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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해피니스서 KLPGA 1부 잔류 혈투 막오른다

    나주 해피니스서 KLPGA 1부 잔류 혈투 막오른다

    다음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잔류를 향한 혈투가 전남 나주에서 서막을 올린다. 24일부터 사흘 동안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는 2025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그 무대다. 시즌 3승으로 나란히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이예원·방신실을 비롯해 시즌 내내 꾸준함을 보인 유현조, 노승희 등의 우승 경쟁 못지않게 상금 순위 60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 시즌 투어는 이번 대회와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30~11월 2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7~9일)까지 3개 대회만 남은 상태다. 다음 시즌 시드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대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상금 60위까지 주어지고, 60위까지는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만약 60위권 밖으로 상금 순위가 밀리게 되면 2026년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살얼음 승부를 벌여야 한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전초전인 셈이다. 다음 시즌 시드권 확보 여부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최종 결정되지만 이번 대회 성적이 좋지 않으면 만회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왼쪽)도 직전까지는 상금 74위로 내년 시드를 걱정하던 처지였지만 우승 한방으로 28위까지 뛰어오르며 시드전 걱정을 날려버렸다. 이율린은 우승 뒤 ‘시드전 여왕’으로 불린다는 이야기에 “다시는 그렇게 불리고 싶지 않다”고 말할 정도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시드전에 대한 부담이 크다. 현재 60위로 시드전 출전을 목전에 둔 선수는 김우정(가운데)이다. 김우정은 올 시즌 1억6003만 8380원의 상금으로 61위 최예본(오른쪽·1억5867만 667원)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8000만원에 달하는 만큼 20여명의 선수들은 마지막 기회라도 잡기 위해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 61위부터 80위까지는 차기 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받기 때문에 80위권 경쟁도 불을 뿜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이 펼치는 다승왕, 유현조가 선두를 달리는 대상, 홍정민, 노승희, 유현조 등이 앞서가는 상금왕 등 각종 타이틀 경쟁의 판도가 뒤바뀔 가능성도 적지 않다. 5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율린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영광도 노린다.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의 경우 올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하고 준우승도 3차례 했지만 아쉬움이 적지 않다. 시즌 목표를 2승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유현조는 “현재 샷 감각이 좋지 않지만 쇼트 게임 훈련을 많이 했다”며 “대상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 ‘정용진 조카’ 애니, 소녀시대 윤아 자리 꿰찼다…데뷔 4개월만 쾌거

    ‘정용진 조카’ 애니, 소녀시대 윤아 자리 꿰찼다…데뷔 4개월만 쾌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애니가 데뷔 4개월 만에 ‘MBC 가요대제전’ 진행자로 발탁됐다. 지난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애니는 오는 12월 31일 방송되는 ‘2025 MBC 가요대제전’에 MC로 나선다. 지난 6월 데뷔한 애니는 이번 ‘가요대제전’을 통해 처음으로 연말 시상식 MC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특히 지난 10년간 ‘가요대제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 온 소녀시대 윤아의 후임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015년부터 ‘가요대제전’을 이끈 윤아는 지난해 ‘가요대제전’을 끝으로 하차했다. 당시 윤아는 “지난 10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가요대제전에서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를 맞이하는 첫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애니와 호흡을 맞출 공동 MC는 샤이니 민호와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다. 민호는 다년간 윤아와 함께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해온 만큼 안정적인 진행으로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황민현은 오는 12월 20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가요대제전’을 선택했다.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조카이기도 한 그는 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하면서 ‘재벌 3세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애니가 소속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와 동시에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남산타워가 6위인데…서울 ‘대표 가을명소’ 타이틀 거머쥔 이곳

