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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돌아왔다, 킹캉

    [MLB] 돌아왔다, 킹캉

    강정호(28·피츠버그)가 두 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3일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타점 신고식을 올린 데 이어 이날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1-0으로 앞선 2회 무사 2·3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제이슨 하멜의 5구를 타격, 외야로 날렸다. 좌익수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잡혔지만, 3루 주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가 여유 있게 홈을 밟아 타점을 기록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했다. 바뀐 투수 곤살레스 저먼의 4구 151㎞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뜨렸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76에서 .211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는 애리조나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을 뿐 2타수 무안타 1득점에 그쳤다. 텍사스는 5-8로 역전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대호 동점 솔로포… 2경기 연속 홈런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7회 짜릿한 동점포를 터뜨렸다.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라쿠텐의 우완 선발 미마 마나부의 2구째 123㎞짜리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뒤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던 이대호는 이로써 2경기 연속 아치(시즌 4호)를 그렸다.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타율도 .208에서 .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앞서 이대호는 2회 1사 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 1, 3루에서는 3루 땅볼에 그쳤다. 1-1이던 9회 말에는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이대호의 동점포에 힘입은 소프트뱅크는 9회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은 3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 끝내기로 2-1로 역전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보니? ‘이대호 시즌 4호’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쳐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2-1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라쿠텐 선발인 오른손 투수 미마 마나부의 2구째 시속 123㎞의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08에서 0.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대호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1-1로 맞서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어 세 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로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고 3연승을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싹쓸이 ‘강’타

    싹쓸이 ‘강’타

    “나를 증명할 기회였다.” 강정호(28·피츠버그)는 2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싹쓸이’ 2루타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첫 장타와 첫 타점, 첫 멀티히트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타율도 .077에서 .176(17타수 3안타)으로 올랐다. 특히 5-5로 맞선 7회 말 2사 만루에서 터진 3타점 2루타가 압권이었다. 컵스는 2사 1, 3루에서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가 타석에 들어서자 고의 볼넷으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강정호에게 굴욕을 안긴 셈이다. 하지만 강정호는 2사 만루에서 제이슨 모테의 2구째 96마일(154㎞)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중견수 키를 넘는 통쾌한 2루타로 굴욕을 되갚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차린 8-5 승기를 굳히는 듯 했지만 마무리 마크 멜란슨의 난조로 8-9로 역전패했다. 앞서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에서는 좌전 안타를 날렸다. 6회 1사 1, 2루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다. KBO리그 LG에서 뛰었던 한솥밥 레다메스 리즈는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 3안타 1실점으로 부진했다. 강정호는 AP통신에 “나 자신을 증명하고 내가 누구인지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강정호에게 돌파구가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이날 경기로 강정호는 자신감을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 더 좋아진 스윙으로 좌전 안타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2이닝 동안은 강정호가 다 이룬 것처럼 보였다”면서 “강정호는 그보다 적절한 시기에 메이저리그 첫 장타·타점을 만들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SB네이션’이 운영하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커뮤니티 ‘벅스 더그아웃’에서는 “피츠버그는 2사에서 싹쓸이 적시타를 친 강정호를 영웅으로 만들 채비를 하는 듯했으나 멜란슨이 일을 벌였다”고 총평했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는 이날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135(37타수 5안타)로 더 떨어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홈런, 경기 상황 어땠나? ‘이대호 시즌 4호’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홈런 하나를 쳐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7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2-1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라쿠텐 선발인 오른손 투수 미마 마나부의 2구째 시속 123㎞의 커브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라쿠텐전에서 2012년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2홈런 3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4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이대호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08에서 0.211(76타수 16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대호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 1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1-1로 맞서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직선타로 아쉽게 돌아섰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2사 후 다카타 도모키의 2루타에 이어 세 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는 진풍경 속에 밀어내기로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고 3연승을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어땠나?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어땠나?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보니?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 그친 경기 상황 보니?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홈런 오승환 유리 열애에 “계속 참았다” 왜?

    이대호 홈런 오승환 유리 열애에 “계속 참았다” 왜?

