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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분양만 기다렸다” 신길뉴타운,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인기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 중이다. 서울 뉴타운 중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신길뉴타운에서 첫 공급된 래미안 물량으로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뉴타운 중에서 분양가가 저렴한 평균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이중일반분양은 472가구로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59㎡ 108가구,84㎡ 354가구, 114㎡10가구의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 및 CBD지역으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관심이 많은 단지다.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있어 여의도에 대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진입이 용이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높다.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 신도림 업무지구, 영등포 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이며, 서울 강남•북의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여의도IFC몰, 영등포시장, 이마트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와 인근으로 대영초와 대영중, 대영고 이외에도 다수의 학교시설이 위치해 있다. 구립도서관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및 신설예정인 축구장 규모 크기의 공원(1900여평)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신길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신길동 일대에 대규모 신거주지가 형성돼 교통, 학군 등 인프라 형성에 대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구가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심(광화문,종로)과 강남에 이어 서울시 발전을 주도 할 3대핵으로 꼽혀 금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실내 수납공간과 단지 조경을 특화해 높은 입주만족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의 가로일자형 동배치를 통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으며, 100% 지하주차장 설계와 일반 주차장보다 주차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납공간 붙박이장, 발코니선반 등을 다양한 수납시설 계획 중에 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각종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 있다.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대입정보센터·작은 도서관 건립 공교육 강화”

    [후보자 인터뷰] “대입정보센터·작은 도서관 건립 공교육 강화”

    “다시 한번 구민들을 어머니처럼 섬기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민선 5기 공약 31개 중 25개를 마무리했다. 이행률 80%를 넘겼다. 나머지는 뉴타운 관련 장기 공약이라 대부분 지킨 것과 마찬가지다. 외부에서도 이를 높이 평가했다. 2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구로 뽑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100%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송구하다고 했다. 달성한 숱한 공약보다 아쉽게 미뤄진 당산동-샛강 생태공원 연결로, 대방역 경부제3녹지 공영주차장, 여의도 노인복지관 문제 등이 먼저 떠오른다는 것이다.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조길형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벌여놓은 사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도전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졌다”고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아달라고 했더니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당산동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이나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내 어린이직업체험시설 등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 재활용선별장과 소통 공간을 겸한 양화동 자원순환센터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꼽을 것이라는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간 것. 조 후보는 “노숙자들이 제2의 삶을 되찾아 독거 노인을 돕고 발달 장애인들이 구의 도움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접했을 때를 첫손에 꼽고 싶다”고 말했다. 늘 사회 약자 편에 서고자 하는 그의 서민적 풍모가 묻어나는 대목이다. 16년간 4선 구의원 및 구의회 의장으로, 이후 4년간 구청장으로 뛰어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밝다는 게 강점이다. ‘현장에 문제가 있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비다 보니 발이 부르틀 정도였다고 한다. 이 같은 현장 행정 덕택에 수상 실적만 노인복지대상 등 200여개에 달한다. 지난해 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조 후보는 가장 큰 현안으로 교육 문제를 언급했다. 해법에선 상대 후보와 거리가 있었다.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얘기다. 당산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 조성하는 교육복지복합타운이 이를 위한 전초기지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첫 삽을 뜬 상태. 대학입학정보센터, 구립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작은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이 속속 들어서게 된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낡은 학교 시설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신과 뚝심으로 영등포 구석구석을 바꿔나가겠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등포구 지난해에 이어 공약 이행 최우수구

    영등포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민선 기초단체장 4년 임기 전체의 공약 이행률을 점검했다. 구는 2013년 목표 달성 부문, 주민 소통 부문에서 SA등급을, 공약 이행 완료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또 공약 이행 재정이 1581억 3900만원으로 SA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9곳 가운데 네번째로 작지만 공약 이행률은 높아 효율 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구청장이 먼저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공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게 좋은 열매를 맺었다. 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공약 사업을 관리하는 등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 왔다. 구는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 가운데 26개와 관련해 임기 내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여의디지털도서관과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등 구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교육 문화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해 모범을 보였다. 조만간 제2 구민체육센터도 곧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교육복지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이전 부지를 활용한 별관 청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립 어린이집, 장난감 도서관, 작은 도서관, 대학입학정보센터, 평생학습센터 등이 잇따라 들어선다. 이밖에 구는 뉴타운·재개발과 관련된 장기 공약들은 주민들끼리 첨예한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게 공청회,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선 5기 31개 공약 사업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무엇보다 구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으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품고 싶은 너”… 월드컵 트로피 오늘부터 일반 공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90개국 순회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개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다. 국내 공개는 2006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홍 감독은 “석 달 뒤 브라질에서 꼭 이 트로피를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광장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영등포 교육복지 복합타운 첫삽

