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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서울서 “민심의 물결 믿는다”

    李, 서울서 “민심의 물결 믿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세상에 잔파도는 많지만 민심의 도도한 물결은 파도가 거부할 수 없다. 국민과 역사를 믿는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를 ‘잔파도’에 빗대 깎아내리며 “노무현 전 대통령 말씀대로 조직해서 행동하자”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 보신각터 유세에서 “1인 1표의 민주공화국에서, 정치인들의 정치 행위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집단지성이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30 여성 타깃’으로 진행된 보신각 유세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의 역사를 설명하며 “여성들의 한 표 한 표에는 이렇게 많은 이의 희생과 역사의 무게가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귀중한 한 표로 갈등과 혐오를 조장하는 구태 정치, 구태 세력에 확실한 심판을 하겠느냐”며 “평등한 대한민국, 양성평등의 나라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이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유세에서 윤·안 단일화를 겨냥한 듯 “왕조시대에도 백성을 두려워했거늘 감히 정치인 몇몇이 이 나라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초박빙이라고 한다. 열 표 차이로 결정 날지도 모른다고 한다”며 “우리가 한 분 한 분 나서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생각으로, ‘담벼락에 고함이라도 치는 심정’으로 실천하자”고 했다. 이 후보는 전날 단일화를 이룬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와 손을 잡고 등장한 후 포옹을 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윤·안 단일화를 “이익에 따른 야합”이라고 규정한 뒤 “저와 이재명 후보는 가치와 철학을 공유한다. 이재명의 추진력과 김동연의 일머리가 합쳐지면 못 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강서 발산역 앞 유세에서는 “뭐 별거 아니다”라며 “우리가 역사를 되돌아봐도 언제나 위기 땐 백성이 국민이 나라를 구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구속시켜 주라”고 하자 이 후보는 “이런 소리 저한테 하지 말라. 잘못하면 정치 보복한다는 소리 나온다”며 웃으면서도 “뿌린 대로 거두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마지막 유세지인 금천에서는 “국민 누구도 가난함 때문에 비참함을 느끼지 않고, 아프고 병들어도 곤란하지 않고, 나이 들고 약해져도 외롭지 않고 내가 사는 사회가 안전하다, 국가가 마지막 순간에는 나를 지켜 줄 것이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 게 저의 꿈”이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의 발언 후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가는 길에 국민이 불빛이 돼 주겠다”며 휴대전화 플래시를 비췄다.
  • 이재명 “정치인 몇몇 나라 운명 마음대로 할 수 있나” 尹·安 직격

    이재명 “정치인 몇몇 나라 운명 마음대로 할 수 있나” 尹·安 직격

    “세계 5강, 국민소득 5만달러 못 만들어낼 이유 없어”安 “단일화 실망한 당원들에 사과...모든 것 던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단일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 광장 유세에서 ”이 나라의 권력은 분명히 국민에게 있다고 헌법 1조에 써놨는데, 현실에선 그 권력을 특정 집단이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왕조시대에도 백성을 두려워했거늘, 1인1표의 국민주권국가에서 감히 정치인 몇몇이 이 나라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백성은 군주를 물 위에 띄우기도 하지만 언제든지 뒤집어엎을 수 있는 강물 같은 것“이라며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세계 5강, 국민소득 5만달러, 주가지수 5000포인트를 못 만들어낼 이유가 없다.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의혹을 겨냥해 ”평화를 확보하고 한반도가 안정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줄어든다“며 ”미국에서 하는 것처럼 주가조작에 80년, 100년씩 징역 보내고 이익 본 것에 몇 배씩 물어내게 해서 시장이 투명하다면 확실하게 5000포인트 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초박빙이라고 한다. 10표 차이로 결정 날지 모른다고 한다“며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란 심정으로, 담벼락에다 대고 고함이라도 치는 심정으로 실천하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대로 우리가 조직해서 행동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이날 안 대표는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저와 함께 거친 광야에서 꿈꾸고 노래했던 우리 일당백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직 더 좋은 대한민국과 시대교체를 열망하며 저의 단일화 결심에 반대하고 실망하신 당원동지 여러분께 우선 깊이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다 함께 모여 한 분 한 분 귀한 말씀 여쭙고 결정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거듭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단일화 기자회견에서도 “제3당으로 존속하면서 열심히 투쟁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그분들이 실망하시지 않도록 반드시 대한민국을 더 좋은 나라로 만드는 제 실행력을 증명해서 그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서 독도 체험

