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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서기 나선 청하, 화보로 팔색조 매력

    홀로서기 나선 청하, 화보로 팔색조 매력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수 청하의 화보가 최근 공개됐다. bnt와 함께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청하는 꽃무늬 원피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푸른색의 미니 드레스와 아우터를 매치해 거친 매력을 보여줬다. 또 트레이닝 스타일의 의상을 통해서는 자유분방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청하는 지난 7일 데뷔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와이 돈 유 노우’(Why Don’t You Know)로,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사진·영상=b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3명의 칼군무…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안무 영상

    13명의 칼군무…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안무 영상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의 안무 연습 영상을 지난 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앞모습 버전과 뒷모습 버전, 총 두 가지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가 10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공개된 것이다. 안무 영상에서 세븐틴은 완벽한 군무와 멤버들의 발소리로 현장감 넘치는 안무를 선보인다.이날 공개된 안무 영상은 공개된지 하루 만에 5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븐틴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울고 싶지 않아’로 음악방송 1위 3관왕을 거머쥔 세븐틴은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영상=SEVENTE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티아라 ‘내 이름은’ 최종 티저 공개…컴백 초읽기

    티아라 ‘내 이름은’ 최종 티저 공개…컴백 초읽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그룹 티아라가 신곡 ‘내 이름은’의 최종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티아라 멤버들(지연, 효민, 큐리, 은정)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다. 이들은 무언가 생각에 잠긴 표정이다. 특히 영상에 포함된 음원 일부에는 중국어가 포함돼 티아라의 중국 활동 재개도 점쳐지고 있다.앞서 티아라는 국내 활동의 어려움을 돌파하고자 2014년부터 중국 무대에 진출했고, 중국 팬카페 회원 수가 엑소와 빅뱅 다음으로 많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티아라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용감한형제가 작업에 참여했다. 티아라는 1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컴백에 돌입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드래곤 앨범은 USB로, ‘권지용 A형 1988년 8월 18일’ 무슨 의미?

    지드래곤 앨범은 USB로, ‘권지용 A형 1988년 8월 18일’ 무슨 의미?

    지드래곤이 이번 앨범은 USB로 발매한다. 8일 오후 6시 지드래곤의 새 앨범 ‘권지용’이 음원 공개를 앞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카운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권지용 A형 1988년 8월 18일’ 이라는 지드래곤의 개인정보가 문구로 새겨진 USB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 USB 이미지는 이번 오프라인 앨범의 형태와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앨범은 CD 형태의 음반으로 제작되는데, 지드래곤은 CD에서 탈피, USB로 앨범을 발표하는 새로운 차별화 전략을 도입한다. YG는 기존의 일반적인 제작 형태가 아닌지라 물량 수급과 제작에 적지 않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늘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지드래곤의 의지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제작 일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년 만에 발표되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권지용’과 타이틀곡 ‘무제’ 뮤직비디오는 동시에 공개되며 오는 10일에는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솔로 월드 투어가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권지용’ 발매 ‘개소리’ ‘무제’ 베일 벗었다 “앨범은 USB로”

