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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솔지 없이 컴백…EXID ‘낮보다는 밤’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솔지 없이 컴백…EXID ‘낮보다는 밤’ 쇼케이스 첫 무대

    그룹 EXID가 ‘일식’, ‘월식’을 뜻하는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컴백했다. 앨범명은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EXID의 의지를 담아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된 EXID의 멤버들의 모습을 ‘월식’에 비유했다. 지금은 잠시 가린 듯 보이지만 끝내 다시 완전체로 빛을 발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EXID는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의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알앤비 곡. 이날 무대에서는 각 멤버들의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각각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났다. 이와 함께 어우러진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 역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틴탑, 엘조 탈퇴 입 열다 “무책임함에 실망..솔직히 기분 안 좋아”

    틴탑, 엘조 탈퇴 입 열다 “무책임함에 실망..솔직히 기분 안 좋아”

    그룹 틴탑이 멤버 엘조의 탈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틴탑은 10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정규 2집 앨범 ‘하이 파이브’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틴탑은 지난 2010년 6인조로 데뷔해 올해로 7년차가 된 그룹.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등 5명의 멤버가 지난해 재계약을 했지만 엘조가 팀 활동에 함께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재계약을 포기했다. 컴백을 앞두고 녹음까지 진행되던 상황에서 틴탑은 5인조로 재정비 하고 컴백을 준비해야 했다. 이날 엘조의 탈퇴 과정에 대한 질문에 캡은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긴 스토리다. 재계약 시점이 오면서 엘조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저희 여섯이서 이야기를 하면서 컴백을 하고, 활동하고 난 이후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다. 타이틀곡 녹음까지 했는데 엘조가 결국 저희와 이야기 없이 나가버려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멤버 창조는 “멤버들이 이야기를 충분히 했지만, 엘조가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됐다.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리키는 “잘했던 멤버라 그 자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다. (멤버가) 빠졌는데도 다섯이서 충분히 보여준 것 같아 지금은 괜찮지만, 그 당시 심정은 아쉬웠다”고 말했다. 당시 솔로 활동 중이었던 니엘은 “그 때 어떤 표정을 보여줘야 팬들이 안심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섭섭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천지는 “여섯이서 많이 이야기 했다. 모두가 개인 활동을 하고 싶지만 틴탑이라는 틀 안에서 활동하고 싶어했다. 그 친구는 개인적인 활동 위주로 하고 싶어했다. 많이 아쉬웠고, 그 친구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캡은 “그 친구가 활동하지 않기로 했다가 다시 하기로 하고, 타이틀곡 녹음을 했다. 굉장히 기뻤다. 몇 주후에 나간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하게 되니, ‘미리 말을 해줄 수 업었나’ 실망스럽고 밉기도 했다. 그 이후로 연락한 적은 없다. 무책임에 화가 났다”며 “그 친구 개인적으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틴탑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재밌어?’는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파워풀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틴탑의 색깔을 극대화한 강렬한 팝댄스 곡. 남자를 힘들게 만드는 가식적인 연인에게 “넌 이게 재밌어?”라며 돌직구 이별 통보를 날리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틴탑은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재밌어?’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하이라이트’와 신곡 ‘재밌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전히 끈끈한 우정’...다시 뭉친 ‘응답하라 1988’ 주역들

    ‘여전히 끈끈한 우정’...다시 뭉친 ‘응답하라 1988’ 주역들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혜리, 고경표, 박보검은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혜리 옆에는 연출을 맡았던 신원호 감독의 모습까지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류준열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했다. 안재홍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한다. 이동휘는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고경표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이다. 혜리는 그룹 걸스데이 새 앨범 타이틀곡 ‘I’ll be yours’로 활동 중이다. 박보검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아이유, 방송출연 없이도 ‘밤편지’ 1위… 위너·틴탑·오마이걸 컴백

    ‘인기가요’ 아이유, 방송출연 없이도 ‘밤편지’ 1위… 위너·틴탑·오마이걸 컴백

    가수 아이유가 선공개곡 ‘밤편지’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의 ‘밤편지’,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걸스데이의 ‘I’ll be yours‘가 4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출연 없이 선공개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오마이걸은 ’퍼펙트 데이(Perfect Day)‘와 타이틀곡 ’컬러링북(Coloring Book)‘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5인조로 활동하게 된 틴탑은 정규 2집 ’하이파이브(HIGH FIVE)‘로 돌아왔다. 틴탑은 이날 ’Call Me‘와 타이틀곡 ’재밌어?(Love is)‘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틴탑만의 강렬한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위너는 4인조로 재편,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풀(FOOL)‘과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성숙해진 위너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특히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칼군무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리스틴, ‘음악중심’서 타이틀곡 ‘위우’ 무대 “압도적 비주얼”