    올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서 독도 체험

    교육부가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민들의 독도 영유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올해 독도교육 활성화 계획을 22일 발표한다.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죽도의 날’로 제정해 운영 중이며, 교육부는 이에 대응해 매년 2월 22일 독도교육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어디서나 독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전국 17개 시도별로 독도체험관을 구축하는 데에 역점을 둔다. 강원교육청 독도체험관을 올해 신축 개관했고, 부산·전북교육청 역시 올해 구축 예정이다. 기존 구축한 인천·대전·경기·충북·전남·경남교육청 독도체험관 6곳은 노후화한 시설을 고치고 콘텐츠를 개선해 재개관한다. 현재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지하에 있는 독도체험관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해 8월 다시 문을 연다. 학교에서는 연중 한 주를 독도교육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체험 중심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찾아가는 역사·독도수업 등을 운영한다. 독도지킴이학교, 독도교육 연구학교 운영도 이어간다. 교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기초 소양 교육을 시행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독도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외교부·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와 반크(VANK) 등 시민단체, 독도 관련 공공·민간기관과 협업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해에 대응하고 독도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독도교육과 영토주권수호 공감대 확산과 더불어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침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뉴욕과 런던에 등장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뉴욕과 런던에 등장

    뉴욕과 런던시민에게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알린다.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런던 피커딜리 광장 등 두 곳에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가 운영하는 전광판은 일일 평균 유동 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 런던 도심부의 최대 번화가인 피커딜리 광장에 있어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앞다퉈 대형 광고를 송출하는 곳이다.세계적인 랜드마크에서 선보이는 영상은 두바이 쇼핑센터인 ‘두바이몰’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더파노라믹 해운대’이다. 부산시는 이번 홍보가 뉴욕과 런던의 시민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도전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16일,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엑스포를 알렸고,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라며 “뉴욕과 런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펼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 현대·신세계 명품 대전… ‘핫’ 해진 영등포 상권

    서울 영등포 상권이 백화점 업계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지난해 후발 주자인 더현대서울이 여의도 일대의 잠들어 있던 쇼핑 수요를 끌어내며 터줏대감인 신세계와 롯데를 따돌린 가운데 영등포 상권 장악을 위한 백화점 간 명품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매출은 6637억원으로 1984년 영등포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5564억원)과 1991년 국내 최초의 역사 백화점으로 선보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3300억원)을 앞질렀다. 영등포는 하루 15만명의 유동 인구가 드나드는 광역상권으로 건널목을 하나 사이에 둔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매출을 겨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약 2.5㎞ 떨어진 위치에 더현대서울이 개장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앞서 더현대서울은 개장 당시 3대 명품인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장기적인 경쟁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따랐지만 MZ세대(20~30대)가 주목하는 구찌, 발렌시아가 등 해외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며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을 입점시키는 등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유치로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포부다. MZ세대에 특화된 경쟁력에 더해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더해지면 최단기 연매출 1조원 달성도 무리가 아닐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기존 강자인 신세계 타임스퀘어점도 명품 라인업 확장으로 1위 탈환에 나선다. 타임스퀘어점은 상반기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등을 입점시킨다. 매출은 물론 집객 효과가 뛰어난 하이엔드 급 브랜드 유치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이 더현대서울과 마주 본 국제금융센터(IFC)몰 인수전에 뛰어든 것도 영등포 상권 경쟁의 변수로 언급된다. 신세계의 종합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최근 2차 본입찰에 참여했다. 인수 성공 시 ‘스타필드 여의도’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음력 새해에 빨갛게 물든 세계… ‘중국 설’ 영향?