    지난해 가을 온라인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서울 시내 관광 명소는 경복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시내 명소에 관한 소셜미디어(SNS) 언급량, 이동통신 이용량, 소비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와 LG유플러스가 공동 구축한 ‘서울 관광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료다. 서울을 대표하는 가을 명소는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은 지난해 10월 SNS 언급량 3만 222건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회루의 야경이 인상적이었다”, “궁에서 보는 단풍이 색다르다” 등 후기와 함께 경복궁의 풍경 사진이 실린 게시물이 많았다. 경복궁 외 다른 고궁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는 창경궁과 창덕궁이 1만 3146건으로 5위, 덕수궁이 1만 1169건으로 7위에 올랐다. 2위는 SNS 언급량 2만 3873건을 따낸 서울숲이었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길 등 가을 산책 명소로 이름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숲에서 바라본 노을과 각종 체험형 시설에 관한 게시물이 활발히 올라왔다. 3위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1만 6419건)이, 4위에는 청계천·청계광장(1만 5374건)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산은 지난가을 SNS 언급량 1만 2214건으로 전체 6위였다. 특히 남산은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배경으로 등장해 올해 들어 언급량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SNS상에서 남산서울타워와 함께 언급된 케데헌 관련 키워드(K팝, K콘텐츠, KPOP 등)는 지난 6월 2162건에서 8월 4017건으로 두 달 새 85.8% 증가했다. 그밖에 여의도 한강공원(1만 993건·8위), 노들섬(8636건·9위), 명동(8299건·10위) 등도 지난가을 SNS 언급량 상위권 명소 목록에 등재됐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 행정을 추진 중”이라며 “고궁의 단풍, 남산의 야경, 한강의 바람까지 데이터로 기록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스트레스 받아”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스트레스 받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남편’으로 불리는 고충을 토로하며 “마치 장윤정이라는 문화재를 보호하는 청장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만난 사람들의 첫마디가 ‘윤정 씨는 잘 지내지?’, ‘윤정 씨 잘해줘’였다. 사람들은 내가 장윤정한테만 잘해주면 되는 거다. 나에 관한 관심도 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타이틀이 ‘장윤정 남편’이 되니까 스트레스가 많았더라.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나한테 짜증도 냈다”며 “밖에서 ‘와이프가 돈 잘 벌어서 얼마나 좋아’ 이런 이야기를 늘 듣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들어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도 난 집에서 ‘내 남편’이라는 얘기를 해준다. 나는 자기를 의지하고 있고, 자기 덕분에 살고 있고, 자기 없으면 결혼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장윤정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염치없다”는 도경완에게 방송인 홍현희는 “다시 태어나도 또 결혼하실 거냐”고 물었다. 도경완은 주저 없이 “난 안 한다”면서 “힘든 게 아니다. 이번 생에 대한 기억을 갖고 태어난다면 결혼하겠는데 기억이 없을 것 아니냐. 분명히 매 순간 또 미안할 거다. 미안해하고 싶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이 “뭐가 그렇게 미안하냐”고 묻자 도경완은 “기형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더 짊어지고 있는 게 뭐지?’ 생각해보면 진짜 없다”며 “이걸 인정하는 것도 되게 속상한 과정이다. 실제로 아내가 더 큰 무게를 담당하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지친다. 같이 술 한잔하다가 도경완이 ‘자기는 참 답답하겠다’라고 했다.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좀 더 노력해볼게’라고 말해주면 고마울 텐데”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루는 눈물이 터져서 ‘난 어디 가서 이런 얘기를 하니. 난 도대체 누구한테 기대야 하니’라고 했다. 사실 존재만으로도 남편이라서 좋은데 막상 내가 기대려고 할 때 자책하니까 외롭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아내가 항상 뭔가를 참고 사는 것 같은데 제 노력으로 ‘더 이상 당신에게 불만 없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남편이 생각을 엄청 많이 한 것 같더라. 지금은 다른 남자랑 사는 것 같다”며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 촬영 이후부터 그런다. 결혼 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 폰세 이전에 페디 있었다…‘20승·2.00’ 투수 NC로 유턴 기대감

    폰세 이전에 페디 있었다…‘20승·2.00’ 투수 NC로 유턴 기대감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한화 이글스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가 개막 최다연승(17승), 최다 탈삼진(252개) 등 기록을 갈아치울 때마다 야구팬들이 회자하는 두 외인 투수가 있었다. 다니엘 리오스와 에릭 페디. 리오스는 2007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33경기 22승 5패 평균자책점 2.07, 페디는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30경기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각각 리그를 폭격했다. 이 가운데 ‘KBO 역수출 신화’를 썼던 페디는 NC 복귀 전망이 나온다.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를 자유계약(FA) 선수로 내놓으면서다. 페디는 2023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상(MVP), 수비상 등 개인 타이틀을 휩쓴 뒤 이듬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로 복귀, 그해 9승9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며 안착하는 듯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방출을 거듭하더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밀워키에선 마이너리그로 밀려난 끝에 결국 퇴출됐다. 그는 올해 4승 13패 평균자책점 5.49로 크게 부진했다. 현지 매체에선 “빅리그에선 생존할 수 없는 선발투수”라는 혹평이 이어졌다. 페디에게 놓인 선택지는 마이너에서 새 팀을 찾거나 한국 또는 일본 무대로 옮기는 정도다. 그에 대한 국내 리그 보류권을 쥐고 있는 NC는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미 페디에게 복귀 의사를 물으며 물밑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을 5위로 마감한 NC는 정규 17승을 거둔 라일리 톰슨에 검증된 페디까지 최고의 외인 원투펀치를 앞세워 2026시즌은 더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구상이다.
  •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까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까

    초대 ‘나주의 여왕’은 누가 될 것인가. 올 시즌 나란히 3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과 이예원, 방신실 등이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막판 치열한 개인 타이틀 경쟁을 이어간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은 2021년 5월 영암에서 개최된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여 만에 전남 지역에서 치러지는 KLPGA 투어 정규 대회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갤러리 출입이 통제됐기 때문에 골프 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완전한 정규 투어로는 2013년 11월 순천에서 열린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이후 12년 만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는 시즌 4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홍정민과 이예원, 방신실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포함 3개 대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에 정상을 차지하는 선수가 다승왕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끝난 신설 대회 K-FOOD 놀부 화미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상금 1위(13억 625만 6667원)로 나선 홍정민이 이번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두 개나 품게 된다. 또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5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다. 만약 홍정민이 15억원을 넘어선다면 KLPGA 투어 역대 두 번째가 된다. 한 시즌 최다 상금 1위 기록은 2021년 15억 2137만 4313원을 벌어들인 박민지가 갖고 있다. 홍정민이 우승 1회를 추가한다면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홍정민은 “잘 준비해서 초대 챔피언이란 특별한 자리에 도전하겠다”면서 “남은 모든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타이틀과 기록도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포인트 1위(658점) 유현조 역시 활약이 기대된다. 2위 홍정민(524점)과 차이가 있지만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대상 수상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유현조는 “올해 목표가 2승이었는 데 남은 1승을 이번 대회에서 거두고 싶다”면서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당연하다. 남은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우승도 하고, 대상까지 노려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올 시즌 우승 1회에 준우승만 무려 다섯 차례 거둔 노승희를 비롯해 박현경(1승) 등도 챔피언 후보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안갯속에 있는 신인상 경쟁 역시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다. 서교림(1182점)이 앞서고 있지만 송은아(1164점), 김시현(1138점)과 박빙의 차이라 남은 대회 선전 여부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열려 있다. 서교림은 “차분히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면 신인상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했다. 한편, 주최 측은 초대 우승자를 기리기 위해 지역 전통을 살린 강진청자 우승 트로피와 한복 대표 브랜드인 ‘베틀한복’이 제작해 한국의 미를 살린 그린재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KLPGA 품고…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사교의 영토로 ‘티샷’

