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타이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합의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대사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오페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베트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902
  • 쓰리디팩토리, 2017 부산 VR 페스티벌 참가

    쓰리디팩토리, 2017 부산 VR 페스티벌 참가

    차세대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2017 부산 VR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초로 원거리에 있는 플레이어들간의 VR서바이벌 게임을 공개한다. 지난해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한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쓰리디팩토리는 미국 VOID사에서 최초로 개발한 브이리스(VRis: Virtual Reality interactive space, 공간기반 상호작용) 게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이후 VR레이싱 게임, VR공포체험 게임 등을 추가로 개발하여 VR게임방 사업자들에게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는 VR게임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재 쓰리디팩토리는 VR서바이벌 게임인 브이리스(VRis) FPS(First Person Shooting, 1인칭 슈팅) 게임을 주축으로 VR게임방인 캠프VR(Camp VR)을 대구와 서울에서 운영 중이다. 브이리스(VRis) 게임은 백팩 PC와 연결된 VR헤드셋을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가상의 공간을 이동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천장에 부착된 초정밀 센싱 카메라가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위치를 추적한 뒤, VR영상을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동시에 전송하여 플레이어들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는 국내에 유사한 VR 게임들이 특정 공간에서 혼자서 게임을 하는 것과는 차별화된다. 쓰리디팩토리는 기존 4인 네트워크 PvE(Player vs Environment) 방식의 게임을 진일보시켜 원거리 지역에 떨어져 있는 플레이어간 PvP(Person vs Person) 대전이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해 왔고 이번 2017 부산 VR페스티벌에서 그 최초 버전을 공개한다. 원거리 네트워크 브이리스(VRis) PvP 게임은 사실상 세계 최초로 상용화되는 것으로, 쓰리디팩토리는 PvE 버전에 이어 PvP에서도 국내 최초의 상용 서비스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인공지능(AI) 몬스터를 잡는 일방적인 슈팅 게임이 아닌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플레이어간의 슈팅 게임은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VR서바이벌 게임인 브이리스(VRis) FPS 게임은 이번 2017 부산 VR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예약, 신청(캠프VR 홈페이지 참조)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쓰리디팩토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6월 2일 오후 2시 BEXCO 제2전시장 3층 5A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망 있는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창업 아이템인 ‘캠프VR’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빈지노 입대 동시에 앨범 발매 ‘7년 만에 돌아온 재지팩트’

    빈지노 입대 동시에 앨범 발매 ‘7년 만에 돌아온 재지팩트’

    래퍼 빈지노가 입대 전 약속을 지켰다. 29일 빈지노는 7년 만에 재지팩트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4월 19일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통해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재지팩트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빈지노는 입대일 정오, 재지팩트 앨범을 세상에 내놓았다. 재지팩트는 음악 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와 결성한 그룹으로 재즈와 힙합을 결부시켰다. 2010년 첫 정규 앨범 ‘라이프즈 라이크(Lifes Like)’를 발매한 재지팩트는 당시 생소했던 재즈힙합 장르를 시도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아까워’는 재지팩트가 추구하는 방향을 대표하는 곡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이후 2011년 8월 발매된 ‘올웨이즈 어웨이크(ALWAYS AWAKE)’, ‘빅(BIG)’ 역시 발매 6년이 지난 현재까지 계속해서 불리고 있다. EP ‘웨이브즈 라이크(Waves Like)’에는 ‘져니(Journey)’, ‘크로스 더 스트리트(Cross The Street)‘, ’하루종일‘, ’영 나이트(Young Knight)‘, ’온 마이 웨이브(On My Wave)‘, ’돈 이모지$(Don Emoji$)‘, ’업 업 앤 어웨이(Up Up And Away)‘까지 총 7곡이 수록돼있으며 타이틀곡은 ‘하루종일’이다. 이날 강원도 철원에 있는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는 빈지노는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C] 구스타프손, 테세이라에 KO 승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UFC] 구스타프손, 테세이라에 KO 승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어퍼컷으로 쟁취한 사랑,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손 글로베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UFC 파이트나이트 109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랭킹 2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이 3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를 5회 KO로 잠재운 뒤 여자친구를 옥타곤으로 불러 올렸다. 아웃복싱 전술로 나선 구스타프손은 주먹이 매서운 테세이라와 맞불을 놓지 않고 사이드 스텝을 밟았다가 반격에 나섰다. 2라운드에는 백 스핀 엘보에 이은 펀치 연타로 주도권을 잡았다. 3라운드부터는 자신의 일방적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구스타프손은 5라운드에서 오른손 어퍼컷 3연타에 이은 오른손 훅으로 테세이라를 거꾸러뜨렸다. 구스타프손은 7월 30일 UFC 214에서 격돌하는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와 전 챔피언 존 존스 승자와의 타이틀 매치를 겨냥한다. 구스타프손은 두 선수에게 한 번씩 도전했다가 모두 판정패한 아픔이 있어 누가 올라오든 자신의 세 번째 타이틀 매치에서 설욕을 벼른다. 그의 종합 전적은 18승4패가 됐다. 홈 팬들 앞에서 화끈한 승리를 선보인 구스타프손은 “그에게 폭탄을 퍼부었는데 그는 모든 주먹을 맞았다. 그는 위대한 전사”라고 치켜세운 뒤 최근 자신을 아빠로 만든 여자친구 모아 안토니아 요한손을 불렀다. 장내 아나운서에게 반지 상자를 슬쩍 보여줘 자신이 뭘하려는지 일러준 뒤 아나운서가 슬쩍 둘 사이에 마이크를 들이자 왼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성원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요한손은 감격했는지 기쁨을 표시한 뒤 그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은 뒤 끌어안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까치·나무·아이들… 모두 품은 자연, 인간과 삶 자체