    음력 새해에 빨갛게 물든 세계… ‘중국 설’ 영향?

    음력 새해 첫날인 1일과 전날 밤 세계 곳곳에서 새해맞이 각종 행사와 축제가 열렸다. 세계 각지의 차이나타운에서뿐 아니라 음력과 관련이 없는 나라들에서도 축하 이벤트가 이어졌다. 다만 ‘음력 설’(Lunar New Year)을 한국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가 아닌 ‘중국 신년’(Chinese New Year)으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탓인지 음력 새해 축하가 중국을 축하하는 것과 동일시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음력 새해를 기념하는 여러 나라의 풍경을 모아봤다.이날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는 12간지 중 호랑이에 해당하는 올해를 기념하는 호랑이 모양의 얼음 조각상이 시내 곳곳에 전시됐다. 웅크린 채 사냥감을 노리는 호랑이, 포효하는 호랑이, 어미와 새끼가 함께 있는 호랑이 등 다양한 모습의 조각상이 눈길을 끌었다.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사바강변에서는 전날 밤 불꽃놀이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강변 산책로에는 용과 등불, 테라코타 전사 등 중국 특색이 묻어나는 화려한 조명이 켜져 음력 새해를 앞두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과거 러시아 제국의 수도였던 상트페테르부크르에서는 ‘겨울 궁전’ 앞 네바강을 가로지르는 도개교 ‘궁전교’가 빨간 조명을 밝혔다.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주 토리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 몰레 안토넬리아나의 돔도 빨갛게 물들었다. 돔 위에는 행운과 행복을 뜻하는 한자 ‘복’이 하얀 조명으로 새겨지기도 했다.영국 런던도 예외가 아니었다. 런던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 제독 기념비가 빨간 조명을 반사했다. 넬슨 제독은 트라팔가 해전에서 프랑스·스페인 연합해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인물로 한국의 이순신 장군에 비견되는 영국의 국민 영웅이다.미국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첨탑 부분을 빨갛게 밝혔다.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명물 나스닥 옥외광고판에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중국의 설) 전통에 관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됐다.일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마주묘 사원은 춘제를 맞아 단장하고 방문객을 맞았다. 도쿄타워도 음력 새해를 하루 앞두고 빨간 조명을 밝혔다.이슬람 시아파 맹주국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도 춘제를 축하했다. 테헤란의 상징 아자디 타워는 빨간 조명을 밝혔고 중국과 이란 국기가 나란히 표시됐다.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중국 사원에서는 중국 전통 사자춤 등 공연이 열렸다. 발리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곳곳의 차이나타운과 중국 사원, 놀이동산 등에서도 호랑이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편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동아시아 각국의 설을 모두 ‘중국 설’로 홍보하는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의 설을 알리는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이날 밝혔다. 4장으로 구성된 스티커에는 세배하는 아이들, 떡국, 연날리기와 윷놀이 모습 등이 담겼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설은 중국뿐 아니라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명절로 기념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설’로 고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 공공문화 복지공간 만들고 금융·의료특구 활성화

    영등포구는 올해 ▲교육·문화 ▲경제·도시 ▲생활·환경 ▲복지·건강 ▲민주·행정 등 5개 분야에서 89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27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먼저 교육·문화 분야와 관련해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4월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공공문화 복지공간을 조성하고 현재 10개인 마을도서관도 2개 늘린다.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운영도 이를 위한 취지다. 경제·도시 분야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경제의 단비 역할을 하는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100억원 늘어난 5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금융·의료관광 미래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의료특구 전담기관을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건강·힐링, 주거 안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선유고가 철거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말 영등포로터리 고가의 철거를 시작한다. 생태 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한강과 샛강, 안양천, 도림천을 잇는 수변 힐링공간을 조성한다. 복개된 대방천 2.7㎞ 구간은 생태친화 하천으로 복원한다. 경전철 신림선도 오는 5월 개통된다. 복지·건강 분야와 관련해서는 공유어린이집 본격 운영, 국공어린이집 증설 등 보육 인프라 확충 등에 나선다. ‘0원 마켓’ 4호점도 대림3동에 들어선다.
  • 美 지하철서 아시아계 女 떠밀어 죽게 한 흑인 알고보니 정신병력 노숙인