    프리스틴, ‘음악중심’서 타이틀곡 ‘위우’ 무대 “압도적 비주얼”

    걸그룹 프리스틴이 ‘음악중심’에서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위 우’(We Woo) 무대가 펼쳐졌다. ‘위 우’는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프리스틴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기자기하면서도 절도가 넘치는 댄스와 상큼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걸즈’로 데뷔 전부터 ‘We’ 등의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프리스틴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이뤄진 10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21일 ‘We woo’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를 모은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오늘(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 관전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시선강탈 101명 연습생! 매력발산!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 곡 ‘나야나’(PICK ME) 무대가 지난 3월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됐다. ‘나야나’ 무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가 빛나는 한편 첫 센터, 윙크남, 엔딩요정 등 벌써부터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3월부터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각양각색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각 분야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총출동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과제를 전달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깐 연습생들의 매력이 참 다양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전했다. 보아는 “프로듀스101은 연습생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며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환상의 가창력을 지닌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회’와 전(前)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향상을 책임진다. 각 분야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트레이닝하고 이끌어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00% 시청자 투표! 국민 프로듀서 투표 드디어 시작! 11PICK은? ‘프로듀스101’의 가장 큰 재미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점. 시청자들의 참여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금) 밤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참가자 중 좋아하는 연습생 11명을 선택해 참여할수 있다. 과연 어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시청자들이 직접 꼽은 11PICK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평가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1의 경우 투표수가 총 3400만표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2에서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 금요일 밤 11시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서 앞서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카운트다운101’에는 지난 해 시즌1에서 여자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제아, 댄스 트레이너였던 배윤정과 함께 시즌1을 통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이날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이 독점 공개되고, 연습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하는 남자 연습생들 중 제아와 배윤정이 눈여겨 둔 사심픽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시즌1에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시즌1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해, 두 트레이너 제아와 배윤정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엔블루 6월 단독콘서트, 1년 7개월 만에 국내 팬 만난다

    씨엔블루 6월 단독콘서트, 1년 7개월 만에 국내 팬 만난다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6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씨엔블루는 오는 6월 3~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7 CNBLUE LIVE [BETWEEN US] IN SEOUL(이하 비트윈 어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5년 10월 아시아 투어 ‘COME TOGETHER(컴 투게더)’ 서울 공연 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열리는 국내 단독 콘서트다. 씨엔블루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3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7℃N(7도씨엔)‘의 타이틀곡 ’헷갈리게‘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오랜 시간 국내 공연을 기다린 팬들에게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물하며 초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최근 미니 앨범 ’7℃N‘ 발매와 동시에 9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및 중국 주요 음악사이트 1위를 휩쓸며 한국의 대표 팝록 밴드로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Make Me Love You’ 뮤비 폭발적 인기몰이

    태연 ‘Make Me Love You’ 뮤비 폭발적 인기몰이

    가수 태연이 발표한 신곡 ‘메이크 미 러브 유’(Make Me Love Yo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5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유튜브 SMTOWN 채널에 신곡 ‘메이크 미 러브 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타이틀 곡 ‘메이크 미 러브 유’는 보컬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로 ‘믿고 듣는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태연표 봄 캐럴이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메이크 미 러브 유’ 뮤직비디오는 나흘 만에 213만 1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MTOW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모바일통, 갤럭시S8 사전예약 시 참여자 전원 지원금 10만원 및 제조사 사은품 증정

