은반 위에 나서면서도 ‘그냥 시합일 뿐이다.’라고 자신을 다잡으며 금메달도, 올림픽 마크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또다른 자신과의 승부에서 이기고자 하는 의지였다. ‘국가대표 심리학’(김병현 지음, 다음생각 펴냄)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절체절명 승부의 순간 수십만, 수백만 인파에 둘러싸인 채 홀로 자기와 승부를 벌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들이 어떻게 자신 안에 쌓인 모든 기술과 역량을 흔들림없이 담대하게 풀어낼 수 있는지, 그러기 위해 어떤 심리 훈련을 하고 있는지, 과거 우리가 환호했던 아시안게임, 올림픽 시합의 뒤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는지 조심스럽게 드러낸다. 시합이 주는 불안감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능력, 시합 당일 자신이 그동안 노력한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는 능력,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 등이 담겨져 있다. 저자는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이다.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베이징 올림픽까지 양궁, 탁구, 역도, 사격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를 위한 심리치료 지원을 도맡다시피 하고 있는 응용스포츠심리학의 권위자다. 자신과 가깝게 지냈던 장미란·이배영(이상 역도), 김택수·유남규(이상 탁구), 하형주·이원희(이상 유도) 등 숱한 스포츠 스타의 땀냄새와 고독, 불안까지 맡아지는 듯하다. 채 20일도 남지 않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TV를 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뒤쫓아가며 때로는 탄성을, 때로는 환호성을 내뱉어야 할 우리들도 한번 읽어볼 만하다.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며 평안을 유지하는 선수들에 앞서 구경하는 사람이 지레 숨넘어가서는 안 될 테니 말이다. 책이 가르쳐주듯 경기의 불안 자체를 즐기고 긍정적 암시를 되뇌어 보자. 1만 3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초등학생 비만·약골·만성질환 없게…市, 어린이 체력강화사업 확대

    초등학생 비만·약골·만성질환 없게…市, 어린이 체력강화사업 확대

    서울시는 올해 20개 초등학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운동기구를 지원해 어린이의 체력을 강화시키는 ‘초등학교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시범 사업이 성공적이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치어리딩과 외발 자전거타기, 플로어 볼, 핸들러와 소프트 테니스, 넷볼 등의 뉴스포츠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체육시간과 방과후활동으로 전개됐다.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개념 운동이다. ●‘신체활동 늘리기’ 내년 30개교 추가 시는 지난 7월부터 20개 초교에 시범적으로 치어리딩, 플로어볼, 외발자전거 타기, 핸들러, 커롤링, 킨볼 등 좁은 공간에서도 간단한 기구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전파하고 교구를 제공했다. 플로어볼은 플라스틱 채로 마루에서 하는 필드하키와 비슷한 운동이고, 핸들러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한 것이다. 킨볼은 크고 부드러운 공으로 밀고 발로 차며 노는 운동이고, 커롤링은 빙상 스포츠 ‘컬링’을 체육관 등 바닥에서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30개교에 추가로 종목별 전문강사를 투입하고 교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또 내년에 어린이 비만에 대한 진단과 관리기준에 대한 표준지침을 개발해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송경숙 북아현방과후교실 교사는 “신체활동을 늘리는 운동으로 아이들 비만도가 낮아지고,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독산동 두산초등학교 박성현 어린이는 “운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친밀감이 강해져 좋았다.”고 말했다. 경일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아이가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면호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학교 체육의 위기, 비만아동 및 저체력 아동 증가, 10대 어린이를 위협하는 만성질환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이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2011년에는 50곳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숭곡초교서도 운영 때마침 김영배 성북구청장도 숭곡초등학교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10~11월 두 달 동안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비만과 체력저하 등의 원인으로 바르지 못한 어린이들의 걸음걸이를 교정하면서 신체활동도 증대시키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로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은 골반과 척추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성인이 됐을 때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교육은 학교 체육수업 시간 중 성북구 보건소가 파견한 전문 강사에 의해 ▲일자걷기를 통한 팔자걷기 교정 ▲안짱걸음 교정 ▲일상생활에서 바르게 걷기 ▲도구를 사용한 걷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성북구는 걸음걸이가 얼마나 나아졌는지 교육 전후를 비교해 보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청남대 관광객 7년 만에 500만

    충북도는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의 청남대 관람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남대가 지난 2003년 4월 18일 민간에 개방된 지 7년여만이다. 이날 도는 500만 번째로 청남대를 찾은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청원생명쌀을 증정했다. 도 관계자는 “청남대는 개방 이후 해마다 50만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고 관광지로 발돋움했다.”면서 “최근에는 ‘제빵왕 김탁구’가 청남대에서 촬영되는 등 영화·드라마 촬영지와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청남대는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이 주변 환경이 빼어나다고 극찬하면서 1983년 6월에 착공돼,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됐다.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다. 관람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일자리 UP 희망 UP]창원 ‘나눔터’