    지드래곤, ‘권지용’ 발매 ‘개소리’ ‘무제’ 베일 벗었다 “앨범은 USB로”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앨범은 USB로 발매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카운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권지용 A형 1988년 8월 18일’이라는 지드래곤의 개인정보가 문구로 새겨진 USB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 USB 이미지는 이번 오프라인 앨범의 형태와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앨범은 CD 형태의 음반으로 제작되는데, 지드래곤은 CD에서 탈피, USB로 앨범을 발표하는 새로운 차별화 전략을 도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일반적인 제작 형태가 아닌지라 물량 수급과 제작에 적지 않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늘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지드래곤의 의지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제작 일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지용’에는 타이틀곡 ‘무제’를 비롯해 ‘권지용’ ‘개소리’ ‘SUPER STAR’ ‘무제’ ‘신곡’ 등 총 5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무제’는 피아노 선율이 매우 인상적인 곡으로서 지드래곤이 애절한 감성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슬로우 곡이다. 기존 강렬한 랩을 선보였던 그의 모습과 달리 애틋한 보이스를 선사했다. 특히 ‘제발 단 한 번이라도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라는 후렴구는 촉촉하게 귓가를 적신다. 앞서 공개된 ‘개소리’는 강렬한 제목만큼이나 임팩트가 느껴지는 힙합곡이다. 시작부터 ‘이 뭔 개소리야 에이 나도 몰라 가서 물어 확’ ‘내 패거리 개 떼거지 얘들아 불러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등 강한 가사들이 힙합 비트와 더해져 곡의 느낌을 살렸다.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느 어른들과 같이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30대의 시작에 선 성장통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옮김으로써 인간 ‘권지용’으로서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지원, 아기 시절 사진 공개 ‘범상치 않은 부모님 외모’

    은지원, 아기 시절 사진 공개 ‘범상치 않은 부모님 외모’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생일을 맞아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은지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낳아주고 길러주신 울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원은 아버지 품에 안겨있는 모습. 아기 은지원의 깜찍한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은지원이 속한 그룹 젝스키스는 지난 4월 ‘THE 20TH ANNIVERSARY’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아프지 마요’, ‘ 슬픈 노래’로 활동했다. 은지원은 13일부터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4’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4인조 컴백, 티저 보니 욕조에 잠겨..‘치명적 유혹’

    나인뮤지스 4인조 컴백, 티저 보니 욕조에 잠겨..‘치명적 유혹’

    4인조로 컴백하는 그룹 나인뮤지스가 두 번째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8일 0시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 혜미, 경리, 소진, 금조는 장미로 가득한 배경 속 욕조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누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욕조 속에서 살짝 드러난 다리 각선미는 섹시한 나인뮤지스만의 매력을 강렬하게 어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아론, ISAAC HAN, KLOZER 소속되어 있는 작곡팀 Nuplay ,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기억해’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인조 나인뮤지스, 욕조 티저 이미지 공개

    4인조 나인뮤지스, 욕조 티저 이미지 공개

    멤버 성아의 활동 잠정중단으로 이번 활동부터 4인조로 팀이 개편된 그룹 나인뮤지스가 새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장미로 가득한 욕조 속에서 각선미를 드러내며 강렬한 매력을 어필하는 나인뮤지스 멤버들(혜미, 경리, 소진, 금조)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오는 19일 오후 6시 나인뮤지스가 발매하는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 아이덴티티)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세 걸그룹 멤버들로 결성된 ‘옆집소녀’…‘딥 블루 아이즈’ 무대 영상

    대세 걸그룹 멤버들로 결성된 ‘옆집소녀’…‘딥 블루 아이즈’ 무대 영상

    KBS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 속 걸그룹 옆집소녀의 타이틀곡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아드공’ 측은 8일 오전 11시 네이버TV 및 V LIVE를 통해 ‘아드공’ 드라마 속 걸그룹 옆집소녀의 타이틀곡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의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음악방송 무대 위로 등장하는 옆집소녀 일곱 멤버(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블랙 계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완전히 돌변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친다.이번 영상은 ‘아드공’의 결과물인 드라마 ‘꽃길만 걷자’에 나오는 옆집소녀의 ‘뮤직뱅크’ 출연 장면이다. 멤버들은 이 무대를 촬영하려고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29일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첫 방송된 ‘아드공’은 걸그룹 멤버 7인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대본 제작에 참여해 실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탄생되며, 극 중 걸그룹 ‘옆집소녀’를 결성한 멤버들이 직접 부른 타이틀곡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B1A4 진영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미디엄 템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마마무 문별과 소나무 디애나가 직접 랩메이킹을 맡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소녀 첫 정규 타이틀곡 ‘해피’…성적도 ‘해피’

    우주소녀 첫 정규 타이틀곡 ‘해피’…성적도 ‘해피’