    까치·나무·아이들… 모두 품은 자연, 인간과 삶 자체

    까치와 나무, 집과 어린이, 강아지, 시골 길, 해와 달….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단순하고, 맑고, 소박한 그림을 남긴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장욱진(1917~1990)의 작품은 보는 이의 마음도 순수하게 만들어 준다. “나는 심플하다”는 말을 평소 강조했던 장욱진은 누구보다도 철저한 작가의식을 통해 특유의 작품세계를 구현했다. 스스로에게는 엄격했지만 인간에 대한 속 깊은 애정과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자그마한 캔버스에 동심처럼 순수한 세계를 담았다.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유영국 등과 함께 2세대 서양화가에 속하는 화가 장욱진의 탄생 100년을 맞아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장욱진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상설전을 마련했다.‘장욱진의 삶과 예술생애’라는 타이틀을 단 상설전은 그의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20여점과 유품 등 다양한 아카이브로 꾸며졌다. 이번 상설전은 삶과 예술세계를 ‘까치의 눈’, ‘인간’, ‘자연’ 등 큰 주제로 묶어 보여 주고 아카이브와 영상, 오브제의 방, 화가의 아틀리에 등 6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까치는 장욱진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어린 시절 독특하게 그린 까치 그림을 미술교사가 히로시마고등사범 주최의 전일본소학생미전에 출품해 1등상을 받았다. 어린 장욱진에게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 까치 그림을 계기로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이후 까치는 그의 예술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소재로 등장한다.장욱진의 작품에서 인간은 자기 자신과 가족, 아이 혹은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한 인간을 통해 그의 인본주의적 예술철학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이는 인간 심성의 가장 본질적인 순수함을 추구했던 그의 주된 소재였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 아주 단순하게 순수하고 본질적인 요소만을 작은 화면에 응축한 조형성은 그의 예술세계를 관통하는 표현 방식이다. 장욱진은 삶과 예술의 순수한 본질을 찾고자 했으며 그 근원을 자연에서 발견했다. 단순하지만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자연은 그가 꿈꾸던 이상세계이자 그의 삶 자체였다. 대표작 ‘자화상’(1951) 등 그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기부터 1990년 작고할 때 마지막까지 작업했던 ‘밤과 노인’(1990), 유족들이 올 초 양주시립미술관에 기증한 ‘가족도’(1972) 등 작품들이 각 주제에 맞게 전시돼 있다. 아카이브 자료는 영상과 생활기록물 및 문서, 사진과 신문기사, 전시도록, 단행본 등으로 구성됐다. 오브제의 방에는 그가 평생을 즐겼던 술을 위한 술병과 파이프, 안경과 시계 등 필수품들과 창작활동에 사용했던 도구들이 전시된다. 간결하고 단순한 삶을 추구했던 그의 삶이 그대로 드러난다. 장욱진은 두 번의 사회생활, 즉 광복 후 귀국해 2년간 몸담았던 국립중앙박물관 재직 경험과 1954년부터 6년간의 서울대 미대 교수 시절을 제외하고는 시골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자연과 함께 완전 고독을 즐기며 창작활동에 전념했다. 그의 생애는 주로 작업실을 중심으로 덕소 시기(1963~1974), 명륜동 시기(1975~1979), 수안보 시기(1980~1985), 용인 시기(1986~1990)로 나뉜다. 마지막 화실이었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리 고택은 직접 개조한 한옥과 양옥 그리고 정자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으로 ‘전통적 사고방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해 낸’ 장욱진만의 예술 철학과 가치를 잘 드러내고 있다. ‘화가의 아틀리에’는 용인 고택화실이 연상되는 공간으로 그의 예술 생애와 자연친화적인 삶이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인 장녀 장경수(73·경운박물관관장)씨는 “탄신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상설전시실을 마련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아버지의 작품뿐 아니라 예술가로 치열하게 작업하고 순수하고 심플한 삶을 고집하셨던 아버지의 정신세계에 대해 깊이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관 3년째를 맞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변종필)은 상설전에 앞서 장욱진의 자연친화적 삶과 자연관을 소개하는 ‘장욱진과 나무’전도 화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열고 있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전설의 록밴드 ‘올먼 브러더스’의 동생 그렉 70세를 일기로 영면