    이대호 홈런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이대호 “계속 참았다” 무슨 뜻? ’오승환 이대호 홈런’ ‘오승환 소녀시대 유리 열애 인정’ 일본 프로야구 무대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동갑내기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을 겨냥해 재미있는 멘트르 날렸다. 이대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절친 오승환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다며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오승환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참았다. 이럴 때 한국말로 ‘입이 간지럽다’고 표현한다”라고 그간 참았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대호는 “오승환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교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날렸다. 앞서 지난 20일 오승환과 유리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설을 공식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1일 라쿠텐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 2개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타격 부진에서 벗어났고 타율을 2할8리로 끌어 올렸다. 이대호의 활약으로 소프트뱅크는 7-1로 승리해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상황 실제로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상황 실제로 보니?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소프트뱅크의 거포 이대호(33)가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2-1로 앞선 3회말 중월 솔로포에 이어 5회 2사 1루에서 다시 좌월 2점포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오릭스전 이후 21일, 16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쳐낸 이대호는 다음 타석에서 거푸 세 번째 홈런까지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쏘아올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었다. 5회말 2사 1루에 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는 시오미의 초구 시속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7회 상대 우완 불펜 무도 요시다카의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초 수비 때 마키하라 다이세와 교체됐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며 일본 언론의 질타를 받았던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로 슬럼프를 털었고 연타석 아치로 거포의 자존심도 되찾았다. 시즌 10타점을 채우며 타율도 .191에서 .208(72타수 15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활약과 6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친 선발 오토나리 겐지가 7-1 승리를 합작, 2연승한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시즌 7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지난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1실점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세이브 실패)를 기록했지만 이틀 만의 등판에서 철벽 마무리의 위용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4번 타자 스즈코 요시토모와 5번 호세 로페스를 바깥쪽에 꽂히는 150㎞짜리 직구로 나란히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6번 타자 아롬 발디리스도 볼 카운트 2-2에서 같은 구속의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이끌어 냈다. 투구 수는 21개. 한신은 요코하마를 5-3으로 꺾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현재 타율은?

    선발출전 강정호, 3타수 무안타…현재 타율은? ‘선발출전 강정호’ 강정호가 8일 만에 선발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8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의 공에 가슴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에게 출전기회가 왔다. 그러나 기대했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시카고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의 시속 140㎞짜리 고속 슬라이더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의 시즌 세 번째 삼진이다. 강정호는 5회말 아리에타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7회 2사 1루에서도 아리에타의 150㎞ 싱킹 패스트볼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에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00에서 0.077(13타수 1안타)로 더 떨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선발 나왔지만…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선발 출장했으나 공수에서 부진했다. 강정호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투구에 맞아 결장하면서 지난 13일 밀워키전 이후 8일, 7경기 만에 세 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상대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7이닝 1실점)의 구위에 눌려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메이저리그 첫 실책까지 기록했다. 타율은 1할대 밑(.077·13타수1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아리에타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 아리에타의 빠른 직구(153㎞)에 막혀 유격수 땅볼에 그친 그는 7회 2사 1루에서도 싱킹 패스트볼(150㎞)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리에타의 빠른 직구와 변화구에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아쉬웠다. 4회 무사 1루에서 스탈린 카스트로의 3루 쪽으로 치우친 땅볼을 잡은 강정호는 무리해서 2루로 송구하다 실책을 저절렀다. 송구가 원바운드 되며 우익수 앞까지 갔고 2루에 도달한 미겔 몬테로는 3루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강정호는 1사 1, 3루에서 아리에타의 타구를 잡아 ‘6(유격수)-4(2루수)-3(1루수)’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견인,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9회 1사 1루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우전 안타 때는 우익수의 송구를 받아 3루로 뛰는 앤서니 리조를 낚는 빠르고 정확한 송구도 선보였다. 이날 피츠버그는 2-5로 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어땠나?

    강정호 3타점 2루타, 첫 타점 신고식 경기상황 어땠나? ‘강정호 3타점 2루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첫 타점 신고식을 치렀다.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5-5로 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중월 2루타를 때렸다. 컵스는 앞서 2사 1, 3루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하던 5번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강정호를 택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컵스 투수 제이슨 모테의 2구째인 시속 약 154㎞ 속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리는 2루타를 만들었고,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점수 차를 8-5로 벌렸다. 강정호의 2루타로 피츠버그는 7회말까지 8-5로 앞섰지만, 8회초 1점, 9회초 3점을 잃고 8-9로 역전당했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벼랑 끝에 섰던 KIA를 구했다.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운 KIA는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양현종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로 4연패에 허덕이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다만 볼넷을 5개나 내줘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3승을 쌓은 양현종은 윤성환(삼성), 김광현(SK)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롯데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6과3분의2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2회와 6회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스답게 정면 승부해 극복했다. 2회 1사 이후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도 흔들리지 않고 김민하와 문규현을 내리 잡아 이닝을 끝냈다. 0-1로 뒤진 6회 대량 실점이 우려되는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는 강정호를 삼진, 정훈을 범타로 처리하는 배짱을 보여 줬다. 6회 KIA 필이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7회 김다원이 1타점 적시타, 차일목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3-1로 역전했다. 롯데는 8회 강민호의 안타로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넥센은 서울 목동구장에서 두산을 12-0으로 대파, 4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지난 9일 노히트노런 치욕을 안긴 마야를 상대로 11점을 쓸어 담아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넥센은 ‘안타왕’ 서건창에 이어 중심타자 유한준마저 부상당해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없게 됐다. 1회 3점포, 2회 만루포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인 유한준은 3회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다가 왼쪽 무릎이 뒤틀렸다. 넥센 측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왼쪽 무릎 인대 손상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잠실구장에서는 LG가 한화를 10-0으로 꺾었다. 한화 포수 정범모의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놓치지 않고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가 0-2로 뒤진 5회 2사 주자 만루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섰다.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 유먼의 6구째를 받은 정범모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확신, 공을 1루로 던지고 덕아웃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심판은 볼을 선언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오지환이 밀어내기로 득점했고, 2루 주자 정성훈은 정범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홈을 밟았다. 삼성은 마산에서 NC를 5-0으로 제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에 9-3으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야구 글러브째 송구해 타자 아웃시키는 투수

