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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센터인데 분량 실종? ‘숨은 강다니엘 찾기’

    강다니엘, 센터인데 분량 실종? ‘숨은 강다니엘 찾기’

    그룹 워너원의 팬들이 워너원 센터로 발탁된 강다니엘 포지션 분량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이 열렸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쇼콘 데뷔 무대가 공개된 이후 불만을 표출했다.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 속 강다니엘의 파트가 적을 뿐만 아니라 무대 중앙에 서는 시간이 적어 센터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그룹 워너원의 센터를 맡게 됐다. 당시 팬들은 그룹 워너원의 멤버를 뽑는 생방송에서 유료 문자로 투표했다. 그 결과 강다니엘은 최종 투표수 157만8837표를 획득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와는 달리 강다니엘이 센터라는 사실이 부각되지 않자 팬들이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공개된 그룹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인국 전속계약, 한채영+이시언과 한솥밥 ‘소감보니..’

    서인국 전속계약, 한채영+이시언과 한솥밥 ‘소감보니..’

    [서울신문en]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비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에스컴퍼니 측은 7일 “서인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net ‘슈퍼스타K1’의 최초 우승자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서인국은 2009년 타이틀곡 ‘부른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달려와’, ‘사랑해U’, ‘애기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 그는 2012년 KBS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해 연기자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 이어 ‘응답하라 1997’에 남자 주인공 ‘윤윤제’역으로 캐스팅된 그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응팔 시리즈의 주역이 되어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고, 지난 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타이틀 롤로 활약하며 시청률 역주행 신화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인국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새로운 행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인국과 손을 잡게 된 비에스컴퍼니는 한채영, 이시언, 배유람, 고준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된 엔터테인먼트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180도 바뀐 인생, 꿈만 같아” 데뷔 소감

    워너원 강다니엘 “180도 바뀐 인생, 꿈만 같아” 데뷔 소감

    ‘워너원’ 강다니엘이 “꿈만 같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데뷔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멤버 11명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제 생활이 180도 달라졌다.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고척돔 같은 큰 무대에 언젠가는 서야지’ 했는데 이 곳에서 데뷔를 하게 된 게 꿈만 같다”고 답했다. 강다니엘은 이어 “어머니께서 주변 지인들에게 제 자랑을 좀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제 얘기를 원래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며 뿌듯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그룹 워너원의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은 너와 내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설렘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타이틀곡으로, 섬세하지만 반전미가 느껴지는 멜로디컬한 구성이 특징이다. 멤버들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광장] 인구절벽 앞 뚝심 있는 도전/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자치광장] 인구절벽 앞 뚝심 있는 도전/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구청에는 해마다 공채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이 들어온다. 젊은 직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안정적인 직장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주지는 않는단 사실을 깨닫는다.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사상 첫 30만 명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한다. 올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5만 9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4% 감소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감하고 있는 출산율에 대해 언론은 연일 우리나라에 닥칠 ‘인구절벽’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도 앞다퉈 대안을 제시한다. 저조한 출산율의 원인은 젊은층이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데 있다. 이른바 ‘3포’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취업난으로부터 해방된 이후에도 3포인 것은 여전한 것 같다. 중장기적인 계획도 필요하지만 지금 당장 피부에 와닿는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고민 끝에 문을 열게 된 곳이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다. 산후조리 시설, 임신 전후 헬스 케어 및 교육 시설, 구립 어린이집 등을 갖췄다. 공공 영역에서 임신 전부터 출산과 육아에 있어 모든 것을 지원해 주는 복합 공간으로는 유일하다. 특히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만큼 합리적 비용은 물론, 안전하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년간 활발한 사업을 펼쳐온 센터는 베트남·중국·일본의 모자보건사업 담당자와 의료진 등 국내외 40여 곳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명실상부 모자보건사업의 롤 모델이 되었다. 그 결과 센터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스티비어워즈’에서 서비스 산업 혁신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센터 운영과 함께 ‘아이소리 넘쳐나는 송파’를 목표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기사랑나눔센터 등 3대 출산 장려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송파구는 2014년부터 서울에서 신생아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자치구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자녀가정 대상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최근에는 ‘멋진 아빠 인증’ 사진전, ‘출산 장려 캐치프레이즈’ 공모 등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도, 취업난도 여전하다. 젊은이들에게 결혼은 물론 출산·육아는 여전히 녹록지 않다. 하지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다. 출산 장려 정책을 선도해 온 송파구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통해 함께하는 출산과 육아를 이뤄 가는 노력을 지켜봐 달라.
  • “소녀시대 10년, 애정·책임감으로 채웠죠”