    전설의 록밴드 ‘올먼 브러더스’의 동생 그렉 70세를 일기로 영면

    미국 록그룹 레전드 중 하나인 ‘올먼 브러더스’의 리더인 그렉 올먼이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반나의 자택에서 영면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다섯 자녀를 둔 그의 사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1999년 C형 간염에 감염돼 이듬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1970년대 결혼 생활을 했던 팝스타 체어는 트위터에 둘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려놓고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는” 슬픔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 살 위의 형 듀웨인과 함께 1960년대 말 밴드를 결성했다. 전성기 때 밴드는 라디오방송에 곧잘 출연했고 록역사에 남을 앨범들을 많이 남겼다. 리드 싱어이자 키보디스트였던 그는 ‘Whipping Post’ ‘It’s Not My Cross to Bear’ ‘Midnight Rid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지만 밴드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1973년 작 ‘Jessica’로 ‘Top Gear’의 타이틀 음악으로 사용됐다. 초기 앨범 세 장이 연거푸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지만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로 여겨지던 형 듀웨인이 25세이던 1971년 모터사이클 사고로 요절하면서 밴드의 비극이 시작됐다. 1년 남짓 뒤 베이시스트 베리 오클리마저 모터사이클 사고로 듀웨인의 뒤를 따랐다. 우울증에 빠진 고인은 이때부터 약물에 탐닉해 1970년대를 헤로인 중독자로 지냈다. 고인은 1995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회했지만 2012년 출간한 회고록 ‘My Cross to Bear’를 통해 당시 입회식에도 술을 잔뜩 마신 채 참석했다고 털어놓은 일이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새빨간 페인트 뒤집어쓴 솔비…실험적인 음악방송 무대에 엇갈린 반응

    새빨간 페인트 뒤집어쓴 솔비…실험적인 음악방송 무대에 엇갈린 반응

    가수 솔비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에 올랐다. 솔비는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타이틀곡 ‘프린세스 메이커’가 아닌 수록곡 ‘레드’(RED)를 퍼포먼스 페인팅과 함께 선보였다. 솔비의 퍼포먼스 페인팅은 파격 그 자체였다. 도화지 위에 앉은 솔비는 백댄서들에 둘러싸여 고통스러워하다가 머리에 붉은 페인트를 뒤집어쓰고는 바닥을 기어다녔다. 기존 음악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 시청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어디까지를 예술로 봐야할 지 모르겠다”, “기괴하다”라는 반응과 함께 “한국 음악방송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험적인 무대였다”, “응원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솔비는 “어느 순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설 수 있는 음악방송은 많지 않아졌다. 높은 수준의 음악 퀄리티를 보여주는 아이돌그룹 음악이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을 알리며 국위선양하고 있지만, K팝을 넘어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고,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뮤지션들이 있다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내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무대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준 ‘뮤직뱅크’ 제작진 덕분에 완성도 높은 무대가 만들어졌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스트로 컴백 “우리 꿈 차곡차곡 담은 앨범..성장 보여줄 것”

    아스트로 컴백 “우리 꿈 차곡차곡 담은 앨범..성장 보여줄 것”