    구릉에 안긴 45홀의 대규모 골프장계곡·언덕 모험 선사하는 휴먼코스 승부 가를 해피코스의 ‘개미허리 홀’“프로 골퍼라도 어려운 도전 될 것”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이 열리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은 영산강이 굽이치는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야트막한 산중에 자리 잡고 있다. 낮고 완만한 구릉에 둘러싸여 겨울에는 포근하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곳이다. 2009년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제 코스 9홀을 개장한 해피니스컨트리클럽(CC)은 2019년 대중제 9홀을 추가 증설하고 2023년 또다시 대중제 9홀을 보태 모두 45홀(회원제 18홀+대중제 27홀)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 골프장은 대자연과 사람, 인생이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을 함께 누리는 ‘사교의 영토’가 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해피니스CC는 프로 대회 유치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2012년 8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KPGA 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2013년과 5월 2014년 5월에는 각각 KPGA 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과 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2021년 9월에는 KPGA 투어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이 열려 주목받았다. 그동안 주로 남자 대회와 인연을 맺었다면 여자 대회로는 2018년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대회인 송학건설·해피니스CC 드림투어, 7월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가 열렸다. 이제 국내 프로골프 투어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KLPGA 투어 대회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개 대회만 남은 상황이다. 시즌 막바지 개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장 측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휴먼코스(3468야드)와 해피코스(3747야드)는 각각의 특징이 있다. 휴먼의 경우 대자연의 숲을 모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전장은 비교적 짧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등 계곡을 건너며 경기를 해야 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계곡과 언덕 사이에 벙커를 배치해 목표 지점을 놓치면 어려운 샷을 구사하도록 설계됐다. 해피코스는 숲과 호수를 끌어들여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리는 홀로 구성됐다. 대부분 홀이 한눈에 들어오며 넓은 페어웨이와 긴 전장의 홀에 연못 등이 배치돼 모든 클럽을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16번 홀(파4)의 경우 전장이 길어 2번째 샷을 할 때 롱아이언 이상의 긴 클럽을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티샷을 멀리 보내고 왼쪽 그린 벙커도 피해야 하는 핸디캡 1번에 해당하는 홀이다. 이곳을 잘 지났다고 해서 안심해선 안 된다. 곧바로 연결된 17번 홀(파5)은 일명 ‘개미허리 홀’로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의 공략 지점이 왼쪽 연못으로 인해 급격하게 좁아지는 모양을 띠고 있다. 티샷은 물론 두 번째 샷을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공략해야 해서 이곳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크다. 결국 겉으로 보기에 쉬워 보이지만 생각을 많이 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차재진 해피니스CC 대표는 20일 “대회 코스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실수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곳이 꽤 있다”면서 “프로 골퍼라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먼, 해피코스 외에도 영산강을 끌어들인 듯 홀과 홀이 물과 호수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트코스와 산과 계곡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콘셉트로 자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할 힐링코스도 일반 골퍼라면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하트코스는 변화가 크고 파도치는 듯한 언듈레이션(굴곡)이 있는 그린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무등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히든코스도 기존 4개 코스의 장점과 특징을 조합해 빚어낸 코스로 유명하다. 모두 45개 홀이나 되는 대규모 골프장이면서도 클럽하우스는 유럽 궁전 풍의 웅장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VIP실과 라운지, 사우나, 식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티오프 준비를 위한 2곳의 티하우스도 운영한다. 서광주 나들목(IC)에서 20여 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다. 클럽하우스와 바로 연결되는 골프텔(67객실)은 숲속에 자리 잡았으며 클럽하우스와는 대조적으로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기와 건물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민 객실을 갖췄다. VIP룸과 별채 형식은 물론, 캠핑 형태의 카라반 숙박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도 고려해볼 만하다. 이 같은 편의성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도 ‘장박’ 골퍼가 많이 찾는다고 골프장 측은 귀띔했다. 차 대표는 “정규 대회를 치를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 컨디션을 갖춘 것은 물론 골프텔 등 여러 편의성과 볼거리를 모두 갖춘 컨트리클럽이라는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출시 200일 맞은 ‘카잔’, 글로벌 흥행 요인은?… “독보적 액션성·콘솔 최적화 통했다”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팀 최고 인기 2위·메타크리틱 85점 달성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출시 200일을 맞았다. 네오플에서 개발한 첫 콘솔 패키지 타이틀인 ‘카잔’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던파 유니버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20일 넥슨에 따르면 카잔은 차별화된 액션성과 완결성 있는 서사, 독특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출시 직후에는 스팀 글로벌 인기게임 차트 최고 2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했다. 또한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발매 직후 평론가 평점 최고 85점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이용자 양쪽에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완성도 덕분에 현재까지도 주요 외신에서 ‘2025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장기적인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카잔은 글로벌, 특히 서구권에서 던파 세계관을 알리는 타이틀로서 원작의 호쾌한 액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여 전 세계 콘솔 액션 게이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무엇보다도 전투 과정에서 도전과 성취의 재미가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많은 분이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예상보다 큰 관심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으로 ‘액션 명가’ 입증카잔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은 핵심 요인은 단연 ‘하드코어 액션성’이다. 개발진은 던파 IP의 본격적인 확장을 목표하며 대장군 카잔의 처절한 복수 서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특히,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서사의 흡입력을 높이고, 특유의 액션 쾌감을 콘솔 환경에 최적화하여 한층 높아진 타격감을 구현했다. 최적의 액션 경험을 위해 출시 전부터 FGT, TCBT 등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지스타 등 국내외 공개 시연에서 강렬한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러한 호평에는 정교한 보스전과 유연한 전투 흐름이 크게 기여했다. 총 16종의 보스는 저마다 다른 특색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 최적의 대응 방식을 찾아 도전하는 과정에서 강화된 성취감을 선사한다. 또한 무기 및 스킬 조합에 따라 빠르고 호쾌한 전투부터 강한 일격 위주의 묵직한 전투까지 스타일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개성 있는 스킬 콤보 운용을 통해 전투 방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리뷰에서도 카잔의 대표적인 액션성으로 꼽혔다. 액션 게임의 핵심인 정밀한 조작감을 위한 기술 연구도 주목할 만하다. 개발진은 한 끗 차이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장르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판정 기술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근소한 차이로 공격을 피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고도화된 이동 애니메이션으로 사실적이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성을 구현했다. 직관적인 키맵핑을 도입해 조작 체계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피로감을 최소화한 점 역시 유저 친화적인 설계로 평가받는다.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차별화던파 세계관 기반의 깊이 있는 서사와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한 그래픽은 카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싱글 패키지 게임에서는 몰입도와 설득력 있는 전개가 중요한 만큼, 주인공 카잔의 여정이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수차례 흐름을 다듬었으며, 엔딩에 이르기까지 처절한 복수 서사를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3D 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은 특유의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대중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적용해 친숙함을 더했다. 섬세한 카툰 스타일로 구현된 각 인물은 고유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며 감정 이입을 유도한다. 대미지 누적 시 쌓이는 펜 터치 표현, 피격 시의 혈흔 효과 등 파격적인 연출은 전투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하드코어 액션 장르를 최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유저 니즈’를 이해하는 개발진, 지속적인 소통이 장기 흥행 동력스팀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 역시 크게 기여했다. 개발 단계부터 개발자 노트와 AMA 세션을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를 이어왔으며, 이 과정에서 받은 가감 없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 개발팀은 스팀에 게재된 의견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플레이 팁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다가서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첫 신규 콘텐츠로 보스 챌린지 ‘극한의 도전’을 업데이트하며 도전적인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단순히 높은 난도에 치중하기보다 성취감이 동반된 전투를 선보이며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을 제대로 아는 개발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신규 난도 추가(입문·하드코어), 서비스 기념 스킨 지급 등 접근성 강화와 외형적 재미를 더하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네오플 윤명진 카잔 총괄 PD는 “카잔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매력적이고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가 어우러진 싱글 패키지 게임”이라며 “국내외 게이머 분들께 독보적인 액션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어질 세계관 확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재개발로 지역 인프라 확충… 예산 낭비 사례 공개해 ‘알뜰 구정’ 주도