    “소녀시대 10년, 애정·책임감으로 채웠죠”

    정규 6집으로 2년 만에 컴백 “서로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모여 10년이라는 시간을 단단하게 채울 수 있었죠.”(유리) “솔로 활동을 할 때도 내가 소녀시대 출신, 소녀시대이기 때문에 소녀시대를 가슴에 품고 노래해요. 요즘 개인 활동도 많은데 그 바탕에는 소녀시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죠.”(태연)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10주년을 맞아 지난주 정규 6집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표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소녀시대는 그간 최고의 성과로 해외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을 꼽았다. “2013년 ‘아이 갓 어 보이’로 유튜브 뮤직 어워즈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국내외 팬들의 마음이 합해진 결과였는데 얼마나 열심히 응원해 줬는지 알기에 너무 고맙죠. 세계적으로 저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어요.”(써니·태연) “빌보드에서 저희를 케이팝 최고의 걸그룹으로 선정해 줬어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니 무엇인가 아이콘이 된 것 같아 자부심이 느껴져요.”(수영)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첫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9명으로 출발했고, 2014년 제시카가 탈퇴했지만 이후 흔들리지 않고 팀을 유지해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10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는 데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모았다. “오랜 연습생 생활 동안 그날만을 기다렸어요. 우리의 목표이자 꿈이었죠. 무대에 서서 많은 사람 앞에서 우리가 준비한 것을 보여 줬던 그날은 꿈이 이뤄지던 순간이라 기억에 남아요.”(효연) “첫 무대, 첫 신인상, 첫 대상, 첫 콘서트, 첫 미국 무대, 첫 일본 무대, 첫 중국 무대 등 처음 한 모든 순간이 생각나네요.”(티파니) 소녀시대는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준 소중한 곡”이라며 “시대를 대표하는 노래가 된 것 같다”고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베스트 곡으로 꼽기도 했다. 투애니원, 원더걸스, 포미닛, 씨스타 등 2세대 걸그룹이 잇따라 해체하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가 건재한 비결로 멤버 간 소통과 이해, 배려와 양보, 사랑을 언급하며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이 주는 자신감과 자존감도 크다고 입을 모았다. 윤아는 “10주년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혼자 스케줄을 할 때도 해외 일정을 소화할 때도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가장 큰 자부심을 안겨 준 단어”라고 말했다. 효연은 “솔로 활동을 할 때 (우리가) 소녀시대로 모였을 때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고 덧붙였다. 더블 타이틀곡 ‘올나이트’와 ‘홀리데이’를 앞세운 6집에 대해 티파니는 “초창기 소녀시대를 느끼게 하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윤아는 “소녀시대스러운 음악을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뒀는데 멤버들끼리도 ‘1집 같다’, ‘데뷔 앨범 같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효연은 “한마디로 또다시 ‘다시 만난 세계’”라고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음악중심 여자친구, 신곡 ‘귀를 기울이면’ 컴백…‘파워 청순의 정석’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여자친구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수록곡 ‘이분의 일 1/2’와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무대를 차례로 꾸몄다. 이날 여자친구는 하늘색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한층 더 강렬해진 칼군무와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 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JJ Project, 위너, 여자친구, 정용화, 레이나, 씨엘씨,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KARD, 드림캐쳐, 사무엘, 마이틴, 온앤오프, 보이스퍼, P.O.P, 용국&시현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구단 오구오구, 9초 만에 반하는 애교 대방출… 타이틀곡 ‘ICE CHU’ 기습 맛보기