    걸그룹 우주소녀가 첫 정규 앨범 ‘HAPPY MOMNET’(해피 모먼트)로 컴백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우주소녀가 7일 오후 6시 발매한 이 앨범은 일간차트 및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해피’(HAPPY) 역시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HAPPY(해피)’는 세계적으로 유행인 댄스홀 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또래 소녀들이 표현할 수 있는 예쁜 모습과 싱그러운 감성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씨스타,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히트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을 비롯해 화려한 작곡진을 자랑한다. 블랙아이드필승이 타이틀곡 ‘Happy’에 참여했고 ‘비밀이야’로 호흡을 맞춘 e.one, 트와이스 ‘KNOCK KNOCK’을 만든 작곡가 심은지, 소녀시대 ‘Gee’ 작곡가 이트라이브 등 검증된 프로듀서들이 우주소녀 첫 정규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엑시는 10곡 중 6곡을 랩메이킹하기도 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쇼!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드래곤, 빅뱅 탑 기면상태 가운데 솔로 컴백 ‘개소리’

    지드래곤, 빅뱅 탑 기면상태 가운데 솔로 컴백 ‘개소리’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침체된 분위기 속 솔로로 컴백한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앨범 ‘권지용’ 타이틀곡 ‘개소리(BULLSHIT)’을 공개한다. YG 측은 타이틀곡에 대해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힙합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드래곤 솔로 컴백은 지난 2013년 이후 4년여 만이다.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쿠테타’(COUP D‘ETAT)까지 총 세 번의 활동을 통해 솔로로 무대를 채웠던 지드래곤은 네 번째 변신을 목전에 뒀다. 이러한 가운데 빅뱅 멤버인 탑이 대마초 혐의로 큰 물의를 일으키며 지드래곤의 컴백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탑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여성 지인 한모(21)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의무경찰에서 퇴출된 탑은 지난 6일 서울 경찰청 4기동단 숙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벤조다이아제핀 과다 복용으로 기면 상태에 빠져 현재까지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탑의 대마초 혐의로 한류를 선도하던 빅뱅의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질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지드래곤 본인 역시 과거 대마초 혐의로 기소유예된 바 있어 이번 지드래곤 솔로 컴백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YG는 홍보를 전면 중단한 상태고, 지드래곤 역시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SNS 활동을 멈췄다. 이날 컴백하는 지드래곤은 오는 10일 서울 상암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19개 도시 월드투어도 예정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최대 위기… 탑 사태 일파만파

    빅뱅 최대 위기… 탑 사태 일파만파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 빅뱅이 데뷔 이래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다.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 지난 6일 부대 안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기 때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은 7일 “고이산화탄소증은 호전됐으나 의식은 여전히 기면상태”라며 “현재 자극에 반응하고 눈을 뜨지만 10~20초 이상 눈 뜬 상태를 지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탑이 신경안정제에 속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처럼 탑이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면서 향후 빅뱅의 활동에도 여파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지난해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및 콘서트를 대대적으로 열고 팬덤을 공고히 다진 상황. 지난 2월 탑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라 활발한 개별 활동으로 공백기를 메울 계획이었다. 지드래곤은 8일 솔로 앨범을 내고 10일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오세아니아 등 총 19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태양도 7월과 8월 일본에서 첫 스타디움 투어를 열 예정이다. 대성도 일본 투어를 준비 중이고, 막내 승리 역시 신곡을 낼 계획이다. 하지만 탑의 상황에 따라 멤버들의 활동 및 컴백에 빨간불이 커졌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빅뱅과 지드래곤의 공연 및 앨범, 굿즈 판매로 인한 수익이 전체 매출에 70%가량에 달하는 만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8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는 지드래곤에게도 이상 기운이 감지됐다. 빅뱅 중 팬덤이 가장 강한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관심이 집중돼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이 예상됐지만 티저 이미지와 타이틀곡명을 제외하고는 사전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다. 예전과는 달리 발매 전날까지도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물론 앨범 판매일까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지드래곤의 컴백을 연기할 계획은 없고 월드투어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청하 솔로 데뷔 ‘핸즈 온 미’ 이효리-현아 이을 섹시 퍼포먼스

