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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입성한 ‘슛돌이’… 메시 공백 채운다

    파리 입성한 ‘슛돌이’… 메시 공백 채운다

    네이마르·음바페 등과 ‘한솥밥’등번호, 마요르카 때와 같은 19번이적료 311억원… 역대 국내 2위이 “많이 우승하는 데 힘 보탤 것” ‘막내형’ 이강인(22)이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마침내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18년 10월 발렌시아CF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후 라리가 5시즌 동안 공식전 135경기 10골의 기록을 남기고 유럽 무대 두 번째 장을 넘기게 됐다. 이강인은 인스타그램에 “마요르카가 더 강해질 것이라고 분명히 믿기에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다”면서 “이곳에서 보낸 모든 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마요르카 파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구단도 홈페이지에 “새로운 무대에서 행운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200만 유로(약 311억원)로 추정된다. 이는 손흥민(토트넘)이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3000만 유로(426억원)에 이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이적료의 20%(약 63억원)가 선수 몫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강인은 최근 PSG를 떠난 리오넬 메시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히 PSG가 지난 5일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 터라 스페인어에 능통한 이강인이 수월하게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 PSG의 첫 한국인 선수가 된 그는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최대한 많은 우승 타이틀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구단 홈페이지에 남겼다. 등번호는 마요르카 때 그대로인 19번으로 배정됐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월드클래스급의 선수들이 뛰는 프랑스 최강 클럽이다. 이전까지는 두 차례 우승(1986·1994년)이 전부였지만 2011년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츠’에 인수된 뒤 지난 시즌까지 무려 9차례나 프랑스 1부 리그 패권을 차지했다.이강인은 2007년 방송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면서 ‘축구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열 살이 된 2011년 7월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하고 2017년 12월 프로 무대(발렌시아 B팀)에 진출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을 작성하며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골든 보이’로 불렸다. 이강인의 이적에 외신도 들썩였다. 로이터통신은 “마요르카에서 2년간 뛰며 73경기에서 7골 10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라고 소개했고,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004년까지 골키퍼로 뛴 레오 프랑코의 말을 인용해 “이강인은 팀의 기둥과 같았다. 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잠재력이 많아 유럽 최고의 팀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이강인 파리 입성, PSG 등번호는 19번

    이강인 파리 입성, PSG 등번호는 19번

    ‘막내형’ 이강인(22)이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마침내 프랑스 파리에 입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18년 10월 발렌시아CF에서 1군 데뷔전 이후 라리가 5시즌 동안 공식전 135경기 10골의 기록을 남기고 유럽 무대 두 번째 장을 넘기게 됐다. 이강인은 인스타그램에 “마요르카가 더 강해질 것이라고 분명히 믿기에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다”면서 “이곳에서 보낸 모든 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마요르카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구단도 홈페이지에 “새로운 무대에서 행운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200만 유로(약 311억원)로 추정된다. 이는 손흥민(토트넘)이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3000만 유로(약 426억원)에 이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다.이적료의 20%(약 63억원)가 선수 몫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강인은 최근 PSG를 떠난 리오넬 메시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히 PSG가 지난 5일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 터라 스페인어에 능통한 이강인이 수월하게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 PSG의 첫 한국인 선수가 된 그는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최대한 많은 우승 타이틀을 따내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구단 홈페이지에 남겼다. 등번호는 마요르카 때 그대로인 19번으로 배정됐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월드 클래스급의 선수들이 뛰는 프랑스 최강 클럽이다. 이전까지는 두 차례 우승(1986·1994년)이 전부였지만 2011년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츠’에 인수된 뒤 지난 시즌까지 무려 9차례나 프랑스 1부 리그 패권을 차지했다.이강인은 2007년 방송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면서 ‘축구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고, 열 살이 된 2011년 7월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하고, 2017년 12월 프로 무대(발렌시아 B팀)에 진출했다.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을 작성하며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하며 ‘골든 보이’로 불렸다. 이강인의 이적에 외신도 들썩였다. 로이터통신은 “마요르카에서 2년간 73경기에서 7골 10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라고 소개했고, AFP통신은 “올해 22살인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의 4번째 선수 영입 사례”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004년까지 골키퍼로 뛴 레오 프랑코의 말을 인용하며 “이강인은 팀의 기둥과 같았다. 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잠재력이 많아 유럽 최고의 팀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 “‘시급 50만원’ 푸바오 생일 준비”…3명 뽑는데 1만명 몰렸다