    구구단 오구오구, 9초 만에 반하는 애교 대방출… 타이틀곡 ‘ICE CHU’ 기습 맛보기

    구구단 오구오구가 데뷔 타이틀곡 ‘ICE CHU(아이스 츄)’가 담긴 애교 9초 영상으로 여심마저 뒤흔들었다. 지난 4일 오후 5시 9분 구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구단 오구오구의 9초 애교 영상이 공개됐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구구단 막내 라인인 미나와 혜연으로 구성된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이다. 영상에서 미나와 혜연은 상큼한 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가득 차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9초 영상을 통해 멤버 미나와 혜연이 각각 촬영한 개인 영상과 유닛으로 함께한 그룹 영상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구단의 막내 라인이자 10대 ‘텐텐돌’다운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톡톡 튀는 동생미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미나는 귤이 들어간 팝시클 모형을 들고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사랑의 총알을 쏘는 등 과즙 매력을 터뜨렸고, 혜연은 복숭아가 들어간 팝시클을 든 채 어깨를 들썩거리는 귀여운 애교로 여심까지 녹였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오는 8월 10일 발매되는 구구단 오구오구의 데뷔 디지털 싱글 ‘ICE CHU(아이스 츄)’ 도입부가 배경 음악으로 들어가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재미까지 충족시켰다. 9초 영상을 통해 공개된 ‘ICE CHU(아이스 츄)’는 ‘착즙 미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나와 혜연의 청량한 매력이 강조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이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대 소녀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과일같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발산하고 있는 구구단 오구오구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ICE CHU(아이스 츄)’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다. ‘ICE CHU(아이스 츄)’는 과일이 들어간 아이스바인 팝시클을 콘셉트로 해 여름을 강타할 ‘썸머 푸드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나와 혜연이 소속된 걸그룹 구구단은 드라마,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 번째 유닛 그룹인 구구단 오구오구까지 출격시키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다.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모터 아룸 “11월 호주서 파퀴아오-혼 재대결 추진”

    프로모터 아룸 “11월 호주서 파퀴아오-혼 재대결 추진”

    매니 파퀴아오(39·필리핀)가 지난달 논란의 판정패를 당한 제프 혼(29·호주)과의 재대결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유명 프로모터인 밥 아룸은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퀴아오가 은퇴하지 않을 것이며 혼과의 재대결을 하고 싶다고 밝혀 준비에 들어갔다 고 전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상원의원님(파퀴아오)을 만족시킬 창구를 찾을 것”이라면서 “파퀴아오가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수 있는 (필리핀 상원의) 휴회기간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퀴아오(59승7무2패, 38KO)는 지난달 2일 혼(17승1패, 11KO)의 고향인 호주 브리즈번에서 대결해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웰터급 타이틀을 잃었다. 하지만 파퀴아오가 접전 끝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아룸은 재대결이 성사되면 필리핀 상원이 열리지 않는 오는 11월 호주에서 열리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필리핀 상원의 답을 들은 뒤에는 호주에 있는 내 파트너 듀코에 연락해 대결이 가능한지 물어볼 것”이라며 “퀸즐랜드주의 어느 곳에서 개최할 수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11월은 호주가 여름이어서 야외 경기장에서 경기를 개최할 수 없는 점이 문제”라고 했다. 겨울인 7월에도 야외 경기장에서는 엄청 덥다. 또 호주가 대결 장소로 좋은 것은 호주에서 토요일 저녁 경기하면 미국은 금요일 저녁 시간이어서 시청률이 높게 나올 수 있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룸은 “내 생각에 첫 번째 대결도 훌륭했다. 치열한 접전이었고, 혼은 담대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에 두 번째 대결도 아주 좋을 것이다. 그리고 대결 이후 지금 혼은 미국에서 훨씬 더 알려졌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소녀들…위키미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소녀들…위키미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오는 8일 데뷔를 앞둔 신예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 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선보였다. 5일 0시 위키미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향해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멤버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모습이 담겼다. 또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선보이는 짧지만 파워풀한 안무 역시 눈길을 끈다.위키미키의 데뷔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 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는 에너지 넘치는 걸스 퓨처 힙합 장르의 곡이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온 작곡가 임광욱과 라이언을 필두로 한 프류듀싱팀 디바인 채널이 참여했다. 위키미키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네이버 브이(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2003년 3월 충북 제천의 야산에서 토막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변사자의 신원 확인 후 며칠 만에 용의자를 특정해 수배했으나 범인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얼굴과 이름이 전국에 공개돼 있는데도 14년이 지나도록 전화 통화나 금전 거래 한 번 일어나지 않는 그는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알고 보니 가면 뒤의 범인은 여러 명의 새로운 얼굴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4년 동안 베일의 싸여 있던 그의 흔적을 찾았다. 이번에는 그를 잡을 수 있을까.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0분) 노래방 애창곡 최다 보유 가수로 뽑힌 밴드 버즈가 출연해 새로운 미니앨범 ‘비 원’(BE ONE)의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을 선보인다. 새 앨범 관련 버즈의 음악 방송 무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원조 아이유’로 불리는 뮤지션 장필순도 나와 이효리·이상순 결혼의 일등공신이 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세계적인 부호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그들이 롤모델로 꼽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돈밖에 모르는 악명 높은 억만장자. 두 얼굴을 가진 억만장자의 사연을 들여다본다. 또 하나, 미국 뉴저지주 외딴 마을에는 크고 오래된 떡갈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를 베려는 사람은 모두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게 되는데….
  • 엠카 여자친구 컴백 ‘귀를 기울이면’ 파워청순 칼군무 “남심 폭발”