    이문1·2동 변화 이끈 김학두 부의장‘베스트 의원’ 최영숙·김세종 위원장‘녹지 조성 연구 앞장’ 안태민 위원장제9대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의정의 전문성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등 3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초선 의원들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학두 부의장은 6대 의회에 이어 9대 의회에 재입성한 재선 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대규모 재개발로 상전벽해를 이룬 이문1·2동의 지역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보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회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최영숙 운영위원장은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아울러 ‘동대문구 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 등을 주도하며 구정 살림살이에도 관심을 기울여왔다. 김세종 행정기획위원장은 자영업자 출신으로 코로나19 시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거리두기 규제를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1990년생인 그는 당선 때 나이가 31세로, 동대문구의회 역대 최연소 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최 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동대문구 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2025년 구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베스트 구의원‘으로 나란히 뽑힌 바 있다. 노조 의정활동 평가는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지며 의정 수행, 행정이해도, 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은 전반기 때 복지건설위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후반기에는 위원장으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기에서는 녹지공간 조성 연구단체 등을 이끈 바 있다.
  • 로블록스, 갤럭시 스토어·휴대용PC에도 출시

    로블록스, 갤럭시 스토어·휴대용PC에도 출시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삼성 갤럭시 스토어와 휴대용 게이밍 PC 로그 엑스박스 앨라이 및 로그 엑스박스 앨라이 X에서 로블록스를 공식 출시한다. 로블록스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로블록스의 멀티 디바이스 기반 플랫폼 전략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2023년 메타 퀘스트,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디바이스로 확장을 발표하며 플랫폼 독립성과 유저 접근성을 강화하는 기술 및 디바이스 확대를 지원해왔다. 이번 발표 또한 전 세계 모든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서 로블록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넓은 무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삼성 갤럭시 스토어 및 엑스박스 앨라이 플랫폼 입점을 통해 로블록스 유저들은 스마트폰·태블릿·콘솔·PC·핸드헬드 등 모든 환경에서 제약없이 로블록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유저들은 삼성 갤럭시 폰과 태블릿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로블록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주 후반부터는 ROG 엑스박스 앨라이 및 엑스박스 앨라이 X에서도 네이티브 앱을 통해 최적화된 게임 실행이 가능해진다. 사용자들은 게임패드 및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환경에서 휴대용 플레이에 최적화된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로블록스는 새로운 디바이스로 확장을 통해 대표 체험인 라이벌(RIVALS), 그로우 어 가든(Grow a Garden),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 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드라이빙 엠파이어(Driving Empire), 프런트라인 벌스스(FRONTLINES VERSUS), 비행기 만들기(Build a Plane) 등의 풍성한 게임 타이틀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블록스 자체 조사에 따르면 멀티 디바이스에서 로블록스를 즐기는 이용자는 싱글 디바이스 이용자 대비 평균 2.5배 높은 지출과 20% 더 긴 플레이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로블록스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수익 성장을 지원하며 로블록스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게이밍 시장 10% 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이다.
  •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흥행…방문객 61만명 기록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흥행…방문객 61만명 기록