    청하 솔로 데뷔 ‘핸즈 온 미’ 이효리-현아 이을 섹시 퍼포먼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청하’라는 이름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솔로가수 청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이오아이 멤버 중 첫 솔로로 데뷔하게 된 청하는 이날 “아이오아이 친구들 없이 혼자 무대를 채워나가야 한다. 너무 긴장돼 잠을 잘 못 잤다”면서도 “솔로로서 경쟁력은 퍼포먼스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는 청하의 보컬과 댄스 실력 모두를 증명 할 앨범이다.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feat. 넉살)’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되는 트로피컬 사운드의 시원한 비트 위에 펼쳐지는 청하의 세련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밖에 트렌디한 트랩 비트 위에 빅밴드 사운드와 청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담긴 인트로곡 ‘핸즈 온 미(HANDS ON ME)’, 걸크러쉬와 귀여운 매력이 동시에 담긴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청하의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발라드곡 ‘우주먼지’, 데뷔하기까지의 힘든 여정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한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총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이날 정오 ‘핸즈 온 미’를 정식 발매한 청하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BA 파이널] 그린 “듀랜트와 제임스 둘다 훌륭해요. 그런데 KD는요”

    [NBA 파이널] 그린 “듀랜트와 제임스 둘다 훌륭해요. 그런데 KD는요”

    “둘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KD는 말이죠.”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27)은 코트에서는 거친 플레이를 곧잘 하고 말도 함부로 하는 편이어서 늘 화제의 중심에 오른다. 그런 그가 6일(이하 현지시간)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가 낫느냐,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낫느냐는 다소 유치한 질문에 신중하게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고 ESPN이 전했다. 당연히 팀 동료 듀랜트를 편들었지만 그래도 제임스를 기분 나쁘게 만들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서 은퇴한 폴 피어스가 지폈다. 10차례나 NBA 올스타에 뽑혔던 그는 최근 NBA 파이널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듀랜트라고 밝혔다. 제임스의 이름이 빠진 데 대해 격분하는 팬들도 생겨났다. 그린은 이날 “개인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고 전제하고 “르브론도 훌륭하지만 KD도 대단한 선수다. KD는 만들어진 선수와 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수를 창안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하게 만든다면 그게 바로 케빈 듀랜트다. 그래서 그는 특별하다. 두 친구 모두 특별한데 여기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싸우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우승, NBA 우승을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승으로 앞선 가운데 7일 퀴큰론스 아레나를 찾아 3차전을 벌인다. 2승으로 앞서는 데 듀랜트의 빼어난 활약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가 특별한 건 탁월한 수비능력 때문이다. 클리블랜드의 두 경기 야투 성공률을 37%로 묶었다. 제임스가 듀랜트 수비를 맡으면 듀랜트는 17개의 야투 중 10개를 성공하고 딱 한 차례 턴오버를 저질러 23득점을 기록했다. 반대로 듀랜트가 제임스를 수비하면 네 차례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제임스는 8개의 야투 중 절반만 성공해 12득점, 여섯 차례 턴오버로 고개를 숙였다. 듀랜트는 2010년 오클라호마시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선 플레이오프에서 수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돌아봤다. 이번 파이널 두 경기에서 그는 평균 35.5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2.5블록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56%, 3점슛 성공률은 50%나 됐다. 반면 제임스는 28.5득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더블에 1.5블록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55%로 듀랜트와 비슷했지만 3점슛 성공률은 33%로 뚝 떨어졌다. 둘은 2012년 파이널과 이번 파이널 두 경기까지 모두 일곱 차례 대결을 경험했다. 듀랜트가 다섯 경기에서 제임스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한 경기는 동률, 다른 한 경기는 제임스의 득점이 더 많았다. 지난주 제임스는 지난해와 올해 골든스테이트의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KD”라고 답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파이널에 주전 포워드였던 해리슨 반즈는 댈러스로 이적했는데 일곱 경기에서 65점 밖에 넣지 못한 반면, 듀랜트는 두 경기에서 71득점을 기록했다. 그린은 “누가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얘기할 수 있나요?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우승하지 못하면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챔피언 반지를 끼면 훨씬 많은 것들을 얻게 돼요. 난 그게 두 친구가 비중있게 여기는 것이라고 봐요. 둘이 그 타이틀(세계 최고의 선수)보다 이 타이틀(우승)을 노린다는 것을 내기라도 걸 수 있어요.”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소희 합류 걸그룹 엘리스, ‘너와 나’ 뮤직비디오 공개