    [일자리 UP 희망 UP]창원 ‘나눔터’

    “일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월급을 받아 적금도 넣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인 문성현(25)씨는 경남 창원시 신촌동 장애인 보호작업장 ‘나눔터’에서 10년째 일을 하고 있는 숙련 근로자다. 나눔터는 자동차 앞유리 빗물을 닦는 와이퍼 전동장치에 들어가는 전기공급장치 부품을 조립해 납품하는 공장이다. 사회복지법인 나눔이 운영한다. ●장애인 34명 부품 조립하는 공장 나눔터 정규 근로자는 모두 장애인으로 문씨와 같은 지적장애인 34명(남자 20명, 여자 14명)이 일하고 있다. 지적 장애정도가 1~3급에 해당하는 중증 장애인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납땜이나 조립에 열중할 때는 장애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바삐 손을 움직인다. 나눔터는 주문 물량을 차질없이 생산해 납품하기 위해 직업훈련교사들이 공장에서 근로자들과 어울려 작업을 하고 지도를 한다. 이수동(28) 나눔터 직업훈련교사는 “지적 장애인들이라서 비장애인보다 생산속도는 늦지만 제품품질은 비장애인 작업장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눔터는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남달랐던 이승창 이사장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 11월 미인가 장애인작업장으로 설립했다. 2001년 지금의 자리에 3층 건물로 신축해 이전했다. 2004년 품질인증(ISO9001)을 획득하고 2008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1월 중증장애인생산품시설로 지정받았다. 1층은 공장이고, 2층은 사무실과 직업훈련실, 3층은 복지·휴식시설로 노래방과 탁구대 등이 있다. ●“일의 즐거움과 친구 얻어” 나눔터에서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월급은 평균 50여만원. 많게는 70여만원을 받는 사원도 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의 월급이 보통 10만원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나눔터 월급은 높은 수준이다. 나눔터 한달 매출은 평균 1600여만원이다. 매출만으로는 근로자들 월급 주기도 모자라 장애인고용공단에서 나오는 장려금을 보태 월급을 준다. 김민수 나눔 원장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일해 돈을 버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부모들이 대견해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11년째 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인 신민혜(27·여)씨는 “일도 재미있을 뿐 아니라 일터로 나오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최영숙(36) 직업훈련교사는 “장애인 작업장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 생산 물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면서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지원하는 장애인 작업장에 기업 등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금발에서 빨강머리로’..지드래곤·이홍기 등 유행선도

    ‘금발에서 빨강머리로’..지드래곤·이홍기 등 유행선도

    지난여름 스타들의 ‘금발 열풍’이 불었다면 올해여름은 빨강머리가 대세다. 최근 연예인들은 와인색 혹은 붉은색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하고 있다.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를 비롯,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2NE1)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이 주인공.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빅뱅 지드래곤이다. 지난해 금발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올해 부드러운 빨강머리로 변신, 일명 ‘사과머리’로 불리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홍기 역시 금발에서 붉은 머리로 변신한 케이스다. 가장 강렬한 빨강머리는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다. 박봄은 긴 생머리를 빨간 색으로 염색해 풍성한 멋을 살린 것은 물론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뿜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가수 서인국과 배우 전인화가 빨강머리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박지성은 인기 만화 주인공인 강백호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빨간 곱슬머리로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MC몽 사건’의 여파로 2011년부터 치아, 어깨 탈골, 낮은 시력이 병역 면제사유에서 제외 될 예정이다.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다”며 “어깨, 치아, 시력을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지적에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 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면제자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병역면제 기준 강화에 시발점이 된 것이 의도적 발치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있는 ‘MC몽 사건’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MC몽은 2004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멀쩡한 생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의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연예기획사 운영자 이모씨(45·불구속 기소)와 모의해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웹디자인 학원등록,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응시,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입영을 7차례 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MC몽과 이씨는 입영연기를 도와 군 병역면제 전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브로커 고모씨(33·불구속 기소)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550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C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김탁구 누나’ 최자혜, 동갑내기 훈남 회사원과 결혼

    ‘김탁구 누나’ 최자혜, 동갑내기 훈남 회사원과 결혼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한 탤런트 최자혜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최자혜는 11월 6일 낮 12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최자혜와 서른살 동갑내기로 현재 아버지의 사업을 돕고 있는 준수한 외모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최자혜는 “예비 신랑은 나와 대화가 잘 통한다. 결혼이 급하지 않았는데, 예비 신랑을 만난 후 결혼을 하고 여자로서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자혜는 지난 9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 분)의 의붓누나 구자경 역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빨강머리 유행…박봄, 지드래곤도? ‘단풍 물들이기’