    “‘시급 50만원’ 푸바오 생일 준비”…3명 뽑는데 1만명 몰렸다

    시급 50만원을 받고 좋아하는 동물의 생일을 준비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화제다. 8일 에버랜드와 당근마켓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가 뽑는 ‘푸바오 매니저 아르바이트’에 이날까지 1만 3620명이 지원했다. ‘푸바오 매니저 아르바이트’는 지난달 당근마켓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급 50만원,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이달 10일부터 14일 중 하루를 선택해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일한다. 주요 업무는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송영관 사육사를 도와 오는 20일 생일을 앞둔 푸바오의 선물을 준비하는 일이다. 푸바오의 안정을 위해 직접 다가갈 수는 없다.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다. 자이언트 판다의 자연번식은 드문 일이라 국제적 관심을 얻었다. 푸바오라는 이름은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푸바오의 부모는 2012년생 수컷 러바오와 2013년생 암컷 아이바오로, 2014년 시진핑 중국 수석의 방한 이후 2015년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기념해 국내로 반입됐다. ‘국내 1호 아기 판다’ 타이틀을 가진 푸바오는 성장 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꾸준히 올라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출산하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푸공주’, ‘푸뚠뚠’에 이어 출생과 성장 과정이 한국에서 이뤄져 ‘용인 푸씨’라는 별명도 생겼다. 푸바오의 ‘할부지’라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의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는 듯한 모습의 ‘판다 할배와 팔짱 데이트’ 영상은 2021년 6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누적 조회수 약 1780만회를 넘어섰다.이처럼 많은 사람이 푸바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보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멸종 취약종인 판다는 소유권이 중국에 있어 푸바오처럼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들도 때가 되면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
  • 美 ‘NBC 투데이’ 출연 트와이스에 “역사 만드는 K팝 여왕”

    美 ‘NBC 투데이’ 출연 트와이스에 “역사 만드는 K팝 여왕”

    “역사를 만들고 있는 K팝의 여왕이 왔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유명 아침 TV 프로그램 ‘NBC 투데이’에 K팝 걸그룹 처음으로 출연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 플라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 속 코너 ‘시티 콘서트 시리즈 온 투데이’에 등장했다. 앵커 크레이그 멜빈이 트와이스를 가리켜 “K팝의 여왕”이라고 소개하자, 멤버들은 영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트와이스는 지난 3월 발매해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한 미니 12집의 타이틀곡 ‘셋 미 프리’의 영어 버전과 빌보드 ‘핫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까지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뉴욕의 아침을 깨웠다.이날 방송이 진행된 록펠러 센터 플라자는 트와이스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 전날부터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질 정도였다고 JYP 전했다.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 LPBA 사상 첫 퍼펙트큐, ‘당구 여제’ 김가영 한큐에 끝냈다

    LPBA 사상 첫 퍼펙트큐, ‘당구 여제’ 김가영 한큐에 끝냈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사상 첫 퍼펙트큐의 주인공이 됐다. 김가영은 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LPBA 챔피언십 16강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첫 이닝에서 9점을 한큐에 쓸어 담았다. 퍼펙트큐는 프로당구 세트제 경기에서 상대 점수와 이닝에 관계없이 한큐에 세트 모든 득점(PBA 15점·LPBA 11점, 마지막 세트 PBA 11점·LPBA 9점)을 내면 주어지는 특별상이다. 달성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앞서 PBA에서는 모두 26차례 퍼펙트큐가 나왔지만 LPBA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3세트에서 선공한 사카이가 2득점으로 물러난 뒤 김가영은 끌어치기 옆돌리기로 첫 득점을 낸 뒤 옆돌리기와 횡단 샷, 뱅크샷 등 고난도 기술로 8점까지 뽑아냈고, 뒤돌리기로 마지막 9득점을 완성하고 환호했다. 퍼펙트큐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한 김가영은 “언젠가 나올 기록인데 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골프의 홀인원 같은 느낌”이라며 “실력 외에도 많은 게 따라줘야 할 수 있는 기록이다. 상금보다 ‘최초’라는 타이틀이 너무 좋아 우승만큼 값지다”고 기뻐했다. 김가영은 7일 오후 6시 용현지(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 [조재원의 에코 사이언스] 물을 마시는 이유/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