    모바일통, 갤럭시S8 사전예약 시 참여자 전원 지원금 10만원 및 제조사 사은품 증정

    휴대전화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통은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사전예약 신청자 중 모바일통에서 진행하는 증권통 이벤트 및 통통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각각 이벤트 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 개의 이벤트는 개인의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중 하나에만 참여해도 2개월에 걸쳐 10만원, 두 개 모두 참여하면 2개월 걸쳐 2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 첫 번째 증권통 이벤트는 간편하게 증권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증권장려금 10만원이 지급되는 이벤트로, 기존에 증권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후 증권통에 로그인해 월1 회 사용하는 증권사 계좌조회 또는 증권거래를 하기만 하면, 2개월 동안 총 10만원 증권장려금이 증권계좌로 입금된다. 두 번째 통통 이벤트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 개통 후 통통(APP, 모바일 P2P 보안 메신저)를 설치하고, 매월 1명을 친구초대해 대화를 나누면 수다비가 지급된다. 수다비는 당월실적 충족 시 최대 월 5만원씩 2개월 동안 총 10만원이 이벤트 참가자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또한 사전예약 구매자들은 다양한 제조사 사은품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사은품은 오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통한 고객 중 4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 한해 증정한다. 갤럭시S8플러스 128G를 구매자들에게는 삼성덱스 또는 레벨박스 스피커를, 갤럭시S 8구매자들에게는 레벨박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그 외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도 초박형케이스와 보호필름2매, 액정파손 시 50% 1회 지원 등을 증정한다. 압수수색이 불가능한 보안 메신저라는 타이틀로도 잘 알려진 ‘통통’은 메시지 저장서버를 별도로 두지 대신 서버를 단순 중계하는 알고리즘으로 강력한 보안을 자랑해 최근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통통 친구초대 역시 카톡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의 친구 추천 방식과 동일해 누구나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갤럭시S8 이벤트 사전예약 참여만으로 이벤트 지원금 10만원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은?

    올해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에서 올해 1위는 미국 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일레븐 메디슨 파크’가 차지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출신 쉐프 대니얼 험이 이끄는 일레븐 메디슨 파크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뛰어올랐다. 미국 소재 레스토랑의 우승은 지난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일레븐 메디슨 파크는 이미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세 개를 획득하고 있는데 이번 발표로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이곳에서는 8~10개의 코스 요리가 1인당 295달러(약 33만 4000원, 와인과 세금 제외)로 책정돼 있다.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된 올해 명단에는 6개의 레스토랑이 새롭게 올랐다. 프랑스와 미국, 이탈리아, 호주, 일본,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 하나씩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 보면,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미국이 각각 6개로 가장 많은 레스토랑을 명단에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7개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중국(홍콩 포함)과 일본, 태국 레스토랑이 각각 2개, 싱가포르 레스토랑이 1개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 레스토랑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7위를 차지한 방콕의 ‘가간’이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이탈리아의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는 올해 2위로 내려앉았지만 유럽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은 지켰다. 3위는 스페인의 ‘엘 셀러 데 칸 로카’가 차지했다. 4위는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망통에 있는 ‘미라쥐르’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는 최고 순위였다. 한편 올해 15주년이 된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은 영국의 요리 월간지 ‘레스토랑’ 등을 출간하는 기업 ‘윌리엄 리드 비즈니스 미디어’가 주관하며, ‘미식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와 함께 세계 양대 미식 평가 행사로 꼽힌다. 사진=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인 맞아? 프리스틴 ‘위 우’ MV 700만뷰 돌파…안무 버전 공개

    신인 맞아? 프리스틴 ‘위 우’ MV 700만뷰 돌파…안무 버전 공개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은 ‘위 우(WEE WOO)’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프리스틴은 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The 1st Mini Album ‘HI! PRISTIN’의 타이틀곡 ‘위 우’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올렸다.영상은 앞서 지난달 21일 공개됐던 ‘위 우’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담아낸 것으로, 뮤직비디오 700만뷰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공개된 것이다. 신인 걸그룹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한 달이 채 되지도 않아 이같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두 가지 의상을 입고 나온 프리스틴의 이번 영상에서는 프리스틴의 콘셉트라고 할 수 있는 ‘파워 앤 프리티’(Power&Pretty)의 매력을 좀 더 느낄 수 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한편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위 우’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PRIST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누커 여자 세계랭킹 1위 린느 에반스 세계선수권 본선 오를까