    야구 글러브째 송구해 타자 아웃시키는 투수

    급한 나머지 야구 글러브째 송구해 아웃시키는 투수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 좌완투수 존 레스터가 글러브째 1루에 송구, 타자주자를 아웃시키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시카고 컵스 홈구장에서 열린 2회초, 레스터가 던진 공을 샌디에이고 타자 클린트 바메스가 땅볼을 쳤다. 레스터가 공을 잡은 뒤 송구를 하려는 순간, 공이 글러브에 끼인 채 빠지지 않는다. 급한 레스터가 손에서 글러브를 빼내 글러브째로 1루수 앤서니 리조에게 던지고 리조는 그의 공을 글러브와 함께 아슬아슬하게 잡았다. 곧이어 1루 심판이 글러브 안의 공을 확인한 후, 아웃을 선언한다. 레스터의 기막힌 수비에도 불구 이날 시카고 컵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2대 5로 패했으며 레스터는 시즌 2패째를 안았다. 사진·영상= MLB / The Showstopp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LB] 추신수 10일 만에 타점… 부진 탈출하나

    추신수(텍사스)가 모처럼 안타와 타점으로 부진 탈출 기대를 부풀렸다. 추신수는 20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안타는 지난 15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타점도 지난 10일 오클랜드전 이후 10일 만이다. 그의 타율은 .152(33타수 5안타)로 올랐고 타점은 5개로 늘었다. 2회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무사 만루에서 1루 땅볼에 그쳤지만 2-0으로 달아나는 타점을 만들었다. 4회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 추신수는 6회 자존심이 상할 상황을 맞았다. 1사 2루에서 시애틀이 4번 타자 아드리안 벨트레를 고의 볼넷으로 거르고 추신수와 대결을 택한 것. 하지만 추신수는 타일러 올슨의 초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자존심을 지켰다. 이어진 안타와 내야 땅볼로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팀은 10-11로 역전패했다. 강정호(피츠버그)는 이날 데뷔 첫 득점과 첫 볼넷을 작성했다. 강정호는 홈에서 열린 밀워키전 6회 무사에서 대주자로 1루를 밟았다. 폭투로 2루에 진루한 그는 크리스 스튜어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에 성공했다. 8회 타석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피츠버그는 5-2로 이겨 3연전을 싹쓸이했다. 한편 이날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의 부진이 ‘적은 출장 기회’ 탓이라는 언론 지적과 관련해 “우리는 메이저리그 핵심 선수가 타석에 10번만 들어서고 있는 얼마 안되는 팀”이라며 두꺼운 선수층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핵심 선수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정확한 평가는 여름이 지나고 하자”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강정호 마이너행 없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클린트 허들 감독은 “마이너리그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허들 감독은 19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를 트리플A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단장과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25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됐으나 선발 출전은 단 두 경기에 불과하고 대부분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하고 있다. 이에 현지 언론은 강정호를 마이너리그로 보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이날 홈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 8회 2사 1, 2루에서 투수와 교체돼 대타로 들어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이 .100(10타수 1안타)으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선발 제프 로크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이겼다. 추신수(33·텍사스)는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이 .138(29타수 4안타)로 낮아졌고, 텍사스는 1-3으로 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위례신도시 상가 투자, 대형건설사 브랜드 상가 선호 높아