    올해 임실N치즈축제에 역대 최대의 인파가 몰려 흥행신화를 기록했다.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 ‘대한민국 3대 축제’ 타이틀에 걸맞는 위상과 명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임실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에서 6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8만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축제기간 임실군 인구 2만 5000명의 24배가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셈이다. 올해 축제는 첫날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려 교통대란을 겪었으나 둘쨋날부터는 임실경찰 등과의 공조로 질서를 되찾았다. 특히, ▲임실N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체험 ▲국가대표 대형 쌀피자 만들기 ▲ 치즈 굴리기 행운이벤트 ▲관광객들의 참여로 축제장을 둘러싼 쭉쭉늘려 내치즈 등 주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가족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국황실에서 즐겨 찾았다는 프리미엄 저지종 원유로 만든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를 결합한 건강 체험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이 기간에 판매된 치즈유제품과 한우명품관, 읍•면 향토음식관 및 농특산물 등의 매출도 30억 8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임실N치즈클러스터사업단과 임실N치즈판매장 등의 각종 유제품도 12억 3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축제의 성공 요인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어느 축제보다 풍성하기 때문이다. 연휴를 겨냥해 축제기간을 5일로 확대한 것도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체계적을 준비하고 적재적소의 홍보마케팅도 큰 역할을 했다. 임실N치즈축제는 종료된 후에도 국화꽃 경관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이 11월까지 이어진다. 심민 군수는 “국내 유일의 치즈축제로가 전국에서 찾는 초대형 축제로 성장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내년에는 교통과 먹거리 등 미흡한 점을 철저히 보완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 뉴욕마스터 박성희 교수·뷰티상속녀 이정민 동문 출연, K-뷰티 대표로 경쟁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와 이정민 동문이 쿠팡플레이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Just Makeup)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철학으로 맞붙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국민 스타 이효리가 MC를 맡아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뉴욕마스터)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가해 강렬하고 세련된 아이라인 메이크업의 정수를 선보였다. 박 교수는 세계 4대 패션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섭렵한 팀 팻 맥그래스(Pat McGrath) 출신 아티스트로, 뉴욕의 줄리안 왓슨 에이전시(Julian Watson Agency)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에서 글로벌 감각을 지닌 K-뷰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함께 출연한 이정민 동문(14학번)은 ‘뷰티상속녀’라는 타이틀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현재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개성 있는 색채감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심사위원단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희 교수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창의적 표현력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렇게 업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K-뷰티를 이끌어가는 동문들이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청강문화산업대가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감상을 밝혔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매 회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미션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정민 동문은 “청강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과 도전정신이 이번 무대에서도 큰 힘이 됐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김명희 원장은 “우리 스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저스트 메이크업 출연은 청강문화산업대 뷰티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 K-뷰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은 K-패션과 K-뷰티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실무 중심 교육기관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전공은 BTS, 아이브,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재학 중에도 서울패션위크, K-드라마, 콘서트 스타일링,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다. 재학생 전원은 자격증 취득, 워크숍, 글로벌 인턴십, 국내외 패션쇼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전공 활동을 통해 졸업 전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 4개 대회 남은 KLPGA,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 다승왕 놓고 치열한 경쟁…16일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개막

    4개 대회 남은 KLPGA, 홍정민, 이예원, 방신실 다승왕 놓고 치열한 경쟁…16일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개막

    올 시즌 4개 대회만을 남겨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홍정민과 방신실, 이예원 등이 시즌 4승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무대는 오는 16일부터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다. 홍정민은 지난 12일 끝난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4승 선착과 함께 2주 연속 우승도 노리고 있다. 특히 홍정민은 상금이 12억 9401만원으로 방신실(11억942만원·4위), 이예원(9억6726만원·5위)에 앞서고 있어 이번에 우승하게 되면 상금왕 타이틀 획득에도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된다. 대상 포인트는 홍정민이 524점으로 2위, 방신실 3위(490점), 이예원 5위(408점)다. 홍정민은 “매 샷 집중하며 침착하게 2주 연속 우승과 통산 첫 시즌 4승에 도전하겠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 스트로크 리듬에 집중하며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대상포인트와 평균 타수 1위, 상금 3위인 유현조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비록 지난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한 차례만 우승했지만 다른 대회에서 모두 우승권에서 맴돌았던 점을 감안하면 언제든 우승할 수 있다. 유현조는 “아이언 샷 정확도가 아쉽지만 전체적인 샷감이 안정돼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 우승 경쟁을 펼치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 시즌 해외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보겸은 시즌 2승과 함께 지난 대회 우승자로 타이틀 방어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한가위 연휴인 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미국 진출에 성공한 황유민도 국내 대회에서 모습을 보인다. 시즌 막판으로 가면서 신인상 부문의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주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공동 4위에 오른 송은아가 1164점으로 1위가 됐다. 그렇지만 김시현이 1103점, 서교림이 1063점으로 큰 차이가 없어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냐에 따라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송은아는 “올해 스스로에게 99점을 주고 싶다”면서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만큼 이번대회에서는 올 시즌 첫 루키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5번 홀에 ‘상상인 존’을 마련해 선수들의 티샷이 떨어질 때마다 300만원 상당의 맞춤 전동 휠체어 1대를 행복나눔재단 세상 파일에 기부한다.
  • 韩团防弹少年团BTS《春日》入选《滚石》21世纪最佳歌曲250首,位列第37位