    스누커 여자 세계랭킹 1위 린느 에반스 세계선수권 본선 오를까

    스누커 여자 세계랭킹 1위 린느 에반스(31)가 2017 세계스누커선수권 예선 1라운드(128강)에서 로빈 헐을 10-8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에반스는 5일(이하 현지시간) 셰필드의 폰즈 퍼지 인터내셔널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예선에 초청돼 세계랭킹 57위인 헐에게 1-5까지 밀렸지만 끈질긴 추격 끝에 8-8 동점을 만든 다음 극적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제 2승만 더 올려 3라운드(32강)를 통과하면 크루서블 극장에서 열려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세계선수권 본선에 오르는 첫 번째 여자선수의 영예를 누리게 된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는 “로빈은 대단한 선수”라며 “이날 거둔 승리는 최고의 것”이라고 기뻐했다. 에반스는 여자세계선수권은 11차례나 제패했지만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응온예(홍콩)에게 분패했다. 2015년에도 1997년 세계챔피언 켄 도허티와 예선에서 격돌했지만 8-10으로 분패했던 적이 있다. 에반스는 “만약 졌더라면 이태 전 켄에게 당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안타까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8-8이 됐을 때 ‘안돼, 또는 안돼’라고 생각했고 잘 버텼다. 긴장하긴 했지만 모든 걸 통제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다음 상대는 두 차례나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랐던 매튜 스티븐스일 가능성이 있었지만 스티븐스가 리 워커에게 8-10으로 고개 숙여 에반스와 워커가 3라운드 진출을 다툰다. 세계랭킹 1위 마크 셀비가 타이틀 수성에 나서는 세계선수권 본선은 오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예술산책] 美 현대미술 발전 견인차… 문화거리 창출 ‘걸작 둥지’

    [함혜리 선임기자의 예술산책] 美 현대미술 발전 견인차… 문화거리 창출 ‘걸작 둥지’