    美 지하철서 아시아계 女 떠밀어 죽게 한 흑인 알고보니 정신병력 노숙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서 선로에 떠밀린 아시아계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9시 40분쯤 타임스퀘어와 42번가 사이의 지하철역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을 달려오는 전동차 앞으로 밀쳤다고 전했다.전동차를 향해 떨어진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일행 두 명과 함께 있던 피해 여성은 어퍼웨스트사이드 주민 미셸 얼리사 고(40)로 확인됐다. 이 사건 이후 뉴욕의 중국계 시민단체는 즉각 아시아 증오 범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용의자는 사이먼 마셜(61)이라는 흑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1998년 이후 세 차례 경찰에 체포된 전력이 있고, 강도 전과로 2년간 복역한 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셜의 여동생은 언론 인터뷰에서 “오빠가 정신 질환으로 20년간 약을 먹었고 정신 병원에도 입원했었다”며 “현재도 주거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날 마셜은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이후 발길을 돌려 13분 만에 체포됐는데 연행되면서 취재진과 경찰을 향해 혀를 내밀어 조롱했다. 범행 여부와 동기를 묻는 말에는 “내가 했다. 신(神)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도 “그녀가 내 재킷을 훔쳤다”는 엉뚱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뉴욕 경찰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는 이런 일을 당할 만한 어떤 관련도 없던 인물”이라며 “이는 완전히 무지한 폭력일 뿐”이라고 밝혔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도 회견에서 “이런 식으로 뉴요커를 잃었다는 것은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을 두렵게 할 뿐”이라며 폭력을 규탄했다. 이날 많은 시민은 지하철 이용에 겁을 먹거나 승강장에서 벽에 붙어 있기도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뉴욕 지하철에선 지난해 7월에도 흑인 남성의 공격을 받은 아시아계 중년 여성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 LG전자, 존 레전드와 미국·영국 중심지에서 ‘LG 시그니처’ 알린다

    LG전자, 존 레전드와 미국·영국 중심지에서 ‘LG 시그니처’ 알린다

    LG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와 함께 LG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알리기에 나섰다.LG전자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존 레전드가 등장하는 ‘You Deserve It All’ 뮤직비디오를 상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LG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존 레전드와 함께 제작한 연말 시즌송 ‘You Deserve It All’은 코로나19에 지친 모두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녈을 통해 공개돼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공개 3주 만에 전체 조회수 5000만회를 육박하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LG전자 브랜드 철학이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LG 시그니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행사도 ‘백신 패스’ … 관람객 규모 4분의 1로 축소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맞이 행사도 ‘백신 패스’ … 관람객 규모 4분의 1로 축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새해맞이 행사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볼 드롭(Ball Drop)’ 행사가 결국 관람객 규모를 4분의 1로 축소한 채 열린다. 지난해와 같은 무관중 사태는 피했지만 뉴욕시는 관람객들에게 ‘백신 패스’를 요구하기로 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3일(현지시간) 볼 드롭 행사에 대해 “약 5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에서 거리두기를 위해 관람객을 1만 5000명으로 제한한다”면서 “관람객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빙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관람객들은 오후 3시까지는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같은 추가적인 안전 조치들이 백신을 완전 접종한 참석자들을 지켜줄 것”이라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지난 9월 델타 변이가 정점으로 달했던 시기의 기록마저 넘어서면서 미국에서는 각종 행사와 스포츠경기, 공연 등이 줄취소됐다. 그러나 더블라지오 시장은 자신의 8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서 중요한 행사인 볼 드롭 행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볼 드롭 행사는 1903년부터 열려 온 세계적인 신년맞이 행사다. 2012년에는 가수 싸이,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볼 드롭 행사도 무관중으로 열렸다. 뉴욕시는 타임스퀘어 주변 2개 블록으로 행사장 규모를 축소하고 일반인의 통행을 막았다. 미국인들은 TV나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를 관람했다.
  • 김총리 “의료진 방역 감당에 한계…공동체가 짐 나눠야”