    엠카 여자친구 컴백 ‘귀를 기울이면’ 파워청순 칼군무 “남심 폭발”

    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지난 1일 5번째 미니 앨범 ‘PARALLEL’로 컴백한 여자친구가 출연해 수록곡 ‘이분의 일’,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이분의 일’ 무대에서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운 안무와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어진 ‘귀를 기울이면’ 무대에서는 여자친구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하고도 청순한 칼군무와 청량한 음색이 시선을 모았다. ‘귀를 기울이면’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여자친구를 비롯해 JJ프로젝트, 사무엘, 용국&시현, 엔플라잉, CLC, 엑소, 레이나, 터보, 나인뮤지스, 라붐, 드림캐쳐, KARD, 천단비, 마이틴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절 괜찮을까?…여자친구, 격렬한 안무로 시선집중

    관절 괜찮을까?…여자친구, 격렬한 안무로 시선집중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을 비롯해 ‘그루잠’, ‘이분의 일’, ‘핑거팁’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격렬한 안무였다. 관절이 걱정될 정도로 격렬한 안무와 쉴 새 없이 바뀌는 대형에도 여자친구는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대해 멤버 예린은 “방탄소년단 안무 선생님이 안무를 짜주셨다. ‘파워업청순’이 이번 콘셉트인 만큼 정말 힘들게 연습했다”고 말했다. 소원 역시 “관절도 관절이지만 일주일을 연습하니 뒤꿈치가 아프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여자친구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세요”

    [영상] 여자친구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세요”

    이번에는 ‘파워 업 청순’이다.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신곡 ‘귀를 기울이면’을 들고 컴백했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핑거팁’ 활동 이후 4개월 만이다.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여자친구는 이전 활동 곡인 ‘핑거팁’부터 신곡 ‘귀를 기울이면’과 ‘그루잠’, ‘이분의 일’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한층 음악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 발전한 무대를 보여줬다.이날 여자친구는 자신들을 향한 수많은 수식어에서 추가하고 싶은 수식어로 “파워청순 아닌 이제 ‘파워 업 청순’으로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린은 MC 딩동의 요청에 따라 청순, 파워 청순, 파워 업 청순으로 이어지는 여자친구 만의 ‘청순 3단계’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서정적이면서도 무더운 여름의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여자친구 ‘귀를 기울이면’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3월 ’핑거팁’ 이후 6개월 만이다. ‘핑거팁’으로 기존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를 잠시 내려놓았던 여자친구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통해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여름을 맞이해 ‘파워 청순’이라는 기존 매력에 청량함까지 얹어졌다.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패럴렐’(PARALLEL)은 평행을 의미,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과 수록곡 ‘두 손을 모아’ 등으로 평행선처럼 닿지 않는 사랑의 애틋함과 꼭 만날 것이라는 믿음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프듀2 용국&시현, 프리 데뷔 ‘어리숙’ 매력 벗고 “섹시 눈빛”

    프듀2 용국&시현, 프리 데뷔 ‘어리숙’ 매력 벗고 “섹시 눈빛”