    [조재원의 에코 사이언스] 물을 마시는 이유/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교수

    치사량 이상의 독을 탄 물을 마시면 죽지만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만큼 미량의 독으로 오염된 물을 마신다고 바로 병에 걸리거나 죽지는 않는다. 예전 왕을 독살할 때 극미량의 비소를 국과 음식에 타서 서서히 병들어 죽게 했다는 얘기도 있다. 의심이 많은 임금도 설마 독이 들었겠느냐면서 수라를 들고는 조금씩 독이 축적돼 끝내는 암살됐다. 극히 적은 양의 독은 맛으로 구별해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마시는 물의 특성이 바뀔 때 인체 내에서 예민하게 간파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는 능력을 갖춘 것이 있다. 바로 유전자이다. 방사능 삼중수소가 극히 작은 양만 포함돼 있어 위험하지 않다고 가정하더라도 유전자는 주인의 이런 판단을 믿지 않는다. 유전자와 단백질 관계의 생체대사를 어떻게 다르게 작동해야 생존할 수 있을지 유전자는 주인의 판단과 무관하게 대처한다. 수년 또는 수백년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듯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 돌연변이를 통해 생존전략을 찾아내는 것은 유전자 자신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사람이 유전자를 이용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유전자가 사람의 몸을 사용한다는 가설을 세울 정도이다. 도킨스의 가설을 믿든 믿지 않든 유전자는 생명현상의 핵심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의도하지 않았어도,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원전 오염수를 마시겠다 공언한 퍼포먼스는 마시는 물 영역의 전문지식을 넘어 진화생물학 분야까지 관통한 셈이 된다. 아무리 영국 유명 대학 명예교수라 해도 지식 전파와 조언에는 정도가 있다. 한평생 방사능 연구를 어떻게 해 왔는지도 대중은 알기 힘들고 그저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란 타이틀만 보이는데 이를 내세워 원자력 분야뿐만 아니라 마시는 물 영역까지 침범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은 과학이라 믿는 신념으로 한번 마시고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먼 나라 국민, 심지어 갓난아이, 임산부, 노약자가 지속해 일상에서 마실 물을 그렇게 함부로 말해서는 곤란하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과학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셈이다. 특정 분야에 한정된 전문가의 지식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를 모두 밝힐 수 있다는 지식의 자만은 과학이 될 수 없다.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성을 벗어나서 말해 영향을 끼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평생 방사선 연구를 해서 얻은 명예가 중요한 만큼 평생 물을 연구하고 생태 속 물과 생명체를 고민하는 다른 전문가들의 지식과 명예도 존중해야 한다. 옥스퍼드대는 대학의 명예를 다르게 이용하고 다니는 앨리슨 교수의 행동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가 촉발한 물 마시기 퍼포먼스가 한국과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의 핵심을 크게 벗어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먼 길 가는 목마른 나그네에게 건네는 물 한 바가지에도 버들잎을 띄워 권하며 마시는 이를 배려했던 민족에게 한 줌밖에 안 되는 명예를 앞세워 맥주처럼 오염수를 마시라고 권하는 교수에게 명예를 준 옥스퍼드대는 이를 재고해 주길 조언하고 싶다.
  • 국보협 첫 여성회장… “보좌진 위상·처우 개선”

    국보협 첫 여성회장… “보좌진 위상·처우 개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제33대 신임 회장에 김민정(44·김병욱 의원실) 보좌관이 선출됐다. 여성이 국보협 회장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보협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보협 신임 회장 선거에서 김 보좌관이 총 534표 중 176표(33%)를 얻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학 석사를 수료한 그는 17대 손봉숙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후 18대 이두아 의원, 19대·20대 이학재 의원실 등을 거쳤다. 국보협은 보좌진의 권리 향상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체다. 국보협 회장은 무임금 봉사직이지만 내년 총선에서 초선·비례 대표 의원실에 보좌진을 추천할 권한을 갖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32대 국보협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면서 보좌진 위상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산적한 현안을 잘 알고 있다”면서 “어려운 문제지만 회관 내 보좌진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하나씩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보협에 앞서 민주당 보좌관협의회는 2018년 조혜진 보좌관이 첫 여성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 與 보좌진 대표에 김민정 보좌관...국보협 첫 女 회장 탄생

    與 보좌진 대표에 김민정 보좌관...국보협 첫 女 회장 탄생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제33대 신임 회장에 김민정(사진·44·김병욱 의원실) 보좌관이 선출됐다. 여성이 국보협 회장이 된 건 처음이다. 국보협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보협 신임 회장 선거에서 김 보좌관이 총 534표 중 176표(33%)를 얻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학 석사를 수료한 그는 17대 손봉숙 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후 18대 이두아 의원, 19대·20대 이학재 의원실 등을 거쳤다. 국보협은 보좌진의 권리 향상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체다. 국보협 회장은 무임금 봉사직이지만 내년 총선에 초선·비례 대표 의원실에 보좌진을 추천할 권한도 갖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32대 국보협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면서 보좌진 위상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산적한 현안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문제지만 회관 내 보좌진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보협에 앞서 민주당 보좌관협의회는 2018년 조혜진 보좌관이 첫 여성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 ‘디펜딩 챔프’ 리바키나, 가뿐하게 2회전 스매싱