    컴백한 그룹 아스트로가 당찬 포부를 전했다.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새 앨범 ‘드림 파트1(Dream Part.01)’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데뷔한 이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다. 이날 멤버 윤산하는 “컴백하는게 오래 걸렸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 청량함과 밝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앨범이 미니앨범인데 곡을 열심히 녹음해서 정성스럽게 담았다. 정규 부럽지 않은 앨범이다. 성장을 이번 앨범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빈은 “이번 앨범 주제가 꿈이기 때문에 우리 꿈을 차곡차곡 하나씩 앨범에 담았으니까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새 앨범 타이틀 곡 ‘베이비’는 신예 작곡가팀 코드나인의 작업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함을 돋보이게 하는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노래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실 만찢남’ 아스트로, 컴백 쇼케이스 현장

    ‘현실 만찢남’ 아스트로, 컴백 쇼케이스 현장

    그룹 아스트로가 아스트로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AC 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1’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오는 29일 정오 발매되는 ‘드림 파트 1’은 아스트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드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아스트로는 “꿈을 담아 선물해드리는 콘셉트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가져달라”며 미니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베이비(Baby)’는 아스트로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인트로와 중독성이 높은 ’Baby‘라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나란히 세 선수에게 한 차례씩 졌다. 현재 나란히 9승째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과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는 닮은 점이 많다. 둘 모두 존 존스, 앤서니 존슨, 필 데이비스에게 패한 아픔을 갖고 있고,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결국 챔피언 벨트를 두르지 못했다. UFC에서 9승씩 쌓아 이제 10승째를 노린 점도 같다. 둘이 오는 29일 새벽 2시 UFC 파이트 나이트 109의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SPOTV ON 생중계. 이긴 쪽은 10승 달성에다 타이틀 매치를 눈앞에 두게 돼 꼭 상대를 거꾸러뜨려야 한다. 85%의 팬들이 승자 예상 투표에서 구스타프손의 손을 들어줬다. 랭킹도 한 단계 높고 나이도 어려 체력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고국 스웨덴에서 치러진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스타프손은 “테세이라를 꺾고 세 번째 (타이틀 매치) 기회를 잡고 싶다”며 “UFC에 몸 담은 내내 챔피언 벨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5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TKO 패하며 홈팬들 앞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본 일이 있다. 당시 같은 국적의 프로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스웨덴이 널 응원한다”고 위로한 일이 있어 2년 만에 나서는 홈경기에서 멋지게 이기고픈 마음도 있을 것이다. 테세이라도 마찬가지. 지난해 8월 UFC 202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13초 만에 KO 패를 당한 아픔을 되갚고 싶을 것이다. 지난 2월 UFC 208에서 제라드 캐노니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지만 자존심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을 제압한다면 조금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다. 더욱이 이날은 자신의 UFC 데뷔 5주년이 된다. 테세이라는 “구스타프손은 매우 강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톱클래스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케이지를 크게 쓴다.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6월 1일은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제정한 ‘세계 우유의 날’이다. 매년 이맘때면 40여 개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 기념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낙농가의 발전을 이끌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양천공원 일대에서 치러지며, 낙농가 및 유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및 축사 등의 퍼포먼스가 실시된다. 오후 6시에는 SBS 러브FM(103.5MHz) ‘아싸라디오’의 우유의 날 기념 라디오 공개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정동하, 박주희, 울랄라세션,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인 ‘도심 속 목장 나들이’가 눈에 띈다. 타이틀 그대로 도심 속에 목장을 옮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젖소 사육부터 우유 생산 과정, 국산 흰 우유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특히 아이들이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민들의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이끄는 가족 참여 행사답게 △우유 퐁당 아카데미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엄마 젖소 손 착유의 목장체험 프로그램 △우유퐁당 공작교실/비누․빙수․토스트 만들기/요리교실 등의 우유활용 체험프로그램 △경품행사 및 카페 등의 별도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우유의 날 행사의 공동타이틀인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 및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치즈의 역사 등 정보를 담은 전시관이 세워지고, 수제 치즈 만들기 체험존 및 국내산 치즈 요리 시식 등의 기회도 있다. 또한 지난 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에도 유수의 유업체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이다. 특히 전년도에 참여한 낙농진흥회에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는 △더위를 녹이자 △도심한복판 살수대첩 △과녁을 맞춰라 △물총게임 등의 여러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집중 소개하는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사업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혈압측정 및 체성분 검사를 제공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진단서비스 등도 챙겨볼 만하다. 행사 관계자는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퍼질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 크리샤츄 솔로 데뷔…수록곡 ‘너였으면 해’