    뉴욕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 휘트니미술관은 ‘미국 미술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최고 기관’이라는 뚜렷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미국 미술의 수집, 보존, 해석, 전시를 사명으로 하는 휘트니미술관은 세계 최고의 20세기 미국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미술의 최근 발전을 조망하는 휘트니 비엔날레를 열고 있으니 그럴 만한 자격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휘트니미술관은 2015년 5월 첼시 지역에 프리츠커상에 빛나는 건축계 거장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근사한 새 건물을 지어 재개관하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새 둥지를 튼 휘트니미술관은 하이라인파크와 함께 뉴욕 여행에서 꼭 찾아야 할 명소가 됐다.동시대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20세기와 현대 미술을 폭넓게 소개하는 이 미술관은 뛰어난 여류 조각가였던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1875~1942)의 예술가를 향한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설립됐다. 거트루드 휘트니는 미국 철도왕 밴더빌트의 손녀로 태어나서 역시 엄청나게 부유한 휘트니 가문의 아들과 결혼한 ‘다이아몬드 수저’였다. 심지어 뛰어난 조각가이기까지 했던 거트루드 휘트니는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문화반란자들의 중심지였던 그리니치빌리지에 1907년 작업장을 마련했다.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들과 어울리면서 그녀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니고 실험적인 작품을 하는 미국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거나 판매할 길이 없어 곤궁한 삶을 산다는 것을 알게 됐다.# 캔틸레버식 입구… 건물 외부는 대형 공용 공간 휘트니는 1914년 그리니치빌리지의 작업실 옆에 ‘휘트니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전통 학계가 외면한 동시대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마련해 주었다. 젊은 예술가들 중에서 특히 로버트 헨리를 중심으로 모인 ‘애시캔(쓰레기통)파’ 화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자신의 전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중요한 모던아트 수집가가 됐다. 컬렉션 작품이 500점을 넘어서자 1929년 휘트니는 자신의 소장품을 기부금과 함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거절당하자 직접 새로운 미술관 설립을 구상한다. 유럽의 예술가들에게 경도된 당시 분위기와 미국의 실험적인 아티스트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상황에서 태어날 새 미술관의 목적은 미국의 아티스트와 작품만을 다루는 것이었다. 1930년 휘트니는 25년간 모은 600여점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토대로 미술관을 설립하고 1931년 그리니치빌리지 웨스트 8번가에 휘트니미술관을 개관했다. 그녀는 1942년 사망할 때까지 미국 미술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했다. 미술관은 1954년 확장을 위해 웨스트 54번가로 이전했다가 이 장소도 비좁아지자 1966년 맨해튼의 부자들이 모여 사는 매디슨 애비뉴 75번가에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미술관 건물로 이전했다. 피라미드를 거꾸로 세운 모양의 브로이어 빌딩은 폐쇄적 외관 때문에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부자 동네라는 지역의 덕을 톡톡히 봤다. 기존 54번가에서는 모마(뉴욕현대미술관)의 그늘에 가려 있던 휘트니미술관이 매디슨 애비뉴로 이사 오면서 급성장했다. 1974년 부임한 톰 암스트롱 관장은 뛰어난 기획력으로 블록버스터급 전시를 터뜨려 일일 관람객 수가 3000~5000명까지 늘자 증축 필요성을 제기한다. 1991년 새 관장에 부임한 데이비드 로스는 이사회를 설득해 증축 논의를 급진전시켰고 건축가로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지은 렌조 피아노를 선임했다. 휘트니의 소장품이 2만점을 넘어선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전시공간의 확보였다. 서측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블룸버그 시장은 휘트니에 시가 소유한 첼시의 거대한 땅을 공시지가의 절반값에 줄 테니 하이라인 초입부에 새 미술관을 짓자고 제안한다. 휘트니 이사회는 소호의 갤러리들이 이전하면서 예술거리로 새롭게 뜨고 있는 첼시 지역의 위상을 감안해 뉴욕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새 미술관이 첼시 지역의 예술계와 연동하고 뉴욕 서측 지역 다운타운의 활성화에 부합할 뿐 아니라 더 많은 소장품을 공공에게 열어줄 수 있다는 기대에서였다. 매디슨 애비뉴의 증축안에서 하이라인 남쪽 입구의 위치로 설계 방향을 바꾸게 된 렌조 피아노는 새 건물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새 미술관 디자인은 휘트니미술관의 필요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이 놀라운 부지의 특징을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부지의 생명력을 살리는 동시에 다채로운 특징을 돋보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캔틸레버(공간에 삐죽하게 나온 지붕 혹은 테라스) 식의 입구를 채택한 것으로 건물 바깥 부분을 안전한 대형 공용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하이라인 공원 아래에 위치한 이 모임 공간에 서면 건물 입구와 웨스트사이드 쪽 대형 창문을 통과해 허드슨강 너머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에서 물, 공원, 산업구조 공간, 다양한 사람까지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되는 한가운데에 새 건물과 미술 경험이 있습니다.”# 비대칭적 외관, 주변 빌딩·고가철도와 잘 어울려 브로이어 건물에서의 역사는 2014년 10월 20일로 마감하고 휘트니미술관은 2015년 5월 1일 갠즈보트가 99의 새로운 건물에서 재개관했다. 하이라인의 남쪽 끝 지점, 허드슨 강변에 위치한 새 휘트니미술관은 총 9층 높이에 실내 전시면적만 4600㎡(약 1400평)에 이른다. 렌조 피아노는 특유의 투명성과 개방성으로 미술관 건물을 설계했다. 미술관의 중심이 되는 전시공간을 건물 중앙에 위치시키면서 건물 전체를 수직으로 삼등분해 저층부는 거리와, 중층부는 하이라인과, 상층부는 외부 테라스 공간과 접하도록 했다. 6층부터 8층까지 야외 테라스를 두어 서측으로 허드슨 강변을, 동측으로는 맨해튼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해 질 녘 테라스에서 보는 허드슨 강과 맨해튼의 경치가 장관이다. 비대칭적인 외관은 고층건물과 고가철도로 이루어진 주변 경관과 잘 대응해 튀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이고 조각품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갠즈보트가를 따라 펼쳐진 캔틸레버식 입구는 하이라인공원 남쪽 출입구에서부터 ‘라르고’라는 실외 모임공간을 이룬다. 새 건물에는 전시공간 외에도 최신식 시설을 갖춘 교육센터와 함께 영화와 비디오 상영, 공연을 할 수 있는 다용도 블랙박스 무대를 갖추고 있다. 허드슨 강이 내려다보이는 170개 좌석 규모의 극장, 보존 연구소, 도서관 열람실도 있다. 뉴욕 요식업계 거물 대니 마이어의 유니언스퀘어호스피탤리티가 운영하는 1층의 레스토랑 ‘언타이틀드’(무제)와 8층의 ‘스튜디오 카페’도 식도락가라면 가볼 만하다. # 재개관 2년째… 도심 문화지형 완전히 변모시켜 미술관 소장품은 영문 명칭대로 미국 미술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 재스퍼 존스, 클래스 올덴버그,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찰스 레이, 리처드 에스테스, 에드워드 호퍼 등 미국에서 활동한 20~21세기 예술가 3000명의 작품 2만 1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에서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과 특별 기획전, 실험적인 작가들의 초대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겨울~봄 시즌에는 8층에서 추상미술 작가 카르멘 레레라 회고전, 7층과 6층 전시실에서는 휘트니 소장품 중에서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인물을 다룬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꾸며진 ‘휴먼 인터레스트’전이 열렸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할리우드 아프리칸’, 앤디 워홀이 미술품 수집가 에델 스컬의 표정을 담은 ‘에델 스컬의 36회’, 에드워드 호퍼의 자화상, 이란 출신 예술가 시린 네샤트의 자화상이 눈길을 끈다. 5층에서는 1905년부터 최근까지의 예술영화 흐름을 보여 주는 전시가 열렸다. 미술관 입구에는 연일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서 있다. 첼시 마켓에서 식사를 하고 온 뉴요커, 하이라인파크에서 산책을 하고 오는 사람, 예술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 등 다양하다. 재개관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은 새 휘트니미술관이 외형뿐 아니라 다운타운의 문화 지형까지 완전히 바꿔 놓았다는 것은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다. 글 사진 lotus@seoul.co.kr
  • [현장영상] 드림캐쳐 ‘굿바이’&‘룰라바이’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드림캐쳐 ‘굿바이’&‘룰라바이’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드림캐쳐가 5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활동을 마무리한 지 일주일 만에 컴백이다. 드림캐쳐 두 번째 싱글앨범은 데뷔 싱글 ‘체이스 미’(Chase me)의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잇는다. 지난 싱글에서 ‘악몽’으로 분한 드림캐쳐의 캐릭터가 소개됐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쇼케이스에서 드림캐쳐는 새 싱글 수록곡인 발라드 ‘룰라바이’(Lullaby)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굿나잇’(GOOD NIGHT)을 통해서는 메탈록 사운드에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특히 타이틀곡 ‘굿나잇’(GOOD NIGHT)은 드림캐쳐 특유의 영 메탈(Young Metal) 장르의 곡이다. 드림캐쳐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감각적인 가사, 보다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록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드림캐쳐 ‘굿나잇’(Good Night)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드림캐쳐 ‘굿나잇’(Good Night) 쇼케이스 첫 무대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걸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가현, 다미)가 컴백했다. 드림캐쳐는 5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GOOD NIGHT’(굿나잇)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싱글 ‘악몽’에서 이어지는 싱글 앨범답게, 이번 무대에서도 드림캐쳐는 다크한 분위기의 메탈 음악과 격한 안무로 시선을 압도했다.타이틀곡 ‘GOOD NIGHT’(굿나잇)은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록 사운드가 인상적인 영 메탈(Young Metal) 장르 곡으로, 드림캐쳐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노랫말이 흥미롭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태연, 신곡 ‘Make Me Love You’ 5일 공개..귀가 호강