    ‘디펜딩 챔프’ 리바키나, 가뿐하게 2회전 스매싱

    ‘디펜딩 챔피언’ 옐레나 리바키나(세계 3위·카자흐스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리바키나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셸비 로저스(49위·미국)에게 2-1(4-6 6-1 6-2)로 역전승했다. 리바키나는 알리제 코르네(74위·프랑스)-히비노 나오(127위·일본) 경기의 승자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고 올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리바키나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함께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첫손에 꼽힌다.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당한 끝에 1세트를 내준 리바키나는 그러나 2세트 들어 특유의 강서브가 살아나며 코트를 장악했다. 리바키나는 서브 에이스에서 12-2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온스 자베르(6위·튀니지)가 마그달레나 프레흐(70위·폴란드)를 2-0(6-3 6-3)으로 꺾었으며,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도 판나 우드바르디(82위·헝가리)를 2-0(6-3 6-1)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남자단식에서는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제레미 샤르디(534위·프랑스)를 3-0(6-0 6-2 7-5)으로 일축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는 알카라스는 2회전에서 알렉상드르 뮬러(84위·프랑스)-아르튀르 린더크네시(82위·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격돌한다. 윔블던 2회 우승에 빛나는 홈코트 스타 앤디 머리(40위)는 영국 후배 라이언 페니스턴(268위)을 3-0(6-3 6-0 6-1)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머리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와 도미니크 팀(91위·오스트리아) 경기의 승자와 만난다. 한편 이날 많은 비가 내려 센터 코트와 1번 코트에서 열린 8경기를 제외한 실외 코트 경기는 모두 중단돼 다른 날로 연기됐다.
  • “홀수해 징크스 끝”… 이소영, 타이틀 방어 나섰다

    “홀수해 징크스 끝”… 이소영, 타이틀 방어 나섰다

    올해는 홀수 해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까. 짝수 해만 되면 어김없이 우승하는 이소영이 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이소영은 데뷔 해인 2016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에는 무려 3승을 거뒀다. 또 2020년에는 E1 채리티 오픈을 제패했고 지난해에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반대로 말하면 홀수 해에는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이소영 본인도 ‘홀수 해 징크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할 정도다. 이번 대회에서 이소영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한 번도 홀수 해에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한 적이 없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올해도 이소영은 상금 순위 8위, 대상 포인트 8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13차례 대회에서 절반에 가까운 6번 톱10에 올랐다. 특히 지난 2일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는데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 낸 ‘버디 폭격기’ 고지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타고난 힘과 체력에 노력까지 더해져 데뷔 2년 만에 잠재력이 폭발하며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첫 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박지영과 좀처럼 실수가 없는 이예원도 시즌 2승을 벼르고 있다. 상금 순위 1위 박민지가 같은 기간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느라 자리를 비웠기에 2위 박지영과 3위 이예원은 우승컵을 거머쥐면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출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출범

    타이틀리스트가 골퍼들에게 선진화된 골프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넘버원 골프볼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는 열정적인 골퍼들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골프볼에 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은 ‘움직이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교육 센터’로 기획됐다. 골퍼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편안하고 집중된 공간에서의 정보 전달을 위해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춘 내부 공간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의 내부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할 수 있는 대형 TV 모니터와 사운드 시스템, 편하게 앉아 교육을 들을 수 있는 좌석 공간을 마련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전국의 골프장, 연습장, 타이틀리스트 공식 대리점,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 서울 등 다양한 곳에서 타이틀리스트 에듀케이션 밴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예약해, 교육을 받아볼 수 있도록 예약 페이지를 오픈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홀수해 징크스 깰까… 이소영 첫 타이틀방어 도전

    홀수해 징크스 깰까… 이소영 첫 타이틀방어 도전

    올해는 홀수 해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까. 짝수 해만 되면 어김없이 우승하는 이소영이 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659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2016년 데뷔한 이소영은 짝수 해마다 우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뷔 해인 2016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에는 무려 3승이나 거뒀다. 또 2020년에는 E1 채리티 오픈을 제패했고, 지난해에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홀수 해에는 우승을 하지 못 했다는 이야기다. 이소영 스스로도 ‘홀수 해 징크스’에서 벗어고 싶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할 정도다. 이번 대회에서 이소영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한 번도 홀수 해에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한 적이 없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올해도 이소영은 상금순위 8위에 대상 포인트 8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13차례 대회에서 절반에 가까운 6번 톱10에 올랐다. 특히 지난 2일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는데,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며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낸 ‘버디 폭격기’ 고지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타고난 힘과 체력에 노력까지 더해져 데뷔 2년 만에 잠재력이 폭발하며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시즌 첫 대회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박지영과 좀처럼 실수가 없는 이예원도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상금순위 1위 박민지가 같은 기간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느라 자리를 비웠기에 2위 박지영과 3위 이예원은 우승하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 디펜딩 챔프 리바키나, 세계 1위 알카라스 윔블던 순항