    ‘금발 열풍’이 지나간 올 가을 연예계에 빨강머리 유행이 돌아왔다. 앞서 빨강머리를 시도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뒤를 이어 투애니원(2NE1)의 박봄, 빅뱅의 지드래곤도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그 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빨강머리를 선보여 왔다. 연기를 통해 빨강머리의 매력을 뽐낸 배우로는 윤은혜, 신민해, 한예슬 등이 있었으며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도 붉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새 앨범으로 돌아온 투애니원의 씨엘(CL) 박봄도 과감한 빨강머리를 시도, 브아걸의 가인의 섹시한 와인빛 붉은 헤어에 못지않은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빨강머리의 인기는 여자 연예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남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지드래곤과 이홍기는 빨강머리로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잘 살려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박지성도 최근 빨강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깜짝 시도, 해외파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자랑했다. 12일 한일전을 앞두고 파주 NFC 트레이닝 센터에 소집된 박지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빨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쑥스러운 듯 웃어보였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한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DJ 자진하차…왜?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 ‘태연 닮은꼴?’ 레인보우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태연 닮은꼴?’ 레인보우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소녀시대의 태연과 닮은꼴로 불리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김지숙의 학창시절 졸업앨범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까지의 변천사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지숙은 지금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얼굴로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은 현재 걸그룹 멤버라고 믿기 어렵다. 이후 성장한 김지숙은 커진 눈과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지금의 모습과 비슷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이 정답. 환골탈태가 이럴 때 쓰이는 거구나”, “정말 예뻐졌다. 나도 자신감을 가져야지”, “설마...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됨” 등의 의견들을 내놓았다. 앞서 김지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닮았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이보다 더 흡사한 외모의 여자연예인으로 쌍둥이 가수 윙크와 개그우먼 정경미가 꼽혀 화제를 이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DSP,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이청용, 중학생 시절 하두리 채팅 사진 온라인서 인기

    이청용, 중학생 시절 하두리 채팅 사진 온라인서 인기

    영국 프리미어리그 볼턴 원더러스 FC에서 맹활약중인 이청용(22) 선수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된 이청용 선수의 사진은 90년대 말 인기를 끌었던 포토 홈 커뮤니티 ‘하두리’를 통해 컴퓨터 화상채팅용 캠으로 찍은 ‘캠사진’이다. 사진 속 이청용은 ‘도봉중’이라고 씌어 있는 유니폼을 입고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꽉 다문 입술이 현재의 모습과 꼭 빼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하두리 화상 채팅하던 중딩이 이제는 유명인이 되었다”, “지금의 모습과 똑같아서 부인할 수가 없겠군요”, “그때 얼굴 그대로다”, “이런거 찾아내는 사람도 귀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용이 속해있는 볼턴 구단은 한국시각으로 12일 “이청용이 카를로스 테베스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를 제치고 ‘노스웨스트풋볼어워즈 2010’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북서부 지역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 개최 눈길~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 개최 눈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16일 창경궁 명정전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울다’ 라는 주제로 한복에 대한 문화적 정통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 한복 페스티벌은 새로운 문화가치로서 한복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이너 한복패션쇼, 궁중복식 재현쇼,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 체험 패션쇼, 한복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창경궁에서 열리는 최초 한복패션쇼는 9명의 유명 한복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참여해 한복에 대한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선보인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개최 첫날에는 품격 있고 활동성 있는 한복, 폐막일에는 창작성 있는 한복이라는 테마에 맞춰 쇼가 진행된다. 또 왕실한복의 화려함과 우수성을 선보이기 위해 궁중복식 재현쇼가 펼쳐지고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예 한복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한복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된다. 11월 7일까지 디자인 접수를 하며 일러스트 및 의상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12월15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스타일 박람회 기간 중 최종 심사 및 패션쇼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2010 대한민국한복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진부한 한복패션쇼와 달리 궁궐과 한복이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며, 전통적 한복을 현대적 문화아이콘으로 가치를 다시 각인시켜 한복 소비문화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KBS 2TV ‘제빵왕 김탁구’서 탁구(윤시윤) 누나 ‘구자경’ 역으로 출연한 연기자 최자혜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최자혜의 관계자는 “예비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훤칠한 훈남형 스타일이다. 교제기간이 길었음에도 일반인이라 최자혜가 연애 사실을 공개할 수 없었다”고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교제해온 사이임을 알렸다. 이어 “최자혜는 결혼후에도 연기활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자혜의 결혼식은 11월 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봄의 왈츠’, ‘로비스트’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 종영한 ‘제빵왕 김탁구’서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오지호 ‘남자김치’ 홍진경김치 제치고 1위 비결▶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 이세창, 전 여친의 배신…결혼 실패한 사연▶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사막 댄스버전 뮤비 화제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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