    태연, 신곡 ‘Make Me Love You’ 5일 공개..귀가 호강

    태연의 정규 1집 ‘My Voice’(마이 보이스) 디럭스 에디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태연은 5일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은 물론, 따뜻한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Make Me Love You’를 비롯해 팝 발라드 곡 ‘I Blame On You’(아이 블레임 온 유), 팝 락 장르의 ‘Curtain Call’(커튼 콜) 등 신곡 3곡과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 ‘11:11’(일레븐 일레븐)까지 4곡을 추가 수록, 완성도를 더욱 높인 만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소울풀(soulful)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의 신곡 ‘Make Me Love You’는 ‘믿고 듣는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태연표 ‘봄 캐럴’로, 히트곡 ‘Fine’(파인)에 이어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신곡 ‘Make Me Love You’ 뮤직비디오 역시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의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은 오늘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 ‘컬러링북’ 같은 다채로운 매력…오마이걸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컬러링북’ 같은 다채로운 매력…오마이걸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오마이걸이 4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오마이걸은 타이틀곡 ‘컬러링북’(Coloring)을 비롯해 수록곡 ‘퍼펙트 데이’(Perfect), ‘인 마이 드림스’(In My Dreams)로 앨범명 만큼이나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의 네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컬러링북’은 북유럽스타일의 트랙 위에 에너지 넘치는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봉숭아빛깔이 컬러링북에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여운 가사로 풀어냈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오마이걸의 사랑에 대한 세계관을 독특한 가사로 담아낸 ‘리얼 월드’(Real World), 좋아하는 상대의 알 수 없는 마음을 아지트로 표현한 ‘아지트’(Agit), 사랑에 빠져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설렘을 기타선율과 오마이걸의 음색으로 완성한 어쿠스틱 팝 ‘인 마이 드림스’(In My Dreams), 소녀에게 내재한 또 다른 자아의 발견과 성장을 노래한 모던 펑크락 장르 ‘퍼펙트 데이’(Perfect)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장하나·김효주, KLPGA 국내 개막전 참가