    디펜딩 챔프 리바키나, 세계 1위 알카라스 윔블던 순항

    여자단식, 남자단식 1회전 가뿐히 통과‘디펜딩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세계 3위·카자흐스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 안착했다. 리바키나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셸비 로저스(49위·미국)에게 2-1(4-6 6-1 6-2)로 역전승했다. 리바키나는 알리제 코르네(74위·프랑스)-히비노 나오(127위·일본) 경기 승자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고, 올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리바키나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함께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첫손 꼽힌다.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 당한 끝에 1세트를 내준 리바키나는 그러나, 2세트 들어 특유의 강서브가 살아나며 코트를 장악했다. 리바키나는 서브에이스에서 12-2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온스 자베르(6위·튀니지)도 마그달레나 프레흐(70위·폴란드)를 2-0(6-3 6-3),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아리사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도 판나 우드바르디(82위·헝가리)를 2-0(6-3 6-1)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제레미 샤르디(534위·프랑스)를 3-0(6-0 6-2 7-5)으로 일축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는 알카라스는 2회전에서 알렉상드르 뮬러(84위·프랑스)-아르튀르 린더크네시(82위·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격돌한다. 윔블던 2회 우승에 빛나는 홈코트 스타 앤디 머리(40위)는 영국 후배 라이언 페니스턴(268위)을 3-0(6-3 6-0 6-1)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머리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그리스)와 도미니크 팀(91위·오스트리아) 간의 승자와 만난다. 한편, 이날 많은 비가 내려 지붕이 있는 센터 코트와 1번 코트에서 열린 8경기를 제외한 실외 코트 경기는 모두 중단됐고, 다른 날로 연기됐다.
  • 들러리 끝낸다… 여왕들의 US 오픈 사냥

    들러리 끝낸다… 여왕들의 US 오픈 사냥

    고진영이 미국 ‘내셔널 타이틀’ US 여자 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최장기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기록 경신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은 오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6546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하는 US 여자 오픈은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주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98년 ‘맨발 투혼’의 박세리를 시작으로 김주연(2005), 박인비(2008·2013), 유소연(2011), 최나연(2012), 전인지(2015), 박성현(2017), 이정은(2019), 김아림(2020) 등 무려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최근 2년 동안은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2021년엔 유카 사소(일본), 지난해에는 이민지(호주)가 우승하면서 2년 연속 US 여자 오픈 타이틀을 다른 나라에 넘겨줬다. 한국 여자 골퍼들이 이번 대회에 집중하는 이유다. 선봉장은 매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고진영이다. 지난해 부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고진영은 올해 HSBC 챔피언십과 파운더스컵을 제패하며 예전 기량을 되찾은 모습이다.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은 뒤 6주 연속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160주로 역대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주 전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주춤하며 공동 20위에 그쳤지만 3라운드까지는 10위 이내를 지키는 등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역대 US 오픈에서도 2020년 준우승, 2021년 공동 7위, 지난해 4위 등 최근 3년 연속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국내 1위 박민지의 첫 US 여자 오픈 도전도 관심이다. 2021년과 지난해 2년 연속 6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따낸 박민지는 이번 US 여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려 한다. 박민지는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7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LPGA 투어 소속인 이다연과 이소미도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이 밖에 유소연, 전인지, 이정은, 김아림, 김효주, 신지애, 최혜진, 신지은 등도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냈다. 여자골프의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인 만큼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 2주 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인뤄닝(중국)을 비롯해 세계 2위 넬리 코다,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또 릴리아 부, 렉시 톰슨(이상 미국),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 고진영 US 여자 오픈 12번째 한국 우승자 정조준