    韩团防弹少年团BTS《春日》入选《滚石》21世纪最佳歌曲250首,位列第37位

    据韩联社报道,《滚石》杂志于当地时间8日通过官方网站公布了“21世纪最佳250首歌曲”榜单 BTS的歌曲《春日》成为排名最高的韩国歌曲,位列第37位。 《滚石》对《春日》给予了高度评价,称其为“21世纪最具影响力的流行组合之一防弹少年团的代表作”,并表示“歌曲中传达的在失落中重生的希望与恢复的情感具有超越性的共鸣”。《滚石》还指出,这首歌是“引领防弹少年团走向全球成功的标志性作品,展现了他们音乐中强大的凝聚力”。 《春日》是防弹少年团于2017年2月发行的正规二辑改版专辑《YOU NEVER WALK ALONE》的主打歌。这首歌融合了摇滚和电子元素,属于另类嘻哈风格,表达了等待与久违的朋友重逢并保持希望的信息。 《春日》在韩国Melon音乐平台上成为首支累计播放量突破10亿次的歌曲,并且在公开后的7年零11个月里一直保持在每日榜单上,创下了最长在榜记录。此外,收录这首歌的专辑在2017年3月4日登上了美国Billboard主专辑榜“Billboard 200”,排名第61位,并连续两周上榜。 在此次榜单中,除了防弹少年团,还有其他多位K-pop艺人入选。BLACKPINK的《DDU-DU DDU-DU》位列第142位,少女时代的《Gee》位列第170位,NewJeans的《Hype Boy》位列第206位。《滚石》对《DDU-DU DDU-DU》评价称,这首歌“完美展现了2010年代K-pop在美国掀起的热潮”。 值得一提的是,21世纪最佳歌曲250首的榜首是Missy Elliott的《Get Ur Freak On》,而碧昂丝的《Crazy in Love》则位列第三。此外,布兰妮·斯皮尔斯、泰勒·斯威夫特等艺人的歌曲也进入了榜单前列。 방탄소년단(BTS) ‘봄날’, 《롤링스톤》 선정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 중 37위 올라 《롤링스톤》이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 리스트에서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한국 음악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에 랭크됐다. 《롤링스톤》은 ‘봄날’을 “21세기 최고의 팝 그룹 중 하나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라며 “상실감 속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희망의 감정이 담긴 가사는 깊은 울림을 주며, 이 곡은 BTS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봄날’은 2017년 2월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으로,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의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 곡은 멜론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으며, 발매 이후 7년 11개월 동안 차트에 머무르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2017년 3월 빌보드 200 차트에서 61위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BLACKPINK의 ‘뚜두뚜두’는 142위, 소녀시대의 ‘Gee’는 170위, 뉴진스의 ‘Hype Boy’는 206위에 올랐다. 《롤링스톤》은 ‘뚜두뚜두’에 대해 “K팝이 2010년대 미국에서 일으킨 돌풍을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1위는 미시 엘리엇의 ‘Get Ur Freak On’이 차지했으며, 비욘세의 ‘Crazy in Love’는 3위에 올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의 곡들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 韩团防弹少年团BTS《春日》入选《滚石》21世纪最佳歌曲250首,位列第37位

    韩团防弹少年团BTS《春日》入选《滚石》21世纪最佳歌曲250首,位列第37位

    据韩联社报道,《滚石》杂志于当地时间8日通过官方网站公布了“21世纪最佳250首歌曲”榜单 BTS的歌曲《春日》成为排名最高的韩国歌曲,位列第37位。 《滚石》对《春日》给予了高度评价,称其为“21世纪最具影响力的流行组合之一防弹少年团的代表作”,并表示“歌曲中传达的在失落中重生的希望与恢复的情感具有超越性的共鸣”。《滚石》还指出,这首歌是“引领防弹少年团走向全球成功的标志性作品,展现了他们音乐中强大的凝聚力”。 《春日》是防弹少年团于2017年2月发行的正规二辑改版专辑《YOU NEVER WALK ALONE》的主打歌。这首歌融合了摇滚和电子元素,属于另类嘻哈风格,表达了等待与久违的朋友重逢并保持希望的信息。 《春日》在韩国Melon音乐平台上成为首支累计播放量突破10亿次的歌曲,并且在公开后的7年零11个月里一直保持在每日榜单上,创下了最长在榜记录。此外,收录这首歌的专辑在2017年3月4日登上了美国Billboard主专辑榜“Billboard 200”,排名第61位,并连续两周上榜。 在此次榜单中,除了防弹少年团,还有其他多位K-pop艺人入选。BLACKPINK的《DDU-DU DDU-DU》位列第142位,少女时代的《Gee》位列第170位,NewJeans的《Hype Boy》位列第206位。《滚石》对《DDU-DU DDU-DU》评价称,这首歌“完美展现了2010年代K-pop在美国掀起的热潮”。 值得一提的是,21世纪最佳歌曲250首的榜首是Missy Elliott的《Get Ur Freak On》,而碧昂丝的《Crazy in Love》则位列第三。此外,布兰妮·斯皮尔斯、泰勒·斯威夫特等艺人的歌曲也进入了榜单前列。 방탄소년단(BTS) ‘봄날’, 《롤링스톤》 선정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 중 37위 올라 《롤링스톤》이 발표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250’ 리스트에서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한국 음악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에 랭크됐다. 《롤링스톤》은 ‘봄날’을 “21세기 최고의 팝 그룹 중 하나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이라며 “상실감 속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희망의 감정이 담긴 가사는 깊은 울림을 주며, 이 곡은 BTS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봄날’은 2017년 2월 발매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으로,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의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 곡은 멜론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하며 기록을 세웠으며, 발매 이후 7년 11개월 동안 차트에 머무르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2017년 3월 빌보드 200 차트에서 61위로 데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포함됐다. BLACKPINK의 ‘뚜두뚜두’는 142위, 소녀시대의 ‘Gee’는 170위, 뉴진스의 ‘Hype Boy’는 206위에 올랐다. 《롤링스톤》은 ‘뚜두뚜두’에 대해 “K팝이 2010년대 미국에서 일으킨 돌풍을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1위는 미시 엘리엇의 ‘Get Ur Freak On’이 차지했으며, 비욘세의 ‘Crazy in Love’는 3위에 올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의 곡들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 금메달로 위장해 금 밀수…일본 경찰에 체포된 ‘야쿠자 파이터’