    [현장영상] 크리샤츄 솔로 데뷔…수록곡 ‘너였으면 해’

    ‘K팝스타6’ 방송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크리샤츄가 2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첫 싱글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이날 크리샤츄는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과 함께 수록곡 ‘너였으면 해’의 무대를 선보였다. 상반되는 분위기의 두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훌륭하게 소화해낸 크리샤츄의 무대는 솔로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수록곡 ‘너였으면 해’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솔직하면서도 재치있게 풀어낸 곡으로,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프로듀싱 팀 ‘굿 라이프’(Good Life)가 만들었다. 도입부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휘파람 소리를 시작으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크리샤츄 특유의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인 팝 알앤비 트랙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크리샤츄 데뷔곡 ‘트러블’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크리샤츄 데뷔곡 ‘트러블’ 쇼케이스 첫 무대

    ‘K팝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츄가 2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트러블’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의 무대는 노래는 물론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크리샤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했다.‘트러블’의 의상 콘셉트에 대해 크리샤 츄는 “오빠 옷을 몰래 입은 여동생”이라며 “키가 작아서 큰 옷 입는 걸 좋아한다. 여성스럽지 않은 의상인데 무대는 소녀같아서 반전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트러블’(Trouble)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K팝스타’에서 보여줬던 크리샤츄의 가창력에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엿보게 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규현 입대 선물 ‘다시 만나는 날’ 실시간 차트 ‘1위’

    규현 입대 선물 ‘다시 만나는 날’ 실시간 차트 ‘1위’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대하며 ‘다시 만나는 날’이라는 곡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규현이 입대 전날인 24일 발표한 싱글 ‘다시 만나는 날’(Goodbye for now)은 2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지니, 올레뮤직, 벅스 등 3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산이, 트와이스, 싸이 등 쟁쟁한 음원 강자들을 제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발표한 ‘광화문에서’를 통해 음원 차트를 휩쓸고 ‘발라드 황제’라는 타이틀을 얻은 규현은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그 위엄을 과시했다. ‘다시 만나는 날’은 헤어지게 된 연인과 다시 만나는 날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실, 바바람, 그리움으로 풀어낸 가사와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해지는 편곡,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군입대로 팬들의 곁을 잠시 떠나게 되는 규현의 심경이 녹아 들어 더욱 감성적인 노래로 탄생됐다. 한편 규현은 25일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후에는 4주간의 신병훈련(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료식을 갖고 주민등록 소재의 관공서로 배정, 그곳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규현의 전역예정일은 2019년 5월 24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첫 예산안 공화도 반대… “의회 오면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예산안이 짙은 먹구름에 휩싸였다. 사회 안전망 예산과 국무 예산 등의 대폭 삭감으로 민주당뿐 아니라 친정인 공화당까지 반발하면서 의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4조 1000억 달러(약 4585조 4400억원) 규모 내년 회계연도(2017년 10월~2018년 9월)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미국의 위대함을 위한 새로운 토대’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이번 예산안은 10년에 걸쳐 3조 6000억 달러(약 4037조 400억원)에 달하는 사회안전망 예산을 삭감하고 국방과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을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지원)와 푸드스탬프(식료품 할인 구입) 지원금 등 사회 안전망 예산 삭감과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 책정 등에 반발하며 “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 이번 예산안은 미국 노동자 계층에게 악몽”이라면서 “미국인 5명 중 1명은 메디케이드, 10명 중 1명은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안전망 예산도 대폭 줄여선 안 된다”고 말했다. 공화당도 사회 안전망 예산 축소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 미칠 악영향이 큰 데다 국방 예산을 더 늘리고 외교 예산 삭감 폭을 줄여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첫 예산안을 비판했다. 특히 공화당의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을 ‘도착 시 이미 사망’을 의미하는 의학용어인 ‘D.O.A’(Dead On Arrival)로 표현하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앞서 매케인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이 의회에 도착했을 땐 이미 사망 상태일 것”이라면서 “우리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에 맞서려면 지금의 국방예산(6030억 달러)을 400억 달러 이상 더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도 국무부와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처(USAID)의 예산이 기존 549억 달러에서 376억 달러로 29.1% 삭감된 것을 두고 “이 예산이 그대로 실행되면 미국은 세계무대에서 퇴각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표적 외교 실패 사례로 꼽히는 ‘벵가지 사건’의 재연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이번 예산안이 공화·민주당 모두의 반발을 불러오면서 대폭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 “예산안마저 의회 발목을 잡힌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크리샤츄, 용준형 직접 응원 “작지만 엄청난 에너지 가진 친구”