    고진영 US 여자 오픈 12번째 한국 우승자 정조준

    고진영이 미국 ‘내셔널 타이틀’ US 여자 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최장기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기록 경신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은 오는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6546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하는 US 여자 오픈은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지만 한국 선수들이 자주 우승컵을 들어 올린 대회다. 1998년 ‘맨발 투혼’의 박세리를 시작으로 김주연(2005년), 박인비(2008·2013년) 유소연(2011년), 최나연(2012년), 전인지(2015년), 박성현(2017년), 이정은(2019년), 김아림(2020년)까지 무려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은 한국 선수들이 주춤했다. 2021년엔 유카 사소(일본), 지난해에는 이민지(호주)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US 여자 오픈 타이틀을 다른 나라에 넘겨줬다. 한국여자 골퍼들이 이번 대회에 집중하는 이유다.선봉장은 매주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고진영이다. 지난해 부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고진영은 올해 HSBC 챔피언십과 파운더스컵을 제패하며 예전 기량을 되찾은 모습이다.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아 6주 연속 정상을 지키면서 누적 160주로 역대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주 전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주춤하며 공동 20위에 그쳤지만 3라운드까지는 10위 이내를 지키는 등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역대 US 오픈에서도 2020년 준우승, 2021년 공동 7위, 지난해 4위 등 최근 3년 연속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국내 1위 박민지의 첫 US 여자 오픈 도전도 관심이다. 박민지는 2021년과 지난해 2년 연속 6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따낸 박민지는 이번 US 여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려고 한다. 박민지는 지난해 7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7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LPGA 투어 소속인 이다연과 이소미도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이밖에 유소연, 전인지, 이정은, 김아림, 김효주, 신지애, 최혜진, 신지은 등도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골프의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인 만큼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 2주 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인뤄닝(중국)을 비롯해 세계 2위 넬리 코다,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또 릴리아 부, 렉시 톰슨(이상 미국),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 학사학위만 6개?…83세 할머니, 생애 6번째 대학 졸업 [월드피플+]

    학사학위만 6개?…83세 할머니, 생애 6번째 대학 졸업 [월드피플+]

    마치 취미가 공부인 것처럼 척척 대학졸업장을 받아온 80대 볼리비아 할머니가 또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공부를 마쳐 화제다. 할머니가 받은 6번째 대학졸업장이다. 주인공은 볼리비아 라파스에 사는 할머니 엠마 모히나 레아뇨스. 올해 83세가 된 할머니는 최근 가브리엘 레네 모레노 자치대학에서 최고 점수로 국제관계 학부를 졸업했다. 졸업논문을 낸 후 치른 구두시험에서 할머니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레아뇨스 할머니는 “살아 보니 인생에 공짜는 없지만 희생이 있으면 반드시 얻는 것도 있더라”라면서 “나이가 많다 보니 더욱 열심을 내야 했고 그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평범한 말 같지만 이 말을 실천하면서 살아온 할머니가 거둔 결과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할머니의 부모는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할머니에게 직접 글을 가르칠 정도로 교육엔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레아뇨스 할머니는 그런 부모님과 대학 진학을 앞두고 살짝 갈등을 빚었다. 할머니는 토목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여자에게 어울리는 전공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레아뇨스 할머니는 돈을 벌어 스스로 학비를 대면서 원하는 공부를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교육학과에 진학했다. 레아뇨스 할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생애 첫 대학졸업장을 받았다. 이후 교사로 근무하던 할머니는 토목 대신 유학을 결심했다. 콜롬비아 칼다스대학에 지원한 그는 합격 통지를 받고 유학길에 올랐다. 콜롬비아에서 경제를 공부한 할머니는 졸업 후 장학금을 받고 푸에토리코의 한 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할머니는 이렇게 해외에서 2개의 대학졸업장을 받았다. 생애 2호와 3호 대학졸업장이었다. 볼리비아로 돌아온 할머니는 또 새로운 대학공부에 도전했다. 이번엔 법학이었다. 할머니는 100점 만점에 평균 93점 빼어난 성적으로 법대를 졸업했다. 할머니의 네 번째 졸업장이다. 할머니는 법학을 공부하면서 정치학을 복수전공했다. ‘공부의 신’ 같은 할머니는 정치학에서도 학사를 땄다. 할머니가 거머쥔 다섯 번째 학사 타이틀이었다. 레아뇨스 할머니가 법학과 정치학 공부를 마친 건 이미 60대였지만 할머니의 학구열은 멈출 줄 몰랐다. 정치학을 공부하면서 국제관계에 관심을 갖게 된 할머니는 70대 후반에 또 국제관계를 공부하기로 했다. 할머니는 “입학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대학에 갔더니 입학할 손녀는 오지 않았느냐고 묻더라”면서 “내가 입학해 공부할 것이라고 했더니 모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아뇨스 할머니는 “어떤 일이든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지만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포기를 합리화하기 위한 핑계를 찾으려 해선 안 될 것”이라면서 일곱 번째 대학공부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얽히고설킨 4자 관계…‘피프티 피프티’ 진실 공방 격화