    영등포 교육복지 복합타운이 첫삽을 떴다. 영등포구는 31일 당산동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 부지에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6억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시험연구소에서 미곡 관련 연구동으로 쓰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상1층 연면적 408㎡ 규모로 지어진다. 상담실, 강의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오는 8월 완공한다. 센터에서는 진로·학습 심층 상담, 지역사회 일터 발굴, 신문·메이크업·공예 등 실습 프로그램, 직업인 초청 강의 및 소방서·은행·관공서 등 현장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지 선정에서부터 콘텐츠 구성까지 유관 기관의 자문과 협조를 얻어 설계를 마무리했다. 구는 포화 상태인 청사의 기능 일부를 옮기기 위해 이전을 앞둔 시험연구소 부지(8730㎡)와 건물 10개동을 최근 4년에 걸쳐 500억원에 사들였다. 특히 부족했던 교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부지를 적극 활용해 교육복지 복합타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외에도 구립 어린이집, 장난감 도서관, 작은 도서관, 대학입학정보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줄줄이 들어서게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여의디지털도서관, 타임스퀘어 어린이직업체험시설에 이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까지 영등포의 교육복지 인프라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최고 ‘우호훈장’ 받아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최고 ‘우호훈장’ 받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전 세계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쯔엉떤상 베트남 국가주석으로부터 ‘우호훈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우호훈장은 베트남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외국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최고 훈장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샘 누조마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등이 받은 바 있지만, 민간기업이 베트남 우호훈장을 받은 것은 전 세계적으로 금호아시아나가 처음이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쯔엉떤상 주석이 직접 박삼구 회장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만찬까지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고 금호아시아나 측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금호아시아나가 베트남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약 6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공헌한 점도 고려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1993년 한국 항공사 최초로 호찌민에 취항한 이래 하노이·다낭 노선을 운항하는 등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건설도 2009년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준공을 시작으로 타임스퀘어, 선라이즈시티 등 베트남의 랜드마크를 잇따라 완공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女단체 상반신 노출 시위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女단체 상반신 노출 시위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여성운동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의한 가슴에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그려넣고 푸틴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우크라이나에 군사개입하는 푸틴을 강력히 비난했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피겨를 잊지 맙시다”

    전현무 “피겨를 잊지 맙시다”

    방송인 전현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김연아에게 우리가 보답하는 길은 우리가 앞으로도 피겨를 잊지 않는 것 아닐까요? 김해진, 박소연 외 많은 유망주들을 기억합시다”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연아의 뒤에 서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LPG 전문기업 E1의 주최로 열린 ‘김연아 귀국 환영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아무리 뒤로 가도 얼굴 크기가..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아무리 뒤로 가도 얼굴 크기가..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방송인 전현무가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김연아에게 우리가 보답하는 길은 우리가 앞으로도 피겨를 잊지 않는 것 아닐까요? 김해진, 박소연 외 많은 유망주들을 기억합시다”라며 김연아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인증샷에는 김연아의 뒤에 서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원근법 무시했네”,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무척 부럽다”, “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정말 행복해보여‘, ”김연아 인형 같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LPG 전문기업 E1의 주최로 열린 ‘김연아 귀국 환영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사진 = 전현무 트위터(전현무 김연아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연리뷰] 음악극 ‘홀스또메르’