    크리샤츄, 용준형 직접 응원 “작지만 엄청난 에너지 가진 친구”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K팝스타6)에서 퀸즈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리샤츄가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크리샤츄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을 포함한 데뷔 앨범을 공개했다. 크리샤츄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크리샤츄 데뷔 앨범 ‘너였으면 해’에 랩피러링으로 참여하고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용준형이 참석했다. 무대가 끝난 후 용준형은 “첫 시작이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작지만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가진 친구라 생각하기에 잘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 더불어 우리 신인그룹 하이라이트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틀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하고 담백한 마음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았다. 프로그램에서 증명한 것처럼 크리샤츄만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차세대 솔로 여가수서의 역량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너스베이비, ‘아기 턱받이’ 무대 의상 로리타 논란

    보너스베이비, ‘아기 턱받이’ 무대 의상 로리타 논란

    신인 걸그룹 보너스베이비가 로리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KBS2 ‘뮤직뱅크’에서 보너스베이비는 ‘어른이 된다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보너스베이비는 아기들이 주로 하는 턱받이가 연상되는 장식이 달린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이 보너스베이비의 무대 의상이 ‘로리타 콘셉트’라고 지적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보너스 베이비라는 그룹명과 타이틀곡 ‘어른이 된다면’ 역시 소아성애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로리타 콤플렉스’는 미성숙한 어린 소녀에게 성적인 집착을 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보기 힘들었다”, “퍼포먼스는 퍼포먼스일 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웃긴 듯”, “노렸네”, “대체 왜 이런 의상을”, “귀엽다”, “보기 좋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샤츄, 데뷔앨범 공개 ‘사탕 같은 상큼함+톡톡 튀는 과즙미’

    크리샤츄, 데뷔앨범 공개 ‘사탕 같은 상큼함+톡톡 튀는 과즙미’

    ‘K팝스타6’ 준우승 출신의 크리샤츄의 첫 데뷔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크리샤츄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을 포함한 데뷔앨범을 공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은 파워풀한 리듬위에 반복되는 Brass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담백한 마음을 위트 넘치는 가사로 담아냈다. 또, ‘K팝스타6’에서 증명한 것처럼 크리샤츄만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차세대 솔로 여가수서의 역량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 외에도 몽환적인 신스사운드와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Pop R&B 곡 ‘너였으면 해’가 수록됐다. 더욱이 ‘너였으면 해’에서는 용준형이 랩피처링까지 참여하며 크리샤츄의 데뷔에 적극 지원사격했다. 특히, 이번 크리샤츄의 데뷔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프로듀서로 입지를 다져온 실력파 작곡돌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속한 ‘굿 라이프’가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트러블(Trouble)’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짝사랑에 빠진 크리샤츄의 깜찍 발랄한 표정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크리샤츄 특유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살린 경쾌한 안무도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사방팔방’에 숨은 미래유산을 보다