    얽히고설킨 4자 관계…‘피프티 피프티’ 진실 공방 격화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거취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 외주 용역사인 더기버스와 글로벌 음반 레이블간 얽히고설킨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3일 글로벌 히트곡이 된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 워너뮤직코리아가 독단적으로 200억 규모의 피프티 피프티 ‘바이아웃’ 계약을 추진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지난 5월 9일 이뤄진 전 대표와 윤모 워너뮤직코리아 전무간 통화 녹음 파일에는 ‘바이아웃’ 제안 사실이 등장한다. 당시 통화에서 윤 전무가 전 대표에게 “확인할 게 하나 있다”며 “안성일 대표에게 바이아웃을 하는 걸로 저희가 200억 제안을 드린 게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전 대표는 “전 못 들어 봤다. 바이아웃이라는 게 뭐냐”고 반문했고, 윤 전무는 “보통 표현으로 하면 아이들을 다 인수하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은 전 대표가 “아니, 아니요”라고 강력히 부인하는 투로 녹음 파일이 끝난다. ‘바이아웃’(buyout)은 프로 스포츠 용어로 구단에 소속된 선수에게 외부 구단이 일정 금액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면 협상 및 이적이 가능한 조항이다. 전 대표 측은 이 녹음 파일을 들어 “안 대표가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피프티 피프티의 바이아웃 건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제기한 것이다. 이에 더기버스 측도 입장문을 통해 “안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제안을 중간에서 전달했을 뿐 멤버들의 거취를 독단적으로 논의한 적이 없다”며 “워너뮤직코리아는 어트랙트에 ‘레이블 딜’의 구조를 제안했고 이에 대해 전홍준 대표와 논의를 희망했다”고 반박했다. 더기버스 측은 “레이블 딜은 자금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회사를 글로벌 직배사 산하 레이블로 두고 자금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투자 방식”이라며 “더 이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지속될 경우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결국 바이아웃 제안을 놓고 어트랙트는 외부 세력의 멤버 빼가기 의혹을, 더기버스는 투자 중재를 했을 뿐이라는 각각 다른 주장을 펴고 있는 셈이다.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갈등은 지난달 19일 멤버 4인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멤버 4인의 법률 대리인이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밝힌 “어트랙트의 투명하지 않은 정산” 부분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멤버들의 정산 요구가 무리하다는 비판론을 제기한다. 업계 역시 해외 시장에서 짧은 기간 피프티 피프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주도권 갈등과 수익 분쟁이 불거진 것으로 본다. 통상 국내 기획사의 경우 아이돌 트레이닝부터 음반·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에 쓴 투자금이 회수된 시점 이후의 수익을 배분한다. 반면 피프티 피프티의 해외 음원 수익 규모가 예상보다 상당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차트에 진입한 큐피드의 매달 음원 수익이 수십억원으로 추산되는 만큼 막대해 정산 논란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올해 2월 발표한 첫 싱글음반 타이틀곡 ‘큐피드’로 글로벌 돌풍을 일으켰다. 데뷔 134일 만에 처음 진입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케이팝 걸그룹 최장 차트인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아무리 중소기획사라고 해도 아이돌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관리까지 다 외주를 주면 소속사 대표의 역할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4세대 걸그룹의 투자금 규모가 최대 30억원이 되지 않는 데 소속사가 그 보다 많이 투자했을 지 의문”이라며 “음원 수익 등 계약서상의 이견도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가 해외의 눈도장을 찍고 단 시일내 주요 차트와 음원 소비에서 대박을 거둔 전례없는 중소돌의 성공 사례인 만큼 사태 수습에 대한 기대도 크다. 한 중소기획사 관계자는 “소속사와 아이돌, 관계사간 상호 신뢰가 깨지고, 여론 비판과 악플 공격마저 거세지면서 중소돌의 기적이 무너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 ‘테니스 제왕’ 조코비치, 윔블던 5연패 강서브