    ‘배우 유인촌’은 매우 소탈하고 섬세했으며 명쾌하면서 열정적이었다. 정부 부처 장관으로 대접받던 사회적 옷 대신 그는 누런 바탕에 때가 타고 커다란 얼룩이 스민 옷을 입었다. 이전에는 분장을 했어야 할 머리칼과 얼굴은 자연스러운 은발이 됐고 주름이 졌다. 음악극 ‘홀스또메르’를 분신처럼 아끼던 그는 세월을 고스란히 품은 채 그 자체로 노쇠한 말 홀스또메르가 됐다.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홀스토메르-어느 말 이야기’를 극작가 마르크 로조프스키가 각색한 것이다. 명마(馬)의 새끼이지만 몸이 얼룩졌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하고, 촉망받는 경주마로서 전성기도 누리지만 주인의 변심으로 버림받는다. 도축당할 일만 남은 늙고 병든 말이 젊은 명마들에게 풀어내 주는 신산한 삶은, 인생의 희로애락이자 인간의 모순이다. 유인촌이 대표로 있던 극단 유(현 광대무변)에서 1997년에 초연한 뒤 1~2년마다 한번씩 작품을 올렸다. 유인촌이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지내던 2005년에도 공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절에는 내려놓고 있다가 9년 만에 다시 ‘홀스또메르’를 올린 그는 “거울처럼 인생을 비추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했다. 단순히 작품에 대한 애정이나 극찬이 아니었다. 그 자신이 홀스또메르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감정을 발화하면서 그 설명을 증명했다. 혀를 낼름거리고 얼굴을 양옆으로 흔들며 입을 털거나, 손목과 발목을 탄력 있게 움직이면서 세세하게 말을 표현했다. 무엇보다도 시선을 잡은 건 풍부한 표정이다. 천진, 기쁨, 행복, 희열, 두려움, 고통, 절망, 슬픔에 이어 모든 것을 달관하게 되는 인생사를 그대로 털어놨다. 그 표정이 감탄스러워 ‘그는 홀스또메르의 인생을 산 것인가’라는 질문이 내내 교차된다. 김명수(세르홉스끼 공작), 김선경(암말 바조쁘리하·마찌에), 김기분(페오판) 등 배우들의 연기도 잘 녹아들어 갔다. 다만 홀스또메르의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고 줄거리를 낭독하는 형식은 공연을 늘어지게 했다. 라이브 밴드의 음악은 적절하고 흥겨웠지만 무대 위에 놓여 시선을 분산시켜 버렸다. 홀스또메르의 통찰과 성찰을 도드라지게 보여줄 수 있는 압축과 절제가 다소 아쉽다. 공연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이어진다. 4만 5000~6만 5000원. 1588-0688.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김연아 “10년 후에도 피겨 일 하고 있을 것”

    김연아 “10년 후에도 피겨 일 하고 있을 것”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귀국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핑크빛 트레이닝복 차림에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이후 무대 뒤에서 울지 않았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쇼트 끝나고 방에서 자려고 준비하는데도 울컥했다. 정말 이 시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금메달을 땄어도 펑펑 울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것, 참아온 것이 한 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10년 뒤를 그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귀국 환영 행사 ‘상큼 미모’

    김연아 귀국 환영 행사 ‘상큼 미모’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귀국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핑크빛 트레이닝복 차림에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이후 무대 뒤에서 울지 않았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쇼트 끝나고 방에서 자려고 준비하는데도 울컥했다. 정말 이 시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금메달을 땄어도 펑펑 울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것, 참아온 것이 한 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10년 뒤를 그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팬미팅, 은퇴 후 물오른 미모 ‘사과머리 깜찍하죠’

    김연아 팬미팅, 은퇴 후 물오른 미모 ‘사과머리 깜찍하죠’

    ‘김연아 팬미팅’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러시아에서 귀국한 후 첫 팬미팅을 가졌다.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김연아 귀국 환영 팬미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핑크빛 트레이닝복 차림에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팬미팅에서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이후 무대 뒤에서 울지 않았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쇼트 끝나고 방에서 자려고 준비하는데도 울컥했다. 정말 이 시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금메달을 땄어도 펑펑 울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것, 참아온 것이 한 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판정 논란에 대해서는 “어이는 없었지만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 결과를 되새긴 적은 없다”며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음을 밝혔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10년 뒤를 그렸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팬미팅, 미모에 물 올랐네”, “김연아 팬미팅, 행복해보여”, “김연아 팬미팅, 역시 멘탈도 여왕”, “김연아 팬미팅, 상큼한 미모”, “김연아 팬미팅, 나도 갈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겨 여왕’ 환영식

    ‘피겨 여왕’ 환영식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24)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귀국환영회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김연아 “소치 올림픽 끝난 뒤 눈물 흘린 이유는..”