    위례신도시 상가 투자, 대형건설사 브랜드 상가 선호 높아

    최근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고 1% 저금리기조가 맞물리면서 상가 시장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상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어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경우, 계약자의 피해가 막대하다. 공사가 중단되면 새로운 시공사가 선정될 때까지 분양 시기가 무기한 연기될 뿐 아니라 설사 새로운 시공사로 교체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문제는 존재한다. 기존에 계약자가 시행사와 맺었던 수익률 보장 등의 계약조건을 바뀐 시공사가 승인할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재무안정성을 갖춘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상가’가 선호될 수 밖에 없는 것. 대형 건설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도 위험이 적은 것은 물론 계약자를 보호하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안정성 면에서 탁월한 우위를 자랑한다. 더불어 그 동안 아파트를 짓던 노하우와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명 프렌차이즈 업체를 입점 시키거나 대형 영화관 등의 키테넌트(key tenant: 쇼핑몰 등에서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1년간의 투자수익률을 분석해 본 결과 국고채와 회사채는 각각 2.59%, 2.98%, 정기예금 금리는 2.44%인데 반해 오피스는 5.91%, 매장용(일반)은 6.16%, 매장용(집합)은 6.39%로 훨씬 높아 상가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며 “상가는 부도나 공사 지연 등으로 투자자들을 울리는 경우가 빈번한 게 사실인데 대형 건설사의 경우 계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잘돼 있어 대형 건설사의 상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 높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분양 훈풍을 이어가고 있는 상가가 있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공급 중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그 주인공.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대형 건설사인 한화건설에서 시공하는 상가로 투자 시 안정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을 수 없어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경우 계약자가 피해를 볼 위험이 있다. 이에 상가 투자에서 필수적으로 상가의 ‘브랜드’를 고려해 보아야 하는 데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는 재무건전성이 좋아 투자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 키텐넌트의 확보 등 상가 투자에 적합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위례신도시의 최고 투자처로 꼽히는 ‘트랜짓몰’ 내에 위치해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중심 중의 최중심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원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각 층별로는 특화된 상업시설 유치 계획을 통해 상가활성화를 극대화할 예정으로, 엔터테인먼트존으로 꾸며질 지하 1층은 위례신도시 내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영화관(7개관•1000석 규모) 입점이 확정돼 안정적인 키테넌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커피전문 프랜차이즈도 이미 입점을 확정 지은 상태이다. 이외 은행, 유명 패스트푸드점 등 집객효과가 뛰어난 브랜드 매장도 다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상가는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고객들이 원할 경우 업체들과 고객을 연결하는 임대계약 지원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한화건설 위례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내 상가 분양물량 중에서도 뛰어난 조건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면서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한화건설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 스퀘어가 돈이 되는 상가로 입소문을 타자 분양영업사원들까지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25-1번지(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고, 현재 상담 시 롯데시네마 영화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분양문의 : 02-403-60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송신영 3200일 만에 값진 선발승

    [프로야구] 넥센 송신영 3200일 만에 값진 선발승

    베테랑 송신영(38·넥센)이 8년 9개월 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누렸다. 넥센은 1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송신영의 눈부신 호투와 홈런 3방 등 장단 22안타(선발 전원 안타·득점)로 KIA를 15-4로 대파했다. 넥센은 3연승을 달리며 4연패에 빠진 KIA, LG와 공동 7위를 이뤘다. 2008년 5월 17일 사직 롯데전 이후 7년 만에 선발 등판한 송신영은 선발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넥센에 단비를 뿌렸다. 6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 내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승을 선발승으로 장식했다. 그의 선발승은 2006년 7월 15일 수원 LG전 이후 8년 9개월 3일(3200일) 만이다. 넥센 고종욱(26)은 1324일 만에 손맛을 봤다. 2-0이던 2회 2사 2루에서 KIA 선발 문경찬을 좌월 2점포로 두들겼다. 그는 2011년 9월 3일 대전 한화전에서 날린 1점포가 유일한 홈런이었다. 특히 서건창의 무릎 부상으로 생긴 톱타자 공백을 훌륭히 메워 기대를 더했다. 지난 16일부터 4경기 연속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고종욱은 16일 SK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 9타수 5안타를 때렸고 이날도 5타수 2안타를 쳤다. KIA 문경찬은 살아난 넥센 방망이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2이닝 동안 홈런 등 집중 6안타를 맞고 5실점한 뒤 마운드를 박준표에게 넘겼다. 무기력하던 KIA는 1-15로 뒤진 9회 말 3안타 등으로 3점을 따라붙는 때늦은 뒷심을 발휘했다. 한화-NC(대전), SK-LG(문학), 두산-롯데(잠실), 삼성-kt(대구) 등 4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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