    김총리 “의료진 방역 감당에 한계…공동체가 짐 나눠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공동체가 (방역의) 짐을 함께 나누어서 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끝없이 밀려드는 환자를 돌봐야 하는 그 막중한 부담을 의료진에게 다 감당하라고 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불가피하게 ‘잠시 멈춤’을 결정했지만, 마지막까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에게 고통을 감내해주실 것을 요청하게 된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피해가 예상되는 분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마련했는데 ‘이것으로 충분하다’, ‘정부의 도리를 다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여러분의 힘겹고 눈물겨운 협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빨리 병상을 확보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시상식 참석 후 다중이용시설 중 한 곳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들러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 [서울포토]다중이용시설 방역 현장점검하는 김부겸 총리

    [서울포토]다중이용시설 방역 현장점검하는 김부겸 총리

    23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방역 현장점검에 앞서 방역 현황을 보고 받기 위해 입장 하고있다.2021. 12. 23
  • “부스터샷 맞으면 100달러” 美 다시 불붙은 인센티브 경쟁, 효과는?

    “부스터샷 맞으면 100달러” 美 다시 불붙은 인센티브 경쟁, 효과는?

    뉴욕시, 연말까지 부스터샷 맞으면 100달러 지급50~100달러 기프트카드, 장학금 복권 등 다양“현금 줘도 백신거부자 설득은 힘들어” 희의론도코로나19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할 경우 현금, 장학금, 복권 등을 주던 미국 지역 정부들이 이번에는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률 제고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 경쟁에 나섰다. 폭스뉴스는 21일(현지시간)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스터샷을 맞으면 현금 100달러(약 12만원)를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더블라시오는 지난해 뉴욕시 전체가 봉쇄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다시 그런 상황을 반복할 수 없다”고 또다시 현금을 내건 이유를 설명했다. 뉴욕시는 올해 마지막 날에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서 치르는 신년 행사에 대해 강행·취소·축소 등의 선택지를 놓고 검토 중이다. 내년 1월 1일 취임하는 에릭 애덤스 신임 뉴욕시장은 실내 취임식을 연기했다. 이미 백신 접종자에게 100달러를 주던 루이지애나주는 부스터샷 때문에 올해 말까지 인센티브 기한을 연장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도 지난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사망자가 많았던 노인센터 200여개를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맞으면 5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조지아주 그위닛 카운티는 부스터샷이든 1·2차 백신 접종이든 주사를 맞으면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이외 뉴욕 유티카 대학도 부스터샷을 맞는 학생들에게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주고, 월마트는 백신을 맞은 직원에게 150달러를 준다. 공무원 접종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도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는 백신 접종을 한 공무원에게 1000달러(약 120만원)을 준다. 펜실베이니아주 클리어필드 카운티는 내년 3월 3일까지 카운티 공무원들이 첫번째 백신을 맞으면 300달러를, 두번째를 맞으면 200달러를 준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주민에게 최고 500만 달러(약 59억원)가 걸린 복권을 준 뉴욕시 등 올해 초중반에는 복권을 내거는 지역도 적지 않았다. 다만, 인센티브의 백신 접종 제고 효과에 의구심도 적지 않다. 일례로 미네소타주는 지난 6월 한 달간 백신 접종자에게 25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급했고 8월에는 100달러로 올렸다. 최근에는 12~17세 백신접종자에게 200달러를 주고 있으며 복권을 발행해 당첨된 5명에게 10만 달러의 대학 장학금을 줬다. 그럼에도 백신 접종률은 65%로 50개주 가운데 중간 정도에 머물고 있다. 올해 미네소타주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건 총 370만여명의 미네소타 주민 가운데 10만명 정도다. 문제는 결국 백신거부자들을 인센티브로 설득할 수 있냐는 점인데, 여전히 쉽지 않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평가다.
  • 뉴욕 타임스퀘어에 ‘아리랑’ 선율 울려퍼진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아리랑’ 선율 울려퍼진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국의 ‘아리랑’ 영상이 오른다. 7일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아리랑’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Graffiti·낙서처럼 그리는 거리예술)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한다. 마지막 화면에서는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the rhythm inside you we call that arirang)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인에게 전한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30초짜리 영상은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 한복, 한식, 한옥, 한글에 이어 5번째 해외 홍보 영상이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해외에는 더 널리, 국내에는 더 가까이’ 알리기 위해 두바이 엑스포에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을 개설하고, 세계유산축전과 세계유산미디어아트 등에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서 교수는 미국 뉴욕에서의 한복과 아리랑, 영국 런던에서의 한식, 태국 방콕에서의 한옥, 일본 도쿄에서의 한글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총 5편의 시리즈 영상의 음악감독을 맡은 주보라 씨는 “21세기의 소리를 입혀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지막 영상을 아리랑으로 제작해 우리 안의 리듬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오징어게임’ 놀이 원조는 일본” 주장에 서경덕 “열등감 표출”