    ‘프듀2’에 출연했던 춘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용국과 김시현이 유닛 그룹 용국&시현으로 프리 데뷔했다. 용국&시현은 31일 오후 6시 미니 유닛 앨범 ‘더.더.더.(the.the.the)’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용국과 김시현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이후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 그룹 데뷔를 앞두고 프로젝트 유닛으로 데뷔하게 됐다. 타이틀곡 ‘더.더.더(the.the.the)’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와 빅스 ‘도원경’ 등을 만들며 히트곡 제조기로 등극한 작곡가 디바인채널이 엑소, 샤이니 등과 작업했던 작사가 제이큐와 협업해 완성한 곡이다. 자꾸만 끌리는 마음을 세련된 멜로디에 담아 표현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김용국과 김시현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프듀2)’ 시절의 어리숙한 모습 대신, 프로다운 표정 연기와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인다. 소년미를 놓치지 않으면사도 몽환적인 매력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용국X시현의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공개된 앨범에는 ‘원더랜드(Wonderland)’, ‘러브 테이스트(Love Taste)’, ‘스테이 히어(Stay Here)’와 두 곡의 ‘Inst’가 수록됐다. 그 중에서도 ‘원더랜드(Wonderland)’는 김용국과 김시현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열린 용국&시현의 첫 공식 팬미팅에서도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곡이기도 하다. 서인국, 엠블랙, 백아연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바 있는 작곡가 서공룡이 특유의 센스를 발휘해 곡을 완성했다. ‘피터팬처럼 너에게 갈게’와 같은 순수하고 재치있는 노랫말이 귀를 사로잡는다. ‘러브 테이스트(Love Taste)’와 ‘스테이 히어(Stay Here)’에도 참신한 비유가 돋보인다. ‘러브 테이스트(Love Taste)’는 사랑하는 이의 느낌을 ‘너라는 맛’이라고 표현했으며 ‘스테이 히어(Stay Here)’에서는 애절한 정서가 담겨있다. 용국&시현은 8월 2일 MBC ‘쇼! 챔피언’에서 ‘더.더.더(the.the.the)’ 첫 무대를 선보인다. ‘더.더.더(the.the.the)’로 특별한 매력을 보여준 용국&시현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요광장’ 라붐, “공복 상태 말 없어지고 건들면 화낸다” 해인 고백

    ‘가요광장’ 라붐, “공복 상태 말 없어지고 건들면 화낸다” 해인 고백

    ‘가요광장’ 라붐 해인이 입담을 자랑했다. 31일 정오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수지맞은 월요일’ 코너에는 걸그룹 라붐이 출연해 야식을 좋아하는 취향을 밝혔다. 멤버들은 주로 “족발, 통닭, 아이스크림 등을 야식으로 즐긴다”고 밝혔다. 이에 DJ 이수지는 “누가 가장 야식을 먹자고 꼬드기는 스타일인가요?”라고 질문했다. 모든 멤버들은 공통적으로 멤버 해인을 지목했고, 해인은 “함께 나눠먹을 때 맛있잖아요”라고 변명했다. 이어 DJ 이수지는 “혹시 공복 상태에 예민해지는 스타일인가요”라고 질문했고, 해인은 “말이 없어진다. 건들면 화내려고 하고”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시켰다. 한편 라붐 멤버들은 최근 발매한 썸머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두바둡(only u)’에 대해서 “‘두바둡’은 뜻이 있다기보다는 의성어다. 3절에는 저희가 다 같이 춤을 춘다. ‘두바둡’을 유행어로 만들고 싶다”고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워청순’ 여자친구 컴백 초읽기…‘귀를 기울이면’ 뮤비 티저

    ‘파워청순’ 여자친구 컴백 초읽기…‘귀를 기울이면’ 뮤비 티저

    걸그룹 여자친구가 다시 ‘파워청순’ 콘셉트로 돌아온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푸른 자연을 뛰어다니며 청순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맨발로 물 위에서 선보인 안무는 파워 넘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짧지만 ‘들려줄게 귀를 기울여봐 우리들의 잊지 못할 목소리’라는 가사와 시원한 가창력도 귀를 사로잡는다.이번 뮤직비디오는 학교 3부작을 함께 한 홍원기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여자친구의 신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이다.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여자친구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워너원 티저 MV 촬영 현장 공개, 강다니엘 “워너블 심쿵했으면♥”

    워너원 티저 MV 촬영 현장 공개, 강다니엘 “워너블 심쿵했으면♥”