    김연아 “소치 올림픽 끝난 뒤 눈물 흘린 이유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귀국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핑크빛 트레이닝복 차림에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이후 무대 뒤에서 울지 않았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쇼트 끝나고 방에서 자려고 준비하는데도 울컥했다. 정말 이 시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금메달을 땄어도 펑펑 울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것, 참아온 것이 한 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10년 뒤를 그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김연아 팬미팅 “스케이트 꼴보기 싫어진 지 오래…그래도 평생 피겨”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연아 팬미팅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팬미팅, 쿨한 모습 여전히 멋지다”, “김연아 팬미팅, 궁금했던 것들을 쏙쏙 말했네”, “김연아 팬미팅, 팬들과 소통하는 소탈한 모습 대박”, “김연아 팬미팅, 두발자전거 가르쳐 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수 아닌 김연아, 핑크빛 미소

    선수 아닌 김연아, 핑크빛 미소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귀국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연아는 핑크빛 트레이닝복 차림에 동그랗게 말아 올린 일명 사과머리 헤어스타일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프리 스케이팅 이후 무대 뒤에서 울지 않았느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쇼트 끝나고 방에서 자려고 준비하는데도 울컥했다. 정말 이 시간이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금메달을 땄어도 펑펑 울었을 것이다. 힘들었던 것, 참아온 것이 한 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10년 뒤를 그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김연아, 판정 논란에 “어이없었지만 미련없다” 소감 밝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김연아는 이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된 토크쇼 형식의 자리를 통해 선수 생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소치올림픽을 마친 소회와 뒷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소치올림픽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고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치면서 세계적으로 ‘판정 논란’이 벌어진 터라 이날 자리에서도 판정이 주된 화제가 됐다. 함께 참석한 김해진(17·과천고)과 박소연(17·신목고)은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하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늘 그랬듯 초연했다. 김연아는 “어이는 없었지만 나는 끝났다는 것이 좋았다”면서 “결과를 되새긴 적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대회 전에는 금메달이 간절하지 않다고 늘 말하면서도 ‘나도 사람이기에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아쉽지 않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런데 마치고 나니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결과에 미련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기를 마친 뒤 흘린 눈물에 대해서도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 시간이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울컥했다”면서 “참아왔던 힘든 것이 터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아가 ‘참아왔던 힘든 것’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김연아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스케이트 외에는 몸 쓰는 일을 하지 않아서 아직 두발 자전거도 탈 줄 모른다”거나 “밴쿠버올림픽을 끝내고 잠시 토론토 근교에 놀러 간 이후 여행한 적이 없다”면서 일상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은퇴 소감을 묻는 말에는 “스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지는 오래된 것 같다”면서 “이젠 ‘할 만큼 했다’ 싶어서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펼친 최고의 무대로는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을 이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 2013 세계선수권대회를 꼽았다. 김연아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것 하나를 꼽긴 어렵고 더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당분간 경기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편히 지내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다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지도자를 하든 다른 일을 하든 피겨스케이팅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애초 소치올림픽 출전을 선언하며 다음 목표로 내세운 바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연아는 “선수위원 선거에 나갈 자격은 갖췄지만 100%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체적으로는 더 생각해봐야 하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귀국환영회 수많은 인파 ‘북적’

    [포토] 김연아 귀국환영회 수많은 인파 ‘북적’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김연아선수 귀국환영회에서 김연아선수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셔츠패션 이은 트레이닝패션 ‘눈길’

    [포토] 김연아 셔츠패션 이은 트레이닝패션 ‘눈길’

    김연아 트레이닝패션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김연아선수 귀국환영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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