    금메달로 위장해 금 밀수…일본 경찰에 체포된 ‘야쿠자 파이터’

    ‘야쿠자 파이터’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김재훈(35)이 금 밀수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닛테레 뉴스, 산케이신문,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 국제수사과는 최근 김재훈을 관세법 및 소비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와 함께 일본인 공범 7명도 함께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올해 1월 중순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으로 순금 약 3.5kg(약 4억 4000만원 상당)을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일본인 남녀 20~40대 7명을 운반책으로 모집해 각각 무게 약 500g의 금메달 형태 제품을 나눠줬다. 이들은 격투기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인 것처럼 위장해 목에 걸거나 옷에 숨기는 방식으로 세관 신고 없이 입국을 시도했다. 메달에는 운반을 담당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일부 운반책은 세관에서 “대회에 나가 메달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대회 출전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겉보기에는 금도금만 된 일반 메달을 모방한 것으로, 세관 신고 의무를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오사카 세관 직원이 검문 과정에서 이를 발견하면서 밀수 시도가 적발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혐의를 인정하며 “한국에 있는 공범자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보수를 받을 목적으로 협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금메달로 위장하면 세관에서 ‘대회에서 받은 메달’이라고 변명할 수 있다고 들었다”고도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밀수 조직에서 모집책 역할을 맡았으며,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유사한 방식으로 금 밀수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밀수한 금은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는 해외에서 매입한 뒤 일본 내에서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해 부당 차익을 얻으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당국은 현재 밀수 조직의 자금 흐름과 한국 내 공범자의 구체적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재훈은 신장 약 180cm, 체중 약 150kg의 체격으로 ‘인간흉기’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격투기 선수다. 과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직 야쿠자였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며, 이후 ‘야쿠자’라는 타이틀로 로드FC에서 활약했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6년 3월 20일 출시 확정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6년 3월 20일 출시 확정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일을 2026년 3월 20일로 공식 발표. -소니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의 메인 시간대에 이례적으로 등장하며 화제. -업계 “독점 계약 없이도 소니가 적극 선택, 트리플 A급 완성도와 최적화 검증된 것” 분석. -북미 매체 “현대의 걸작(modern masterpiece)”, “GOTY에 올랐을 것” 등 해외 극찬 쏟아져. 소니 ‘SOP’ 이례적 등장, 독점작 아님에도 메인 장식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마침내 출시일을 확정하고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에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특히, 붉은사막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주최하는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 SOP)’에서 출시일을 깜짝 발표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SOP는 일반적으로 소니가 자체 개발하거나 독점 계약한 게임(퍼스트파티, 세컨드파티)이 주류를 이루는 행사다. 작년 ‘스텔라블레이드’가 세컨드파티 독점작으로 동일 행사에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 붉은사막은 독점 계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중반부 메인 시간대에 배치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소니가 적극적으로 붉은사막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OP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퀄리티와 게이머들의 관심도가 높은 대작 타이틀을 엄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붉은사막이 여기에 해당된다는 해석이다. 트리플 A 완성도 입증... “PS5 최적화”도 기준 통과소니가 붉은사막을 메인에 내세운 결정적 배경에는 이미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트리플 A 게임으로서 완성도와 퀄리티를 입증받은 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붉은사막은 PAX, 서머 게임 페스트, 게임스컴 등 주요 게임쇼와 유럽, 남미 지역까지 시연을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SOP에서 공개되는 모든 게임플레이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 기기로 녹화된 것이어야 한다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붉은사막의 신규 트레일러에서도 이러한 문구가 확인되는데 , 이는 해상도, 프레임, 비주얼 품질 등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최적화가 이미 검증되었음을 의미한다. 소니는 이처럼 기술적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 모두를 갖춘 붉은사막을 통해 플랫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매체 “현대의 걸작”, “GOTY에 올랐을 것” 극찬붉은사막의 깜짝 발표와 신규 트레일러는 전 세계 미디어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외신들은 붉은사막의 퀄리티에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북미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2015년 ‘위쳐3’, 2017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오픈월드 장르의 판도를 바꾼 것처럼 붉은사막은 고퀄리티 게임 개발에 영감(inspire)을 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올해 출시했으면 GOTY(Game of the Year)에 올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게임 타이런트(Game Tyrant) 역시 붉은사막을 “현대의 걸작(modern masterpiece)”이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게임 전문 매체 주비디오(JeuxVideo)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 GTA6라면, 붉은사막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isn’t far behind)”며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IGN, GameSpot, The Gamer 등 유수의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들도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붉은사막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펄어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붉은사막의 디지털 및 피지컬 패키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 장동혁의 추석나기…귀성인사 대신 민생현장, 건국전쟁 보며 지지층 다잡기