    서울 ‘사방팔방’에 숨은 미래유산을 보다

    서울시청 앞에 늘 있는 ‘서울광장’은 언제 조성됐을까. 조선시대의 ‘광장’이었던 경복궁 앞 육조거리부터 시작된 서울 ‘광화문 광장’의 역사는 어떤 사연을 안고 있을까. 서울역 고가를 공중정원으로 재생한 ‘서울로7017’에서 돌아보는 1970년대 산업화 시대의 성과와 한계는 무엇일까. 한양에서 서울까지, 시간을 뛰어넘은 공간을 돌아보는 행사가 다시 마련됐다.서울신문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의 주요 미래유산과 역사유적을 둘러보는 ‘2017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연중기획 행사로 2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올해 답사는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이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답사 프로그램인 ‘2017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는 서울시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서울의 기억을 담은 근현대 문화유산을 100년 후의 보물로 보존하는 미래유산 사업을 촘촘하게 시민들과 함께 둘러본다. 서울미래유산은 서울광장이나 서울로7017과 같은 장소나 시설뿐만 아니라 서적, 예술품, 시장, 골목, 기술, 음악, 경관, 소설, 시 등 유·무형의 모든 자산을 망라한다. 근현대 유산 보존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공부하고 현재를 알아가며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의미가 있다. 2012년부터 5월 현재까지 서울시가 선정한 미래유산은 총 426건이다. 올해 답사의 핵심은 사방팔방(四方八方)이다. 서울의 사대문 안을 사방으로, 사대문 밖을 팔방으로 구분해 기원전 역사를 가진 ‘오래된 도시’ 서울 속에 숨은 미래유산을 13회 프로그램으로 훑는다. 또 다른 테마는 사계절이다. 도봉구 창포원(초여름 꽃파랑)~물색이 짙어지는 선유도(물파랑)~초록의 섬 서울숲(신록초록)~붉게 타오르는 정동길(초가을 단풍)~백제의 고향 올림픽공원(가을 은행노랑)~서울의 허파 남산(겨울 흰눈) 등 서울의 풍광까지 만끽할 수 있다. 어젠다 탐방도 투어의 백미다. 서울의 물길(한강, 청계천, 중랑천)과 서울의 근대(정동, 장충동)를 묶어 선보인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진 않지만 ‘우리 서울’의 뚜렷한 한 축을 이루는 무형유산은 서울의 문학1·2, 놀거리(홍대 일대)와 먹거리(종로 일대)라는 타이틀로 내놓는다. 야간탐방과 청소년용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서울로7017 등 야경이 좋은 곳을 3회에 걸쳐 돌아보고,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램도 5회 진행한다. 해설과 진행, 자료발굴을 위해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소속 박사급 연구원 3명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연구원이 투입된다. 해설은 노주석, 최서향, 정순희, 한세화, 박정아, 전혜경, 김미선, 김은선 연구원 등 8명이 나선다. 전담 자료조사에도 5명 연구원이 투입됐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 사람들이 살아 오면서 함께 만들어 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이 세대 간 공유와 함께 새로운 문화를 견인하는 중심에 미래유산이 있다”면서 “이번 탐방을 통해 그 가치를 알아가고 보존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web/main/index.do).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지상파 ‘유사 중간광고’ 막아라… 방통위 가이드라인 만든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의 유사 중간광고를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들어갔다. 방통위는 23일 “유사 중간광고인 ‘프리미엄 CM’(PCM)을 도입한 지상파 방송사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집중적인 방송 모니터링을 통해 조만간 가이드라인 형태의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지상파 중간광고는 금지돼 있다. 하지만 지상파는 법의 사각지대를 활용해 유사 중간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MBC와 SBS는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1, 2부로 나눠 방송하면서 그 사이에 유사 중간광고를 하고 있다. KBS 역시 다음달부터 예능 드라마에 PCM을 내보내기로 했다. PCM은 사실상 중간광고이지만 현행법으로는 마땅하게 제재할 방법이 없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프로그램 1부와 2부 사이에 시작과 종료 타이틀을 삽입한 만큼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두 개의 프로그램”이라며 교묘하게 법망을 피하고 있다. 여기에 분리 편성 사실을 편성표와 홈페이지에 고지하고 있어 형식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시청권 침해 우려가 있다”며 PCM 도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종료와 시작 과정에서 시청 흐름을 과도하게 방해하는 일은 없는지 등을 정성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방통위는 두 차례에 걸쳐 지상파 방송 편성책임자와 회의를 갖고 시청권 침해 우려를 전달하고 방송사의 자구책 마련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조만간 지상파 자구안과 자체 가이드라인을 조율해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크리샤츄 ‘트러블’ 뮤비&퍼포먼스 티저…24일 데뷔

    크리샤츄 ‘트러블’ 뮤비&퍼포먼스 티저…24일 데뷔

    ‘K팝스타’ 출신 가수 크리샤츄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크리샤츄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데뷔앨범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크리샤츄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다. 거울 앞에서 예쁘게 화장을 하는가 하면 수줍은 듯 통화하는 크리샤츄의 풋풋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영상 끝에서 크리샤츄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뒷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퍼포먼스 티저 영상에는 탁 트인 야외에서 댄서들과 군무를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크리사츄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샤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한편 크리샤츄는 오는 24일 정오,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이 포함된 첫 번째 데뷔 싱글앨범을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