    “‘오징어게임’ 놀이 원조는 일본” 주장에 서경덕 “열등감 표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놀이의 원조가 일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언론에 대해 “열등감을 표출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서 교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일본 유력 경제매체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의 스즈키 쇼타로(鈴木壯太郞) 서울지국장은 ‘오징어 게임이 보여주는 일본의 잔영’이라는 칼럼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놀이의 원조는 일본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쇼타로 지국장은 지난달 29일 “게임 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일본의 ‘달마상이 넘어졌다’에서 유래한 것이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달고나 뽑기 등도 모두 일본인에게 익숙한 놀이”라고 칼럼에 썼다. 서 교수는 “좋다. 이러한 주장들이 다 맞는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러한 놀이문화를 기발한 드라마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건 바로 한국인”이라며 “세계인들은 ‘무궁화꽃’을 기억하지 ‘달마상’을 기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는 ‘오징어 게임’이 잘 된 것이 부러워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표출한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 비난했다. 또 “쇼타로 지국장은 ‘일제 강점기 때 놀이문화를 전파했다’는 주장은 하면서 당시 일본이 벌인 역사적 만행에 대해서는 늘 침묵하고 있으니 참으로 비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일갈했다. 서 교수는 과거 자신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하자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서울지국장이 칼럼에서 비빔밥을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고 깎아내린 사실도 적시했다. 양두구육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훌륭하다고 내세우나 속은 변변찮다는 뜻이다. 서 교수는 “아무튼 일본 언론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전 세계에 퍼져나가는 게 두려운가 보다”며 “이럴수록 우리는 더 겸손하게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현대자동차 ‘캐스퍼’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현대자동차 ‘캐스퍼’

    현대자동차의 ‘캐스퍼’(사진)는 개성을 살린 실내·외 디자인과 컬러, 차량의 안전성 확보, 공간 활용성 극대화,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 탑재 등 기존 엔트리 차급 소비자들의 주요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경형 처음으로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며 ‘캐스퍼 액티브(터보모델)’ 선택 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현대차는 캐스퍼 사전계약에 맞춰 한국판 타임스퀘어로 불리는 삼성역 코엑스 ‘K-POP 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캐스퍼의 다양한 모습을 3D 광고로 상영한다. 초대형 화면을 통해 캐스퍼가 매직 스페이스를 주행하는 장면, 가상 전시공간에서 360도 회전하는 장면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대차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는 경제성에 더해 디자인, 안전성, 공간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 ‘오징어 게임’ 전세계 1억 1100만 시청…‘브리저튼’ 제쳤다