    그룹 워너원이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티저 MV 촬영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심쿵유발 Wanna One 티저무비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타이틀곡 후보 ‘활활’과 ‘에너제틱’을 두고 팬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콘셉트로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팬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심쿵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소 긴장한 듯한 박지훈은 “열심히 해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귀여운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한 이대휘는 “촬영하고 나면 제 손 발이 없어질 것 같다”며 부끄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옹성우 또한 민망함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박우진은 “서울말을 잘 쓰는 줄 알고 있었는데 서울말도 어색하고, 사투리도 어색해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산 남자 특유의 귀여움을 드러냈다. 윤지성은 “부잣집 도련님 콘셉트로 촬영했다”며 자신의 의상에 대해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존댓말을 쓰며 촬영한 황민현은 “감독님께서 존댓말이 더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셨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하성운 또한 “제가 쓰고 싶다고 해서 안경을 쓰게 됐다”며 소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담은 티저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어떤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UFC] 존 존스 3R 헤드킥으로 코미어 캔버스에 누이고 타이틀 쟁취

    [UFC] 존 존스 3R 헤드킥으로 코미어 캔버스에 누이고 타이틀 쟁취

    존 존스(20)가 설욕을 벼르던 대니얼 코미어(28 이상 미국)를 캔버스에 드러눕히고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존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3라운드 3분01초 만에 왼발 킥으로 챔피언 코미어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뜨린 뒤 무지비한 파운딩 세례를 시도했다. 심판은 경기를 뜯어말려야 했다. 존스의 통산 전적은 23승1패가 됐고, 코미어는 19승2패가 됐다. 존슨은 지난 2015년 1월 3일 코미어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누르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찼으나 뺑소니 사고에 연루돼 타이틀을 잃은 뒤 지난해 7월 재대결에 합의했으나 자신이 약물 도핑에 걸려 취소돼 2년 만에 성사된 이번 재대결을 다시 이겨 코미어 상대 2연승을 기록했다. 그는 또 2013년 차엘 소넨을 꺾은 뒤 이날까지 14연승을 거둬 UFC 역사에 두 번째로 긴 기간 연승을 달린 선수란 명예를 얻었다. 아울러 코미어의 생애 종합격투기(MMA) 커리어에 단 2패를모두 빼앗는 기염을 토했다. 커리어 10번째 KO의 기쁨을 만끽한 그는 예상했던 대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레슬링으로 복귀해 WWE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록 레스너(40)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순간 먼저 위대한 라이벌이며 동기를 부여하는 ‘DC(대니얼 코미어)’에 대한 감사를 표해야겠다”며 “그는 머리를 절레 흔들 이유가 없다. 모델이 되는 챔피언이며 난 그처럼 더 닮고 싶어한다. 우리는 적이지만 링 밖에서나 남은 삶의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브록 레스너, 당신은 몸무게가 18kg이나 덜 나가는 누군가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이면 어떤 기분이 들지 알고 싶다고? 나랑 옥타곤에서 만나자”라고 정조준했다. 레스너는 최근 “존 존스랑 붙어볼 수 있다. 언제든 어디서든”이라고 쿨하게 받아들여 존스와의 대결 성사 여부가 비상한 관심을 끈다. 하지만 ESPN은 레스너와 WWE의 계약 기간 때문에 대결이 성사되려면 2년 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브렛 오카모토 ESPN 기자는 1라운드는 존스의 10-9 우세, 2라운드는 반대로 존스의 9-10 열세로 19-19 균형을 이뤘다고 채점했다. 하지만 같은 회사의 필 머피 기자는 2라운드까지 존스가 20-18로 앞섰다고 다른 채점 결과를 내놓았다. 대체로 2라운드까지는 존스가 근소하게 앞섰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타이론 우들리(18승3패)는 데미안 마이아(25승7패)와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3-0(50-45 49-46 49-46)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크리스 사이보그 유스티노는 토냐 에빙거와의 여자 페더급 경기를 압도적인 경기 운영 끝에 3라운드 1분56초 만에 TKO로 승리, 공석이었던 타이틀을 차지했다. 사이보그가 UFC 챔피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레이나 솔로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 티저 영상

    레이나 솔로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 티저 영상

    애프터스쿨의 메인보컬 레이나가 솔로 앨범의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30일 0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솔로앨범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서는 레이나와 함께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연인으로 등장한다. 레이나와 아론은 밥, 영화, 카페로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연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달달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레이나 목소리와 비주얼, 다정한 눈빛의 아론 역시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레이나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새로운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로 음악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영상=pledisart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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