    소희 합류 걸그룹 엘리스, ‘너와 나’ 뮤직비디오 공개

    ‘K팝스타’ 출신 소희가 합류한 걸그룹 엘리스의 첫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 수록곡 ‘너와 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일 공개한 ‘너와 나’의 뮤직비디오는 청량감 가득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발랄하고 풋풋한 모습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영상 오른쪽에 삽입된 원고지 디자인 위로 등장하는 노랫말은 감성적인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배가시킨다.지난 1일 음원이 공개된 후 ‘너와 나’는 타이틀곡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고, 팬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스페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 데뷔 앨범 ‘WE, first’의 마지막 트랙 ‘너와 나’는 라틴계열의 리듬과 스트링 멜로디 라인이 듣는 이들에게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넓어진 음색 깊어진 내공

    넓어진 음색 깊어진 내공

    R&B 여왕 거미(36)가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를 내고 가요계에 돌아왔다. OST나 미니 앨범을 간간이 내기는 했지만 정규 앨범을 내는 것은 무려 9년 만이다. 쉽고 빠른 음원으로 흥행 ‘한 방’을 노리는 시대에 12곡을 꽉 채운 그의 정규 앨범은 우직한 듯해도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데뷔 15년차 가수 거미의 공력과 색깔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그대 돌아오면’ 등으로 대표되는 거미표 감성 발라드에 안주하지 않고 힙합과 솔로 장르의 폭을 넓혔다. 힙합 듀오 리쌍의 길이 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치타와 보이비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원래 리쌍의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굉장히 잘 통했어요. 노래를 오래 하면서 정형화된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아마추어 같고 날것인 상태의 표현과 감정으로 돌아가고 싶었죠.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노래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때 길 오빠가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서 편하게 즐기면서 불러 보라고 제안을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동안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에 집중됐던 가사도 꿈과 인생으로 표현의 범위를 넓혔다. 앨범 타이틀곡인 ‘아이 아이 요’(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편안한 브리티시 팝 장르에 담았다. “더 많은 대중과 공감하기 위해서는 이별 노래로만은 부족하고 인생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음악 선배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저도 나이를 먹으니 위로받는 음악을 찾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15년간 노래를 하면서 노래를 못 부를 것 같은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넌 잘하고 있다’고 힘이 돼 준 것은 노래였거든요.” 특히 이번 트랙 가운데는 연인인 배우 조정석이 작곡과 기타 연주에 참여한 ‘나갈까’라는 곡이 눈에 띈다. 일상의 평범함 속 감사함을 표현한 곡이다. 연인의 기타 선율에 맞춘 그의 목소리가 더없이 편안하게 들린다. 거미는 “조정석씨가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관심이 많다”면서 “평소 상의도 자주 하고 모니터도 많이 해 주는데 자연스럽게 음악 작업도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실력파 신인 수란이 작곡에 참여한 ‘키스 이건 팁’이나 조정석과 결별설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던 ‘남자의 정석’은 빠른 리듬에 통통 튀는 가사로 더운 날씨에 기분 전환용으로 듣기에 제격이다. 그는 지난해 두 차례 전국 투어와 일본 단독 콘서트 등을 열었고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10주간 가왕에 오르는 등 변치 않는 가창력을 뽐냈다. 오는 10일부터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설 수 있는 무대를 열심히 찾아다녔더니 과거보다 팬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졌어요. 대중 가수는 내 음악 세계도 중요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최대치를 표현해서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운동 등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합니다. 음악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게을러지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음악적 도전을 하면서 대중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나인뮤지스,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여신 느낌’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나인뮤지스,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여신 느낌’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나인뮤지스 컴백이 다가왔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5일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푸른 숲 속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활짝 핀 꽃들과 어우러져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여신들의 귀환을 알리듯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NYPLAY,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기억해’가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숲 속의 여신들’ 나인뮤지스, 컴백 앞두고 티저 이미지 공개