    ‘오징어 게임’ 전세계 1억 1100만 시청…‘브리저튼’ 제쳤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세계 1억 1100만 구독 가구가 ‘오징어게임’을 선택해 시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공개된 ‘오징어게임’은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이후 한국, 프랑스, 인도 등 총 94개국에서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 영어권 시리즈 중 최초로 21일째 ‘오늘의 톱 10’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미국 넷플릭스 3위에 올랐던 ‘스위트홈’의 2200만 가구, 독점공개한 영화 ‘승리호’의 2600만 가구보다 4~5배 많은 구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전까지 1위는 공개 한 달 만에 8200만 가구가 시청한 로맨스물 ‘브리저튼’이었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총괄 VP는 “넷플릭스의 목표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한국 콘텐츠 팬들을 위한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라며 “상상만 했던 꿈같은 일을 ‘오징어 게임’이 현실로 만들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6일 배우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이 미국 NBC의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하고, 상징 이미지가 뉴욕 타임스퀘어 중심에도 등장하는 등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뽑기 키트’ 등 한국 놀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 열차 들어오는데 다짜고짜 승객 밀어버린 美여성 체포(영상)

    열차 들어오는데 다짜고짜 승객 밀어버린 美여성 체포(영상)

    미국 뉴욕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역에 진입하는 전동차를 향해 이유 없이 다른 시민을 뒤에서 밀쳐버린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퀸즈에 사는 안토니아 에그바라(29·여)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8시쯤 출근시간대 붐비던 타임스퀘어 인근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벌어졌다. 승강장 벤치에 앉아 있던 에그바라는 열차가 역에 진입하는 도중 돌연 앞에서 대기하던 A(42·여)씨를 뒤에 세게 밀어버렸다.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는 진입 중이던 열차 차량에 부딪혀 얼굴과 다리에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에그바라는 A씨를 밀친 직후 현장을 떠났는데 사건 하루 만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에그바라는 과거 최소 7건의 전과가 있으며, 최근 3건은 지하철에서 저지른 범죄였다. 지난달 19일 지하철역 무단 진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할렘의 한 지하철역에서 40세 여성과 다툼을 벌이다가 상대의 왼쪽 눈과 뺨을 긁은 혐의도 받았다. 그 밖에도 여러 건의 폭행과 절도,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들은 지하철역 이용이 불안해졌다고 호소했다. 한 승객은 “전혀 예상치 못하게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 무섭다”고 ABC에 말했다. 뉴욕 지하철 관계자는 “뉴욕시가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여의도 직주근접 효과 기대되는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여의도 직주근접 효과 기대되는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 들어서는 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이 우수한 직주근접 효과로 조명을 받고 있다. 여의도 금융지구 직주근접 효과에 신안산선 개통 등 개발호재 이슈 덕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여의도 리미티오 148’은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신길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1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영등포역은 신안산선 광역철도 복선 전철이 개통 예정돼 있다.특히 단지 바로 앞 버드나루로를 이용해 서울교를 건너면 여의도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선호도가 높다. 또 올림픽대로와 여의대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상암DMC, 마곡지구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따라서 직주근접형 입지로 공실률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하는 요소로 풍부한 직장인의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신안산선 개통 시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더욱 좋아지게 된다. 신안산선은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 서울 여의도를 잇는 44.7km 구간의 복선전철이다. 오는 2024년 말 개통 예정인 가운데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도심의 광역 교통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꼽히고 있다 서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설계도 강점이다. 혁신설계로 유명한 반도건설만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가 가미된 고품격 주거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조망권이 확보되는 옥상에 ‘스카이 피트니스’를 비롯해 편안한 휴식을 영위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유주방’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문 업체와 연계한 컨시어지 및 고급 주거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조성된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 반경 1km 이내에 이마트, 여의도 파크센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시장 및 한강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중마루 공원을 비롯해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 풍부한 녹지환경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향후 영등포 로터리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조망은 물론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의도 리미티오148’ 안심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에 마련되며, 준공은 2022년 11월 예정이다.
  • 가수 전효성, 올해 한복 홍보대사 위촉

    가수 전효성, 올해 한복 홍보대사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올해 한복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을 위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효성은 한복 홍보 행사 등에 참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한복 문화를 널리 알리게 된다. 전효성은 SNS에 한복을 입고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등 평소 한복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삼일절에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한복사랑 감사장을 주기도 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전효성 씨의 활동으로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닌, 일상에서 언제든지 입는 옷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유명 인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 한복 문화를 알리고자 2014년부터 한복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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