    ‘테니스 제왕’ 조코비치, 윔블던 5연패 강서브

    ‘테니스 제왕’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5연패 및 메이저 대회 통산 24회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은 3일 밤(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개막한다. 4대 메이저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윔블던의 올해 총상금은 역대 최고인 4470만 파운드(약 723억원)다. 남녀단식 우승 상금도 235만 파운드(38억원)나 된다. ●페더러·나달 빠지며 빅3 유일 참가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조코비치의 우승 여부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지난해 코트를 떠났고,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내년까지만 뛰겠다고 예고했다. ‘빅3’ 중 조코비치만 남게 되는 셈이다. 조코비치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5연패를 이루면 대회 통산 최다인 8회 우승으로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만 36세인 조코비치는 2017년 페더러가 만 35세에 세운 최고령 우승 기록도 갈아 치울 수 있다. 올해 1월 호주오픈과 6월 프랑스오픈에서 거푸 정상에 선 조코비치는 이미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23회)을 갖고 있다. 이번 윔블던에 이어 오는 8월 말 개막하는 US오픈까지 우승하면 한 해 모든 메이저 타이틀을 휩쓰는 ‘캘린더 그랜드슬램’도 거머쥘 수 있다. 지금까지 1938년 돈 버지(미국), 1962년과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만 이 기록을 갖고 있다. 나달이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하면서 조코비치의 강력한 대항마로 ‘제2의 나달’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꼽힌다. 알카라스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단식 순위에서 조코비치(2위)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둘의 역대 전적은 1승1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에 맞붙은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선 조코비치가 3-1로 이겼다. ●리바키나 女단식 2연패 여부 관심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의 여자단식 2연패 여부도 관심을 끈다. 2015~16년 거푸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이 대회 여자단식 타이틀을 방어한 선수는 없다.
  • ‘빅3’ 중 사실상 혼자 남은 조코비치, 윔블던 5연패+메이저 24회 우승 도전

    ‘빅3’ 중 사실상 혼자 남은 조코비치, 윔블던 5연패+메이저 24회 우승 도전

    ‘테니스 제왕’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5연패 및 메이저 대회 통산 24회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3일 밤(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개막, 2주간 열전에 들어간다. 4대 메이저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윔블던의 올해 총상금은 역대 최고 4470만 파운드(약 723억원)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도 235만 파운드(약 38억원)나 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내년이면 남자 테니스 ‘빅3’ 중 혼자 남는 조코비치의 우승 여부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지난해 코트를 떠났고,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내년까지만 뛰겠다고 예고했다. 조코비치만 남아 ‘장강의 뒷물결’에 저항해야 할 처지다. 조코비치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5연패를 이루면 대회 통산 최다 8회 우승으로 페더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만 36세인 조코비치는 2017년 페더러가 만 35세에 세운 최고령 우승 기록도 갈아치운다. 올해 1월 호주오픈과 6월 프랑스오픈에서 거푸 정상에 서며 메이저 23회 우승, 페더러(20회)에 이어 나달(22회)까지 제친 조코비치가 윔블던도 석권하면 8월 말 개막하는 US오픈을 통해 한 해 모든 메이저 타이틀을 휩쓰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하게 된다. 1938년 돈 버지(미국), 1962년과 1969년 로드 레이버(호주) 둘 만 이 기록을 갖고 있다. 나달이 부상으로 불참하는 가운데 조코비치의 강력한 대항마로 ‘제2의 나달’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꼽힌다. 20세인 알카라스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 단식 순위에서 조코비치(2위)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이룬 알카라스와 조코비치는 역대 1승1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 대결은 프랑스오픈 준결승으로 조코비치가 3-1로 이겼다.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의 여자 단식 2연패 여부도 관심이다. 2015~16년 거푸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이 대회 여자 단식 타이틀을 방어한 선수는 없다.
  • 박나래, 53kg밖에 안 나가네…‘체중 공개’

    박나래, 53kg밖에 안 나가네…‘체중 공개’

    박나래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10시간의 폭식으로 박나래는 3.7㎏이 불어난 체중 53.7㎏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목포 당일치기 여행을 이어갔다. 10시간 동안 세 사람은 36가지 음식의 맛을 봤다.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라는 타이틀 아래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못말리는 먹성을 보였다. 이들은 “우리는 셋이 뭉치면 못 먹을 게 없다”라며 뿌듯해했다. 박나래는 팜유즈를 위해 목포 인맥을 총동원해 ‘팜유호’를 목포 바다에 띄웠다. 세 사람은 목포 바다 한복판에서 선상 위 팜유 세미나 점심 식사를 즐겼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팜유 막내’ 이장우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진행했다. 전현무는 ‘팜장우’ 케이크를 제작하고, 행군 가방 가득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먹을수록 부어가는 팜유즈의 리얼한 기록이 웃음을 안겼다. 세미나 당일 밤 팜유즈의 몸무게는 전현무 85㎏, 박나래 53.7㎏, 이장우는 102.5㎏로 밝혀졌다. 특히 박나래의 경우 다이어트를 통해 최근 50㎏까지 감량했으나, 이날 과식으로 53.7㎏까지 불어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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