    ‘숲 속의 여신들’ 나인뮤지스, 컴백 앞두고 티저 이미지 공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 아이덴티티’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해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사진= 스타제국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인뮤지스, 레드 드레스의 유혹… 치명적 ‘여신들의 귀환’

    나인뮤지스, 레드 드레스의 유혹… 치명적 ‘여신들의 귀환’

    그룹 나인뮤지스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 2 (MUSES DIARY PART.2) : 아이덴티티(IDENTITY)’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푸른 숲 속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활짝 핀 꽃들과 어우러져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여신들의 귀환을 알리듯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 앨범 ‘MUSES DIARY PART.2 : IDENTITY’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기억해’를 비롯하여 ‘Identity’, ‘페스츄리’, ‘둘이서’, ‘Hate Me’ 등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NYPLAY, 정재엽, 백가영, 어벤전승, 정창욱, e.one, jay choi 등 대세 작사, 작곡가 라인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곡 ‘기억해(REMEMBER)’는 헤어진 연인과의 짙고 아픈 기억 속 속마음들을 빈티지한 기타 연주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하듯 풀어나갔으며,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과감한 시도를 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신곡 ‘기억해’가 수록된 새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구로는 아이들의 ‘시네마 천국’

    [현장 행정] 구로는 아이들의 ‘시네마 천국’

    “영화는 아이들이 미리 꿈을 그려 볼 수 있는 도화지입니다.”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청 앞.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이성 구로구청장이 레드카펫을 밟기 전 마이크를 잡고 어린이영화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영화가 가상의 공간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구청 앞을 가득 메운 2000여명의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구로구청 앞은 축제의 장이었다. 주민들은 배우 박상원·김혜선·최성국씨가 레드카펫으로 입장하자 휴대전화 카메라로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도, 애니메이션 번개맨 옷을 입고 아빠의 목말을 탄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구로구의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국내 유일의 어린이영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어린이와 소통하고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조직위원장은 이 구청장이, 집행위원장은 김한기 썬택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맡았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고양어린이영화제가 폐지되면서 어린이영화제 타이틀을 달고 있는 행사는 우리 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영화제의 성공은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작이 2013년 21개국 147편에 불과했지만 2014년 36개국 164편, 2015년 39개국 245편, 지난해 42개국 269편, 올해는 53개국 644편까지 늘어났다. 올해는 세계 유명 국내 미개봉작들이 대거 상영되며 특히 관심을 끌었다. 제6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에 노미네이트된 ‘나의 혁명’, 올해 뉴욕어린이영화제 개봉작 ‘리볼팅 라임’, 인도국제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필리핀 청소년 영화 ‘맏아들 샘’ 등이다. ‘영화는 내 꿈을 향한 길’이라는 올해 영화제 주제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하루 4시간씩 지역 내 어린이 25명을 뽑아 영화·애니메이션 연출과 연기에 대해 가르쳤다. 지난 2월부터 학교를 자퇴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학교’를 열고 뮤지컬 배우와 영화감독을 초청해 매주 한번 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 구청장은 “어린이영화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구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전국 유일의 어린이영화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내년에 더 좋은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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