    장하나·김효주, KLPGA 국내 개막전 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기지개를 켜고 6~9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클럽 스카이·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2017 국내시즌을 시작한다. 엄밀히 따지면 시즌 세 번째 대회다.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 공식 개막전이었고, 지난달 중국 하이커우에선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그러나 ‘풀 필드’ 120여명 선수들에게는 이번이 ‘진짜 개막전’이다.박성현(24)을 비롯해 국내 투어를 주름잡았던 특급 스타들이 줄줄이 미국 무대로 둥지를 옮기는 바람에 KLPGA가 올해 ‘기근’을 염려하지만 이번 대회에는 ‘해외파’들을 줄줄이 만날 수 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가운데 국내 대회에 유난히 강한 둘에게 눈길이 쏠린다. 장하나(왼쪽·25)는 미국 진출 첫해이던 2015년 4차례 국내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오픈에서 준우승했다. 특히 올해 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호주여자오픈을 제패하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 김효주(오른쪽·22)도 미국 진출 이후 짬짬이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에서 3승이나 올렸다. 지난해 12월 시즌 첫 대회였던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한 김효주는 현재 K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국내파’도 잠잠하진 않다. 지난달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로 상금왕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선 대회 개최사인 롯데 소속의 김해림(28)은 내친김에 2연승에 도전한다. 김해림과 한솥밥을 먹는 디펜딩 챔피언 장수연(23)도 시즌 첫 승과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4일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김해림과 장수연은 장하나와 같은 조에 묶여 6일 낮 12시 10분 1번홀에서 샷 대결을 시작한다.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전 끝에 준우승에 그쳐 설욕을 벼르는 배선우(23)와 ‘퍼귀(퍼트 귀신)’ 이승현(26)도 김효주와 같은 조에서 오전 8시 30분 10번홀에서 1라운드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 91065@seoul.co.kr
  • 전인권 세종문화회관 첫 단독 콘서트

    전인권 세종문화회관 첫 단독 콘서트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 선사한국 록의 살아 있는 전설 전인권(63)이 5월 6~7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김현식 추모 콘서트, 들국화 헌정 콘서트 등 기획 공연을 통해 수차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선 적은 있으나 오롯이 혼자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콘서트 타이틀은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다.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국민 위로곡으로 등극한 ‘걱정 말아요 그대’의 노랫말에서 따왔다. 지난해 힘겨운 시기를 이겨 낸 우리 사회 모두가 새봄을 맞아 새로운 꿈을 꾸고 실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전인권은 광화문 촛불집회 무대에 세 차례 올라 ‘애국가’와 ‘걱정 말아요 그대’, ‘행진’ 등을 불러 열기를 보탠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들국화 시절의 명곡과 솔로곡, 전인권 밴드의 곡을 총망라해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반전 노래의 상징이 된 영국 밴드 홀리스의 ‘히 에인트 헤비, 히스 마이 브러더’(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등 들국화 시절부터 즐겨 부른 여러 노래들도 들려준다. 국내 정상급 베이스 연주자 민재현과 신중현의 아들인 기타리스트 신윤철 등이 세션을 맡았다. 지난해 SBS ‘케이팝 스타 시즌5’ 준우승자인 안예은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국악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1집에 담긴 ‘봄이 온다면’이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전인권이 부른 버전으로 실리며 인연을 맺었다. 관람료는 5만 5000~14만 3000원. (02)529-9277.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돌아왔다”…오마이걸, ‘컬러링북’ 쇼케이스 현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돌아왔다”…오마이걸, ‘컬러링북’ 쇼케이스 현장

    걸그룹 오마이걸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컬러링북’은 변화무쌍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로 중독성 있는 곡이다. 봉숭아 컬러가 컬러링북에 물들듯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컬러링북’은 오마이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쇼케이스 하루 전인 3일 공개된 음원은 공개와 함께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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