    장동혁의 추석나기…귀성인사 대신 민생현장, 건국전쟁 보며 지지층 다잡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 다음날인 7일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보수 지지층 다잡기에 나섰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민생을 살피는 동시에 지지층을 결집시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건국전쟁2를 관람했다. 그는 영화 관람에 앞서 김덕영 감독을 만나 제작 배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 대표는 “역사적 사실 자체는 고정돼있지만 역사적 기록은 고정돼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되고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국전쟁2는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싶은 역사”라며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인정되지 않으면 역사가 쉽게 왜곡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용기를 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영화 관람 후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 대표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일 노인의날을 맞아 동대문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맞이 송편빚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통상 연휴 직전 당 지도부가 서울역을 찾아 귀성 인사에 나선 관례를 깨고 민생 정당 이미지 부각에 나선 것이다. 장 대표는 송편을 빚으며 “어르신들께 그늘진 곳이 없도록 더 잘 살피겠다”고 강조했고, 이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있는 청년몰을 방문해 청년 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폈다. 지난 4일에는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점검에도 나섰다. 장 대표는 “대미 관세 협상이나 북핵 위기 같은 격랑의 국제 정세 속에서 국익을 지켜낼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오직 국익과 국민만을 바라보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대표 취임 이후 ‘바른 글씨’로 당 안팎의 화제를 모았던 만큼 국민의힘은 추석용 홍보 팸플릿에 장 대표의 자필 편지를 넣었다. 앞면에는 장 대표가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덕담을 적었다. 반면 뒷면에는 “헌법 위의 대통령?! 이게 나라냐!”라는 타이틀을 걸고 ‘입법폭주·경제실정·외교안보 참사·재정파탄’ 4개의 항목으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부각했다. 추석 연휴 이후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만큼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 당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명절 이후 국정감사에서 그간 있었던 정부의 실정을 짚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특급 신인 김민솔, 41일 만에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2승…“올해 세운 목표 넘어섰다”

    특급 신인 김민솔, 41일 만에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2승…“올해 세운 목표 넘어섰다”

    지난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드림투어에서 정규투어에 입성한 김민솔이 41일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2승째를 올렸다. 김민솔은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16점을 추가해 최종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파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장타자가 유리한 방식이다.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해 KLPGA투어 시드가 없던 지난 8월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내 KLPGA투어에 입성한 김민솔은 불과 41일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다승자 반열에 올랐다. 김민솔이 기록한 51점은 2021년 초대 챔피언 이정민의 51점과 같은 대회 최다 점수 타이기록이다. 신인이 데뷔 시즌에 두 번 이상 우승한 것은 2023년 방신실 이후 2년 만으로 이번 시즌 두 번 이상 우승한 선수는 이예원, 방신실(이상 3승), 홍정민(2승)에 이어 김민솔이 네 번째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솔은 신인왕 포인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김민솔은 투어 중반 이후 시드를 받아 시즌 최종전까지 모두 출전해도 상금왕과 대상, 신인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받을 수 있는 시즌 대회 수 50% 이상 출전 요건을 채울 수 없어 수상은 불가능하다. 다만 다승왕은 받을 수 있다. 선두 문정민에 2점차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김민솔은 2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솔은 특히 4번 홀부터 7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으며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나섰다.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5점 차 선두를 달리던 김민솔은 박혜준과 홍진영이 2점 차로 추격해오자 13번 홀(파3) 버디로 추격을 뿌리쳤다. 2023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데뷔 1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던 박주영은 2년 만의 2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2년 전 이 대회 챔피언 방신실은 16∼18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3점을 보태 최종 합계 48점으로 박주영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닥공 골프로 2, 3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문정민은 마지막날 5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면서 9위(42점)로 밀렸다.
  •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발매…역대급 흥행 이어간다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발매…역대급 흥행 이어간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발표한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발매 직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 롤링스톤 등을 종합하면 스위프트가 같은 날 공개한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는 공개 하루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2520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스위프트가 지난해 4월 공개한 ‘포트나이트’(Fortnight)로 세운 기록(2540만 회)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앨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첫날에만 1억 4000만 회 이상 재생되며 2025년 기준 단일 일간 최다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경신했다. 스위프트는 지난 3월 발매된 래퍼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의 앨범 뮤직‘(Music)이 발매 첫날 1억 3900만 회 기록을 깼다. 더불어 스위프트의 이번 새 앨범 사전 저장 횟수는 500만 회로 알려져 역대 사전 저장 기록도 경신했다. 그의 전작 ‘더 토처드 포이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기록을 앞섰다. 타 음악 플랫폼에서도 ‘스위프트 파워’가 이어졌다. 애플뮤직에서는 앨범의 트랙 12개가 차트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으며,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뮤직에서도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은 올해 최다 스트리밍 앨범 타이틀이 됐다. 이 앨범은 스위프트 투어 중 최대 흥행에 성공한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도중 제작했다고 알려졌다. 흥행보증 수표 프로듀서 맥스 마틴, 셸백과 7~8년 만에 함께 작업했으며, 쉽고 중독성 있는 팝 장르가 특징이다. 스위프트는 지난 8월 미국 미식축구 선수이자 약혼자인 트래비스 켈시와 그의 형제 제이슨 켈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겉으로는 화려한 쇼걸 뒤에 숨겨진 무대 뒤 삶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앨범이며, 살면서 가장 감염섬 있는 기쁨과 광란 그리고 극적인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디. 3일부터 5일까지는 새 앨범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 극장 이벤트 ‘테일러 스위프트: 더 오피셜 릴리즈 파티 오브 어 쇼걸’을 진행한다. 사전 예매 첫날에만 약 211억 원(1500만 달러)을 벌어들였고, 3700개 극장에서 열리는 이벤트가 개봉 주말 동안 약 408~436억 원(2900~31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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